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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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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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모리아포서 안할레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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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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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 님 주말이라 신나게 놀고 싶은데 졸리운 눈 비비며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이제 병원으로 출발합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기 원할께요 쓩~~~~~~~~~~~~~~*^_^*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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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즐건날 상품도 없는 계산을...?? ㅋ...즐건날 보내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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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기님, 안녕.
그래요, 모리아픈 계산 하지 마세요. 그저 행복한 주말!!!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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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상품은 없어도
재밌잖아요. 노래 제목이 jam-1이라고 나오네요. 새로운 노래인가? ㅋㅋㅋ. 역시 청개구리마을에는 자료가 풍부!!!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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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주말 편히 쉬셔야 하는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빕니다.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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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상품은 없고 중품도 없지만
여기 책사랑님이 주신 하품은 있네요.
이게 왜 상품이 없냐믄요, 아직 수학 전문가도 해답을 내지 못했어요. 그러니 상품을 준다고 하면 괜히 생색만 내는 것이지요. 오늘도 즐건하루!!!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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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기는 해도 못쓰는 글자도 많은데.......한문 ㅎㅎ 허황도인님~즐건날 되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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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하품... 하품하는 사진보니... 나도 따라 하품...^^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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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그럼 조 위에 있는
술 주정뱅이의 이야기가??? 바로??? 은서님의??? 주변에 있는 사람??? 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맞죠??? 은서님도 즐건 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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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하품이라도 받으니
좋죠? 사실 상품보다는 하품이 낫답니다. 상품은 받으려고 받으려고 해도 잘 받지 못하지만 하품은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니까요... 맞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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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머리를 쓰려니 계산 나오기전에 머리에 쥐부터 나려하네요 ... ㅠㅠ
상품,중품,하~품 ... ㅋㅋㅋ 암튼 허황도인님 상품 피해가는 방법 알아줘야 한다니까. 도인님 멘트에 웃다가 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융방의 분위기를 팍팍 살려 주시고 가신 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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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님, 안녕.
저번에 어떤 분이 올렸던 글. 이 코를 세자로 하면? 디스코 이 코는 코가 아니다를 세자로? 이코노 이 코는 코가 아닌 것이 아니다를 세자로? 도루코 그렇다면 도대체 코란 무엇이란 말이냐? 뭐긴 뭐야 윰방 횐님이지....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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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중이다요...
청소에 집중을 안하니... 시간만 가고... 진도는 안나가고...^^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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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즐기면서 해요, 꿈님.
진도 나가야 돼요? 그저 오늘 못 하면 내일 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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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인데
아직 우리 뻥 도인께선 아적 술이 덜깨셨나요? 아님 사기꾼하고 싸워서 정신이 멍하신가요?ㅎㅎㅎ 호텔비 잔돈 받고 내가 팁으로 1불 지출한건 깜빡 하시네 ㅎㅎㅎ 그러니 두분이서 2불씩 똑 같이 싸우덜 말고나눠 가지세요~^*^ 그늠의 사기꾼 땜시롱 나만 손해 보는것 아닌가? 그래두 뻥도사 이것 땜시롱 마음 상할까봐 나라두 회생해야잔어 ㅎㅎㅎ 주말 행복하시길~ㅎ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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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여자 불렀어요 안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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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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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암시롱~~직접적으로 고로꼬롬 물으시면 어케해용 ~ㅎ 뻥도인이 첨에 미국서 생활 하다보니 말은 안통하고 넘 외로워 백마를 타고 놀았데요 ㅎㅎ 얼마나 뻥도사가 물건이 좋았는지 백마가 oh!! my honey(허니)~oh !! my honey(허니)~~ 이러면서 좋아 죽겠다는걸 ㅎㅎㅎㅎ당시엔 말이 통해야 알지요 뻥도사 그때 하는말이 걸작이었답니다, <<그려 그려~~ 마이 허고 있는 중인게~,헉헉,,긍게로 가만좀 있어라이~~허벌나게 마이 허고 있응게,,헥,,헥,,ㅋㅋ>> 지금도 그시절이 좋다고 뻥도사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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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뻥 ~~~ 뻥이지요.. 앵 ~~뻥
동양 서양 크기가 틀린데 ㅋㅋ 서양 여성키 평균172 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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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츠암내~~
키 크다고 그것도 큰거 아니구요 ㅎㅎ 글고 남자들도 마찬가진걸 초록님은 모르신당가?ㅎㅎ 뻥도사는요 구슬 4개랑 링도 차셔서 백말뿐 아니라 흑마도 조련 잘하신다는 L,A한인 타임즈 광고에 구슬과 링 찬 모습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초록님께만 알려 드리지만 뻥도사님 키는 165 (사진 판독결과?)입니다, 그러니 초록님~넘 걱정마시고 승마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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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나원참.............허황도인님...
가지고 놀아요 놀아..벵에돔은 머리나쁘가지고 계산은 못한다마는..... 항상 뻥친다고 놀리시면 안되요.... 그리고 초록하늘님 같은 남자로소.. 뭐 그런걸가지고 물어요...이짠아요 요로케 미인...전 안해서요... 교수님이 넘좋아해가지고.. 동월님과 벵에도은 양보했어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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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슨
모텔비 낸 돈은 3명 X 9불 = 27불 27불(모텔비 낸 돈) = 30불 - 5불(모텔 주인이 받은 돈 25불) + 2불(삥땅한 돈) 삥당한 2불은 27불에 포함 되 있으니 30불 = 모텔비 낸 돈 27불 + 3불(삥당 친구에게 돌려 받은 각 1불 X 3명)로 계산해야지 .. 27불 + 2불로 27불에 포함된 삥땅 2불을 더하면 셈 안 맞아 돌아삐려여 .. ㅎㅎㅎㅎㅎㅎㅎㅎ ~~ 27불 + 3불로 위에서 처럼 세명이 돌려 받은 각 1불 3불을 더해야 되영 .. 
캬캬컄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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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여기서 짐
게시글에선 IQ 검사 댓글에선 신체검사 하나여 ??? 동서양 도토리양 키도 재고 고추군 굵기도 재공 .. 글구 뻥도사님 몸속에 금욕의 사리가 아니라 애욕의 다마와 링이 태평양 건너셔 화려하게 사용되는 사용처가 거론 되고 있네여 .. 백마와 흑마의 애마夫君 뻥도사님 .. 여기 갈망의 갈마도 있사옵니다 .. 고국으로 오시어 언넝 당근과 채찍을 주시어여 .. 이히이잉 ~~~~~~~~~~~~~~ ㅋㅋㅋ .. 즈으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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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별은 계산적인 수학적 천재 ㅎㅎㅎ
우린 실전적 주먹식 셈법 천재ㅎㅎ 누가 맏나 쉽게 계산~ 5불 받은것 중에서 내가 팁으로 1불주면 남은건 4불 그걸 두사람에게 2불씩 나누어 주엇다니까요ㅎㅎ 먼저 나서는 사람은 늘 손해 보게 되있다는걸 여기서 셈법으로 증명이 되잔아요, 술값이나 음식값도 먼저 나서면 내야 한다는 법칙이 <실전적 주먹식 셈법>에요 ㅎㅎㅎ외워 두세요^*^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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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바보 교수님 마자여 ..
세상사 선방으로 한방 주먹이 법보다 더 우선이고 셀레발 먼저 나서서 미친듯 설치다 잘못 사람 치기라도 하면 일 더 꼬여드니껜 가만히 서서 꽥꽥 목소리만 크게 함 이겨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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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아이큐 짱~~~~~~~~~!!!
문제해결 속시원히 돼버렸 cu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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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그리고 초록하늘님, 아기별님.
다마라고 하니까 이 몸 허황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내가 알던 조금 기괴한 집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집에 한 여자가 시집을 왔는데 시집을 오고 보니 집안이 조폭집안인 것이었어요. 말투도 모두 조폭답게 험악한 말씨. 며느리가 조심조심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 아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지 뭐유. 가족들은 침울한 가운데 화장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는 불교식으로 화장을 했는데 아, 글씨? 화장을 하고 난 후에 보니 구슬이 4개씩이나 나왔지 뭐유. 그래서 며느리가 슬퍼하는 시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위로의 말을 건넸지요. "어머니, 그래도 아버님께서 참 경건한 세상을 사셨는 모양이에요. 사리가 한 두개도 아니고 세개씩이나..." 그러자 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야, 이년아 그건 사리가 아니고 다마여, 다마!" 모두들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게지라잉! 허황이 여러분의 다마에 대한 문제를 이러코롬 깨끗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응께 박수 좀 치시라잉!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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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여자에 대해서는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초록하늘님은 비숯이니 숯과 비슷하고 하교수님은 바부탱이래서 숯이 뭔지도 모르닝께 우리 둘이서 속닥속닥!!!!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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큣화살님, 괜히 별님에게 칭찬을....
화살 한 방 날리시려나??? 아기별님은 천재가 아니라 인재여 인재!!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재지변!!! ㅋㅋㅋ.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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