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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 아이(작성일 : 2015-06-25 01:42:12, 조회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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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주년 맞은 6.25      





    누더기 옷을 걸친 채 울상을 짓고 있는 꼬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누더기 옷을 걸친채 울상을 짓는 꼬마 사진입니다
    다섯 살도 채 안 돼 보이는 이 꼬마는
    자기 몸 보다 더 큰 봇짐을 진 채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의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1951년 2월 강원도 홍천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전쟁의 비극이 이렇게 어린아이에게 까지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1950년 대구에서 담은 몇장의 사진속에는
    기차에 위에 어떻게든 올라타려고 안간힘을 쓰는
    피난민들의 고통 스러운 모습과'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라도' 살아보겠다는
    우리네 소 시민의 모습이담겨있습니다

     



    주먹밥을 배급받는 포로들

    부산과 거제도에 설치돼 있던 포로수용소 생활을 엿볼수 있는 사진 입니다
    수용공간이 부족해 임시 천막을 지어놓은 포로수용소 전경과
    이곳에서도 주먹밥을 배급받는 포로들의 모습입니다

     



    군종 목사와 함께한 어린이

     



    중국군 포로에게 담배를 나눠주는 모습

     



    미군 병사가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에게 응급처치를 해 주는 장면

     



    이국 멀리 남의 나라 전쟁에서 희생된 유엔군의 영령이 잠든 곳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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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국제 적십자 위원회 한국국전쟁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그 중에 몇 편입니다(신문에 실린 사진을 디카로 담았습니다)
마음 편치 않은 전화를 받고 나니 잠이 도망을 갔습니다
잠 설치다 날을 샐것 같네요~
가슴 아픈 새벽을 몸이 먼저 느끼는지...
2015-06-25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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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6.25 생각만해도 몸서라치는 추억
아마도 맨위에 저어린 아이에 나이가
지금 우리세대의 나이인가 싶어요

구비구비 생각은 울집 안방에 중공군인들이 밤새 진을 치고 난다음
연이어 미국 군인들이 우리안방에서 병사들의 치료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히 납니다
어린나이에 뜻도모르고 고생했던 추억이 이젠 다시는 일어나지 말어야 할것입니다
물가방장님 수고하셨어요.
2015-06-25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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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님
아직 안 주무셨어요~!?
물가에 잠에 취해 자다가 전화받고 깨어서
작업이라도 해 봅니다
전쟁을 몸소 겪은 세대이시니 오늘이 더 가슴 아프고 진저리 쳐지는 기억이 남았겠습니다
집 안방까지 내어 주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것도 공산당과 미군이 번갈아 가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총 부리를 겨누는...
얼른 편안하게 누우셔요
눈을 감고 조용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시어요~
물가에도 이제 누워서 보던 책 이라도 보다 잠들었어면 좋겠습니다
좋은꿈 꾸셔요 산을님.
2015-06-25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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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 아이* P`E 房長님 !!!
6.25戰爭이~於焉,65周年..民族相殘의 悲劇이..
映像을보니 戰爭의慘像이,柱碼燈처럼 떠오릅니다!
"메밀꽃"任의 말씀데로,우리는 戰爭을겪은 世代이지요!
"물가에"房長님!여섯살의 어린아이 었으니,저아이 또래쯤..
이제는 두番다시,그런 끔찍한 戰爭은~永遠히 없어야합니다!
"물가에"房長님!,"메밀꽃"任!"멜스"조심하시고..늘 安寧`하세요!^*^
2015-06-25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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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나이에 겪는 전쟁.
영문도 모르고 전쟁의 혼란 속에 빠져들어 겪어내어야 했을
상실, 절망, 기아...어린 저 아이의 표정에서 그 막막한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우리는 아직 저 아이를 웃게하진 못하겠지요.
여전히 나라의 허리가 동강 나있고, 북쪽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하나같이 황당한 것들 뿐이라...
2015-06-25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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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댓글아래 안박사님이 오셨네요

6.25 하면 그렇게 나쁜 추억만 있던것은 아니지요
물론 안박사님은 황소잔등위에 올라타고 피난을가셨다고 하시니 그래도 나처럼은 고생은 들 겪었을것 같고요

전 그당시 중공군이 울안방에 진을치고 멍석으로 방문을
차단하고 불빛이 새나가면 미군이 포겪한다고 차단하고 화로에 장작을 피워놓고 우리 삼남매를 앞에 않고서
자기들도 고향에가면 나같은 자식이 있다고하면서 머리를쓰다듬어주던 기억이요

연이어 미군 들이 울집에 피난포겪에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했던기억들이생생하고요
덕분에 말이 포겪으로 죽으면 엄마는 말 고기를 솟에다가 푹삶어서 우리에게 주었던 기억이납니다요
방장님 덕분에 이렇게 옛추억을 더듬어봅니다요.
2015-06-25


소중한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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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5주년을 맞이한 오늘!!
사진에 보이는 모습이 당시의 끔찍하고, 처참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네요!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치지만 아직도 남과북은
이질감과 이념의 높은 장벽앞에 긴 세월을
총부리를 겨누며 살아 가고 있네요!1
통일의 그 날을 기다리며~~
정아씨!! 잘 지내고 계시죠?
2015-06-25


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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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덕분에
그때의 피참했던
65주년 맞은 6.25 사진
감사하 다녀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면서.~방장님
2015-06-25


보리산(菩提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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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조차 끔찍 합니다. 2015-06-25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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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으로 끼니조차 힘든 그 시절에 전쟁의 무서움에
저 어린 아기의 모습이 처참하기 이를데 없네요
사진이라도 그 무서운 전쟁의 슬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하는데 아직도 분단된 현실의 우리나라
이렇게 부를 이룩하고 걱정없이 사는 나라에 어떤 경우라도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사진도 녹음된 전투의 총소리 무섭네요
고생했습니다 물가에님 감사히 봅니다 ~~
2015-06-25


8579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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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민군 많이 보았어요

미군도 많이 보았어요

폭격기가 폭탄을 수없이 투하하던 기억 지금도 생생

메밀꽃님 안박사님 그리고 저는
1945년생 갑장 해방둥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때 6살

메밀꽃님과 거의 같은 기억이 생생하죠

전쟁이라는건 잘 몰랐지만 .. 눈으로 보고 자란 세대 ..

* 세상에 무서운것이 전쟁뿐이겠는가
더 무서운것은 남의 잘못을 용서 할줄모르며
자기의 허물은 모르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다른사람의 잘못을 두고 두고 곱씹는 사람이다
2015-06-25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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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네요~~
이제 더 이상
형제끼리 죽이는 비극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남북 평화 통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5-06-25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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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그러셨둔요 산을님이랑 동갑이시니 기억이 같겠습니다
물가에도 초등 입학전의 일을 조금씩 기억하고 있는데
무섭고 아팠던 기억이라 더 선명하실것 같습니다
새벽 비 소리 넘 듣기좋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신 날 되시고 행복하셔요 늘 고맙습니다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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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님
저 사내아이가 이제는 70줄 어른이 되어
이 사진을 보고 나야 나~! 했어면 참 좋겠습니다
감당 할수 없는 삶의 무게가 얼굴에 고스란히...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머리 좋은 우리민족 이념만 벗어나면 최고의 강국이 될것인데 안타깝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는 날 되시어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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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님
안 좋은 기억도 살아 잇으니 할수 있는것
수 많은 사람이 희생된 전쟁에서 지금은 옛 이야기 처럼 할수있으니 그것 또한 행복입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카메라 들고 많이 걸어시어요...ㅎ
더 더워지면 외출도 못하시잖아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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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님
잘 지내셨어요~!?
자주 오신다더니 기다리게 해 놓고...ㅋㅋ
크게 볼것없어요
남과북이 아니라도 여의도 양반들끼리 갈라져 피 터지게 싸우는 민족입니다 우리는...
언제 국민 먼저 나라 먼저 생각하는 위정자들이 될까요~
정신 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이상하지 않지요~!?
행복하신 날들되시구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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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님
고운 모습에 전쟁때 학창시절이라니 아무도 안 믿어요~! ㅎ
어깨 아픈것은 좀 수월하신가요~!?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나면 좀 가벼워 질것도 같습니다
늘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시어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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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산님도 전쟁을 몸소 겪어셨지요
겪지 않은 우리도 무서운 생각만 남았는데...
오늘도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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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그렇지요 희생하신 님들 아니였어면
우리는 지금 쯤 이북처럼 이상한 나라에서 신음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민주주의를 지켜내신 위대한 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로 지내시어요~!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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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님
동갑 세분이 다 모이셨네요~
이렇게 되기도 쉽지 않은데
전쟁의 기억이 그리고 아픔이 같은 마음이 되셨나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이제 살면서 마음 비우는게 장수 하는 길 인것 같습니다
말 처럼 쉽지는 않지만
산에 다니시면서 마음은 다 비워셨겠지요
늘 안.산 즐.산 하시어요 삿갓 오라버님
2015-06-2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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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총소리만 없다 뿐이지 아직도 전쟁 진행중인 나라...
너무들 똑똑해서 그럴까요~!???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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