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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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줌발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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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찜!!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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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찜!!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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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 찜!! ㅎㅎ
※그런데~~ 위에는 꽃이고~ 아래 게시물은 오줌발이고...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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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타이밍이 관건인데.... ㅎ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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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요 어릴적엔 이랬는디 노 젓는다고 기가 위로 다 간거 아녀요 ㅎ 
이른 아침 들러 실실 웃었네요(^________^)욜케요 ㅎ 잼나게 아주 잘 보았어요 머찐 윰 작가님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셔요^^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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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일단~~ 찜!! ㅋㅋ 도대체 찜이란 게 무슨 뜻입니까? 예쁜 다인이를 찍는다는 말씀입니까? 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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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님은
이단~~ 찜!! ㅋㅋ 도대체 찜이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예쁜 다인이를 보고 침을 흘린다는 말씀입니까? 침 흘릴 상대가 따로 있지 감히 누구 앞에서 침을.. 이단~~ 찜을 했다간 다인이의 이단 앞차기 나갑니다.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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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께서는
삼단~~ 찜!! ㅎㅎ ※그런데~~ 위에는 꽃이고~ 아래 게시물은 오줌발이고...ㅎㅎ 이 뜻은 꽃밭에 물을 준다는 뜻입니다.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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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타이밍, 타이밍이 관건이지요. 동월 뱃사공은 하루에 몇 번씩 볼일을 보았지만 노인네는 70년을 모아 한꺼번에 방출했나 봅니다. 꼬마 동월의 오줌발 대단하지요?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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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반갑습니다.
꽃사슴님께서 데려오신 이놈 대단하네요. 그러나 이놈도 노를 젓다간 기가 동월이 같이 됩니다.ㅎㅎ 
고맙긴 하지만 꽃사슴님은 영상작가지만 저는 유머작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원래는 이것이 아닌 Love Story를 올리려 했어요. 백혈병으로 젊은 나이에 사랑을 마감한 슬픈 영화 Love Story 아시지요. 눈 내리는 날! 다시 이곳에 들리시면 Love Story 를 보실 수 있을 것이고 죽음의 원인이 백혈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언제나 즐거움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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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님
오줌발 약한데는 요넘이 쵝오에요 ㅋ 요넘은 보통 달구새끼가 아니랍니다 
고거 푹 고아 드시면 이리 된다네요 ㅎ 
담作도 기대 되는데요 눈이 내리는 날이라야 볼수 있습니까ㅎ 백혈병이 아니믄 무엇일꼬.@@ 기대하고 있어야 겠는데요~~(^ε⌒*)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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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역시 동월님 다우십니다....^^*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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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나 보약을 먹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줌발이 영 말이 아닙니다. 꽃사슴님께서 잡아오신 요놈에
인삼이라도.. 인삼이 없으면 무우 뿌리라도 넣어서 고아 주시면 동월의 오줌발이 이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영화 Love Story의 원작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원인이 백혈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요. 눈 내리는 날 여기 오시면 아시겠지만... 닭을 잡아 보신을 시켜주리라 믿고 꽃사슴님에게만 힌트를 드리겠는데요. Love Story에서 가장 인상적인 바로 이 눈싸움 안에 답이 있습니다.ㅎㅎㅎ 알아맞힐 수 있겠습니까? 알아 맞히시면 천재로 인정하겠습니다.ㅎ 
앗! 실수! 위 장면이 아니라 ㅎㅎ 바로 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위 장면이라면 답을 [뇌진탕]이라 했겠지요?ㅎ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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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전기가 과부하로 일나고 있으니 설마 심장마비 ?
에고 동월이님 저그 달구새끼는 인삼넣고 안하셔도 되요 특수 먹이 준거랍니다요 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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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침도 모자람도 아닌 적당한 게 좋겠지요. 지나침은 화를 불러올 수도 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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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전기가 과부하로 일나고 있으니 설마 심장마비? ] 저는 꽃사슴님의 댓글을 읽고는 사진 속에 전깃줄이 있는 것으로 알고 한참 찾았다는..ㅎㅎㅎ 아무리 찾아도 전깃줄이 없기에 `이상하다?`하고 생각하다가 전기의 뜻을 늦게야 알았습니다.ㅎㅎ 그러나 저 정도 과부하로 심장마비에 걸린다면 제가 꽃사슴님을 안기라도 하면 바로 심장마비겠네요.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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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줄을 ? ㅎㅎ
손만 잡아도 눈길만 마주쳐도 심장이 멈추엇던 옛기억이 나서요 ㅎ 저리 데이또할땐 다 그렇치 않나요 ㅎ 답이 모시랑가요 순순히 알려주시진 않을것이고.. 그럼 저넘의 달구새끼를 푹 과야제 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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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린 그랬지요.
옛날 저와 꽃사슴님의 추억을 되새겨보면 손만 잡아도 눈길만 마주쳐도 심장이 멈추었던 옛 기억이 납니다.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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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고픈데 미치겠네요.
저걸 먹으면 확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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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 별양...오줌 함마쟈 봐여...ㅋㅋㅋㅋ
동월 오줌빨이 잴약하고 벵에돔 오줌 빨 쥑이네 꽃사슴님 동월님 아무거나 주면 안되요... 비얌 고아 머거야되요.....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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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똥월이 오줌 줄기가 가장 짧네..ㅎ 그런데 오줌 줄기가 꽃사슴님을 겨냥..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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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빨랑 비얌 고아머꼬..이정도 ...
오줌빨이 되야쥐...ㅋㅋㅋ꽃사슴님.. 안 그렇습니까.. 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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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라!
저는 이래요.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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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다인이에게 최면이..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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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음식 많이 머거라니까요..ㅋㅋ
꽃사슴님 비암 한마리 잡아오세요.. 동월님 ..............푹 고아 드리게요... 그래야 뭐 다인이 한테 꽃밭에 물 줄거아닙니까..ㅋㅋ 다인이 물 묜너거 다시들어 가는데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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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꽃사슴님의 삼계탕(?) 때문에
배가 고파서 국밥을 시켰는데 왔네요. 잠깐 실례!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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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공주님들 비암 하나리 잡아 올수없나요..
동워리 마눌한데 맨날 구박받고있는데... 꼬추적은대다가 길이까정 5cm 박에 안되니 빨랑 고아머기야지.. 윰방에 활동 많이 할것 아닙니까... 잴 먼저 잡아다 주는 공주님 벵에돔 선물 줍니다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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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올리신이미지..전배꼽 박에 안보이는디요..
삼계탕이 어떻게 생긴는지 벵에돔 알수없서요....ㅋ 안타깝네....함보고 싶어..배곱이미지.... 혹시 이렇게 혼자 머능거 아닙니까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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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혼자머꼬..이렇게..
싸면 곤란 헌디요....남자도 아니면서..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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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상심이 크네 빨리 동워리
물조리 가 자~~알 돌아가야된는디.. 윰방공주님 비얌 잡아 주는 공주님 안무도 없다 말인가...........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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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십시오!
다인이는 그런 것으로 상심할 여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월이 지금까지 뱀탕 한 그릇도 먹어본 적 없지만 벵에돔님 정도의 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참고로 가르쳐 드리겠는데요.ㅋ 정력이라는 것이 몸이 뚱뚱하다고 세고 약하다고 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팔뚝이 튀어나온 육체미 선수가 평범한 사람과의 팔씨름에서 질 수도 있는데 팔뚝이 튀어나왔다고 해고 팔심이 센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몸은 말랐지만 정력은 마르지 않았습니다.ㅋ 언제 만나서 [달구벌 오줌발 결투] 한번 할까요?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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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에돔님, 안 보입니까? 저는 꽃사슴님의 [달구 새끼탕] 잘 보이는데요.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고요. 꽃사슴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인답니다.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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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의 수도꼭지 이게 뭡니까? 더운 여름에 가뭄이 들었습니까? 추운 겨울에 얼었습니까? 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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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이 정도는 유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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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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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올수 있도록 약을 머거야지요..
먹기실어도 억지로머꼬 꽃밭에 물줄려면..어찌함니까 비암탕 아니라... 해구신이라도 싸머거야지요...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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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렇게까지야..
이러시면 동월이가 미안하잖아요.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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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사슴이미지..다운 받아 다른 계정에 올려
여기 올려보세요.... 아.....미치겠네....벵에돔.... 꼬사스미님 보이게 올려보세요..응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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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금방 수리를?
뱀탕 해구신의 효과가 이렇습니까? 이 정도 효과라면 저도 먹어야겠는데요.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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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꽃사슴님 보이게 올려보세요. 잉~"
꽃사슴님 : "생긴 대로 꼴값 떨고 있네!" 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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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돌이 꼬사스미 한데 사정사정해도..
안보여준다 카네요..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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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사정하니까, 안 보여주지요.
(퓨하하하하ㅏ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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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사심이님 앞으로
벵에돔 한데 조심하라고요......ㅋㅋ 이사람 주당천하님 같아보여요...퓨하하하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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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사정사정해도 안된다니 그럴 수가 있어?
꽃사슴님 : 누가 사정하래? (퓨하하하하하하,,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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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본문이미지..어느연속극인가요..ㅋㅋ
그연속극 찾아....함 만들어 다인이 얼굴 뭉게 뿌게요..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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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얼굴을 뭉갠다고요?
꽃사슴님에게 당하고서 다인이에게 화풀이를..? 좋습니다. 저도 우연히 발견했는데.. 영화 [가루지기]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다인이에게는 사정하지 말 것! ㅋ 동월 오빠 외에는 절대로 안 통합니다. (준비 단단히 해야겠는데..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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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영화 가루지기 다운이 안되네...ㅋ
함다인이 얼굴 뭉게 뿔라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사심히......결국 안온다 ....음...복수는 언제나 있승께.. 다인이가 왜이래..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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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인이 한테 사정 사정 하면 칼들고 동월님 벵에돔 쥑인다고 오면 안되져...ㅋㅋㅋㅋ 이렇게 안아보는것 괜찬아여..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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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간만에 듣는 노래... 이쁜 다인이 얼굴이 저게 뭐래? 성안나님 불러? 말어?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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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 방법이 없는데..ㅠ
다인아, 오빠는 컴 실력이 달려서 방법이 없다. 그저 정신 나간 사람의 짓이라 생각하고 질투로 받아주길 바란다. ㅠㅠ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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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벵에돔 정신나간거....동워리 정신나간거 다인이 다알고 있슨게.. 걱정일랑말라여... 으잉..함박꽃처럼님...방가워요.... 뭐 꼴통..잠수함타고....바닷속 가라앉아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케 일라줄껀가요..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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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함박꽃 동생이네!
그간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지? 간만에 듣는 노래 [기다려주오] 다인이에게 기다리라고 하는 건데 벵에돔님이 얼굴을 저렇게 만들어놨으니 오빠 열받는다.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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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안은 여성이 만약에 진짜 다인이다? 저와 벵에돔님 사이에 정말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둘 중에 한 사람은 제삿날이 되겠지요.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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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워리..함박꽃처럼님 지원군인가요..
벵에돔한테 쪼매 딸이는가..억수로 방가부라쿠네.....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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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이 이러네요. "우선 콧구멍이나 후비고.." 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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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만약에 진짜 저런일이 벌어진다면? 나 같으면 지조 없는 사람 잘가라고 보낼건디요 ... 그리고! 옵빠야의 다인이는 그런 여자가 아니져~ 가치없는 것에 목숨 걸지 마셔유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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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행동은 망나니 같지만 그래도 함박꽃 동생 예쁜 줄은 아니 다행이네! 그라고 저랑 벵에돔님이 싸우면 과연 몇 사람이 벵에돔님 편을 들까요? 항상 염두에 두고 바른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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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도....그의 우리 세대인가 생각이드네..
이런노래 도 다알구..음.......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다인아♩ 그날이오면 ♩그날이오면 ♪그날이오면 ♪만나리라♬ 다인이 뿐만 아니고...억수로 많네...바람둥이..ㅋㅋ 노래부르는 꼴좀봐라..ㅋ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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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클났네... ㅋㅋㅋ 저는 본래 호박꽃 여인인데 어디서 저렇게 이쁜 여인을 델꼬 오셨남요? 임들 오해 하시면 채금 지실랑가요? 아유~ 남사시러버라~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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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금지는지는 사정사장하면 몰라도......
뭔 채금지라는지....저야..뭐 채금지라면 백번리라도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동워리 삐져가지고 갔삘라..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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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얼굴이 어때서 그래?
함박꽃이 얼마나 예쁜 동생인데? 
그리고 맞아.ㅎㅎ 옵빠야의 다인이는 그런 여자가 아니져~ 가치없는 것에 목숨 걸지 마셔유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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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함박꽃처럼님과 다인이 비교가
안되네...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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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네!
정말 동월이 약올리나? 
"오빠가 이해하세요. 벵에돔님 질투하는 거에요."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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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즐거운 시간인가? 다인이는 노래를 부르고 나는 춤추고.. 그런데 박재기 같은 것 쥔 바람둥이는 누구지?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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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어서 배가 아파요 ㅋㅋㅋ
즐거운 시간 주신 두분께 억수로 감사 합니데이~ 그리고 벵에돔님 틀림없이 경상도 분이신겨~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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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함박꽃아!
그런 것 묻지 마!! 어디 사는지 알아서 뭐하게? 동월 오빠만 생각하라고! 알았제?? ㅎㅎ 알아서 덕 될 사람도 아니고..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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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 여자는 삐삐걸...동워리는 삐삐걸한데
반해가지고 재정신이 아닌거고.... 다인이는 머리도 안감고 디비자면서 머리껄적 이는거 좀봐라....... 함박꽃처럼님.....시마을시 경상동입니다 맞습니다 벵에돔................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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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기나 말기나 네가 왜?"
맞아! 벵에돔님이 비누라도 사줬냐? 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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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동생아..!
벵에돔님 오빠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울산이라고 얼핏 들었어, 그런데 경상도에 우째다가 이런 사람이 태어났을까? ㅎㅎ 그래도 어쩌겠니, 언제 세 명이 만나서 술 한잔하제이.. 그 자리에서 교육도 좀 시키고.. 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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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벵에돔 술머거면....곤조가 좀있는데..
동월님..술함번머거봅시다...함박꽃처럼님하고.. 아니...그땐..함박꽃처럼님과 이렇게..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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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동생과의 이런 자리 좋지요. 그런데 함박꽃 동생은 술을 전혀 못해요. ㅎ 그건 그렇고 오빠가 감히 동생의 가슴을 쳐다보다니..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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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술못하면 잼없는데..ㅋㅋ
뭐 소주 한병정도 즘은 하겠지요...ㅋㅋ 바두기눈에는 떵박에 안보인다더니...꼭 동월님은 거것박에 안보여요...양주 한컵을 완샷 할려니... 걱정이 되여서 술을 보는데....ㅋㅋㅋㅋㅋ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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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전혀 못하기야 하겠는지요. 첨 만남이라 조심이 되었겠지요. 오빠가 술을 가르치고 나면 이럴지도..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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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럼 함박꽃처럼님을 제가 술을 가려켜 주란말씀이세요.. 그거 조~~~오~~치요....... 술사드리는건 뭐 얼마든지 싸드리지지요... 이런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와인도 한잔할수있꼬.. 얼마나 조을까...히~~힛...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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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저는 고급 술집에는 잘 가질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몇 번은 가봤는데... 그 술집을 뭐라더라? 언뜻 생각이 나질 않는데.. 뭐라더라? ....(룸샤롱인가?) 아가씨가 나오고 양주가 나오고 하는 술집 있지 않습니까. ㅎㅎ 그런 곳에 가면 주법도 분위기도 몰라서 옆에 있는 친구를 보면서..ㅎㅎ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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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는거 보니 뭐 가봣네요뭐...ㅋㅋㅋㅋ 모르는 척 하면서..말하는동월님..주법은 뭔 주법 그냥 마시면되는거지요....ㅋㅋㅋㅋ 그냥 분위기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데... 와인정도 .....ㅋㅋㅋ 동월님......낼뵈요....오늘 배낚시 갔다가 12시쯤 바람이 넘많이불어 왔담니다.... 좀 비곤하고 그러습니다...낼봅시다....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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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보기는 가봤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카페에서 와인 마신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막창이나 삼겹살에 소주나 마시고 오징어에 맥주 정도..ㅎ 낚시를 가셨다가 바람 때문에 돌아오셨군요. 피곤한 몸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벵에돔님! 그런데 우리 다인이는 이러네요. "오빠! 이제 미운 벵에돔님은 갔다! 빨리 시냇가로 나온나! 다인이랑 놀자!"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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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잠오는데 왜 나오라고 그래?
시냇가에서 술이라도 마시잔 말이가?"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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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에게 기를 불어 넣으려고!"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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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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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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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오빠를 미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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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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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다인이 때문에 미치겠나?
그렇다면 오빠의 기가 살아난 모양이제?"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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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가 다인 인디요 
야도 다인이레요??
참말로 이처자 예쁘다요 야도 다인 ??
흠 .....글타면 ...ㅎㅎ 알라븅 ~~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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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예쁜 여인만 보면 다 ~ 다인으로만 보인 동월 또 이삔 여인을보고 오~내사랑 다인 기다렸다우 ㅎ 
아흐 ~꼬시다 ㅎㅎㅎ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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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
마니 ~ 아프죠 ! 
고마워요 ㅎ 통쾌하게 맞아줘서 ㅎㅎㅎㅎㅎ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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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동워리가 아니고요.... 벵에돔 앉아있는데 .. 희야아씨님이 벵에돔 꼴탕먹일라카다가 이렇게 딘는디요..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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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꼴탕 먹일려 그래요..ㅋㅋㅋ
콧뼈 안뿌러져서요...ㅋㅋㅋㅋ 코 성형수술해야할것 같은디.......ㅋ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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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
ㅎㅎㅎㅎㅎㅎㅎ 
코가 없어도 균형 잘잡을수 있더요 ㅎ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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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멋찐 동월님
일케 만들려믄 수고가 많았겠어요 잼나게 잘보고 가요 달구 새끼탕이란 말에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 ㅋㅋㅋ 늘 ~~~화이팅~~~임다요 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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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
, ↗↗ 저 고난도의 자세,,,아니 자태,,?? 잘몬하면 뼈두 못 추스릴것 같은데,,,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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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렇지요.
동월이가 예쁜 여인은 모두 다인이라 부르지요? 이왕이면 예쁜 여인을 희야아씨라고 부르는 게 좋지 못생긴 여인을 희야아씨라고 부르면 좋겠는지요.ㅎㅎㅎ 
그리고 제 마누라가 저렇게 못생겼고 제 옆으로 다가온 아가씨가 저렇게 멋있다면 온종일 얻어터지더라도 온종일 쳐다보겠습니다.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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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은 계속해서 자신을 모르는데 희야아씨님께서 코 수술을 해야 된다면 벵에돔님은 얼굴 전체를 뜯어고쳐야겠네요.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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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님 반갑습니다.
[일케 만들려믄 수고가 많았겠어요] 예, 그렇습니다. 금방 만들 수가 없기에 시간이 걸렸고 아무리 빨라도 하루에 완성한 작품은 없습니다.ㅎ 그리고 [달구 새끼탕]이란 말이 우스운 모양인데 옛날에 병아리를 보고 [달고 새끼]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언제 상인동 아지매와(?) 노원동 아저씨가 만나 술 한잔 하도록 합시다.ㅎㅎ 동월이 업신여기지는 말구 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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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다인이의 자태 요염하지요?
남자는 주먹으로 뼈도 못 추리게 만들지만 여자는 손 하나 대지 않고도 남자를 기절까지 시킬 수가 있는데요.
바로 위 모습은 뼈를 못 추리게 하는 자태이고 저 모습에서 치마가 흘러내리면 바로 기절이지요.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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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코뼈 뿌라져는데....
군형 잡을 겨울이있습니까..아푼데..ㅋㅋ 벵에돔 한데 맞쟈 가지고..수술해가지고 희야아씨 누워있습니다.............. 동월님 벵에돔 얼굴 성형할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ㅋ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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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생긴 희야아씨님을 이렇게 뭉게
버렸서니...벵에돔 맘이 좀 안좋은디...ㅋㅋㅋ 동월님 희야아씨 마쟈여....또 다인이..ㅋ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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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이쁘긴이쁘네....
동월리 미치게 할만하네.그런데 좀 야한 다인이다..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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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인이의 예비 동작에서↗
다음 동작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벵에돔님이 다가오면 그대로 차 버리고 동월 오빠가 오면 바로 이 자세로 변합니다.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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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설명을 잘못했네요.
벵에돔님이 다가오면 물속에 처박습니다.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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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신발을 신고 돌아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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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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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빠에게 보고합니다.
"오빠! 벵에돔님 물에 처박았는데 잘했제?"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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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점 찍고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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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1 점 찍고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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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여 ~
100고지 한발 늦어버렸냉 ㅎ 벵에돔님 감사드려요 ㅎ 코성형 한뒤 넘 예뻐져버렸엉 ㅎㅎㅎ 
동월님이 내보고 다인이라카믄 우짜징 ㅎ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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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괜찮습니까?
벵에돔! 이 양반 어디갔지? 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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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뻐졌습니까??
그럼 다인이 코도 뿌러뜨려야..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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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마누라가 저렇게 못생겼고
제 옆으로 다가온 아가씨가 저렇게 멋있다면 온종일 얻어터지더라도 온종일 쳐다보겠습니다.ㅎ 온종일 얻어터지더라도 온종일 쳐다보겠습니다 넘 많이 웃어버리게 하시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에서야 알게됏어요 동월님에 다인 ㅎ 우리들은 예쁜 여자보면 아~예쁘다 예쁜 여인 으로 부르는대 동월님게서는 예쁜 여인을 다인으로 부르신다는거 ㅎ 쎈스가 넘 둔해서야 원 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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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저기 다인이가 지나간다." 예쁜 여자가 테레비에 나오면 "와아..! 테레비에 다인이 나왔다!" 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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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다인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멋있는 남자가 지나가면.. "와아! 동월 오빠 지나간다." 못생긴 남자가 테레비에 나오면.. "뭐야? 벵에돔님 나왔잖아!"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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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벵에돔님 보시면 왕창 삐지시겠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건 밤되세요 ~ 에혀 ~ 아이들이 왔어요 밥 차려 야겠어요 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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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잠시 즐거웠습니다.
저는 애들이 없기에 잠시 혼자서..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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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벵에돔님 흉보지 마!
오빠 벵에돔님과 싸우면 진다니까?"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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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벵에돔님 무서워하지 마세요.
벵에돔님도 날이면 날마다 낚시질만 하기에 오빠와 같이 힘이 아래가 아닌 위에 모여 있어요." 다인이가 오빠에게 조금의 기만 넣으면 이길 수 있어요."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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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컴 실력은 딸리지만 ㅋㅋㅋ 열정은? 옵빠야 따라올 사람이 없을거인디... 화이팅! 노래 좋고 ~ ㅋㅋ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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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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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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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동월님캉 벵님캉 윰방 콤비셔유 동월님은 잼난 윰 글쟁이 벵님은 코멘트 짱 댓글타고 내려오면서 많이 혼자 낄낄 ㅎ 아뭏든 두분 잼나십니데이 바미 기퍼가요 편안한 휴식 되세요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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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제발 그만 해!
싸우기 전에 오빠 기절하겠다."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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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유연성에 반한 사심이 욜케 욜시미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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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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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함박꽃 동생이 와 있었네. 다음에 올린 유머를 쉬엄쉬엄 손질하다가 늦게 들어왔더니만 몇몇 분이 다녀갔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함박꽃 동생 말대로 한번 불붙으면 열정을 식힐 줄 모르기에 이렇게..ㅎㅎ 그리고 노래 좋지? 오빠는 이런 스타일의 노래도 좋아해!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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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미지가 제겐 안 보이는데요. 오늘은 내 마음이 변해서 안 보이는 것일까?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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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려요
그럼 다운로드 해봐야겠는데요 ㅎ 잠시 삐리릭 힝잉~ 이제 보이시나요?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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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랑 콤비라고요?
콤비는 무슨 얼어 죽을 콤비니까? 벵에돔님 이름만 봐도 진저리가 납니다.ㅋㅋ 이건 뭐! 무조건 다인이를 시샘만 하니..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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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잘 보입니다.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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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 안한 사람이 비정상인디여 ㅎ
동월님캉 다인캉 유별난 사랑에 질투가 안난 사람 나오라고 하세요 지두 다인이 처름 사랑받을라꼬 저리 욜시미 훌라프 돌린거 보셔염 ㅋ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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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빠! 저랑 놀아요!" 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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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날씬한 몸매를 이렇게 자꾸 돌리면 어쩔건데..?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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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여 동월이님
봄이 머잖은거 같은데요 눈오기가 영 글른거 같은디 러브스토리는 언제 상영하나여 ㅎ 다인이보다 날씬하겠습니까요 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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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Love Story요.
오늘 완전히 손을 봤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 올릴 수는 있지요. 그런데 나오는 이미지도 그렇고 음악도 글도 눈 내리는 날이 어울릴 것 같은데.. 꽃사슴님! 조금 참으면 안 될까요? ㅎㅎ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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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님
네 눈오는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ㅎ 끄~응 참고 기둘리는 소리 ㅋ 지가 유머는 무지 좋아하는데 웃기는 재주가 없어서 올린 게시물만 가끔 와서 구경하며 많이 웃고 간답니다 덕분에 늦은 밤시간에 잠시 들러 ^_____^요래서 갑니다 동월님 이제 줌셔요 저도 이제 나갑니당^^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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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 봄같이 느껴지겠지만요.
여기 대구는 아닐지라도 분명히 추위는 있고 몇 차례 하얀 눈이 분명히 내리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눈 내리는 날을 바라서가 아니고요. 제가 주말로 갈수록 조금 바쁘기에 되도록 피해요. Love Story가 아닌 유머도 조금만 손만 보면 되기에 일요일쯤에 올릴까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동월의 다음 유머에서 우리 만나요.^^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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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ㅎㅎ 상인동아지매?와 노원동 아저씨캉
술한잔 하셨는데~~ 지기님께도 지신다메요 ㅋㅋㅋ 그때 제가 옆에 있었다믄 지기님을 ko시킬낀데 ㅎㅎ요 언제든 좋습니다요 ㅎㅎㅋㅋㅋ 그날이오면~~~언제일런지~~ㅋㅋ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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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바다님 언제 술 한잔해요.
부담없이 만나 부담없이 들이키기로 합시다. 가까이에 정님도 계시고 멀지 않은 곳에 함박꽃도 있고 끝장을 봐야 할 지기 형님도 멀지 않은 곳에 있고요. [달구벌 결투]에서 동월이가 이기려면 대구 경북 가시내들의 응원도 필요하겠지만 풀릴 것 같은 실타래에 엉키어 동월의 체력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이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정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린 음악인데 겨울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입니다. <*embed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7/24/skawkkoo_-_bmh_26.wma auto start="true" loop="-1" volume="0"> ㅡ 눈이 내리면 / 백미현 ㅡ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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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동월님 음악 잘들을께요~~감솨~~요~
그래요 언제든 좋습니다만 전 낮갈이를 좀 마니하는편이라서요 ㅎㅎ이 나이에 ㅋㅋ 그렇지만 지기님께 체력소모는 안되게 흑기사?될게요 달구벌의 명예를위하야 걱정마요 즐데로 ㅎㅎ 행복한날되세요~~ |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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