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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 아이(작성일 : 2015-07-02 09:00:45, 조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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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바위 만나기      





    어느 곳을 가더라도 명심 명심 해야 하는~!  

    



    언덕을 오르는 길에 금계국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전문등산가 아니지만 사진을 위해서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무서움과 싸우며 올랐습니다...

    



    높은곳을 오르면 발 아래로 아름다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여기 까지가 한계 입니다 정상 까지는 꿈도 못 꾸고 내려왔습니다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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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 내리면 도보로 장자도를 거쳐 대장도 그리고 대장봉을 오를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강추 하고 싶은곳입니다
음식값도 착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편의 추억이 지나갑니다
7월의 시작이 하루 지났네요
여름의 뜨거움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내내 행복하시어요 우리님들~!
2015-07-02


소중한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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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등산가도 아닌데 사진을 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오르신 물가에님께 경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몸살 나실만 하네요!
고생하신만큼 작품은 멋집니다!
최고의 휴가지로 꼽아도 손색이 없겠네요!
하늘, 바다, 땅에 보이는 모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이 노래 참 좋은 노래네요!
이 노래 한동안 필이 꼿혀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차호석-내 안의 눈물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2015-07-02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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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님
사실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무서우니 밧줄에만 촛점을 맞추고...ㅎ
더 높이 올라갔어면 더 멋진 사진이 나오는데..
노래 조예가 깊어시니 단번에 아시네요~
7월 둘쨋날 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솜씨 발휘 자주 해 주셔요~! ^^*
2015-07-02


소중한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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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나가볼께요!
미리 인사 드리고 갑니다!
이번주 잘 보내시고, 담주에 올께요~~
사진 많이 남겨 놓으세요!
담주 와서 댓글 올리겠습니다^^
2015-07-02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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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안 좋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높은데는
올라가지 마세요 본인도 특별한 계획이 없는한
높은곳에 올라가질 않습니다
가급적 평지에서 작품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2015-07-02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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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쓰레기로 몸살 앓고 있다는 말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가져간 쓰레기만 챙겨와도 깨끗할 것인데..
사진에 대한 열정 알아주어야 합니다
고생했습니다 멋진 풍경 감사히봅니다
2015-07-02


작음꽃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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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딱 제 스타일입니다
근데 요즘 산에 가면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저한테 야단 맞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주 혼쭐을 냅니다 ㅋㅋ
2015-07-02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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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할머니 바위 전설을 읽어 보니 기막히네요
먼곳까지 밧줄을 타기까지 물가에님 대단합니다
평지와 가까운 다리도 벌벌 떨며 고소공포증이 심한 물가에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많이 달라지셨군요 ㅎ
너무 무리 하지 마시기요 건강 잘 챙기구요 7 월도 행복하세요 ~
2015-07-02


보리산(菩提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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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 담기위한 방장님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줄잡고 오르는 바위길을 힘겹게 오른 덕택으로
좋은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5-07-02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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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다리도 무서워 잘 못 건넌다는 분이, 로프까지 타시고...
그런 두려움 다 이겨내고 담아온 사진이라 더 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장자할매바위' 전설을 읽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왜 우리 전설들은 대부분 원망과 한이 바탕이 되는지...좀 더
애틋한 그 무엇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바위 모양도 자세히 살펴보며 장자할매바위 새 전설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새로 쓴 장자할머니 바위 전설>

장자도로 귀양 온 양반이 하나 있었는데, 아들 하나 남겨두고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사후에 복권은 되었지만, 재주가
아비에 비해 좀 모자란 아들은 열심히 공부는 했지만 과거를
보기엔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나이가 들도록 과거 한번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내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나이 서른이 훨씬 넘어서야
드디어 과거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하는 날, 풍랑이 거세게 일었지만, 과거 날이 정해져있어
미룰 수도 없고, 중년이 된 그 아들은 진포(군산의 옛지명)로
향하는 배를 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배는 풍랑에 휘말려 부서져 버렸고, 통나무 조각에 매달려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그 양반이 풍랑에 떠밀려 도착한 곳은
사람이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인 횡경도였습니다.
태어나서 과거 공부 외엔 해본 적이 없던 그 양반, 간신히 연명하며
아내가 기다리는 고향 장자도로 돌아가기 위해 도구를 만들고
나무를 잘라 통나무 배를 만들기까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섬에 남은 그 아내는 풍랑에 배가 파손되어 배에 탄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이웃들이 말을 해도 듣지 않고, 매일
아침이면 서방님이 좋아하던 반찬들을 올린 밥상을 들고 진포가
보이는 산에 올라 진포를 한참 보다가 내려오는 것이 하루 중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 세월이 10년이 지나고 5년이 더 지나자, 머리가 희끗해 할매가
되어버린 부인은 기다림에 지쳐 죽고, 그 자리에 망부석이 되었습니다.
한편 15년만에 드디어 통나무 뗏목을 다 만든,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남편은 배를 띄우기 위해 바닷가로 나가 고향인 장자도를
바라보았습니다. 놀라운 광경을 보게되었죠.
새로운 바위가 하나 생겨났는데, 아내와 꼭 닮은 형상의 바위가
밥상 하나를 들고 진포쪽을 바라보여 등을 돌린 채 앉아있는 형상이었지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남편이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꺼이꺼이 통곡을 하던 남편은, 고향으로 돌아갈 때 입으려고
잘 보관해두었던 의관을 꺼내 정갈하게 입고, 갓을 쓰고는 그 바위가
보이는 바닷가로 나가 꼿꼿이 앉은 채 굶어죽고 말았습니다.
곧 그 자리에 바위가 생겨났고, 사람들은 그 바위들을 할매바위와
할배바위로 부르며 그 안타까운 사랑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07-03


산그리고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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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그리고 높은곳..
고생하신 사진입니다
왜 남자들은 여자를 기다리게 태어났을까요?
2015-07-03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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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바위 전설
마음자리님께서 쓰신 것도 재미있습니다
요즘도 이런 부부애가 남아 있을까요??
2015-07-03


헤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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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방장님 ~
잘 지내시지요?
전문 등산가들만 오르는 위험한 곳을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 ...
이를 악물고 무서움과 싸우며 오르셨군요.
처다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납니다.
장자 할머니 바위에 전설 ~
읽어 보니 재미가 있습니다.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작품과 ~
뜨거운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7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07-03


여농 권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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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aoqkdnldml djfrgls wjstjf dlfrrh rkqslek.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더위가 짜증스런 7월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2015-07-03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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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님
무릎이 아파도 사진 욕심에 잠깐 잊어버리지요~
내려 올때는 거꾸로 내려오니 무릎이 편했어요~!
요령이더군요 전문가들 이야기 들으니...ㅎ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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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님
곳곳에 쓰레기 다시는 안 올것 처럼 어질러 놓고...
아직 멀었어요 문명국민 되기에는...ㅎ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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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꽃 동네님
그러시다가 못된 사람들 한테 테러라도 당하시면 어쩌실려구요~!
자기들 잘못을 곱게 인정하는 사람보다 인정 않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ㅎㅎ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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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내려오고 나서 보니
잠깐 뭣에 씌인듯 했습니다...ㅎ
로프줄을 잡는것이 더 마음을 놓게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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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산님
다른 산은 절대 안 올라갔습니다
멋 모르고 올라갔지만 다른 사람들 아래에서 혼자 기다렸지요~!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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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설도 그렇지만
마음자리님 다시 쓴 전설은 더 애틋합니다
바닷가에 가면 망부석이 간간히 보이지요
풍랑이 데려간 지아비를 기다리는...
늘 건강 하시어요~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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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고 江님
듣고 보니 그러네요
왜 여자들만 기다려야 할까요~!? ㅎㅎ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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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님
요즘은 부부간에도 제것이 정해져 있고 살벌 하더군요~
우리가 아니고 너와 그리고 나...ㅎ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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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7월 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어요~!
2015-07-06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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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선생님
비 소식이 있어면서 후덥덥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편안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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