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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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다고 느낄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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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30대중반쯤에...
대구에 사시는분 아시는 동네입니다...
저어기~시내 금곡삼계탕(~전유성이 삼계탕광고했는집) 근처에...
친구들 4명과 오랜만에 만나서 저녁먹고...호프집에 갔어요...
그때 그 주위로 호프집이 많이 있을쯤인데...지금은 모르겠네요...
2층으로 된 호프집인데...신나게 호프한잔하자고...왁짝찌껄 거리면서..
입구에 들어서는데...서빙하는 남자가...
"예약 하셨읍니까?"
"아뇨~"
"자리가 없는데요?"
그런데...
바로 그때...20대초반 여자들이 2명이 들어가니
"어서 옵~셔"....이런~~젠장
또...여자들과남자들(20대초반) 입장~~
"어서 옵~셔"...이런 젠장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오지말라는 소리군....
두번째...
작년인가? 대구백화점 북문쪽 커피전문점에 또 갔어요...
지하에 있는 커피숍인데...커피와 구운빵이 나오는곳인데..
친구들과같이(저는 제일 뒷에 내려가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커피숍입구에서...못생긴 총각이...
"여기는 나이드신분이 오는데 아닙니다..."
헐~~~~~~~~~~~~~~~~이런....젠장
나이가 들었다고???뭐~시라....
그러면 우리는 어디가라고....ㅎㅎㅎ
요즘은 정말로....이젠 나이가 들었구나...생각을 안할수가 없어요..
시내가면 전부 20대 위주이고...어디 차한잔 마실곳이 없어요...
별다방,콩다방에도 갈수 없는 노릇이고...
이젠 시외로 빠져서...녹차,보이차,말차 이런종류 찻집을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저는 "커피" 를 더 좋아하거던요...
하루에 3잔씩은 꼭 마셔야 하는데...
몇칠전에...시외로 멋진 산사쪽 찻집에 갔는데요...
커피를 주문하니까...커피는 써비스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할수없이..."보이차" 를 시켰어요...ㅡ.ㅡ;;
세번째...
제가 인터넷 이벤트응모를 좋아하고,자주 하는편입니다...
그래서...5월인가?사무실에서...옆동료(女35살) 같이 이벤트 응모를 했어요..
이것저것 실컨 다적고 나니...헉스~~나이가 초과되었다고...
응모를 할수가 없다네요...보니까... 후원사가 ㅇㅇ보험회사인데...
나이가 많으면...보험회사에서도 안 반가운것은 알지만....
(보험회사 정보수집했는거,TM들이 열심히 전화를 하겠지요!ㅎㅎ)
이제는 인터넷마저...나이를 가려서 하는구나...
아~ 어찌하랴~~
그렇다고 제가 나이는 많은것도 아니고....더구나 동안입니다!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떨때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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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머방에서 영원님이 글 올리실때...라면같은 폰트스타일(font-family:엔터영원) 올릴때...ㅎㅎ...닉이 다 안보일때....ㅎㅎ 제 닉이..[모니티지 정]<---요렇게 보입니다....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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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커피열매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은 커피를 욜케 작은잔에 마시죠... 무지 맛 나죠 ㅎㅎㅎㅎ 익스프래스 블랙으로 마시면 향기가 무지 강하고 맛나요 ....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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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이 근래 들어 가장 슬픈 이야기를 올려주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참에 바두기가 나가서 다방 하나 차릴까요? 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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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 ^ㅠ^
위료 차 한잔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 
건강하셔요 ~~ 알라븅 ~~ㅋㅋ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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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ㅠ^
힛 안냥 ㅋㅋ 즐건날요 ~~ 바두기님 ^ㅠ^ 힛 안냥 ㅎㅎ 포근한 미소와 함게 즐건날 ~요 ㅋㅋ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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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시내 나가면 조심해야것따~~~~~~ㅎㅎㅎ 산골에서는 젊은층으로 분류 되는디 캬캬캬캬!!!!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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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님..
함께 시마을찻집이나 하나 낼까요..? 딘따 슬픈 현실이여라..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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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티지 정님~~ ^^
저도 정님 말씀에 백배공감요. 이젠 삼실에서도 경노우대(?)해줘요.ㅜㅜ 웃어얄지 울어얄지...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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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
우리는(신령들은) 미아리나 가보래요 ㅠㅠ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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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모나리자 정님은 봄가을(춘추)이 어케 되시는
못들어 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무대나 다 가도 아무말 없던데 ㅋㅋㅋㅋㅋ 디스코택 (맞나) 한 2 만명씩 들어 가는곳이 여기 브라질에 있는데 거기 가면 입장료도 안내고 vip 들어가는곳으로 춤장주인이 안내해서 vip 실에서 보는데 ㅋㅋㅋㅋㅋ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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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 에소프레소 커피는 아주 찐하더만요...ㅎㅎ...소주잔보다 쪼매 더 큰잔에 주는데... 에소프레소는 리필도 안되고....ㅎㅎㅎ 향은 그윽한데...쪼매~ 쓴맛이...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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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내장깊숙히 공감합니다....
저는요 전철에서 자리양보받아 앉는날 집에와서 웁니다..쯧 찻집내시면 알려주세요 그곳 귀퉁서 쪼그리고 있겠습니다 산지키려 가기싫거든요 읔~~ 대구에 금산삼계탕집에 저도 가봤어요 수성유원지부근 들안길요 풍기삼계탕집도 있구요... 옛날생각 나네요...._()_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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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커피점 있나요? 프랑스 까페 인데 욜루 커피 마시러 잘가는디 ㅋㅋㅋㅋ
커피 이스쁘레소에는 거품이 진하게 나와야 맛나죠 ㅋㅋㅋ 향이 죽입니다,,,, 그 이스쁘레소 블랙으로 마시면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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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죄송합니다... 한참 후배가 나이들었다고...ㅎㅎ 용서해주세요!^^ 유머방 찻집하시면..매일 갈께요!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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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커피 살포시 안내려 놓으시면...커피가 뜨거워서... ㅎㅎㅎ 그윽한 커피 한잔 하시고....즐건오후 되세요!^^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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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시내보다...산장에는 좀 더 추우시죠?? 혼자 드시지 마시고...같이 드시라고...2잔 준비했어요! 산장지기님은 젊은층 맞읍니다....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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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포말님! ^^ 가는세월 어찌하겠읍니까만....즐겨야죠! 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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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아~~이제는 뭐라고 해도...어쩔수 없읍니다!ㅎㅎㅎ 나이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지 않읍니까?ㅎㅎㅎ 보톡스를 투입해도...목주름은 어쩔수 없고요...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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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저도 미아리나 다름없읍니다...ㅎㅎ 산사근처 찻집을 배회하여야 하니까요...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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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 춘추/사계절/춘하추동/봄여름가을겨울...ㅎㅎㅎ 어디쯤 해당될까요??? 저는..봄은 아니고~~ㅎㅎㅎ 봄, 중간쯤???ㅎㅎㅎㅎ 디스코텍??..그리고 콜라텍?.. 한국은 언제적이였는지요....ㅎㅎ80년대?? 락카페??(90년대인가??) 브라질하고는 좀 틀리겠지요....요즘은 나이트클럽이라고 하나요??? 디스코장/콜라텍.....이런곳 한번씩은 가봤죠!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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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
저는 외국계는...콩다방/별다방 밖에 몰라요....ㅎㅎ  별다방 커피
 콩다방 커피
프랑스 커피는 몰라요...프랑스 커피는 맛이 있나여?? 퀵으로 한번 보내주시면...유머방님들과 나눠서 마시게요!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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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해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 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한 자락에서 꿈의 빛깔을 볼 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지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순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 지요. ..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 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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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가 나이들었다구 느낄때는요...^^ 영원이가 넘 좋아라하는 남자가 넘 어리다는것........::: ㅎㅎㅎㅎ 언니야...^^ 실은... 영원이가 이승기를 넘 좋아하거든요...^^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일박이일에서......^^ 울 딸래미랑 같이 넘 좋아하는데... 글쎄... 이 승기가 영원이 조카랑 같은 나이.............ㅠ.ㅠ 글구... 딸래미가 그래요... 이승기는 자기랑 맞는다궁...........ㅠ.ㅠ ㅎㅎㅎ 엄마가 주책이라구...^^ ㅎㅎㅎ 제일 충격적인것은요...^^ 이승기 집이 영원이 아파트 옆단지 아파트이거들랑요...^^ 이승기 엄마가 영원이가 잘가는 유기농식품매장에 자주 오는데... 영원이랑 나이가 별차이 안난다는 사실..!!! /////// 넘 슬포요...........ㅠ.ㅠ 영원인 이승기가 남자루 보이는디...^^ ㅎㅎㅎㅎㅎ 언니야...^^ 영원이가 넘 늦었네요....^^ 오늘 바쁜척한다궁...^^ 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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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언제 울 언니랑 같이 커피마실날 꼭 오겠죠??^^ 영원이 집앞에... 별다방이 있는데..........^^ 꼭 기다려야징........^^ ㅎㅎㅎ 언니...^^ 바람결에 가을이 다가오네요...^^ 따뜻한 저녁 되시구요...^^ 울 언니의 게시물에서... 영원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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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편한 저녁 되시구요...^^ 주말 잘보내셔요,.........^^ 영원인... 주말엔....^^ 또 오프라인 세상으로~~~ ^^ ㅎㅎㅎㅎ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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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죠 2 ~ 3 만명 들어가는데 주말에만 운영 하죠 유명가수들 와서 밤새 춤추고 노는데 맥주만 한 20~30만 병 팔려요 하루 밤에 ... 입장료 .... 술... 엄청 먹어 대죠 ㅋㅋㅋㅋ 주인장 하고 잘 알아서 자주 놀러 가죠 ㅋㅋㅋㅋ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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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rone 
banda calcinha preta 이런 사람들이 오면 무지 오죠 ㅋㅋㅋ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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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뽕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몇번이고 읽도 또 읽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영원님! 허당을 좋아하시구나...ㅎㅎ...미투~~ 허당은 누구나 좋아할타입...저도..오락프로 잘 안보는데.. 남자의자격과1박2일은 잘봐요... 그리고...허당 저번에 보니까 부모님이 58년생이라고 하던거 같은데... 그러니..ㅎㅎㅎ 영원님! 주말은 가족과함께요~~~ 
브라질/샹기님! 정열의나라...역시 브라질 답네요...특히 클럽같은데...수만명씩이 한꺼번에 있어도 괜찮아요... 저는 남미쪽 사람옆에 있다가는 치여서 깔리겠어요...ㅎㅎ ※꼬랑쥐~~ 오늘 오봉(오랜만에..)들고...커피 많이 날랐더니만...팔도 아프고...눈도 아프고..ㅎㅎ 모든님들...즐거운 주말되세요.... .gif)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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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춤장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요게 내부이고 쌍파울로에서 제일 큰 춤장이죠.............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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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음악 조용한 밤에 들으니, 참 좋네요!!
오봉들고 다니시느라 하루 죙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기두 한잔 주세요~~ ㅎㅎ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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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천하님 여기 있어유 ~~ 김양이에유~~ 잘 봐주세유~~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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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가보셨던분들 손 들어 바유 ~~~ 1971 년도인데 ㅋㅋㅋㅋ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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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을 들고 고생하시는 모습,,,
알바를 구해 드려얄텐데요...
샹키님!! 자료 정말 잘 찾으시네요?? 거기 브라질이 아니구 혹시????? 코리아??? 자료두 무궁무진하시고 불철주야 윰방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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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보면요 옜날 생각 나는거 무지 큰 와이샤스 카라 ㅋㅋㅋ 탁자 위에 팔각 성냥 ㅋㅋㅋㅋ 난로위에 보리차 ㅋㅋㅋㅋ 팔각 성냥으로 장난 무지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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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옛날에... 같은 동료가...웃자고 하는소리로...자기 고향에 얼굴 이쁘게 생겼다 싶으면...전부 오봉들고 다닌다고 그런소리를 해서...그소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쟁반이라고 쓸려고 하다가..."오봉"...이라고....ㅎㅎ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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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1971년도에....저기 갔다가는... 그때는...엄마손잡고는 갈수 있는나이에요...ㅎㅎㅎ 그리고... 81년도에 음악다방이라는곳에 친구들과 몇군데 갔는데.. 민증보자고 해서...민증이 없어서...못 들어간 기억이...ㅎㅎ (요즘말로...친구들과저는 동안이라서...ㅎㅎㅎ)
↗ 8각 성냥생각나요...상표이름이 "아리랑" 였던거 같은데요... 그땐...탁자위에 성냥 한통이 있었는데....성냥개비들고...뭐~ 만들고 했는거 같아요!^^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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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이라는 거
어릴적에 어머니께서 밥이나, 국을 부엌에서 방까지 나를 때 지금은 쟁반이라고 하였지만 오봉 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거든요,,, 오봉 좀 가져와라!! 정말 오랜만에 오래된 용어를 접하게 되었네요. 모나리자 정님 덕분에,, 그리고 팔각성냥으로 사각형의 탑을 쌓았던 기억이,,ㅎㅎ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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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다가 밥 주엇는데 다리 접엇다 폈다 하는거루다가 ㅋㅋㅋ
부자집은 요딴걸루 주고 ㅋㅋㅋㅋ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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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다가 라면 끓여 드신분 손들어바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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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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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성냥은 네모난것이구여 ㅋㅋㅋㅋ 
UN 성냥이 팔각형 ㅋㅋㅋㅋㅋㅋ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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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즐감요~~
감사 합니다~~ |
201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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