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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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푹푹찌지 마카 ~ 다 귀차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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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힝힝
내가 일떠....~~~엉 이리 귀찮이즘에서 헐러덩 벌러덩 하는 사람이 일~~떵 뭐 읍슈...ㅎㅎㅎ 바두기님.....상줘유...ㅎㅎㅎ 힝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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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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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별은님이랑 댓글 박치기 했네요? 일떵한 상품요? 알써요~ 지금 가질러 갑니다요~ 슝 ==333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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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일떵하셨으니까 제가 하와이 바닷가로 모실께요~ 우선.... 션한 과일쥬스 한잔 드시고....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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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황송해서리...굽실 굽실...헤헤 헹 내는 일떵으루 이 엄청난 하와이 바닷가와 션한 생과일 주스인뎅...안묵고 안가욧...ㅋㅋㅋㅋㅋ 
내사마 담장너머님이 내게 일떵이라구...~~ 더 존거 달락하믄......어~~메메 골아퍼...안먹으요... 입..싸~~악 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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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아주 쬐끔만 드셔요~ 안적 담장너머님 안 오셨응게요~ 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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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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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 구람... 우리 함께 마셔요~ 차는 칭구해서 마셔야 제맛잉게~ ㅎㅎㅎ 앗~뜨~~~ 식히는것두 귀차네서 그냥 마셨다가 입 데었네유~ ㅠㅠ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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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그 케익과 쥬스입니다...~~ 어서 어서 많이 드시공 푸~~욱 주무시소...히히힝 
아부 아닙니당...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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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주물러 드릴까...나
옆구리는 안시리 신지용...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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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잼 있네요 ^^ 사실 저두 귀찮을때가...... ^^;;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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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해라~ 울 저별은님이 맛있는 케익도 갖다 주시고, 안마 싸비스 까정 해주시니....ㅎㅎㅎㅎㅎ 케익은 치즈케익 인가봐요? 바두기가 젤루 좋아하는건데... 우찌 아시공~ ㅎㅎㅎ 근디요~ 안마는 저 꼬맨한 손으로 주물러 주니 간지럽기만 헌디요? ㅎㅎㅎ 그래두 엄청시리 행복하네요~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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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카님, 반가워요~ 날이 너무 더우니까 만사가 귀찮지요? ㅎㅎ 저도 지금 늘어져있어요~ 솔직히 너무 덥네요~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겠어요~ 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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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과 저별은님~ 이 무더운 날에 말시........ 두 분이 역적모의 한 사실을 지가 욜캐 엎드린 상태에서도 다 지켜 있소이당 ㅋㅋ.. 나........... 지금 분해서리 떨고 있소요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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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귀찮은 사람을 위한 아이스크림 입만 대면 ...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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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라고라고라? 시방 나캉 저별은님캉 역적모의 한다고 했쓰요? 담장너머님이? 나... 건들지 말라캤쓰요? 안했쓰요? 무셥지롱~~~~ 글타고 뭘 또 글케 쫄고 기시나~ 담장너머님은...헤헤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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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o님요~ 아스크림 먹으라니까 금새 헤헤 거리고 있쥬? ㅋㅋㅋㅋㅋ 안성맞춤이네유~ 안그도 시방 더버서 손꾸락 하나 움직거리기두 싫었는디.... 입만 갖다대믄......ㅋㅋㅋㅋㅋ 고마버용~ sky o님~~~~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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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승질 드러분 내는 참아야 한당게...어짤끼고...참을수 박에는 뉘기는 아이스크림 누버서도 낼름 낼름 혀만대믄 먹을수 있는 ...그 스카이님인지롱...심하요...내 사마 이 아이스 크림을 홀라당 묵어 치울것인게...!!!!! 바두기님...멍쩡하니 츠다보고만 기시슝...ㅋ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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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참으시소...잉...ㅎㅎㅎ 내는 아무것도...!!!!! 모두가 바두기님께서....암튼 역적모의 ...미안혀요 모두가 바두기님 땜시롱...ㅋㅋㅋ 긍게 담장너머님...그런게 그런것이 아니구 그렇게 그런@ &%~@x~^#@~~ 해롱...해롱...큭 ㅋㅋㅋ 
어서 고개 숙이구 빌어유...담장너머님께...어서욧...ㅋ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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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지보구 싹싹 빌라구유? 까이꺼~ 못할것두 읍쥬~ 죽는 시늉까지도...ㅎㅎㅎ 일카믄 되긋쓰요? 저별은님?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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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3개 각꼬 왔응게 항개는 저별은님 먼저 드시공 또 항개는 스카이 님, 글카고... 나머지 항개는.... 누굴 줄까요? 담장너머님? ㅎㅎ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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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호
웃다가 땀띠나요...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꼴까닥 넘어지기 까정 ㅎㅎㅎ 내몫까정 빌었으니...에~~헴 담장너머님...돴쥬...ㅎㅎㅎ 
글타구 넘 코를 벌러덩 거리며 거들먹 거릴껏 까지는...담장너머님...아이스 크림은 빌어대느랴 땀빼는 바두기님 드리기요...잉 ..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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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아조아조 차칸 바두기야요~ 요짝손 내 놓으라면 얌잔히 내어주고 조짝손 내 놓으라면 또 글케하고.... 저 엄청 구엽쥬? 긍께 이삐게 봐주셩~ 저별은님^^*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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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여뻐라...잉
바두기님 됄쿠 놀기는 최고 것어랴...ㅎㅎㅎ 울집 썰렁헌게.....바두기님 요짝손 조짝손 맴대로 하믄서 여그서 놀라요...ㅋㅋ 으짜것소.....잼나는 집으루...오야재...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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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어카쥬? 깜빡 깜빡 조니라....ㅎㅎㅎ 더 놀아디래야 허는디... 
낼 아침에 (그곳은 늦은 밤 시간) 다시 놀아드릴께유~ 지송여~~~~ㅠㅠ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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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날덥고 짜증나는 시간인디
바두기님 땜시 ...즐거웠는디...ㅋㅋㅋ 이제 왕짜증 시작허것다요...풍덩 샤워나 하야것이요...~~ 땀 삘 삘 흘리시며 잘 주무시소...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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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러가는 바두기 등짝에 소금 뿌리실라요? ㅎㅎㅎ 그라요~ 안그도 땀 삘삘 흘리며 자게 생겼슈~ ㅠㅠ 이제 진짤루~ 자러 갑니다요~ 소금을 뿌리시건 재를 뿌리시건....ㅋ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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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 날 도 더워 븐데... 궁딩 딸싹 하기 싫내ㅋ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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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바두기님 ~~바두기님 ~~헉헉 말복 잘~피해 다니실려면 ↓ 이거 한잔하셔요 ~ㅋㅋㅋ 
만사가 귀찮아서 ㅋㅋㅋ 자는늠 담아 왔어요 ㅋㅋㅋ 이늠 눈 뜨기전에 쭈~욱 드셔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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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난 아무리 귀찮아도 폼생폼사여~~ㅋㅋ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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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바두기온냐....^^ 말복될려면 일주일 넘게 남았다요...ㅎㅎ 그동안 잘 드시고 잘 쉬셔야 된다요...^^ 바두기온냐 알랴뷰...^.~ 희야아씨님 알랴뷰...^.~ 은서님 알랴뷰...^.~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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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와락~~~
반가워요~~~ 잘 지내죠?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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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두 궁디 딸싹허는것두 귀차너유? ㅎㅎ 하긴... 무쟈게 더울땐 움직이믄 더 더웅께~~~ㅋㅋ 내보고 멍멍이 쐬주 마시라구유? 에~이.... 어치기 내 동료 담근 酒 를 내가 마시긋쓰요~ 아씨님이나 마~~이 마시고 여름 잘~~ 나셔유~ ㅎㅎㅎ 내두 울 아씨님을 알라븅~~~~♥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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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울 은서님은 폼생폼사~ ㅎㅎㅎ 나두 이참에 개폼 쫌 내 볼라요~ 누가 아남? 또 어디서 믓진 犬 이 나 좋아라 하고 자겁 들어올찌~~~~~~ㅎㅎㅎ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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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 다녀갔다요? ㅎㅎㅎ 안그도 시방 요라고 누워서 숨만 게우 쉬고 있다요~ ㅎㅎㅎ 꿈이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알라븅~~~~♥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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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짝짝 ♬♪~♪ 짱~짱~짱짱장!!! 완 투 스리 포~~ 와~우
바두기님!! 아~주 요멩큼이 아녔세요~~ 휼륭해요~~ 좋은 낮 되세요~ ㅎ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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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ㅎㅎㅎ 맞아요~ 아주 쬐~끔만 압니다. 것두 이제서야.....ㅋㅋㅋ 그런데요~ 제 컴터에서 갑자기 시마을만 들어오려면 무신 창이 자꾸 뜨면서 창이 닫히네요~ ㅠㅠ 아까 아침까지만해도 멀쩡히 들어와 졌었는데... 지금은 다른 컴퓨터로 잠시 들어왔습니다. 엉엉~~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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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컴터가 요상해요? 지는 암시랑 안한디요 이곳은 8호 태풍 "모라꼿" 영향으로 오늘 많은 비와 함께 태풍이 드리 닥친다네여 날구지 하려 그랬는지 어제도 많이 더웠답니다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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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태풍이 온대요? 흐미~~ 무셔버라^^ 혹시나 또 울 담장너머님 태풍에 날라가는건 아녀유? 조심하서유~ 비바람치는데 외출 삼가시고... 내 방 컴터에서는 여전히 시마을만 못 들어가요~ 그래서 지금 옆방에 있는 컴터로...ㅎㅎㅎ 저무도록 두 방을 왔다리 갔다리 하게 생겼네요~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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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댓글 달기도 귀찮아요.ㅎㅎㅎ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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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부산갈매기님의 마음 제가 잘 알지요~ 다~~~ 귀차네^^ ㅎㅎㅎ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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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ㄱ ㅜ ㅣ ㅊ ㅏ ㄴ ㅇ ㅏ ㅅ ㅓ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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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ㅈ ㅓ ㄷ ㅜ
ㄱ ㅜ ㅣ ㅊ ㅏ ㄴ ㅇ ㅏ ㅅ ㅓ...ㅋㅋ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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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하룻밤 사이 내 이름이 바뀌였다요...ㅎㅎㅎ 흐미 별별은이가 돼여 버렸당게요...ㅋㅋㅋ 으찌 머리가 깜깜하던지 별박에 안보여서리 비밀번호를 깜딱 생각이 나야재...요 어짤수 없이 다시 재가입...이리 되였소...ㅎ 축하 받을일이믄 축하 꽃다발 주시소...ㅋㅋㅋ 내 스스로 꽃다발 챙기까베요...ㅋㅋㅋ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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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요~ 우짜다가 별별은님이 되셨대유~ ㅎㅎㅎㅎ 저도 가끔은 늘상 습관처럼 쓰던 비번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정말 난감하지요~ 암튼... ☆을 한개 더 다셨으니 추카해드릴 일인듯 싶네요~ㅋ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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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는 아직도 제 컴으로는 시마을에 들어올수가 없어요~ 어찌해야 할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ㅠㅠ 지금도 옆방 컴(냄푠님용) 으로 잠시 들어온거네요~ 제 컴의 문제가 해결되기전에는 잘 못 들어오더라도 이해 해 주서요~ㅠㅠ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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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Image作家님 !!!
오래間晩에,그 옛날~"츄비-첵커"의 "울리-불리" 들으며... "윰房의 Hiro"任들의 情겨운 對話에,醉해있는 時間입네요.! 그곳(美國)의 날씨도 푹+푹 인가유? 이곳은 颱風前夜 날씨 ~ "바두기"任! 글구 "윰家族"님덜! 즐건週末 Cool-Happy 하세요.^*^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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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것 봐어 짜샤..ㅋㅋㅋ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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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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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따메~ 만사가 다 귀차븡께~ 다 필요없당께용 바두기언냐.. 얼마전에 시마을이 접속을 엄청 느리게 만드는.. 바이러스를 누가 설치했나본데.. 혹시 그래서 그런가요? 자유게시판에 k.r,링스님께서 올리신 게시물 두가지 한번 보시지요.. 늘어지는 기분으로 보고 갑니데이~^^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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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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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다녀가셨어요?
제 컴이 이제는 시마을에 제대로 들어와 지네요~ 휴~ 걱정 많이 했는데...ㅎㅎ 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요~ 안박사님^^*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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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제 컴이 잠시 망녕떠는 동안 댕겨가셨네요~ 바두기 빨리 나오라고 소리쳐대서 일케 나왔어요~ ㅎㅎㅎ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시마을을 접속해보니 다행히 잘 열려주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하마터면 벵에돔님 다녀가신것도 못 볼뻔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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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쪽지 보고 자유게시판에 가서 보고 왔어.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안그래도 Active X 설치하라고 해서 한후론 그런 현상이...ㅠㅠ 그래서 내 컴 정밀검사도 했는데도 안 들어와져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걱정중 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들어와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겨울이도 더우니까 만사가 귀찮지? ㅋㅋㅋ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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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물 사진 가지고 갑니다.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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