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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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잘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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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잠자리비행기 일 촌 맺음.
끝이 없는 한숨
전 세계로 풍악을 울려라.
2010년 2월 8일 살아 있는 위성 로켓 발사.
조화를 이뤄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거늘
누구의 마술이면 어떠하리.
정도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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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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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홥이 님,
다음에는 잘 읽고 갑니다.도 해 주세요. ㅋ~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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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님^^
오늘은 요로콤 기쁨주셔서 고맙구 감사해요~^^* 어제오늘 비가 내리네요.. 봄을 맞이하라고 내리나요..? 오늘은 행복하셔야 합니다~~♬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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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봄이 아직 안 와서 못 물어봤습니다. ㅡㅡ;;;
봄이 오면 물어 보고 알려 드릴게요. ㅋ 오늘은 언니들 세명하고 밥 먹고 두 시간 동안 재미난 이야기 해 줬더니 배가 아파 죽겠데요. ㅋㅋ 하두 웃어서 머리도 지끈지끈 하데요. ㅋㅋㅋㅋ 저는 뭐~~ 어제도 선물 받고 오늘도 받고 기분은 기막히게 좋네요. ^^ 새로운 열성(?)팬에게서 쪽지도 받고 ㅋㅋ 근데 웬일일까? ㅅㅐ길 님에게서 낯설지 않은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것은??? 답 ↓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음. (단, 눈 빠져서 병원가기는 싫음 ㅋ)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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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로 말하고 싶은것들이
실..........실제로는 오히려 말하여지지 않을때가 많아 이..........이렇게 아끼고 조심하는 엇박자들의 언어들 담..........담아두고 있으면 재치기 안터진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긴..........긴침묵은 때론 메아리처럼 귀에 들려오기도 해 마..........마음과 마음은 이상한 소통방식을 갖고 있나봐 음..........음소거로 말고 귀가 쟁쟁하게 울려줘.......이제는...~~ . . . . . . . 한빛님 뚱처왔어요;;ㅎㅎ^^ 요지음 웃을 일 없다고들 합니다만.... 웃음을 잃지말고,,,행복한 웃음을 찾아 웃고 또웃고 또웃우면서 건강한 삶으로 설명절 잘 보내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오 !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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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심을 다 말하면서 살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다.
실..........실제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이..........이 가슴이 터져도 담..........담아두고 묵묵히 지켜보는 것이 더 많다. 긴..........긴 세월이 지나다 보면 마..........마음과 마음이 통해 음..........음과 양이 조화를 이뤄 情으로 이어진 메아리가 있기 때문이다. . . . ㅅㅐ길 님, 후딱 썼어요. ㅋㅋ ^^ 저는 웃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 임께서도 즐거운 명절 되시고 福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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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거~!!
뭐지! ㅡㅡ;;; 왜, 자꾸ㅅㅐ길 님께 호감이 가는 거얌? 괜히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러넹 ㅋㅋ 혹시, 내가 왜 이런지 아슈? ㅋㅋㅋ 대체 뭣땀시 그런다요? ㅎㅎ 아따~~ 참말로!! 가슴이 떨리는 것도 엄씨 그냥 좋다 이말이제! ㅋㅋㅋ  |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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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못놔~ㅠ~~
이거 장난이 아닌겨ㅡ.ㅡ ㅋㅋ ㅅㅐ길이 호감이 되다니........... 어머나! 다시한번말해봐ㅠ~~~ 진짜 맞져ㅠ...?? ㅋㅋ 진짜 어머나다!! 충...격...고...백!!!!!!!ㅎㅎ 그거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거ㅠ?? 진짜 넘 죠타 ㅠㅠㅠ~-~ 두근두근가슴터져!!!!!!!! 아이고~~~~~~~~ 나 오늘 입 찌자불고 싶은날이예요...ㅋㅋ * * * * * * 아미타불 염불기도 인연으로 늘 평안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_()_ 고맙습니다. 행복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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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논데는 것 보니께 정말 장난이 아닌겨~ ㅡㅡ;;;
ㅋㅋ 글구 리바이벌은 엄씨ㅠ~~ 그야 어쩔수 없지 않겠씨ㅠ??? ㅋ~ 아따~~ 근데 말이유 진심이 그렇게 안 통안겨유??? 되씹게시리 말이쥬??? 난 말이쥬~~~ 그동안 편지·일기 방에서 껄덕댄 적이 한 번도 엄씨유~~~ 근데 와~ 내 멤을 몰라주나 이말이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거시기~~ 말이쥬~~ 가슴 터지지 않게 속옷이나 잘 챙겨 입으시구유~~ 나는 행복 잘 챙기고 다닐테니께 걱정하덜말고 임께서도 잘 놀고 잘 살아보슈~~ 으하하하 ^^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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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ㅡㅡ;;;
배경음악이 없었군! 없으니 허전하군! 허전하니 심심하군! 심심하니 썰렁하군! 썰렁하니 분위기도 없군! 분위기가 살지 않으니 재미가 덜하군! 재미가 모자르니 깨달음도 적군! 그럼 음악을 가져와 말어~~ ㅡㅡ 명상? 팝? 연주곡? 가요? 댄스? 옆집에서 쓸데없이 싸우는 바람에 새벽 5시에 깨서는 4시간을 들었는데도 여전히 음악이 그립군! ㅋ 슬슬 나가야겠군! 군, 군, 군 하니 재밌군! 군고구마가 먹고 싶군! 역시 먹는 것 밖에 생각이 안 나는군! 나이가 들으니 다 그런가보군! 설마, 나만??? 으하하하 |
201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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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ㅐ 길 님과 한빛님,
넘 보기 좋아요. 그리고 진실이 담긴 마음 담아 가고 픈데 괜찮은가요? (간절한 눈빛)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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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yingying88 님,
'진실이 담긴 마음' 누구의 글을 말씀하시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가져가셔도 됩니다. ^^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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