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동인 [동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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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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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을 준비해야 할 때군요 올 한 해 행복으로 가득 물들기를 바라며 따듯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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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인님이 제일 이뻐유,^^
건강하시지요, 올 한해도 건강 행복 하시길 바랄께요,,잘 감상했습니다.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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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쁜여자도 이쯤이면 사랑해얄거 가터
누군가 내게 귀뜸 주더라고 조경희시인 시 참 잘쓰더라고... 샘도 났지만 자랑스럽기도 하더군 누군가는(?) 공짜로 안갈켜 준대이..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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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가 가식없는 여자.
곧 이쁜 여자일거요. ㅎ,ㅎ, 새해에도 이쁜 모습으로 매일 행복 하셔요.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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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흠 저도 그런 거울 다 깨고 싶어요.. ㅋㅋ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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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요근래 조경희 시인님 쓴 글을 다른 매체 어디에서 몇 편 훔쳐 읽었습니다
시편마다 어,어,어, 하고 혀를 내둘렸습니다 ㅎ시와 몇번을 밀당을 하고 읽는 동안 즐거웠지요 시마을에 와서 동인방에 댓글 남겨보긴 처음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세요^^ 누가 제일 이쁘니 ? 정답: 조경희 시인님 ㅋ |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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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역설의 힘]
이젠 손톱을 길게 세우지 마. 환히 비춰봐 손톱달. 늘 행복하기를. |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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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커스, 최정신, 박용, 오영록, 시꾼, 박일 시인님
다녀가신 마음 고맙습니다 시꾼님, 부끄럽기 짝이없는 졸시를 좋게 봐주셔서 감솨~!! 격려의 말씀, 큰 힘이 되었습니당 모든 분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아름다운 그림 그리시길 바랍니다^^ |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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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인님 답지않게 나쁜 여자??를 꿈꾸셨나 봅니다
어쩌면 누구나 마음 속 어딘가에 숨기고 있는 , 진짜 솔직한 마음이기에 있는 그대로가 더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동화같지만 너무 현실적인 모습에 빨려들어갈 것 같은. . . 인사드리고 갑니다 |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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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조경희 시인이 젤 예뻐
시마을에서 젤 착한 여자가 나쁜 여자를 꿈꾸다니 누가 이토록 화나게 했나요 ^^ 모처럼 읽는 글 좋아요 때로는 반대의 나로 살고 싶을때가 있지요 |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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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조시인님의 시는 언제 읽어도 차분한 멜랑꼬리를.... 그리고 더하여 자책과 반성의 회한을.... 둥둥 머릿속에 울립니다. 사진 좋아요....아주.... 글, 더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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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김포신문 [시가 있는 칼럼]으로 옮겨갑니다.^^ | 201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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