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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여농 권우용(작성일 : 2015-07-03 15:23:05, 조회 : 263
홈페이지  
 http://blog.daum.net/kwy3725
제목  
 미하스 지나 그라나다 가는 길... - 9      


 



 


다시 모로코 땅헬에서 페리로 40분 항해


스패인 따리페에 돌아온다.


 



 



 


400m의 고산도시 미하스(Mijas)를 향해


아름다운 지중해 연안을 달린다.


 



 



 


강행군에 지쳐


앉으면 저절로 잠이 오려는데


 



 



 


좀처럼 눈을 감을 수 없다.


차창에 비치는 풍광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커브를 돌때마다 와 하는 환호성


잠은 쫓겨 가고 피로한 눈은 그래도 즐겁다.


 



 



 


파란 하늘에 하얀 집들


동화 속 같은 하얀 마을들이 이어져 있다.


 



 



 


하얀 집은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양식인데


밝은 태양, 푸른 바다와 대비되면서 빛이 난다.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세계적 올리브 산지인 남부 스패인의 경치를 즐긴다.


 



 



 


미하스는 보석 같은 작은 마을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그 풍광과 운취를 즐기려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밀려온다.


 



 



 


유럽최고 관광국 1위의 영광


자연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전통과 문화, 전해져 오는 역사가 있어야 하고


따뜻한 미소, 맘씨 고운 사람들의 반김이 있어야 한다.


 



 



 


알함브라를 보려면 그라나다로 가야한다.


피곤하다. 풍경도 좋지만 우선 한숨 자고 보자.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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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여행의 지친 모습이 역역히 보이는듯 합니다
하얀벽에 붉은지붕의 통일된 건축양식 그래서 더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통일된 색갈로 주택을
짖고 주변에 우거진 숲으로 [맨 아래 사진처럼]예전부터
안정된 모습이었더라면 한층 멋지고 성숙된 모습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름다운 이국의 모습 바라봅니다
힘든 여행으로 병이나 얻으시지 않으셨는지요
웬지 마지막 사진 사모님의 모습도 많이 여위신 모습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여행의 힘든 피로에도 열정으로 담으신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여농선생님 ~
2015-07-03


고지연
수정
  삭제
여농님 유럽여행의 멋진 장면들 감사드립니다
여행도 건강이 바쳐 주어야 하는데
젊은 사람도 힘든 연이은 여행길 따라가기 힘드시지요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건강히게 잘 다녀 오세요
2015-07-04


물가에 아이
수정
  삭제
피곤해서 눈을 잠시 부치고 싶어셔도
좋은 경치 놓치기 아까우셔서...
마음이 알싸 합니다 선생님
그래도 선생님의 인내심으로 우리는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나마 즐깁니다
피곤 하신 여행 ~
이제는 일정을 좀 짧게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너무 오래 많은 곳을 다니신듯 하여 건강이 걱정됩니다
선생님 고생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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