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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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엉뚱한 곳에서 들통난 바람둥이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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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The Lost Opera / Kimera ㅡ 김홍희. Kimera(키메라)의 본명. 김(Kim)과 오페라(Opera)를 합성해서 만든 예명. 키메라는 서울 동덕여고 졸업 후 프랑스로 유학, 1984년에 프랑스 파리 제7대학을 졸업하고, 유학 중에 만난 레바논의 거부 레이몬드 나카치안씨와 결혼해 프랑스로 귀화했다.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비록 시기가 매우 빠르긴 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새로운 음악시장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는 1985년에 키메라의 더 로스트 오페라라는 오페라 아리아 모음앨범이 발매되면서, 프랑스 전역을 강타하였고, 프랑스 유력지 르몽드지가 1면 톱으로 내보낸 기사에, 헤드라인 한국에서 온 팝페라의 여왕이라면서 오늘날 팝페라라는 칭호가 가장 먼저 사용되었다. 
당시 그녀의 인기는 유럽을 강타하여 골든 플래티넘을 넘을 정도였으며, 실제 당시 유럽 성악가들은 잊혀가는 오페라를 다시 살렸다고 키메라에게 공공연히 감사를 표했을 정도였다 그녀의 음반은 팝페라임에도 런던 심포니와 함께 작업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음반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상업적인 음반 출반의 목적이 아니라 엄청난 거부였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대학졸업과 딸 멜로디의 출산에 대한 축하선물이었다 원래 정통 오페라 집을 녹음할 계획이었으나 남편이 록 애호가였기에 이를 맞춰 편곡했고, 그녀는 별로 맘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녹음에 착수하였단다. 하지만, 당시 거물급의 지휘자와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정통클래식이 아닌 락리듬을 연주했다는 것은 금세 언론의 뉴스거리가 되고, 곧이어 밀려드는 상업적 출반 요청에 따라 음반을 내놓고 결과는 말 그대로 대박! 프랑스 음반차트의 톱을 단숨에 거머쥐고 유럽이 온통 락오페라 열풍에.. 그리고 키메라는 계획에도 없던 가수활동을 시작했고, 3장의 음반을 내며 연속 대박! 그녀가 음반을 내고 싶었던 이유는, 사실 어렸을 때 성악을 하고 싶었으나 광대 짓은 절대 못 시킨다는 부친의 완고한 고집으로, 접었던 꿈을 실현하고자 하였던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부친으로부터 사정사정하여 얻은 프랑스 유학 자리로 불문학을 전공하였고, 당시 아르바이트하다 그녀의 남편을 통역하다 만나게 된다. 음악 애호가였던 그녀의 남편은 우연히 사무실 TV에서 나오는 오페라를 따라부르는 김홍희씨 모습에 반하여 청혼하게 되고, 결국은 말 그대로 억 억 거리는 부호의 아내가 된다 덕분에 그녀의 앨범 제작은 당시 약 25만달러 라는 거금을 들여 제작했다. 어쨌거나 88올림픽 이전 한국이란 나라의 이름도 모르던 유럽의 현실에서, 그녀는 당당하게 한국이란 이름을 널리 홍보하게 해주었고, 실제로 그녀 또한 그녀의 짙은 눈썹 화려한 복식을 우리 옛 벽화 등에서 나오는 문양과 인물에서 따,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 
그녀가 갑작스럽게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것은, 남편의 스페인 별장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녀의 유명세와 남편의 부를 노린 납치범들에게 딸이 유괴당하는 사건이 발생. 당시 그때의 충격으로 그녀는 조용히 가정으로 돌아가 버렸다. 만약 그녀가 한 가정의 아내로 어머니로 조용히 살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해왔다면, 오늘날의 팝페라 시장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는 그 누구도 장담 못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키메라의 음반을 국내에서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지만, 팝페라의 창시자로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녀의 이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녀의 앨범은 총 다섯 장이 발매되었고, 1집 더 로스트 오페라, 2집 오페라 익스프레스, 3집 서울올림픽 성공의 염원을 담은 마칭 포 에버, 4집 크리스마스 앨범인 칸타 노엘, 5집 은퇴 앨범인 어머니가 있다 [가져 온 글입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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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다 들통난 동월 죽을 가고을 하고 다인앞에서... 내일 올께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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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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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뇨자들이 동월님것 특히, 23번을 맘에 들어 찍어 놓은 상태 확실한 증거는 게시물 2601번에 있습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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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걱정 말아요...... 적어도 나정도는 되야.... 호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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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 넘 반가워요....^^ 제게 늘 넘 고운님으로 자리하신 동월님...^^ 늘 감사드리는 마음뿐이었지요...^^ 이젠 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작년 이맘때.. 잠깐 영원으로 활동했지요...^^ 글구.. 지금두 영원으로 돌아왔지요...^^ 하지만.. 제게 있어... 밝음이는 절대 잊을수 없는 이름이지요..............ㅠ.ㅠ 동월님...^^ 울 꾸미랑 만나서 동월님 이야기두 참 많이 했지요...^^ 그때 귀가 안간잘러우셨는지??^^ ㅎㅎㅎ 정말 반가워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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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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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다 쫓껴나 밥도 몬머을껴...
밥드세요...ㅋㅋㅋ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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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반찬..엄시 몬 머을껴..
된장 하고 머거요..반찬 투정 부리지 말고..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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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나 보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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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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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본능있는거 아니거덩요...ㅎ
여자들도 본능있구 젊은 남자가 무지 좋거덩요...ㅎㅎ 예전엔 미처 몰랐다는... 젊음이 그리 좋은지....ㅋㅋ 오랜만에 키메라의 노래 듣는거 같네요..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벵에돔님두 방가요.. 잘 계시지요??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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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방가워요...
오래만에 뵙네요.... 그런데 꿈님은 요즘 뭐해요..통 안보이던데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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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쁜가봐요...
교육도 있고 여행도 갔다왔다고 하던데...ㅎㅎ 제가 보낸 쪽지도 열람하지 않고 삭제됐어요...ㅠ,ㅠ 그래서 삐져있다는...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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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야...^^
삐지지마...^^ ㅎㅎㅎ 울 꾸미랑 통화하니... 넘 바빠서 그런거니....^^ 조금만 있으니... 모두다 돌아오겠지??^^ 정말 마니마니 보고싶다...^^ 그리운 님들........^^ 글구.. 벵어돔님...^^ 첨 인사드리죠??^^ 넘 반가워요........^^ 늘 재미난 이미지들.... 감사하게 보구 있네요...^^ 근디.. 동월님은 우찌 얼굴 한번 안보여주시구....ㅠ.ㅠ 내가 삐침하기 직전...^^ ㅎ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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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밝음이님, 삐치지 마시고 잠깐만..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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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많이 덥지요? 바람을 피워 skyㅇ임에게 비는 동월을 보십시오.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고요. 그건 그렇고 어젯밤에 술을 조금 많이 마셔서 지금까지 꼼짝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70%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네요. ㅎㅎㅎ 큰일입니다. 날은 더워지지... 맥주는 좋아하지.. 마실 때는 즐겁지만, 다음날 머리는 띵하지...ㅎㅎ 바람피우는 얘길 하자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 사람과 한번 사귀어 봤으면, 데이트라도 해 봤으면, 술이라도 같이 한잔해 봤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는 보지만, 바람 그것 아무나 피우는 것 아니지요. 저 같은 경우는 못생긴 얼굴에 가진 것도 없는 거지라서 불가능합니다.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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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님아 .. 소문을 내더라도 똑바로 내거라! 내가 언제 23번이라 했나요? 23번 뒤 왼쪽이라고 했지 ㅎㅎ 그런데 오늘 다시 보니까. 미스코리아 글씨의 [아]자 아래가 더 맘에 드네 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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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올려놓고 나정도는 되야 라 하신 바람과구름님! 저는 바람과구름님을 남자로 알고 있었는데 여성이신 모양이지요? 그리고 전에 댓글을 보니까. 제 고향까지 알고 계시던데 혹시 다인이 아닙니까?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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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분이 누구십니까?
임 아니십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밝음이임! 밝음이? 참으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네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제가 이곳에서 눈팅만 하고 있을 때 밝음이님, 아기별님, 12월의겨울님, 발스님 등 여러분이 활동하고 계셨고 위에 임들끼리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나 정겹게 여겨져 저도 이곳에 들어온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연유로 하여 떠나기도 하지만 지금 밝음이님 같이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모습을 보이곤 하네요. 그리고 밝음이님이[^영원^]으로 바꾼 사실도 알고 있었는데 그만큼 관심이 있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ㅎㅎㅎ 꿈님을 만나 제 얘기를 하셨다고요. 뭔 얘기를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행여 흉을 보지는 않았겠지요? 꿈님과 밝음이임이 만나 내 얘기를 했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동월님은 참 정이 많으신 분 같다." ㅎㅎㅎㅎ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나요? ㅎㅎ 밝음이님을 대하니 꿈님이 생각나네요. 젊은 여성으로 짐작하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상상하는데 바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예전처럼 활동하시는 꿈님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밝음이님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사랑합니다. 밝음이님!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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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벵에돔님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뚫어지게 바라보는 이 여성의 모습을 시마을 메인에 올리면 그 누구도 댓글을 달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네요.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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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근데... 꾸미랑 뭐라구 했을까요??^^ ㅎㅎㅎ 울 동월님께 문자 넣을려구두 했다는...^^ ㅎㅎㅎㅎ 글구.. 정말 맞았네요...^^ 동월님 참 따뜻하신 분이라구 이야기 했는데....^^ 동월님...^^ 꾸미말듣구... 영원이가 참 많이 걱정했답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글구.. 이젠 늘 함께 하셔야 합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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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메인에 올리세요..ㅋㅋㅋ
근데..왜보고만 있지 안들어오고...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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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임 반갑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본능은 남자나 여자 다 가지고 있고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하겠지요. 다만 인간에겐 이성이라는 것이 억제를 하고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몰랐었는데 밝음이님을 잘 알고 계시네요. 그래서 ♡베아트리체임이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옵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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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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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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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벵에돔님 꿈님 잘 아시지요?
그래서 벵에돔님께서 올리신 이미지로 표현해 보면
"벵오빠! 반가워요! 조금만 기다려 벵오빠 ~ " 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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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근데 영원님은
저는 처음 뵙는데.....오래전부터 동월님과 잘알고 있서능갑네요... 바람둥이 동월님 알 조야된다니까..ㅋㅋ 그러니요즘 예쁜풍경님이 잘안보여...ㅋㅋ 삐저나봐요..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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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전에 는 꾸미하고
잘도 조잘거러는것같아는데....통안보이니 보고 싶네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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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이 모르면 유머방 간첩이지요. ㅎㅎ
그런데 저를 바람둥이로 모는 것은 좋은데 그렇게 되면 저를 아는 다른 여성님들은 어떻게 되나요? ㅋㅋ 그나저나 정말이지 이분이.. 통!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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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저도 꿈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자들은 연락도 않고 만나지도 않지만 여성님들은 알게 모르게 만나기도 하고 연락도 하고 하나 봅니다. 만나서는 남자들 흉보고 욕하고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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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겁나기는한가요..그러기에 왜
이런사람 하고 바람을 피워요.. 얼굴꼴도 좋치도안는 조수미 ㅋㅋㅋㅋ 꼬라지 함보이소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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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꼬추 짤라버린다는 폼이네..ㅋㅋㅋ퓨하하하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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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욜, 우리동네 5일 장터에서--- ㅋㅋㅋ...
뒷모습인뎅~~~~~알 간 일단 모자는 썼고, 색깔이 핑크색, 빨간색이 들어가고... 축산물 앞쪽에 있고... 우~씨, 3초내로 못찾으면 삭제 해야지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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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동월님..
담장너머님이....수기공모에..큰 상을 탄담니다.. 우리한턱 얻어먹으로 갈까요... 담장너머님한테 물어보고 가입시더..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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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한발늦어따....ㅋㅋㅋ 이미지 바두기나와라..넣어가지고..ㅋㅋ수정 담장너머님 방가.....방가...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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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꼬추 짤라버린다는 폼이네..ㅋㅋㅋ퓨하하하 (조수미) 벵에돔님이시여...! 위에 내 고추 짜른다는 여성이 조수민가요? 예쁜 조수미 들으면 기분 나쁘겠는데..ㅋ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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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에 사시는 나의 꿈님!~ 이제 정리가 다 되었으니 놀러오세요! 어느 분이 실크빌라 라고 하던데..... 틀렸습니다 실크밸라가 맞습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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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수미..ㅋㅋ김수미...퓨..핫.. 사진보면 알아먹지..뭘따져..ㅋ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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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이 이미지가...빨리내려오이소..담장너머님.. 위에서 뭐하세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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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아 ~~ 축산물 앞쪽에 모자 쓴 사람이 어디 있는데? 앞에 모자 쓴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담장너머 아닌가?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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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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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도너츠 파는 벵에돔님 앞에서 코를 후벼는 듯 보이는 여성인가? ㅎ 그것도 아니면 백바지의 아줌마란 말인가?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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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지 버릇 개 못 준다.] 해도 괜찮고 [똥월이 너, 나한테 죽는다.]해도 괜찮으니 누가 담장너머님인지 빨리 찾아보기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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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시물을 삭제하는 바람에 없어졌는데 2년 전엔가? 제 방에 담장너머님이 사진을 올렸지 않습니까. 그때의 사진을 기억하면서 닮은꼴을 찾아봤는데 앞모습이라면 금방 찾을 수가 있겠지만, 뒷모습이라 어려운데 바로 앞에 빨간 가방을 둘러맨 분이 담장너머님 아닌가요? 그런데 아가씨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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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담장너머님이 ↗ 동월님한테 막머거.ㅋㅋㅋ 산장지기님보라지.ㅋㅋ캬캬캬...파리 날리네 꼴통성안나 바지봐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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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꼴통 성안나 ㅋㅋ
↑산장지기 : 우씨 손님 없네! 산장지기님 조만간 깡통 차것따! 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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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윰방에서 몇년째 들랑달랑 했는데.... 그렇게도 필이... 맘 변하면 이따가 앞모습도 공개할지 몰라요. ㅋㅋ 힌트를 주자면 우리 가족과 친구들, 글구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뎅--- 뒷모습을 맞춰야만이 앞모습을 공개 하던지 말던지 하겠죠. ㅋㅋ.. 근데, 스카이님은 왜 코끝도 안보일까????...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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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말은 까고 있지만 나를 얼마나 위하는 마음이었으면 도너츠를 5만 원 어치를 달라고 하겠는가? 떠리미하고 함께 데이트를 하자는 얘기가 아니겠는가?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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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떠리미 캬캬캬..
담장너머님이 동월님과 데이토 갈라꼬할까요.... 그러나 져위에....올린.담장너머님 수기공모에 큰상을타니까..동월님 하고 한턱 얻어머거로 가야 안되나요....우선 축하부터해드리고.... 담장너머님..우선 수기공모에 당선된것 축하드림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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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담장너머님 제 코 요기 
담장너머님 그나지나 수기공모에 당선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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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영원이두 추카드려요....^^ 글구.. 전 담장너머님이 누군지 감 잡았는데...^^ ㅎㅎㅎ 이렇게 만나서 넘 반가워요....^^ 늘 건필하시구요....^^ 글구.. sky o 님두 넘 반가워요...^^ 근디.. 동월님아...^^ 정말 담장너머님 못찾아요??^^ ㅎㅎㅎㅎ 난 알겠는데....^^ ㅎ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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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반갑습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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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skyㅇ임의 코빼기 예쁘네요. ㅎ 그런데 벵에돔님 말 좀 확실히 해 주시면 좋겠는데 저는 담장너머님이 수상하면 한턱 얹어 먹으러 가자는 말로 알았는데 이제 받더니 수상을 했다는 얘기네요, 앞으로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 주시길 바라고 ㅋㅋ 늦었지만, 저도 담장너머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아주 찐하게..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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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은 안다 하셨는데.... 나는 왜 모를까? 나는 이 여성이라 생각하고 굳힐래!! ㅎㅎ ↑↑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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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나도 어디 있는지 알것구만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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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동월님, 그리고 스카이님, 영원님~ 꽃다발도 주시고 또 축하 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랄라라라~~~(에쿠, 요건 장미님 버젼인데...) 아까 5시쯤 속초시청 관광과에서 폰이 왔네요. 6월30일날 오후 6시까지 속초시청에 도착하면 저녁과 숙박을 책임지고, 다음날인 7월1일에는 속초 해수욕장 개장을 한다네요. 개장 축하와 시상식이 끝나면 속초여행을 시켜준대요. ㅋㅋ.. 안믿어진다고요? 그람 속초 시청 관광과 (033)639-2384로 담장너머 이름대로 확인해 보세요. 여하튼 축하해주셔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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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月에 경북 문경 관광지에서-- 
올 6월 2일에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에서 유채꽃과 함께--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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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담장너머님 이렇게 늘씬하고 아름다우신분이 왜 그동안 담장넘어에서 얼굴만 빼꼼이 내놓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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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님이 지 가방을 정확히 찍으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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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속초시청 관광과로 전화를 해 보니 맞다 하네요.
특히 기타 인적사항에 시마을 동월님과 특별한 사이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담장너머님의 말씀이 진실이란 사실이 확연히 드러났네요. ㅎㅎㅎㅎ
자! 이 사진이 담장너머님의 사진이지요. 우선 느낀 소감을 말하자면 늘씬한 키에 쭉 빠진 몸매! 흔히 말하는 쭉빵이 스타일의 담장너머님을 보고 동월이 입을 짝 벌리고 감탄을 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위에 뒷모습의 사진도 내가 지적한 것이 맞는 것 같고 전에 올렸다 사라진 거제포로수용소 앞에서의 사진 모습도 떠오르네요. 그런데 담장너머님 어디 나가면 아가씨라는 소리 듣겠는데 맞지요? ㅎㅎㅎ 이제 동월이는 두 번의 실수를 하지 않고 위 담장너머님의 사진을 간직하겠습니다. (아니....? 혹시 아가씨 아니요?? )
6월 30일이 말일이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시간을 내어 속초시청에 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속초해수욕장을 개장하자마자 둘이서 해수욕 한번 합시다. ㅎㅎㅎㅎ 벗으면 아마 이런 모습일 것 같은데 쭉 빠진 미인과 해수욕 하는 영광을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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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내가 누군데.. 정확히 잘 봤지? ↗↗ 난, 처음부터 이 가방을 멘 여인이 담장너머님인 줄 알았지!~! 몸매 죽인다!! 죽여!! ㅎㅎ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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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은 바람기가 없는 분인 줄 알고..
좋은 친구로~ 편한 오빠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인기만 많은 것이 아니라.. 그동안 알뜰 살뜰하게 살림을 잘 챙겨준 다인님께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도 서슴없이 주는 분이셨군요~ ㅋ 아구~ 미버라~ 차라리.. 인물은 좀 못생겨도 착한 남자가 난 좋은데...~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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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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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이지만.. 성안나님의 모습이 단연 압권!! ㅋㅋ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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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낭송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향일화시인겸 낭송가님의 모습! ㅡ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인물은 좀 못생겨도 착한 남자가 난 좋은데...~ㅎ 다인이가 위 향일화시인님을 많이 닮았답니다, 솔직히..(?)ㅎ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 동월이 방은 각종 수상자의 모임 같습니다. 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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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넘 고생 하시는 거 가테요.
웃기도 힘들고, 나는 보고 읽기도 힘든데 .... 아이고, 힘들어.......헥헥헥 ^^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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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하는 모습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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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매갈산부님 반갑습니다.
여기 대구 오늘 무척 더웠고 지금도 더운데 기매갈산부임이 사시는 곳도 오늘 많이 더웠지요? 고생이랄게 있겠는지요. 어쩌다 한 번씩 올리는 게시물! 나름대로 신경을 쓰긴 하지만 언제나 부족하고 핑계 같지만 게시물을 만들고 매달리다 보니 다른 임들의 글에 댓글도 제대로 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매갈산부임^^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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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향일화시인님 아래 이미지가 저는 보이질 않거든요.
그러나 삭제는 마시고 그냥 두시길 바랍니다. 벵에돔님이나 다른 분이 나오게 하여 주실 겁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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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와 찾았노??...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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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지요?
소스 올립니다 <*img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14167E184A3A2393032E93>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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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skyo님 배꼽 사진이야요..ㅎㅎㅎ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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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맞아요
왜? 제가 올린 사진은 배꼽으로 보일까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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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보이질 않았구낭 그런데 벵에돔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이 뭐냐면 자신은 그런 뜻으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는 오해할 수가 있기에 보이던 임들이 보이지 않으면 혹시 그렇진 않았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지 그리고 가만히 보면 표현은 하지 않아도 컴 기술이 대단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 skyㅇ임의 이미지도 살렸잖아 ㅎㅎㅎ good!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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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의 이미지가 이것이었군요. 그래서 아래 방에서 향일화시인님의 낭송 사진을 보고 skyㅇ임은 기념 촬영을 하신다 하셨고... 그런데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벵에돔님께서 기회가 되면 알려 주리라 생각합니다.^^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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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지가 오해해서 삐칠수도 있다고요.. 전혀 그런일 음는디여..ㅋㅋ 그카고 컴 실력은 음시효.. 지도 그림이 왜 배꼽으로 보이는지는 몰러요..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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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샘요..ㅎㅎ!
바깥 날씨도 무더운데 한박 웃음으로 더위가 물러 가네요.. 산을 오르는 분도 그 활동에서 취미요.♩ 수상스키 타시는 님도 그에 취미요.♪ 부는 바람을 날려 보내지 아니하고 잡을 수 있는 대단한 능력 또한 취미요!♬ 동월샘님 만의 카리스마.★ 남과 같은 취미생활을 할 수 없음을 아파 하며.♣ 마구 퍼주는 사랑일지라도 지치지 않으실 것 같은.^+^ 웃음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물위에 새기고 갈 사랑 돌아서면 지워지니 나쁜건지 좋은건지 !!! 오늘도 행복 하세요()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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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는 사람들에겐 이거 한방이면 되...
얍!!! 
꺄~~~불고 있어. 겁도없이 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음악, 경쾌하고참 좋아요 일욜아침 창문 활짝 열고 듣기에 안성맞춤인곡... 즐건 휼 되시는지요~~~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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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싸이즈를 좀 조절할까 하다 몹시 화났음을 강조하기위해 그대로 올렸더니....화면을 가득 채웠네요 누군가 바람둥이 남편때문에 또는 아내때문에 데따 화났나봐요 ㅎㅎ 위의 댓글은 은서였슴돠~ㅋㅋㅋ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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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동월님은??????
. . .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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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주말 잘 보내셨나요...
조금전까지 여기 비가 억수같이 쏱아졌담니다.. 지금은 후덥지근한 날시 좀 짜증스럽을 느끼게 만들고 있어요.. 동월님 마지막한주 이달도 이틀밖에 남지안았네요 한달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즐거운 한주되기길..............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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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히~~힛
사진 올려놓앗네요....멎져요..ㅋㅋ 내일 상 타려 가야겠네요...근데 내일 비온다 그러는데 극정쓰럽네요... 다시한번 수기공모 상타시는것 축하드리면.. 잘댕겨 오시기 바람니다... 이지미 제나름데로 하나 만들려습니다만.. 초상권 침해로 고발하지는 않으시겠죠...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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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다녀가셨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위에 담장너머님의 모습 멋있지요? 바야흐로 지금부터 치열한 전투가 전개될 것 같은 예감이..ㅎㅎ 그런데 문제는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걱정인 것이 내일 속초해수욕장 개장할 때 같이 해수욕을 하려 했는데 그것이 빗속의 해수욕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까짓껏 빗속이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다 젖을 몸!! ㅎㅎㅎ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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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실력있으면서 시치미 떼기는..ㅎㅎ ㅡ 물론 예쁜풍경이야 그럴 일이 없겠지만 나는 지금까지 이곳에 있으면서 종종 그런 경우를 봤었거든 그런데 알고 보면 대부분 오해에서 빚어진 일들인데 강도에 따라선 완전히 돌아서고 남남이 되는 일도 있더라고 여긴 오늘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렸었고 지금도 조금씩 내리는데 언제부턴가 비를 좋아하는 인간이 되었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좋아하게 되었지 예보에는 수요일쯤엔 그런 비가 내릴 거라 하니 한번 기다려 봐야지 ㅎㅎㅎ 얼마나 가슴이 후련한데 번쩍거림과 동시에 콰콰광 하면서 가슴을 후려치는 소리 ㅎㅎ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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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습니다. 사람에겐 취미가 필요하지요. 그 취미 활동에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설계도 하고 강과강님께서는 어떤 취미를 가지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많은 취미를 가지고는 있는데 실행을 하는 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아마 취미 활동도 여유와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그렇지 않나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의 월동샘은 ㅎㅎ 이렇게 유머를 만들고 올리는 게 취미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나로 하여 몇 사람이라도 유머에 웃고, 음악에 흥겨움을 느끼신다면 다행이겠고 나만을 위한 취미가 아니라 보이진 않지만 다른 임들과 함께하는 취미 활동을 한다는 것에 작으나마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제 이 짧은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겠지요. 빠른 감은 있습니다만 알찬 여름휴가 계획도 세우시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느 쪽이 강과강님이십니까? ㅎㅎ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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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바람피운 사람에게는 이거 한방이라 하셨는데 배꼽이라 이것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ㅡ The Lost Opera / Kimera ㅡ 음악 좋지요. 그때가 고교시절로 기억이 나는데 여름 방학 때 고향으로 들어가서는 라디오에 테이프를 넣고는 마루에 누워 종일을 듣고, 밤에는 시냇가 둑에 누워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고향이고, 고향의 추억이지만 음악 또한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란 생각을 해 봅니다.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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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주당천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 후 바람 핀 동월은 쌍코피가 터졌다. ㅎㅎ
주당천하! 저도 애주가 속합니다만 주당천하님을 대하니 이름 자체에서도 기가 죽겠는데 주당천하임께서도 술을 좋아하시는 모양이지요? 주량이 어느 정도입니까?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약주는 대강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 술 한잔은 받으시고.. ㅎ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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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셨네..
담장너머님 상받는데..낼 구경하려 갈까요 담장너머님 상받는데..동월님 하고 벵에돔 하고 둘이가면 뭐 술한잔 안싸주겠습니까.. 설마 모른척할 담장너머님이 아닐껍니다 아이고 오라버님 오셨습니까 하고 싱싱한회 에다가 얼큰한 해산물 메운탕.캬 생각만해도 쥑이는데....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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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께서는 싱싱한 회에다가 얼큰한 해산물 메운탕.캬
좋심다. 그렇게 드세요, 저는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지? 저는 담장너머님과 해수욕하는 게 목적이라니까요!!! ㅋㅋ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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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월님은 싱싱한 회에다가 얼큰한 해산물 메운탕 먹고나면 .... 속초까지 동월님이 운전 하고 갔어니 피곤하니까 한숨 줌무시구요 전 담장너머님과 해수욕 제가 할껍니다... 그리고 보트도 타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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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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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담장너머님 부럽다. 나도 지금부터 배살 먼저 빼고 수기 써야지 수기 수기 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 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 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 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 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수기 수기 벵에돔님이랑 冬月님이랑 해수욕장에서 만나야지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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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슨 넘의 고기가 욜케도 크다요. 이 고기가 대방어? 큰 고기 잡았음 공개수배 하기전에 얼굴도 밝히세요. 그래야 확실히 잡았는지 인정을 하죠.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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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오늘 이른 아침에는 장마랍시고 비가 엄청 쏟아지더니만 잠시 후, 금새 개이고.. 지금은 뜨거운 햇볕만 쨍쨍~~ 동월님, 벵에돔님, 스카이님,예쁜 풍경님, 은서님 등등.. 션한 수박 화채 드시고 잠시 더위 탈출하세요.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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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벵에돔님 그렇게 하십시오!
저는 skyㅇ임과 그냥 바다에서 수영이나 하렵니다. ㅎㅎ  
보트 타다가 뒤집히는 것보다는 차라리 얕은 물에서 퐁당거리며 노는 게 훨씬 낫지 않겠어요? ㅎㅎㅎ 담장너머님과 벵에돔님이 탄 중앙에 있는 배 꼬라지 한번 봐라! 좋다고 까불다가 뒤집혀서는 생난리다. ㅋㅋ 
skyㅇ임아 ~~ 우리 둘이 잡기 놀이할까? ㅋㅋ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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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살은 무슨 살을 뺍니까요/ 그 정도의 몸매라면 비키니 입고 해수욕도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요. 수기를 써서 당선되어 벵에돔님과 저를 바다로 초청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skyㅇ임! 지금 동월이 오른팔이 고장이 났어요. 무리해서 그런지 움직이니까. 자꾸 아프고 인대가 늘어났는지 자꾸 땡기는데 어쩌지요? ㅎㅎ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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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 이 사진이 벵에돔님이십니까? 그리고 벵에돔님의 사진을 올려 주신 담장너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얼굴은 보이질 않지만 한눈에 남성미가 넘치는 벵에돔님의 모습!! 남성의 기질을 대변하는 더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대어를 검어 쥐고 계시는 당당한 모습!! 정말 멋지다는 감탄사와 함께 저 또한 저 바다 한가운데서 태양과 고기와 싸우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벵에돔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 멋진 분과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를 하지 못하고 만나 술 한잔 거나하게 마시고 취하지도 못하는 현실이지만 글로서나마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동월이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벵에돔님!! goood!!!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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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오늘 많이 덥지요?
그러나 가져오신 수박화채로 더위를 씻었습니다. 내일 가시려면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많을텐데 잘 챙기시어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장너머님!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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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0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오른쪽 팔이 아프면 안되지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팔인데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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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선생님요~~~~
먼저 다시는 못 올 6월에 포근함을 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가진 취미라며 유머도 아니요. 문인에 등단은 언감생신 이요. 허나!. 관심없이 뛰어 넘지 않으려고 나라 경제에 발 마추어 민생고에 허덕이면서 돌아보며 정치인들의 경험없는 삶의 경험을 자신에게 내포하는 생활속에 자신를 바라보며 나름대로 무명의 사회인 입니다.. 항상 고우신 말씀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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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 답글 중에요.. 아래 두분 중
그 두분의 방향에 해당 하기엔 가진 기구의 엔진이 넘 마모 되지 않았을까 하는 자신없는 바같외모 입니더..ㅎㅎㅎㅎㅎ 어찌보며 오른쪽팔 닮고 싶은 듯 하면서.. 통구이.....ㅋㅋㅋ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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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팔에 파스를 붙이고 주로 왼손을 사용하니 좀 낫네요. 힘든 독수리 주제에 오른손은 마우스까지 움직여야 하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흔히 알통이라고 하는 뒤쪽을 만지면 손가락 끝에까지 전기가 통한 듯 찌릿찌릿해요.ㅎㅎ 비 온 후의 습기 때문인지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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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강님 안녕하십니까?
햇볕은 나지 않아도 무척 덥네요. 무명의 사회인, 무명의 평범한 가정주부가 좋습니다.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도 매력은 있지만, 자고로 사람에게서 느끼는 매력이란 약간은 모자라는 듯한! 약간은 숨기는 듯한! 약간은 수줍은 듯한 모습이 매력이지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 속에 애교랄까, 아양을 떨 수 있는 그런 것 말입니다. ㅎㅎ 그리고 외모를 언급하시는 것으로 봐서 여성이 맞는 것 같은데요. 여성의 몸매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 아무리 몸매가 잘빠지고 예쁠지라도 마음씨가 울퉁불퉁하고 성격이 까칠까칠하면 무슨 매력이 있겠는지요. 외적인 것엔 다소 미흡함이 있더라도 마음씨로 커버할 수 있는 여성이 최고지요. ㅎㅎ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강과강님께서 저에게 그 뭐라지?? 오일인가, 뭔가를 발라주고 있는 지난 여름날의 모습입니다. ㅋㅋㅋ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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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께서 오른쪽 팔이 많이 아프신가보다 
보약드시고 빨리 나오세요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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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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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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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두 번이나 다녀가셨네요.
보약까지 챙겨오신 임의 마음에 눈물이 나려 합니다. ㅎㅎ 존재의 가치를 느낄 때가 언제냐? 바로 자기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때지요. 그것도 힘들고 지칠 때 기억나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요. 저를 기억하고 아껴주신 skyㅇ님과 포옹을 합니다.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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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추억님 반갑습니다.
바람같은추억 너무나 멋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쓴 시구가 떠오르는데 바람만이 아는 여인을 바람만이 아는 언덕에 묻었지만 그날 닮은 바람 하나가 휘젓고 간 여 바람같은추억님 감사하고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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