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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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구지?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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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코카콜라 찾기
내가 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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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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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일케 모니터가 뚫어져라 보고 있나! 했더만...
비익조님 이셨구낭~ 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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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개유 ㅋㅋㅋ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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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ㅎㅎ
걔가 바로 술 먹고 개되어 칭구로 델꾸온 그 개 맞네유~ ㅋ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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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갑자기 식욕이 ㅍㅎㅎㅎ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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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걍~ 요걸루다 만족하심이 으떠하실지요~ 기왕에 칭구삼아 델꾸 들어와 이젠 한 식구 되었는디...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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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코카콜라 찾으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 증정이 있을건데 아직은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ㅎ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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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실려있는게
맥주같은데 저 다주세요 원샷 해버릴테니께..ㅋ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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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개고기 라면도 있나요.
거참 맛있겟는데요. 나도 한번 주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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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가 켄에만 들어있다는 생각은 버려야쥬...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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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정답은 비껴가셨어도 다~~~ 드릴께요~ㅎ 근디... 저 많은 맥주 다 드시면 뱃살이 춤을 추실턴디...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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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과 운장산님께서
퍽이나 드시고 싶어 하시는것 같아서 두개는 덤으로 드립니다. 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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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지기님 다우십니다요~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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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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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구지? 
ㅎㅎㅋㅋ두기언냐~~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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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살아있군요 ㅎㅎㅎㅎ
요 임쥐찾아서 삼만리 ㅎㅎ에고 모리야 ㅎ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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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지켜보고 있어서리 ㅎㅎㅋㅋ
요즘 넘 바쁘요 맴도 몸도ㅎㅎㅋ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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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출근 도장 찍고 갔네여? ㅎㅎ
글케 바빠 우짠데여~ 잉 커피 사랑 다연님이 커피는 챙겨왔으니 나는 삼계탕으로... 바쁠때 일수록 식사를 잘 챙겨 먹어야 하니께... 힘내라~ 힘^^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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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강쥐가?...황당해겄어요... 개가 되길 망정이지 소가 되었음 클날뻔 했네여ㅋㅋ... 깨알 글씨 크게 써주시는 센쑤...^^ 요런 사람도 있는디 안적 술이 덜 깼나 봐여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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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찾다 눈만 아포여ㅎㅎ...
역쒸 센쑤짱이신 지기님... 엉뚱하게 계속 트렁크에서만 찾았네요... 고정관념을 깨고 시야를 넓게 가지시믄 보입니당... 바두기 칭구님...상 줘유...^^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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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숨어서 보믄 참말 기냥은 몬가겄어요?ㅎㅎ...
저두 잘 감시하라고 델꾸 왔습니다. 우덜도 하냥 보구 있당...^^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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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요즘 마니도 바쁘긴가 봅니다요...
바두기님 주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여... 칭구님 저두 삼계탕 주세유...아주 맛나 보이는디ㅎㅎ... 전 힘내시라고 산낙지 한접시 준비 했써유...^^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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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전인디 저두 언냐 삼계탕 닭다리 하나거들어유
구래도 줄꺼쥬~~묵고 힘내서 돌아오겠슴당 난 요즘이 젤로 힘들데요 여름같은 더위에 적응이 안돼서리 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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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쩝~~
아침전인디 낙지에 군침이 천사님 저두 낙지 좀 먹구 힘낼게요
천사님 간만에 보니 넘 좋타요 ㅎ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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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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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 방가요ㅎㅎ...저두 조타여... 찾았더니 요리 딱 오셨네유... 넹 우리 모두 힘 불끈 입니다여... 다연님 오널두 즐겁게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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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방가^^ 방가^^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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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누가 아니래요~
술 먹으면 개 되니 다행이지 소나 말이 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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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기가 말같이 쉽지는 않지요?ㅎㅎ
그래도 센스쟁이 칭구님이 정답을 맞추셨으니까 당근 선물 증정을 해야지요~ 바두기헌티 남은거라곤 돈 밖엔 없으니 돈 다발을 장미꽃과 함께 안겨 드립니다~ ㅎ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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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오늘 아침엔
없던 힘도 불끈 불끈 솟아 나지요? 삼계탕에 산 낙지에...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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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우린 역시 통했네요~ 나도 매일매일 욜케 빌고 있었는데... 칭구님 하고 실시간으로 만나 잼나게 놀게 해 달라고...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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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천사님 모처럼 만났다 싶어 조아라 했더만... 다들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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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난도 던에 눈이 어두버서 천사님께 드린거 살재기 쫴꽤만 뚱쳐감다요 이런 나를 천사님은 미버할까나요 아니쥬 ㅎㅎㅋㅋ천사님~~ 이 불쌍한 중생을 어여삐 여겨주시어요 ㅎㅋ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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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돈에 눈 어둡지 않을 사람 있슴 나와보라고 해유~ ㅋ 구래서... 천사님꺼 뚱치지 말라고 다연님꺼도 가져왔다요~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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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사이 다녀 가셨네요... 청소도 좀 하고 분갈이 하나 하고 와써요ㅎㅎ... 영상을 한뒤론 화초의 신경을 안썼더니 시들하니 땟깔이 안납니다요ㅎㅎ...불쌍혀ㅜ.ㅜ... 이룬 맘에 꼭 드는 선물을 주셨네유... 장미도 이쁘고 던도 조쿠ㅋ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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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모예여?...바두기 칭구님이 저 주신걸 말도 없이 각꼬 가시믄 오똑해요...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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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센쑤짱이신 칭구님이
다연님껄 따로 주셨네요ㅎㅎ... 그란디...내께 더어 조~~~타ㅋㅋ...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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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지가 하구 자픈 말이네유...
암두 엄당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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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긋나지만 또오 딱 만날때 있겄쥬?ㅎㅎ...
칭구님...그람 좋은밤 되세요... 저 가시믄 또오 오실꺼 같은디...^^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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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으로 맞춰놓구...
아홉고개 전문 다연님이 없으시니 고개 넘을 사람이 엄당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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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장 콕!!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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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천사님 하고는 저무도록 숨바꼭질만...ㅜㅜ 천사님이 분갈이 하는 동안 나는 어느 슬픈 사연의 애기 엄마 스토리 읽느라...ㅜㅜㅜ 그러다가 그 사이에 칭구님이 다녀갔을것만 같아 돌쳐 온건데 그만 놓쳤네요~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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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도 뿔 나 있는건 아니긋쥬? ㅋㅋ 행여라도 그럴깨비 다연님한테도 돈다발 드린건디...ㅎㅎ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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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대신 아홉고개도 넘어주시고...ㅎ 고마버용~ 코~ 자러 가기전에 한번 더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he~~he~~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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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올만에 뵙습니다. 숏다리로 발도장 콩 콩 찍어대는 모습이 넘넘 귀여버요~ ㅎㅎ 잘 계시지요?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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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
맞네 친구... 낮엔 어케요 술 안먹었을땐........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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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라면은 어디에서
만드는지.....그거 수입하면 돈을 벌 수있을것 같은데.... 혹씨 중국 입니까? |
201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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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그러게요~ 낯술엔 개가 친구로 보일 정도는 아니지 않겠어요? 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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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도 개고기 라면에 관심이...ㅎㅎ
아마도 중국 쪽 같은데요~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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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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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빼꼬미 여사~ 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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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한박스 주문이요 ㅍㅎㅎㅎ 진짜루 ㅍㅎㅎ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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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땀시 내가 몬살아마시^^ ㅎㅎ 12개 들이 1 박스 택배 나갑니다요^^ ㅎㅎ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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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
건더기두 들었쥬???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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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근디 라면 한박스가 20개 아니어유?ㅋㅋ... 글카고 조위 카피스님이 아니궁 제 보기엔 꽃살강님 같은디ㅎㅎ...눈에 딱 걸려 말씀 드림ㅋ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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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애기 엄마 스토리가 그리 슬프대유?...
어젠 숨바꼭질이라도 하더니 오널은 그것도 허락치 않네요ㅎㅎ... 지금쯤 아마두... 한참 꿈나라 여행중 이시겠네요...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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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면 바두기 칭구님
이쁘게 요리 해줄라켔더니...아쉽넹...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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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낼부터 삼일 연휴라
가족들이랑 놀러가유... 안 보여두 잼나게 노시구 또 만나여...^^ 저 엄다구 요가 시믄 절대 안되요ㅋㅋ...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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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 짱구님 게시물에 다녀가시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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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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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바두기님...
지는 이만 갑니당...굿모닝!!!...^^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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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ㅋㅋ
라면 한 박스가 20개 들이 라는데 8 봉지 슬쩍 하려다가 천사님 헌티 딱! 걸리고 말았네유~ ㅎ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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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츠암내~
간만에 삥땅 좀 칠라켔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즈막에 가사가 빈곤하야 어치기 고걸루라도 주린 배 좀 채워볼까하고 뚱쳤더만...ㅎㅎ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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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그 애기 엄마 스토리 읽으시면
눈물바람 일으키실 꺼네요~ㅜㅜ 지금 네이버 카페에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소개해 드려도 되구요~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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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3일 연휴라 여행 가신다 해서
무슨 연휴인가 하고 찾아보니 석가 탄신일 이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 잘 하고 오세요~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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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착한일 했네요 불땅한 유기견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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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
나도 해줘요 이잉 ~ 빨간색으로다요 ㅋㅋ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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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콜라 찾는다고 맥주 하나 하나 세어 보았어요 것두 ~여러번요 ㅋㅋㅋ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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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숨은 그림찾기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언니를 유머방에서 처음 만난날요 외국인 아저씨 ~ㅋㅋㅋ 그때도 저는 못찾았어요 꾀꼬리 ㅋㅋ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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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예쁜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울 바두기언니 게시물에 오시는 님들 맛있게 드세요 굳모닝 ~ 바두기언니 ^^*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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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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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 의 큰언니"任.!!!
"詩마을"의 "울任"들이 第一 좋아하는~"바두기 큰언니"任... 저도 함 불러보고 싶었던,多情스런 그이름을 불러봅니다!失禮! "바두기"任께선 Can麥酒를 엄청나게 좋아하셔유?지는 燒+洋酒... "바두기"누님이 커튼뒤에 숨어서 지키시니,그냥가면 罵 맞을까봐~ 근데여!麥酒를 多 먹어봐야 Cola가 나올것 가타요! 正答이 맞지요? 저한테도 "개고기裸麵"을 1Box漫 부쳐주세요! 熟醉解消엔 裸麵쵝오... "바두기"作家님! 故國은 初여름 날씨예요! 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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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다시가 이삔짓 마~이 해 놓고 갔네~ 글치? 기왕에 술 먹고 개 된 마당에 버려진 강쥐 델꾸 들어왔으니...ㅎㅎ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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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그림 아니었나? ㅎ 그렇담 오늘도 못찾겠다 꾀꼬리 할랑가? ㅋㅋ 다시도 칸닝구엔 영~소질이 없으시구만이라~ 정답이 이미 나와있는데도 그 많은 맥주캔을 세어 보았다니... 것두 여러번씩이나? ㅎㅎ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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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박사님께서 오늘은
어인 일로 그리 아부의 말씀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 그러셔도 오답을 내셨으니 땡! 입니다요~ 고정관념만 깨트리시면 답이 보이는데...메롱입니다^^* 글카고 답을 못 맞추셨기 때문에 개고기 라면도 보내드리지 못하게 된점 진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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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봄소풍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겠군요~ 모쪼록 즐거운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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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쩌나요
댓글 읽고 내려오다 본문이 뭔지 도통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ㅎㅎ 어지럽러라~~~ㅎ 그럼 댕겨갑니다 |
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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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나중에 시험 칠것도 아니니까 도통 생각 안나도 걱정 할것 없어요~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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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착안했어요??? 언제쯤 올란강 ㅋㅋㅋ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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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오널도 여전히 바쁜척 ㅎㅎ
오널은 칭구 사위보는날 준비해서리 ㅎㅎㅎ 언냐 우리 나이가 그런 나이라네요 히이~~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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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아홉고개는 넘기공
넘 빠빠서리 피곤혀라요 언냐가 주신 요거 하나묵고 언냐 빵긋~~~휘리릭~~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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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ㅎㅎ
택배기사가 부재중이시라 우편함 옆쪽 벽에다 낑가 놓고 왔다는디요? 함 잘 찾아 보셔유~ 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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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바쁜척이 아니라 정말로 바쁘네요 뭘...ㅎ 그럴수록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여유를 잃지 말기를 바래요~ 친구 딸 결혼식에 잘 다녀오구요~ 어느새 자녀들을 결혼 시켜야 하는 나이가 되었는지...ㅎ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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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에도 아홉고개 넘어가주고...ㅎ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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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올만에 100댓글 고고고 ~ 보고픈 울언니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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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언니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을까 ? 기다려 봐요 ㅎㅎ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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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예전에는 차 이미지 보면 그냥 지나쳤는데 다연님이 워나기 커피를 좋아하길래 지금은 예쁜거 보이면 블로그에 저장 해놓아요 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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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그림 맞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다시의 첫사랑 바두기언니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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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리송송요 ~
못찾겠다 꾀꼬리 ㅋㅋㅋ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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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
혼자 놀아 보네요 ㅎㅎㅎ  |
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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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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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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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새 왠 우렁각시가 다녀갔나 했네~ㅎ 다시가 올만에 100 댓글 채워주려고 무려 7개나 댓글잔치를 벌여주고 갔구먼~ 미안시럽고 고마버 우짠대^^ 연휴의 끝인 일요일 즐겁게 지내기 바래^^*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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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을까 해서 기다리다 그냥 가게해서...흑흑흑... 나는 어젯밤엔 교회 셀 모임이 늦게까지 있었고 오늘 새벽엔 예배, 그리곤 교회식구들과 하이킹 그리고 낮엔 체육대회 참가하느라 이제서야....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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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끝내 못찾겠다 꾀꼬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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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정답 올리다보니
나도 옛날 생각에...ㅜㅜ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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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가게 해서 미안한 마음에 맛난 팥빙수 가져왔지~~롱^^ 한개는 다시꺼, 나머지 두개는 빼꼬미 여사랑 천사칭구님꺼, 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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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방에 오니 푸짐함다요
다시님이 주시는 커피에 빙설 ㅎㅎ 전 녹차빙설 먹어야징 ㅎㅎ 비오는 휴일 멍청히있슴당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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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있군요~ 그런 날은 멍하니 있지말고 빈대떡이라도 부쳐먹어요~ 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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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또 잊어버렸네요 허허참~ 다시 위로~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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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컴터가 에러나서 또~~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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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백 축하 하는 글 쓰네요 영광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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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하고 축하꽃을 안가지고 와서
다시 왔어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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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님이 100 댓글을 완성 시켜주셨네요~ 캄사^^ 캄사^^ 연휴의 마지막날인데 비가 오나보네요~ 그래도 남은 휴일 알뜰히 즐기시기 바래요~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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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00 댓글 추카해 주셔서요! 축하꽃이 너무 예쁘네요~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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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밤이 늦는 관계루다 100댓글 추카만 하고 갈께요... 제가 담아온 사진으루다... 이 꽃 이름이 리빙스턴 데이지라네요ㅎㅎ... 칭구님...즐건 휴일 되세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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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축하 받기도 쑥스러운디요~ㅎ 그래도 우정 추카해 주러 꽃까지 들고 와 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꽃이름도 넘 멋지네요~ 리빙스턴 데이지....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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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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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추카 꽃다발.... 다시에겐 어떻게 고마움을 다 전해야 할지...ㅎ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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