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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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adamcho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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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와 담에 그려진 낙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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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언제 시집갔댜~??
아직 yes처녀인줄 아는데 나 안보는 사이 시집 갔구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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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ㅋ 그런 깊은 발음이.......ㅎㅎ
바두기님 담에 그림 그리는 화가도 봤는데... 아마 CCTV에 찍혀 있을겁니다......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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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멍멍 나라말로 번역좀 도통 뭔말이지 못 알아 먹거시유..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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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뻥...........
도사님........... 교통사고 마무리 잘했꼬. 소설 뻥 팍팍 넣가지고 쓴것. 던뻘쓴믄 뭐 좀 있어야 하는게 아긴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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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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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님 까꽁^^* 길가다가 놀고 있는 바두기 주인 몰래 델꼬 왔어요. 히히 요녀석들 오늘은 여기서 놀게 해도 되겠죠? ㅎ 허황님의 글은 길어서 오늘도 직행버스를 탔는데 내려오다 그만..ㅋ 어떤 글에 꼿쳐버렸당!!! ((조까치!!키키킥))) 벵에돔>>>>>>>>>>>>>>>>>>>>꼴통 )))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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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꼴통
반갑다....정말 오래만이네.. 안나너...........글에꼿쳐버리면 골란헌디..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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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꼴통
옵빠 보구 ............ 조.....까치..했나...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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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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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벵에돔님아 올만에 만났으니 뜨거운 포옹이나 해봐요 누구 갈비뼈가 더 튼튼한가 시험용으로다가.....킥킥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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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
일루와바...뽀뽀..해줄께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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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허황도인님은 역시나 허황되셔요~ ㅎㅎㅎ
운제 또 바두기 신혼시절 야그는 들으셔가지곤.....ㅋㅋㅋ 부끄~~~ 부끄~~~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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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조밥묵고 읍내 장에 갈끼다."
부인 "나두 따라까?" 우메~~ "갈"자 빼묵었넹....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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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이상하네요.
벵에돔님! 정말 보여여? 왜 내얼굴이 비치지여? 초상권침해가토.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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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ㅎㅎ... 정말 발음조심해야 될꺼 같다요...^^ 편한날 되세요...알랴뷰...^*~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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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바두기님의 출생지와 가족의 비밀사를 알게 되었네요ㅋㅋ 제가 넘 순진해 뻥도사의 뻥에 그냥 이 사실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바두기님^^* 어쨌거나 제가 님을 쪽까치(쪼옥 같이) 함께 할꺼랍니다 ㅎㅎ 사랑해요^^* 벵님~까꿍 ㅎㅎ 올만이죠? 그간 잘계셨죠? 넘넘 반갑구 미안할 따릅입니다. 바뻤다는 핑계루 위기를 모면할까 해요 ㅋㅋㅋ 자주 뵙도록 노력할게요. 안나님도 넘넘 반가워요 ㅋㅋ 언제나 벵님과 함께 계신걸 보면 저까지 흥이 난다니까요 ㅎㅎ 식객님이 청개구리 마을님? 우쒸~~! 소문도 없이 그리 바꾸시면 섭하지요 ㅋㅋ 그래두 넘넘 정말 반갑습니다. 이젠 자주 찿아뵙고 인사 드릴게요 ㅋㅋ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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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일등 추카추카!!
잼나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쁨 충만!!! 바두기님의 인기는요??? 지두 몰러유!!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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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기스님, 안녕?
그런데 찡기스님만 보면 우리 발스님이 생각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발스님은 발만 스님인데. 찡기스님은 눈만 찡긋 스님???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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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모야?
그런 '깊은' 발음?? 뭐가 깊지??? 이거 '조까치'에 상관하는 말 아닐까???? ㅋㅋㅋ. 식객님. 청개구리 마을에도 화가가 있지요???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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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게님, 이거 멍멍나라 말로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한 남자가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로 똑똑한 멍멍이 한 마리를 사왔다. 남자가 멍멍이에게 '예스'면 '멍멍'이라고 하고 '노'면 '멍'이라고 하라고 했다. 영리한 멍멍이 말을 알아듣고는 멍멍했다. 어느 날, 남편이 회사에서 전화를 했다. 멍멍이가 전화를 받았다. "집에 아줌마 있니?" "멍멍!" "누구랑 함께 있니?" "멍멍!" "빨래 하니?" "멍!" 그러자 남자가 의심이 들었다. "남자와 함께 있니?" "멍멍!" "아는 남자니?" "멍!" 남자는 화가 났다. 그래서 멍멍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물었다. "둘이서 머하고 있니?" 멍멍이, 어떻게 대답할지 몰랐다. 단 두 단어만 배웠으니까. 한참 후에 멍멍이가 대답했다. "핵핵핵핵!" (19금) 오돌게님, 아셨죠???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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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안나님과 벵에돔님이
오시니 윰방이 환해졌다. 둘이 아웅다웅 하는 통에 웃음이 절로 난다. ㅋㅋㅋ. 껴안아 주세요... 갈비뼈가 확 부러지도록. 속삭여 주세요.... 귀청이 확 뚫어지도록.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확 빠지도록. 이런 놀음을 하고 노니, 윰방님들이 질투가 뿅뿅!!! 안나님, 벵에돔님. 방가와요. 우리 발음을 조심합시다. '조까치'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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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전에 제가 말했던 것
이제야 올립니다. 전에는 봐두기만 한다고 했지요. 이제 주인공으로 화려한 등장!!! 부끄러워 말라. 부끄러운 사람은 복이 있나니 웃음이 저의 것이요. 아멘. 도로아미 타령, 위증즐가 얄라셩!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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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님, 어서오세요.
님의 닉을 보니 도인의 주문이 무색합니다. 한번 외워볼까요? 어리버리제리수리마하수수리알리수리 바라수리마하야수수리얼리벌리제니수수리 제니. 아갸갸!!!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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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정말 발음 조심해야 하겠지요?
항상 윰방을 지켜주시는 우리 꿈님, 근데 요즘은 뜸하시네??? 무슨 일 있나??? 꿈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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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바부교수님, 바두기님의 신상명세는
교수님이 더 잘 아심시롱!!! 길따라바람따라라고 닉도 길게 바꿔가지고 미치갔송!!! 길따라마음따라바람따라님따라행복따라 웃음따라사랑따라기쁨따라따라따라아리야얄랴!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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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드뎌 바두기를 주인공으로 등장 시켜주시는 바람에 신분이 급상승하야 주소도 대궐로...ㅋㅋㅋ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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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런 사연이.... 바두기 언니야는 수줍어 하지 않았을거 같어요.... 기냥 남편을 바두기의 정신으로다가 기냥 확~~~ㅎㅎ 언니야의 카리쑤마는 역쉬 대단해욤~~^^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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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님하~ 나... 허황도인님 덕분에 일 계급 승진을 하고봉께 눈에 비는기 읍네? 우짜지? ㅋㅋㅋㅋㅋㅋ 배째는 또 공주님으로 등극하셨으니 역시나 뵈는디 읍쓸테니 큰일이로세~ ㅎㅎㅎ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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