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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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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대성당, 장엄하고 아름다운.... 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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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국경은
한국의 경상도와 전라도를 넘는것 같이 간단하죠. 그렇지만 이스라엘에 가면 요르단을 넘어 갈때 입국절차가 살벌해요.잔뜩 긴장하죠.ㅎ 오패라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의 무대가 된 낭만의 도시. 정렬의 나라 스페인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나라의 예술건축물 행복하게 바라봅니다.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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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건축물 성당
하나하나 설명하신 글 세비야 대성당, 장엄하고 아름다움 좋은 작품 감사히 머물러 몹니다. 여농 선생님! 편안하시옵소서.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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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건축물 하나 하나가 예술이며 위대한 역사를 말해주네요
국경을 작은 푯말 하나로 경계없이 입국 절차도 없이 그대로 달린다는 것은 우리나라 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 118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슬람 모스크를 개조하여 완성 고딕과 르넷상스 양식의 조화를 이룬 건축 대단히 웅장하고 거대합니다 우리나라 어떤 건물도 불과 한두해에 뚝딱 지어지는 공사를 생각하면서 바라보니 놀라움과 장인 정신으로 지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숭고하기 까지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설명까지 하시면서 사진을 담으셨을 여농선생님께 한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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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눈이 호강을 합니다 독특한 건축양식이 시가지를 이룬 것도 멋지구요 오랜시간을 정성들여 지은 건물들이 대단합니다 국경이 그냥 표지판 하나로 지나 간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우리는 삼면이 바다이니 나갈려련 비행기나 배 말고는 육로로는 남의 나라를 갈수가 없으니.. 통일이되면 중국 러시아로 해서.... 늘 건강 하신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
201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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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사치라 생각을 가끔 했었는데 이런 풍경을 볼수 있으니 가시나 봅니다 덕분에 못 가보는곳 사진으로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여농권 우용 선생님 |
201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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