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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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만 말해볼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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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다 탔다........
오지마.......우띠~ ㅎㅎㅎ 일떵 !!! 활연님 방가와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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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 시인님 유머방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우띠. 다 타떠...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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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ㅠ^
ㅎㅎㅎㅎㅎ 우띠 다 따떵 고운밤 되셔요 ~ 알라븅 ~~ㅋㅋ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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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러 왔습니다.
글이 안 되니, 이걸로 우찌해봐얄 듯. 싱싱한 이팔 청, 근오십근 신삥입니다. 필슝! 이뻐공주님 산장지기님 희야아씨님 환한 저녁 되세요.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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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집이 타버려서 아쉽지만... 멋진 영상으로 윰방이 환~해졌습니다 자주 오시구요 많이 웃고 가십시요^^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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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119에다 전화 하나 봐요...
119전화 번호가 몇번인가요?????? 음악 멋지네요....그리고 넘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즐건 시간 되세요.....ㅎㅎ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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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글쓰는 사람이니,,,최송하지만 자작시 한 편...
나주배 / 활연 그와 그럭저럭 인연을 맺은 적 있다. 인과관계가 끊어지고 서로 알 바 없이 잘 살아야 할 명분이 분명한 거리를 누비며 연락이 없다가, 서로 바쁘게 돌아설 일이 많은 추위 문턱에서 시원하고 알싸한 슬픔이 든 관(棺) 하나를 건넸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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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아띠.......나주배 먹고 시포~ 이밤중에 어디서 나주배 사서 먹나 ㅎㅎㅎ 자작시 한편 멋들어지게 올려주신 활연님 감사히 읽습니다 이밤 고운밤 하소서^^*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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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는 수컷만 먹는 거신데요. ^&&^
오밤중에 택배는 자려나 따안짓하려나, 암튼 시원한 배맛.... 아무데나 있으니 잘 찾아 보네세요. 공주님, 이뻐~~ 공주는 참 이~이~뻐, 쉑쉬해. 공주는 그랴....! (개콘버젼)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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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꼬마의 말더듬이가 집을 다 태웠네요 우짠대요 그래도 유머라서 다행이네요 자주 오세요 윰방에서 좋은인연을 소망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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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아디띠디다반가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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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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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시,다시,닥시.darcy님
반갑습니다. 꼴통공주님, 획 돌아보니, 이뻐, 눈매가 이뻐, 돌아보는 눈이 문득 이뻐~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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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방갑습니다^^
첨뵈요 시인님 이시고 나주에서 사시나 바요 마니 마니 엄청 방가요 악수 청합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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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도권에 살고요. 정신머리는 전라도고요.
고향은 갱상도인데, 그쪽은 시러요. 흠, 이유는 있는데 비밀. 시는 좋아하고요. 몬써도./.. 꿈의숫자를 찾아님 꿈의숫자를 찾아 300억 횡재하세요. 마니마니 엄청 바랄게요. 뭔가 좋은 일이 펑펑 터져야 하는 것인데....악수 고맙습니다. ㄸ,ㅏ스,읍게 잡아 봅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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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좀 복잡 하군요
쉽게 야그하면 알아 들을 땐대요~~ㅎㅎ 요즘 대세가 전국구이시니 그럴만두 하지유 암튼 무지 방가 부러유 엄청 하고두 곱빼기루유~~ㅋ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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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전문 분야가 각각 다르니요
저두 웃음이 좋아 여기 시마을에 머므는 중입니다!"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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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계시던 2,700+@억 부자가
하루아침에 가셨는데, 돈 뭐 거시기 별로던데요. 다 쓰지도 몬하고, 2,700억보담, 하루저녁 웃음이 났습니다. 전 초짜고 문자로 온 내용 우습다고 해서. 읽어보니 안 우습더군요. 그래도 우습다는 사람이 있어....서. 월담했습니다. 꿈의 숫자를 찾아님 신명난 날, 즐거운 날, 재미 있는 날 지으세요. 참, 왕대박 나시면 꼬옥~~~껌 하나 사주세요. 질겅질겅....부러워하게요. ^&^ 그리고 꼭 꿈에 숫자 들어 맞았으면 좋겠어요. 자고나서 황제 되는 거, 좋잖아요. 누구든. 꿈,숫자,님께서 꼭 이루시길........!!!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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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신명은 우리들 피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 이라면요 그래서 흥겨운 노래가락이 흘러 나오면 어깨가 들썩들썩들 하지요 앙그요! |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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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냄새가 나요. (내 정신적 고향!!)
ㅎ, 제가 오늘 약간 취해서리... 껌 꼭 부탁드립니다요. 자이리톨로. 필슝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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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영구을 하면서
앞으로 일들을 같이 준비 해가고 잇습니다 던 저는 그래 필요치 않슴니다 좋은일에 마니 쓸려구여 이세상 누구던지 白으로 왔다가 白으로 마감 합니다 다만 하늘 나라로 갈때 黑을 얼마나 지우고 가나가 인생사가 아닌가 봅니다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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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이제는 버릴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새옷을 입슴니다 절약한다고 다아 떨어진 옷 입고 있으면 어느 누가 알아 주나요 시대 흐름 사주팔자 대로 갑니다 요즘 젊은이들 글씨 제대로 쓰나요 그런다고 누가 머라 하나요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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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방가르르요^^* 첨 뵙네요 늘 웃음이 방글 방글 피어나는날 되실 거예요 윰방에 입성 하셨으니~~~^^*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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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첨 뵙겟습니다.
집이 다 타버려서 이추운 겨울에 꼬마 우짤까요.. 클낫어염... 추위를 유독 많이타는 나는 남은 가족 걱정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꼬맹이들 말 겨우 배울때 하는말이 이뻐서 또해봐 또해봐 했던게 생각나네요.. 우는거 울려고 입삐죽이는거 그거 보며 웃었었는대... 이제 생각하니 참 짓궂었던 처사였네요.. 그죠?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배는 참 좋은대..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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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19로하면 안되구 114로 해야 된다는 말씀 ㅋㅋ
유방니드 아라띠어~~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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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말씀 내려주신 분들
즐겁고 유쾌한 주말 보내세요. 전 산으로 술집으로 갑니다요. 우얏튼지간에 마이 행복하셔야 합니다. |
201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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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연님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
201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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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판단력이 짧은 바보 소방관이었네요, ㅠㅠ
우리딥 다땄더 오디마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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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숨 넘어가네요..켁켁...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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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리 들어도 싸죠잉!!!!!!!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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