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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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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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시인님의 시에서 가슴 아픈 사연을 봅니다 먹을수 있는 여건이 해결 되지 못할때...... 고생 하셨습니다 625의 참혹한 전시엔 먹는것이 해결이 안됐던 비참함을 겪었죠 구내 식당의 메뉴는 기업주가 경제적 여유가 문제인것 같네요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도 감사 할줄 아는 시인님이 역시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곁에도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각지대가 있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시인님!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기도 속에 만나 뵈어요!!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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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시인님 제가 아파서
오래동안 회사도 못나간 적이 많았어요 돈도 떨어지고 쌀도 떨어지고 그래서 굶어본적이 많았습니다 너무 비참 했어요 그래서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압니다 비록 콩 한쪽이라도 전 감사함으로 먹습니다 시인님 오늘 주일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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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반갑습니다
창시방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편지일기방 카피스님 영상 글 자주보고 영상을 가져다 쓴적도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담아내는 애틋한 감성 다음에 또 구경 오겠습니다 항상 하이팅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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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신광진님 좋은시 많이쓰세요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ㅎ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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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맛없어도 꼭꼭 씹어서 맛있게 골고루 꼭 드세요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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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님 그럴께요
맛은 없어도 꼭꼭 씹어서 맛나게 먹을께요 먹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으로... 마음님 이시간도 행복하세요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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