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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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말해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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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게시물이 정말 멋진데~~ㅎㅎㅎ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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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서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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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전요... 제가 들었던 가장 감동적인 말.... 정말 밥하기 싫을때 "내가 쏠께 먹구싶은거 얘기해"... ㅋㅋㅋ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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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과 감동이,,,,,,
고맙습니다 너무 멋진 게시물입니다.^^*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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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도 넌 눈 부시도록 어여쁘지만, 넌 늘 눈부시도록 아름다울거야!! *누구한테 요런 말을 써먹지요?ㅋㅋㅋ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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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의 말 .. 추억의 단비 .. 아 ~~ 조오탕 ~~♥ 히잉 ~ 울 사랑시론 은서님 .. 아푼고 많이 나았나봥 ??? .. 
음악에 스르르 취해서 자꼬 두눈이 스르르 감기고 낙엽 진 추억의 마음길을 스르르 걷게 되넹 .. 
아프고 쓰린 아리쓰리랑 길이 아닌 마냥 행복한 달코로롬 한 길을 ..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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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3
댓글에 사고쳤다 간신히 고쳣당 .. 아고 십년감수 했넹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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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지기님~
최고의 찬사... 댓글,넘 멋찐뎅? ㅎㅎ 가을이되니 또또 쎈치한 은서가 되려나봐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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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게님~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되셨나요? 맬맬....행복한 나날되세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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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전 거의 밥을 안해먹어요 사먹거나 얻어묵거나 ㅎ 그런데도 어쩌다 하는밥도 하기싫던데... 발스님 댓글.주부들의 가장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말일것 같아요 ㅎ 대한민국의 주부들은 슈퍼우먼들~ 며칠잇음 명절이라 혹, 벌써부터 명절증후군에 걸리시진 않으셨나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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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랑님~
반가워요^*^ 이음악은 여러가수들이 불렀지만 저 갠적으로는 여명이 부르는게 가장 감미롭던데요 이 계절이면 습관처럼 듣는노래랍니다 유리의성이란 영화에서 여명이 부른 노래였는데 어찌나 여운이 오래가든지 ㅎㅎ 고맙습니다!!!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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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
넌 눈 부시도록 어여쁘지만, 넌 늘 눈부시도록 아름다울거야!! *누구한테 요런 말을 써먹지요?ㅋㅋㅋ 길바람니임~누구한테냐구요? 당근 보석한테죠..ㅋㅋ 지금당장 보석가게로 달료~~~~~~~~~~ㅎㅎ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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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독하게 앓았지만 덕분에 아픈거 다 나았어염 ㄳ 헤헤 오늘 자유로를타고 영어마을지나 가눈뎅 바람에 플라타너스 낙엽이 날리는거에요 ㅇ ㅏ~정말 가을이구나...싶은게 가슴 떨렸어요 ㅎ 가을은,스스로를 외롭게도 하지만 성장하게도 하는 성숙한 계절... 은서 나날이 커가고 있어염...ㄷ ㅐ ㄸ ㅏ 크 ㄱ ㅔ ㅋㅋ 아기별님~쪼~~~옵!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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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방가와여.....
음악 좋으네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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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돔님은 도깨비가터요... 왜 안오시나~궁금할만하면 오시고,궁금할만하면 오시고 ... 넘 인기관리 하시는거 아니에요? 잘 지내시져? 올추석은 연휴가 짧아 오늘 작은아버지댁에 미리 인사드리러 갔는데 작은아버지가 어느 메기매운탕집에서 한턱 쏘셨는데 동화처럼 연꽃연못을 꾸며놓았고 직접 메기도 잡게할수 있게하더군요 비록 잡았다 놓아주는 것이고 뻔한 장삿속이라 하지만 모처럼 마음안 복잡한거 다 털으며 자연속에서 하루를 감동속에 살다왔답니다^*^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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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이제 가을 이군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감사합니다....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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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굴님~
서둘러 가을이 왔어요 저역시 넘 급하게 가을맞이를 하고있고...ㅎ 저도 며칠만에 왔는데 청개굴님도 뜸하시네요? 늘~좋은날 되시는지... 글구,아슈크림 감사말씀은 울 아기별님한티 ㅎ 고운밤되세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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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그래 셨군요..
맞아요 올해 추석연휴가 짧아서 좀그러치요.. 어디 좀댕겨 올라해도 시간지... 미리 잘갔다오셨네요.... 매기매운탕..캬...제가요 .........생선다음 매기 매운탕 입니다요.......끝내 주지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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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 님
다녀가요 멋있네요 ㅎㅎㅎ 이밤도 평안한 밤 되시구요 그럼..총총총...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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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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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님~메기 좋아하시는구낭
전 오늘 10여년만에 첨 먹어봤답니다 매운탕에 수제비넣고 사리듬뿍 넣어서.ㅎ 아 글구 메기찜도...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ㅎ
오랜만에 보니 쪼~~~아요 후훗!!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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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훌쩍 댕겨가셨네요 ㅎ 멀리 못 나가요...저 피건해서 ㅎㅎ 고운밤되셔요^^* 저도 이제 집으로 갑니다...총총총...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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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
은서님이 내겼에 있어 난 행복해 히 알라븅 ~~ㅋㅋ |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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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좋은글 마음속 새김질합니다. 둘만의 사랑~ 아껴주고/ 감사주고/ 보듬어주며/ 생각해주며 사랑해주면서 영원히 사랑해요.서로~서로~ 옆에 있을때 잘해여...... |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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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예쁜 사람은 예쁜짓만 한다니께? ㅎㅎㅎ |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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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다시 한다면,그때도 난 당신과 할 거예요.... 요건 쫌.... 사는거 고기서 고기겠지만... 그래도 함살아봤으면 됐지 무신 결혼을 또해......^^;; 지는 장담컨데 꼭 다른사람이랑 할꺼에요~~~~ 은서님.. 사랑스런 글 잘봤어욤...^^ |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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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사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오늘은 넘 몸이 안좋아서 오전에 쉬었는데... 지금 나갈려고 해요... 은서님 항상 즐겁고 행복해야되요... 은서님 따랑해요...알랴븅~~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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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준오님,너무 오랜만인 바두기언니, 베아트리체님,그리고 나의꿈님....알라뷰웅 ㅎ 제가 인사가 좀 늦었져? 이뿌니까 봐 주시겠죠머 ㅎㅎ 낮으로는 여름한나절을 살고 아침저녁은 가을속에서 사는 요즘 환절기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전 독하게 걸려서 아직까지 고생중이에요... 늘 좋은날 되세요^*^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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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음악 멋진게시물 담아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항상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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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담아갑니다 ^^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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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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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임님, shine 님, 그리고...초록님 행복한 추석되시어요~~~ |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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