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비밀일기장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로그인 

 
이름  
  카피스(작성일 : 2015-07-05 14:13:45, 조회 : 582) 
홈페이지  
  http://blog.daum.net/park68888
제목  
  문득 당신이 그리운 날      


문득 당신이 그리운날        

오늘 문득 옛날 당신을 만나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자주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기는 했지만
오늘따라 당신 기억이 온 머리속을
어지럽게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처음 어색했던 그날 커피보다는
우리는 소수를 마셨죠..ㅋ
우린 취해서 오래된 연인처럼
손을 잡고 거닐고 웃기도 하고 행복했어요
그날 이후로 우린 사랑이라는 것보다
오빠 동생으로 정말 잘지냈지요
당신 참 좋은 사람이였어요 잛은 만남이였지만
지금 잊혀지지가 않아요
먼후일에도 당신기억이 날것입니다
아름다웠던 잛은 우리의 사랑 친구였을까요.?
오빠 동생이였을까요.?
아님 연인이였을까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닌 사이였네요
얼마전 당신의 소식을 들었어요
결혼했다는 이야기를요
사실 서운하기도 했고 당신이
행복하기를기도 했답니다
당신의 결혼을 보지는 못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이되기를 기도할께요
행복하세요


은영숙
수정  삭제
카피스님.
좋은 추억의 시를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사랑이란 꼭 남녀의 이성간의 사랑만이 안이라
생각 합니다 부모사랑 형재 자매 사랑 친지 이웃사랑
스승과 제자 그리고 아카페의 사랑 남녀가
친구가 돼서 사랑 빛깔이 다 다르죠
부부 사랑은 싫으면 남이 되기에 나는
영원한 사랑이 좋을것 같네요
우리 방장 시인님도 아름다운 사랑 해 보세요
기도 할께요 오늘밤도 고운 꿈 꾸시고요
방장 시인님!		 2015-07-06


카피스
수정  삭제
네저도 아름다온 시랑을 해보고 싶어요
바라만보아도 가슴설레이는사랑
그런 사랑 해보고 싶네요
그른사랑 어디 없나요?		 2015-07-06


사숨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감니다. 2016-06-18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5890           이혜우 2019/07/18 11
15889   잘지내니..       수야.. 2018/09/11 78
15888   \\\        이혜우 2018/03/17 29
15883   맘도 몸도       나도향 2015/07/11 366
15881   鵲巢日記 15年 07月 05日       鵲巢 2015/07/05 174
  문득 당신이 그리운 날  [3]     카피스 2015/07/05 582
15879   鵲巢日記 15年 07月 04日       鵲巢 2015/07/04 126
15878   鵲巢日記 15年 07月 03日       鵲巢 2015/07/03 104
15877   鵲巢日記 15年 07月 02日       鵲巢 2015/07/03 96
15876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6]     카피스 2015/07/02 473
15875   鵲巢日記 15年 07月 01日  [3]     鵲巢 2015/07/01 168
15874   鵲巢日記 15年 06月 30日  [3]     鵲巢 2015/06/30 92
15873   鵲巢日記 15年 06月 29日  [1]     鵲巢 2015/06/29 110
15872   친구야 너는 아니  [11]     카피스 2015/06/29 488
15871   鵲巢日記 15年 06月 28日       鵲巢 2015/06/28 92
15870   鵲巢日記 15年 06月 27日       鵲巢 2015/06/27 99
15869   다행이다  [5]     카피스 2015/06/27 280
15868   鵲巢日記 15年 06月 26日       鵲巢 2015/06/27 92
15867   鵲巢日記 15年 06月 25日       鵲巢 2015/06/26 98
15866   Ocean, Mountain / 바다와 산       NaCl 박성춘 2015/06/25 139
15865   쓴다는건       엉뚱이바보 2015/06/25 214
15864   鵲巢日記 15年 06月 24日       鵲巢 2015/06/25 113
15863   鵲巢日記 15年 06月 23日       鵲巢 2015/06/24 99
15859   鵲巢日記 15年 06月 22日       鵲巢 2015/06/23 102
15858   새로운 홈페이지가 개설 됩니다   [1]      2015/06/22 163
15857   鵲巢日記 15年 06月 21日       鵲巢 2015/06/22 113
15856   鵲巢日記 15年 06月 20日       鵲巢 2015/06/21 116
15855   비오는 날의 추억  [8]     카피스 2015/06/20 390
15854   鵲巢日記 15年 06月 19日  [2]     鵲巢 2015/06/20 104
15853   메르스 때문에  [6]     카피스 2015/06/19 200
15852   오늘       엉뚱이바보 2015/06/19 253
15851   鵲巢日記 15年 06月 18日       鵲巢 2015/06/19 102
15850   鵲巢日記 15年 06月 17日  [3]     鵲巢 2015/06/18 140
15849   경찰관의 아내.  [2]     삼생이 2015/06/17 223
15848   내 머릿속의 지우개.       삼생이 2015/06/17 269
15847   왜놈,쪽바리,일본놈  [1]     뒤에서두번째 2015/06/17 168
15846   애정행각  [13]     카피스 2015/06/17 263
15845   鵲巢日記 15年 06月 16日       鵲巢 2015/06/17 133
15843   鵲巢日記 15年 06月 15日  [2]     鵲巢 2015/06/16 100
15842   鵲巢日記 15年 06月 14日       鵲巢 2015/06/15 102
15841   아파서 병원엘 갔다  [10]     카피스 2015/06/14 222
15840   나의 첫사랑 애경아  [10]     카피스 2015/06/14 326
15839   鵲巢日記 15年 06月 13日  [2]     鵲巢 2015/06/14 159
15838   鵲巢日記 15年 06月 12日  [2]     鵲巢 2015/06/13 102
15837   불타는 금요일  [4]     카피스 2015/06/12 221
15836   鵲巢日記 15年 06月 11日       鵲巢 2015/06/12 112
15835   鵲巢日記 15年 06月 10日       鵲巢 2015/06/11 98
15834   인천 화평동 할머니 냉면  [6]     카피스 2015/06/10 168
15833   鵲巢日記 15年 06月 09日       鵲巢 2015/06/10 102
15832   생각들       엉뚱이바보 2015/06/09 292
15831   鵲巢日記 15年 06月 08日       鵲巢 2015/06/09 116
15830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  [6]     카피스 2015/06/08 197
15829   鵲巢日記 15年 06月 07日       鵲巢 2015/06/08 109
15827   쓰래기 음식  [6]     카피스 2015/06/07 196
15826   鵲巢日記 15年 06月 06日       鵲巢 2015/06/07 99
15825   鵲巢日記 15年 06月 05日       鵲巢 2015/06/06 107
15824   鵲巢日記 15年 06月 04日       鵲巢 2015/06/05 110
15823   鵲巢日記 15年 06月 03日       鵲巢 2015/06/04 114
15822   鵲巢日記 15年 06月 02日  [2]     鵲巢 2015/06/03 132
15821   찬송시  [3]     나도향 2015/06/02 210
15820   어떤 엄마의 편지  [3]     마음이쉬는곳 2015/06/02 358
15819   鵲巢日記 15年 06月 01日  [1]     鵲巢 2015/06/02 133
15818   장미의 눈물  [4]     카피스 2015/06/01 266
15817   鵲巢日記 15年 05月 31日       鵲巢 2015/06/01 109
15816   鵲巢日記 15年 05月 30日       鵲巢 2015/05/31 108
15815   鵲巢日記 15年 05月 29日       鵲巢 2015/05/30 99
15814   鵲巢日記 15年 05月 28日       鵲巢 2015/05/29 107
15813   鵲巢日記 15年 05月 27日       鵲巢 2015/05/28 117
15812   술한잔에 그리움을 담는다  [2]     카피스 2015/05/27 404
15811   鵲巢日記 15年 05月 26日       鵲巢 2015/05/27 123

1 [2][3][4][5][6][7][8][9][10]..[12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