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 비밀일기장 |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
 |
|
|
|
 | ||||
|
|
|||
| ||||
|
http://planet.daum.net/gksrmagml0723 | |||
| ||||
|
^(^ 두눈에 떠오르는 얼굴 얼굴들..
|
|||
| ||||
|
|
|
|
|
예쁜글로 시마을에 납시었네요?
맞아요,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 싶고.. 궁금하고,,, 늘 따듯하게 감싸주고 넉넉하게 대해주는 언니.. 오늘 꽃비가 내렸지요? 꽃비 만큼이나 촉촉한 글 잘 보았어요.. 고운밤 되세요..^^* |
2008-08-09 |
|
|
|
|
허브님 오셔쎄여~~ ^^* 알을 깬 순간부터 세상 끝을 향해 달려가겠지요 가던 길 위 어딘가에서 좋은분들을 만났고 잠시 또는 길게 동행하게 되어 깊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좋은 글, 좋은 음악 충전이 된 듯 더욱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2008-08-09 |
|
|
|
|
삐뚜기~뉨 췩~췩 ~~~ 에~셥~~~셩 ,,, 제일 먼저 허브님 글에 댓글 달으신 기념으로 쐬주 한병과 닭발 한 접시 쌰~~비쑤 입니당 
쌰악~~샥 맛있게 드셔요. ^^* |
2008-08-09 |
|
|
|
|
깜딱이야...ㅎㅎ
어디서 저런 아이디가 나올까?? 많이 웃어봅니다. 오늘은 허브가 쏘께여.. 아줌마 요기 추가루 하나 더 주세요..하하하 닭발 야그 나오니깐 비둘기님 생각나넹.. 아~하~~ 콤싸이 콤 제..ㅋㅋ 까지거 천천히 마시자구여 취하지않게.. 조아~조아~~ 맘에들고..ㅋㅋ 그래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든가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그와 마찬가지고 웃음 가득히 주시는 추랑님 기억해유..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재충전도 많이 하시구요. |
2008-08-09 |
|
|
|
|
아이구,여기 닭발 파티가 열렸군요....
어쩐지 코가 간질 간질 하다 했더니만,,, 하하하하 어데서 저런 그림이 다있데유? 닭발에 쐬주? 제가 빠지믄 안되고 말고유? 고마워유~~이런 자리 마련 해주신 허브언니, 추랑님 ,헙언니 오늘 우리 찐하게 한잔 하고 행복에 우정에 취해 보아요!!! 제가 한접시 더 쏠게요.ㅎㅎㅎㅎ좋구요?? 캬~~~~~~~~~오도독~~~~~~ 술 한잔에 마음이 녹고, 닭발 한입에 우정이 쌓이고.. 으이구 좋아라~~ 술한잔 드시고 싶은분 어서오세요~~ 오늘은 저희가 쏘~겠습니다... 사랑과 정을 맘것 마셔 보아요~~~~ |
2008-08-10 |
|
|
|
|
사람을 만난다는 것처럼
반가운 일을 없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오화섭, 성실한 만남 中에서- 일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왕에 맞이하는 일요일 일망정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시작하렵니다. 힘이 불끈 솟도록 말이지유 오늘도 많이 웃어보네유 기쁨과 행복도 가득채우시면서요. 정이 넘쳐 흐르는 울방에서...푸~웃 추랑님 비둘기님. 고운 밤 되셈~!! |
2008-08-10 |
|
|
|
|
언니 벌써 가시려구요~~?
오늘은 날이 새도록 마셔봐요~~ 2차 노래방은 제가 쏠게요~~~ㅎㅎㅎㅎ |
2008-08-10 |
|
|
|
|
노래방에서 맥주는 제가 쏠께요..
다들 가셨나베.. 오랫만입니다. 며칠 만사가 귀찮았던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기를.. |
2008-08-10 |
|
|
|
|
크~윽
저 위에 백세주를 두잔 햇드만 ㅋㅋ 깜빡 했구만유 지금쯤 다 주무시겟쥬? 깨우고 싶지만 참습니다. 하하하 김빛님. 마음은 비워도 시 마을을 비우시믄 안되겠죠? 잘 오셧어요. 만사가 귀찮고 힘들때 편,일기방을 기억 하시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래여.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님덜 오늘도 기쁨과 보람을 가득채우는 하루가 되세요. |
2008-08-10 |
|
|
|
|
여기, 콩나물 해장국 대령 이요~~~~
부지런한 님들 벌써 어데가셨넹... 모든 님들 즐건 주말 되세요.....^^* |
2008-08-10 |
|
|
|
|
헤~
물에서 나와 맴버들캉 추어탕 한 그릇 뚝딱 먹음서 추랑님 생각 나데요.. 한국 음식이 얼마나 그리울까 함서~~ 콩나물 해장국 조오쵸... 추랑님께서 기뻐 하실껴...ㅋ 이렇게 여유로움이 잇다는 것. 감사해야겟죠??ㅎㅎ 날씨가 많이 덥지요... |
2008-08-10 |
|
|
|
|
에고, 올림픽 경기 보느라 이제 드와 보네요..
장미에 이쁜 하얀 눈가루가 내려요, 영상이 행복하고 참 시원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08-08-10 |
|
|
|
|
양궁 금메달 획득!!
허브님! 여기 행복 만땅인데 올림픽도 기쁨 만땅입니다. 션~~~한 맥주로 우리 건배!! 시마을 맴버들의 행복을 위해 건배!! |
2008-08-10 |
|
|
|
|
올림픽 경기
가슴 조이며... 손에서 진땀까지..그죠? 음악이 죽어버렸네요 잠시 바꿔놀게요. 들길따라님이 어딜 가셧나 햇어요 기쁜 소식 안고 왔어요?? 션한 맥주~~자 건배 쨍그랑~!!ㅋ 고마워유..^^ |
2008-08-10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