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동인 [동인 전용]
■ 커뮤니티
■ 합평방
■ 흔 적
|
 |
|
|
|
 | ||||
|
|
|||
| ||||
|
나목(裸木)
|
|||
| ||||
|
|
|
|
|
이종원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모쪼록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께요.^^ 반갑고 잘 감상했습니다. |
2015-01-22 |
|
|
|
|
박시인님!!
저도 오랫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드리지 못했네요.. 안부를 들으니 강화의 구석구석이 머릿속에 파도처럼 차오르네요.. 늘 마음만 앞서고 강화로 발걸음은 무거워서..지송합니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오래는 월장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15-01-23 |
|
|
|
|
오래된 점멸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기를 기다립니다 / 오늘은 이 부분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승민님의 홈에서 사진 한 장 보고 나무에 관한 시 한 편 올렸습니다 ^^ |
2015-01-26 |
|
|
|
|
나 역시...
그런 벗은 나무의 하나 아닌지? 아니 오래전 부터 벗고 있던 것은 아닌지?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형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2015-01-27 |
|
|
|
|
나목에 곁들인 생각과 그 생각의 그림자.
#달아난 거리만큼 먼 이산(離散)입니다# 우리가 흩어져 다시 만나는 날 너나 나나 한잎씩 곁들여 오시게요. 늘 행복하세요. |
2015-01-29 |
|
|
|
|
혹독한 시련을 견디고 있는 나목
녹색 신호등이 켜지면 곧 봄이 오겠지요 나목을 통해 희망을 엿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2015-01-30 |
|
|
|
|
봄을 기다리는 아음이 절절합니다
시란, 이렇게 은유해야 하는 거란...멋진 사유입니다 15년, 그대의 길에 녹색등만 점멸하기를 소원합니다 |
2015-01-30 |
|
|
|
|
멀게만 느껴지던 흑색 점멸신호가 이제 서서이 색을 입혀가지 않겠습니까??
위의 허시인님의 사유만큼 흐르는 물처럼 그리지 못했지만 다가서는 봄처럼 생과 이별을 준비하는 나목들 또한 내세와 만나는 준비이겠지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시인님!!! 늘 건강하시고요 오랜 동지같은 김부회 시인님!!! 누구나 옷을 벗어가는 나목이 되고 그렇게 한 점 푸른 신호에 밀려 흘려가는 것이겠지요. 마음 담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정을 선물로 마구마구 나눠주시는 박일 시인님!!! 아프기만 한 것 같은 이산도 또 이해해줘야 하는 한 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따듯한 봄을 준비하시는 해남 농부, 시인, 새로운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희 시인님!!! 녹색 세상의 새싹처럼 나목의 다른 세상도 그렇게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감사드리고요 나쁜 여자 아닌 이쁜 여자 조경희 시인님!!! 최정신 선생님!!! 깊은 응원에 불씨를 지펴보겠습니다. 늘 마음만 앞서고 생각이 앞서지만 제자리, 아니 뒷걸음질 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봄이 오면 다 날려버리고 산들거리는 봄바람을 탈 수 있겠지요??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요.. |
2015-01-31 |
|
|
|
|
이종원 시인님,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연말 모임에 참석치 못했지요. 나목에 물 오르고 잎새 뿅뿅할 때 한번 볼수 있을지요. |
2015-01-31 |
|
|
|
|
박용 선생님!!!
정말 뵌 지 꽤 오래 되었네요 늘 열정적인 모습 그림처럼 떠오릅니다. 건강하셔서 하시는 일 쾌청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15-02-02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