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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김용환)(작성일 : 2015-07-02 00:57:59,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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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연-2...(세미원)      




.....................................................................................

날은 더웠지만 1시간 이상 걸려도 에어콘 시원하고
큰 길옆이라 강바람이 너무시원하게 불어
마치 바닷가에 나온거 같이 시원했어요
하지만 걷기 힘든 발걸음이라 땀이 좀 나긴 했답니다
연꽃 밭이 너무 크고 활짝핀 연이 바람이 온전 하지를 못하네요
마치 바람이 갈대를 후려치듯 해요
아직도 피지 않는 꽃봉오리가 무수히 많아요
7월4일부터 연꽃축제가 있다고 프랭카드 걸어 놨습니다
저는 그곳 연밭에서 4시40분에 쉬지 않고 걸었는데도
양수역 도착하니 5시 50분이었어요
그래도 앉아서 일산 까지 오니 편했답니다
여러분 7월달도 행복한 삶을 창조히시기 바랍니다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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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밭에 연꽃들이 활짝 핀 장관의 모습도 곧 볼 수가 있겠네요.
먼 곳까지 걸음하셔서 멋진 작품 보여주신 베드로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07-02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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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님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지않아도
다른분들께서 많이 올리실듯합니다
그래도 올리긴하겠지만요
아름다운사진으로 행복한 7월되세요
샬롬~1		 2015-07-02


소중한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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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부터 양수리까지 먼 여행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미원 연꽃 곱게 잘 담아 오셨네요!
7월 중순쯤 가야 만개한 연꽃을 볼수 있지 않을 듯 싶네요!
연꽃 감상 잘하고 갑니다!		 2015-07-02


저별은☆
수정  삭제
예쁘네요 저도 숙영님과 갈것입니다
베드로님 아래 작품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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