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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여농 권우용(작성일 : 2015-07-02 08:48:46, 조회 : 227
홈페이지  
 http://blog.daum.net/kwy3725
제목  
 패스의 메디나, 1.300년 전의 고대도시. - 8      


 


 



 


세 시간을 달려 페스(Fez) 시로 간다.


모로코 세 번째의 도시로  가죽제품으로 유명하다.


 



 



 


페스의 메디나(古都의 뜻)는 1,300년 전의 모습


그대로 구舊 시가지 전체가 세계문화 유산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회귀한 듯


2층 또는 3층의 밀집된 건물 사이로


 



 



 


1,000여 개의 좁은 미로가 보존되어 있어


누구나 한 번 들어가면 미아迷兒가 된다.


 



 


사람 하나 스칠 좁고 어둡고 침침한 골목길이


동서남북으로 끝없이 미로迷路처럼 이어져 있다.


 



 



 


유일한 교통수단은 조랑말


사람 냄새, 말 똥 냄새가 어울려


 



 



 


아이들은 뛰어놀며


끈질긴 서민 생활의 공간들이 보인다.


 



 



 


골목 중간 중간 좁은 자리에


문이 열린 생필품, 기념품 가게 등이


 



 



 


묘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관광객을 부르고 호기심을 부채질 한다.


 



(이 사람은 물 파는 사람)



 


그 속에서도 치열한 생존경쟁의 현장이


삶에 지친 우리에게도 무언가 숙연함을 준다.


 



 



 


그 미로 속에 가죽제품 공장이 있고


그 제품은 질적으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다.


 



 


학자들은 이 메디나에 대해


외침과 더위 때문이라는 학설을 내고 있다.


 



 


백만 대군이 포위를 해도


무너지지 않는 요새要塞라는 주장에다


 



 


40도의 무더위에도 햇볕을 완전 차단


오히려 시원한 냉방 기능의 효율성에 주목하고 있다.


 



 



 


“똑 바로!“ "오른 쪽!"  현지 가이드의 안내대로


1시간 동안 갇혔다 풀려나와 이제는 살았구나 하고 안도한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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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선생님
미로에 길 안 잊어버리고 잘 다녀오셨네요~!
골목길 시원하기는 하겠지만 마음편하게 관광할 기분은 안 나겠어요...ㅎ
물가에는 가죽 가방이 눈이 갑니다
하나 챙겨봅니다 마음으로...ㅎ
미지의 세계 아침에 행복한 여행길에 동참 합니다
7월의 시작입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2015-07-02


소중한당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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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이런 멋진 여행을 해봐야 진정 여행의 참맛을
알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진 여행 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감상 잘하게 됩니다!!
2015-07-02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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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다가 가이드 잊어 버리면 큰일 나겠습니다
골목도 관광상품이 되는군요
귀한 사진 감사히 봅니다
2015-07-02


저별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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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갈곳도 볼곳도 이리 많은 세상입니다
1300년전의 고대도시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미로속을
헤메이신 기분 이셨겠습니다 그 비좁은 곳에서도
물건을 진열하여 팔고 있으니 생존경쟁이 현실이 무섭습니다
사진속의 건물들이 도무지 살아가기 참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에 태어난것이 축복인가 싶습니다
먼먼나라 이국의 삶의 모습 여농선생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2015-07-02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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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건축물과 풍속 사진들, 바쁜 일정 중에 사진에 담고
보여주시는 그 성의와 정성에 감동 받습니다.
2015-07-03


산그리고江
수정
  삭제
스마트 폰으로 계속 사진을 보면서 즐겼습니다
먼곳 가셔서 고생하시며 가져오신 사진
마치 외국여행 다녀온듯 기분좋게 보았습니다
이제사 댓글에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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