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ㅡ "정말 닮았네." (상) ㅡ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ㅡ Eldorado / Goombay Dance Bandㅡ They came five hundred years ago They stole the gold in mexico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Onl y talking with their guns 그들은 오백년 전에 나타나서 멕시코의 금을 다 훔쳐가고 사람들을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죽이면서 무력으로만 다루었어요. Brave men locked on iron chains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s Babies crying through their night Will they ever see the light 그들은 사람들을 체인으로 묶었고 모든 젊은 어머니는 노예로 팔았어요. 어린아이들은 울부짖었죠. 그들은 과연 빛을 볼 수 있을까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Reach out your hand and you will be free then we shall live in liberty Oh will mankind ever learn Shall the whole world die and burn 외쳐보아요 그러면 당신의 손은 자유로워질 거예요 그리고 그는 자유롭게 살 거예요 오! 인간은 이제 배울 건가요? 그들은 무쇠를 고수할 건가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Within the memory of man the search for happiness has never ended but the gates of Eden will ever be closed for those conquitadores who are onl y hungry 인류의 역사에서 행복에 대한 추구는 결코 끝난 적이 없어요. 하지만 에덴의 문은 지금까지 오직 황금에만 굶주려 있는 정복자들에겐 닫혀 있었어요. for power and might because the real Eldorado isn`t made out of diamonds and gold it`s the immortal yearning for peace, love and understanding in the hearts of everyone 왜냐하면 진정한 엘도라도는 다이아몬드와 황금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니까요 평화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로 만들어졌으니까요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may come true but onl y in your heart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오직 당신 마음속에서만 실현될지 모르죠. Golden dreams of Eldorado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난 검붉은 바다에 빠져버렸어요 엘도라도엔 황금과 꿈이 있어요.  |
2008-05-05 |
|
|
|
|
동월님... 휴일잘 보내셨나요... 새벽 운동가기전에 잠시 왔어요... 즐겁게 하루를 여시고... 기쁜날 되세요... |
2008-05-06 |
|
|
|
|
학생용으로 수입하면 어떨지..ㅎㅎ |
2008-05-06 |
|
|
|
|
송충이를 닮은 버들강아지 그 자연의 신비...그 신비를 찾아내다니... | 2008-05-06 |
|
|
|
|
~~동월님 안뇽? 지금 마악 다음에 블록집을 들렸는데 글쎄. 다인아띠가 다녀갔찌 머유.......ㅋ 동월님 단짝이자 사랑하는 그 다인아띠같은디 난 이럴때 워쵸켜야 헝그유? 동월님이 오매불망 찾는다고 말해주고싶찌 아넌디..........ㅋ 다인이 찾고 싶음 안나 블록집에 밤에 살짝 들려주세요. ㅋㅋ 꼬옥 밤에 와야대요....... 아...................띠 나도 몰것따 ......댈때로 대라지 머........ㅋ ㅋ |
2008-05-06 |
|
|
|
|
나의 꿈님 새벽에 운동하시는 모양이지요?
운동은 뭐니해도 이렇게 핫, 둘 ㅎㅎ 
그리고 저도 이제 운동을 하는데요. 언 눔이 꼬물 자전거를 또 훔쳐갔어요. 벌써 세 번짼데.. 훤히 보이는 코앞에서 도둑을 맞으니 도둑이 똑똑한지 내가 멍청한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제는 운동 삼아 아침에 뛰면서 출근하고 있음!! 그런데 내 자가용 진짜 어떤 놈이 훔쳐갔지?? 잡히는 순간 그 자리가 묘터닷!! ㅋㅋㅋ  |
2008-05-06 |
|
|
|
|
청개구리마을님
그러니까, 개조한 마티즈를 역수입? ㅎㅎㅎ 기분전환하려고 신나는 음악을 올렸는데 춤이나 춥시다.  |
2008-05-06 |
|
|
|
|
섬마을선생님 반갑습니다. 임의 이름이 [섬마을선생]인데 부르기 참 좋네요, 뒤에 "님"자를 붙이니 바로 [섬마을선생님] ㅎㅎㅎㅎ 정말 파도소리 갈매기 소리 들리는 섬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겠습니다. 한적한 섬에 사시면... 참, 그리고 임의 이름을 대하는 순간 이미자의 노래 [섬마을 선생님]도 생각났었는데 섬마을선생님도 춤 한번 춥시다.ㅎㅎ  |
2008-05-06 |
|
|
|
|
안나님, 저는 [다음에 블록집] 이런 것 전혀 모릅니다.
몇 년 전 대학생에게 "시에 관한 것 볼라카마 우째야 하노?" 하고 물었었는데 그 학생이 우연히 컴퓨터에서 찾은 것이 이 시마을이었고 저는 오직 이 시마을만 알 뿐 다른 블로그 홈페이지 이런 것 모릅니다. 오라는 임들도 가끔 있지만 무섭기도 하고 문 여는 방법을 몰라서도 못 들어가요. ㅎㅎ 그리고... 다인이가 다녀갔으면 제가 오매불망 찾는다고 전해 주세요. 저는 오늘 하루 종일 혼자 넋두리 하면서 춤이나 출라요. ㅎㅎㅎ 내 마음 달래 줄 사람 누가 있나요? 저에겐 오직 제 자신만 있을 뿐입니다.  |
2008-05-06 |
|
|
|
|
동월님! 녹음이 짙어가는 이맘때...
자연의 푸른색이 너무 좋아요! 활기찬 하루 되시구... 쭈~~욱 행복 하시길...^^* |
2008-05-06 |
|
|
|
|
피는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있다.
내 나이 7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사람들은 우리 아버지가 한량이었다고 한다. 시장에서 소장수 건어물 장사를 하셨던 아버지는 이웃 동네에 잔치가 있을 때마다 사물놀이 중에 꽹과리를 쥐고는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러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피가 모든 형제들에게 같지는 않은 모양이다. 형제들은 노래는 부를 줄 알지만 춤하고는 담을 쌓았는데 형제 중에 내 혼자만 춤을 출 줄 아는 것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끌어안고 추는 춤과는 거리가 먼데.. 그 이유가 아버지도 여자를 끌어안고 춤을 추지는 않았나 보다. ㅋㅋㅋ 오직..! 이렇게.. ㅎㅎ |
2008-05-06 |
|
|
|
|
ㅎㅎㅎ...
동월님... 자전거 없으면...구보로 하세요... 저는 이른 아침에 동네뒷산으로 등산가요... 산...넘좋아요... 오늘은 컴이고장나서 수리요청해서... 지금 막다 고쳤다요... 동월님...즐건날 되시고 있죠... 행복하세요...오늘도...^^ |
2008-05-06 |
|
|
|
|
안님 그렇습니다. 바람마저 한들한들 불어 더욱 아름다운 초록입니다. 이제 봄은 지나갔고 머잖아 여름이 오겠지요? 계절마다 느끼는 감정 중에 여름을 떠 올리면 언제나 생각나는 [정열]이라는 낱말이 있기에 수포로 돌아간 봄날의 계획은 잊고 그 보다 멋진 정열의 여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은 말이지만... 인생을 근성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이팅!!! |
2008-05-06 |
|
|
|
|
안나님, 제가 궁금해서요. ㅎㅎ 다음 블로그에 가서 "성안나" 이렇게 넣으니까요. 블로그 이름이 [별님께 드리는 기도]고요. 사진과 함께 61년 소띠 날마다 성장통에 아파요... 이렇게 되어 있던데 진짜 안나님 맞나요? ㅎㅎ 그런데 얼굴 참 예쁘데요. ㅎㅎㅎㅎㅎㅎ |
2008-05-06 |
|
|
|
|
저도 봤어요...
안나온냐~~ 이삔 사진과... 나도 블로그 만들까...?? |
2008-05-06 |
|
|
|
|
하하하하.. 꿈님도 봤어요? ㅎㅎ 그런데 그게 맞는지도 아직 모르고... 블로그를 너무 단순하게 꾸며 놓았기에 아닐 가능성이 많은데요. 이유는 안나님 같이 명랑하신 분이 그렇게 해 놓을리가 없거던요. 어쩠던 안나님의 얘기를 기다려 봅시다. ㅎㅎ |
2008-05-06 |
|
|
|
|
그러게요...
동월님이 봤다그래서....ㅎㅎ 맞을것 같은데요... 이삔사진도... |
2008-05-06 |
|
|
|
|
으하하하~~~~~~~~~~~
안나 배꼽잡고 쓰러지것다요 동월님아.................내가 미쳐 야 ~꿈이 곰탱이야.........ㅋㅋ 거긴 성안나가 아녀~~우헤헤~ |
2008-05-06 |
|
|
|
|
안나온냐...ㅎㅎ
동월님이 봤다해서...ㅎㅎ 안나온냐..내가 곰탱이면...ㅋㅋ 안나온냐는 곰탱이 온냐..ㅋㅋ 갈켜줄라면 잘갈켜줘야징... 괜히 동월님이랑 나랑 헷갈리게 하구선... 곰탱이 안나온냐~~ 온냐꺼 아님 말지뭐...ㅋㅋ 근데 그분도 이쁘던데요...??ㅎㅎ |
2008-05-06 |
|
|
|
|
이쁘니까 얼굴 내밀고 웃고 있겄찌?
나도 금방 보고 오는 길인디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 이뿌ㅡ더라...ㅋㅋ 아 c 걍 입다물고 있쓰껄..... 안나 이름 부를때마다 생각나는 얼굴이 대블게.....ㅋㅋ 근디..... 동월님 다인이가 정말 보고 싶었나봐요. 다인이가 내 브로끄 집에 다녀갔단말에 안나 집을 찾아 나서다니...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 반갑습니다.. 나의꿈님 반갑구요.. 여기 다녀가신 모든님도요 그리고..... . 이사람도 넘.......방.....가.......워..  |
2008-05-06 |
|
|
|
|
안나온냐~
블로그 주소 정확히 갈켜줘요...ㅎㅎ |
2008-05-06 |
|
|
|
|
벵에돔님...
안나온냐가 오시니... 벵에돔님도 오시네...ㅋㅋ 벵에돔님...방가방가...^^ |
2008-05-06 |
|
|
|
|
오모낫!!
벵에돔!! 너 잘 만났따ㅓ. 어디 있다 인자 왔노 이 머슴아야........진짜로 방갑데이,.... 꿈아..안나 블록집은 비어있어. 별로 사람들과 안사겨서 말야.....ㅋ |
2008-05-06 |
|
|
|
|
에잉? 아니라꼬?? ㅎㅎㅎㅎ 저는 그런 것 잘못 찾기에 그냥 [성안나] 이렇게만 넣고 찾았었는데 그 블로그가 안나님의 블로그가 아니란 말씀이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예쁘고 부담 없고 정이 넘치는 얼굴이었는디.. 이제 어디서 그런 얼굴을 찾지? ㅋㅋㅋ 책임져라, 안나님아..!! ㅋㅋ 에잇..! 좋다 말았네 ㅋ |
2008-05-06 |
|
|
|
|
나의꿈님.....
안나가 ...블로그........맨글어서요..... 벵에한테도 갈차 줘야지요.....   |
2008-05-06 |
|
|
|
|
알써요...
안나온냐 안갈켜주겠단 말이죠... 나중에 갈켜주고픈 님들에게만 갈켜주세요...ㅎㅎ |
2008-05-06 |
|
|
|
|
동월님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늘 이렇게 귀한 미소와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으로 답해 드려야 하는데 초짜라 늘 감사하는 마음만 동월님께나 모든 분들께 마음만 전한답니다. 늘 유쾌한 일만 가득하시길~~^*^ |
2008-05-06 |
|
|
|
|
안나온냐가...
동월님에게 살짜기 갈켜줬는데... 내가껴서 산통 깨졌다요...ㅋ 글쎄 벵에돔님은 안나온냐가...갈켜주겠죠...ㅎㅎ |
2008-05-06 |
|
|
|
|
안..............나.....................너............
옵,,,,,,,,,,,,,,빠...........야,,,,,,,,,,,,,,,,한테.. 막....머.....모....... 이렇게..된데이............  |
2008-05-06 |
|
|
|
|
ㅎㅎㅎ...
벵에돔님...ㅋㅋ 울 윰방식구들은... 다 동갑(?) 이다요...ㅎㅎ 그러니까...맞먹어도 된다요...ㅎㅎ |
2008-05-06 |
|
|
|
|
긍게 요 입이 방정이여라......ㅋ
갠시리 아니라고 핸나바여. 그럼 걍 안나는 안나 마즌게 안나로 생각해여...ㅋㅋ 벵에돔아...안나 블록집은 개미새키 한마리만 왔다 갔다 헌디.....ㅋㅋ 꿈아......야후 블록이 더 좋아 블로그 만들려면 야후에 만들어....ㅋ |
2008-05-06 |
|
|
|
|
하하하하.. 안나님 말이 맞아요. [아 c 걍 입다물고 있쓰껄..... 안나 이름 부를때마다 생각나는 얼굴이 대블게.....ㅋㅋ] 저도 그런 느낌을 잠깐 받았거든요. 그 사람의 모습이 안나님으로 남진 않을까. 하고요. ㅎㅎ 그러나 걱정 마십시오. 한 순간 잠깐 본 얼굴이기에 기억에도 없고 모르는 사람 블로그에 얼굴 보러 갈 일도 없을테니까요. ㅎㅎ |
2008-05-06 |
|
|
|
|
ㅋㅋㅋㅋㅋ
벵에돔..........너.........주글래.....ㅋㅋ |
2008-05-06 |
|
|
|
|
안..,,,나...........야......
블로그 주소...갈차줘바라.................... 내가 개미군단 댈꼬 갈테니.................... 안그람 이렇게된데이..  |
2008-05-06 |
|
|
|
|
하하하.. 나의 꿈님? 안냐온나가 오니까 벵어돔님이 나타나신다고요? 나의 꿈님이 나타나면 맨발로 달려 올 사람도 만들어야겠네요. 설움 당하지 않으려면.... ㅎㅎㅎ |
2008-05-06 |
|
|
|
|
글게요...
요즘은 발스온냐도 안오고...ㅎㅎ 발스온냐가 넘바빠서... |
2008-05-06 |
|
|
|
|
벵어돔님..
좋으면서 마음에 없는 행동을... ㅋㅋㅋ |
2008-05-06 |
|
|
|
|
안나온냐...
위 사진의 정체는...?? 뭔가요...?? |
2008-05-06 |
|
|
|
|
나의 꿈님? 발스님은 여성이고 벵어돔님은 남잡니다. 따라서 맨발로 달려 올 남자를 구하란 말샴!! ㅋㅋ |
2008-05-06 |
|
|
|
|
문제로 준건디 알려줌 안대자녀...쫌만 지달려바
누가 맞추나 보게....ㅋㅋ 꿈이는 누구라고 생각허는디? ㅋㅋ |
2008-05-06 |
|
|
|
|
안나온냐~~
벵에돔 어빠 에게만 물어본거구나....ㅋㅋ 첨엔 사진만 올라와서...ㅎㅎ 글면 난 조용히 빠져줄께요... 동월님도 조용히 빠져 주세요...ㅋㅋ 안나온냐랑 벵에돔 어빠랑... 델또 잘 하시라고요...ㅎㅎ |
2008-05-06 |
|
|
|
|
꿈이 바부탱이야
그럴땐 바로 동월님 .그래야지....ㅋㅋ 지금 동월님이 목마르게 기달리고 있꼬만...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ㅋㅋ
글게요... 남자는 왠지...?? 모르겠는데요... 구하지 안아도 나에게 와줄 남은 어디에 있는건지...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나의꿈님 이사진은요...
작년에 시집간 ..............안나 ... 동생..................ㅋㅋㅋㅋ.. 신문에 났어요..... |
2008-05-06 |
|
|
|
|
동월님 ........벵에돔이 안나 좋아하는거 맞죠? ㅋㅋㅋ
안나도 그케 생각헌디....벵에돔만 몰러.........ㅋㅋ |
2008-05-06 |
|
|
|
|
안나온냐~~
한시간 시간줄께...ㅋㅋ 벵에돔님과 델또잘하세요...ㅎㅎ |
2008-05-06 |
|
|
|
|
ㅎㅎㅎㅎㅎ
꿈님 댓글에 올린걸 종합해 보니 성안나님 본인 인가봐요?ㅎㅎ 정말 닮았당^*^ 그 누구랑~ |
2008-05-06 |
|
|
|
|
꿈아.........동월님이 자꾸만 물어보는건.......
꿈이 대답을 유도하는거라고 생각지 않니? 안나는 벵에돔하고 친구 할건게 꿈인 동월님하고 해라......ㅋㅋ 동월님 오케? |
2008-05-06 |
|
|
|
|
하교수님 누구랑 닮았단거죠?
교수님 아는 사람 ? 아님 안나 이미지 하고 닮았나요? 벵에돔은 왜 멀보고 웃고 글지? |
2008-05-06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처음 뵙겠습니다..
맞아요.....항상 그런게있어요.... 벵에돔이 안나 좋아하는거 맞죠...  |
2008-05-06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지금 올린 (상편)은 사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지만 다음에 올리려고 준비해 놓은 이미지는 정말 구하는데 고생이 많았는데요. 닮은 사람과 일치하는 모습을 찾는데 정말 힘이 들었단 얘기지요. 감사하고요.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께서도 언제나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06 |
|
|
|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벵에돔님,, 벵에돔님이 틀렸어요. 안나님께서 벵에돔님을 좋아해요^*^ㅎㅎ |
2008-05-06 |
|
|
|
|
아흑!!!!!!
벵에돔. 웬쑤! 맨날 주먹질이나 하고..... 아직도 손버릇이 안좋구먼.... 한동안 안비길래 개가천서 헌줄 알아뜨만.. |
2008-05-06 |
|
|
|
|
하교수님요
안나가 벵에돔을 좋아한단말 마져요. ㅎㅎ 근디요 고녀석 손버릇이 영 맘에 안들어요. 고칠 방법은 없나요? 친구를 해도 나쁜 버릇은 고쳐서 놀아야지........ㅋㅋ |
2008-05-06 |
|
|
|
|
안나님의 댓글에
벵에돔님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묻어나네요 ㅎㅎ 웬쑤,,,주먹질,,,손버릇 나쁘다는것,, 이런 단어들은 진정 사랑하지 않으면 쓰덜 못하는 단어인데 ㅎㅎ 벵에돔님~안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2008-05-06 |
|
|
|
|
하교수님.............ㅋㅋ
맞는 말씀... 근디요 하교수님도 안나가 좋아하걸랑요.........ㅋㅋ |
2008-05-06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안나가요...
이렇게 안아주고 싶푼데요.... 
옵빠한데 막머거던요..... 그레서,,화가나서...이렇게..  |
2008-05-06 |
|
|
|
|
제 생각엔 나의 꿈님은 젊은 여성분으로 생각이 되고 나이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위에 춤추는 여성 정도로 생각이 되기에 저와 나의 꿈님이 친구가 될 수는 없곘지요. ㅎㅎㅎㅎ 제 생각엔 이 유머방에 저와 친구 정도로 지낼 수 있는 분이 5 ~ 6명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실례가 되지 않다면 안나님도 친구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ㅎㅎㅎ |
2008-05-06 |
|
|
|
|
허허허~~~~참
벵에돔아........니 몇살이고? 난 위에 꿈이헌티 말해준는디 알고 싶음 가바......ㅋ 동월님......안나허고도 친구잽인가요? 글믄 걍 친구해요. 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로 우린 모두 친구........ㅋㅋ |
2008-05-06 |
|
|
|
|
좋아 하는것과 사랑 하는것 틀리지요 ㅎㅎ
두분 사랑 싸움에 끼어들면 안되겠기에 더망~~~ 일단은 119에 대기하라고 신고 할렵니다 ㅎㅎ 동월님의 유쾌하고 웃음 절로나는 글과 사진들 또한 여러분들 댓글 모두 사랑합니다. 동월님 감사해요^*^ |
2008-05-06 |
|
|
|
|
하교수님 안나는 윰방가족 모두를 사랑해요. ㅎㅎ
순수한 웃음으로 서로를 바라볼수있다는건..... 그속에 피어나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ㅋ |
2008-05-06 |
|
|
|
|
맞는 말씀입니다. 표현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만만하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여기서 말을 들었다. 놓았다 해도 대부분 이해를 하는데 믿음 신뢰 이전에 상대의 마음까지 읽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리고 오늘도 속도감을 느끼는데... 왠지 뒤쪽에서 제 혼자 지껄이는 느낌!! ㅎㅎㅎㅎ |
2008-05-06 |
|
|
|
|
동월님 시방 누구하고 말한건가요?
속도감 때문이라도 확실하게 누구에게 말한거신지 이름을 밝히주세요. ㅋㅋ 혼자서 궁시렁 대지말고.....큭!! 글고요....바쁜데 이미지까지 올릴려면 시간 걸리는디 걍 말만해도 즐거워요. 이럴땐..........막가파로다가.......ㅋㅋ |
2008-05-06 |
|
|
|
|
안나야.......똑똑히보그래이........
 |
2008-05-06 |
|
|
|
|
크크크~~~~~~아니 벵에돔...............
웬 조선시대 노인분들까지 등장시키가꼬........ㅋㅋ 동월님이 저케 상투꼬즌 남정네면 친구안해부러..........ㅋㅋ 하교수님도 사랑하기에 너무 먼 당신!! ㅋㅋ 벵에돔님아 그럼 민증에 안나보단 숫자가 적다는거유? 나이는 숫자가 적을수록 올라강게....ㅋㅋ |
2008-05-06 |
|
|
|
|
안나야..!!
그라고..여기도 또있네.... |
2008-05-06 |
|
|
|
|
안나님, 누구랑 말하다니요.
제가 하나 올릴 때 임들은 서너 개를 올리니 임들의 대화에 맞게 장단을 맞출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경기 끝난 운동장에 다음날 들어오는 마라톤 선수라고나 할까. ㅎㅎ |
2008-05-06 |
|
|
|
|
ㅋㅋ 그러게 바쁠땐 이미지 빼고 글만 올림 그케 안뒤져요.ㅎ
말하기도 바쁜데...아니다......손으로 톡톡 치기도 바쁘지.ㅋ |
2008-05-06 |
|
|
|
|
아니..벵에돔
오빠 소리 득고 싶음 민증 열어라이~~ㅋㅋ. 저런건 안통헝게... ㅎㅎ |
2008-05-06 |
|
|
|
|
그란데....안나야...!!
옵빠소리득꼬 싶어 환장헌.벵에 아이다... 위에 어른신들이...그렇다니 나도 어쩔수가 없제.....ㅋㅋㅋㅋㅋ 누가 벵에돔 여기서 낚아 버려어니 ..... 안나가 낚아서면 오죽 조케나 마는.....ㅋㅋ  |
2008-05-06 |
|
|
|
|
우헤헤헤~
어찌 울 할아버지께서들 모두 모이셨는감요? 이건 분명 언론 조작함이 아니신가요?ㅎㅎㅎ 때는 바야흐로~1890년 도민증 없던 시절이라 언론조작 분명 함으로써 벵에돔님은 안나님께 누님이라 부르셔야 당연할 것임으로 사료됨,ㅎㅎㅎ 헤헤헤 안나님 기뻐하세요^*^ 이걸루 증거가 되겠죠?누님이란 사실이~아님 친구시던가~ |
2008-05-06 |
|
|
|
|
ㅋㅋ
안나 손에 걸림 곧바로 먹이감으로다가..... 콱!! 잡아블건디 그래도 안나손에 걸려들고 시픈겨? ㅋㅋ |
2008-05-06 |
|
|
|
|
한창 잘 나갔던 의리의 3총사!
왼쪽부터 벵어돔님, 중간이 동월, 오른쪽이 교수님!! ㅋㅋ |
2008-05-06 |
|
|
|
|
우헤~~
하교수님 글게 벵에돔이 갠히 오빠소리 득고싶어 근거죠? 안나도 근줄 알어써라.....ㅋㅋ 하교수님도 저 할아버지 대열에 낑가있는디 교수님이야말로 어치께 대신가요? |
2008-05-06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동월님이...알아요....
안나가요.. 벵에돔이 좋아서.. 요로게 벵에 마우스로...ㅋㅋㅋ  |
2008-05-06 |
|
|
|
|
아고고..........이를 어째
여지껏 할배허고 놀다니....... 벵에돔아.......니 할배고? 잉?? |
2008-05-06 |
|
|
|
|
ㅎㅎㅎ
울 할아버지라 말씀 드렸는데~ 지가 울 할아버지랑 닮아스리 안나님이 헷갈리셧는가보네요 ㅎㅎ 진짜루 "정말 닮았당"~~ㅎㅎㅎㅎ |
2008-05-06 |
|
|
|
|
ㅎㅎㅎ...
안나온냐~~ 뱅에돔 어빠하고... 델또하라고 자리 비켜줬더니만..ㅋ 동월님 하버드..교수님... 다모시고.. 좌담회 하시고 계셨네요...ㅎㅎ |
2008-05-06 |
|
|
|
|
휴우~~하교수님도 할밴줄 알고 그나마 있던 간이
쪼그라질뻔 했쓰요 안나 친구들이 모두 할배과람 생각만해도 숨이막혀요. |
2008-05-06 |
|
|
|
|
아....이...고.................동월님
맞네....캬캬캬....  |
2008-05-06 |
|
|
|
|
꿈아.....
~~~~~~~ 데이또는 아무나 하나...... |
2008-05-06 |
|
|
|
|
안나온냐~~
와요...잼나게 델또 하세요...ㅎㅎ 온냐~저 퇴근 준비하고 집에간다요... 집에서 봐요...~~ |
2008-05-06 |
|
|
|
|
안나야...!!
벵에도 마찬가지데이... 데이또 아무나 못허지.....ㅋㅋ 이런사람하고 어찌... |
2008-05-06 |
|
|
|
|
끔아....잘 들어가 조심해서 안전 운전으로......
벵에돔아....... 안나가 올린 사진 삭제 했꾸ㅡ덩.. 돔이 것도 삭제해주......ㅋ 그 사진 울 딸래미여......ㅋㅋ 사윗감 찾을것도 아닌디...... |
2008-05-06 |
|
|
|
|
왜이리 조용하시 ㅎㅎ 다~덜 지쳐 잠드셨나 ㅎㅎ 동월님 . 과 교수님 . 그리고 ㅎ 벵에돔님. 안나님 넘 잼으부러 ㅎㅎㅎㅎ 오늘은 기다렸다 힛 찬스를 잡아야지 ㅋㅋㅋ 다덜 찬스 잡으려고 휴식중? |
2008-05-06 |
|
|
|
|
이보게... 벵어돔과 성안나가 오빠, 동생을 따지는데
이 일을 어떻게 매듭을 지어야 좋겠는가? 
* * 이 사람아, 눈치가 그렇게 없는가? 웃자고 농담 따먹기를 한 것뿐이고 사실은 부부사이라네 내가 두 사람의 결혼사진을 공개할테니 한번 보게나.  |
2008-05-06 |
|
|
|
|
동월님...!!
넘 방에서 ...서잘데 없는 도배아닌가 모리겠네요.. 다들 가버리고.. 안나도 기다려 보라꼬.. 해노코 어디로 사라져 버려는지... 바람에 날려간나....?? 로케트 타고 하늘로 솟아는지..?? 땅굴파고 기어더러갔는지 통무소식이네.... 안나 진짜 얼굴이 함볼려고 하니..힘더네요.. 동월님.. 내일뵈요...... 이사진이 안나강....  |
2008-05-06 |
|
|
|
|
하하하.. 희야아씨님아.. 뭐라꼬? [다덜 찬스 잡으려고 휴식중?] ㅋㅋㅋ 음,, 그러나 누군간 희생이 되어야 하는 법!! 독수리라 댓글도 다 못 읽었는데요. 혼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서서히 나가보겠습니다. ㅎㅎ |
2008-05-06 |
|
|
|
|
동월님 ㅋ
↑벵에돔님 과 성안나님 부부 ㅋㅋㅋ  |
2008-05-06 |
|
|
|
|
벵어돔님 안나님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어디로 갔냐 하면??...예쁜 사진 찍으려 갔는데요. 문제는 안나님의 미모에 사진사가 뭔 일을 저지려지나 않을지 걱정이 태산!! ㅎㅎ 
안나님의 몸매를 볼 때 신경쓰이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사진사와 뭔일이...ㅋㅋ 빨리 가보세욧!! ㅋㅋ |
2008-05-06 |
|
|
|
|
희야아씨 ?....ㅋㅋ
모두들 숨주기고 있었나바여.......ㅋㅋ 안나 사진 공개해븐다고 해뜨니....킥킥!! 나도 숨마켜서 바람씨고 와끄덩여..ㅋㅋ 동월님아..... 왜 울 엄니 사진은 꺼내가꼬 와서...... 그거 벵에돔님 아부지허고 울 엄니 사진이여라.....ㅋ 긍께 벵에돔님허고 안나는 오누이랑게요. 우헤헤~~ 벵에돔 왜 사진 냅두고 가븐고얌.....ㅋㅋ 울딸래미 누가 채감 안대....... 안나 얼굴 비준댔뜨니 사진 삭제해 달란말은 이저쁠고 가븐나바....이를 어째....난 주거따....딸래미헌티 |
2008-05-06 |
|
|
|
|
맞아요. ㅎㅎ
진짜 사진 올리는 줄 알고 빠짝 긴장을...ㅋㅋㅋ 벵어돔님도 그랬을 것 같은..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
사진사와 먼일.........ㅋㅋ |
2008-05-06 |
|
|
|
|
힛!!
그럼 안나 얼굴 공개한단말을 다 본거시여라? 크악!! 암말도 없고 숨막키길래 사진 갖고왔다 다시 구석방에다가 쳐밀어너코 왔끄먼유........우헤헤~~ |
2008-05-06 |
|
|
|
|
안나님..
언젠가 벵어돔님이 나타나면요. 올렸다 저만 보여 주고 삭제했다 하세용, ㅋㅋㅋ 미인이었다고 말할테니깐, ㅋㅋ |
2008-05-06 |
|
|
|
|
ㅎㅎㅎㅎ
그러닌까 안나님 사진 공개 한다닌까 다~덜 숨죽이고 기다렸군아 ㅋㅋㅋㅋ |
2008-05-06 |
|
|
|
|
그리고 안나님 아시려나?
예전에 벵어돔님이 다인이 이미지를 너무나 좋게 만들어 주었기에 고맙다는 쪽지를 보내면서... 물었지요. 아.. 그 전이었었나? 저는 여성인지 남성인지를 몰라서.. "남잡니까? 여잡니까?" 이렇게 ㅎㅎ 그랬더니만 저에게 첨으로 밝힌다 했는데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6 |
|
|
|
|
아리송한 그들의 정체란 무었이란 말인가?
혼란스런 그들의 관계는 무었으로 풀어야 하는가? 더욱더 미궁으로 몰아가는 동월님의 수상스런 그 사진들은 무었이란 말인가? 희야아씨의 두분의 관계를 부부로 결론 지은걸 믿어야만 하는가? 그러면 벵에돔님 아버님과 안나님 어머니하고 부부라시는데 두분 사이의 자녀분이 벵에돔과 안나님은~오누이. 오호~통재라~ 결론을 지울수 없어 동월님께서 올려주신 안나님의 따님을 유전자 검사하여 진상을 밝히는 수 밖에 없구나,,, -안나님과 벵에돔님의 관계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
2008-05-06 |
|
|
|
|
ㅋㅋ
동월님 벵에돔님이 속아넘으갈까요? 그럼 동월님이 알아서 벵에돔님 속여보세요. ㅎ 희야아씨~ 그게 글씨........ㅋㅋ 일이 그렇게 댄나바여.....하하하~~~~ 안나 숨막혀 죽는줄 알았당게요 히힛...... |
2008-05-06 |
|
|
|
|
어~~~~~~~~악~~~~~~~~~~컄캬..
어디서 다........모였다요.... 벵에가 바본가봐...........미...쵸......네가.  |
2008-05-06 |
|
|
|
|
희야아씨님 정말 그랬습니다.
사실 사진 공개 쉽지 않고 여성분들은 더욱 그렇잖아요? 그러나 안나님이 홧김에(?) 정말 공개를 할 줄 알고 다들,조...용....히 ㅋㅋㅋ |
2008-05-06 |
|
|
|
|
101개당.......이........그.....
 |
2008-05-06 |
|
|
|
|
동월님의 질문이 솔찬히 아리송합니다요.
갈수록 미궁속으로 빠진다는 하교수님 또한 더 헷갈리거쓰요 ㅋㅋ 벵에돔은 긍게 숫컷이라고 알고 있는디....앙긍가요? ㅋ |
2008-05-06 |
|
|
|
|
하하하..
내가 미친다, ㅋㅋ 도대체 누구와 누굽니까요? 설마 [동월과 다인이]는 아니겠지요? ㅎㅎ |
2008-05-06 |
|
|
|
|
해우소님과
ㅎㅎㅎ 벵에돔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2008-05-06 |
|
|
|
|
우에엑!!!!!!!!!!!!!!!!!
벵에돔~ 저리가아~~~~~~~보기 괴로 동월님 정말 안나 사진 보여주까요? ㅋㅋ 1초간만.....ㅋㅋ 근디 안나 혼자서 폰으로 찍은거라 얼굴만 쪼깐하게 나와서리......ㅋ |
2008-05-06 |
|
|
|
|
동월님...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희야아씨님.
꿈님 ...안나야...내일보자꾸....안..............능 |
2008-05-06 |
|
|
|
|
하하하..
일부러 헷갈리게 그래 봤지요. 컴 기술이 좋고 해서 혹시 여성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는데.. 남자라고 하데요. 왜요? 장난도 못 쳐요?? ㅎㅎㅎ 그런데 100번 주인공 누군가요? 한번 안아주고 싶은데.. ㅎㅎ |
2008-05-06 |
|
|
|
|
100댓글 찬스 잡을려고 ㅋㅋㅋㅋㅋㅋ
창두개 열고 기다렸는대 으이그 또 놓쳤다 미츠브러 미츠브러ㅋㅋㅋㅋㅋ 동월님 축하드려요 ㅋ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 |
2008-05-06 |
|
|
|
|
예! 안나님!
째끔해도 좋으니 잠깐만이라도... 보고 싶어 죽겠따. ㅎㅎㅎ |
2008-05-06 |
|
|
|
|
100글 주인공 뱅에돔이요.......우히히~~~~벵에돔 조커따.
동울님이 안아준대자녀 어딜 도망갈려그.........ㅋㅋ |
2008-05-06 |
|
|
|
|
벵어돔님이라고요?
지송하지만....... 취소합니당. ㅋㅋ |
2008-05-06 |
|
|
|
|
아......요지껏 안나 말한게 벵에돔헌티는 소귀에 경읽기여써...
지발 사진 없애주고 가랑게.....말도 디개 안든네.....ㅋ 바쁘서 댓글도 지대로 못보고 가븐고얌? ㅋㅋ 아씨요......찬스는 아무나 잡나.......ㅋㅋ 오늘은 희야아씨의 날이 아닌갑소..훗!! 동월님.......지달려요. 안나.......ㅋㅋ |
2008-05-06 |
|
|
|
|
근디 100댓글 벵에돔이 아니고 안나인거 같은디....ㅋㅋ
그래도 취소할라요? ㅋㅋ 안나 숫자 세다 헷갈려서 벵에돔인줄 알았는디 안나여라............ㅋㅋ 아................이럴땐 어쯔나.........찬스는 안나에게로........ㅋ |
2008-05-06 |
|
|
|
|
아니 뎃글쎄어보니까......눈이 아푸넹
안나넹......아고 ...벵에아니라서 다행이네.. 남자끼리..안기면.... 동월님 안나 안아주셈....안나조커따...... 동월님 품에 안겨서........ㅎ히히히 |
2008-05-06 |
|
|
|
|
오잉?
벵에돔이 또 나타난네 글믄 사진 없애면 안대는디......ㅋㅋ 100댓글이 항개 빠짐 동월님과 안을 기회를 놓치게 대는디... 벵에돔아.....울 딸 사진 대신 아씨님 사진갖다 올리=도....ㅋ |
2008-05-06 |
|
|
|
|
안나님인지. 돔님인지. 통 누군지 모르겠는디요 왜 지우라하 싼디요 그란디 이삐긴 무쟈게 이삐요 ㅋㅋㅋㅋ 산행을 즐겨서인지 군살도 없궁 넘 예뻐요 ^*^ |
2008-05-06 |
|
|
|
|
벵어돔님! 정말 건방진 부탁입니다만..
이것 좀 바꿔주세요. 저와 안나님으로........ㅎㅎㅎ |
2008-05-06 |
|
|
|
|
아씨이~~~~~그거시 아니여라.............ㅋㅋ
번지수가 틀려요... 벵에돔님이 올린 아가씨 진짜 사진....그게 문제여라...ㅋ 시방 안나 얼굴 본사람 있쓰요? ㅋㅋ 5초간 보여준는디......ㅋㅋ |
2008-05-06 |
|
|
|
|
안나님!!
멋있습니다. 삭제하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지금 손이 "덜덜덜.." ㅎㅎ |
2008-05-06 |
|
|
|
|
웃!!!!!
동월님 안나 보셨군요.....하하하~ 사실 저도 떨려요..........온몸이........찌리리~~ 아....이표현이 아니다....덜덜덜.....이것도 아닌디.......ㅋㅋ 그럼 콩닥 콩닥이다.......ㅋㅋ |
2008-05-06 |
|
|
|
|
정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정으로 생각하시고.. 영원히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
2008-05-06 |
|
|
|
|
"헉..!"
사라졌따......................... |
2008-05-06 |
|
|
|
|
위에 사진이 안나님 이시군요~
정말 이쁘고 귀엽구 앙징 맞아요 ㅎㅎㅎ 그거 제가 하나 가져도 되나요? 제가 늘 보관하고 싶어요 ㅎㅎㅎ (사진 아래 이쁜 뾰족구두) |
2008-05-06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의 얼굴 내미는게 왜이리 떨리는지..... 숨쉬기 운동 하느라 혼낫다요. 키히히~~~ 동월님....오늘 잠 오겠어요? ㅋㅋ 하교수님........뽀쪽구두가 더 이쁘죠? ㅋㅋ 안나 얼굴 기억말고 뾰쪽구두만 기억해주세요. ㅋㅋ 아........그 뾰쪽구두 가져다가 맞는 사람 나타나믄 신데렐라인줄 아세요. ㅋㅋ |
2008-05-06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써지우셨군요 ㅋㅋㅋ 내가 잡았다 |
2008-05-06 |
|
|
|
|
오모낫~!!!!
희야아씨~~~~~~~~~~~ 그거 언넝 구두찾는 왕자님헌티 주고 오세요. 안나 쪽팔려~~~~~~~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사진이 업로드잘안되서..
늦어서요...  |
2008-05-06 |
|
|
|
|
정말 예쁘시다 ^*^ㅋ | 2008-05-06 |
|
|
|
|
하하하하ㅏ...
희야아씨님이 어떻게 ㅎㅎㅎㅎㅎㅎㅎ 방금 실망을 해서 맥주사러 갔다 왔어요. ㅋㅋ 희야아씨님.. 절대로 삭제하지 마세요. 여기는 동월의 방이니.. 제 허락을 받을 것! ㅎㅎ |
2008-05-06 |
|
|
|
|
안나온냐~~
저녁드셨나요... 집에서 밥먹고 왔더니...ㅎㅎ 안나온냐 사진공개했나요...?? |
2008-05-06 |
|
|
|
|
동월님...
잼나게 계셨네요....ㅎㅎ 즐건날 보내시고요...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ㅎㅎ |
2008-05-06 |
|
|
|
|
안나야...ㅋㅋㅋ
어쩔수엄서.............동월님이 .... 
바이....바이...님들 내일뵈요,,,, |
2008-05-06 |
|
|
|
|
ㅎㅎㅎㅎㅎㅎㅎ
찬스 안나님이라두 잡아야 ....오늘 밤 잠 잘것같아서리 ㅋㅋㅋ 벵에돔님아 희야가 고맙제? ㅎㅎㅎ |
2008-05-06 |
|
|
|
|
동월님아~~~~아~아
안나땜에 못살어........ 딸래미 성형수술해서니 수술비 줄꺼제..... 마니 달라안그럴꼐......  |
2008-05-06 |
|
|
|
|
벵에돔아.......아고 방갑다.....
딸래미 사진 몽땅 지워주셈.....응???? |
2008-05-06 |
|
|
|
|
꿈아......미안.
사진땜시 정신 없어가꼬,, 동월님이 안아주도 먼 감각이 왔나 몰것네/ 희야아씨님하고 벵에돔 잊지 않것어요. |
2008-05-06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제 |
2008-05-06 |
|
|
|
|
멀바....암것도 못바쓰.....ㅋㅋ 다시 한번......희야씨 쪽지
보고 바로 달려왔는디 암것도 없스요. |
2008-05-06 |
|
|
|
|
오잉? 배꼽보여준단말은 안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무지 겁장이........ㅋㅋ 잠간 볼수있는 시간적 여유는 주야허고 배꼽이 아닌 진짜를 보여줘야지.........ㅋ 아씨 혹 야후 블로그 사용하세요? 거기에다 올려가꼬 다시 시도해주바여 다음거는 배꼽으로만 나와서........ㅋ 딴 사람들 누구 희야아씨 사진 보셨나요? 안나 컴에선 배꼽만 보여서요. 동월님.....어디 갔어요? |
2008-05-06 |
|
|
|
|
이상타 ㅋㅋㅋㅋ
왜??????? 다덜 조용하지 |
2008-05-06 |
|
|
|
|
글게 말여요
아씨 사진 뜬것도 모르고..........ㅋㅋ 혹씨/. 희야아씨보고 기절해븐거 아녀요??? |
2008-05-06 |
|
|
|
|
내가 오늘 여러가지로 혈압오르네.....ㅋㅋ
아씨.........안비여라.......ㅋ |
2008-05-06 |
|
|
|
|
거짓 뿌렁 고마 하셔요 안나님
잘만 비그만 ㅋㅋㅋㅋㅋㅋ |
2008-05-06 |
|
|
|
|
사진을 보면서...
시원한 맥주를 3병 마셨음!! ㅎㅎ |
2008-05-06 |
|
|
|
|
그건 아씨님 컴에서나 잘비지
안나는 암것도 안비고 배꼽만 이쁘게 보여.........ㅋ 정말 거지깔 아니당게요. |
2008-05-06 |
|
|
|
|
동월님 의리없게 혼자서 맥주 마셨어요?
동월님 맥주마시는 동안 안나 사진 없애불고.......ㅋ 이쁜 아씨 사진 올렸는디......ㅋㅋ 금방 희야아씨 봤스요? 난 배꼽만 보이는디......누구 숨넘어가는거 볼려그나.... |
2008-05-06 |
|
|
|
|
에잉..?
난 맥주 마시고 있었는데... 희야아씨님 사진 올렸나?????????????? 이런..! 제기랄.. 술이 웬쑤라니깐, 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안나님의 미모에 빠져서리.. ㅋㅋ |
2008-05-06 |
|
|
|
|
ㅋㅋㅋㅋㅋ
동월님 그사이 맥주마신게 한스럽게시리 두 여자가 깜짝할 사이 사라지고 없어졌씨요. 하하하~~ 오늘 동월님 게시물의 제목처럼 희야아씨랑 안나랑 닮았다네요.ㅎㅎ 우연의 일치인가....희야아씨하고 같은 엄마뱃속에서 나온건 아닌가..... |
2008-05-06 |
|
|
|
|
안냐.......사진 지워서...
왜 지우라는데.......모든사진..왜..왜 동월님 사진올리면 안되는감요,, 사진 다지워서니 오라버니라꼬 불러 알써.. ㅋㅋㅋ벵에안나 말 참잘듣는다.... 벵에가 또라이..아이가.....ㅋㅋ 오라버니 안햇다간 봐라 사진 모조리 다 살려줄꺼야 |
2008-05-06 |
|
|
|
|
희야아씨님?
우리는 친구잖아요? ㅋㅋㅋ 제가 안나님의 미모에 빠져서 음악을 들으며 술을 한잔 했었는데요. 동안 희야아씨님의 사진이 올라왔던 모양이지요? 희야아씨님? 조건을 걸겠습니다. 희야아씨님이 올리면 똥월이도 올리겠습니다.ㅎㅎ 전 쫄장부가 아닙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싸나이 중의 싸나이!! ㅎㅎ 오늘 벵어돔님도 불러 사진 콘테스트 한번 합시다. ㅎㅎㅎ |
2008-05-06 |
|
|
|
|
벵에돔 옵빠야..........히힛!!
이케 블른게 나도 편하고 좋다........... 그럼 인자부턴 오빠다......ㅋㅋ |
2008-05-06 |
|
|
|
|
어?????
또 사진이???? |
2008-05-06 |
|
|
|
|
동월님 ㅎㅎ
안나 오늘 컴앞에서 떠나지를 못허것는디 어쩜 좋아........ㅋㅋ 안나 간 사이 희야아씨랑 동월님이랑 벵에돔님 모두 공개하면 안대는디 그럼 동월님아...희야아씨님 사진이 자꾸 배꼽으로만 나온디 그거 어떻게 고치는 방법을 갈쳐주세요. 글고 동월님 부터 일딴은 올려주세요. 그사이 벵에돔님도 올려주고 아씨 사진 고쳐올동안.. |
2008-05-06 |
|
|
|
|
안나님~
그 사진에 충격 받아 아직도 혼절상태입니다,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어리둥절할 뿐인데 미모와 재치,깜찍함과 우아함,,,,세련미와 섹시함,, 양귀비가 어디 안나님과 비교를 감히 할수 있겠습니까? 마음속에 영원히 담아 둘렵니다, 허락도 없이 마음 속으로 훔쳐 가는걸 부디 용서하십시요~ |
2008-05-06 |
|
|
|
|
지금부터 찾지마라!!
맥주 박스 띠기로 사려간다. |
2008-05-06 |
|
|
|
|
동월님 사진 봣씨요? 난 못바쓰으~~~~~~~~~~~ | 2008-05-06 |
|
|
|
|
동월님~
맥주 사러 가시면 제꺼두 박스띠기로 보내주십시오, 아직도 저는 혼절 상태라 말도 못하고 걸음도 못떼고 있답니다, |
2008-05-06 |
|
|
|
|
이왕 혼절 상태지만
아예 죽을렵니다, 울 아씨 사진보면 지가 어디 살아 남겠나요? 까짓것 태어나서 한번 죽지 두번 죽나요, 울 아씨 뒷모습이라도 보구선 원없이 갈렵니다~ 보여주세요ㅠㅠ보여주세요ㅠㅠ |
2008-05-06 |
|
|
|
|
아고..........일났따요. ㅋㅋ
하교수님 안나는 걍 성안나일뿐...... 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것어요. ㅎ 그래서 지금 안나 황홀지경이랍니다. 푸힛!! 하교수님 안나를 마음에다 너두시려거든 잠시 한쪽 귀퉁인 열어두세요 숨좀 쉬게....ㅋ 동월님......왜 맥주를 빡스띠기로다가 ......ㅋㅋ 아씨 사진이 금새 사라지서 열바더쓰요? ㅎ 저도 시방 몸이 만신창이 대것어요/. 아씨님 볼려다가 그만...........쓰러지것당게요. |
2008-05-06 |
|
|
|
|
캬~올만에 널러옴...흐흐흐흐 | 2008-05-06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저위에
안나가요 ..... 벵에돔 보구 옵빠야라꼬.. 부른데요..그 래서 동월님 맥주 싸올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우선 안나가 옵빠라고 준당께..술 한잔 합니다.....  |
2008-05-06 |
|
|
|
|
저는 희야아씨님 사진 안 봤어요!
안나님 사진을 보며 맥주 마시고 있었다니깐요!!!! 그리고 교수님은 마음에나마 담았던 모양이지요? 그건 그렇고 우리 술이나 퍼마십시다. 술값은 제가 냅니다. ㅋㅋㅋ 
|
2008-05-06 |
|
|
|
|
ㅎㅎㅎㅎ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안나님께서 당연히 옵빠라 하는게 맞는 말이죠, 요즘 여자가 남자한테 부르는 호칭이 모두 옵빠라 하잔아요. 나이가 적던 많던 여자가 남자를 부를땐 옵빠라 하더군요 ㅎㅎㅎ 드라마에서나 영화에서나 모두 옵빠~옵빠 그러는게 유행에요, 안나님께서 벵에돔님 한테 옵빠라 안하는건 혹시 안나님이 할머니? 아닐테지요~요즘 추세를 모르실수도 잇으니 ㅎㅎㅎ 안나님~~벵에돔님께 옵바라 불러주세요^*^ |
2008-05-06 |
|
|
|
|
동월님.....!!
이제부터 안나 벵에보구 옵빠라구 부른데요... 그러니까.....동월님 증인으로 채택합니다.. 아셨죠.... 그런이미에서 모두 희야아씨도... 술한잔 합시당 ... 벵에 건배 제의 함니다..구구...팔팔 모두 99세까지 팔팔하게 삽시다....ㅋ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 교수님 치
사진 다~ 봤음서 뭘 그리 또 보첸다요 ㅋㅋㅋ 걍 술한잔 하구 걍 잠이나 잡시다 ㅋㅋㅋㅋㅋㅋ |
2008-05-06 |
|
|
|
|
아씨님 사진 올리다가 지쳐 쓰러진나요?
오늘밤 안에는 아씨 사진 볼려나..... 안나는 이산 보러 들어갈 시간이 다가오는디.....ㅋ 동월님 벵에돔님 술에 취하면 아씨 얼굴 지대로 보기나 허것어요? ㅎㅎ 시방 아씨님 사진 올려가꼬 동월님 사진 볼려고 기를 쓰고 수정중일건디.........ㅋㅋ 벵에돔 오빠야.........쪼깨만 마셔요...... 동월님 그만 마시고 얼굴좀 보여주심 안대까요?/ |
2008-05-06 |
|
|
|
|
벵에 돔님 ㅎ
딱 한잔만 하는겁니다 ㅋㅋ 넘 못생겨서 내이버가 거절 햐 그레서 사진못올려요 ㅋ |
2008-05-06 |
|
|
|
|
벵어돔님!
전 무식해서 모르는데요. 희야아씨님에게 알려 주시지요. 예쁜 사진 올리는 방법을?.. 그런데 과연 올릴까? 둘이 짝짝꿍해서 안나님의 사진까지 삭제했던 사람들이..?? 아... 오늘 정말 짜증나는데 이걸 어떻게 복수하지! ㅎㅎㅎ |
2008-05-06 |
|
|
|
|
이런 술판이 벌어지브쓰니
오늘 얼굴 보긴 틀렸나보네......ㅋㅋ 하교수님 벵에돔님헌티 오빠라고 부른게 오히려 좋은데요 하교수님에게도 오빠라고 부를까요? 동월님도 오빠라 부르람 브를꺼구먼요.......ㅋㅋ 희야아씨........우린 어떤 사이일까요? 누가 성일까....안나 나인 밝힌는디....ㅋ 아씨님을 모르니....아씨님이 알아서 불러보세요. 그럼 안나가 감잡아 부를겅게..... |
2008-05-06 |
|
|
|
|
희야아씨님..아...딱한잔..좋아요....
그라구 사진 은 어떻게 해서라도 올려요... |
2008-05-06 |
|
|
|
|
무슨 섭섭한 말씀 하시나요?
보긴 뭘 봣다 하시나요? 뒷모습이라도 보구선 이런말 한다면 그래두 섭섭치 않는데 못본걸 봣다 하시니 이런 억울함이 어디 있겠습니까? 동월님도 못보셨구,,,벵에돔님도 못보셨구,,안나님도 못보셨다는데~ 그럼 누가 봤을까요? 우리 모두 억울함을 아씨께 고하나이다, 보여주세요ㅠ보여주세요ㅠㅠ |
2008-05-06 |
|
|
|
|
아씨 사진 안올라옴 동월님과 벵에돔오빠 사진을 볼수있을려나........
동월님의 약속은 아씨얼굴 비주야 그후 이행 사항인디.어찌까.. 아씨............나 동월님 보고시포............ㅋ 벵에돔 옵빠야도............ㅋㅋ |
2008-05-06 |
|
|
|
|
일단 춤솜씰 보이고 ㅋㅋㅋ |
2008-05-06 |
|
|
|
|
교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래도 남잡니다. 싸나이 대장부가 초잡게 거짓말 하겠어요?? 아씨님 사진 안 봤어요!! 두 분다 재 방송하세요. 만약에 거부하면 .........?? |
2008-05-06 |
|
|
|
|
춤추는 희야는 보이나요 안나님
음 .....안나님과는 친구 사이일듯 ㅎ |
2008-05-06 |
|
|
|
|
좋습니다.
일단은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겠지요. 그런데 희야아씨님 춤솜씨 너무 멋지당!! ㅎㅎ |
2008-05-06 |
|
|
|
|
일단 몸푸터 푸시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
다음은 뭘까요? 그 다음을 거부 하시면 동월님께서 자기 컴을 부셔버린데요~ 그런 불상사가 안나도록 아씨께서 올리셔야겠네요 ㅎㅎ |
2008-05-06 |
|
|
|
|
참을만큼 참았거든요~
이젠 더 참을 수가 없어요~ 저 다녀 올께요~~~ 떵누러 갑니당~~~ |
2008-05-06 |
|
|
|
|
교수님?
부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 승질 알지요? 한풀이로 시마을 박살냅니다. ㅋㅋ 제발 그런 불상사가 없기를...ㅋㅋㅋㅋ |
2008-05-06 |
|
|
|
|
우와~멋져요!!!!
그 터프함~~그 한번 욱하면 터트리는 야수의 호통소리,,, 이젠 아씨께서도 그 터프가이의 매력에 어찌 빠지지 않으리오!! |
2008-05-06 |
|
|
|
|
없는데?? | 2008-05-06 |
|
|
|
|
우와~멋져요!!!
쭉쭉빵빵 이시네요 ㅎㅎ 동월님 안보이세요? 왜 나만 보이는거지? ㅎㅎㅎ |
2008-05-06 |
|
|
|
|
사진 줄이는게 왜 안돼죠?
ㅎ 희야와 귀염 강지입니다 ㅋㅋㅋ |
2008-05-06 |
|
|
|
|
아씨 춤추는거 잘 보이지만 그걸로다간 안대것는디요
여기 이렇게 줄을서서 아씨님 볼려고 지달리는디... 안나는 이제 그만 이산보러 들어갑니다요 동월님 교수님 벵에돔님 아씨님 얼굴 보면 즉시로 붙잡아 두세요 달아나지 못허도록!! ㅋㅋ 그럼 동월님과 교수님은 아씨님 볼때까지 기다리도록~~~~!! |
2008-05-06 |
|
|
|
|
200댓글로
멋지게 장식 하실려구 그러시나부당ㅎㅎㅎ 안나님~나 배고프고 허리도 아프. 빨랑 밥 먹구 또 일해야 하는데 아씨가 자릴 못뜨게 맹그네요 ㅠㅠ |
2008-05-06 |
|
|
|
|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정말이지 박살낸다!! 빨리 올려랏!!  |
2008-05-06 |
|
|
|
|
으헉!!!!!
아씨님아......지금 사진 올린거 교수님만 빈다네 그럼 이건 먼일이당가.왜 왜......교수님만....비주고......... |
2008-05-06 |
|
|
|
|
ㅎㅎㅎ이제야 알겠네요,
아씨께서 교수하구 동월님하구 딱 잘걸렸스,,,하신게 잡아 둘려는 무서운 음모였네요 ㅎㅎㅎ 난 역시 바보여~ |
2008-05-06 |
|
|
|
|
아이고 머리야......
안나야 .......머리아푼데 먹능약 갓고 오리라.....ㅋㅋㅋ 벵에 아무것도 몰린데이......  |
2008-05-06 |
|
|
|
|
드뎌 동월님은 폭발해불고.......교수님 안나도 시방 죽것시요
배도 고프고 열도 나고...어깨도 쑤시고..... 안나가 이런데 동월님의 몸은 어쯔까나......ㅋㅋ 동월님 화 내 지 마세여......글다가 혈압올라 쓰러지것어요. 나도 시방 열딱지 나는디..기다린 시간이 얼만디 결국 희야아씨는 코빼기도 못보고..........으헝~~ㅋ |
2008-05-06 |
|
|
|
|
에이~~
동월님두,,,, 춤추는 모습 보여준걸 제가 마음으로 본것 뿐에요 ㅎㅎㅎ 쭉쭉빵빵은 내 마음 속에 잇거든요 |
2008-05-06 |
|
|
|
|
안나님??
그렇다면 교수님과 아씨님 사이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런 것이 있었다는..?? ㅋㅋㅌ |
2008-05-06 |
|
|
|
|
공개시간이 얼마 안남았답니다,
아씨가 200댓글에 멋진 장식으로 올리실거에요~ 지금 195 댓글,,,기대하시라,,,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임박!!! |
2008-05-06 |
|
|
|
|
하교수님 아씨 봣어요?
벵에돔 옵빠야도 시방 거기서 아씨 지달리는겨? ㅋㅋ 오늘밤 노총각들 잠 못자것다요. 아씨야.......ㅋㅋ 그만 애태우기라.............ㅋㅋ |
2008-05-06 |
|
|
|
|
동월님.......우리가 소갔어요 하교수님헌티.....ㅋㅋ
진짜로다가 아씰 본줄 알고........흐미...죽것네........ㅋ 200댓글 누가 들어갈지 궁금하다요. 아씨야..............200타에서 얼굴 내밀어부러.......ㅋㅋ |
2008-05-06 |
|
|
|
|
여러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시다. 희야아씨님은 분명히 올릴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 화이.....팅!!!! ㅎㅎ |
2008-05-06 |
|
|
|
|
얏호~~~~~~~~~~~~땡땡땡......200이닷!1 | 2008-05-06 |
|
|
|
|
교수님!
그리고 안나님과 그의 다정한 친구 벵어돔님! 기다리다 마신 술이 다 떨어졌지요? 그래서 또 사왔습니다. 까짓껏 술값이 문젭니까? ㅋㅌㅋㅋ 오늘 끝장 봅시다. ㅋㅋ
|
2008-05-06 |
|
|
|
|
에이~~ㅎㅎㅎ
아씨님이 200에 올리실려구 했는데 삐지셔서 안올린데요 ㅠㅠ 나 몰러,, 기다린거 물어내던가 기다리다 떵싼거 빨아 주던가 해요,,우~쒸~~ |
2008-05-06 |
|
|
|
|
 |
2008-05-06 |
|
|
|
|
동월님 오늘은 웬일로 안나에게 주어진 찬스가 왜이리 많디요?
이 찬스를 어떻게 사용을 해얄지.........동월님 안나에게 기회를 주실련지요? 안나가 요구하는것 들어주기........어떠세요? ㅎㅎ |
2008-05-06 |
|
|
|
|
ok..!! | 2008-05-06 |
|
|
|
|
께꽁 ^*^
잘비나요 은서님? |
2008-05-06 |
|
|
|
|
아~~~~~이~고......................
네가 미쵸.................언제...이렇게 넘은겨....  |
2008-05-06 |
|
|
|
|
희야아씨 사진 볼려다가 모두 술에 취해 쓰러지것다요.ㅎㅎ
아씨야..........배꼽만 나오니 아마도 벵에돔 오빠야가 나서야 할듯.........ㅋ 아씨맘도 타들어 갈거같은디 하교수님 동월님 아씨맘도 헤아려주세요 무척이나 애쓰고 있는디..맘대로 할수없으니......ㅋ 올리는 마음이나 기다리는 마음이나 모두가 애타긴 마찬가지.......우~~~~~~~~~~ |
2008-05-06 |
|
|
|
|
까꽁이고 깨꽁이고 간에
안 보여요. 희야아씨님아... ㅠㅠㅠ |
2008-05-06 |
|
|
|
|
동월님 오케 싸인 떨어졌으니 그럼 안나의 요구 들어갑니다
동월님 멋진 얼굴 공개해주셈.........ㅋㅋ 아무래도 오늘은 아씨 얼굴 보기 힘들것같고..... 동월님 얼굴 ........아.......시간이............안대거따.....ㅋ 안나도 그만 들어가야것어요. 아씨땜에 힘 다 빠져쓰여......지다리는 마음이 이케 힘들줄야..모두들 안뇽........바이....꿈에서 또 만나요.....ㅋ 아.......은서님..........꺼꿍^*^ |
2008-05-06 |
|
|
|
|
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 겅갈 하지 마셔요 춤추는여인과 강아지느느보이는데 왜 희야만 안빈다요 |
2008-05-06 |
|
|
|
|
은서님~반갑습니다.
즐겁게 휴일 잘보내셧죠? 아씨 미오~~ 윗글 자세히 검토하니 미필적 고의적인 놀림였어요, 순진무구한 동월님,,벵에돔님,,,안나님,,,그리고 바보또한 놀림였다는게 한순간이나마 즐거웠어요, 동월님의 200댓글 이상이 되어 기쁩니다.ㅎㅎㅎ 동월님의 무궁한 유머가 우리들 웃음이 되어 주심을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ㅎㅎㅎ |
2008-05-06 |
|
|
|
|
동월님..희야아씨님..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잠자려 가요.............................. 은서님 반갑습니다.. 안나야..!! 나졸려서..바이 바이진짜로 간데이.. |
2008-05-06 |
|
|
|
|
순천 아가씨 은서님 안녕하세요.
아.. 그런데 안나님과 희야아씨님 땜시 마신 술이 약간 ㅎㅎㅎ 그러나 정신을 차리구.. 인사를 올리는데요....은서님 미안합니다. 아무리 흥겨워도 찾은 손님을 우선 맞이하는 게 주인의 도리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늦게 인사드리는 죄로 일 년에 두 번밖에 입지 않은 정장차림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ㅎㅎ  |
2008-05-06 |
|
|
|
|
오늘 함께하신 정다운 임들의 대한 인사는...내일 맑은 정신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짧으나마 본인의 사진을 보여 주셨던 우리 성안나님!! 그리고 보여 주고는 싶었으나 컴 기술이 모자라(?) 접어야 했던 우리 아씨님께도 감사를 드리고요, 오랜만에 오셔서 흥을 돋구어 주신 벵어돔과 교수님에 대한 제 느낌도 취기가 사라질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취한 건 아니고요. ㅎㅎ 못난 저를 언제나 부담 없이 대해 주시는 사랑하는 벗님들!! 200고지의 영광을 첨으로 안겨 주심에 더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포근한 잠자리에게 행복한 꿈꾸시길 바랍니다.^^*  |
2008-05-06 |
|
|
|
|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동월님 눈팅만 하고 도저히 기냥 갈수가 없어서 200고지 넘으신걸 추카 추카 300고지을 향하여 GO~ GO~~~~~~~~~~~~ |
2008-05-07 |
|
|
|
|
동월님...
어제과음에 오늘 괜찮나요..ㅎㅎ 오늘도 행복하게 즐겁게...보내세요...^^ 근데 희야아씨 사진 정말 봤나요... 나도 보고싶다요...ㅎㅎ |
2008-05-07 |
|
|
|
|
나의 꿈님 잘 아시네요. 어제 마신 술의 취기가 약간 있지만 습관이 되어 괜찮습니다. 독한 술이 아닌 맥주를 마시지만 습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속이 상하면 속이 상한대로 마시다보니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절대로 술꾼도 아니고 알콜중독자도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안나님의 사진은 잠시 봤지만 희야아씨님이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안나님의 사진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기에 ㅎㅎㅎ 못 봤습니다. ㅎㅎ ...............(오해하실라. ㅎㅎㅎ)............ 참, 블로그 얘길 하셨는데요. 다니다 보면 많은 블로그를 접하는데 대개는 평범한 블로그이고 장르도 어느 블로그에나 있는 것들이지만 어떤 분들은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놓아서 부러울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간혹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은 했지요. 조건이 좋은 게 지금 낙서장 비슷하게 되어있는 제 블로그의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그런 마음을 먹었었는데.. 귀찮고 실력이 모자라 방치를 하고 있고요. 특이한 것은 제 블로그는 전부 흑색인데 딱 하나 제 사진만 칼라랍니다.ㅎㅎㅎ 한번 보여 드릴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농담임!!) 어쩠던 시간 나시면 예쁜 블로그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라고요. 만든 다음에 저 부르지 말아요. 저는 무섭고 부끄러워 남의 집에 잘 못 들어가니깐. ㅎㅎㅎ |
2008-05-07 |
|
|
|
|
달믄꼴이라야 요기 드롤수있는고 가토소...
^^ |
2008-05-07 |
|
|
|
|
어제 다녀가신 임들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려 앉았는데 발스님이 오셨네요. 발스님 집수리는 무사히 잘 끝냈는지요? 그리고 발스님을 뵈니 두 가지가 아쉬운데... 하나는 어제 올리신 안나님의 사진을 못 봐서 아쉽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만약에 발스님이 계셨다면 300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ㅎㅎ 그런데..... 혹시 집에서 보지는 않았을까?? ㅎㅎㅎ 발스님? 제가 부탁 하나해도 될까요? 희야아씨님은 올리는 방법을 배워 다음엔 올리라 믿는데.. 다음 다음 제 게시물에 발스님 사진 어때요? ㅎㅎㅎ 싫다고? 왜 싫은데?..김태희 닮았다 했잖아,!! ㅎㅎㅎ 아, 그리고 보니깐 타이밍이 맞는 게 다음 게시물에 김태희도 등장하는데 그 때 [김태희의 닮은 사진]으로 알았지요?? 기대하고 있겠음!! ㅎㅎ |
2008-05-07 |
|
|
|
|
skyㅇ님 안녕하십니까?
눈팅만 하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렇게 짝짝짝 감사합니다. 100 고지를 넘은 경우가 두 번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요. 200 고지를 넘은 것은 첨이라 별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싶답니다. 그리고 도전 300이라?? ..... 좋습니다. skyㅇ님이 50개 정도만 도와주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어때요? 지금 당장 어때요. skyㅇ님 ㅎㅎㅎ |
2008-05-07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어제 즐거웠는지요? 그렇게 자주 접하지 못한 사이었지만 어제 일로하여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과 무척 가까워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교수라서 그런지 정말 아는 것도 많으시고 재치도 있으시더군요. 말하자면 유머방에 적격이란 말씀인데요. 정말 교수님 아니십니까? ㅎㅎ 그리고 하나 물어 봅시다. 어제 희야아씨님 사진 정말 봤습니까?? ㅎㅎㅎㅎㅎㅎ 늦게까지 함께해 주신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언제나 즐겁고 아름다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08-05-07 |
|
|
|
|
이미지 하나 하나에 작품을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벵어돔님 혹시 몸살나지 않았습니까? ㅎㅎ 그리고 어제 안나님이 100, 200 고지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제가 뭔가 선물을 하긴 해야겠는데 마땅한 것이 떠오르질 않아서 제가 정신이 나갔던지 술이 챘던지 안나님과 벵어돔님이 포옹하는 아래 감격적인 장면에 저와 안나님을 넣어 달라고 부탁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볼 때마다 벵어돔님이 생각이 나서 괴로워죽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아래 사진 반납합니다. 괴로워서 도저히 볼 수가...ㅋㅋㅋㅋ
그리고 벵어돔님 컴 기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경우엔 평범한 이미지 하나 올리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이미지의 모양을 바꾸고 글까지 넣어서 그렇게 빨리 올리시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벵어돔님께 하나 부탁하고픈 게 있는데 괜찮겠지요? 뭐냐면..? 어제 가만히 보니까 희야아씨님이 잘 생긴 모습을 보여 주곤 싶었는데 뭔가 잘 되질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벵어돔님께서 희야아씨님께 [사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어떨까요? 희야아씨님 사진 보고 싶어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월이 쫌 살려주세요, 벵어돔님!! ㅋㅋ |
2008-05-07 |
|
|
|
|
동월님
저 같은  컴초딩에게 50이
좀 무리인것 같은데 한번 해 보지요 ㅎㅎㅎㅎ 50하고 이는 뛰어 써야 하는디 뛰었쓰기를 안하고 썼더니만 오천일이 되었버렸네요 |
2008-05-07 |
|
|
|
|
동월님...
저도 보고싶은데요... 글구 벵에돔님... 저도 사진올리는거 갈켜줘요... 단체수강 하자고요...ㅎㅎ |
2008-05-07 |
|
|
|
|
동월님.........어제밤 좋은꿈 꾸셨나요?
하루종일 컴앞에서 톡톡 거리다가 어깨 한쪽 빠지진 않았는지요? 어젠 정말 많은 시간을 동월님 안에서 놀았나봐요 저녁시간엔 피로가 밀려오는걸 희야아씨 본다는 기대감에 참고 참으며 기다리다 보니 200 댓글을 넘어서는 감격적인 순간도 맞이했네요. ㅎ 오랫만에 만난 벵에돔 오빠도 넘 반가웠고 교수님과의 신선한 만남도 넘 즐거웠어요. 희야아씬 꼼짝도 안하는거보니 몸살난거 아닌지.......ㅋ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008-05-07 |
|
|
|
|
동월님 댓글 300개 보실려면
이정도는 눈동자를 돌려야 할텐데요 그래도 300 이 되시길 원하신지? |
2008-05-07 |
|
|
|
|
동월님...
저 아직 집수리 안끝났어요... 이제 시작인데... 15일까지는 노숙자 신세 ㅎㅎㅎ 그제는 같은 아파트 사촌오빠네서... 어제는 아이 봐주던 집에서... 오늘은 낼이 어버이날이라 시댁가서... 글찮아두 요즘 피곤이 온몸 구석구석을 차지하구있는데 오늘갔다 낼 새벽에 오려면... ㅜㅜ |
2008-05-07 |
|
|
|
|
제가 쫌만 보탰으면 300고지도 가능하다고요?
까이꺼... 오늘쫌 보태드리죠 모...ㅎㅎ |
2008-05-07 |
|
|
|
|
몸 풀 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몸을 너무 많이 풀었던지 사단이 나고 말았네! ㅋㅋ 희야아씨님 어제 고생이 많았지요? 언제나 느끼는 것인데 재치가 있으신 분위기 메이크십니다. 그런 재능을 가지신 분이 왜 게시물은 올리지 않은지 궁금하고요. 이건 이렇고 어제 정말 사진을 올리셨는지요? 만약에 올렸다면 안나님의 얼굴에 빠져버린 제가 얼마나 원망스러운지 ㅋㅋㅋ 미스코리아에 빠진 나머지 미스월드를 보지 못한 소탐대실은 아닌지..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어떤 흥정이 있었는지요? 안나님에게 얼마를 받고 사진을 돌려 주셨는지요? ㅋㅋ 안나님이 무릎 꿇고 싹싹 빕디까? 아니면 같은 여성으로서의 동정!! 사람 그렇게 살지 맙시다. 남 생각도 하면서 살자는 뜻이고... 사실 저는 다인이가 있기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벵어돔님을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런 야박한 행동을 할 수 있단 말인지요? 희야아씨님은 사랑같은 것도 안 해보고 그리움 같은 것도 모릅니까? 안나님의 사진을 미처 보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혀 눈물지을 벵어돔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차마 그렇게 하진 않았을진대.... 갑자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은 왜일까요?..휴우... ㅎㅎㅎㅎㅎㅎㅎ 아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희야아씨님? 있잖아요. 오늘 밤 늦게... 아니 아예 시간을 정할까? 오늘 밤 11시 30분부터 5분간만 안나님 사진 올려 주세요. 울고 있는 벵어돔님께 전화해서 둘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알았지요?? 그리고 저의 이런 부탁이 제가 안나님 사진을 보고 싶어서 하는 말은 절대로 아니고 모든 것이 벵어돔님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절대로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ㅋㅋ |
2008-05-07 |
|
|
|
|
글구...
제 사진을 원하신다고요? 뭐... 위에 잔뜩 실어놓으셨음서 뭘더 바라시나...
ㅋㅋㅋ |
2008-05-07 |
|
|
|
|
와~~!!! 댓글 200 넘었네요.. |
2008-05-07 |
|
|
|
|
50 이..
이렇게 쓰려했는데 그냥 붙이니깐. [50이] 이렇게 되어 5001이 되었다고요? ㅎㅎㅎ skyㅇ님아.. 5001은 안 된다.절대로 무리다. 솔직히 말하면 안나님 말대로 어깨에서 허리까지 골병들었따. ㅋㅋ 누구 죽는 꼴 볼라카나 skyㅇ님아..ㅋㅋㅋ |
2008-05-07 |
|
|
|
|
바이러스님
제가 300지 향하여 Go~ GO~~~~~~~~ 했놓고 좀 걱정했는데 |
2008-05-07 |
|
|
|
|
사진올리는 방법이라...
나두 울딸 입학식때 사진한장 올려볼까나? 
카메라 들이대니 자연스레 포즈가...ㅋㅋㅋ |
2008-05-07 |
|
|
|
|
바이러스 오랫만이네....
집수리 한다고 고생하는중인갑지? 여자와 집은 가꾸기 나름이라는데 집수리 들어간 마당에 바이러스도 성형에 들어가면 어떨까..........ㅋㅋ 이뻐진 얼굴에 아예 미스 유니버시아까지 바라보게......ㅋ 동월님........긴 장문을 올리시는거 보니 어깨는 이상 없으시군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동월님의 모습 보니 반가운 마음에 기쁘기까지해요. ㅎㅎ 일일히 인사의 글 올리시느라 지금도 고개가 땅에 박히는건 아닌지.........고개좀 들고 타자를 쳐보세요. ㅎㅎ 글다가 고개 빠질라............ㅋㅋ |
2008-05-07 |
|
|
|
|
sky님...
제가 힘을 쪼메만 보태드릴께요 ^^   |
2008-05-07 |
|
|
|
|
어머머머~~
안나온냐... 내얼굴에 고칠게 어딨다구...ㅋㅋ 
으이그~~ 발스 쟤는 저병 언제 고칠껴~ ^^ 글구 미스 유니버시아??? 미세스람 모를까... |
2008-05-07 |
|
|
|
|
동월님
어깨 허리 또 한가지 있어요 
로 댓글 쭉~~~~~~~~~~~볼려면 그리고 타이핑 손가락 운동도 솔찬히 해야 되거든요 손가락 관절도 문제가 안될까요? |
2008-05-07 |
|
|
|
|
혼절의 상태로 수많은 하얀 도화지가
죄없이 구겨져 내동댕이 쳐진 깜깜한 밤을 햐얀 새벽으로 이끌어준 내 머리 속의 그리움과 아쉬움들,,, 또다른 하루 툴툴 털어내어 눈동자 반짝여 봅니다. 동월님의 여린 동심속으로 들어갈 기대감과 안나님의 웃음소리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쁜 치열,, 벵에돔님의 무한정 내오는 술과 안주들,,, 희야아씨의 어떤 모르는 기대감과 마지막의 회열의 기대,, 꿈님의 보이지 않는 섬섬옥수와 잔잔한 미소,, sky0님의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눈동자,,, 은서님의 귀엽고 깜찍함,,,발랄함 바이러스님의 삐친 모습이 넘 귀여워 우는 모습은 어떨까 하는 기대감 이런 모든 기대감으로 오늘 하루 에너지를 충전할까 합니다. 하루내내 모든분들 행운이 곁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
2008-05-07 |
|
|
|
|
발스님아...
이 사진 진짜 발스님이가??
그리고... 잠깐, 은행에 또 그리고.. 점심에... 아니다, 점심은 통과해 버릴까? ㅎㅎ |
2008-05-07 |
|
|
|
|
흥!쳇!치!
하...수님... 내이름은 안불러주구... 나 왕삐침!  |
2008-05-07 |
|
|
|
|
안녕하세요?발스님~
못보구 그냥 지나쳤네요,,지송여 ㅎㅎㅎ 건강하시구 이쁜 하루 보내셔야 해요? 오늘 하루 쭉 지켜볼거에요~ 휴우,,,,ㅎㅎ 발스님 우는 모습 보구 싶어요~ |
2008-05-07 |
|
|
|
|
 |
2008-05-07 |
|
|
|
|
아, 예쁜풍경도 왔네 그런데 어디 갔다가 이제 왔는데?? 오빠 어깨, 허리 박살나서 병원가게 생겼구만..ㅎㅎㅎ 다른 임들도 도와주는데 동생이 오빠를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겠제? 예쁜풍경도 300를 향해 돌진!!! ㅎㅎ |
2008-05-07 |
|
|
|
|
에궁...
동월님 진짜로 마이 아프신갑다...
이걸보구 나라니....ㅉㅉ 언능 쉬서요 ^^ |
2008-05-07 |
|
|
|
|
바이러스님
딸이 참 귀엽고 예쁘네요 난 딸이 없어서 딸이 있는 사람은 참 부러워요 |
2008-05-07 |
|
|
|
|
오늘은 어제 못이룬 꿈을 위해
제 2의 발스와 예쁜풍경님이 300을 향해 뛰어보세요~ 제목처럼 닮은 꼴을 찾기위해 사진 콘테스트도 열어보시고요 안나도 잠시 은행에 볼일보러 자전거로 쌩 달려가렵니다. 오후 시간도 즐거운 경주 하세요~~~~~~300의 댓글은 안나가 칠게요. 하하하~~~ 동월님.....저한테 빚 졌습니다........ 소원들어주기...남은거 아시겠죠? ㅋ |
2008-05-07 |
|
|
|
|
빗물 배관과
왼쪽 신발???? 그렇다면?스카이님께서 비오는날 아무도 모르게 발스님 이쁜 딸을 ??? 발이 구정물에 빠지기 전에 업어 준다는 고운 마음씨를 나타내셨군요 ㅎㅎㅎ |
2008-05-07 |
|
|
|
|
발스님 이쁜 따님이 꼭 내딸 같으???
글타구 나랑 발스님이랑 아무런 관계는 아니란걸 밝혀 둡니다,ㅎㅎ 따님 보니 발스님 안봐도 너무 아름다운 여인이란걸 알겠어요. 궁금한게 있걸랑요? 이쁜 풍경은 어떤 풍경일까요? 괜시리 궁금해지네~~ |
2008-05-07 |
|
|
|
|
어제는 허브농장에 갔다 오니라고 못들어 왔지요...헤헤헤 |
2008-05-07 |
|
|
|
|
ㅎㅎㅎㅎ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그걸 어떻게????? |
2008-05-07 |
|
|
|
|
동월님 어제 무리하셨다면
언능 병원에 가셔서 
받아보세요 |
2008-05-07 |
|
|
|
|
발스온냐~~
오늘 동월님의 300 고지를 위해 홧띵!!... 온냐 온냐딸 이삐다요... 울아들도 멋진데... 작은 아들 소풍갔다요... 근데 비올려나... 날이 꾸물 거린다요... |
2008-05-07 |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 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요 [예쁜풍경]이예요...^^* |
2008-05-07 |
|
|
|
|
울딸 이쁘지?
내 눈에만 콩깍지 씌워진거 아니지? ㅋㅋㅋ 뭐... 소풍갔어도 지금쯤은 거의 파할때니까 이젠 비온대두 걱정안해도 될꺼가터... 아~ 낼이 어버이날... 뭔 선물을 사야하나? |
2008-05-07 |
|
|
|
|
발스온냐~~
사진 올리는 법좀... 여기서 갈켜주면 되겠다요...ㅎㅎ |
2008-05-07 |
|
|
|
|
발스온냐...
낼은 큰아들 소풍이다요...ㅎㅎ 어버이날은 온냐는 어찌할라고요... 울 시부모님은 여행가신다요... 그래서 현금.... |
2008-05-07 |
|
|
|
|
쪼아 쪼아...300을 향해 돌진... |
2008-05-07 |
|
|
|
|
난 온지냑에 시골갔다 낼 새벽에 나올라꼬...
어차피 갈때도 엄꾸... ㅜㅜ 에궁 처량한 신세... ㅉㅉㅉ |
2008-05-07 |
|
|
|
|
발스온냐..
아침저녁으로 고생이 많다요... 이고생참으면 긴행복이 기다리잖아요... 울 발스온냐 힘내라요... |
2008-05-07 |
|
|
|
|
울딸은 어제오늘 단기방학중...
이럴때 아기때 봐주던 집이 옆에 있어 을매나 다행인지... 안그럼 증말 아이델꼬 출근하는 사태가... |
2008-05-07 |
|
|
|
|
글게요...
우리는 15,16,17일이다요... 걱정되고 불안하다요... 어찌해야하는지...  |
2008-05-07 |
|
|
|
|
ㅡ 안나님의 젊은 날 모습을 보는 듯하다. ㅡ 300고지도 고지지만... 이쯤에서 안나님 얘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어제 사진을 보시고 희야아씨님은 [김미화를 닮은 것 같다.] [조신하게 보이는데 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참 예쁘시다.][나와 비슷한 나이인 것 같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본 느낌을 얘기해 보자면 한마디로 [친근감이 가는 사람!]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누구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엔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 첫인상인데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인상][왠지 다가가고 싶은 인상] [어떤 대화를 해도 받아 줄 수 있는 인상] 그리고 [언제나 미소 짓는 듯한 얼굴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해 볼 때 안나님의 첫인상은 그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감히 얘기하고 싶네요. 그런데 안나님?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읆는다.]는 말 아시지요? 어제 희야아씨님과 어떤 흥정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동월이 하고도 흥정 할 일이 남았는데 어떡하지요?? ㅎㅎㅎㅎ |
2008-05-07 |
|
|
|
|
꾸미야...
내가 15년째 사는 아파트에서 이사를 못가구 리모델링하구 살아야하는 이유야... ^^ |
2008-05-07 |
|
|
|
|
동월님...
저위에서 춤추고 있는분... 동월님 맞나요...?? 울 둘째오빠같은데요...?? |
2008-05-07 |
|
|
|
|
예쁜풍경아.. 허브농장에 다녀왔다고? 허브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과일이가? 채소가? ㅎㅎㅎ 그리고 혹시 아빠가 [허브농장]의 농장주는 아닌지.. 만약에 아빠의 농장이라면 오빠 농장에 취직 좀 시켜주라. 도저히 이래가지곤 못먹고 살것따. ㅎㅎ |
2008-05-07 |
|
|
|
|
나의 꿈님! 위 춤추는 사진이 저는 아니지만요. 춤추는 스타일과 몸매 그리고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얼굴 모습까지도 저랑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008-05-07 |
|
|
|
|
그리고 어제 안나님의 사진을 보고 희야아시님께서 비슷한 나이일 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앞에 있는 여성의 나이도 알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알겠습니까만.. 조심스럽게 ...뭐랄까???.. 저랑...에고오 얘기하지 말자. ㅎㅎㅎ |
2008-05-07 |
|
|
|
|
skyㅇ님 말씀이 맞는데요. 허리와 어깨도 문제는 문제지만요. 집게손가락으로 두드리고 마우스를 움직이다 보면요. 정말이지 어떨 땐 손가락에 쥐가 난 듯 우리하더라고요. ㅎㅎㅎ 이러다가 컴퓨터병 걸리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ㅎㅎ |
2008-05-07 |
|
|
|
|
허브농장에서..
허브 비빔밥을 먹니라고.. 과일인지?..채소인지?..못 보았어요.. 다음번엔 꼭 알아가꼬 올께요...ㅎㅎㅎ |
2008-05-07 |
|
|
|
|
동월님....
오늘 답글올린다꼬 욕봅니다.. 맥주 한잔하시고 ... 하세요................. 쉬엄..쉬엄..하세요  |
2008-05-07 |
|
|
|
|
동월님
전 컴 중독인가봐요 지금 컴앞에 있을때가 아닌데  |
2008-05-07 |
|
|
|
|
그리고 안나님!
제2의 발스라니요. 누가 제2의 발스인데요. 나의 꿈님 보고 한 얘긴가요? 그리고...300의 댓글을 치는 것은 좋은데요. [동월님.....저한테 빚 졌습니다........ 소원들어주기...남은거 아시겠죠? ㅋ] ㅎㅎㅎㅎㅎ 소원이 무엇입니까? 제가 할 수 있는 부탁이라면 다 들어주겠지만... 그러기 전에 저와 흥정 할 일이 있다니까요.ㅎㅎㅎㅎㅎ |
2008-05-07 |
|
|
|
|
흥정이라뇨.......말을 해야 알죠 무슨 흥정인지......ㅋ
에고.내 정신....아직도 정신이 알딸딸 한건가......난 술도 안마셨는디.. 동월님 글보고 동월님 이름에다 마우스대고 수정 클릭헝게 안대......ㅋㅋ 제 2의 발스라고 한말은....뜻 전달이 잘못됬어요 어제 우리 다섯사람(동월.하교수님.벵오빠.희야아씨,안나) 에 이어서 제 2의 출현진들이 300을 쳐달라는 말이였는디.......ㅋ |
2008-05-07 |
|
|
|
|
하하하..
안나님아...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읆는다. 했잖아요. ㅎㅎ 숨은 뜻을 해석하자면... 저도 간단한 컴 실력은 있다는 말씀인데.. 어제 일을 생각하면서.. 과연 무슨 뜻일까? 생각해 보시길...ㅋㅌㅋㅋ |
2008-05-07 |
|
|
|
|
수고 하시네요~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는데,, 그것보담은 우선 점심때 냉면으로 때웠더니 배가 고파요 ㅎㅎ 마침 풍경님께서 비빔밥을 가져 오셨으니 먹고 합시다,ㅎㅎㅎ 먹고 힘내야지요~ 반주는 소주가 좋은데 벵에돔님이 맥주만 가져 오셧네요 ㅎ 우쫴껀 소주던 맥주던 먹구 보구요,,고마워요~벵에돔님 동월님~500고지가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힘차게 손목 한번 꺽으시고 홧팅!!! |
2008-05-07 |
|
|
|
|
아이고.. 고마워라,
저를 생각해 주시는 벵어돔님의 마음에 눈물이... 그런데 어제 맥주를 많이 마셔 좀 쉬고 싶은데 또다시 맥주를 ㅎㅎ 좋습니다. 원래 다음날 6시 정도 되면 회복이 되기에 까짓것 또 슬슬 마셔 봅시다. ㅎㅎㅎ |
2008-05-07 |
|
|
|
|
아...........어련 숙제 주심 나 머리 돌아버려......ㅋ
머리 쓰는덴 워낙 빈 깡통인지라.......ㅋ 쓸만큼 쓴 머리인지라 새것으로 보링이라도 해얄지...ㅋ 가끔씩 엉뚱한 짓도 잘한당게요. 요넘의 대갈빡이......ㅋㅋ 긍게 먼 흥정인지 걍 시원히 말해주세요. ㅎ |
2008-05-07 |
|
|
|
|
아하~~~~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있어서.......
아직 대걸빡 쓸만 항가 물어보고.........흠...........ㅋ 긍게 블로그 갈쳐달란 말씀?? ㅋㅋ 아님 대갈빡 보링에 들어가야 알것어요. ㅎ |
2008-05-07 |
|
|
|
|
교수님 좋습니다.
그러나 힘이 들어 10분만 쉬겠습니다. 벵어돔님이 가지고 오신 맥주도 마시면서.... 교수님도 힘내십시오. 핫, 둘!! 팔다리 운동 목운동..ㅎㅎ |
2008-05-07 |
|
|
|
|
안나님아...
공개할까? 그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ㅋㅋㅋ
나두 제2의 발스가 뭔말인가... 궁금했었는데... |
2008-05-07 |
|
|
|
|
아........
300고지 17개 남았다 ^^ |
2008-05-07 |
|
|
|
|
동월님... 비온다요... 안나욘냐...ㅋㅋ 나하고도 흥정해야되는데... 나도 보관중...ㅎㅎ |
2008-05-07 |
|
|
|
|
안나가 ..............여....와있네..
안나야....!! 교수님....!! 빈깡통이 소리만 나쥐.... 머리아플끼.... 어디있노... 그리고 동월님....뭐시 어떤 사진보고..그런다요.. 사진함올리 보이소... |
2008-05-07 |
|
|
|
|
유후~~~~~
며칠째 입력해야할꺼 미뤄두구있다 이제 끝냈당~ 아 이 날아갈것같은 기분 ㅋㅋㅋ  |
2008-05-07 |
|
|
|
|
하하하ㅏ,,,
나의 꿈님도 보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가치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정 어렵겠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오잉?
무슨 사진을요? 동월님아~~~~~~~~~~ 안나 사진? 왜 안나 시집보내주게??????ㅋㅋ |
2008-05-07 |
|
|
|
|
아이고 .......... 바이러스님....
오늘 바이러스님 300고지.. 축카..퍼레이드...올리시려고 맘먹꼬 있능감네요........13개 남았어요 |
2008-05-07 |
|
|
|
|
벵에돔님...
글게요 ㅋㅋㅋ  |
2008-05-07 |
|
|
|
|
벵어돔님..
남자끼리 솔직히 말합시다. 어제 안나님의 사진 못보셨나요? |
2008-05-07 |
|
|
|
|
오늘은 300돌파를 넘어 400까지 올라갈지도 몰것다요.
희야아씨가 산행을 좋아하시는거같은디 아씨가 나타나믄 400은 거뜬히 올라갈거같어요. 발스 벌써 지쳤니? 아직 300고지 전인데 조금만 힘내...아자 아자!! 동월님은 지쳐서 잠시 쉬시는갑따...힛!! 나이는 못쏙여.......푸헤~~~ |
2008-05-07 |
|
|
|
|
나도 흥정 해야것당 ㅎㅎㅎ
몬진 모르지만 나도 보관중이랍니다, 흥정 하실까요?안나님~ㅎㅎㅎ |
2008-05-07 |
|
|
|
|
아, 예쁜풍경아 생각이 난다.
허브비빕밥이니.. 선인장 비빕밥이니 하는 말 들어본 것 같아 그런데 허브비빕밥 먹었으면 힘이날텐데 얼마 남지 않았다. 쫌 도와줘라. ㅎㅎㅎㅎ 자, 여러분 모두 힘차게 핫, 둘,!!! |
2008-05-07 |
|
|
|
|
진짜루 댓글달러 한번 내려올라묜
손가락 쥐나게써요 ㅜㅜ |
2008-05-07 |
|
|
|
|
우헤헤~~~~
교수님요~~~ 흥정 좋죠./ 해요 ....흥정.....ㅋㅋㅋ 안나가 들어줄 일인지 교수님이 들어줄 일인지 먼 말씀 하신거죠? 푸하하~~안나 횡설 수설!! |
2008-05-07 |
|
|
|
|
오늘따라 땀삐질대는 꽃돼지 (멀쑥님 보고십따~~)가
넘 욱교요 ^^ |
2008-05-07 |
|
|
|
|
동월님...
동월님의 300 고지를... 하늘이 시셈하나봐요... 천둥에 번개에... 정말 장난 아닙니다... |
2008-05-07 |
|
|
|
|
벵님 안뇽?ㅎㅎㅎ
벵님 뒤 쫒아 댓글 남기고 댕겼는데 드디어 부딪쳤네요 방가디져욯ㅎ 발스님 모르시죠?먼말인지,,,, 잠시 귀좀 가까이 대세요~(그렁게 고것이 ~~~ 아셨죠?) 이젠 발스님도 보관중이라구 하구선 안나님과 흥정해 보세요 ㅎㅎㅎ |
2008-05-07 |
|
|
|
|
지금이 300고지 정상일까? 히히~ |
2008-05-07 |
|
|
|
|
신나는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 앗싸~........ 300고지 점령 ^^  |
2008-05-07 |
|
|
|
|
교수님..
자꾸 흥정하자 하면요. 값 떨어져서 제값 못 받아요. ㅎㅎㅎ 그나저나 힘냅시다. 통통이도 힘내라!!! ㅎㅎ |
2008-05-07 |
|
|
|
|
으아~~~~~~~~~~~~미쳐부러~~~~~~
하교수님..............잠시 뜸들이다가 노쳐브써~~~~~ 걍 무작정 터트려블껄!!!!!!! 억울혀~~~~~~~~~~~~~~~하교수님 빨랑 댁글 내려요.....ㅋㅋ 안나 300 글 찬스였는디.............. |
2008-05-07 |
|
|
|
|
ㅎㅎㅎ... 300 고지를 축하드립니다... 하교수님이 당첨됐네요...ㅎㅎ |
2008-05-07 |
|
|
|
|
넘늦게 맹글었따...................................
 |
2008-05-07 |
|
|
|
|
워따메~~300고지 넘어뿌렸당!!!
축하해뿌려요 ㅎㅎㅎ 500고지도 바로 눈앞에 있구만요 기어서라도 올라가 봐요 죽을똥 말똥 해서라두~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이참에 그 누구도 올라서덜 못하게 1000고지에 올라섬은 어떨지요~~ |
2008-05-07 |
|
|
|
|
계산이...
넘헷갈리네... 하교수님이 300인가요... 안나온냐가 300인가요...?? 세어 볼수도 없구...ㅎㅎ |
2008-05-07 |
|
|
|
|
벵오빠야..........궁딩이 치워.............
머덜라고 궁딩이 까고 흔드는디? 눈앞이 답답스러워서..........ㅋㅋ 동월님 300고지 정상에 올랐으니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전할건지 소감 한말씀 하세요~~ㅋ |
2008-05-07 |
|
|
|
|
안나온냐...ㅎㅎ
온냐가 300 고지 당첨이다요... 축하드려요... |
2008-05-07 |
|
|
|
|
안나온냐~
괜히 온냐보다 예쁜 궁딩 들이대니 샘은.... 캬캬캭~ |
2008-05-07 |
|
|
|
|
동월 윰방에 천둥치니
세상이 놀라더라, 동월 윰방에 번개치니 세상이 훤하더라, 우리모여 한바탕 웃음지니 세상이 웃음바다로세 우리모여 동월 축하하니 세상이 박수화답이로다, <300고지 깃발을 세우고~> |
2008-05-07 |
|
|
|
|
벵오빠야ㅕ....
안나도 축하 멧시지 찾다가 늦어가꼬 하교수님이랑 같은 줄에 들어가 있었는디 조금 기다렸다 클릭했더니 300고지를 놓쳐브써.....ㅋ 하교수님은 암것도 모르고 잇었응게 안나의 축하 플레카드가 300고지라고 우기믄 댈까.?? 동월님헌티 요구할게 한개 더 있는디..........ㅋㅋ |
2008-05-07 |
|
|
|
|
안나.......알줘야되...........
신출귀물이당..............ㅋㅋㅋㅋㅋ 동월님...안나 함더 안아줘요... 찐하게................ |
2008-05-07 |
|
|
|
|
치잇~
안나님께선 500고지에 깃발 세울 기회를 드릴게요 제가 가만히 보구 있다가 500에 다가오면 전화할테니 그때 깃발을 꽂으세요 ㅎㅎㅎ |
2008-05-07 |
|
|
|
|
으이그...
몰 남이 올린 댓글 내려달라 남헌티 아쉰소리까정... 걍 쩌그 위에 올린 안나온냐 댓글한개 없애면 될거슬... 안나욘냐 아이큐 두자리지? ㅋㅋㅋ |
2008-05-07 |
|
|
|
|
발스님,,,꿈님,,,,
배신감에 어쩔줄 몰라 발만 동동~~ 그래두 글치요,, 우는놈,,미운놈,, 또 머시라? 떡하나 더준다 하던데 고걸 뺏어 안나님께 드릴려니 지 마음 아프답니다,ㅠㅠ |
2008-05-07 |
|
|
|
|
ㅋㅋㅋㅋㅋㅋ
동월님은 지금 댓글 속에서 파묻혀서 못나오고 있나바....ㅋㅋ 300 고지 향해 있는 힘을 다해 콕콕 찍고 있다니.... 아고 욱겨부러......... 300넘어간거봄 기절해불고얌..........ㅋㅋ 긍게 빨랑 독수리로 찍지말고 실력좀 늘려요. ㅎㅎ 벵오빠........안나 안아달란말 아녀....동월님헌티 할말있어.. 하교수님...안나도 이젠 지쳐가요..... 바이러스 머리빡 비까비까 허니 잘 돌아간다.... 진작 내 댓글 항개 빼불걸........ㅋㅋ |
2008-05-07 |
|
|
|
|
발이러스 말맞네.....
안나가 뎃글 하나 없애면...ㅋㅋㅋ 교수님..............참이상한단 말입니다.. 안나가 동월님 헌테 안끼고 싶어 그렌나봐요... 이해 하세요... |
2008-05-07 |
|
|
|
|
여론에 의해 안나의 댓글이 300이란 말이제? ㅎㅎ
꿈이가 먼저 한 말이고 발스도 안나 헌티 귀띰해준거 써머글까? 동월님이 아직 모를때 잽싸게 안나 기둥하나 빼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생각하는 머리가 많을수록 좋은 굿 아이디어가 나온당게..........발스 가끔 그 머리좀 빌려줘....... 하교수님..........메렁!!^*^ |
2008-05-07 |
|
|
|
|
그라요?
그런 심각한 사태를 내가 모르고 일으킨거 지송해요,, 우짤까나? 그런 법도를 모르고 무조건 깃발 세웠다고 좋아햇는데 안나님께 거듭 지송하구요~ 담 부터는 이런 불상사 없도록 주의 할렵니다,ㅎㅎㅎ |
2008-05-07 |
|
|
|
|
으악~!
잠깐 시장 다녀왔는데 300고지가 넘었네요 추카 추카  |
2008-05-07 |
|
|
|
|
그런데 허브비빕밥 먹었으면 힘이날텐데
얼마 남지 않았다. 쫌 도와줘라. ㅎㅎㅎㅎ 자, 여러분 모두 힘차게 핫, 둘,!!! 동월님 예쁜 풍경님헌티 이러더니 아직도 그 속에 들어있어요? 고만 쓰고 빨랑 고개 내밀고 바바여......몇개의 댓글인지......ㅋ 동월니임~~~~~~~~~~~~~~~~~~~ 혹시 너무 무리해서 고개 떨어진거 아녀요???? 왜 왜 조용히까~~~~~~~~~~~불안 불안!! |
2008-05-07 |
|
|
|
|
댓글300 돌파..추카추카...!!!
 |
2008-05-07 |
|
|
|
|
그럼 축배를 해야지요
쐬주는 얼마든지 그리고 안주가 있어야겠지요 목포에서 바로 잡아온 산낙지 
 |
2008-05-07 |
|
|
|
|
모두 지쳐 쓰러진나바.......
500은 도저히 못갈거같으요. ㅎ 동월님이 넘 지쳐버렸으니....... ㅋ |
2008-05-07 |
|
|
|
|
 |
2008-05-07 |
|
|
|
|
낮술에 취하면 부모도 몰라 본다는데 어쩐다요?
에라~몰것다!! 커텐치고 조명끄고 스카이님께서 따라 주시는 한잔의 술과 섬섬옥수로 먹여 주시는 낙지 한쌈가득,,, 동월님 축하하는 의미에서 한잔 쭈욱~~크,, 술맛,,안주맛 보담 그윽히 바라보시는 스카이님의 눈길이 더더욱 좋은건 웬일일까? |
2008-05-07 |
|
|
|
|
어머~! 우리 사무실 난리났네 |
2008-05-07 |
|
|
|
|
하하하... 솔직히 저는 안나님이 야구 선수도 달성하기 힘든 3연타석 홈런을 치길 바랐는데 미필적고의 냄새가 약간 풍기는 교수님께서 안나님을 삼진 아웃 시키다니... 교수님 혹시 교수가 아니라 고수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 교수님의 300댓글에 이렇게 해 놓으시지요. ㅡ 300번째 댓글!! 필히 돈 내고 읽을 것!! ㅡ |
2008-05-07 |
|
|
|
|
ㅎㅎㅎㅎㅎ
취할까 걱정돼 초밥까정 주시니 몸둘바 몰것네요, 안나님도 한잔 드시고 기분나면 한번 손잡고 돌아볼까요? |
2008-05-07 |
|
|
|
|
안나온냐~
이런 내 머리도 맘에 든다묜 은제든지.. 
캬캬캭~ |
2008-05-07 |
|
|
|
|
푸하하~~~~~
꿈이 손잡을래다 발스에게 들켜버린 하교수님 스카이님에게 추파를...아니다....스카이님의 눈길이 심상차녀.......ㅋㅋ 저 유연한 몸놀림 한방에 그만..! 하교수님 쓰러지다......ㅋ 아......... |
2008-05-07 |
|
|
|
|
동월님.......살아계셨군요..
고지 앞에서 쓰러졌음 어쩌나 하고 가심 조이게 걱정했자녀요. 아깝게 간초의 차이로 하교수님헌티 3연타에서 뺏겨브니 안나 짐 맴이 맴이 아녀라......ㅋㅋ 하교수님 안나허고 손잡으면 땀나서 춤 못춰요. ㅎㅎ 발스머리 기가막히게 잘 돌아가서 갠차녀...언제든지 빌려주기만 허믄 대...ㅋ |
2008-05-07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안주 걱정이랑 마시고 마음것 드세요 취할까 걱정일랑 다 접으시고 신나게 놀아요 내일은 내일이고.... |
2008-05-07 |
|
|
|
|
발스온냐~~
나도 그머리 해봐야겠다...ㅋㅋ 주위사람들 기절 시키게...ㅎㅎ |
2008-05-07 |
|
|
|
|
몸은 쓰러졌는데
모리만 말똥말뚱 어제는 혼절 오늘은 희열 안나님에 대한 그리움일까?ㅋㅋㅋ |
2008-05-07 |
|
|
|
|
교수님 스카이님이 준 약주 드시고 알딸딸!! 하세요?
안나가 그립다고라? 그건 순전히 알콜 성분에 의해 머리가 잠시 잠식 된거라구요. ㅎ |
2008-05-07 |
|
|
|
|
고의적인 사사구 한방에
안나님께서 걸어 나가시는 틈을타 쓰리런 홈런 한방 날렷어요 ㅎㅎ 여기 법도에 문외한 이라서 모른거지요, 동월님께서 안나님 꼬옥 안아주시려 안하시던 목욕제개 하신것두 이제야 알았답니다. 석고대제로 저의 잘못을 뉘우치오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길요~동월님!! |
2008-05-07 |
|
|
|
|
 . |
2008-05-07 |
|
|
|
|
아... 어쩌지??
안나님의 허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하지 ㅠㅠㅠ 그런데 안나님?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모양이지요?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냐 하면... 예를 들어 299일 때 입력을 시키면 되는 줄 알았었는데 동시 입력일 경우엔 약간의 차이로 쓴잔을 들이키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지요? ㅎㅎㅎ 다가감에 부담 없는 인상을 지니신 안나님!! 언제나 미소 띤 얼굴을 지니신 안나님!! 그러나 끈질긴 정열과 열정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
2008-05-07 |
|
|
|
|
그러게 동월님 제가 발스가 298일때 들어가 이때쯤이면
300이지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멈칫 했다가 클릭버튼 눌렀죠 나와 보니 글쎄........299엔 나의꿈이가 나와있고 하교수님이 내앞에 떡하니 있지머예요/ 순간.........앗차 싶었어요 곧바로 입력 해버렸음 놓치지 않았을건데.......ㅋ 내 딴엔 머리 굴려 올린건데......숨쉬기 한번 더 한거에 그만.......ㅋㅋㅋㅋㅋ 글고 안나를 편하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안나에게서 숨겨진 열정을 보셨으니....예리하시네요. ㅎ |
2008-05-07 |
|
|
|
|
꾸미야~~
난 머리카락이 빗자루가토소 뭐 별 손을 안대두 365일 늘~~ 이머리모양인데... 그래두 주변사람중 기절한 사람 아직 엄씀 ^^ 다들 내 머리모양에 길들어서.... |
2008-05-07 |
|
|
|
|
벵어돔님 감사합니다.
이 현수막을 만들다 300를 놓쳤나요? ㅎㅎㅎ 잊지 못할 것입니다. 못난 저를 사랑해 주시는 임을... |
2008-05-07 |
|
|
|
|
안나님
400고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400회는 꼭 성공하시길 ㅋㅋㅋ |
2008-05-07 |
|
|
|
|
치열한 전투속에 달콤한 휴식시간,
얼마 남지 않은 500고지를 향한 집념의 고요함, 그 누가 다시 전투개시를 올리려는지~ |
2008-05-07 |
|
|
|
|
발스님, 지금은 퇴근을 했겠지요?
제 판단엔 발스님도 컴의 고수측에 들기에 발스님 닮은 돼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한번 도전은 해 봤었는데.. ㅎㅎ
누가와 같이 간만의 차로 빗나갔지요? ㅎㅎㅎ 그리고 발스님 진짜 머리 좋으시다. 맞아요, 안나님이 자기의 댓글 하나를 지우면 300의 주인공이 된다는 얘기! ㅎㅎ 저도 간단한 그 방법은 미처 몰랐다 깜짝 놀랐는데요. 문제는 안나님의 댓글 중에 지울만한 댓글이 없었을지도..ㅎㅎ 발스님의 방법 참고로 하면서 앞으로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초기 댓글에 그냥. ............................ 이렇게 8개 정도 만들어 놓고요.ㅎㅎ 만약에 100고지라면 96정도에서 치고 들어가는 것이지요. 설마하니 총알 8개가 다 빗나갈까요?? ㅎㅎㅎㅎㅎ |
2008-05-07 |
|
|
|
|
나의 꿈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위에 꿈님의 글이 있는데 찾아뵙지도 못해서요. 성격이 하나를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니 이해를 하시고요. 아침에 skyㅇ님에게 웃으며 한 말이 영광스럽게도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그리고 안나님의 댓글도 번쩍이고 아래 꿈님의 댓글도 이렇게 번쩍이기에 순간 누가 주인공일까? 착각을 했답니다. ㅎㅎ 결론은 그 이름답게 조용하셨던 교수님이었지만..ㅎㅎㅎ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족회사 잘 돌아 가지요? 꿈님 회사의 번성을 기원합니다. |
2008-05-07 |
|
|
|
|
skyㅇ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그냥 웃으면서 50을 도와주면 좋겠다. 했는데 그 말에 skyㅇ님께서 시동을 걸어 힘든 300고지를 점령했네요. 그런데.. 째끔은 유감인 것이 시장을 갔다는 것인데 skyㅇ님이 시장을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 400가까이 왔을지도 ㅎㅎㅎ 허지만 시장을 잘 갔다는 것은.. 목포에서 바로 잡아 온 이 산낙지!! 동월이 회도 좋아하지만 산낙지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아이고,, 어깨야 ㅎㅎ 그러나 흥겨운 음악이 파스 효과 보다 나은 듯 ㅎㅎㅎ
아, 그런데... 소주 생각난다. ㅎㅎㅎ |
2008-05-07 |
|
|
|
|
ㅎㅎㅎ
동월님... 산낙지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는데... 근데 전 싫어하는 음식이 한개도 없네요.. 다 잘 먹어요... 내가 대구가면 산낙지에 소주 사드릴께요...ㅎ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그때가서 바쁘다고 핑계대기없기다요... 하던일 다중단하고 나올수 있음 가고요...ㅎㅎ |
2008-05-07 |
|
|
|
|
동월님
저위에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씨아시된 쐬주 가져왔네요  |
2008-05-07 |
|
|
|
|
ㅎㅎㅎ
동월님 4~500고지에 도달할려면 에 바데리 좀 달아주세요
휠 돌리려면 한참 걸리네요 |
2008-05-07 |
|
|
|
|
자, 이제 동생 예쁜풍경에게 인사를 해야겠지?
200댓글을 축하하는 이미지는 가져 왔는데 나오질 않더라고 전에 자전거 게시물에서 발스님이 알려 주어서 알게 된 이미진데 나오게 하려니 힘이 없어서 그만 두고 예쁜풍경이 올린 300축하 꽃다발인데 고마워^^ 
그리고 허브농장 얘기를 했었는데 오빠는 그런 곳에 한 번도 가보질 않았지만... 그런 것 같아, 여행도 인파가 많은 유명한 관광지 보다는 뭐랄까? 한적하고 조용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곳 말이야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나는데 전에 말했던 밤낚시 같은 것! 좋겠지? 밤낚시 하니까, 솔직히 말해서 약간 겁도 나지?? 혹시 캄캄한 저수지에서 늑대가 나타날까 봐, 그것도 동물 늑대가 아니고 사람 늑대가 나타날까 봐, 맞지?? ㅎㅎㅎ 걱정마!! 물속의 고기를 잡을 뿐! 사람 잡아 먹는 늑대는 아니니깐,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할 말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이쯤에서 쫑파티로 맥주를 한잔 마시고.. 서서히 다음편을 준비해야겠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
2008-05-07 |
|
|
|
|
하하하..
당연하지요. 제가 왜 핑계로 꿈님을 외면하겠는지요.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하고 산낙지에 소주도 한잔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한번 불러 봅시다. 제 생각에 꿈님 노래 잘할 것 같은데요.ㅎㅎㅎ 참고로 저는 마이크 잡으면 3곡은 기본!! ㅎㅎㅎㅎ |
2008-05-07 |
|
|
|
|
skyㅇ님?
아래 이미지 눈입니까요?
* 좋습니다. 배터리 충전했습니다. 
skyㅇ님? 이젠 앞도 잘 보이는데.. 400고지 밤길 한번 달려볼까요? ㅎㅎㅎ |
2008-05-07 |
|
|
|
|
어머!
잘  넘어가네요
진즉 충전할걸..... |
2008-05-07 |
|
|
|
|
아, skyㅇ님이 씨아시된 쐬주까지?
좋습니다. 씨아시된 쐬주 한잔 마시고 달려 봅시다, 
* 그런데 아무리 배터리 충전 시켜도 음주운전은 곤란한디.. ㅎㅎ |
2008-05-07 |
|
|
|
|
잘 넘어간다고요?
똥월이 술이 잘 넘어간다는 말썀?? 목구멍은 충전이 필요없음!!! ㅋㅋ  |
2008-05-07 |
|
|
|
|
[200댓글을 축하하는 이미지는
가져 왔는데 나오질 않더라고] 야기 듣고 즉시로 바꾸었어요.. 근디 왜 그랫을까? 저는 잘 보이거든요...ㅎㅎ |
2008-05-07 |
|
|
|
|
어제 밤 잠시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님의 젊은 시절이.. 이 아가씨 같았을 거란 느낌은 왜일까?? 다음 게시물에 닮은 얼굴로 올리고 싶은데 미치겠네! ㅋㅋㅋ |
2008-05-07 |
|
|
|
|
안심하고 드세요
대리운전 대령했으닌까요 언제든지 부르시기만 하면...  |
2008-05-07 |
|
|
|
|
아, 그랬어?
잠깐만 기다려 봐! 그건 그렇고 예쁜풍경아.. 오빠랑 둘이서 400고지 한번 달려볼까? 그런데 힘들겠제?? ㅎㅎㅎ |
2008-05-07 |
|
|
|
|
예쁜풍경아..
200고지 꽃다발 정말 예쁘네... 감사!! 그리고 순천 가시내 skyㅇ님과 함께 정말 한번 달려볼까?? ㅎㅎ |
2008-05-07 |
|
|
|
|
좋다!
3시간 남았는데 내 혼자서라도 달려본다. 시간당 10개 6분에 한 개 정도면 되겠제?? 돼지고기찌게에 맥주 앞에 두고 내일 죽더라도 달린다. 절대로 바지 잡고 늘어지지 마라, ㅋㅋ 21 : 03 |
2008-05-07 |
|
|
|
|
축하합니다, | 2008-05-07 |
|
|
|
|
좋아요
대리운전도 대기 시켜놓았겠다 신다게 해보자고요 |
2008-05-07 |
|
|
|
|
준비운동 한번 해볼께요.. 안나님..발스님 ..나의 꿈님.. 어디 계신가요??.. |
2008-05-07 |
|
|
|
|
동월님
돼지고기찌게가 어디에 있는가요 없으면 내일 먹을려고 만들어 놓은 뼈다귀땅으라도 가져 올까요? |
2008-05-07 |
|
|
|
|
아들이 어버이날이다고 온다고 해서 끓인것인데 우선 먹고 보자고요 |
2008-05-07 |
|
|
|
|
240억님
어서오세요 어두운 밤길에 오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이왕 오셨으니 같이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05-07 |
|
|
|
|
제 모습 괜찮은가요? 오빠 성격 대단 하셔요..ㅎㅎ 400 고지 달성하면 무신 뽀너스... 희야아씨님 모습보나요? 동월오빠 모습보나요? 나의 꿈님 모습보나요? |
2008-05-07 |
|
|
|
|
상대가 없기에 혼자 지껄인다. ㅋㅋ 생각해 보면 내 게시물에 사진을 올린 임들이 세 명 있었다. 이번에 올렸다, 삭제한 안나님까지.. 그러나 더러운 성격에 게시물을 삭제해 버려 아쉽게도 두 사람의 모습은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아니 세 사람이네 ㅋㅋ 한분은 사랑방에서 활동을 하셨던 분이지만 당시엔 유머방에서 합방을 하던 때였고 또 한 사람은 지금의 우리들 같은 사이였는데 지금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그 임들을 더 올리면 언제나 생각나는 그 임들의 사진!! 그러나 지금은 백사장 모래속의 추억을 찾듯 황량할 뿐이다. 21 : 23 |
2008-05-07 |
|
|
|
|
흘러 가는건 세월이고 남는건 생각나는 추억들~
또다시 새로운 추억거리를 만들기 위해 동월님 윰방에서 웃음과 위안을 찿고 있답니다, 400고지 점령을 위한 건투를~!!! |
2008-05-07 |
|
|
|
|
하하하..
정말 혼자인 줄로 알았는데 240억님까지 오실 줄이야... 240억님 정말 오랜만인데 그간 어떻게 지내고 계셨는지요? 너무 반갑고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너무 버릇없이 행동하는 것 같아서요.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시고 댓글에서나마 가끔 뵙기를 바랍니다. 밤이 깊어 가는데 오늘 하루 차분하게 마무리하시고요.^^ |
2008-05-07 |
|
|
|
|
오늘 400고지 점령 못하시면
넘치는 파워와 터프한 단련된 주먹으로 컴을 부샤버리고 새로 좋은 넘으로 교체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ㅎㅎ |
2008-05-07 |
|
|
|
|
 >
어느님이 달려 오는지.. 숨어 보고 있어요... 앗 저기 오시네..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꾸벅꾸벅 |
2008-05-07 |
|
|
|
|
언능 한잔 먹고 나도
춤 춰야지  |
2008-05-07 |
|
|
|
|
ㅋㅋㅋㅋㅋㅋ
6분에 하나로 계산을 잡았는데 하나를 올리는데 20분 ㅋㅋㅋㅋㅋㅋ 예쁜풍경아..? 뽀너스로 무얼 주냐고?? 음... 어떻게 해줄까? 안아줄까? 뽀뽀를 해줄까? ㅎㅎ 동생, 오빠 사이에 뽀뽀는 안 되겠제?? 생각해 보도록 하고.. 그나저나 예쁜풍경 몸매 죽이넹 ㅎㅎ
갑자기 애인하고 싶은.. ㅋㅋ |
2008-05-07 |
|
|
|
|
예쁜풍경님 숨어서만 보지말고 어서 같이 추워요 |
2008-05-07 |
|
|
|
|
스카이님 술한잔 하시면서 어델 자꾸 댕겨 오시는지요?
지두 한잔 주시면 안되겠능교~ 숨어 보시는 이쁜 풍경님도 한잔 주이소구마,,, 동월님은 주무시게 사발로 퍼주이소, 아침에 깨시면 500댓글에 놀래시게 ㅎㅎㅎ |
2008-05-07 |
|
|
|
|
이 시간이 있도록 만들어 주신
순천 가시내 skyㅇ님에게 꽃다발 선물을... ㅎㅎㅎ    |
2008-05-07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400고지에 돌달하지 못하면 우리가 안부셔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이렇게 될걸요  |
2008-05-07 |
|
|
|
|
하바드 교수님.. 제이름을 자꼬 틀리게 부르심 안되지요...ㅎㅎㅎ |
2008-05-07 |
|
|
|
|
키킥!!
동월님 엉금 엉금 기어서 잘도 올라가십니다요 체력이 아조 바닥날것같은디 심히 걱정스러서 보기 안타까워요. 안나는 무지 바뻐서 도와드릴수도없고.....ㅋ 내일 엠브런스 대기 해놀까요? 별일없기를 바라지만 ......맘이 안노여 ... 이쁜풍경님이 동월님 힘들다고 sos보내길래 한개라도 도울려고 들어왔어요 . 스카이님.....동월님 부추겨서 400을 향해 가는중에 부상입는 일은 없으야 헐끈디.. 부디 모두들 조심하시길요...ㅋ 교수님....저녁까지 고수 하시니 힘내셔서 400 고지 접수하세요. |
2008-05-07 |
|
|
|
|
skyㅇ님 천천히 마셔요.
그리고 뭔, 화장실을 자주..ㅎㅎ |
2008-05-07 |
|
|
|
|
동월님
감사 감사합니다 |
2008-05-07 |
|
|
|
|
ㅎㅎㅎㅎ
자동폭파장치까지요? 400고지는 넘 약하시네요, 다시 500고지에 시간을 조정해 놓으세요, 그곳에 오르셔서 만국기 펄럭여 보심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ㅎㅎㅎ |
2008-05-07 |
|
|
|
|
예쁜 풍경보다
더 이쁘게 이쁜 풍경,,,, 솔직이 예보담 이가 타자치기가 훨 편한디 ㅎㅎㅎ 이래서 하나더 댓글 달았당,,, |
2008-05-07 |
|
|
|
|
지금 한쪽에서 사발로 마시는분
누구여 동월님께 꽃 감사 인사드릴려고 옷 갈아 입는동안... |
2008-05-07 |
|
|
|
|
400고지 오르는게 역시 씸든가바여
스카이님 아까부터 한잔 한잔 들어가는게 웬지 고지앞에서 쓰러질거같으요. 푸힛!! 안나가 400타에서 지달릴게요. 으싸 으싸 동월님 ☞ 궁딩이 밀어주고 .......뺘쌰~~~→→→→→→ |
2008-05-07 |
|
|
|
|
교수님 부탁이 있습니다, ㅎㅎ
동월이 동생 [예쁜풍경]의 이름을 [이쁜 풍경]이라 부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동생이 그쪽에 상당히 민감한데.. 저를 봐서라도 [예쁜풍경]으로 ㅎㅎㅎㅎㅎ 에고오.. 힘들어 죽겠는데.. 멀쑥님이 도와주려나 ㅋㅋ |
2008-05-07 |
|
|
|
|
꽃부터 같다 놨어요.. 그런게 괜찮겠죠...몇개 안 남았는데...ㅋㅋ |
2008-05-07 |
|
|
|
|
아........이럴줄 알앗으면 벵오빠헌티 400고지 댓글걸게
플래카드 준비해 달랠걸..... 벵오빠 자나????????????? 안나가 텔레파시 보내보까????? |
2008-05-07 |
|
|
|
|
요기 390까지 찍고
지는 뒤로 갈렵니다. 400고지에 오르신 분. 추카~추카~ 동월님의 품에 빠져보세요~~ 자~아~ 빠져듭니다~빠져 봅시다~~ |
2008-05-07 |
|
|
|
|
나 아직 안쓰러져
어서 한잔 따려~~~~~~~~~  |
2008-05-07 |
|
|
|
|
이런 기쁨에 자리엔 안나도 공을 세워 드려야지....ㅋ 낼 시골갈 준비하다가 그만.......동월님 기는거보고 갈수가없어 컴앞에 철퍼덕 주저 앉아있는 안나....... 목숨걸고 400을 향해 가는 동월님에게 그만 반해서....ㅋ 케익도 잘라야것죠 동월님.............ㅋ 맛난걸로 가꼬느라 헐레벌떡 댕기쓰요ㅋㅋ |
2008-05-07 |
|
|
|
|
헉!!!!!!!!! 고지가 눈앞인데 스카이님 정신 차려요 글게 왜 술은 마시가꼬....... 다리에 힘 풀려서 걸을수 있것어요? 동월님............괜찮으세요???????/ |
2008-05-07 |
|
|
|
|
힛
아싸 ~~ 온다 고지가 눈앞이당 으흐 ㅋㅋㅋ |
2008-05-07 |
|
|
|
|
이번엔 ㅎㅋㅋㅋㅋㅋ
다~ 덜 뒤로 숨어서 찬스를 기다리는 모습 ㅋㅋㅋㅋㅋㅋ 다비요 |
2008-05-07 |
|
|
|
|
어휴...............ㅋㅋ | 2008-05-07 |
|
|
|
|
심들다
흑흑!!!!!!!!! 이게 먼일이여? 동월님...어쩜좋아............. 안나가 ......... 안나가...........400타 자리에 서있어요. 우헤헤~~~~~~~~~얏호~~~@@@@@@@@@@@@@@@2 푸하하~~~~~~~~~~안나 맘이 급하긴 급했따.............ㅋ 이를 어째.......산장지기님 생일 축하 빼서 와브써.........ㅋ |
2008-05-07 |
|
|
|
|
동월행님요 ^*^ 400댓글 축하 합니데이 |
2008-05-07 |
|
|
|
|
아~~~ 미츠브러 안나 언냐 땜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401 번째 미츠브러 |
2008-05-07 |
|
|
|
|
우짜든 온냐 ㅋㄷㅋㄷㅋㄷㅋㄷ
동월님 품에 안길일만 나만네요 ㅋㄷㅋㄷㅋㄷㅋㄷ |
2008-05-07 |
|
|
|
|
와~~!!! 추카 추카...^^* |
2008-05-07 |
|
|
|
|
안나님이신가요?아씨님이신가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일단 동월님 400고지 달성에 축하드리구요~ 500고지도 조기 조 앞에 대기중이라네요, 힘내세요~홧팅!!! |
2008-05-07 |
|
|
|
|
아싸 ㅋㅋㅋㅋㅋㅋ
풍경님 한발 늦으셨공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skyㅇ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감사의 인사를 드릴 사람은 저 동월이지요. 대한민국에서 내조를 가장 잘하는 여성이 전라도 여성 아닙니까? 저는 이런 곳에서 전라도 여성 skyㅇ님과 은서님을 만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자, 그건 그렇고 젖빠는 힘까지 동원해서 400고지에 올라갑시다. 아이공.. 정말 죽겠따!! ㅎㅎㅎ 멀쑥님아... 팔 다리 운동만 하지 말고 제발 쫌 도와주라. ㅋㅋㅋ |
2008-05-07 |
|
|
|
|
여러분 1000고지 었데요 ?????
기내스 함 오를 까요 ?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동월님 400을 넘어가고 있그만 먼 봉창 두들기는 말이라요.
미쳐불긴 희야아씨야.........동월님 뒷북치는 글에 내가 미쳐부러...........ㅋㅋ 안나 낼 새벽 시골갈 준비하다가 그만........ 주저앉아버렸짜녀,..........ㅋ 이제 또 준비 시작........동월님.......축하해요. 400댓글의 고지에서 만세부르면서 안나 울고 있어요. 흐흑!! |
2008-05-07 |
|
|
|
|
추카 추카 드립니다. 아니 술 주정하고 있는데 400 이 넘었네요 |
2008-05-07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
온냐 ...ㅋㅋㅋ 한개댓글에 .... 12개 답글이 올라온다요 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동월님방에 어제 밤부텀
열 식을줄 모르네요 ㅋ skyo님과 바이러느님 그리고 풍경님 교수님 안나온냐님 탔일꼬야 ㅋㅋㅋ |
2008-05-07 |
|
|
|
|
동월님
축하드립니다. 깔끔하게 양주로  |
2008-05-07 |
|
|
|
|
동월님 나두 고향이......전라도라요 ㅎㅎㅎ | 2008-05-07 |
|
|
|
|
희야~~~~~~~~~
동월님은 시방 기절해븐거 아녀......ㅋ 왜 잠잠하지? |
2008-05-07 |
|
|
|
|
ㅎㅎㅎㅎㅎ
아녀요 시방 온냐안아볼려구 쉿구 있떠욤 ㅋ |
2008-05-07 |
|
|
|
|
아마 시간 쪼께 걸릴 꺼구만요 ㅋ
틀니뻬서 구석 구석 닦을려면 적어두 2시간 ㅋㅋㅋ |
2008-05-07 |
|
|
|
|
500 고지를 향하여! 
이술들 드시고 힘 팍팍내시여 500고지 달성하소서! 특히 동월님~독수리 날개다시어 자판에서 절~대로 밀리기읍끼! 밖에서 보구있어야즤~~~ |
2008-05-07 |
|
|
|
|
온냐 ?
동월님께 숙제 잔득 남기고 울 그냥 가불까 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7 |
|
|
|
|
 |
2008-05-07 |
|
|
|
|
그래 이제 나도 나가야해.......
은서님은 안나랑 희야랑 들어갈 시간 맞춰 오나바여. 은서님헌티 바톤 물려주고 우린 퇴장하자......ㅋ 동월님......안나 몇일간 시골가요. 잘 지내세요 안나 보고 싶다꼬 울기 없끼........ㅋㅋ |
2008-05-07 |
|
|
|
|
은서님 ^*^
밖에서 500고지 찬스 잡으시겠다 ..... 벌써 풍경님이 잠적 했어요 ㅋㅋㅋㅋ |
2008-05-07 |
|
|
|
|
아 변강쇠랑 옹녀술 드시고 500고지 달성하라니까
왜들 가신다구 하는고얌! 다들딱 서욤 !!얼음!!!! |
2008-05-07 |
|
|
|
|
기분이 너무 좋아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안아 주고 싶은 사랑하는 임들!! |
2008-05-07 |
|
|
|
|
시고 ...올
왜 시고...올 뭔일로 왜가는데 뭐하러 뭣때문에 가서 뭐하는데 꼭가야하나 안가믄 안되나 몇일 ? 삼일 사일 오일 그럼 일주일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어시어 후딱 하고도 빠리와야해 |
2008-05-07 |
|
|
|
|
허걱....흐미 야 마카다 손가락에 쥐나겠다..
와~~우 426 댓글 대단들 하십니다 시마을 유머방에 댓글 홍수,,...나 버렸어요 |
2008-05-07 |
|
|
|
|
지각생임돠..ㅎㅎ
지각사유-- 어제는 풀~근무 이고 이고 무슨일 났어요? 이래댓글이 와~~신기록입니다 동월님.. 저 꼬리글 안달아도 되겠어요 ㅋㅋ 너무 길어 몬 읽어보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
2008-05-08 |
|
|
|
|
동월님 추카 추카~~~ 428 번째 입니다^^* |
2008-05-08 |
|
|
|
|
"정말 닮았네" 눈팅과 댓글을 달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었던 모든분들에게 드립니다 |
2008-05-08 |
|
|
|
|
ㅎㅎㅎ
동월님...429 번째 입니다 추카드려요... 어젠 기절하듯이 자버려서... 추카 추카드립니다... |
2008-05-08 |
|
|
|
|
험난한 400 고지에 동행하신 임들에게 인사를 올려야겠지요. 먼저 200에서 300을 향해 가자고 외치신 skyㅇ님의 공로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임의 한마디에 300을 넘어 400도 넘었으니 말입니다. 그뿐입니까? 중간 중간 지친 고갯길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까지 가지고 오시느라 일행 중에 가장 고생을 하신 분이 skyㅇ임이라 생각을 합니다. 고맙고요. 명산 지리산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활기찬 인생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2008-05-08 |
|
|
|
|
ㅡ 유연한 몸놀림으로 오빠를 유혹하는 예쁜풍경 ㅡ 몇 번을 봐도 춤추는 모습이 진짜 멋있는데 예쁜풍경도 아가씨같이 춤출 줄 아나? ㅎㅎㅎㅎ 정말 위 아가씨같이 춤춘다면 안 넘어갈 남자 없겠다. ㅋㅋ 그건 그렇고 허브농장에 갔다가 늦게 도착했지만 농장여행의 피곤도 잊은 채 중요한 오르막을 함께해 주어 고마워 겁 없이 혼자 올라가보겠다고 했지만 도저히 불가능했는데 때마침 오빠를 도와준 예쁜풍경!! 여름 밤 밤낚시를 상상하면서 희망 속에 살아가도록!! 아.. 그러고 보니 밤낚시 좋아하냐고 물었었는데..? 왜? 대답이 없지? 답이 없는 걸 보니깐 싫은 모양이지? 뭐, 그렇다면 할 수 있냐. 혼자 가서 매운탕이나 끓어 먹을 수밖에..ㅎㅎ |
2008-05-08 |
|
|
|
|
학생들 가르치기도 바쁘실진대 400 고지까지 함께해 주신
다재다능하신 교수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밀한 감각으로 400 고지의 주인공도 될 수 있었겠지만 영광의 자리를 양보하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젠 전혀 낯설지 않은 교수님!! 정다운 임들과 정겨운 시간 가지시면서 웃음 잃지 않은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8-05-08 |
|
|
|
|
동월님...
몇고지에서 막을 내릴껀가요...?? 500 고지인가요...?? 울 1000 고지를 향해 도전해볼까요...ㅋㅋ 동월님... 근데 계시물 보기 넘힘들어요... 함볼려면....ㅎㅎ 야..!!434 고지다... |
2008-05-08 |
|
|
|
|
안나님?
400 주인공 안나님 맞나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도 안타까운 것이.. 이렇게 되고 보니까. 300 고지가 정말 아깝네요. ㅎㅎㅎ 야구에서도 4연타석홈런은..? 제 생각엔 옛날에 박경완 선수가 기록한 것으로 아는데 교수님이 300 고지에서만 양보했다면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생각할수록 교수님이 미워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자, 이제 뭔가 보답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음...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안나님도 사진을 공개했으니까. 제가 조만간 사진을 찍어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ㅎㅎ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정님이 몇 번 올렸던 제 사진은 10년 정도 지난 사진이라 현실성이 떨어지기에 지금의 모습을 찍어 올리고 싶은데 문제는 꿈님 말대로 올리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고요. 며칠간 즐거웠기도 즐거웠지만... 안나님을 보고 싶을 때 언제나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
2008-05-08 |
|
|
|
|
동월님...
사진올리는거 배우면 저에게도...ㅎㅎ 한번 사부면 영원한 사부... 벵에돔님에게 갈켜달라 했더니... 안갈켜주잖아요...ㅎㅎ 그래서 독학할려했는데... 아직 시작 안했어여...^^ 벵오빠는 안나온냐만 좋아해요...ㅋㅋ |
2008-05-08 |
|
|
|
|
희야아씨님 반갑습니다. 힘이 거의 바닥이 되어 간단하게 올리겠는데요. ㅎㅎ 희야아씨님도 고향이 전라도시군요. ㅡ 끝 ㅡ |
2008-05-08 |
|
|
|
|
은서님 반갑습니다.
500은 다음으로 미루고요. 은서님도 전라도가 고향이지요? ㅡ 끝 ㅡ |
2008-05-08 |
|
|
|
|
희망미래행복님 다녀가셨네요.
그런데.. [흐미 야 마카다 손가락에 쥐나겠다.. ] 여기에서.. 마카다 ㅋㅋㅋ 희망미래행복님은 대구에 사시지요? ㅡ 끝 ㅡ |
2008-05-08 |
|
|
|
|
그리미님 아무 일 안 났어요.
그리미님은 전라도 남쪽 바닷가에 사시지요. ㅡ 끝 |
2008-05-08 |
|
|
|
|
산장지기님은 산장에 사시지요. ㅡ 끝 ㅡ | 2008-05-08 |
|
|
|
|
나의 꿈님은 언제나 꿈속에 사시지요. ㅡ 끝 ㅡ
|
2008-05-08 |
|
|
|
|
동월님...
꿈은 나의 현실입니다...ㅎㅎ 생동감 있게 꿈꾸세요... 글면 다 이루워 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여... |
2008-05-08 |
|
|
|
|
동월님
오전에 전신 마사지 받고왔는데 무슨 칭찬을 그렇게 많이 하셨디야  |
2008-05-08 |
|
|
|
|
안녕하세요~동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슴프레한 저녁이 됬네요, 저녁식사는 좀 뒤로 미루시고 스카이님 다람쥐 빌려 축 쳐진 동월님 전신마사지 해 드릴렵니다, 기다리세요~ 스카이님~나오라!!!오~버. 마사지 다람쥐 공수 바람~~이상!!! |
2008-05-08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오늘 하루도 별고 없으셨습니까?
네 동월님 마사지 좀..... |
2008-05-08 |
|
|
|
|
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동월님은 로는 안될거예요
침으로 다스려야 될성 싶은데요  |
2008-05-08 |
|
|
|
|
어``어~시원하게 잘하네요 ㅎㅎㅎ
내 등위에 뭐 있나? 마사지 하면서 뭘 그리 찿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찜찜 스러워지넹, 동월님 침 놓는게 어설프네요~ 대침으로도 힘들듯, 침으론 안돨듯. 특별 제작한 특대 침으로 다스려주세요. 스카이님두 아름다운 하루 보내셨지요? 마무리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2008-05-08 |
|
|
|
|
ㅎㅎㅎ...
동월님.. 침맞다 기절해쁜나...?? 어이해서 안보이시나요...?? 동월님...!! |
2008-05-08 |
|
|
|
|
하바드대바보학교수님도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전 아직도 집에 갈려면 5시간정도 있어야 갈수 있네요 |
2008-05-08 |
|
|
|
|
나의 꿈님
지금 동월님 침맞고....  |
2008-05-08 |
|
|
|
|
ㅋ 댓글로 전국 인사를 다 하시네요
대구 이상무..452 |
2008-05-09 |
|
|
|
|
sky o님...
글게요... 동월님에게 어떤침을 마치셨나요...?? 어제부터 기절시키는 침을....?? 동월님 좀 깨워 보세요...ㅎㅎ |
2008-05-09 |
|
|
|
|
나의 꿈님
동월님이 아무래도 침을 잘 못 맞아서.... 오백년된 삼산을 먹어야 깨어 나는가봐요 
침술 놓신분 진땀께나 흘리네요... |
2008-05-09 |
|
|
|
|
침 놓은신분
백두산에서 부터 쭉~~~~~~~~~~~~ 이산 저산 요산 찾다가 아글새 ! 지리산에서 찾았답니다. 
좀금 있으면 동월님을 만나보겠네요 |
2008-05-09 |
|
|
|
|
희망미래행복님에 이어서...
강원도도 이상무 456번째 ㅋㅋㅋ |
2008-05-09 |
|
|
|
|
skyㅇ님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허리도 아프고 어깨까지.. 침을 맞던지 병원에 가고는 싶은데 조건은 안 되니...
그러나 도인께서 이렇게 정성을 드리니.. 금방 회복이 될 것도 같지만
그 무엇보다도 skyㅇ님께서 직접 근육을 풀어주시면 좋겠다는.. ㅎㅎㅎ |
2008-05-09 |
|
|
|
|
발스님
집수리 아직 안 끝났나요? 대구 458번 .. 발스님 아시다시피 몸도 마음도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삭제하고 없는 것 같은데 얼마 전 액션가면님방의 지기님 글 읽어 보셨는지요? 만약에 못 보셨다면 옆집에 가셔서 좀 쉬었다 오시면 아시겠지만 누구라고 하면 삼척동자도 아실 우리의 그분이 저작권법에 걸려들었답니다. 그래서 어제 지기님과도 얘길 주고받았는데... 저같은 경우엔 글이 아닌 많은 사진으로 유머를 만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진이 저작권에 걸려들까 봐. 유머를 올리고픈 마음이 사라졌어요. 지금 이 "정말 닮았네"도 (중) 심지어 (하편)까지 나름대로 준비는 해 놨는데.. 피곤한 몸과 마음에 저작권법까지 어쩌고저쩌고하니까. 의욕도 사라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2008-05-09 |
|
|
|
|
동월님
엎드리세요 전신마사지 전공은 아니여도 파~악! 파~악 풀어 드리지요 |
2008-05-09 |
|
|
|
|
동월님...
누구라고하면 삼척동자도 아실 우리의 그분이 누구세여? 나두 이참에 예전 글들 다 지워버려야하는건 아닌지... 당최 컴으로 할수있는게 어디까지인지... 걍 암것두말구 귀경만해야하는곤가???  |
2008-05-09 |
|
|
|
|
sky ㅇ 님...
저도 션~~~하게 부탁해도 될까여? 
요~래요래... *^^* |
2008-05-09 |
|
|
|
|
다녀가신분도...
다녀가실분도... |
2008-05-09 |
|
|
|
|
발스님과 같은 땅!
태백에 사시는 우리의 호프! |
2008-05-09 |
|
|
|
|
엥??????????
이방 조~ 위에서 사진으로 뵈었던(?) 우리의 호프님께 무시기 그런일이.... ㅉㅉㅉㅉ |
2008-05-09 |
|
|
|
|
바이러스님도
엎드리세요 이왕에 힘쓴지매.... 잠깐! 
손 운동 좀 하고요
시~원하시지요 |
2008-05-09 |
|
|
|
|
아리고 어께 팔 다리야
바이러스님 시원하시죠 |
2008-05-10 |
|
|
|
|
아고~~!
댓글 땜시 배꼽빠져유~~ㅋㅋ |
2008-05-10 |
|
|
|
|
휴!...한참을 기다려...보이네요
대단하시네요! 윰방 가족 분들~~~~ 동월님!! 힘 내세용!!~~~~^^* |
2008-05-10 |
|
|
|
|
 >
469번째.. 조만간에 500달성 하것네.. 오빠!... 힘들어서 답글도 몬 달죠...ㅎㅎㅎ |
2008-05-10 |
|
|
|
|
 
470번째 즐거운 연휴 되세요^^* |
2008-05-10 |
|
|
|
|
이제 댓글 30개만 더하면 500고지
즐거운 연휴에 좋은 추억 .... |
2008-05-10 |
|
|
|
|
예쁜 풍경님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신가요? |
2008-05-10 |
|
|
|
|
발스님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양보다는 해당이 되냐? 안되냐에 달렸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한번 올릴 때마다 수십 개를 올리고 거기에는 인물 사진도 있고 풍경 사진도 있기에 염려가 된다는 것이지요. ㅎㅎㅎ 그러나 저는 음악은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와 제 블로그에 저장을 하지만 이미지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것이 거의 없고 이 시마을 같이 공개를 하는 곳이기에 그런 측면에서는 괜찮지 않을까도 생각하지만 이현령비현령이란 말이 있듯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월요일까지 쉬지요? 그동안 집수리나 끝내시길 바랍니다. 어디 놀려가지 마시고 ㅎㅎ |
2008-05-10 |
|
|
|
|
sky님 의사에 천사 아닙니까?
고마워라, 발스님까지 마사지를 해 주시다니 그리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완쾌는 되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어제 끝말잇기에서 재발이 된 것 같아요. ㅎㅎㅎ sky임께서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5-10 |
|
|
|
|
그리미님...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부는데 그쪽도 많이 붑니까?
모든 임들이 재미있는 분들이시라 당연히 댓글이 우습겠지만 멍청한 제 댓글도 우습지요. ㅎㅎㅎㅎ 속도가 느린 제가 고지를 달성한 것도 모르고 올린 글에 안나님의 "뒷북친다,"는 말이 얼마나 우습던지 ㅎㅎ 이어지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미님^^ |
2008-05-10 |
|
|
|
|
안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안님 말씀이 맞는 게 정말 한참 걸려요. 그렇잖아도 제 컴이 정상이 아닌데 왠지 느낌이 터질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ㅎㅎㅎ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일이 잘 풀리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음!! 한턱 쏘겠음!! ㅎㅎ |
2008-05-10 |
|
|
|
|
그래 예쁜풍경 말이 맞아.
힘이 달려서 지금은 허리에서 고개까지 일자로 반듯하게 세우고..ㅋㅋ 천천히 한자 한자 두드리고 있는데... 절대로 그런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이러다 예쁜풍경 얼굴도 못보고 밤낚시도 못가고 병신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ㅎㅎ 푸른 나뭇잎도 바람에 흔들리고 매달아 놓은 연등도 바람에 흔들리는 평화로운 오후! 그 나무 아래서 예쁜풍경과 등을 맞대고 끝말잇기를 하고 싶은 오후! ㅎㅎㅎ |
2008-05-10 |
|
|
|
|
>
skyㅇ님 무신생각 하냐구요? 므신생각 하것어요....자나깨나 울 오빠 생각이죠...ㅎㅎㅎㅎ 나한테 까정 답글 올려면 한숨자고 나면 그때는 될려나 몰건네요 워낙에 거북이라 걱장돼야 죽것구먼유... 글타고 내가 써줄수도 없고 속만 탄다요...ㅋㅋ 그나저나 맛사지 몇일 하시느라고 욕 받시유.....고매워유.. 즐거운 시간 보내 시는지요..... |
2008-05-10 |
|
|
|
|
ㅡ 오빠랑 끝말잇기 놀이 하고 싶따! ㅡ
|
2008-05-10 |
|
|
|
|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떳나요?....웬일이라요.. 오빠랑 동시에 올렸나 보내요....ㅎㅎㅎ |
2008-05-10 |
|
|
|
|
예쁜풍경아.. 놀랬제?
오늘은 복사를 해 놓았다가 한꺼번에 올렸찡 ㅋㅋㅋ 예쁜풍경 깜짝 놀라게 할라꼬,,ㅋㅋ |
2008-05-10 |
|
|
|
|
 >
와~~짝짝짝 굿~~ 아이디어...!!! 간식으로 들고 왓승께 잡수세요.. 글고보니 차를 안갖이고 왔네.. 또 내려갔다 올께요...기달려유...ㅎㅎㅎ |
2008-05-10 |
|
|
|
|
차를 가지려 달리는 예쁜풍경!
야..! 천천히 달려라.! 넘어져 코까지지 말고,,ㅋㅋ  |
2008-05-10 |
|
|
|
|
2008-05-10 |
|
|
|
|
좋다. 그런데 약간 바쁘니까.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기다. (다) |
2008-05-10 |
|
|
|
|
일단은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서둘르기 없기예요 (다)정도 병이련가?...오빠는 다 알면서 항상 물어 보더라...(라) |
2008-05-10 |
|
|
|
|
(그리고 오빠 컴이 정상이 아니야.
오늘도 두 번이나 꺼졌었는데 중간에 불상사가 나더라도 오해하기 없기다. 그런데 정말 늦게 열리네..ㅎㅎㅎ) (라)일락 향기 짙은 가로수를 달리는 두 사람! 늙은 나에게는 한낱 꿈이겠지? (지) |
2008-05-10 |
|
|
|
|
(지)금 제 컴도 그래요.. 우리사이를 컴이
시샘 하는것 같아요...ㅎㅎㅎ 그러니까 제가 그래도 오해하기 없기예요...(요) |
2008-05-10 |
|
|
|
|
요즘 날씨 정말 이상하다.
며칠 전에는 30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였는데 첨으로 반팔티를 입고 나온 오늘은 서늘하네 우리는 변덕스런 날씨같이 오락가락하기 없기!! ㅋㅋ (기) |
2008-05-10 |
|
|
|
|
(기)차타고 여행하면서
다시 생각해 보세요..그 말씀이 진실인지...(지) |
2008-05-10 |
|
|
|
|
지금의 형편이랄까? 여건이 좋지 않아서 그런데
정말이지 기차여행 한번 해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비 내리는 날의 기차여행이 더욱 운치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참, 오늘도 8시 20분쯤에는 일주일을 정리하는 뜻으로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하려 가는데 혼자 마시기가 뭣해서 하는 부탁인데... 좀 날아 올 수 있을는지? ㅋㅋ (지) |
2008-05-10 |
|
|
|
|
흔들며 잠시 휴식 |
2008-05-10 |
|
|
|
|
(지)금 당장 날아갈수는 있어요..그러나 힘들게 날아가서
마시지도 못하는 쇄주를 워쩌요... 긍께 지는 얌잔히 집에 있을께요..오빠나 일주일 피로를 확실히 푸세요(요) |
2008-05-10 |
|
|
|
|
요조숙녀의 허리 몸놀림이.. ㅋㅋ (이)
|
2008-05-10 |
|
|
|
|
(이)제 저녁상 올립니다 ..맛나게 잡수세요(요)
|
2008-05-10 |
|
|
|
|
(요) 이미지가 바끼었네요..
하하하 나의 실수... (수) |
2008-05-10 |
|
|
|
|
요리상이 이상하게 잘 보이질 않는데..
멋있는 요리상일거라 생각하고 ,,, 감사 (사) (이제 일어나야 할 것 같아... bye ~~ bye ~) |
2008-05-10 |
|
|
|
|
하하하...
(수)고 많았어, 예쁜풍경! (경) |
2008-05-10 |
|
|
|
|
경치 좋은 곳에서 만나는 꿈을 꾸는 밤이 되길.. (길)
(진짜간다. bye ~~ bye ~) |
2008-05-10 |
|
|
|
|
(길)이 여러 길이 있어서 어느길로 갈까 한참을
망서리다가 ..아무래도 예쁜풍경이 있는 길이 아름다울것 같아 그길로 가기로 결정 했다.......이것이 오빠생각 이다...ㅋㅋ(다) |
2008-05-10 |
|
|
|
|
와~~500 댓글 돌파...!!!
 |
2008-05-10 |
|
|
|
|
500 축하 파티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아이 배고파 댓글 달다가 밥도 먹었네 예쁜풍경님 동월님 어서 먹게요  |
2008-05-10 |
|
|
|
|
예쁜풍경님
언제 이렇게 맛난음식을 만들었데야 |
2008-05-10 |
|
|
|
|
2008-05-10 |
|
|
|
|
어매~!
맛난 커피마시고 저녁내 해매면 어찌까? 그나지나 잘 마실께요 |
2008-05-10 |
|
|
|
|
축하케잌 자르시고 오빠사진 빨리 올리세요. |
2008-05-11 |
|
|
|
|
한참을 미끄럼 타고 내렸왔어요 ~~~에고 힘들어라
500고지 츄카드려요 동월님.... 컴이 버벅대서 인자는 다신 몬올거 같아요 임들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당 |
2008-05-11 |
|
|
|
|
2008-05-11 |
|
|
|
|
요즘 윰방에 들와두 썰~렁하니 잼없는데
동월님방은 여전히 문전성시네요... 아~~ 이놈의 인기의 끝은 어디일까 ㅋㅋㅋ |
2008-05-11 |
|
|
|
|
하이...
발스온냐... 즐겁게 잘지내셨나요...?? 몇일 윰방에못와서...ㅋㅋ 온냐...동월님 보고시펐다요... 즐건날 되세요...^^ |
2008-05-11 |
|
|
|
|
(길)이 여러 길이 있어서 어느길로 갈까 한참을
망서리다가 ..아무래도 예쁜풍경이 있는 길이 아름다울것 같아 그길로 가기로 결정 했다.......이것이 오빠생각 이다...ㅋㅋ(다) 다들 그렇게 생각할거야, ㅎㅎㅎ 그리고 생각해 보니깐, 날짜도 쾌나 지났지? 아래 사진을 보고 무심코 꾸며 본 얘기가 이렇게 오빠 동생의 사이가 된지도? ㅎㅎㅎ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꽃향기를 맡고 있는 예쁜풍경의 모습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을 것 같고 내가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은 한 지금의 이야기는 먼 훗날까지도 이곳에서 추억의 사진첩으로 남아있을거야 그리고 축하를 해야겠는데... 두 번이나 100 고지의 주인공이 되고도 한 번 더 100 고지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했는데 100 고지보다 더 험난한 500고지의 주인공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함과 동시에 오빠에게 이런 영광을 안겨 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런 기회가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기에 더욱더.. ....그런데 오빠가 너무 낙담한 것은 아닐까?? 또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는데..?? ㅎㅎㅎㅎ 사실은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밤낚시!! 밤낚시의 그날을 꿈꾸며 화이팅!! ㅎㅎ |
2008-05-11 |
|
|
|
|
ㅡ 500 축하 파티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ㅡ 끝까지 함께해주신 skyㅇ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 사람이 모여 커피를 마시는 이미지에 [500 축하 파티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실감이 납니다.ㅎㅎ 다시 한 번 skyㅇ임 고운 마음씨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언제나 웃으시면서 멋진 인생 꾸려 가시실 바랍니다.^^ |
2008-05-11 |
|
|
|
|
그리미님, 감사합니다.
미끄럼타고 내려 오셨다 했지만 미끄럼틀 길지요? ㅎㅎㅎ 지금 제 마음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다녀가신 모든 임들에게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미님께서도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5-11 |
|
|
|
|
봄이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전에 대구라면서 맞춰보라고 올렸던 사진? 사람이 왜 그래요, 똥월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ㅎㅎㅎㅎㅎ 구미 금오산을 대구에 있다고 하다니 ㅋㅋㅋ 그리고 500댓글을 축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요. 제가 누굽니까? 봄이님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아는데 [시마을 어느 곳] 이렇게 하시면 모를 줄 알고요, 그곳에 가보니 오두막편지임의 질문에 봄이님이 그렇게 얘길 했더군요. 언젠가 오두막편지임도 저에게 댓글을 달았기에 안면이 있는데 오두막편지임이 대구에 사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다음에 저의 반가운 마음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언제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봄이님의 음악을 빠짐없이 들으면서도 글 하나 남기지 못했던 점!! 그러나 아시지요? 언제나 마음은 함께한다는 사실!! ㅎㅎㅎ |
2008-05-11 |
|
|
|
|
이거 몇번째 묻나?
발스님 집수리 다하셨나요? 그리고 부끄럽게 제 방이 문전성시가 아니라요? 제 방은 문전성시가 아니라? 저를 고생시키려 작정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요. ㅋㅋㅋㅋ 그런 냄새를 지독하게 풍기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자나 깨나 똥월이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그 이름도 유명한 발스님이!! ㅋㅋ 내일까지 쉬는 줄 알고 있는데.. 집수리 빨리 끝내시길 바랍니다. 휴지 한 묶음 안고 집들이 갈 테니깐. ㅎㅎㅎ |
2008-05-11 |
|
|
|
|
꿈님 오늘도 다녀가셨네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나들이하기 좋은 날이지만 저는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깊어가는 밤!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미안!! 긴 댓글의 스타일에 인사가 짧아서.. ㅎㅎㅎ |
2008-05-11 |
|
|
|
|
2008-05-12 |
|
|
|
|
예쁜풍경님
역시 닉네임 처럼 마음도 예쁘신가 봅니다. 일일이 도와주신님들에게 감사 인사도 하시고 오늘도 기쁜일만 있으시길.. |
2008-05-12 |
|
|
|
|
2008-05-12 |
|
|
|
|
인터넷벵킹 때문에 잠시들려 습니다.... 동월님 500뎃글이상 축하드리고요.. 1.나의 꿈님...2.청개 구리마을님 3.섬마을 선생님...4.성안나님...5.an님 6.벵에돔님...7.하버드대바보학교수님 8.희야아씨...9.기래교수...10.은서님 11.skyo님...12.바이러스님...13.예쁜풍경 14.240억님...15.Grimi님...16.봄이님 저도 위에 동월님 방에 들려주신분께 동월님의 대신해 감사드리고 싶네요.. 예쁜풍경님...반갑습니다. 동월님과의 대화 정말 정겹네요.. 사이버상에 비록 얼굴없는 대화지만 이렇게 정겨움을 준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저도 동월님과 만난지 그래 오래되지 안았습니다만 모든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는게 아마도 답글 하나 하나의 정성이 묻어나는 향기 아닐까 싶네요 풍경님 위 이미지 좀 코믹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풍경님의 성품의 맞지안는다면 죄송합니다.. 동월님 한테 약 함번 올려보세요.. 위 이미지 풍경님께드릴께요... 오늘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 모든님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같은자리에 머물수있게 기원해봅니다.. |
2008-05-12 |
|
|
|
|
2008-05-12 |
|
|
|
|
동월님 다음에
자기 저역 사투리 쓰기로 한번 올리시면 어떨까요? 그때는 아마 댓글 1000 이 될지도 몰라요 |
2008-05-12 |
|
|
|
|
동월님....
몸은 어떠신가요...?? 편한밤보내세요...^^ |
2008-05-12 |
|
|
|
|
정말 귀여운 볼~볼~볼~볼~짱구예요.  |
2008-05-13 |
|
|
|
|
동월님~
어제사 도배,장판이 끝났어요... 오늘 붙박이장만 들오면 끝이네요... 낼은 청소용역좀 맡기구... 그럼 모레쯤엔 재입성이 가능할듯...ㅎㅎㅎ 구질구질해보이던 집에서 이젠 화사한 궁궐(?)같아요 ^^ 예전엔 모델하우스 같은곳 구경 갔다오면 울집에 들어가기 싫었는데 이젠 울집이 모델하우스예요 ㅋㅋ 어제는 이사된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방에 이불만 펴고 세식구 자는데 맨처음 새집사서 이사오던 그때 생각에 절로 웃음이....ㅎㅎㅎ 
동월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
2008-05-13 |
|
|
|
|
쭈욱 고지를 점령하고 사수하라 ㅎㅎ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008-05-13 |
|
|
|
|
아카시아향 좋지요
 |
2008-05-13 |
|
|
|
|
댓글 달려고 올려면 넘 힘들어서
하나 구입했어요 요즘 기름값이 좀 비싸서  |
2008-05-13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