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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연(작성일 : 2015-07-04 17:14:11,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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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한생을 걷는 길 누구나 고닮프지만
힘든 이길을 지나면 어딘가 편안히 쉬어볼 날 '
있겠지 ...하는 희망을 지니고 참고 인내하며
살아 갑니다
젊은 나이에는 모자란 잠으로 겨우 하루를
버티면서도 안정된 노후를 위해 힘든 나날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8순넘어 세끼밥도 내 손으로 하기 싫은 나이
이 할머니는 버거운 짐을 끌고 지나가면서 바람으로
짐을 쓰러 뜨리는 자동차를 원망 스럽게 바라 봅니다

달려가서 수레에 짐들을 담아 올려 주자 다시  가던 길을
총총 걸어 사라집니다

할머니는 젊은 시절 이런 노후를 상상이나 했을 까요?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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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해보이는 할머님의 삶에 어떤 깊은 강이 흐르고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행복은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 헐머님 현재의 삶을
제 잣대로 재볼 수는 없고, 고단해보이는 저 삶이 스스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한 일이라면
아름답고 행복한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07-05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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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가요
사진인가요.

길위에서의 재목이
맘에 듭니다.
모습은 달라도
우리 모두 같은 길 위에...
2015-07-05


여농 권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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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고 가야 할 삶의 무게
절대 누군가 대신 지고 가지 않습니다.
노년에 저런 비극 없이 여유있는 삶이었으면....
건강하십시요.
2015-07-05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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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님 노후에 버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분들 대개가 아들며느리
없이 결손 가정의 손주를 보는 분이 많은데
그런일만이라도 없다면 조금 낫겠지요
요즘 젊은 세대가 부모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옛날 처럼 있든 없든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철칙으로 알던 때가 사람다운 세상 이었던 것 같아요
2015-07-05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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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사진이예요
시골 다녀 오다가 버스갈아 타는 곳에서 만나
사진 한컷 찍었어요
길 위에서 어떻게 가는게 잘 가는지
아직도 헤매고 있지요 지금 이순간도
처음부터 길을 잘 잡고 간다면 덜 힘들텐데 말이지요
요즘 잘 지내시지요?
2015-07-05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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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님 건강 하실 때 여행 잘 다녀 오셨어요
나이들면 여행도 힘들어 못한답니다
이곳 시마을 사람들은 행복한 분들이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함니다.
2015-07-05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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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적 애들 키우면서 삶에 허덕이던 때가 차라리 다행입니다
옛말에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하는 진리를 이제 압니다
저 어른께서도 고생 할만큼 하셨을텐데 노년에도 저리 고생을
하시니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어 더 힘드신 일 없어야 할텐데요
지연님의 마음 씀씀이 우리 같이 하면서 않타까운 심정으로 봅니다 ~
2015-07-05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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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가 좋아야 하는데
힘겨운 노후를 만나는 분들 걱정이예요
우리나라 이런 절대빈곤 노인층이
점점 많아 진다네요
자식들이 외면해도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니
옛날 같으면 이웃 무서워 서라도 부모
내쫓지 못하지요
별님 사는 동안 건강 잘 지키셔서
즐겁게 사세요
2015-07-05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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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생각도 안 하시고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고...
어려운 삶이 가슴이 아픕니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노동의 터널에서는 헤쳐 나와야 하는 노년입니다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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