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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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정말 닮았네." (중)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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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Sun of Jamaica / Goombay Dance Band ㅡ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So many nights I woke up out of a dream A dream of blue seas, white sands Paradise birds, butterflies And beautiful warm-hearted girls 오래 전 내가 어렸을 적에 나의 우상인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Mutiny on the Bounty"를 보았지 그러곤 대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느꼈어 수많은 밤을 꿈을 꾸며 지새우고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꿈꾸며 새와 나비의 천국 그리고 마음 따뜻한 아름다운 여인을 꿈꾸었지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꼭 돌아갈 거예요 모래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거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 될 거예요 But now as I grew older This burning desire became so strong That I bought a ticket to fly home And then I found you And we found an eternal love right from the beginning Stars falling down from the sea of lagoon The palms swaying under the moon We were swimming out into the calm crystal sea 그런데 이젠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나의 타오르는 욕망은 더욱 강해져서 집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샀고 그때 당신을 만났죠. 그리고 우리는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을 찾게 되었죠. 석호(潟湖)의 바닷물에 떨어지는 별똥별 달빛아래에 흔들리는 야자수 우리는 수정 같은 고요한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지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운명의 그 날 밤 난 스스로 생각했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고 한 푼 두 푼 모아서 언젠가 돌아가겠다고 당신이 있는 그 고향으로 말 이예요 그리곤 영원히 머물겠어요, 영원히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반드시 돌아갈 거예요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운명 같은 그 날 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죠. 한 푼 두 푼 모두 모아서 당신이 있는 고향으로 언젠가 돌아갈 거예요 그리고 영원히 떠나지 않겠어요.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돌아갈 거예요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모래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거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되게 될 거예요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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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기대하던 중편이네요... 그리고 일등이다요...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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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에 도착한 내얼굴..ㅋㅋ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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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자마이카 가 이렇게나 멋있는 곳인줄 몰랐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저도 말이예요 어떤 사람들이 자꾸만 어디에서 많이 본것 같다고 그래요 혹시 TV에 나오지 않았냐고~~ㅎㅎㅎ 똑같지는 않지만 닮은 사람들은 있는것 같아요 게시물 작성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건강 지키시구요 항상 평안하시기 원할께요 요즈음 은 술 드시지 않으시지요?(*^&^*)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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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기다려셨군요.
몸이 좀 좋질 않아서 늦었는데 미안합니다. 그리고 [중편]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지만 [하편]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만들 생각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하편]을 보시면서 질투를 느끼진 마시란 말씀을 미리 해 둡니다. 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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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가만히 보시면..
뭐랄까? 시적인 감정도 있으시고 다재다능하신 분으로 여겨지는데... 이 사진을 보시고 [피안에 도착한 내얼굴..]로 표현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 내 얼굴!] ㅎㅎㅎ 우리도 이런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갑시다.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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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대할께요... 질투(?) 왜요...?? 걍질투나도 할수없죠...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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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 카리브해(海) 북부 서인도 제도(諸島)에 있는 섬나라로,
1655년 크롬웰의 파병 이후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서인도 제도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기까지 노예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1962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카리브해(海)의 영국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하였다. 책사랑님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 영상시만 올리시고 여긴 쫌 뜸하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Sun of Jamaica (자메이카의 태양) 음악도 좋지만 한번 가고 싶지요. 저는 일본에서 잠깐 생활한 적은 있지만 멋있는 해외여행은 지금껏 한 번도 해 보질 않았는데 정말 가고 싶습니다. 남태평양도 좋고 아프리카 밀림도 좋고 눈 덮인 스위스도 좋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한번쯤은 듣기 마련인데 책사랑님의 얼굴이 tv에서 본 듯하다니 상당히 미인이신 모양이지요? ㅎㅎ 아름다우신 책사랑님과 함께 자메이카로 달려가 추억을 심고 싶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술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긴한데...저 술꾼은 아닙니다. ㅎㅎ 건강까지 생각해 주시는 책사랑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불타는 자메이카의 태양을 꿈꾸면서,,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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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꿈님께 제가 실수를 했나 봅니다.
자메이카의 태양에 그을리신 멋진 몸매를 몰라보고서 ㅎㅎㅎ 이 정도 몸매의 꿈님은 [하편]에서 절대로 질투하지 않을테니까, 
걱정하지 마시옵소서!,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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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과감히 접근을? 저리가세요, 순진한 똥월이 감당 못해요. ㅋㅋ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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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뱅이 댄스 밴드의 엘도라도에 이어 자메이카의 태양~
흥겨운 음악과 더불어 또다시 웃음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였답니다, 닮고 닮은 모습과 형상들~ 웃음지게도 하지만 한편으론 놀라울 지경이랍니다, 고단한 작업과 아울러 노력없인 이런걸 만든수 없으니까요~ 늘~즐겁고 유쾌한 웃음주시는동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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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반갑습니다.
비록 고생은 하였지만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네요. 그리고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느낀 것이... 이 세상 어디에 살더라도 인간이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이었는데.. 우리 노래가사에도 고향을 그리는 가사가 많지만 순간 동요 [고향의 봄]이 문뜩 떠오르네요. 감사하고요, 교수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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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뵹 동월님 ^*^ 닮은 사람 잼게 봤음다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 하세요 ^*^ ㅋㅎㅋ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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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희야아씨님^^
그리고 자랑 같지만 학창시절에 안 해본 운동이없었는데요. 그렇지만 위에 황선홍 같은 축구 선수는 아니었었고 전공이 핸드볼이었기에 굳이 닮았다면 슛을 날리는 이 사람을 닮았을 것 같네요. ㅎㅎ 
ㅡ 수비를 뚫고 강슛!! ㅡ 아래 사진은 그 당시 저를 응원하셨던 치어걸 희야아씨님인데 당시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못하겠네요. ㅎㅎㅎ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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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연휴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1박 2일 여행하면서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어요.
평소 저랑 닮은 꼴은? ㅎㅎ 이거고요~> 
주말에 닮은 꼴은? ㅎㅎ 이거~>보이쉬~~한 거! 
동월님의 게시물과 정성 댓글에 늘 감탄해요. 5월에 피는 福 많이 받으세요. ^*^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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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아찌 펜티랑 닮았네..ㅋ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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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월님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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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편집하려면 장난이 아니실텐데요.. 그러고 보니 닮은 사람들 무지 많은데요.. 표정에서... 미소까지.. 오른쪽 팔을 다쳐서...저는 고생무쟈게 하고 있어요.. 이제 거의 낳아가는중.. 동월님도 늘 조심하세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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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님 1박 2일 여행다녀오셨군요.
여행을 좋아하신다는 얘길 들은듯한데 잘 다녀오셨네요. 그리고 올이님을 생각하면 지난겨울이었나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드는 이미지가 생각이 나는데 그것 보다 더 멋있는 모습을 오늘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ㅡ 널 위해 환하게 웃는 내가 보이니? ㅡ 예! 보이고말고요. 언젠간 저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ㅎ 위 사진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싱그러운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여 주시면서...
보이쉬란 말을 사용하셨는데요. 저는 보이쉬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변화, 파격. 과감 이런 뜻인가요? ㅎㅎㅎ 말하자면 이런 스타일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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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여성들의 시선이 집중하는 사진을 보고 무슨 뜻인지 몰라 한참을 보고서야 포인트를 찾았는데요. 째끔 징그럽기도 한데..ㅎㅎ 오른쪽 남과녀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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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반갑습니다. 유머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시지요. 그리고 일전에 제 이름으로 올리신 3부작 유머의 마지막 답글에 저를 보고 [침울 무드]라 하셨는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았고요. 이 작은 고추를 저의 그것에 비유하면서 말없이 웃기려고 했을 뿐이랍니다. ㅎㅎㅎ ................................  .......................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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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오른쪽 팔을 다치셨는지요. 저는 아직까지 팔다리가 부러진 적은 없었는데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자꾸 일어났다. 앉았다 하지 마시고 계속 앉아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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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도 반갑습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전 하루도 쉬지 못했답니다. 쉬지 못했어도 동월님의 유머 때문에 즐겁게 시간을 보냈네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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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독수리 동월님이 장문의 중편 올리시느라 또 며칠을 고생하셨을듯...ㅋㅋ 그런데... 
이거 김남주 아니거든요... 김현주다요...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SBS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유리구두"의 한장면인듯... 뭐 글타구 수정은 안하셔두 괘안아요... 한끝 차이니까 ^^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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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님 연휴 동안 하루도 쉬질 못했다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하루도 쉬질 못했는데요. 그렇다고 열심히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영부영 ㅎㅎㅎ 그리고 흔드는 이 손은 거친 남자 손 같지 않습니까?
제가 좋은 이미지를 드릴테니까. 다음부터는 이 예쁜 손을 흔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sky임!!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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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의 실수!
그리고 웃고 있는 발스님! ㅋㅋ
발스님 고맙습니다. 역시 이런 쪽에서는 발스님 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제가 남자라 그런지 연속극, 연예인 이런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 실수를 했는데 발스님께서 알려 주셔서 방금 수정을 했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까. 얘기 하나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오래전 일인데 어떤 시인님께서 댓글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대강의 줄거리는 좋은 뜻으로 .. 또한 상대의 발전을 위해서 충언을 해도 그렇게 받아 주질 않아서 아쉽다는 정도의 글이었었는데 제가 거기에 장문의 댓글로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발스님 모르시지요? 혹시 읽었을까나? ㅎㅎㅎ 제가 한 얘기는 바로 발스님을 두고 한 얘기였는데 대강 이런 내용이었지요.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내가 글을 올리고 나면 어떤 여성회원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준다. 오자 탈자 맞춤법을 지적해 주는 그 여성회원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고마운 그 여성회원과 내가 친한 사이가 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 여성회원이 계속해서 나에게 지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받아 줄 내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나는 언제나 그 여성회원을 고맙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험도 있었다. 어떤 회원은 좋은 쪽으로 조언을 해도 거부감만 가지더라. 문제는 충언과 조언을 받아 줄 마음의 자세가 상대에게 있어야만 한다. 결과적으로 그 모든 것이 자기 발전을 위함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동월이 말 잘했지요? ㅎㅎㅎ 자, 그렇다면 발스님? 제가 하편에 올리려 하는 사진 한 장을 보여 주겠는데요. 이 남자 이름을 몰라 답답한데.. 이 남자 이름 도대체 뭡니까? ㅎ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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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소지섭이요~ ㅋㅋㅋ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다는.... 아마도 지폐와 소지섭을 합성한 이 이미지를 올리시려는듯...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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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 길~어지긴전에 언능 달고 가야징...ㅎㅎ
여기는 한차레 소나기 퍼 붓었어요 동월님 긴 연휴의 여정은 끝나고..일 하기 실컸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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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지도 알었지만.. 바이러스님께 물어봉께 통과 했지예...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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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그렇군요.
소지섭, 들은 본적이 있고 몇 가지 소재를 더 찾을 수 있게 되어 고맙네요. 그런데 군대 간 내용까지 어떻게 소상히 알고 계시는지요. ㅎㅎ 
그런데 인기는 별로였나요? 손을 내밀어도 팬이 거절을 하는데..ㅎㅎ 
발스님, 하나 더 부탁할 일이 생겼는데요. 저 위에 책사랑님 답글 밑에 아가씨는 누굽니까?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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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만나게 드셨는지요?
날씨도 꾸리 꾸리 하고 차한잔 하고 시작합시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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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그쪽에 소나기가 지나갔나요? 소나기 좋지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를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일하기 좋고 싫고도 못 느끼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뿐인데 뭐, 놀기를 했어야 일하기 좋고 싫고가 있지요. ㅎㅎㅎㅎ 여기도 검은 구름이 낀 것이 비가 올 것 같은데요. 지나간 소나기 같이 힘찬 오후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참, 오늘은 술술 잘도 내려옵니다.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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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에게는 무어라 고마운 인사를 해야 할지? 저 아래 오빠의 방에서 나를 대신해서 일일이 인사를 해 주다니.. 정말이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야..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기에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고.. 참, 사진을 올리라 했는데.. 최근에 찍은 사진도 없지만 올릴 줄도 모른다니깐, ㅎㅎㅎ 그리고 사진 그거 보면 뭐하는데?? 실물을 봐야지, 실물을 ㅋㅋㅋ 2시가 되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 날씨도 쌀쌀해서.. 오늘은 국수가 아닌 김치찌개로 ㅎㅎ ............................... 그런데 이상하게도..? 허리가 잘 안 돌아가는것 같아 ㅋㅋㅋ 속도가 이상하게 느린데.. 너무 많이 흔들어 지쳤나???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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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말이 맞아요.
여기도 갑자기 어두워지는 게 한줄기 퍼부을 기셉니다. 꿀꿀한 날씨에 따뜻한 차 감사하고요. 그런데 시작하자니요? [끝말잇기]하자는 말씀인지요? ㅎㅎ 여기서 끝말잇기하면 컴퓨터 폭발할 것 같은데요, ㅎㅎ 고맙습니다. 점심을 먹고 힘차게 오후를 시작하겠습니다. ......................... 이크..!! 갑자기 천둥이..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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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가 막
내리고 있네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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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ㅎㅎ
드시고 계시나요... 오전에는 외출했다가 아는집에 가서 점심먹고 왔다요... 동월님 전 연애인들은 잘 모르지만... 소지섭은 넘 좋다요... 나의 이상형...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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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전라도가 아니라 대구에 살지 않나요?
지금 여기도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번개는 보이질 않지만 "우.르르 쾅"하는 천둥소리가 ㅎㅎㅎ 
퍼붓는 소나기, 천둥, 번개 다 좋은데요. 하는 일이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오늘 공치게 생겼네요.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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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허리는 잘 돌아가요.. 오빠가 그렀구나??... * * 그래서 아래 방에도 몬내려 오시공...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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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러세요 저도 천둥 번개 비와 관련있는 것이라면 덕분에 쉴수 있을텐데 동월님 오늘 하루 쉬라고 하늘에서 꽈다당!
하는가 봅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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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의 꿈님과 소지섭 그런데 왠지 소지섭은 싫어하는 듯 ㅋㅋ ㅡ 꿈님의 이상형이 소지섭이었군요. 저의 이상형은 "노영심이"였는데 순박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좋아서 그랬지요.ㅎㅎㅎ 
그건 그렇고.. 아니 아는 집에서 밥을 먹고 왔다니?? 양식이 떨어져 이집 저집을.. ㅠㅠㅠ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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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예쁜풍경 말이 맞는 것 같아 날씬한 허리춤에 반해서 1주일을 안고 돌았으니 예쁜풍경 허리가 남아났겠어?? ㅎㅎ 그러니까. 이렇게 허느적 허느적하지.. 휴우.. 언제 회복이 되어 그 현란한 모습을 볼 수 있을지 ㅎㅎㅎ
,,,,,,,,,,,,,,, 어라,? 한 개만 올리니까, 원상복귀를 ㅎ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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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 여기는 호랑이가 장가 가는날이가 봐요 아침엔 활짝 개었다가 또 비좀 찌끄렀다 해좀 떴다가 우두둑 쏟아지다가 이제는 햇님이 미소를 짓고 있네요 ㅎㅎㅎ 이런날은 호랑이가 장가간다고 하지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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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는집이 이사를가서...ㅎㅎ 집들이는 아니고... 이삔 화분 사가지고... 점심먹고 왔다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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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지섭하고... 데이트 약속도 했다요...ㅎㅎ 근데 내가 바람 맞쳤어요... 어쩔수 없이... 알죠 동월님...꿈에서요...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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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장가 가는 호랑이 ㅡ
호랑이 장가 가는날이 된 전라도! skyㅇ임? 여기도 곧 호랑이가 장가를 갈지도 이상 대구 특파원 똥월이었습니다. 다음엔... 나의 꿈님과 예쁜풍경 나오길 바란닷!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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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닮았다고 그려?????ㅎㅎ 나 닮은사람 있으면 나와봐!!!! 아구~ 턱 아퍼~~~~~~~~~ㅎㅎㅎ (턱 아픈 멍이~이미지레이디에서 만들어 다음 플래닛으로 업로드했는데...나올지 모르겠네요??) ※ 꼬랑쥐~ 본문에 제가 좋아하는 " 이천수 다~~~~앙!!!" (특히 헤어부분 멋쟁이이구....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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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꿈이라니요?
꿈님과 소지섭간의 뜨거웠던 과거를 공개합니다. 마치 공개해달라는 식으로 들리기에 부득이..ㅎㅎㅎㅎ 
"캬아.. 그림 하나 좋다, 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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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들켰네...
동월님 혹 파파라치 인가요...??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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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꼬? 내가 꿈님과 사랑을?
내가 대낮에 꿈을 꿨나?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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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답답해 죽겠네요.
웃는 개 옆에 배꼽 하나만 남기고 가다니.. 웃는 개와 배꼽이 닮았다는 고차원 유머?? ㅎㅎㅎ
.......................... 앗! 드디어 나왔다. 보너스로 정님이 이천수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져있는 이천수의 모습을 올립니다.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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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호랑이 장가보내긴 여~~~엉 틀린날...
계속 꾸물꾸물.... 이상 가원도에서 발스특파원이 알쿼디래써요 ^^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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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쫌전엔 웃는 개 옆에 턱관절까지 움직이며 웃어대는 개가 나와썼는데 방금 오데로가찌? 누가 어느새 장 발랐나?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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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멍이는 보일껍니다! ^^
다음 플래닛 주소를 시마을로 바꿨어요!^^... 오늘 저녁에 이 멍이는~ 턱 관절로 인해서....동물병원에 가봐야 할꺼같아요! ㅎ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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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갔다 다시 들오니 또 나타나구.... 아마도 누가 장발랐다 어제가 부처님 오신날이었기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다시 델따논듯...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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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오빠 이상형이 나었구나...?? <닮았는데..순박하고 꾸밈없는것..> 순박하고..꾸밈없고...!!! 워쩌면 좋다요...오빠......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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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는 노영심의 노래가 좋던데...
꾸밈없이 부르는 "그리움만 쌓이네" 느무 좋아해요 ^^ 근데 동월님... 닮은꼴 중편 관리하느라 상편엔 관심 끊으셨나여? 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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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닮은꼴 상편 댓글 달려고
이번에 큰마음 먹고 장만 했네요 
요즘 기름값이 넘 비싸서 요즘 이놈이 대 인기랍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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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고맙습니다.
아래는 들어가려니 컴도 고물이라 겁이나요. ㅎㅎ 뭐랄까? 느낌이 곧 터질 것 같은 그런 것 말입니다. 그래서 늦게 들리신 임들껜 여기서 인사를 하렵니다. ㅎㅎ 먼저 아래 올이님의 댓글. 
정말 귀여운 볼~볼~볼~볼~짱구예요 .................................. 올이님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임의 방문을 확인하질 못했네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컴이 터질까 봐 겁이나서 도저히..ㅎㅎㅎ 그리고 귀여운 짱구의 볼 정말이지 깨물어 주고 싶지요. 늦게 인사드림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시죠? 제 스타일?? ㅎ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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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발스님의 댓글.
동월님~ 어제사 도배,장판이 끝났어요... 오늘 붙박이장만 들오면 끝이네요... 낼은 청소용역좀 맡기구... 그럼 모레쯤엔 재입성이 가능할듯...ㅎㅎㅎ 구질구질해보이던 집에서 이젠 화사한 궁궐(?)같아요 ^^ 예전엔 모델하우스 같은곳 구경 갔다오면 울집에 들어가기 싫었는데 이젠 울집이 모델하우스예요 ㅋㅋ 어제는 이사된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방에 이불만 펴고 세식구 자는데 맨처음 새집사서 이사오던 그때 생각에 절로 웃음이....ㅎㅎㅎ 
동월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 발스님 모레쯤엔 재입성을 하시는 모양이지요? 궁궐 같고 모텔하우스 같은 집으로 탈바꿈함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썰렁한 방에 이불만 펴고 세 식구가 자면서 새집사서 이사오던 그 때를 생각하며 웃음이 나왔다 하셨는데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그러나 저러나.. 집들이 할 거예요, 말거예요? 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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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덕불고님의 댓글.
쭈욱 고지를 점령하고 사수하라 ㅎㅎ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덕불고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쭈욱 고지를 점령하고 사수하라] 녭!! 상관의 명령을 받들어 시행하겠습니다. "추..웅썽"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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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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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발스온냐 집들이 하면 갈수있나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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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쁜풍경이 노영심을 닮았다고? 얼굴은 얘길하지 않았으나... 순박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노영심을 닮았다고? 닮은 얼굴 찾다가 닮은 마음 찾았네. ㅎㅎㅎㅎ 그리고 워쩌면 좋냐고? 워쩌면 좋긴? 금상첨화 아닌가? 오빠가 좋아하는 순박하고 꾸밈없는 마음씨를 가졌으니까. ㅎㅎㅎ 옛날에 노영심을 뫘을 때 어떻게 느꼈냐 하면 이상하게 시골 아가씨 같이 순진하고 순박하고.. 좀 심하게 말하면 약간 어리숙한 것 같기도 한 그런 것에 매력이 있더라고,,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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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께해 주신 모든 님들께 주신선물.. 너무 멋져요.....최고예요.....화이팅...!!!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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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발스님이 집들이 하기는 한다. 합디까? ㅎㅎ 그런데 초대를 한다 해도 여성분들이야 가도 괜찮겠지만 남자인 제가 어떻게 낄 수가 있겠는지요? 이렇게 한명 끼여도 괜찮은가요?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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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 발스온냐에게 집들이 하라고 쫄라야 되겠네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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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반갑습니다.. 이곳도 비가..천둥과 번개..치는군요 전지역에 비가 다오는모양입니다.. 오늘도 컴앞에 전세 내셨나 보내요.. 저녁 드셨는지요... 동월님 방은 언제나 분주한게 정겨움이 넘치네요... 질투 남니다 ㅋㅋㅋ 언제나 행복하시길...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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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꿈.....님............아..............
방....~~가.................방...............가....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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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반갑습니다.
정겨움이 넘치는 방으로 봐 주시니 감사하고요. 그렇습니다. 비도 비지만 뭔 눔의 날씨가 초가을 같아요. ㅎㅎㅎ 얼마 전에는 여기 대구 날씨가 32도를 넘었는데 지금은 완전 초가을 ㅎㅎ 그리고 우산을 받쳐 든 이미지 정말 멋있네요.
벵어돔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산속 여인의 미소처럼...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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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위에 [사랑해] 이미지가 멋있다고? 그럼 이것은 어떤데? 단 [너를]을 [임들을]로 고친다면..ㅎ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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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발스님이세요? 저 동월인데요. 발스님 집들이에 가도 되나요? 꿈님이 가자고 바짓가랑이를 잡는데요?" * * "아, 그라요. 예! 집들이 한번 하지요. 그런데 똥월님은 사절합니당"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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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꿈님이세요. 방금 발스님에게 전화를 했는데요. 꿈님 생각과 달리 오지마라 하는데요?" * * 헤헤헤... 동월님 눈치가 그렇게 없으세요. 그냥 농담으로 해 봤습니당,,, 히히힛"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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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나 오빤데.. 왕따 당하고 서러워 못살겠는데.. 기분 풀어 줄 좋은 방법은 없겠니??" * * "오빠 그런 일이 있었나요? 그럼 오빠랑 밤낚시나 가요?" "역시...!!" 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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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밤낚시는...!!!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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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서 빼는 척하기 없기!
그런데 귀가 왜이리. 간지럽지?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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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윙크 멋있긴 한데....
윙크의 진수를 한번 보여 주겠다. 배우도록!!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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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예쁘게 윙크하는 여성은..
예쁜풍경이 가지고 온 임수정이고.. 
남자는 오늘 많이도 얘기했던 소지섭인데.. 바꿔서 말하자면.. 윙크하는 여인은 예쁜풍경이고 "내껀"하고 있는 멍청한 놈은 오빠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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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빠!...오늘 와 그라요?? 지가 오빠 이상형이라 그라여...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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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저 황선홍선수,정말 좋아했어요
그 선수의 자서전인가? 무슨 책에서 하얀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은테안경을 끼고 책을 보는데 그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저 한동안 상상병 앓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에궁~부끄러워라~~~ 
심은하와 정형돈..........많이 닮았죠? 머리가 ㅎㅎ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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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빤 노영심씨를 이상형으로 생각했었는데..
예쁜풍경이 노영심씨와 닮았다 하니 그런 것뿐인데 뭐,.. 따지고 보면 그 말이 그 말이겠지만..?? ㅋㅋ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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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늦은 밤 반갑습니다.
제가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운동선수들 옷 차려 입으면 정말 멋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다져진 옷걸이가 좋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 생각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황선홍 선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흠모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 잘 생겼지요. ㅎㅎㅎ 은서님이 보았었던 하얀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은테안경은 못 찾았지만 그 때를 생각하시면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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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오빠의 살인 윙크를 남기고 집으로 가는데.. 
뿅가지 말도록!! ,,ㅋㅋ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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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빠의 살인 윙크에.. 동생 ..뿅 간겨 ...ㅋㅋ 안녕히 쥼세요...^^*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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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좋은아침....!!
편히 쉬셨나요... 요즘 며칠은 쉬는게 회사다니는것보다 더바쁘다요... 밤새 벵어돔 오빠도 오시고...ㅋㅋ 벵오빠가 왠일로 안나온냐를 안찾으시고...ㅎㅎ 동월님 즐건날 보내세요... 근데 날씨가 왜이리 춥지요...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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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좋은아침.... !!
꾸미도... 좋은아침.... !! 모든님... 좋은아침.... !! *^^*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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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온냐 오셨네요...
온냐 일해야 하는데 ... 계속 이러고 있당...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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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은서님...
두분 말씀 저도 백배 공감이예요 ^^ 저두 스포츠를 좋아해서 농구구경 잘가는데 예전 프로농구 원년시절에 나래블루버드가 준우승했을때 은행볼일차 잠시 나갔다가 때마침 준우승축하 카퍼레이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앞에 운동선수들이 쫙~ 빼입고 지나가는데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짱! 멋있었어요... ^^ 젊은 선수들이야 말할것도 없구... 나이 지긋한(?) 최명룡 감독님까지두.... 상사병까지는 아니더라두 한동안 그모습이 머리속에 남아있었지요 ^^ 그얘기를 울 랑한테 했더니 원래 운동선수 출신들이 키 되지... 체격 되지... 한멋 한다나요? 울랑도 학창시절 농구선수 출신이라 같이 묻어가려는 심산에서 한말이겠죠...ㅋㅋㅋ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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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빵끗~~~ 난 아침 출근해서 현장팀들이 오늘할일 시공띄워서 함께 일하는 분들 현장을 내보내야 그다음 일이 진행이 되거든... 시공은 띄워드렸구 한팀은 나갔구 아직 안나간분들이 계셔서 잠깐 쉬구있는중야... 글구 여행계획은 다 세운겨?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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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울언니들이 언니네집으로 놀러오래...ㅋㅋ
근데 다 서울이거든... 서울을 벗어나고 싶은데... 대전친구가 오라하는데... 그친구도 직장다니니... 평일엔 별 잼이없네... 걍 애들하고 기차여행이라고 하던가... 아직 생각중 이러다 걍 지나가는거 아닌지...??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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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안녕하십니까?
꿈님 말씀대로 쌀쌀했었는데 오늘은 온도가 약간 올라가는 것 같네요. 그리고 며칠간 쉬시는 모양인데 계속 쉬면 휴식이 중노동이 될 수도 있답니다. ㅎㅎ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회사로 복귀를 하시기 바라고요. 말씀대로 벵어돔님께서 밤에 다녀가셨는데 왜? 안나님을 찾지 않았냐고요? 찾고야 싶었겠지만(?) 체면을 차린 것은 아닐까요? ㅎㅎ 그래서 안나님이 벵어돔님의 품에 안기는 감격의 장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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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꿈님 지금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요?
서울, 대전 어쩌고 하면서 여행갈 궁리를..ㅎㅎ 직장 완전히 그만둔겁니까? 아니면 잘린겁니까요? ㅋㅋㅋ 농담이고요, 음.. 시간이 된다면 얘들과 기차여행을 권하고 싶네요. 그것도 빠른 기차가 아닌 무궁화 정도를 타고 종착역까지 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서울서 부산까지 갑니다. 그리곤...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자장면 한 그릇 사먹고 올라오는 거지요. ㅋㅋㅋ 
ㅡ 좋기는 해변을 달리는 기차가 좋겠지요. ㅡ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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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부산이 아니고 대구가 아닌가요... 글구 동월님이 자장면 사주시구요...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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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안녕하세요. 오늘 또 다른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요. 남편분이 학창시절 농구선수로 활약을 했던 모양이지요. 옛날에 제가 자랑삼아 스포츠는 만능이라고 했을 때 발스님이 뭐랬냐 하면 "그런 쪽에서는 우리 옆지기를 닮았네요." 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구체적으로 몰랐었는데 농구선수였단 말씀이지요. 남편분이 농구선수란 말을 듣고 문득 떠오르는 게 있는데요. 발스님 솔직히 말씀해 보시지요, 발스님 키 커지요? ㅎㅎㅎㅎㅎ 왜냐면? 밸런스란 게 있거든요. 농구선수의 첫째 조건이 뭐니해도 신장입니다. 따라서 남편분의 키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 키 큰 남편의 아내라면.....?? 글쎄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170은 넘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ㅡ 상상을 하자면 이 정도! ㅋㅋ ㅡ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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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
그저 기차여행이 목적이라면 기차타구 울동네로 와~ 자장면은 내가 기꺼이 쏠께 ^^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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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계획을 그렇게 세울게 아니라.. 부산에 도착해서 자장면을 사먹고 다시 올라 오다가 대구에서 짬뽕을 사먹고.. 그런데 문제는 꿈님 짬뽕 사줄 돈도 없으니..ㅎㅎㅎ 몰라? 라면이 라면 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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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울랑은 어릴때는 육상선수였구.... 청소년기에 농구선수였다네요... 지금키가 중학교때 키라는데 중학교때 보질 못했으니 믿어얄지 말아얄지...ㅋㅋ 그래두 센터였다니 그런가보다... 생각은해요 ^^ 글구...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원래 사람은 자기한테 모자란부분을 가진사람을 좋아하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울랑은 아담한 저를 나는 훤칠한 랑을.... 우스운 얘기로 울동네 세탁소 아줌마가 그러는데 "그댁 아저씨 맡긴 바지 찾을때는 아랫쪽에서 긴걸로 찾으면 빨라요..." 했었지요 ^^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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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운동선수였던 남편에 아담하신 발스님!! 상상만 해도 멋지게 어울릴 거라 생각이 되고요. 그런데 세탁소 아줌마가.. "그댁 아저씨 맡긴 바지 찾을때는 아랫쪽에서 긴걸로 찾으면 빨라요..." 그러니까. 길이가 최고 긴 바지만 찾으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ㅎㅎㅎ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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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발스온냐... 형부가 롱~~다리...?? 좋겠다... 온냐 걍 목적없이 바람 쐬고 싶어서... 애들과 동행이 편할지는 모르지만... 온냐...오늘 까지 생각하고... 연락 드릴께요... 발스온냐 ....따랑해요...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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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100 고지가 코앞!
앗싸~~ .gif){kind=icon}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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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지점령은 내가!
앗싸~ 신나고 ♬ 폭죽도 함 터뜨리고...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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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00고지 점령하니 갑자기 얼음방이 되어버렸당 ㅜㅜ 쥔장도 오데가서 축하도 안받아주시궁...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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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고지 깃발을 꽂아주신 발스님에게
붉은 동백꽃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스님^^.............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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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식사하시고 하세요... 넘 피곤하시면 쉬었다 해도 되고요... 즐건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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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32.xxx skyㅇ임 전라도가 아니라 대구에 살지 않나요?
지금 여기도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번개는 보이질 않지만 "우.르르 쾅"하는 천둥소리가 ㅎ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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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지내나요? 안나 빼꼼 디다 보고 가요.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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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지금 어디에 계신지요? 발스 온냐에게 갈까? 말까? 망설이시던데 지금쯤 발스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갖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만약 발스님을 만나러 갔다면 재미있게 놀다 오시길 바라고요. 하나 부탁드릴 것이 있는데.. 동생과 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을 한번 공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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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70.xxx 푸른곰팡이임 전라도가 아니라 대구에 살지 않나요? 지금 여기도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번개는 보이질 않지만 "우.르르 쾅"하는 천둥소리가 ㅎㅎㅎ 푸른곰팡이임 반갑습니다. 푸른곰팡이하니까. 옛날 시험 문제에 등장했던 누룩곰팡이 검은 곰팡이 같은 것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주말,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요. 아, 그리고 푸른곰팡이님이야 말로 대구분 아니십니까? 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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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오랜만이네요. 반갑긴한데 "잘 지내냐고요?" 화끈하게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곤 싶은데... 세상살이가 다 그렇듯이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요. 지금은 해거름이 깔리는 골 깊은 골짜기! 허지만 그 깊은 골에도 햇빛이 비칠 날이 오겠지요? 사진에서 느낀 그 감정 그대로 언제나 화사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모처럼 오신 안나님을 그냥 돌려보낼 순 없겠지요? ㅡ 푹신한 안나님 등에 걸터앉아 테레비를 보았던 동월 ㅎㅎㅎ ㅡ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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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꾸미와 내가 같이있는지 무쟈게 궁금하죠? 그래두 안갈차줄꼬예용~~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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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올리고 있지?? 둘 다 맞아 죽을라카나? 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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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드뎌 오늘 입주한다요...
이삿짐센타에서 스케줄이 꼬여서 야밤에나 들올듯... 오늘 발뻗고 잠이나 잘수있을지...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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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것봐라? 이번엔 새집으로 입주 한다꼬 약올리네 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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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그렇다꼬 폭력을..
농담도 못하나 이 바부야? 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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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자... 참아야하느니라... 
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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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자꾸 까불고 있지?
입주고 뭐고간에 도끼들고 간다. ㅋㅋㅋ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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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온 가족이 여러날에 걸쳐
이집 저집 거쳐하는 어려움을 겪은 보람으로 드디어 새롭게 단장한 우리 발스님의 거실 일부!! 
잠시 후 축하 팡파르를 터트려줘야지!! ㅎ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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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그동안 고생이 많았고요.
수리가 끝나 오늘 밤 입주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발스님도 아시다시피 저는 남자라 예쁜 케이크를 만들 줄도 모르고 컴 기술도 모자라 케이크에 예쁜 축하의 글씨도 넣질 못해요. 그렇다고 돈이 많아서 예쁜 케이크를 살 수도 없고요. 초라하지만 저의 성의로 알고 아래 케이크를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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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인생은 지금 이순간이 다가 아니란걸 아시겠죠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있다는것도 우리네 인생사에 희망을 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힘들때 안나옆에는 늘 함께 해주는 분이 계시답니다. 동월님에게도 그런 분 소개해 드릴까요.ㅎ 안나의 등에 앉은 기분은 어떠세요? 안나가 동월님 힘든거 아시고 동월님에게 기쁨조로 봉사하는 중인갑죠? 히힛^*^ 아.....위에 바이러스에게 준 빵에 안나가 침 발라따요. ㅎㅎ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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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에 오신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저도 모처럼 쉬는 날이여서 푹 쉬렵니다. |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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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까꿍...
울아들들과 여행은 못가고... 매일 힘들게 아들들과 보내고 있다요... 어젠 주말농장가세 아들친구엄마들과..하루보냈다요... 동월님...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북한산 극기훈련간다요... 울아들 이랑 같이가는거 힘들다요...ㅎㅎ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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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 지 모습이 업서스리 노코 가요... * * 동상 얼굴 안 이져쁫쪄??...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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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안녕하세요?
관공서 밀집 지역이라 토요일엔 인적이 뜸하지만 미풍에 흔들리는 나뭇잎이 아름다운 토요일 입니다. 안나님이 하신 말씀! [힘들때 안나옆에는 늘 함께 해주는 분이 계시답니다. 동월님에게도 그런 분 소개해 드릴까요.ㅎ ] 대강 무슨 뜻인지를 알겠습니다. 만물의 정상에 군림하는 인간이지만 마음이 흔들릴 땐 어딘가에 의지하고픈 충동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 대상이 가족도 좋고, 친구도 좋고, 무언의 형체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에 의지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허지만 인간을 힘들게 하는 매체가 바로 인간이기에 도움은 주지 못할지언정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과 행동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힘들고 지칠 때 함께 해주실 분을 소개시키려면... 진실과 믿음, 있는 그대로를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나님은 이렇게 말할 것 같은데요. "그런 완벽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바로 안나!!" ㅎㅎㅎㅎ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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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skyㅇ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몇 번이고 skyㅇ님에게 쉰다.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요. 그러고 보면 skyㅇ님께서도 직장을 다니신 모양인데 제 말이 맞지요? 저도 한 때는 직장을 다녔습니다만.. 정말 기다려지는 것이 일요일이더군요. 생각해 보면 그 때가 참 좋았어요. 낚시도 가고 등산도 가고 드라이버도 하고.. 직장 다닐 때는 신년 달력 나오면 우선 빨간 글씨부터 먼저 확인하잖아요. ㅎㅎㅎㅎ 지리산 쪽에 사시는 skyㅇ임을 대하니 노고단에 올라 운해 사진을 찍었던 옛날이 생각이 나네요. 임의 말씀대로 푹 쉬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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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의 꿈님 글을 읽어 보니까. 아들들과 힘들게 지내고 있기도 하지만 어제는 주말농장에... 오늘은 북한산 극기훈련에 스케줄이 꽉 차있네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애들은 강인하게 키울 필요가 있지요. 지난 주 언젠가 가게에서 교차로를 쳐다보고 있는데 제 둘째딸이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손에 종이를 쥐고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제가 멀리서 손을 흔들면 딸도 손을 흔들었었는데.. 그 날은 손도 흔들지 않고 계속 손에 쥔 종이만 쳐다보기에 이상하다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이 눔이 가게로 들어오자마자 아빠의 품에 안기면서.. "아빠, 오늘 시험 잘못 쳤다, 알았는데 답을 잘못 적었다." 하면서 엉엉 우는데 가만히 보니까. 손에 쥔 것이 시험문제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랬지요. "수경아, 시험은 잘못 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다음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아빠는 공부 잘하는 수경이 보다 착한 수경이를 더 사랑한다는 사실이야, 알았지?" 딸이라 그런지 강인하질 못해요. ㅎㅎㅎㅎ 극기 훈련도 시키면서 강인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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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안나를 너무 과대 평가해주시는건 좋지만
사람으로서 완벽한 존재는 없을겁니다. 내 마음이 내게 있으나 완벽하게 조절하며 살기란 힘들다고봐요 고로 안나의 좋은 후견자를 소개하겠습니다.ㅎ http://kr.blog.yahoo.com/dhqk79/folder/252.html 여기가 바로 안나의 작은 블로그 집이랍니다. ㅎ 벵오빠한테 안갈쳐 주고 동월님한테 알려 주따고 벵오빠 삐짐 안대는디..... 동월님 벵오빠랑 꿈이랑 모두 손잡고 놀러 오세요. ㅎㅎ 들어와 보시면 안나가 소개할 분을 알게 되실거에요. ㅎ 그럼.......동월님..........나 잡아 바라..............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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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반갑네.
맞아, 이상하게 오랜만인것 같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오빠가 어떻게 동생을 잊을 수 있겠나? 오빠의 어깨에 기댄 이 아름다운 동생을 ㅎㅎㅎ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오빠가 이곳에 발을 들인 후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지만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은 오직 예쁜풍경 밖에 없는데 서로를 가장 모르고 있는 사람도 나와 예쁜풍경이란 것이지...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들이 교차 되는데 뭐랄까? 어떻게 들릴 진 모르지만 미안하다는 생각, 내가 너무하다는 생각! 더 심하게 말하자면 내가 너무 매정하다는 생각까지도 하는데.. 문제는 오빠의 지금 생활이랄까? 주변 환경이 발목을 잡고 있다면 예쁜풍경 믿을까? 그러나 한번 터뜨리면 속내까지 다 보여주는 성격이기에 언젠간 오빠의 모든 것을 옷가지 하나 걸치지 않고 보여 줄테니까, 그렇게 믿어 주기를 바라고 그런데 날짜 참 빨리도 흐른다, 맞지? 지난주 토요일 8시쯤에 오빠와 삼겹살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오늘이 또 토요일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오빠의 직업은 주말로 갈수록.. 말하자면 월요일에서............. 토요일로 갈수록 약간 바쁜 직업이거든 오늘 올리는 것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시간 날 때마다 적어 복사를 해 놨다가 한꺼번에 올리는 거야 ㅎㅎㅎㅎ 오빠의 이런 모습을 보고 "똑똑하다" 했지? ㅎㅎ 허브농장엘 다녀오던 아니면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즐겁게 주말과 휴일을 보내길 바란다. 그리고 정리를 해서 내일은 (하편)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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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복받고 천국에 갑니다. 안나님 블로그에 갔다 왔습니다. 제가 얘길했듯이 저는 남의 블로그엔 겁이나서 접근을 못하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노크를 해서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 한마디로 단조로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았지만 글 남기는 방법도 몰라 그냥 돌아왔는데요. 두 가지는 분명히 알고 왔습니다. 첫째 : 안나님이 교회에 다니신다는 것! 따라서 안나님의 후견자는 하느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 둘째는..........?? 안나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는 것!! ㅎㅎㅎ 그 시대의 이름치고는 고상하게 여겨지는데.. 그 땐 그랬지요. 희야, 숙아, 자야, 옥아 ㅎㅎㅎ 이러다 진짜 이름 부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안나님의 방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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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신 시간에 안나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었답니다.ㅎ 블로그 이곳 저곳 숨겨논 구석진 방들을 다시 꺼내 놓고 오신 분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손님 맞이 단장하는 중이거든요. 노래 방은 저작권 단속으로 무서워서 닫아두었는데 다시 열어두어도 좋을지 모르겠어요. ㅎ 아.....하마터면 제 블로그 이름을 쓸뻔 했어요. 습관이 되어서.........하하하~~ 동월님.......겁장이라 하셨죠? 저도 그치만 때론 과감하기도 하답니다. ㅎ 오셔서 글 하나 남겼으면 제게 기쁨이 더 했을건데.. 좀 아쉽네요. ㅎ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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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냐~~
나도 갔다왔다요... 잘보고 왔다요...^^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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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방금 가보니까,
완전히 새단장을 해 놓으셨네요. 안나님 말씀대로 제가 갔을 땐 새단장을 하시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글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말 모르는데... "환영합니다."란 글을 여니까. [이름][비밀번호] 그리고 밑에 http 어쩌고 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글을 남길 수 있지요? 비밀번호 이름을 여기 시마을에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넣으면 되나요? ㅎㅎㅎ ............................................... 하하하.. 그 글이 꿈님이 남긴 글이었꾸나 ㅎㅎ 어쩐지 낯익은 냄새가 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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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고마워....ㅎㅎ
일차 손님으로 왔다갔네.... 글 남긴 사람이 일등인게 동월님은 왔어도 꼴뜽이어요. ㅎㅎㅎ 아래 네모안에 이름과 비번은 동월님 맘대로 하면 되어요 닉넴을 바꾸도 좋구요. ㅎㅎ 꿈이처럼..........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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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나님, 이럴수가?
방금 힘들게 적어서 입력을 시키니까. 뭐랴냐 하면요. 뭐라더라? [한글 250. 영문 500이상은 안 된다]고 하면서 나가라 하네요. ㅎㅎㅎ 그러니까, 똥월이 같은 장문 스타일은 사절한단 말인가요? ㅋㅋ 그래서 또다시 놀라서 뒤빠꾸 했는데요. 힘들게 쓴 내용이 아까워서 여기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빠서 안 되겠고.. 다음에 짧게 적어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이런 일 때문에 다른 임의 블로그에 안 간다니까요. 얼마나 놀랬던지... 또 노이로제 걸릴것 같네요.ㅋㅋㅋ ................................. (이런 내용이었음!!) 완전히 새롭게 꾸미셨네요. 흐르는 음악이 포근함을 더하면서 아늑하기만 합니다. 옛날에 어떤 임의 방에 영상시를 올리고 글을 남긴 적이 있었지만 이후론 아무 곳에도 흔적을 남긴 적이 없었는데 기회를 주심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성옥임도 영광으로 받아 주시겠지요? ㅎㅎㅎ 그리고 비검[匕劍]은 또 하나의 저를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름이 정감이 가고 부르기 좋고 뜻이 좋다고 말들을 하고 그 이름엔 제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기에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비검[匕劍]이라는 이름에 들어있는 제 마음을 한번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가끔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옥님이 가리킨 대로 하긴 했는데 이렇게 하면 글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이렇게 올렸었는데.. 매정하게 발길질을 하데요. 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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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동월님 긴 장문 쓰신것도 힘든데
고너므 브로끄 집이 작다보니 글자 한도를 넘어가면 발길질을 해분답니다. ㅎ 그럼 제가 다시 동월님걸 가져다가 올려 놀까요? 비검이란 닉으로 말입니다. ㅎㅎ 멋진 이름이네요 비검.......먼가 예상치 않은 범상한 인물처럼 느껴져요. 그럼 동월님 글을 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아.....동월님 안나가 올려도 반토막으로 토막을 내야 전부 올릴수가 있어요, 그럼 과감하게 토막처리 하겠습니다. 동월님 안나로인해 즐거우시길요. ㅋㅋ |
200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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