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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친구와 단꿈에 빠진 여름날 이야기...용인,안성,평택에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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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두분의아름다운 만남의여행
~~~그여행길에서 만난 좋은사람들 시인님들화가님 평화로운쉼터의촌장님~~~모두 훈훈한 행복냄새를 풍겨줍니다 멋진여름날의끝자락 여행~~즐감하고 갑니다 행운가득한날 되시어요^^*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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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님!
고운흔적을 남기시고 또 산으로 가셨는가 몰라요. 씽씽한 모습에서 그 씽씽한 기운이 전해 옵니다. 지금은 나랑님과 둘이 만나는 참 아름다운 시간이군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늘 안전 산행을 바랍니다.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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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방엔
"그날" 하모니카음을 배경으로 깔아서 또 다른 느낌입니다. 촌장님이 직접 연주한 곡입니다. 하모연주도 즐감해 보세요.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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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님
아름다운 호숫가를 단짝 친구분과 여행하시는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 4인방과 함께 만남은 또한 행운이었겠지요 즐거운 여행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맴돌아 저도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시길 .... |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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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777님!
닉을 대할때마다 바보상자안에 숨겨진 행운의 삶을 껴 안으며 행복의 찬가를 부르시며 삶을 넉넉히 보내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자유와 평화와 여유로 참 홀가분한 삶의 모습이 느껴 오네요. 세상을 참 잘 살아가시 듯 합니다. 우릴 에스코트하신 분은 따뜻한 인간애로 신앙안에서 뭇사람들에게 하모선율로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령사십니다. 우러러 뵈던 분이셨는데 초대를 해 주셔서 친구와 다녀오게 되었습죠. 가까이서 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답니다. 또 그곳에서 이성완화백님을 만나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죠. 축복으로 다녀온 여행길이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평소에 멀리서 바라만 보던 지인님의 모습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그 섬세하고도 따뜻한 인간애에 가슴 가득 찐한 감동과 감탄을 안고 다녀온 나들이 였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주절주절 얘기가 길었네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머지않아 올테죠? 그 가을을 기다리면서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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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하나님!
방금 문자 받고 이곳을 이용합니다. 게시물을 잘 보고 계시다니 참 감사해요. 오늘 다른 일 하다 깜박 놓쳤어요. 빨간쟈켓 여인의 열공 모습을 잊지 않고 있습죠.ㅎ 다음주면 28일 되네요. 중요한 행사가 있는데 아직 시간이 잡히지 않아 겹치지 않으면 참여 해 보렵니다. 보내주신 관심 고맙습니다. 아릿다운 고운님!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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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왠일이셔? 방금 방문해서 올린사진 보고 감탄하고 있었는데....소리새를 찾다니? 오늘 꼭 오시는줄 알았는데.....안오셔셔 기다렸습니다 . 사진,여행, 글솜씨 너무 완벽하고 멋져요 ...며느리까지 보셨든데 너무 멋쟁이구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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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셨군요.ㅎ
소리새하나님! 마니마니 반가워요. 톡톡 튀는 감각과 적극적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증말증말 고맙습니다. 이번주 토욜 행사가 오후2시로 잡혀서 또 참석이 어렵군요. 섭섭한 마음입니다. 기다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길 바랄께요. |
2010-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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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님~^^
그동안 어찌 지네시구 .. 으메 오랜만.. 증하게 반갑소이 ... 가마솥 더위도 아랑곳없이 좋은곳이면 오라하지안해도 가라하지 안해도 출사하시고 계시군요 엣 친구두분에 아름다운 만남... 얼마나 좋아서 방방 뛰며 좋아 했을까... 생각에 저 역시 미소 행복 담아봅니다 큰 고기는 큰 물에서 논다고 멋진 시인님과 화가님에 만남 인상이 좋으신 평화가 뚝뚝 떨어진 촌장님 훈훈한 행복 사랑~~~ 구수한 냄세가 철원까증풍겨옵니다 날씨는 가마솥 더위 었지만 엣 정으로 꽃 피운 행복이 시원 상쾌 햇을거라 생각 되옵니다 아이고야.. 평생의 반려자와는 함께 출사 못 하섰나봅니다 푸른즘이 뚝뚝 떨어진 긴긴여름 무탈하시죠 하늘을 배고 누은 먹구름 오라가락 장대비를 내려놓고 다닙니다 남지안은 여름 좋은추억 담으시고 남편분에게 우리 안부 주십시요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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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wk228님!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시죠? 예까지 찾아 주시고 오랫만이에요. 찾아 주심이 너무 고마워요. 오라믄 득달같이 달려 가지요. 거기엔 뭔가 있거든요. 보석과 행복이... 그걸 담아와 이웃과 나누어야 하니깐요.ㅎ 고건 제겐 아주 잼나는 일입니다. 고기서 기쁨과 에너지를 받아 꼿꼿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요. 더워 못 견딜땐 지난해 동행했던 철원 도피안사의 눈을 찾아 만나기도 하지요. 그림이지만 그래도 시원하더이다. 각자 자기일이 있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이렇게 각각 놀기도 합니다.ㅎ 생각할 수록 고마우신 님이십니다. 내외분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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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란한빛님!
음악이 넘 좋습니다. 항상 여행하시는 님이 부릅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다시 님과 제휴를 할수있을런지요 ? 저는 시간을 내어 참석해 볼려고요. 날씨가 무덥고 또한 비가 내리는 날들이 많아요. 건강하시고요 . 다시 뵐 수있는 날을 기약하면서... |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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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귀하신 영상작가님께서 찾아 주셨군요. chan50님! 반깁니다. 좋은 영상과 음악을 내리셔서 참 즐겁게 감상하고 있으면서 어떤분이신데 이렇게 고맙게 해 주시나 늘 궁금했더랬습니다. 영상강좌에서 뵈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지난번엔 시간을 놓쳤구요 이번엔 수강을 하려 했는데 중요한 행사가 오후2시에 잡혀서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 제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한잔의 차로 뵐날이 있겠지요. 참 친절하신 고운님! 감사합니다. |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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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지리한 여름 끝자락에
빛샘님네 들여다보니 너무나 상쾌하고 기분좋네요^^ 고운친구분과 다정한 님들과 좋은 시간 지내셔서 제가 다 마음이 좋습니다. 봉사하는 삶에 나를위한 시간까지 알뜰히 챙기셔서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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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고운 글로 오심을 반깁니다. 이번엔 2주만에 한솥밥을 먹게 되겠군요. 맛스러울 것 같아 입맛부터 다십니다.ㅎ 아름다운 봉사자길이 함께여서 더 즐겁게 합니다. 저 숲에서 에너지를 받아 또 힘차게 살아가게 되네요. 이번엔 만나게 되겠군요. 아름다운 날의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고운 마음을 곱게 받아들며.....늘 행복하세요. |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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