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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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가 틀렸네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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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윰방에서도 사장님댁에 가신분 있나 망봐야징 ㅎㅎ 
지기님~편한밤 되세요^*^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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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건너편 밭에 쌀보리를 손으로 싹싹 비벼서 후 불어 먹으면 안된다.ㅋㅋ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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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마을??? 아름다운 초원 이네요 |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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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간밤에 깊은잠에 빠진것은 울 은서님 덕분이었네요^^* 보초 교대 하시고.. 은서님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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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청개구리 아찌, 나 쌀보리 안먹어따~~~~~ㅎㅎㅎㅎ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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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아궁~ 섭섭혀... 우리집은 산꼴짜기 계곡 옆인디.. 아무래도 함 초청혀야 것꾸먼 ㅎㅎㅎㅎ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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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기님... 그사장님... 직원을 위하여 봉사하시네요...ㅋ 무료 대여하시느라... 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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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장이 봉사하는게 아니고 사장 마눌님이 봉사하는거죠...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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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각박하여 중도란것이 없어져 버린듯 합니다. 도 아니면 모고... 적군 아니면 아군. 너무 흑백논리에 사로 잡혀 중용의 미덕은 없어진지 오래... 사장님 댁에 꽃이나 한송이 보낼까부당~ㅎㅎㅎ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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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여울님 시국이 어수선해 웃음이 메말라가는것 같아요.. 힘들 내세요, 화이팅 !!!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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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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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마음을 찾아봅시다...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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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오니 좀 마음이 편하네..... 30년 닦은 도가 다흔들렷네 도로아미 타불 ㅋㅋ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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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수가 이상하네욤.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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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님 반갑습니다^^* 어수선한 시절 일수록 미소를 잃지 마세용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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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날처름님. 고마우신 말씀. 참~ 실천하기 쉽고도 어려운 듯한.. 그래서 중생인가 봅니다~ㅎㅎ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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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무신 도를 30년씩이나... 저는 숨쉬기 빼놓고 그렇게 오래 한거 없어요. 기쁨은 마음에서 나온다네요. 청개구리마을님께 행복을~~~~수리수리 얍!!!!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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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벼리님. 반갑습니다. 저하곤 처음이시죠??? 반지수는 하나 뿐입니다~ㅎㅎㅎㅎ 남정네가 하나면 충분하죠 뭐~~~~ 유머방에서 즐건시간 되시길 바랍니당^^*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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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요즘은 웃음을 잃어버려서...어떻게 웃는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웃으면 되나요? ㅎㅎㅎ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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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래서 정님 웃는 모습 보관해 놓았습니다 
이제 다시 웃음을 찾아 보세요^^*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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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뉴월 감기에 치통까지 겹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함 시도 해볼까? ㅎㅎㅎ 지기님 뵙습니다.^^*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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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목멱산님 방가요~~~ 잼난 게시물 하나 올려주시고 사장님댁에 다녀 오세요~ㅎㅎㅎㅎ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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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글쎄 초부장이 어디를 갔을 까?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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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방에 오면 올려주신 글도 재미있지만, 여러님들의 대화가 넘 넘 즐거워요. 오늘도 웃음을 주신 여러님들 ... 모두 감사 합니다. ^^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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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님 반갑습니다 초부장님 조금 전에 또 모리 아프다고 나가던디요...ㅋㅋㅋ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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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인 코랸님 방가버유~~~~~^^* 대화는 자주 할수록 정이 든답니다. 윰방님들과 많은 야그 나누시고 정도 많이 쌓으시길~~ㅎㅎㅎㅎ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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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럴수가???
지기님, 초록기 부장 지금 어디 살고 있는지 아시나요? 제가 델구 있던 부장였는데~ 진작에 갈쳐주시지 않구서요 ㅠㅠ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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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교수님 혹시나..2 세가 초부장을 쏘옥~빼닮은것은 아니져????,,ㅋ 전 암것두 몰러..캬캬컄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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