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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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산신령과 콩쥐 팥쥐의 브래지어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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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산신령과 콩쥐 팥쥐의 브래지어 이야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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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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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방가...일단 노래 넘 조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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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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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들 하고 같이 쓸라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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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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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일등으로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는 형편이 엉망이라 마땅히 드릴 것은 없고 우선 커피 한 잔을 권하는데요. 커피잔마저 부실해서 깨졌습니다.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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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팥쥐 애들 많이 나으려고 ㅋㅋㅋ
샹기님 이런 이미지 많이 가진 것을 보니 아마 샹기님의 자제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 아마 최소한 5명 정도는 ㅋㅋㅋ 반갑습니다, 샹기님^^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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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음악만 있고 제목이 없어서
제목을 알아내는데 1시간이 더 걸렸네요.ㅎㅎ 음악 신나고 좋지요, 저도 한번 신나게 흔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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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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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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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년에 홀렌드 축제때 후손들이 요들송 불르면서
제가 직접 찍은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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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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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찍은거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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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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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면 그 산신령이 부라자상가님?ㅋㅋㅋㅋㅋ
지는 가난해뿌러가 부라자가 읍써라 그래가 노부라로 댕겨라 신령님! 지에게는 머시를 주실랑가여? 근디 이상혀라 뭐땀시롱 물 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남여?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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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저는 요들송 하면 알프스를 떠올립니다. 어릴 적 꿈도 알프스를 여행하는 게 꿈이었고요. 특히 스위스 ㅎㅎ 그런데 홀렌드 축제라는 것을 잘 모르는데 브라질에서도 요들송 축제가 있는 모양이지요 아래 사진을 보니 흥겹게 춤추는 율동이 눈에 선한데 샹기님도 어울려 춤을 추t시지 그랬나요, 저 같으면 끼어들어 춤을 췄을 겁니다.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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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동월님도 브라자 없는디.....
벵에돔님도 없는데 동월님 ... 벵에돔님한테 브라자 선물 해줘요 선물 달라는데 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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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은 남자인데.. 웬 브라자? ㅎㅎ
샹기님아, 이 대형은 누구의 것일까요?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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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여자 회원님한태 주라 했다 간
샹기 욜케 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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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샹기님이 부라자상가님이고 어리버리제니임은 노부라 라고 하셨나요? ㅋ 기다리세요. 노브라가 아닌 노팬티 이야기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ㅋ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 팬티 이야기 속에 노팬티 얘기가 짧게 나오기에 살짝 예고편을 얘기했네요, 이제 비가 그친 듯합니다. 즐거운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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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랄 땐 팬티, 브래지어 이런 이야기만 해도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이상했잖아요? 특히 여동생과 테레비를 보는데 갑자기 브래지어나 생리대 광고 나올 땐 제가 어떡해 했는지 압니다. 슬그머니 눈을 돌린다든지 화장실을 가는 척했지요. ㅎㅎ 아, 그러니까, 할 얘기가 있는데 어느 날 동네 슈퍼에서 맥주를 사고 일회용 휴지를 산다는 것이 그만 여성의 생리대를 들고 카운트로 갔었는데 뭐란 지 알아요? ㅋㅋㅋ 아줌마가 웃으면서 한다는 말이 "아이고, 우째가꼬 그것도 구별못하요." ㅋㅋ 그리고 지금 우리가 윰방 공주님에게 브래지어를 선물한다고 하여 누가 화를 내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생각해 보면 젊은 날 사랑하는 여인에게 브래지어 하나 선물 하지 못한 게 원망스러워요. ㅎㅎ 하긴 손목도 벗 잡았던 그 시절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ㅎㅎ 자, 그러면 이것은 윰방 누구에게 어울릴까요?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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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벵에돔님 한티 브라자 선물하시묜 욜케 사용 할수 있어요 ㅋㅋㅋㅋ 
d요 우에것이 비싸면요 요롷코롬 돈 안드리고도 만들수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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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아가씨 머리 좋다! 나는 싸이즈 이런 것도 필요 없고, 비싼 것도 필요 없고, 싼 중고로 하나 사야것따.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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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이삼.
부라자 슨물 주깨여. 아니아니....... 지송혀라 윰방 남자들은 안되어라 클나여 여자들만 모이삼. 지가 드리는 슨물 받으삼. 브라질 샹기님 가져염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샹기님 감당이 되실랑가 몰라염. 에구에구 샹기님 오시기즌에 이불속으로 도망가야긋다. 똥월님 빤쮸야그 기다리다 새벽 세시가 넘어넹.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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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어리버리제니임 그러셨군요,
제가 바두기님방에서 (올릴까?) 하고 언급을 했었는데 그것을 보셨던 모양이지요? 정말 미안합니다. 약속을 못 지켜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몸이 좋질 않아서 그랬는데 지금도 정상은 아니랍니다. 
기다리셨던 어리버리제니임에게 다시 한번 약속을 하겠는데 몸이 더 이상 악화만 되지 않으면 분명히 일요일 날 올리겠습니다. 저는 일요일이 되어도 오라는 곳도, 갈 곳도 없기에 시간 엄청 많답니다.ㅎㅎㅎ 일요일 날 어리버리제니임과 둘이 여기서 데이트할까요?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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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고 ...동월님 하고 좀 즐길라
했는데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죄송 그런데 샹기님한데 선물하고 벵에돔한데 선물 없나요...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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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던이 없어서리... 귤 까먹고 욜케 맹글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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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면 다들 이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샹기님만이 이렇게 되는건진 몰라도..
* 아예, 개돼지다, 개돼지. 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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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담장너어님 방가워라.....
담장너머 님 브라 넘 넘 색시허다..ㅋㅋㅋ 어리버리님...담장너머님.... 동월님 다인이 한테 선물한 브라 하고 팬티... 담장너머님도 동월님 한데 선물 달라꼬해요.. 동월님 가진게 던박에 없어..잘싸줄겁니다.. 
.............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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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담장너머님의 브래지여 ㅡ 하하하하.. 담장너님아, 빨랑 귤 껍대기 벗어! 알았지? 귤껍대기 벗으면 내가 멋진 브래지어 선물한당, ㅋㅋ (기다려 봐! 지금 시장가는 중이니깐,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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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팬티에서 브래지어까지..ㅋㅋㅋ 이래도 오빠 사랑하지 않으면 다인이 나쁘징,,ㅋㅋ 다인이의 브래지어와 팬티 사이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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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월님.....
쀼라질 샹기님...동월님 말한디에 일케 변해뿔햇네....ㅋ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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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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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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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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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요사람이 요들송 부른사람인데..
하나 맹글어서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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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지금 배가 고파서 밥부터 먹고
담장너머님 브래지어 사려 시장가려 하거든요. 그동안 시간이 되시면 담장너머님 브래지어 하나 만들어줘요, 최고로 예쁘게... 콩쥐의 금빛 브래지어 마냥 번쩍번쩍 빛나는 것으로다가 ㅎ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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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기대 해야 겠네요.. 멎진 브라 싸오세요...........담장너머님.. 맘에 속 들게끔......ㅋㅋㅋ 얼마나 죤걸 싸오나 함보자...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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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흔들고, 땡기고, 얼쑤, 비비고, 팅기구..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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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그런데 문제는.. 다인이가 질투를 하지는 않을까, 하는 ㅋㅋ 까짓껏 착한 다인이가 그 정도 브래지어에 삐칠라꼬,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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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아.....
드디어 담장너머님의 브래지어를 삿땅! 정말이지 "번쩍 ~~ 번쩍".. 그런데 주머니 거달났땅! 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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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담장너머 넘 좋아 하겠네요..
19금 인가요 18K인가요 아님 순금.... 담장너머 ...좋다고 춤추는거 보이소...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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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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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히..힛..
으...........메... 담장너머님..키타 칠줄도 아시넹.. 다인이 춤춰야지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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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이당!~~ 사이즈가 큰것 같은디유???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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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쪼께 늦게 왓디만 으찌 그러실수가요.. 아~~ 슬프댱.....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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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월님을 위해서
신나게 기타를 치는 우리 담장너머님!!
그런데 정말이지 얼굴이 닮은 것 같은데..ㅎㅎㅎ 나는 기타를 칠 줄 모르니까, 일단은 고양이로 대신하고 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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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슴다...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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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크다공? ㅋㅋ
그럼 사이즈가 몇인데? 진작 말하지 바보야! ㅋㅋ 꼭 보면 두번 심부름시킨데이..ㅎㅎ 또 시장에 가야겠넹, ㅎㅎ 예쁜풍경도 오셨는데..
예쁜풍경님은 사이즈가 몇이지요? 왔다리 갔다리 안 하고 가는 김에 같이 사오게ㅎㅎ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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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
또 시장 갔다 왔는데 이 정도면 어떻게 적당한가? ㅋㅋ 
그런데 실망이다. 이렇게 작을 줄이야..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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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무얼 사오는지.. 기둘려 봐야징.. 근디 브라자는 싫어요.. 다른 것으로 주세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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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님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곡괭이란 이름을 대하니 옛날 시골에서 곡괭이질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지금 같은 겨울에는 높은 산에 올라 곡괭이로 나무 밑동을 내리쳤던 기억이 나는데 그 시절 겨울엔 마당에 나무만 많으면 부자가 된 기분이었지 않습니까? 다녀가시며 인사를 남기심에 감사를 드리고, 남은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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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똥월을 기다리는 예쁜풍경님의 모습! ㅡ ㅎㅎ * 그리고 브라자를 기다리는 예쁜풍경님의 모습!! ㅋ
아냐! 난, 브라자를 사 올 거야!! ㅋ 다음 선물은 일단 브라자를 사 온 다음에.. 그러니까. 꼼짝 말고 기다리도록!! ㅎㅎㅎㅎ 오늘 시장 가느라.발바닥 불도 나고 주머니도 다 틀리네 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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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기다리기 지루헌디.. 나두 함 흔들어보쟈...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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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쁜풍경님아, 큰일 났따!
아까 사 온 약이 어디 갔는지 없땅, ㅎㅎ 깜빡 잊고 약을 안 먹었는데 찾으니 없네.. 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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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케 머리 좋은 율 옵빠가 와그랴요.. 지는 음악이 넘 신나브러 저방에서 추던춤 또 춘다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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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춤은 이거잖아?
이 부드러운 허리의 몸놀림을 보라! ㅎㅎ 
아, 약은 찾았음! 이제 시장으로 감.! 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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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 춤추는 모습.. 아즉 기억 하시네용..ㅎㅎ 오늘은 요정도만 춰야징...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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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것도 많고 무거워서
일단 브래지어백 부터 갔다 놓구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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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데 이 춤추는 모습을 잊을까?
나를 그렇게 봤다는 예쁜풍경에게 오히려 실망!! ㅎㅎ 아, 그리고 시장가다가 돌아왔잖아..혼자 춤만 추고 있을 것!!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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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가 예쁜풍경에게 왜 이러지? ㅋㅋ
시장 입구에 있기에 그냥 정신이 헷가닥 해서는 ㅋㅋ 똥월의 엉큼한 마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소서,,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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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자 덮고 자나?
좋은 걸 고르려니 힘이 드네 조금만 기다리라고,, 오늘 따라 브라자가게 웬 손님들이,,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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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 와그라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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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데?
속살이 보인다고? 공짠데도 엄청 까다롭네,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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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같이 점잖은분이 다 사러가셨으니 만원이 아니겠어요.. ㅋㅋ 난 그런건 안혀.. 공짜도 싫여..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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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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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이즈를 모르는데
설마 이 정도 사이즈는 아니제?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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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들켰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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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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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 다인이 한테 참패당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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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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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채우기가 힘든 모양인데
똥월이 후다닥 달려가 도와 줄깡? ㅋㅋ 
벵어돔님 계시면 예쁜 거 한번 구해 주세요, 이러다 집에 갈 때까지 못 찾겠어요. ㅎㅎ 성격이 얼매나 까다롭던지..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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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뱅어돔님을 믿었는디.. 이케 공개하면 어쩌요?.. ㅎㅎ 믿을 사람 항개도음네..ㅎㅎㅎ (이영상은 12월겨울님이 선물주신거예요.작년에...)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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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가워요.
또이렇게 밝고경쾌한요들송 잘듣고요 고양이가키타치는모습은 담아갑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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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님 방가워요.....
동월님 예쁜풍경님.....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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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아.......
드디어 찾았땅땅땅.. 똥월이 외엔 접근금지! 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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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산맥은경치가 넘아름답지요. 물론비행기안에서본 경치지만요 하얀눈이 파란 산맥을 간간히 덥혀있긴하지만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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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 다인한테 겁나긴는 나는 모양인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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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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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난 그것 싫은디.. 지 성격 알면서 그랸디요..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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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뇌물로 떡 한시루 안될까유..히힛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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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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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이시여..무엇을 원하신지요,
다인이에게 비밀로 하면 뭣이든지 바치오리다. ㅋㅋ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나마 구경을 하신 모양인데 잠깐만 기다리시면 눈덮인 스위스 산맥 찾아오겠습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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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예쁜풍경님 한데는 뇌물 받았는데 왜 동월님은 왜...안주실까.....소문 다내버려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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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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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벵어돔님께서 가져 오셨네요. 그래서 저는 스위스로 가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ㅎ 그리고 예쁜풍경님의 성격을 알기에 다시 한번 시장으로 브래지어를 사려 갑니다. 이번에 구하지 못하면 시장 술집에서 술이나 마시고 안 옴!! 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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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이 사람 누군데요? 옛날 애인?? 안 갈쳐주면.... 나도 ...소문 다내버려려..ㅋㅋㅋ
그나저나 큰일 났네. 브래지어가게 문 닫진 않았을까나?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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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우쩨 소식이 없어요
뇌물 안받치겠단 말슴인데....... 까발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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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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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 성안나님 헌티서 전화를 받았는디요.. 뱅어돔님이 괴기를 조아 허신다고 귀띰 하네염.. 괜히 윰방에서 소문나면 안되니끼 동월님 것도 지가 사왔어요.. 인쟈는 소문내지 마셔유...암도 모릉께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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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애는요 줏어왔어요
스위스에서요..........일라줘도 괜찬아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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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이름 만큼이나
매너있네요...풍경님 짱....이...야..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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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제가 누굽니까. 위 브래지어의 가격이 얼만지 아십니까? 100캐럿 다이아몬드 13억짜리 브래지어를 바칩니다.ㅋㅋㅋ 제 돈으로 산 것은 아니고 보석 집 천장을 뚫고 들어가 훔쳤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면 내일 헤드라인 뉴스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간 깊은 정이 들은 동월은 사랑하는 예쁜풍경님께 보석 브래지어를 정표로 남기고 이제는 피신을 해야 하나 봅니다. 제가 보고 싶고 그리울 땐 가슴을 풀어 젖혀 보석 브래지어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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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알았습니다.
선물을 바칠 테니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과연 똥월이가 무슨 선물을 할까? 상상하시면서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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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풍경님 비싸긴한데
품위가있지...민망스럽게그걸 어찌.... 풍경 브라 가지겠습니까.......ㅋㅋㅋ 동월님 일라준다니까 겁먹었나....ㅋ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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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 같이.. 정직하신 분이 뭔일이라요??... 마음만 받을께요.. 그리고 을마 안되지만 사실되로 말씸하시고 갖다 드리세욤..ㅋ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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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대령했습니다. 저 이제 완전히 거지 됐습니다. 다인이를 위하여 전 재산을 털었으니 제발 다인이게는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비밀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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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안 도와줘도 되는데..
이 돈은 둘이 산림 차릴 때 써야 하는데.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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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얼마에요....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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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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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답지않게 천장을 뚫고 들어가 훔쳤다는 야기를 들으니 슬퍼지네요...어케여....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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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풍경님 주무시로 가셨나보다
동월님......벵에돔 때문에 동월님좋아하시는 님들이 들어오지 않나봐요...죄송...... 내일 뵈요................................^*^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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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돔님께서 그케 말씸하시니 ...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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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간 저에게 베푼 은혜만도 얼만데요. 하야, 벵어돔님의 전용 활주로를 해상에 만들었습니다.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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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안녕히 쥼세효...^^*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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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돔님께서 그케 말씸하시니 ... ㅎㅎ] 하하하하... 맞아, 맞는 말!! 벵어돔님, 무슨 말씀을..?? 벵어돔님 같으신 분이 안 계신다면 우리가 이렇게 흥겹게 보낼 수가 있겠는지요? 어딜 가나 분위기 메이커가 있기 마련인데, 바로 벵어돔님 아닐까유? 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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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벵어돔님! 정신없이 지나다 보니
위 게시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마지막 이미지가 나오질 않네요. target=_blank>http://pds96.cafe.daum.net/image/14/cafe/2008/11/30/04/40/49319aa1529c1 이 이미지가 나오질 않으면 고무줄 없는 빤슨데.. ㅋㅋ 어떻게 안 될까요? ㅎ 참고로..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칼 들고 화내는 듯한 모습입니당.ㅎㅎ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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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쁜풍경 때문에 고생하셨시유.....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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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주무시러 가신 모양인데 벵어돔님 때문에 다른 임들이 주춤하신다고 느끼신다면 오히려 다른 임들께서 부담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그런 거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오히려 다른 임들께서 미안해할 것입니다. 벵어돔님도 사랑하는 임들 중의 한 사람이고 같은 남자로서 더없이 좋은 커플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임으로 하여 정말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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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흔들고 들어가야징..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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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자나? 인사하려 했는데 ㅎㅎ 그런데 제발 내 앞에서 꼬지마!! ㅋㅋ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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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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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예쁜풍경 때문에 고생을 했다고? 내가 하고픈 말을 하는 걸 보니, 오히려 듣고 싶은 모양이제?? ㅎㅎ 예쁜풍경님으로 하여 즐거운 것은 동월이였고 이런 모습이 그리워 복귀를 했다 아닙니까요. ㅎㅎㅎㅎ 이미지 하나하나에 옛생각이 나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굿 나잇!!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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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바다 건너 사는 죄로 다들 줌시러 가고 텅빈 놀이마당에 바두기만 덩그러니... 코~~~ 단꿈들 꾸셔요^^*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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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들다.
위서부터 쭉 내려왔다가 손가락 뿌라지는지 알았다. 참 동월님, 산신령님의 말이 하나 빠졌어요. "네가 개냐?" 다음에... "브라자 좀 빨아라. 요즘 세탁기 좋은 것도 많은데...." 예쁜풍경님과 벵에돔님과 동월아우님이 밤새는 줄 모르고 깨소금 뿌렸구만!!!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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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니임~저 이 야광브라 사주세욤... ㅇ ㅏ~멋찌당... 똥월님이 야광브라 사주시면... 그동안 나랑 같이했던 뽕브라들~다 안녕해야즤이~았싸~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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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즐겁게 웃고 보고 갑니다~~~~ㅎㅎ
이미지를 못 올려 그냥 인사만 드려요 윰방님! 즐거운 주말의 시간 되시구요!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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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오날이 뭔날이라유...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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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덕분에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맞지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것도 맞지요? ㅎㅎ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위에 초콜렛을 예쁜풍경님이 저에게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요. 저도 예쁜풍경님께 주긴 주는데 먹기 부담스러운 초콜렛을 선물합니다. ㅎㅎ .................. 먹지마!! ㅎㅎ ..............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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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밤에 찾아주신 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잠든 시간에 들어오시면 때론 적막도 느끼겠지만 어두운 밤에 촛불을 밝히는 짜릿한 긴장감도 느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정확한 시간차는 모르겠지만 밤일 것 같은데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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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말씀중에 ["브라자 좀 빨아라. 요즘 세탁기 좋은 것도 많은데...."] 뭔가 통하는 느낌인데.. 뭔 말이야 하면요, 비슷한 문구가 들어가는 유머를 대충 만들어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그런데 거기엔 세탁기란 말은 안 들어가고 그냥 "자주자주 빨아 입어라," 이렇게 ㅎㅎ 포근한 날씨입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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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 뽕브라야!!" ㅎㅎ 은서님 반갑습니다. 뽕브라라는 말이 실제 가슴보다 큰 브래지어! 말하자면 큰 브래지어를 착용해서 가슴을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하지요? 맞나? 여성용품에 대해선 잘 모르기에 ㅎㅎ 그러고 보면 길에서 마주치는 여성들의 모습과 실제 벗은 몸매는 다르다는 것인데 우리 마누라를 봐도 그런 것 같아요. 브래지어를 했을 때의 가슴의 크기와 벗었을 때의 크기가 다르다는 ㅎㅎㅎ 언젠가 한번 물었어요. "야! 브라자 벗으니까, 많이 차이 나네, 쳐지고.."ㅋㅋ "길에 다닌 여자들도 그대로 보면 안 되겠네 브라자만 큰 거 사용하면 될 거 아니가." 그러자 마누라가 "했을 때하고 벗었을 때하고 같은 사람 봤나?" "야! 내가 네 말고 다른 여자 가슴을 봤어야 알지? 앞으론 함 봐야겠네." ㅎㅎ 이대로 겨울이 끝날 것 같은 날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순천가시내 ㅎㅎㅎ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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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이곳에 있기까지 보이지 않은 안님의 힘이 한몫을 했다는 것 아시지요. 이래봐도 저래봐도 다정한 친구임에 분명한 안님에게 제가 브래지어 하나 정도는 선물을 하여야겠기에 예쁜 브래지어를 왕창 가지고 왔으니 골라 잡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그리고 안님이 이미지를 못 올린다 하셨는데 제 생각엔 안님이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설사 배우더라도 간단한 하나 정도는 몰라도 안님 성격상 어울리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은 성격이 음악이나 듣고 곁에서 보고 혼자 웃는 그런 성격 같기에 한 말인데 맞지요? ㅎㅎ 지금부터 제 눈은 출근할 때마다 구청 담벼락의 목련 나무로 향할 것 같네요, 기지개를 켜고 있을 새싹들같이 우리도 희망으로 살아갑시다, 화이팅!!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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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 그림이 중요하다고욤.. 다른 동내로 마실가는것을 잡아왔어요.. 잘 다독 거려서 다른 동내 몬가구로 꼭 붙잡으셔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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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방금 확인을 했네요.
정말 고맙고 솜씨에 깜짝 놀랐는데 오늘은 종일 바빠서 지금도 정신이 없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예쁜풍경님의 성의는 안아줘야 하겠기에 댓글을 올리고 바로 수정을 하겠습니다. 내일 만나도록 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예쁜풍경님 내일 시간있으려나?ㅎㅎ 급해서 교체를 했었던 못생긴 산신령은 이제 짧은 임무를 마치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ㅎㅎ (19 : 23)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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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 ! 마음만 바꾸면 6개면 워때...... 무슨 상관이야 ......더 쫗구만.....ㅋ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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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뒤뜰에해우 초코볼 맘껏 드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초코볼 드시고 울 은서님 부라보단 더 멋진 부라 울 아기별님과 바두기님게 킥으로다 ....부탁함다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셔요~ 알라븅 ~~ㅋㅋ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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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ㅎ... 좋은밤 되세요... 알랴뷰...^*~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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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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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웃켜.....ㅋㅋㅋ
요거 어디서 뚱쳐와떠욤...응 ..쟝이다.ㅋㅋ 해우소님..요거 많이 드샴...동월님도...식객님도. 그리고..여기오시는님들 모두 드샴.....퓨하하하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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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풍경님 오셨네...방가워요...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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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메...........꿈이야....방가...
넘 방갑구나.. 요즘 바빠구나..애들 개학하고..자주들린다꼬 .이제 자주보자꾸나....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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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ㅠ^
푸~ㅎ ㅏ ㅎ ㅏ ㅎ ㅏ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아고 ~ 배꼽이야 넘 웃경 ㅎㅎㅎㅎㅎㅎ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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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방가브러요... 어제는 즐거웠어요.. 고운밤 되시와요...^^*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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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ㅎㅎ
벵에돔님과 예쁜 풍경님이 야밤에 뽀뽀 쫍 했데요 ( ~ 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건밤요~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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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그런소리했다간 똥월한데 맞쟈 주거..
풍경님..똥월님 월매나 조아하다구...ㅋㅋㅋㅋ 희야아씨님......... 질두심...............ㅋㅋㅋㅋ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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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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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인겨??????????????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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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동월 아우님. 잊었네.
산신령이 그 다음에 하는 말. "이 브라자는 우리 개에게 채울 것이니라." 그래서 팥쥐는 노브라로 내려왔다. '어리버리제니님 처럼.' 이크, 미안!!!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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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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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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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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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피곤하지 않을까요?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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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시장에 브래지어 바닥났어요.
겨우 하나 구해 온 안님의 브래지어는 불량품인지 보이지도 않네요. ㅎㅎ 그리고 희야아씨님, 사람이 어떻게 닭똥을 먹나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이왕이면 인간의 똥을 먹어야지요. ㅎㅎ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일 테니 따라 할 자신 있습니까? ㅎㅎ 
아이, 냄새 그냥 흥겹게 흔듭시다. ㅎ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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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께서도 초콜렛을 가져 오셨네요.
늦었지만 저도 임에게 초콜렛을 선물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호빵같이 생겼네요. ㅎㅎ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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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그 배꼽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제가 가져 온 것이 아니라 벵어돔님의 것을 그냥 옮겼거든요. 따라서 벵어돔님께 따지시기 바라고요, 일요일이 가장 바쁜 날이라 하셨는데 일요일이 바쁘다? 교회 다녀요? 아님 관광지 입구에서 입장료 받나요? ㅎㅎㅎㅎ 어디서 입장료 받는지 알려 줘봐요, 공짜로 구경 좀 하게..ㅎㅎ 입장료를 받기 위해 서 있는 예쁜풍경님! 그런데 옆에 남자 누군데요? 짜증나게시리..ㅋㅋ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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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정곡을 찔렸음!!! ㅋㅋ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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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또리님 저도 이렇게 인사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언제나 반겨주시길 바랍니다.^^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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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역시 소설가답게
그냥 줄줄 이어가시는데... ["이 브라자는 우리 개에게 채울 것이니라." 그래서 팥쥐는 노브라로 내려왔다. '어리버리제니님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크, 미안!!!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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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게시물을 올리는 저보다 벵어돔님께서 더 고생을 하셨지요. 담장너머님의 예쁘고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리고요.
위에 기타를 치는 모습 정말 인상적인데요. 가만히 지켜보면 기타를 치는 아가씨 (소녀)의 모습이 제가 볼 땐 누구같이 너무나 지적으로 생겼기에 그러는데 그렇게 안 보이십니까? ㅎㅎ 어떻게 보면 힘들게 공부와 씨름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서 흥겹게 기타를 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기타를 칠 줄 모르는데 담장너머님 기타 칠 줄 아시면 힘들고 짜증 날 때 신나게 기타를 치면서 스트레스를 없애시길 바랍니다. ............................................................... 볼품없고 지저분한 제방을 방문하시어 방을 닦고 빛내 주신 임들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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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수다에 한참 웃다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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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님, 반갑습니다.
제 수다에 한참을 웃었습니까? ㅎㅎ 라일락 향기님께서 웃으셨다니 동월이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아 모든 임들에게 올렸던 인사를 이번엔 라일락 향기님에게만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라일락 향기님^^*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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