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
오늘 그디어 두분의 사랑이 하나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형이 오늘 사랑 하는 형수와 사랑을 시작 하면서
좋으 결과를 맞이 했습니다
오늘 처럼 좋은 날에 말이죠 ~~~~~~~~~~~~~
지금 두분 행복한 순간일꺼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지는 순간 입니다 ........
작은 축복속에
시작 하는 결혼식 입니다
그렇게 두분의 사랑이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 이랍니다
비록 두분의 사랑이 오랜 행복속에 항상 함께 할수 있기를 말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도 함께 할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수많은 시간속에
어려운일 힘듣일 모두 사랑의 힘으로 서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바라는 지금
진정으로 행복 할수 있도록
많은님들 비록 알수없는 사람이지만
한마디 좋은말 해주시길 바랍니다 ..............
행복 할수있도록 말이죠
많은님들 행복 가득 하셔요 ~~~~~~~~~~~~~~~`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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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