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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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1   다섯번만 말해볼래?  [29]     潛水鐘 2011/11/25 2945
5885   칸쵸코, 새우깡, 자갈치 이야기  [4]     李선비 2010/06/09 3458
5799   한방에 웃기는 유머^^*  [11]     李선비 2010/05/14 6474
8036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해라!!!!  [8]     洧情.. 2011/08/05 3221
6657   떡국드세요^^*  [11]     洧情 2011/01/01 3053
6644   ^^*ㅋㅋ  [8]     洧情 2010/12/31 2848
6639   또 왔어요^^*  [17]     洧情 2010/12/30 3061
6629   꼭지점 땐스 땐스  [18]     洧情 2010/12/29 3142
5532   ㅋㅋ  [6]     洧情 2010/02/28 3064
5518   또 왔어요^^*  [8]     洧情 2010/02/24 3540
5513   ㅋㅋ  [7]     洧情 2010/02/23 3348
1243   진지한 일기............안나님~~~~~~~~~  [8]     月痕 2008/04/04 3403
1166   가장 독한 행동  [7]     月痕 2008/03/27 3834
6049   흑인은 까맣지 않고 백인은 하얗지 않고 황인은 노랗지 않다. 다만...  [10]     宇山 2010/08/13 3455
9197   다리떨지마 복 나가!  [8]     死蘚 2012/03/21 2611
5495   ㅡ Love Story ㅡ  [49]     冬月 2010/02/18 4607
5491   ㅡ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ㅡ  [113]     冬月 2010/02/15 15279
5481   ㅡ 추억의 고향 가는 길 ㅡ  [51]     冬月 2010/02/13 3804
5474   ㅡ 재미있는 사진 (직업 정신) ㅡ  [55]     冬月 2010/02/11 6052
5468   ㅡ 오빠는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은데? ㅡ  [68]     冬月 2010/02/08 7727
5450   ㅡ ▲ 삼각관계 ▲ ㅡ  [132]     冬月 2010/02/02 5770
5406   ㅡ 오줌발 이야기 ㅡ  [132]     冬月 2010/01/19 6111
5393   ㅡ 무서워(war) 이야기 ㅡ  [126]     冬月 2010/01/15 5989
5380   ㅡ 도대체 겁이 없다니까! (하편) ㅡ  [113]     冬月 2010/01/10 5167
5323   ㅡ 굳이 찾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ㅡ  [102]     冬月 2009/12/30 4750
5366   ㅡ 도대체 겁이 없다니까! (상편) ㅡ  [177]     冬月 2010/01/07 4043
5291   ㅡ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ㅡ  [123]     冬月 2009/12/27 6565
5251   ㅡ 고추를 다치게 할 수는 없다. ㅡ  [115]     冬月 2009/12/21 5217
5202   ㅡ 재미있는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ㅡ  [73]     冬月 2009/12/15 5972
5143   ㅡ 남자의 눈길은 어디에 머무는가? ㅡ  [45]     冬月 2009/12/10 4295
5038   ㅡ "싫어! 싫어!" ㅡ  [84]     冬月 2009/12/02 5616
5028   ㅡ 한 여자와 세 남자 이야기 ㅡ  [89]     冬月 2009/11/30 10487
4995   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보너스 편) ㅡ  [183]     冬月 2009/11/25 5516
4985   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하편) ㅡ  [69]     冬月 2009/11/22 5746
4947   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상편) ㅡ  [231]     冬月 2009/11/16 9033
4896   ㅡ 빨리 엄마 찾아오란 말이야! ㅡ  [145]     冬月 2009/11/08 7674
4857   ㅡ 나란히 나란히 ~ ㅡ  [125]     冬月 2009/11/04 3869
4845   ㅡ 한 푼만 보태 주십시오! ㅡ  [49]     冬月 2009/11/01 4102
4803   ㅡ 여러분! 팬티를 입고 다닙시다! ㅡ  [76]     冬月 2009/10/27 4837
4461   ㅡ 재미있는 사진 한번 보시겠습니까? ㅡ  [56]     冬月 2009/08/31 7857
4414   ㅡ 옷차림이 이게 뭐야? ㅡ  [35]     冬月 2009/08/24 6411
4397   ㅡ 바바리맨과 바바리 걸 이야기 ㅡ  [44]     冬月 2009/08/19 8449
4386   ㅡ 다인이 너, 소문냈단 맞는다! ㅡ  [29]     冬月 2009/08/17 4541
4366   ㅡ 재밌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57]     冬月 2009/08/12 8544
4358   ㅡ 이러지들 맙시다! ㅡ  [26]     冬月 2009/08/10 6052
4339   ㅡ 재밌는 사진 "경례!" ㅡ  [15]     冬月 2009/08/07 7180
4322   ㅡ 잠시 웃어보시겠습니까? ㅡ  [23]     冬月 2009/08/04 5311
4314   ㅡ 바닷가의 추억 / 까무잡잡이 아가씨 ㅡ  [29]     冬月 2009/08/03 4967
4300   ㅡ 경찰청 교통계에서 나왔습니다. ㅡ  [12]     冬月 2009/07/30 4125
4278   ㅡ 학창시절 컨닝 안 해본 사람 있습니까? ㅡ  [22]     冬月 2009/07/28 4980
4272   ㅡ 해변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ㅡ  [13]     冬月 2009/07/27 5106
4208   ㅡ 재밌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118]     冬月 2009/07/19 8510
4165   ㅡ 복숭아와 앵두 이야기 ㅡ  [143]     冬月 2009/07/14 5654
4073   ㅡ 엉뚱한 곳에서 들통난 바람둥이 이야기! ㅡ  [108]     冬月 2009/06/26 3864
4047   ㅡ 아바마마,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옵니다. ㅡ  [80]     冬月 2009/06/22 4556
4031   ㅡ 오빠가 바람을 피운단 말이지? ㅡ  [154]     冬月 2009/06/18 5248
4016   ㅡ 여대생과 아저씨의 화장실 촌극[寸劇] ㅡ  [65]     冬月 2009/06/14 5055
4005   ㅡ 심각한 고민 ㅡ  [30]     冬月 2009/06/12 4347
3978   ㅡ 선녀에게 들킨 나무꾼 이야기 ㅡ  [60]     冬月 2009/06/08 3931
3954   ㅡ 황당한 이야기 ㅡ  [171]     冬月 2009/06/04 4704
3817   ㅡ 가장 유치한 이름은 용궁에 남게 될 것이니라! ㅡ  [221]     冬月 2009/05/11 4433
3739   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86]     冬月 2009/04/29 7198
3700   ㅡ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ㅡ  [75]     冬月 2009/04/23 4393
5434   ㅡ 말뚝 박기 ㅡ  [53]     冬月 2010/01/29 5958
3682   ㅡ 그들이 하산하게 된 이유 ㅡ  [67]     冬月 2009/04/19 3649
3638   ㅡ 어떤 대통령 이야기 ㅡ  [56]     冬月 2009/04/13 4527
3538   ㅡ 목욕탕 풍경 ㅡ  [36]     冬月 2009/03/29 6670
3481   ㅡ 재미있는 사진 한번 보시겠습니까? ㅡ  [69]     冬月 2009/03/22 7167
3454   ㅡ 어떤 신혼여행 이야기 ㅡ  [135]     冬月 2009/03/18 5343
3438   ㅡ 야하지 않은 엉덩이 사진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ㅡ  [73]     冬月 2009/03/15 9839
3422   ㅡ 재미있는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ㅡ  [56]     冬月 2009/03/11 8001
3398   ㅡ 외계인 침공과 천년로봇 이야기 ㅡ  [64]     冬月 2009/03/09 5699
3360   ㅡ "호박씨 깔 땐 소리없이 까야겠는데." ㅡ  [175]     冬月 2009/03/04 4554
3343   ㅡ 오늘은 유머방 돼지들의 운동회날입니다. ㅡ  [107]     冬月 2009/03/01 3760
3290   ㅡ 눈물범벅 웃음범벅 어머니의 심장 이야기 ㅡ  [85]     冬月 2009/02/22 4643
3316   ㅡ 신에 도전하는 과학자 이야기 ㅡ  [47]     冬月 2009/02/26 3216
3263   ㅡ 팬티 가게 아저씨 이야기 ㅡ  [154]     冬月 2009/02/15 10506
3248   ㅡ 산신령과 콩쥐 팥쥐의 브래지어 이야기. ㅡ  [140]     冬月 2009/02/13 5559
3119   ㅡ 30여 명이 등장하는 유머를 설날에 올려 봅니다. ㅡ  [59]     冬月 2009/01/26 5023
3210   ㅡ 호랑이에게 전생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ㅡ  [75]     冬月 2009/02/08 3409
1639   ㅡ 남편 길들이려다가 ... ㅡ  [72]     冬月 2008/06/01 7868
1597   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66]     冬月 2008/05/26 8897
1552   ㅡ "정말 닮았네." (하) ㅡ  [106]     冬月 2008/05/18 4779
3167   ㅡ 초록하늘님께서도 긴 슬픔을 원치 않는다는 생각에서 올려 봅니다. ㅡ  [94]     冬月 2009/02/04 3008
1513   ㅡ "정말 닮았네." (중) ㅡ  [133]     冬月 2008/05/12 7706
1456   ㅡ "정말 닮았네." (상) ㅡ  [528]     冬月 2008/05/05 10026
1420   ㅡ 치마 속에 숨은 범인 이야기. ㅡ  [66]     冬月 2008/05/01 6391
1266   ㅡ 가슴 이야기 한번 보시지요. ㅡ  [49]     冬月 2008/04/06 5993
1223   ㅡ 자전거 이야기 (하) ㅡ  [58]     冬月 2008/04/02 4051
1381   ㅡ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ㅡ  [156]     冬月 2008/04/24 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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