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ㅡ 선녀에게 들킨 나무꾼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위에 이미지 나오지 않지요? 벵어돔님도 좋고 누구라도 좋으니 이미지가 나오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g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NzcwMzU1LzIwLzIwNjQuZ2lmLnRodW1i&filename=2064.gif widht=430 height=254> ........................... 벵어돔님, 교체했습니다.^^ <*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3770124A2C8BF4862B00 widht=378 height=254> |
2009-06-08 |
|
|
|
|
깊은밤 올만에...마음 허전할때 그사람과 함께했던.. 내겐소중한 시말을이있어 행복하네요~^^* | 2009-06-08 |
|
|
|
|
어머 천사님오빠 달콤한 꿈나라여행 잘 즐기시구 계시옵니까
호호호 그런데 왜 두분 오라버님께서 하필이면 ... 좀 잘 생기신분으로 모시구 오시지 않으시고선 ... 천사님오빠 새벽에 천사님오빠께서 올리신 신나는 음악 듣구 저 오늘 또 엄청 즐겁고 많이 행복해지겠사옵니다 천사님오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감사드리겠사옵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알록달록하구 싱글벙글하게 감미롭구 스페셜하게 상큼하게 핑크빛사랑안에서 마냥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늘 함께 하는 은은 한 핑크의 향기처럼 영화속 주인공처럼 섹시하게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니같이 라랄라 랄라 |
2009-06-08 |
|
|
|
|
호호호 아니옵니다
천사님오빠 전 또 영자님큰오빠신줄 알았사온데 그냥 산지기였사옵니당 영자님큰오빠 송구하옵니다 그리구 천사님오빠 오실 때 새빨강사과도 함께 데리구 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영자님큰오빠께 좀 전해주시옵소서 호호호 그럼 천사님오빠 저 영자님큰오빠께 들키기전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겠사옵니다 그럼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얍 |
2009-06-08 |
|
|
|
|
동월님 너무 예쁜것 같아요.......ㅎㅎㅎ |
2009-06-08 |
|
|
|
|
하늘 창님 안녕하세요.
마음 허전할 때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임의 이 말에 왠지 숙연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습니다. 허전할 때나 즐거울 때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겠지요. 이 한 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08 |
|
|
|
|
 
장미님 사과는 왜 찾습니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겠는 뜻입니까?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산지기지만 산장지기님을 말한 것인데 "산장지기" 이렇게 부르려니 뭣해서 그냥 산지기로 표현을 한 것이지요. ㅎㅎ 핑크빛 사랑 안에서 마냥 행복해지시길 바라며 늘 함께 하는 은은한 핑크의 향기처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섹시하게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니같이 라랄라 랄라 |
2009-06-08 |
|
|
|
|
바람에구름가듯임 안녕하십니까?
이 정도 미모는 저에겐 과분한 존재이지요. ㅎ
집으로 가니 방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산에서 만난 선녀와 비교하니 많은 차이가 나지만 장가 못 간 노총각이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
2009-06-08 |
|
|
|
|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애둘 낳고 나면 
이런 모습으로 될거예요 |
2009-06-08 |
|
|
|
|
재밌게 봤습니다^^ | 2009-06-08 |
|
|
|
|
동월님.....그리고 스카이님.
아래 이미지가 두분 올리신 그림이 저한테는 배곱으로 나오거든요 저만 배곱으로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
2009-06-08 |
|
|
|
|
옥황상제 사장지기 거시기 얼마나크게 해줘서면
이렇게 놀란답니까  |
2009-06-08 |
|
|
|
|
지기님 그시기 크기는 크네..캬캬캬캬캬...
 |
2009-06-08 |
|
|
|
|
지기님...선녀하고 둘리서 행복하기는한데...ㅋㅋ
 |
2009-06-08 |
|
|
|
|
요즘은 선녀는 혼자서 깨소금 볶는다꼬..ㅋㅋ
산장지기 마눌↘ 캬캬캬캬...  |
2009-06-08 |
|
|
|
|
위 이미지를 올리신 걸 보니 보이는 것 같은데 skyㅇ임, 제가 보이지 않을 거라고 한 위 이미지 보입니까? 제가 왜 묻느냐면 만약에 보이면 본 게시물의 다른 이미지와 교체를 하려고 그럽니다.^^ |
2009-06-08 |
|
|
|
|
함소화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이 한마디에 보람을 느낍니다. 함소화? 꽃 이름 같기도 한 함소화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08 |
|
|
|
|
벵어돔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skyㅇ임께서는 보이는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ㅎㅎ 일단 벵어돔님께서 올린 이미지로 본문에도 교체를 할테니 확인 부탁합니다.^^ |
2009-06-08 |
|
|
|
|
skyㅇ님의 얘기가 맞습니다.
약간 뚱뚱한 여자도 애를 낳고 나면 날씬해지지요. 그런데 우리 집사람같이 그 반대도 있더군요.ㅎㅎ  |
2009-06-08 |
|
|
|
|
동월님은 스카이님 올리신 그림이 보이세요.
궁금????? 스카이님...빨리 나오이소..ㅋㅋ 
 |
2009-06-08 |
|
|
|
|
 |
2009-06-08 |
|
|
|
|
제가 안 보인다고 하는 이미지도 저는 보입니다. ㅎ
다만 다른 컴에서는 보이질 않기에 안 보인다는 얘기지요. 말하자면 내 눈에 보이면 뭣합니까, 다른 사람 눈에 보여야지요.ㅎ 일단은 벵어돔님의 이미지로 교체했으니 맘이 놓입니다. |
2009-06-08 |
|
|
|
|
이힛^^* 안나 선녀 등장이요~!!
방금 누가 날 부른것 같은디.....ㅋㅋ 안나를 부른 사람 나와라 오바! 여기서 시원하게 깨벗고 멱감자...ㅎㅎㅎ  |
2009-06-08 |
|
|
|
|
ㅋㅋㅋㅋ꼴통은 ...꽁통이야....
선녀꼴통..어서 와라..ㅋㅋㅋㅋ  |
2009-06-08 |
|
|
|
|
아.......아닌데..............저 사람은...............ㅋ | 2009-06-08 |
|
|
|
|
지리산 선녀탕에서 온
예쁜 skyㅇ 선녀 등장이오! ㅎ  |
2009-06-08 |
|
|
|
|
안면도 용궁에서 출발한
예쁜 담장너머 선녀 등장이오! ㅎㅎ  |
2009-06-08 |
|
|
|
|
보일 듯 말 듯한 가슴이 예쁜
강원도 선녀탕의 발스 선녀 등장이오! ㅋ  |
2009-06-08 |
|
|
|
|
이렇게 예쁜 요정이 안보신다니... |
2009-06-08 |
|
|
|
|
출신 선녀탕은 알 수 없지만
너무나 예쁜 예쁜풍경 선녀 등장이오! ㅎㅎㅎ  |
2009-06-08 |
|
|
|
|
스카이님..완전히 장풍 슬것같은 폼 쥑임다요
|
2009-06-08 |
|
|
|
|
앗! 지리산 선녀 skyㅇ님!
저와 skyㅇ님의 눈엔 보이니 skyㅇ님과 동월은 한마음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마음 착한 사람의 눈에만 예쁜 선녀가 보이나 봅니다. ㅎ |
2009-06-08 |
|
|
|
|
skyo 선녀님은 폼도 폼이지만
착 달라붙은 선녀 옷이 맘에 든다는..ㅎㅎ |
2009-06-08 |
|
|
|
|
꼴통..성안나...ㅋㅋ
위에 스카이님올리신,,,그림이보이는지 보고 하기 바람..ㅋㅋㅋ |
2009-06-08 |
|
|
|
|
근데...담장너머님..왜...안올까..
 |
2009-06-08 |
|
|
|
|
안나 선녀 왈!
오빠, 보고하면 뭘 준건데? ㅎ |
2009-06-08 |
|
|
|
|
벵오빠야......나도 그님거는 항개도 안빕니다요ㅣㅎㅎ
우리 둘도 찰떡인갑소.......ㅎㅎㅎ |
2009-06-08 |
|
|
|
|
아마 동월님과 한마음이여서...
벵에돔님 담장넘어님은 담장이 너무 높아서 못오는건 아닐까요? |
2009-06-08 |
|
|
|
|
담장너머 선녀님은 예쁘게 보이려고
지금 시장에서 예쁜 옷을 고르고 있음!  |
2009-06-08 |
|
|
|
|
하하하하...
담장너머 선녀가 못오는 이유가  이 너무 높아서..ㅎㅎㅎ |
2009-06-08 |
|
|
|
|
동월님..그게 아니고요
담장너머님이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아직...이사 마무리가 덜 되가지고 고생하고 있나봅니다 그러니 ..동월님과 벵에돔 둘이서 담장너머님집에 가가지고 동월님은 빨래랑 청소하시고,,, 저는 담장너머님 안마도 해드리고 이렇게(여기 등미는 이미지가 없네요.죄송) 등도 밀어드리고 동월님 밥도 하시면 저는 담장너머님 밥도 먹여드릴께요..ㅋㅋ 그러면 앞으로 여기자주 안오겠나 싶어지는데 .. 스카이님 그러는게 조케죠....동월님생각은..ㅋㅋㅋㅋ  |
2009-06-08 |
|
|
|
|
벵오빠야......나도 그님거는 항개도 안빕니다요ㅣㅎㅎ
우리 둘도 찰떡인갑소.......ㅎㅎㅎ 동월님 우리 보앗소..ㅋㅋㅋ스카이님..우린 이럼니다  |
2009-06-08 |
|
|
|
|
벵어돔님 얘기가 맞습니다.
그렇게 도와줘야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안나님과 함께한다 하셨는데.. 요것이 사랑하는 벵어돔님을 안마해 주는 성안나님의 모습입니다. ㅎㅎ  |
2009-06-08 |
|
|
|
|
스카이님..꼴통아~~~
동월님이한테..예쁜풍경님 배암 전신 맛사지 받는모습ㅋㅋㅋㅋ  |
2009-06-08 |
|
|
|
|
캬 ~~~~ 악!!!!!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뱀인데..ㄷㄷㄷ 뱅어돔님 잡아 묵자 ~~ ㅋ  |
2009-06-08 |
|
|
|
|
그리고 위 여인이 담장너머 선녀입니까? 음...................!! 괜찮은데.. ㅎㅎ |
2009-06-08 |
|
|
|
|
동월님....죄송
친한 친구모친상을 당해 몇일 못보겠습니다...... |
2009-06-08 |
|
|
|
|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군요.
예,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하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
2009-06-08 |
|
|
|
|
동월님~오늘밤 12시에 선녀들 목욕하러 온다네요.... 다음은 알아서~ ㅋ |
2009-06-08 |
|
|
|
|
연장 갈고 깨끗히 대기하고 있겠사옵니다~~ㅎㅎ |
2009-06-09 |
|
|
|
|
동월님~오늘밤 12시에 선녀들 목욕하러 온다네요.... 다음은 알아서~ ㅋ 은서님의 이 물음에 감생이님께서 정답을 말씀하셨는데 연장 갈고 깨끗히 대기하고 있겠사옵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 감생이님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5명의 천사 가운데 마음에 드는 한 선녀를 택하라 한다면 맨 왼쪽의 수줍음을 아는 선녀를 택하겠습니다.ㅎㅎ 한 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09 |
|
|
|
|
 담장너머는 현재
몸살 중..... |
2009-06-09 |
|
|
|
|
동월님, 돔님이 지 찾는다고 방송으로도 나온거 다 아는데요 지난 주, 일욜에 점심과 저녁을 연거푸 집들이 하느라 피곤한지 몸살이...ㅋㅋ.. 보조만 했는데도 욜케 약해서리 일도 못하면서 입술만 잔뜩 부름켰어요. 아직도 세 번이 남았는데, 부름킨 입술이 다 낫으면 또 다시 부름키겠지요. ㅋㄷㅋㄷ 찾느라 고생 하셨으니 예쁜 금 잔에 커피 맛나게 드시고~~ ^^* |
2009-06-09 |
|
|
|
|
사색에 잠긴 이 여인들은 누굴까?  |
2009-06-09 |
|
|
|
|
그런데 동월님~ 요 섹쉬한 여성 동무래 스카이님?? 
ㅋㅋ.. 지송해서 어쩌나 여태 스카이님이 남성동무 인줄만 알았는데.. 이거 미안해서 으째쓰까요. |
2009-06-09 |
|
|
|
|
어매! 담장너머님 이사하고 집들이 하느라 정말로 고생이 많쏘잉~ 작년8월에 나도 몇날 몇일동안 집들이 하면서 입술이 부르트고 몸살나서 혼났는디 몸살이 났어도 좋은 집으로 가닌까 기분은 찌져지게 좋더만이요 이사턱으로 번쩍 번쩍 빚난 금잔에 커피도 주시고 어따매! 커피 징하게 맛나네 이~잉 |
2009-06-09 |
|
|
|
|
 애타게 세 뇨자를 찾고 계시는 돔님~~
벵에돔님~ 지송해서 어쩌지유 지가 돔님이 만든 사람 찾는다는 팻말을 잘라 왔는디 클났네~ 클났어 |
2009-06-09 |
|
|
|
|
예쁜 풍경님은 어찌 여배우인 김태희 보담 더 예쁜것 같고... 
요걸 보고나서야 스카이님이 뇨자분이라는 걸 알았네여. 그런데, 스카이님 너무 멋집니다. 
우쉬!~ 
내가 젤로 예쁜줄 알았는데, 착각은 자유네 ㅋㅋ.. |
2009-06-09 |
|
|
|
|
이사하시느라 고생!
집들이하시느라 고생! ㅎㅎ
담장너머님을 아끼시는 벵어돔님께서는 친한 친구의 모친상으로 급히 떠나셨는데 좋은 곳으로 모시고 우리 곁으로 오리라 믿고요. 저는 처음부터 skyㅇ님이 여성이란 걸 알았는데 몰랐던 모양이지요? ㅎㅎ 그리고 맞아요, 착각은 자유! 그렇다고 담장너머님의 미모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skyㅇ님 아름답지요? ㅎㅎ |
2009-06-09 |
|
|
|
|
skyㅇ님 밤이 깊어가네요. 유머를 만들다 보니 답이 늦었는데 담장너머님께서 주신 커피를 저와 나눠마시면서 고운 꿈 꾸도록 해요.^^ |
2009-06-09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