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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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유머) 세 귀부인의 아들 자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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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잘나가는 사람이 이사람이군요 .......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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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뻥...도...사님
일단은....오늘 여기 에서는 보름이니까 보름밥부터 배 터지게 잡수세요..ㅋㅋ 그..럼 ....좀 있다 봐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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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 보름밥 많이 드셔남요
오늘도 어김엄시 뻥치시고 계시네유.. 네가... 팔을 쭉뻐드면 미국 까지 간다는 사실.... 뻥인감요...ㅋㅋㅋ 허뻥도사 보이네...미국까지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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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그림을 쓰신다기에 다시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 댕겨 갑니다..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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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허름한 부인의 아들이 최고인가요? ㅎ
귀밝이술을 한잔하셨나요? 좋은것만 즐거운것만 듣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와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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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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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님 팔자타령 마셔라 구부인 아들이시믄서....
처뻔째 귀부인 아들 뺑애돔님. 보름이라고 선물로 "주식"(보름밥상)을 슨물로 주셔쓰니. 두번째 귀부인 아들 동월님. 머찐 밴츠 기사까지 부쳐주는거 어제 다 바씀. 새번째 귀부인 아들(?) 배째님. 전용 뱅기타고 다닌거 어제도 다 바씀. 허름한 부인의 아들 . 나 자나 슨물로 다 바더거덩. 결국 나 뱅기이따고 까불다 마자주끼는 해찌만......ㅋㅋㅋㅋㅋ 윰방님들은 모두 행복하고 부자인 사람들이네여. 세가지 선물 모두 다 받고 즐거워하며 지 처럼 마자 죽지도 않았잖아요. 오늘도 즐거운 날로 부자되세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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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종 목적지는
게이바였다는 얘기지요? 저도 나중에 자식들 게이바에 취직시켜야겠는데요. 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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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리버리제니님 내가 준 10억받은거 아님니까.. 머리는 좋은데..기억이................ 그런데...올때가 되었는것 같은데.....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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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전요
결혼한 사람들,아니 아이있는 사람들...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한가지 딱 부러운거 있어요 엄마가 아들 부를때.. 아드을~~아드을~~~ 하며 부르는거 정말 해보고 싶어요~ 윰방에서 누구하나 입양해서 아들을 삼아볼까~ 아드을~아드을~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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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황이로세!! ㅋㅋ
안나 조신하게 앉아있다 갑니다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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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럼 이분이 바로 그 잘나가는 샹기님??
방가와요. 주식과 벤즈 그리고 전용기는 어디 두셨나용!!!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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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오늘도 어김없이 뻥을 쳐야지요. 옛사람 말에 '하루에 글을 한 줄이라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고 하루에 글을 한 줄도 쓰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고 하루에 한번 뻥을 치지 않으면 뻥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뻥에 가시가 돋기 전에 오늘도 뻥 하나!!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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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볼링님, 댕겨가셨네요.
요 그림
잘 쓰겠구만요. 좋은 하루!!!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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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 어서오세요. 방가와요.
오늘은 뻥을 '실비'로 드리겠으니 소나기가 '실비'로 바뀌더라도 염려말고 오시옵서소. 숭그리당당반메당당!!!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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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음악 끝내주네. 팔자가 뭔지 알지요?? 칠자 다음 구자 전에 있는 것. 팔자! 이것을 한자성어로 말해보면 십중팔구. =십과 구 사이에는 팔자가 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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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님,
왜 매일 마자죽어요? 그럼 어제도 그제도 마자죽은님이 바로 어리버리제니님??? 그래도 계속 살아나남???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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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 아우님,
게이바에 아들을 취직시키기 전에 똥월님이 취직하는 것이 어떨지???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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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공주님,
혹 우리 똥월님을 양자로 들이는 것은 어떨지? 그러면 돼지머리는 공짜고 또 돼지족발도 덤으로 오는데(아래 똥월님 유머 참조.) ㅋㅋㅋ.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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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공주님, 어찌 조신하게만
앉아계시나요? 벵에돔님에게 잘 보이려고??? 으갸갸! 꿈 깨요. 벵에돔님은 안나공주를 꼴통으로 낙인찍었다고요.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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