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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宇山(작성일 : 2015-07-03 23:28:18, 조회 : 450
홈페이지  
 http://blog.daum.net/anapana
제목  
 화초 고양이 달타냥      


ㅇ 용산봉의 자태


비 그치면 운무가 뜹니다.



 


ㅇ 달빛 타고 놀아라 "달타냥" - 고양이 이름을 달타냥이라고 지었습니다.


달(달타냥)이는 엄마(항아)따라 놀더니 화초고양이가 되었지요
철쭉, 국화, 채송화 모가지를 잘 끊어 놓고


소나무, 향나무를 잘타고 오르내립니다.



 


ㅇ집 뒤 텃밭에서 팥심는 항아와 콩심는 복이 언니 부부



 


ㅇ 꽃이 좋은 항아


화초 욕심이 많은 항아가 심어 놓은 꽃들이 집안팎에서 여름을 열고 있습니다.


- 특히 금곡리에 거주하시는 부부께서 네아름 주신 화초들이 뒤곁을 가득 채웠지요



 


ㅇ개복숭아 풍년


피화기 마을에서 개복숭아를 수확하는 항아.



 


나무 한그루에서 80kg를 따서 그 중 15kg이나 선물로 받았답니다



 


ㅇ솔잎차


- 오늘의 방문 주제, 솔잎차 만들 솔잎을 따는 항아와 지회장님 그리고 이웃...



 


ㅇ호박 영그는 뒤곁


뒤곁에 심어놓은 호박이 무성하게 번지더니 어느덧 찬으로 오르고 있지요.



 


ㅇ청머루 익어가는 우산정사


- 머루가 지지대를 감아 오르고 있는데 어느덧 알이 굵어지고 있습니다.



 


ㅇ쪽마루 놓기


사진에서 보듯 누마루 끝까지 마루를 연결하여 완성했는데.


가급적 남은 자재, 있는 자재를 가지고 모든 걸 해결하는 내 스타일이라서


하고 나면 "좀 더 잘 할걸~, 좋은 자재 사서 할걸~"하는 마음은 늘상.



 


ㅇ연꽃 네송이


금곡리에서 얻어온 연꽃이 볼을 채우고 있는데 붕어 열마리, 미꾸라지 두마리,
메기 닮은 민물고기 한마리 그리고 누구 새끼들인지 치어 대여섯마리...



 


ㅇ소백산과 구봉팔문의 운무


- 마당에서 바라보는 소백산 정상부근과 구봉팔문이 시작되는 부근의 운무


작은 텃밭이지만 손님들 쌈은 해결...



 


ㅇ누마루에서 차한잔


- 손님들께 이 누마루를 개방하여 꽃차, 커피 등 취향대로 드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마당에서 물놀이 하는 손녀손자 린이와 완이



 


ㅇ항아, 람이, 완이, 린이



 


ㅇ민영건축 김민재 사장님의 빼어난 솜씨


작업도구를 빌리고자 방문한 동로면 명전1리의 건축현장에서 찍은 사진


- 저 기발한 대공은 마치 밀가루 반죽이 눌린 듯한 정겨움을 주고


- 발상을 뛰어넘는 동자공의 위치(마루도리 위에서 중도리를 걸어주는)와 곡선의 수려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리집 정자(또는 별채)를 지어야 하는데 저 솜씨를 차용해야겠다.



 


ㅇ 고양이를 키워보니 정이 듬뿍 갑니다. 마당 작은 연못에서 물 먹는 달타냥


아직은 마당을 벋어나지 않지만 이곳저곳 영역을 넓히면서 숨어있다가도 "달아~" 하고 부르면 꼭 대답하고 나오는 달이



 


ㅇ홍화차 참견하는 달이


- 집 밖 길가에 심어놓은 홍화가 꽃을 피워 꽃차 만들 준비를 하는 항아와 달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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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꾸는데 얼마의 재물이 소진되어야 할가요?
또 얼마나 많은노력과 정성과 아이디어의 창출....
26평 아파트도 감지덕지하며 살아가는 저로서는
또다른 부러움에 훔벅 빠져봅니다~
언제한번 방문해보고싶은생각도 들어요
노후가 멋질거같은 우산님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진풍광사진 올려주심도 감사하구요~
사진과 글 잘읽었습니다
2015-07-04


고지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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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 멋집니다 특히 맨처음 사진
한옥집 안에서 안개 자욱한 산이 예술 입니다
다른 사진들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네요
2015-07-04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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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하실만 합니다.
애쓰시는 보람
열매로 맺히네요^^*
2015-07-05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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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님 대단하세요
작은꽃 한송이도 내손에서 피워 보니 대견하던데
한옥을 손수 제대로 모두가 완벽한 모습을 갖추고
안팍으로 벌써 꽃들이며 과실이며 연못까지
금붕어도 무성하고 놀랍습니다
고생하셨지만 얼마나 뿌듯 하실까요 보고 또 보면서
부러움 가득 가득 합니다 손주들과 온가족 건강 행복하세요 ~
2015-07-05


물가에 아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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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仙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이것 저것 손 가는 일이야 많겠지만
재미로 하셔도 될것같구요
급하게 안 한다고 큰일 날것도 아니시고..
그저 부러운 마음 가득입니다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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