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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사	(작성일 : 2008-10-24 10:58:58, 조회 : 4711)

제목

108배 다이어트..유행이라고 하는데요 ^^

[게시물 소스보기]

이 108배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탈모예방 이나 요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구요,

정신건강은 물론 집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불교에서 행해지는 108배는 중생의 번뇌가 108가지라는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는 많이 잡으면 8만4000번뇌이고,

적게 잡으면 3독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108번뇌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불교에서는 108배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종교적인 의미에서 절은 곧 하심(下心)이 자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작업이고,

물건이 기울어져야 속에 든 것이 기울어지 는 것처럼 몸을 낮추어 겸손한 자세를 갖추면

야만심, 자존심, 이기심, 선입관 념, 고정관념을 쏟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방송을 보고 108배를 한 분이 108배를 하는데, 평균 20분이 소요됐고,

하고나니까 허리가 펴지는 등 개운해지고 땀도 많이나서 아주 좋았다고 하는군요.

건강과 다이어트의 새로운 키워드 '108 배'

108번 절을 하는 108배는 시간과 비용,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요즘 종교를 불문하고 운동으로 절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 건강은 물론 마음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절,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108 배, 그것이 알고 싶다 !

1. 불교에서 유래된 108배의 의미

대부분의 사람은 '절은 꼭 108번을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을 갖는 다.

중요한 것은 절 운동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평화롭게 하는 것이 다.

그렇다면 사실 절하는 횟수가 108배든, 107배든, 109배든 전혀 상관이 없 다.

불교에서 행해지는 108배는 중생의 번뇌가 108가지라는 데에서 유 래한 것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는 많이 잡으면 8만4000번뇌이고, 적게 잡 으면 3독 등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108번뇌이다.

따라서 불 교에서는 108배를 기본으로 하는 것.

종교적인 의미에서 절은 곧 하심(下心)이 자 자신의 마음을 비우는 작업이다.

물건이 기울어져야 속에 든 것이 기울어지 는 것처럼 몸을 낮추어 겸손한 자세를 갖추면

야만심, 자존심, 이기심, 선입관 념, 고정관념을 쏟아낼 수 있다는 것.

2.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할 수 있 다

108배 운동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대 부분의 운동은 적잖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108배 운동은 방석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 든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집중도와 마음의 평정을 좀더 쉽게 얻기 위해서라 면

조용한 공간을 찾아 절을 하는 것이 좋다.

3. 매일 아침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08배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번뇌를 다스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행법이다.

그래서 스님들은 항상 새벽에 일어나 몸을 깨끗이 하고 108배를 한다.

오전 6~7시 사이 규칙적으로 절하는 것이 좋다.

4.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더 낫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1주일에 3번 이상

땀을 촉촉하 게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어떤 운동을 하든 꾸준히 지속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시작하나 마나 한 것. 따라서 108배 운 동도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108배를 하는 것은 힘들 다.

한 번에 많이 하고 지쳐서 그만두는 것보다 점차 횟수를 늘리며 꾸준히 하 는 것이 더 낫다.

매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주기적으 로 1주일에 3번 이상은 할 것.

「 효과 높이는 절하기108 배 」

1. 절을 할 때는 최대한 힘 을 빼서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

그래야 동작 하나하나가 막힘이나 걸림이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몸의 기혈순환이

활발해진다.

2. 호흡이 가쁠 만큼 빠른 속도로 절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절 운동은 근력과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단순한 신체 운동이 아니므로

빠르고 강하게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각 신체 부위에 동작의 자극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호흡이 깊어지도록 가능하면 동 작을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할수록 더 큰 운동 효과가 있다.

3. 절을 하면서 머릿속에 잡 념이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억지로 잡념을 쫓으려고 애쓸 것이 아 니라

호흡이나 동작, 신체 부위에 마음을 집중하면서 절을 하면 된다.

자신이 하는 각 동작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든지,

단전이나 발에 정신을 집중한다든지 ,

아니면 절하는 횟수에 집중한다든지 하면

저절로 잡념이 사라지며 정신이 안 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 절을 할 때는 반드시 방 석이나 이불을 마련하여 무릎이 닿는 곳에 포개서

까는 것이 좋다.

딱딱한 맨 바닥에서 절을 하다 보면 무릎을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방석 이나 이불 위에 올라서서 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미끄러질 수도 있 거니와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5. 절을 마치고 난 뒤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절 운동을 통해 몸속의 나쁜 기운이 배출되고 청 정한 기운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로 몸을 씻어내면 몸의 기운이 흐트러 져 운동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이때는 가볍게 몸을 푼 후 따뜻한 차를 마시 는 등 시간을 보내며

몸속에 형성된 기운을 갈무리한 뒤 몸을 씻는 것이 좋다.

……신선한 기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면서 느리고 가늘게 코로 숨을 들이쉴 것.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띈다

1. 양발을 어깨 너비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을 한다.

    ※양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린다.

2. 합장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양팔을 쭉 편 뒤,

양팔을 등 뒤로 크고 힘차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린다.

※손바닥은 펴서 앞 을 향하고 양팔은 귀에 닿도록 곧게 편다.

3. 양팔을 원을 그리듯 크게 돌리며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몸이 ‘ㄱ’자 모양이 되게 한다.

4. 무릎을 굽히면서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 닥을 짚는다. 고개는 자연스럽게 숙인다.

5. 무릎을 꿇고 앉아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댄다.

이때 발가락을 꺾은 채 발꿈치를 세우고, 이마는 머리카락이 바닥에 살 짝 닿을 정도만 숙인다.

6. 바닥을 짚고 있는 양손을 뒤집어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귀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손바닥을 뒤집어 위로 들어 올 리는 동작은 불자들이 엎드려

부처님의 발을 받들던 행위에서 유래되었다.

이 는 자신을 철저하게 낮추고 상대방을 최대한 공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운동으로 절을 할 때 이 동작은 생략해도 된다.

7. 팔을 바닥에 붙이고 고개를 든다.

8.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세우고 양손을 합장한 뒤 다리와 허리의 힘을 이용해 가볍게 일어난다.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한다 .

일어나는 순간 괄약근에 힘을 준다.

예전에 SBS스페셜에서 ‘0.2평의 기적,

절하는 사람들’ 방영한 후 108배의 놀라운 효과를 목격한 사람들은

자세한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아이의 집중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까지 있어서

이에대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108배 어떤자세로 해야 되는걸까요?

(여기서 잠깐!!)

단, 운동으로서의 108배는 약간 다르다고 하는군요~ ^^

1. 합장을 한다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두 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려
손바닥을 가슴 높이에서 모아 손끝이 위로 가게 세운다.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2. 살며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손을 무릎 앞에 놓는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을 곧게 뻗어 양손을 무릎 앞에 놓는다. 이때 등을 구부리지 않아야 하고,
손은 무릎에 빠짝 붙이지 않아야 머리를 숙이기 쉽다.

3.  팔꿈치를 구부리고 이마를 바닥에 댄다.

팔꿈치와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몸을 숙인다.
이때 양발은 적당히 벌린 상태로 발가락을 꺾은 채 발꿈치를 세운다.

4.  손바닥을 위로 해서 귀 옆까지 들어 올린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천천히 귀 옆까지 들어 올린다.
팔꿈치를 바닥에서 떼면 팔운동이 되어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쉬운 동작이 아니니 팔꿈치는 바닥에붙여도 된다.
이때까지 숨을 들이마신다.

5.  탄력을 이용해 일어나서 합장한다

팔을 펴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당기며 탄력을 이용해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일어선다.
몸을 일으키면서 천천히 들이마신 숨을 내쉰다.

"중요한 것은 절 운동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평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08배든, 107배든, 109배든 전혀 상관이 없겠죠.
심신을 닦는 일은 종교를 초월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될 겁니다.
또 제가 권하는 108배 동작은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 줍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1주일에 3번 이상
땀을 촉촉하게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하루에 2번씩 꾸준하게 절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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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꾸벅~~

모든 님들 잘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며 그냥저냥
이년정도 잠수를 타다 보니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반가운 님들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우선 책사랑님께서 요즘 너무 고생하시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어서어서 쾌차하셨음 하는 바램이~~

그리고 유머방 산장지기님..
잘 계시죠? ㅎㅎ
이제 날이 제법 서늘해졌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앞으론 간간히 찾아뵐께요..

그 외 많은 반가운님들..
짙어가는 가을속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그럼 이만~~~ 나중에 또 뵐께요~~

♥바두기♥
수정 삭제

별천사님,

저도 이것...
"0.2 평의 기적" 보고 따라해보았는데
108번은 커녕 18번 하기도 힘들던데요? ㅋㅋㅋ

그래도 건강에 좋다니 해보려고
제 옆에는 항시 담요가 준비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준비만은 완벽하지요~ ㅋㅋ

저도 별천사님 오랜만에 뵈니
넘넘 반갑네요~

또 뵈요~~~~~

2008-10-24

산장지기
수정 삭제

★이님아~~~
시집 가서 살만찠나?
갑자기 웬 다이야 타령 ㅋㅋㅋㅋ
반가버서 이전 게시판에서 동월님이 올린 음악 한곡 들고 왔다오^^*

2008-10-24

별천사
수정 삭제

히..바두기님...
★은 몇번 해봤는데요..
첫날부터 빡시게 해가꼬
일주일동안 몸살나부떠욤...헤헤~~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해볼라꾸욤..
다요트..그날까지..파이팅!!!
이제 자주 뵈욤..빵긋~

지기님..안녕하세요..
두손 아랫배 위에 곱게 모으고 꾸부닥~~ ^^
잘 지내시죠?
저 결혼하구 나서욤..엉엉..
지금 7키로나 쪘어요..
한동안 괜찮았는데
최근 삼개월사이에..ㅜㅜㅜㅜ
너무 먹었나봐요...엉엉~
히히~ 이제 다요트 돌입할려구요..하하하..
음악 감사해요...
그나저나 동월님이 잘 안보이시네요?
요즘 어디 새살림 차리신거 아니에요? 하하하~

2008-10-24

산장지기
수정 삭제

ㅎㅎ
신랑이 잘해 주시나 보다^^*
동월님은 사업이 좀 바쁘신겨...

동월님아~~~
★이님 와부렀소. 빨리 들어오소

2008-10-24

별천사
수정 삭제

ㅋㅋ 신랑이 잘해주믄 머해요..
마누라는 살만 디릭디릭 찌고
신랑은 맨날 빠지는디...
아마 울 신랑은 결혼하구 나서
8키로쯤 빠졌을거에요..
안그래도 살 없는디...ㅋㅋ
동월님..보구잡다..
후딱 오시라꼬 전보좀 ^^
점심드셔야죠?
맛있게..아웅..오늘 우리 메뉴는 뭘까나?
포차의 뜨끈한 어묵..먹구자포요~

2008-10-24

그리움의 불꽃
수정 삭제

108배 함 도전해봐야겄네요...

2008-10-24

나의 꿈
수정 삭제

별천사님...
방가요...
108배 정말 효과만점 인가요...ㅎㅎ
즐건날 되세요...^*~

2008-10-24

별천사
수정 삭제

그리움의 불꽃님..
저도 해봤는데 나름 해볼만해요..
마음도 정갈해지구..꼭한번 도전해보셔요..

나의꿈님..
반갑습니다..^^
효과라..글쎄요..
저도 하다가 잠시 중단상태인지라..
다시금 도전해볼까 합니다.ㅎㅎㅎ
우리 해보구 후기 올려볼까요?

모두 즐건날 되십시오..

2008-10-24

행복 만들기
수정 삭제

별천사님
깨가 쏟아지다 넘처서
잠간 들리셨나보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2008-10-24

식객
수정 삭제

“如何是佛 부처가 무엇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8-10-24

뒤뜰에해우소
수정 삭제

별천사님 오랫만 ^*^
다짜고짜 108배 하라고 해서..ㅋㅋㅋ

저도 백일 동안 하루에 한번 108배 한적이 있어요.
운이 안좋다고 무조건 하랬어요.
근데 열흘만에 포기했어요.
사업 망했어요.
진짜루...

2008-10-24

별천사
수정 삭제

행복만들기님..
꾸벅..잘 지내시죠? 하하하..
깨가 슬슬 넘치다 보이..
이젠 좀 자주 발걸음을 할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식객님..
제가 부처님을 어찌 알겠어요..
단지 좋다하니 그러한게지요..ㅎㅎ

해우소님..히~ 올만에 뵙네요..꾸벅..
다짜고짜 오랫만에 나타나서
108배라 하이..좀 그렇죠? ㅋ
저도 백팔배 한동안 했는데
그거 너무 힘들어요...ㅜㅜ
근데 정말 사업 망하셨어요?
ㅠㅜㅠㅜ

2008-10-25

초록하늘1
수정 삭제

야만심, 자존심, 이기심, 선입관
버려야 하는데 인간이라 ~~~ 우리나라 가장 고쳐야할 문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10-25

아기별
수정 삭제

별천사 님 .. 엄청 방가 뿡=3
나도 별천사님 이제 아짐 됐으니
두손 아랫배 위에 곱게 모으고 꾸부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천사님 ..언넝 울 동월님 델꼬 와여 ..
넘넘 보고잡허여 .. 앙앙아아아앙 ~~~~~~~~~~~~

2008-10-25

뒤뜰에해우소
수정 삭제

동월님은...

아마도 나타날 타이밍을 잡고 있지 않을까요?

좀 기다려봐요.

나타나실 것이라 확신하는 해우소.

2008-10-26

희야아씨
수정 삭제

별천사님 ^ㅠ^

어여 오세요
방가요 ~~^ㅠ^
108배
울 아이들 고3때
남들보다 먼저 한담시고 밤 12시 땡하면
무두가 잠든사이 불꺼진거실서 혼자
헥헥 거리며 108를 했죠 ㅎㅎㅎㅎㅎ
첨에는 힘들어두 자주 하면 몸도 가볍구 할만하드라구요
요즘 은 고3이 없어 ....ㅎㅎㅎ

즐건~~날 힛
알라븅 ~~ㅋㅋ

2008-10-26

책사랑
수정 삭제

별천사 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녀는??히힛..

행복가득~~~하세요 (=^&^=)

2008-10-26

별천사
수정 삭제

초록하늘1님..
감기 조심하셔요..꾸ㅡ벅..

꺄오..아기별님..히힛..
잘 지내시죠?
동월님..어디 가신겨...
★이 소식 엄따구 어디 깊은 산속 가셔서
헤메고 계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히히~~~

해우소님..
타이밍 잡고 있는 동월님..
아무래두 ★이 찾으러 가야할 것 같아욤..헤헤..

희야아씨님..반갑습니다...꾸벅..
고 3이 없어서 안하신다는 말씀이죠?
히~~ 다시 한 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감기 조심하셔요..

책사랑님...꾸ㅡ벅..
요즘 고생 많으시죠? ㅜㅜ
아무런 힘드 드리지 못하구
죄송해요..
어여어여 쾌차하시기만 기도할뿐..
제 기를 모아 드릴께요..파이팅!!!

똥워리님아!!
어디 계세유??
★이 보구시포 목메어 불러봅니다..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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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4751

3315

이거 팝니다...( 구경만 하셔도 되요) [49]

┍★은서★┒

2009/02/25

4750

1022

어느 중년부부의 모임 [9]

비와 바다

2008/03/14

4749

1607

⊙ .,⊙ 충격 !!!!!!!!!!! [14]

아기별

2008/05/28

4748

6705

인터넷에서본 19금 [59]

희야아씨

2011/01/09

4745

5488

참으세요 [23]

산장지기

2010/02/15

4744

3213

아~~ 이 자식이 누구의 자식인가? ㅋㅋㅋㅋㅋ [57]

브라질/샹기

2009/02/09

4744

2094

간단해유~ [45]

♥바두기♥

2008/08/17

4743

1339

^^ 웃음의 종류 ^^ [33]

나의 꿈

2008/04/18

4743

2260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말해보세요 [32]

┍★은서★┒

2008/09/07

4742

1585

신나는 댄스~! 함께 춰봐요~! [13]

석향비천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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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

티코 아짐씨 왈...!!!!! [86]

저별은

2009/07/21

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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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보일락말락.... 뵨태취향이 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10]

뒤뜰에해우소

2008/11/05

4740

2797

19 금 모음 [6]

뒤뜰에해우소

2008/11/20

4738

6509

--"지"자로 끝나는 말은~~??? [140]

이뻐공주

2010/12/06

4737

11488

얘는 누구지? [107]

♥바두기♥

2013/05/14

4735

4725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때... [41]

모나리자 정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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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ㅈ ㅣ 랄이야~~~ㅎ [31]

┍★은서★┒

2008/09/17

4733

4467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 [12]

황소아지매

2009/09/02

4729

11427

♥마누라 사진 [16]

카피스

2013/04/20

4728

5978

친구 부인의 하소연.... [28]

청개구리마을

2010/07/13

4728

1903

☆ 풍더엉 ~~ [6]

아기별

2008/07/17

4726

11627

이러고 다니고 싶을까 [33]

메밀꽃.산을

2013/07/17

4725

2063

[ 아내의 생일 케이크 ] [25]

나의 꿈

2008/08/12

4725

1870

신혼부부 이야기 [17]

참나무.

2008/07/10

4725

3587

흐미!....쪽 팔려.....^^* [27]

목멱산

2009/04/05

4725

4268

~해변에서 왓뚜와리와리 ~~ [54]

꽃사슴^^

2009/07/26

4721

10230

섹시 골프유머 2개 [9]

old man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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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2

곰하고 호랑이 하고 싸우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150]

♥바두기♥

2010/07/07

4720

1788

재미 보고 싶어 죽겠서 [16]

옥연사랑

2008/06/27

4720

1700

번지수가 틀렸네요 [28]

산장지기

2008/06/11

4716

1095

재채기할때 어떤소리 내시나요?(재밌어서 퍼왔어용..) [47]

미단

2008/03/20

4715

5815

음주운전, 신호위반, 속도위반에 대한 대처법 [22]

부산갈매기 ^^

2010/05/19

4714

108배 다이어트..유행이라고 하는데요 ^^ [18]

별천사

2008/10/24

4711

3797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49]

♥바두기♥

2009/05/07

4708

5809

오랜만입니다...게임 하나 올립니다^^ [15]

라이언^^

2010/05/17

4707

11684

망연자실 개구리 [10]

정고은

2013/08/20

4706

6040

남편 자랑 [118]

♥바두기♥

2010/08/09

4706

3954

ㅡ 황당한 이야기 ㅡ [171]

冬月

2009/06/04

4706

1366

스님이 목욕탕에 걌쓔~~~~~ [12]

더혀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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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여자가 변하는 3단계(펌) [21]

컨츄리보이

2008/06/24

4705

1410

당신이 뭘 알어... [21]

준우~

2008/04/28

4705

5990

웃기는 굴욕모음^^& [32]

보람공주

2010/07/16

4704

5401

폭소 4가지 [13]

황소아지매

2010/01/17

4703

2999

새해에 드리는 허황유머 [27]

허황도인

2009/01/02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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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춥다 문좀~~.... [9]

붕붕카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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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자가 혀를 사용할 때 .. [11]

아기별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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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과 과부 [12]

바람의이야기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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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8

어느 여고 총각선생님의 고추 [47]

산장지기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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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오정의 딸 ] [34]

나의 꿈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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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유머모음 [11]

나비한마리

2008/03/25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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