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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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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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응큼한 할배... 
할매 화나면 무서분데... 어찌 감당하시려구... ㅋㅋㅋ 도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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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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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
허황도인님 ^*^ 나두 그 엘리베이트 타고 잡당 ㅋㅋ 20대로 돌아 가불게 ㅋㅋㅋ 코란님 ^*^ ㅋㅋㅋ 오데서 씩씩 용감 아줌쓰를 델고 오셨대요 ㅋㅋ 청개구리님 ^*^ 늘~~ㅋㅋ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 하기요 ㅋㅋ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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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님...
할매를 사랑하는 할배 마음을 이해 못하신듯...캬캬컄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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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님, 응큼한 할배는
응뎅이가 큼직한 할배.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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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 뭘 개비?
지가 들어가면 다 개비 되는겨!!!!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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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오메 지금이
20대 아닌가??? 난 내가 20대라서 희야아씨도 20대인 줄 알았는디???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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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맞아요.
늙은 농부가 일하다가 너무 늙은 아내가 애처러워서 그랬대요... 맞죠???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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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농부와 아들이 늙은 아내를 갈라지는 벽으로 밀어 넣었다. 한참 후에 젊은 미녀가 나왔다. 그랬더니 농부가 눈물을 글썽이며 "여보!" 아들도 따라서 "어무이!!" 젊은 미녀 "????"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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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아내를 밀어넣자 조금 후에 무섭게 생긴 남자가 나왔다. 농부; ??? 아들: 으악, 아부지 성전환 기곈가봐!!! 남자: ????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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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아내를 밀어넣었는데 아내는 내릴 줄을 몰라서 다시 내려왔다. 농부; 어헛? 아들; 아부지 기계 고장이에요. 아내; 지랄하고 자뿌졌네...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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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
아내를 밀어넣었는데 잠시 후에 아내와 미녀와 수염 기른 노인이 나왔다. 농부: 흠흠흠 다시 수염 기른 노인을 보며 흠흠흠. 다시 쳐다보며 흠흠흠. 그러니까 아들이 답답해서 아부지, 빨랑 저 여자가 내 여자입니다. 라고 말하세요. 신령님, 저 분이 제 어무이입니다.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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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아내를 밀어넣었는데 마침 사람들이 많이 타서 마구마구 쏟아져 나왔다. 농부 너무 놀랐는데 아들이 말한다. 아부지, 이거 뻥튀기 기계야!!! 사례 6, 7, 8, 9; 뭘 기다려? 알아서 생각들 하쇼!!!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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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그 할배 뭔가 속셈이
어무이 댈꼬 와서 새거만들라꼬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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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할배 할배나 들어가시라고해요... 할머니에게 기쁨을 주시게요... 희야아씨 방가요... 청개구리님... 음악이 날씨와 잘 맞네요...감사... 코랸님, 지기님, 천주산님, 도인님... 오늘도 즐건날 되게 많이 웃으세요...^^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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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바빠서 걍 휘리릭 다녀갑니다.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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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윰방을 지켜주시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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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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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보고픈 발스온냐~~
댕겨갔네요... 발스온냐... 빨랑 오세요...^^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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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발스님 보고잡허여 .. 언넝 회사 자리 잡고 유머방 와여 !!!!!!!!!! 허도사님 무도사님으로 닉 바꿔엿 !!!!!!!!!!!!!!! 어쩜 그리 잼난 야그가 퍼도 퍼도 또 퍼내도 마르지 않고 무궁무진으로 으하하핫 ~~ 쏟아져 나오냐 ??? 허도사님 .. 쪼오오옵 ~~♥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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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님, 안녕!
새거로 바꿀려는 것이 아니라 아내를 회춘시켜 주려고... ㅋㅋㅋ.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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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그것도 말 되네.
늙은 농부가 들어가서는 젊은 농부로 짠!!!! 그런데 바람이 난다면????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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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발을 자랑하는
발 스님. 오늘도 성불하소서. 댕겨가신 발걸음 걸음마다 꽃향수를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향수는 많이많이 쳐바르고 가시옵소서. 냄새나는 발냄새 가신 흔적에 죽어도 아니 냄새 맡으오리다. ㅋㅋㅋ. 발스님 좋은 하루!!!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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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별님, 아니 팝콘이랬다가
무도사라고 그랬다가 마구 이름을 바꾸면 생각도 바꿔지나??? 팝콘아찌? ㅋㅋㅋ. 무도사? 무술하는 사람? 아니면 무에서 득도한 사람.??? 별님, 나도 쩌어업(이거 아닌가???)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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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라 댓글 달으시는 도인님의 근황입니다~ ㅎㅎ 더 큰 앵경 필요하심 하시라도 말씀만 하셔요~ ㅋㅋ 정말 아기별 말마따나 어찌 그리 유머가 샘솟듯 나오시는지... 암튼... 대단 하십니다~ 도인님^^*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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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생긴 것은 요래봬도 맹색이 글쟁인데 아, 요종도는 못하겠능교.... 아싸, 좋고.... 살어리 살어리랐다, 윰방에 살어리랐다. 유머랑 조크랑 먹고 윰방에 살어리랐다. 얄리얄리얄라뿡 얄라리 숭당!!!!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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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도인님은... "멋쟁이"...^^ |
20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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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꿔도
그저 하나 얻을순 없나요? ㅋㅋㅋ |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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