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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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개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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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드뎌... 나 일등 여요... 야홋 !!! 
넘 신나서... 도인님이랑 요렇게 돌아삘게 한잔 해도 쓰것슈~~~ ㅎㅎㅎ 도인님... 역쉬... 한국것은 개나, 사람이나... 뭐이든 쵝오라고라... 특히나 저 일본넘들 한테 져서는 안되져... 안되...ㅋ~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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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한국개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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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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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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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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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허황도인님^*^ 그라닌께 시방 개소리하는겨 ㅋㅋㅋㅋㅋㅋ 동인님 알라븅 ~~ㅋㅋ 윗 집 개구리님두 좋은 아침 ~ㅋㅋ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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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가 희야아씨땜에...ㅋㅋ 정말 개소리 맞는겨....ㅎㅎ 도인님 즐건날 보내세요...ㅎㅎ 희야아씨, 청개구리님,스카이님,코랸님.... 님들도 즐건날 보내세요...^^ 도인님 코랸님에게... 일등상 주세요... 좋은걸로요...^^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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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님, 안녕.
역쉬 코리안 개가 일품 코리안도 일품 코랸도 일품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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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o님, 올만이네요.
역시 우리 개들이 똑똑하죠?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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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좋은 아침에
좋은 여자가 손을 흔들어 주니 기분 좋네요. 헌데 왠 덧니??? 입 좀 가리고 웃어야겠네???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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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 희야아씨, 정말 개소리 하네?
누가 개고 누가 개 아닌지 모르겠네?? 어떤 애가 길을 가다가 소낙비를 만났다. 처마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어떤 심술궂은 아이들이 그 애를 보고 말했다. "야, 여기서 뭐해?" "응, 비 피하고 있는 중이야." "그럼 개면 가라!" 생각해 보니 견공이면 가라는 말. 약오른 아이가 되받아쳤다. "모두 개니 가야겠군." 또 개소리 했음.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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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희야아씨가
개소리 하는 것이 아니고 이 허황이가 개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하냐하면 "멍멍, 깽깽, 컹컹, 으르렁, 왕왕, 왈왈, 크르릉, 와푸와푸(미국개)!" 요로코롬 개소리를 하지요...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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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나라 개가 미쿡인과 일본놈 대화하는거보고 하는말 개소리 하내 였음다 ㅋㅋㅋ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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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삔 꼬리가...ㅋㅋ 허황도인님... 항상 행복하세요...^^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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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가 자세히 말해줬어."
나도 봤어  ㅋㅋ
도인님은 못보셨죵? 쿠쿠~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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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어요!^^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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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개소리는 개소린데
왠 개같지 않는 소리.... ㅋㅋㅋ. 미쿡개는 와푸와푸 한국개는 멍멍 그럼 일본개는??? 멍이노 컹이노???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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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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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럼 그 개가
은서님 개구나.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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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
우리 것이 제일 아름다운 것. 우리 것이 제일 좋은 것.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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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옆에 내려놓은 신문지가 하는 말....
'복날이 가까워 오니 오나가나 개판이네!' ㅋㅋㅋ 도인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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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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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덜이 정력에 조타는 개술(酒)이(개소리) 맛을 아로 ???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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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그 신문지도
엄청 똑똑하네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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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님,
방가와요. 님도 좋은 하루!!!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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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아그별님땜시 내가 미쵸!!!
허황도인 하산해야겠당!!!!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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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우니
울 멍멍이들은 알아서 개뼈다귀 물고 오드만요 ㅎㅎㅎ 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두고만 보구 있답니다^*^ |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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