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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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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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일떵이넨 ㅋㅋ 아짜쓰까나 걍 쭉~~~~~~~내려 갑니다 바빠서리 걍 댕기갑니다 즐건~~날 알라븅 ㅋㅋ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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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일등 등록하궁..^^ ㅎㅎㅎ 에궁.. 숨차랑...^^ ㅎㅎㅎㅎㅎ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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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에궁... 아씨님에게 한발 늦었당........ㅠ.ㅠ 역시.. 나이는 못속이낭??^^ ㅎㅎㅎ 은서님...^^ 희야아씨님...^^ 넘 방가방가........^^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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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영원이주위엔... 군대 간 사람들이 없어서......^^ 근데.. 은서님말대로라면...^^ 예전하구 많이 다른것 같네요.....^^ 에궁.. 울 아들래미.. 군대 우찌 보내노...^^ ㅎㅎㅎㅎㅎ 지금 영원이가요..^^ 아이들 수영강습 데빌고 갔다가.. 와서.. 영화보여주러 가야된답니당...^^ 에궁.. 학원까징 다 방학이래요......ㅠ.ㅠ 뭔일이다요...^^ ㅎㅎㅎㅎ 모두모두 좋은날 되시구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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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이~ 나두 데꾸가요~ 나 좀있음 조카들 다 울집으로 몰려올텐데 나 감당하기 시로~~~~ ㅎㅎ 즐거운 하루되셔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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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방가방가^^* 영원님 오시니 윰방이 더 환해졌어요 윰방에서 제일 환하신분이 희야아씨였눈뎅 영원님 오시니..더더욱 환해져서 이젠 어둔밤길에 집에가도 불 안밝히도 되겠어요 넘 넘 쪼아요... 방학이면 엄마들 개학날 맞구낭 ㅎㅎ 공부 욜씨미 하세요 ㅋㅋ 모든과목 "수" 맞으셔요 ㅎ 근데 요즘도 수우미양가,평가에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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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여성분들이라 ㅎㅎ
그래도 쪼아요 두분 오셔서 내 기분은 유후~♬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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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지금 군대 가 있는데... 11개월차람다.
원칙으로는 부내 내무반에 음식 반입금지입니다만. 몰래 가지고 들어가더군여... 요즘은 부대에 통닭이나 피자도 배달 되더군여~ 그정도 인원이면 통닭 10마리 정도만 넣어주면 될검다. 좀 더 넉넉하게 해주려면 피자도 10판 넣어주면 좋구여. 4인당 통닭 한마리에 피자 1판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그럼 도합 20만원 이내? 아니면 순대나 떡복기 사다주면 짱으로 좋아함다. 군대선 전혀 먹어보지 못하는 것들이니 최고죠^^* 참고로 과자류는 맨날 피엑스에서 사먹을 수 있어 별로고 아들은 따로 생선회 한접시 싸다가 먹이면 되구여 ㅎㅎ 
이런거 통채로 싸다 주면 더 좋아할검다(쥔아줌마만 빼고...)ㅎㅎ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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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조카가 군대 갔다고요 더운날씨에 군대간 조카가 고생이 많겠네요 그런데 부대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부담 가지고 면회를 어떻게 갑니까 저희 아들은 작년에 제대 했는데 면회도 올때 발리 발리 해오면 안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휴가 나왔다가 갈때도 그냥 가구요 가지고 오면 선임들에게 혼난다며 제대 할때까지 부대에 아무것도 해가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부담을 가지고 면회 간다면 없는집 아이들은 면회고 휴가도 한번도 못하겠네요 요즘은 부대에서 간식도 잘 나오고 부대안에서 자기 취미 생활도 할수 있고 옛날하고 많이 다르데요 조카의 내무반 사항을 말해주면 알겠지만요 걱정하지 마세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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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반가워요 답변 감사드리고요^^* 그죠? 1인당은 안사줘도 되는거 맞네요 저도 암만 생각해도 아닌거에요 근데 울 언니가 우기는 바람에...진짜 그런가 했지모에요 ㅎㅎ 순대,떡볶기...참고할께요 ㅎ 글구 생선회는...지금은 그만뒀지만 우리오빠가 몇년을 횟집을해서 식구들 생선회 질려서 안 먹어요 ㅎ 우왕~조카보다 제가 더 먹고싶은데요? 감사히 잘 먹겠슴돠~ 좋은하루 되셔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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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잘 지내시죠? 네,6월에 갔어요 그러게요.저희오빠도 그런말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이고~ 우리 이통장님!!! (울 올케언니 ㅋㅋ) 모르는게 읍는데...우째 이런일이! 스카이님~고마워요 더운날,,,고생많쵸?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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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울 아들은 회라면 죽고 못살아서리 ㅎㅎ
원칙적으로는 어떠한 음식도 부대에 들어 갈 수없습니다만 부대마다 조금씩 다르고 예하부대(보병 중대 이하 소대급)일수록 그런 관례가 있으니 안할 수도 없는게 현실이죠. 참고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시라 하세요~ㅎㅎ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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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진심으로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게 자칫하면 유머로 비칠수 있어서 내심 걱정했거든요 ㅎ 저.........바보같죠 ㅎㅎ 우리식구들 다 바보같다고 웃으시겠다 ㅋㅋ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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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진심' 그 자체람다.
고지식한 인생으로 반생 살아왔져ㅎㅎ 은서님 활기 넘치는 하루 되세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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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놈은 강원도에근무하다 제대했고 작은놈은 후방영덕부근에 근무하는데 얼마전에 일병 달았어요 아들둘 면회를 다가보았지만 현재 내무반에 일체 반입이 금지되어 있고 몰래들어간것이 즉발되면 다시 소포로 가정으로 반송됩니다// 큰놈은 휴가와서 특산품을 좀 보내 주엇더니 내무반에 가만히 들이다가 즉발되어 소포로 반송받았고 아들하는말 아부지 군기교육대 갈뻔했다 하더군요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면화 가세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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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직장서 군인들 관리 합니다.. 부모님들 옛날 생각하셔서 면회올때 바리 바리 싸오시는분 계시지요.. 그분들 설득해서 돌려보내느라 애먹는답니다.. 물론 부대마다 조금씩 틀리겟지만 요즘 군대는 웬만허면 먹는것에 그리 크게 구애도 안받을뿐더러 무엇보다도 요즘은 결손가정의 군인들이 많다보니 누구의부모가 뭘 해왔다는 타이틀이 자칫 상처를 입힐까봐 음식물반입을 안시킨답니다.. 일단은 면회가서 그곳 상황을 살핀후 액션을 취하심이 ㅎㅎㅎㅎ.... 울 아들도 군인인데 쫄병시절에도 휴가 끝나고 걍 빈손으로 갔습니다..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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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울신랑 군인인데 함 물어볼까나??....^^ 넘 신경쓰지 말라하세요... 그냥 아들래미 먹을거만 챙기면 되지 어찌 다 챙겨요... 아들 군에 보내고 속이 속이 아닐듯.... 은서님이 많이 위로해 주세요...^^* 근데 휴가라믄서 왜 윰방에 계신댜......^^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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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님,
제가 그냥 '진심' 그 자체람다. 이 말쌈 한마디로 신빙성이 영~ ㅋㅋ 로맨틱님은 휴가 안 가시나요? 로맨~틱하게 가셔야죠?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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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박님.말씀 감사드려요 맞아요...다른아이들 상처받을까봐 더구나 군대에서는 중요한 문제죠... 아들둘을 군대보내시고 염려 많으셨겠어요 말씀 그대로 전해 드릴께요,감사드려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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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먼님~방가방가 100번 오랜만이네요? 남편분이 군에서 근무하시는구나! 고마워요... 군데 울 올케언니는 도대체 누구에게서 들은건지 지금 물어보고 싶지만 댓글 올라오는거 다 보구...보여줄라구요 ㅎ 어떤 말을 할지...우려도 되고 심히 기대됩니다 ㅋㅋ 우먼님~늘~ 미챠부러,미챠부러 하시면서 댓글 달아주시는데 오늘은 어쩌죠? ㅋ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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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아,
나는 증말로 도움의 말을 줄수가 읍네~ 잉~~ 하지만... 나는 은서님 오라버니 의견에 한표^^ 하지만 올케 입장도 이해는 감~ 아들 기 죽을까봐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기에... 뭔 소리여? 시방? 역쉬~~ 바두기라 개소리만.... ㅋㅋㅋ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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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ce님. 물어보시면...저 정말 바보될거 같아요 ㅎ 그냥 댓글 올라오는걸로 참고할께요 ㅋㅋ 글구...저 윰방에 왜 있냐구요? 지금 시마을에 텐트쳤어요 울 언냐들이 자기들에게도 휴가좀 달라며 말괄량이들 다 울집으로 보낸다구 해서 지금 지둘리고 있어요 이번 휴가는 거의 동남아 일주해야 할듯 싶어요 미챠부러 정말...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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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축생일날...행복한 시간 되고 있는거죠? 며칠을 생일턱을 드셨다니 먼먼 타국에 계시지만 덜 외로우실거 같아요... 행복하고 기쁜날 되세요 언니.....다시한번 축하하고 따릉훼~~~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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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 답들이 있네요...^^ 은서님... 이제 궁금항이 풀렸죠??^^ 은서님..^^ 글구.. 요사이 초등학생들의 성적표는 수우미양가가 아니라..^^ 서술형평가...^^ 그래서 한참 읽다보면...^^ 잘한다는 소린지..^^ 몬하다는 소린지...^^ 넘 헷갈령...^^ ㅎㅎㅎㅎ 영원이가.. 이제 조금 쉬네요..^^ 에궁... 넘 편해랑....^^ ㅎㅎㅎㅎ 좋은 저녁 되시구요...^^ 예쁜 조카랑 추억 마니마니 만드셔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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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도 올때 발리 발리 해오면 안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휴가 나왔다가 갈때도 그냥 가구요 요말이 정답 입니다... 통닭 사가지고 가서 보초서 있는 애들이나 주세요.. 그리고 같이 먹고 그리고 넘 마음이 아프면 돈이나 몇푼 주세요...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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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항개도 할 필요 없씨요.
자식 일인데.... 돈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성심껏 해 줘야 두다리 뻗고 자는 대한민국 착한 부모님들이걸랑요.ㅎㅎㅎ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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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대에 따라 음식물 반입이 달라진답니다. 우리 아들은 고양 근처 특공대에 근무중인데 음식물 대환영이지요. 하지만 소대원이 9~10명이라서 음식 준비해가서 소대회식 시켰는데도 50만정도 들었답니다.여기가 땅끝이라 보니 산낙지를 가져가야했거든요.근디 간단히 면회뿐이라면 별 부담이 없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신병이 먹을거 반입하면 선임들이 혼날수도 있답니다. 선임이 시켰는가하는 오해를 살수도 있거든요.그리고 소대원 모두 먹을수있는 음식물 반입할려면 간부의 허락도 받아야 한답니다. 음식을 많이 가실요량이면 먼저 소대장님과 통화해보시고 결정 하셔야 할겁니다.그리고 100일휴가가 없어진게 아니라 1개월이 지나면 1박2일.2개월이 지나 나가면 2박3일..이런식으로 바꿨답니다.그리고 거리가 먼곳이라면 부모님이 먼저 연락을 취하고 가시면 외박도 될겁니다. 여하튼 제생각에는 소대장님과 먼저 통화를 하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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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이제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으로 답을 얻었을줄 알고 다른 이야기를 해볼께요 언니 보고 아들 면회갈때 절때로 옆집이나 주위에 다 말하지말고 가시라고 하세요 ㅎㅎㅎ 지금으로 부터 8~9년전이네요 시댁에 형님이 딸 둘에 아들하나 장손이 군데에 있는데 형님은 아들이 좋아하는 산낙지며 통닭 ...좋아 하는것은 다 준비해서 온 가족들이 2박3일로 면회를 갔다가 집에 왔는데 세상에나 ! 여름내내 여자의 몸으로 고생해서 지어 놓은 나락(벼)가마니를 열다섯 가마나 홈쳐가 버렸지뭡니까 
도둑이 양심이 있었던지 세가마니는 남겨놓고요 도둑은 형님집에 아들 면회 간줄 알고 가져가겠지요 세상에 별일도 다 있지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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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이 적막한 시간에뵈니 더 조타 ㅎ
티비에서 아주 무서운거 해서 심장이 두근반 서근반 했는데 ㅋㅋ 맞아요 그럴수 있어요... 저희 오빤 제 옆집 살아요 ㅎㅎ엎어지면 코닿을때 ... 아들 면회간건 좋았는데 다녀와서 얼마나 황당하고 기가 막혔을까요... 저희집도 그런 비슷한 일이 있었답니다 시골에서는 가을에 추수를 하면 도로변이나 집앞에 말리다만 곡식,그냥 놓아두잖아요 저희집도 농사가 좀 많아서 대문앞 빈터에다 그냥 놔뒀는데 개도 있는데 밤새 어떻게 가져갔는진 모르지만 다 가져가 버렸었는데 저희아버지 성격 대단 하셨거든여 방송에 내고 신문에 내고 ~~ 결국 잡았잖아요 도둑들이 별량어디 방앗간에 빠러갔는데 포대에 특징이 있어서...ㅎ 깜빵 보내버렸죠머. 그 힘들게 지은농사...그런 사람들은 벌 밭아야해요 취미로 운동삼아 하는거면 몰라도 직업적으로 농사짓는분들... 그고생 알면 절대 그런짓 못하죠... 퇴근시간 다가오네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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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도둑은 빈가마니는 강변에다 버렸데요
가마니에 조카 이름이 적혀 있어나봐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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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맞아요
서술형 평가,진작에 바뀐것도 같은데 제 구역(?)이 아니라서 ㅋㅋ 아이들 데리고 즐거운 시간 되셨어요? 전 조카들,비됴보니라 정신없는 틈타 지금 로긴했어요 ㅎ 내일쯤 보여주려구요,,,이자료 ㅋㅋ 꿈나라 여행중이시죠? 고운꿈 꾸세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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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요즘은 시골에 고철도둑도 많아요 이젠 대문열어놓고 어디 나갈수도 없고... 시골인심도 다 옛말이 되 버렸고... 다 꼬부랑 할머니,할아버지들만 계시고...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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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잘 전해드릴게요... 그리고 따뜻한 말씀,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제마음도 따듯해져와요 고마워요~ 휴가 안 가세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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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그말씀도 정답! 엄청 보수적이고 교련쌤같은 저희오빠도 아들 군대보내고나니 마음이 참 그런가봐요. 그러니 울 올케언니 심정은 더하겠죠 면회가는날을 무슨 소풍가는냥,지둘리는 철없는 저와 다른모습,그게 부모의 마음이겠죠...? 감사드려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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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님,반가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단은 조카가 전화가 와야 알수 있을것같구 제가 괜히 이런 게시물 올려가지고 혹, 군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노여워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감사드려요...늘 좋은날 되시구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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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늘 댓글들이 웃겨부러... 저 조그만 텍스티콘이라케야하나 .. 저런걸 다 어디서 구했을까나... 저 요즘 컴 부지런히 배워요 .. 이 대열에 끼워볼라꼬 ....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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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퇴근준비 하세요? 피곤해도 퇴근준비 하는시간이면 피로,팍 풀리지 않으세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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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님~방가방가...좋은말씀 감사했어요
이시간까지 안 쥼시고? 더우신데 몸이라고 담그세요...요기여 ㅎ 
전에 컴터학원에 등록하신다더니...어떻게 되셨나요? ㅋㅋ ㅇ ㅏ~ 열공중이시구나... 우먼님~홧팅!!ㅋㅋ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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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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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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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도 안녕히 쥼세요...더불어
눈팅만 하시고 가시는 발걸음들도...^^*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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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서*^ 任 !!!
眼Ting滿, 마니많이 한참 하고가네여 ~ 남은休暇를,즐겁고 좋은追憶 마니Many^*^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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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울언니네 아들두명다 군에 가있는데... 그렇게 안하던데요...ㅎㅎ 부모 마음엔 다해주고도 더해주고싶은 마음이겠지만... 다들 그러는게 아니니까...ㅎㅎ 현명하게 판단하시라고 전해드리세요...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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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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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눈팅만이 아니시데요? ㅋㅋ 더운날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되세요^*^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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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ㅎㅎ 그말씀 그대로 전해드렸다요 ㅋㅋ 낼 휴가 가신다구여? 잼나게 신나게 댕겨오세요 추억만들기 많이 하시구요...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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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텡이님~닉이 맘에 드네요 ㅎ 달콤한 여름....함께 할까요? 늘 좋은날 되세요^*^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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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모든님들 감사드려요 올려주신 댓글...저희 언니한테 보여줬네요 군데 울언니...조카가 전화와야 알것 같다고... 군대마다 다 다르다고...그러네요 ㅎ 이 게시물보고 엄청 웃었다는거 아니에요... 아가씨~여기 너무 잼나다~하면서 ㅎㅎ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세요...꾸벅^*^ * 참고로,저희오빠는 지방에 계셔서...아직~ 헤헤.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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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도 여군에 입대하세요 ㅎㅎㅎ
지가 면회가서 잘 알아보구 올케께 전해 드릴게요~^*^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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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좋은말씀 감사해요,,울 아들도 이번주면 훈련병벗어났다네요...더운날씨속에 군에서 고생하는 아들들 건강하길 빌겠어여,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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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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