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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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떤 신혼여행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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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남궁옥분 / 삼돌이 ㅡ 꽃피는 봄날에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흘러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잊지는말자 첫사랑에 맺은정을 잊지는말고 하루이틀 사흘 기다리는 성황당길에 돌을던져 빌고 있잖니..... 
꽃피는 봄날에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흘러가 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잊지는말자 첫사랑에 맺은정을 잊지는말고 하루이틀 사흘 기다리는 성황당길에 돌을던져 빌고 있잖니.... .jpg)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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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헤 헤 지는 오빠 그럴줄 알엇시유...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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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초록하늘과 바다님 방에서 질문하셨던
감생이님 혹시 제방에서 이 글을 보고 계시나요? 이미지 넣는 방법을 제 나름대로 설명을 해 보겠는데 이미지 견본은 이 이미지로 실험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올린다. 2) 마우스의 오른쪽을 누른다. 그러면 나타나는 많은 글씨 중에 [속성]에 대고 클릭한다.(누른다.) 왼쪽으로.. 3) 또 많은 글들이 나타나지만 거기에서 주소를 복사한다. 위 이미지의 경우엔 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school/76000/20070407117594960184703700.jpg 이렇게 나타납니다. 주소를 복사 했으면... 4) <*img src= 이렇게 만들고 * 표시는 빼야합니다. 5) 복사한 주소를 넣는다. <*img src=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school/76000/20070407117594960184703700.jpg> 6) 뒤에다 > 이렇게 닫아야 합니다. 제가 설명을 하기 위해서 *표를 넣었는데 *를 빼면..이렇게 나타나지요.
7) 그렇다면 사이즈는 어떻게 조정을 하는가? 바로 주소 뒤에다 widht=숫자 height=숫자>를 넣습니다. 여기서 widht= 는 가로의 사이즈고 height= 는 높이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위 이미지에 주소 뒤에 widht=300 height=200>으로 만들면 이렇게 작아집니다.
한번더 예를 들어서 <*img src=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school/76000/20070407117594960184703700.jpg widht=200 height=100> 이렇게 하시면 감생이님의 손으로도 쥘 수 있는 작은 이미지가됩니다. ㅎㅎ
대강 아셨습니까. 감생이님! 모르시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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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나두 그럴 줄 알았다. 집으로 가야 하는데 또 이미지가 걱정이네.. 안 보이는 것은 내일 삭제하기로 하고 집으로 갈 게
그런데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지? 헤헤헤.. 오빠가 이런 말 할 줄 알았다.?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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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자도 되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ㅎㅎ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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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우스의 왼쪽을 누른다<<<<<<<<<<<<<,,======정정 합니다 오른쪽 눌르세요 ㅎㅎㅎ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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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잠시 빌려갑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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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에게 친절하신 동월님. 복 받으실겁니다.. 아주 큰복요
.gif)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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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멍청이끼리 멋지게 한번 살아 보자 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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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그케 기다리던 다인이와의 결혼 추카 드려요..ㅋ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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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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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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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아 ~~
물론 다인이와 나 사이에 자도 되지요. 그런데 고의적인 냄새가 약간 풍기는데.. 또 배꼽이다, 제발 배꼽 자랑 좀 대강해라.. ㅎ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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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우스의 왼쪽을 누른다. ======정정 합니다 오른쪽 눌르세요 ㅎㅎㅎ
예! 상기님의 지적에 따라 수정을 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제1게시판] [제2게시판] 구별도 못 하겠고 오른쪽 왼쪽도 구별을 못 하겠는데 치매에 중풍 끼가 오나 봅니다. ㅎ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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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샹기님아..
여기에 [다인이]라고 새기면 안 돼요. 꽃향기를 맡는 여학생은 여고시절 예쁜풍경입니다.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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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출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미지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잠시 빌려간다. 하셨는데 빌려 가면 갚아야 하지만 그럴 필요 없고 영원히 가지셔도 됩니다. ㅎ 여기 날씨는 구름이 잔뜩 꼈는데 그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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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복을 나눠주시는 영종그대님! ㅡ 영종그대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에게 친절하신 동월님!] 하셨는데 영종그대님의 과분한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임의 말씀이 헛되지 않도록 친절한 동월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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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잘 계시지요?
제가 여기에 말을 붙여볼게요.
"오빠! 고추 맛 어때?" "맛있는데 아, 진짜 맵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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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와의 결혼을 축하한다고?
결혼은 무슨 결혼? 하루 만에 끝난 결혼도 결혼인가? "오빠 나더러 멍청이라했지? 우리 당장 이혼해요, 알았지요?" 
"알았어, 멍청아 이혼하면 될 것 아니야."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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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구나 감사합니다..ㅋㅋㅋ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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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샹기님께서 작성한 사진위에 글 올리는법도 알려주시면 안돼나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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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토록 좋아 하신던, 다인이와 결혼을 축하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화나도 얼굴에 오선은 좀,,, 아무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방어 기술 좀 단련 하셔야 될 것 같네요,,,ㅋㅋㅋ 요즘 황사가 심한데,,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하신 날들이 되시기를...^^*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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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을 했다고요? ㅎ
그거 아주 재미있는 말인데요 "다인아, 결혼한다고?'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지."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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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지기님 학생은 금방 배우셨네요. 저도 처음엔 그랬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그리고 맞습니다. [사진 위에 글 올리는 법]은 샹기님에게 ㅎㅎㅎ 그런데... 감생이님 학생은 지각이네..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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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천사님, 드디어 봄천사님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기지개를 켜고 지천의 꽃 속을 뛰어다닐 봄이 말입니다. 아, 그리고 두들겨 맞지만 말고 방어기술을 배우라 하셨는데요. "동월님, 다인이에게 두들겨 맞고 있지요? 화끈하신 동월님에게 봄천사 정말 실망했어요."
"그럼 어떡하는데 힘이 없는데 맞을 수밖에..."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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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와이 지 사진으로 공부 갈키나요.. 참말로 브끄럽구마.....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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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그러고 보니
온 방이 예쁜풍경 사진이다.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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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액자 기억안나?.. 다인이가 엄청 조은 아가씬줄 아럿드만 음마야!!.. 그케 무서울수가??.. 사람맴 모른당께요.. ㅋㅋㅋㅋㅋ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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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이네
혼자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말을 살펴라. 그러게 말이야 이때까지는 좋았는디..ㅋㅋ 
멍청이라고 했더니만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하다니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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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댱 울오빠가 을메나 어렵게 한 결혼인디...ㅠ ㅠ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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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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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어도 예쁘기만 한데
LOVE 라는 글씨에 사랑마크가 멋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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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게시판에 소스 올려볼께요
오빠가 결혼한다케서 추카 할려고 어디서 꿍쳐 왓디만 말썽을 부린다요..ㅎㅎ 근디 오빠가 아실려나 몰건네요??....(죄송)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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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씨를 한번 넣어 봐야지! 그럼 그렇지!! 드디어 성공!!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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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지가 물어본것은 어케 댓어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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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예쁜풍경이 실패한
화려하다는 꽃다발을 실험해 봐야지! ......................................................... 봤지? 그런데 삭제를 해야겠다, 이유는 아래 댓글에 말했듯이 댓글이 왼쪽으로 너무 치우치기에..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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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제1게시판에 올려 났는데
이상하네 여기 댓글에서는 한쪽으로 치우치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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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빠 쨩이다욧.. 이거 실패했으면 동샹헌티 면목 읍을낀디 다시 우러러 보게 됬어요..ㅎ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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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하면 말이야
소스를 최대한 모으는 방식으로 했어.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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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삭제를 해야겠다.
아래 코멘트가 왼쪽으로 너무 치우쳐서...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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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러세요 고마워요.. 한참 애쓰셨어요??.. 인잔 다인이 생각 잊으시고 산 낙지나 드세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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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
나도 그림에 글 넣는것 하고 싶다 내가 하면 왜? 배꼽으로 보일까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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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꼽으로 보인가요 난 잘 보이는데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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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말 아름답고 화려한 꽃이네 그리고 내가 정말 산 낙지 회 이런 것 좋아하는데 그림의 떡이지만 느낌만으로도 술 한잔하는 기분이다. 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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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지금 장미꽃 잘 보입니다.
그리고 배꼽에 너무 신경 쓰진 마시길 바랍니다. 실은 제가 요즘 이미지가 보이지 않은 문제로 노이로제에 걸렸는데 게시물을 하나 올릴 때마다 몇 군데 다른 컴에서 실험을 해 보곤 한답니다. 그리고 이미지에 글 넣는 것은 저도 잘은 모르는데요. 제가 위에 한번 실험해 본 것이 기본이 아닌가 싶기에 알려드리면.. <*table background="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school/76000/20070407117594960184703700.jpg"> <*tr><*td width="500" height="360"><*center> <*font color=green size=3>시냇가 둑길을 따라 한없이 펼쳐졌던 능금 꽃 고향! 지금 그곳엔 황량한 비닐하우스가 유년의 옛 추억을 덮은 듯 보이지만 아직도 능금나무 아래 예쁜풍경은 그곳에 있다.<*/font> <*font color=lime size=2> <*/font> <*/td> <*/tr> <*/table> 이미지 주소만 넣고 예를 들어 위 이미지 주소는 이것인데 target=_blank>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school/76000/20070407117594960184703700.jpg 이렇게 하고서 적으면 되는데요. 사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몰라요. 이미지의 크기, 글씨의 크기를 조정하면서 한번 해 봤을 뿐인데 잘하시는 임들은 모양도 만들면서 거의 만화를 만들 듯하시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아시지요? (*) 표시는 빼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올리고 난 후에는 이상한 부호들이 생기기에 꼭 한번 수정해서 삭제를 시켜야 합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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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방금 올린 이미지에 노란 글씨로 했는데
왜? 검정으로 나올까요? 똑같은 소스를 하닌까 또 이상한 영어만 나오네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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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실험해 보십시오.
저는 손님이 와서 잠시 후에 들릴게요.^^ skyㅇ임 몇 번이고 테스트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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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멍층하단말 살짝 드른걸 가꾸서니 머그리 화를내고 그런다냐? 나는 "어리버리혀서 삐리삐리헌깨 삘삐리다."요딴마를 날마다 듣는구먼. 긍깨 자상헌 똥월님과 알콩달콩 잘 사라보드라고잉~~~ㅋㅋㅋ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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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아.. 하안번 일거 볼라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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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공개함댜..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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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늘 날씨가
어찌나 덥던지 목폴라 입고갔던 저는 땡칠이처럼 헥헥거릴 정도였어요 ㅎ 지금은 제가 쪼~메 바빠서 짧은 인사만.... 시간나면 다시 들어올께요 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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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말이 맞네요.
[멍층하단말 살짝 드른걸 가꾸서니 머그리 화를내고 그런다냐?] [나는 "어리버리혀서 삐리삐리헌깨 삘삐리다."요딴마를 날마다 듣는구먼.]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는 삐리삐리하다란 말 밥먹듯이 듣는데 그걸로 난리를,,ㅋㅋ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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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를 입은 예쁜 다인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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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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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성공이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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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오늘 더위를 느낄 만큼 포근한 날씨였던 모양이지요?
더위라면 여기 대구인데 벚꽃 개나리꽃이 지면 바로 여름 같은 날씨지요. 땀 많이 흘린 순천가시내는 올 때 꼭 샤워를 하고 와야 합니다. "동월님을 만나러 가는데 샤워는 반듯이 하고 가야겠지?"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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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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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skyㅇ임 드디어 성공이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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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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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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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한장허것네
차~암 이상허 왜? 글씨 색상 크기가 재대로 나오지 않을까????????????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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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이젠 박사가 됐네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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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임 그것은 요,
글씨 앞에 <*font color=green> 또는 <*font color=red> 이런 식으로 해야 되고요. 크기는 그 뒤나 앞에 <*font size=?> 이렇게 해야합니다. ? = 숫자, 즉 2,3,4,5 이런 것들 말입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나오질 않다면?? 글쎄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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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앞에다가 분명히 <★font color=yellow size=4★>를 했는디요 우리 카페에서는 제대로 나오디 왜? 그럴까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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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yellow size=4★>
이게 잘못 되었군요, 뭐냐면 말입니다. <★font color=yellow><★font size=4> 이렇게 분리시키고 닫아 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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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브세효 .. 여브세효.. 이케 하능기 아닌가 몰것네요??.. <★font color=red><★font size=5>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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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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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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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님 방금 이미지를 올렸다가
잘못 나와서 삭제를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문제는 * 표시를 빼질 않았기 때문으로 압니다. 반듯이 * 표시를 빼시고 한번 올려 보시길 바라고 실수를 해도 괜찮으니까 반복해서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저도 많은 실수를 했으니까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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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생이님 성공하셨군요,
감생이님! 앞으로 이미지 올려 주세요! 감생이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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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렇게 하는 거야.
<*font color=green><*font size=4>
"이런 똑똑이를 봤나?" 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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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blog.empas.com/richardlu/1687401_450x332.jpg")
아공??.. 그까있거 가꼬.. 무신 똑똑이를 다 찾으시냠요..ㅎㅎ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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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라 하지 말라면..
똑딱이라고 하란 말인가?"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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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이 태그연습장인줄 알았네요.....ㅎ
오늘 일본도 눌렀겠다.. 넘 기분 좋네요..^^ 기분 좋은하루 편안한 밤 되세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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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유머를보고 음악이 맘에 들어 가져갑니다
제홈피와 포토갤러리에서 음악 사용합니다 감사해요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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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동월이 미치긋네!~~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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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 야구광이시군요. 중계는 보지 못했지만 4: 1로 이겨서 저도 기쁩니다. 이제 우리 야구는 세계가 인정한 야구가 되었는데 내친김에 결승까지 올라서 우승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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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미래행복님 다녀가셨는데 노래 좋지요. 특유의 음색으로 동시대를 살아왔던 남궁옥분! 학창시절에 너무나 좋아했던 가수 중의 한 명인데 그 시절 그 가수들 가끔 tv에서 대할 땐 그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아, 그리고 한가지 소식은 북구청 담벼락에 목련꽃이 피었습니다. 언제나 맨 처음 대하는 목련꽃을 보니 이제 봄인 모양입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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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인이 때문에 미치겠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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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님 말 한마디 때문에 헤어짐이 원 말입니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시려고 괴로워 하신 동월님 좀 보세요 
동월님 두분 이사과 드시면서 다인에게 사과 해보세요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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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멍청이란 말 때문은 아니겟죠?.. 전부터 쌓였던 뭔가가 그런일로 터졌겠죠.. 그죠.. 동월님 사실대로 야기해보세요.. 윰방님덜은 다 이해하실꺼니까요??..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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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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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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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넘 커져버렸군요^^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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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 님
겁없이 따라 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똑딱딱딱닥딱 ! 똑딱딱딱! 다닥딱! 오늘 따라 수정이 잘 안되네요 수정할려다가 진땀 뺍니다. 마우스 고장날까봐 걱정될정도로..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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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수정 삭제 버튼이 보이질 않으니 힘드시지요? 파이어폭스를 써보세요.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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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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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님..
감사합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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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어제 성공해서 기분이 좋지요?
모르는 단계에서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매력이 그런 것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인이랑 헤어진 것이 아니라 사과하고 행복하게 살 것을 약속합니다. 다인이 말처럼 멍청이란 말만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기에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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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이 궁금한 모양인데 내 말 들어 봐!
윰방에서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니? 내가 다인이에게 멍청하다 한 것은 너무 순진한 모습을 그렇게 표현했어 그리고 다들 다인이가 누구일까? 정말 존재하는 인물일까? 이 윰방의 사람일까? 하고 많이들 궁금해 하는 것도 알아,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언젠가 말할 테니까, 기다려 알았지?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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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임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답답해 하시는 skyㅇ임에게 친절히 가르쳐 주셨는데 저도 이미지가 크게 나올 땐 수정을 하느라 약간 고생을 하는데요. HIRO임께서 말씀하신 "파이어폭스를 써보세요." 이게 무슨 말인지요? 그러고 보면 이 유머방에 정말 컴 실력이 대단하신 분들이 한둘이 아님을 느낍니다.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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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란 또다른 부라우저입니다.
우리는보통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하고 있지요? 파이어폭스라고 네이버등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시면 또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Firefox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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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임 다행히 계셨군요.
예! 잘 알있습니다. 시간이 될 때 Firefox 여기에 한번 클릭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요, 아마 skyㅇ임도 저같이 Firefox란 말의 뜻을 몰라 도망을 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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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언젠가 말할 테니까, 기다려 알았지? ㅎㅎㅎ] 그럼 기다려봐??...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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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히로임!
사실 저는 좀 단순합니다. 여기 경상도 사람들이 보수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웬만하면 아는 대로,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 하지 연구를 안 해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다운]이란 말이라던지 [계정] 이런 말엔 겁부터 먹어요.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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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기다린 건 좋은데
이렇게 기다리다 목 빠질걸!
그리고 만약에 실존하는 여성이라면 놀라서 뒤로 자빠질 거고 그 여성은 어떡하는데?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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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딱감고 빨간글씨 클릭해 보시고
다운받고 실행시켜 보세요 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아마 불여우(파이어폭스)에 빠져서 못나오실 겁니다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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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동월님 북구청 담벼락에 목련꽃이 피었어요?
유통단지를 들러 3공단스쳐 북구청쪽으로 북구청사거리를지나는데 동월님 안보이시던데.. 언니랑둘이서 웃으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북구청사거리에서 동월님 하고 부르라고 그런다고 ㅋㅋ 북구청사거리 에 아무도 없던데요 못찿겠다 꾀꼬리ㅎㅎ 여기 남구 두류공원에도 많은꽃들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자목련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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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엘비라 마디간]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보지는 않았지만. 줄거리를 읽으니 너무나 슬픈 사랑의 이야기라 눈물이 나려 하더라고 특히 영화의 마지막 부분인 아래 이 영상에서 나오는 총소리와 <*embed src=http://www.seoulanalsurgery.co.kr/video/ElviraMadigan_TheLast.wmv volume="0" loop="-1" auto start="true" > 흐르는 이 음악이 겹쳐지면서... 얼마나 슬프고 감동으로 느껴지던지... <*embed src=http://user.chollian.net/~kcs16/theme5/theme5-3.asf volume="0" loop="-1" auto start="true" > 엘비라 마디간 (Elvira Madigan)주제곡 /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21번 제2악장 한번 복사해서 들어보길 바라고 언젠가 내가 이 게시물을 올릴 때 다인이란 여성의 진실과 내 속내를 밝힐게. ㅋㅋㅋ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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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마야.. 지가 100번째인가요??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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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파이어폭스)에 빠져서 못 나온다고요?
거기가 빠질 정도로 그렇게 좋은 곳인 모양인데.. 히로님? 불여우(파이어폭스)가 예쁜 아가씨입니까? ㅎ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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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차있는 모습이 100번째가 맞긴 맞는 것 같은데 ㅎㅎ 잠깐! 확인하고..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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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만나보시지요 그러면 아실 겁니다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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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의 100번째를 우선 축하하고..
祝賀!!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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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 식사시간!
아이고... 배고파라!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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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꽃을 다 주셧네요..안그카셔도 되는디.. 오빠! ..근데 봉께.. 저 위에 감생이님것 기냥 같다 놓으셨네요.. 그 님이 을메나 서운해 하실꼬....헤 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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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하하하
동월님 어떻게 아셨을까? Firefox을 잘 몰라서 마우스만 디져라 두둘기다 보닌까 수정이 나와서 언능하고 도망왔는데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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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방랜드와 우방타워 ㅡ 희망미래행복님 대구에 사는 것 맞네요. 유통단지에 가셨다면 아마 서문시장 쪽에서 지난 것 같은데 북구청 네거리에 오면 남쪽은 기아자동차, 서쪽은 현대 대우자동차 그리고 동쪽이 북구청인데 북구청 담벼락에 목련 나무가 한그루있답니다. 그러니까, 저는 북쪽 건물 어느 곳에서 이렇게 시마을 유머방을 드나들고 있지요. 희망미래행복님이 대구에 사신다니 아무튼 너무 반갑네요, 편히 주무세요,희망미래행복님!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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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란 말에 겁을 먹고는
죽으라고 도망갔던 skyㅇ임!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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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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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방랜드와 우방타워 ㅡ 어두운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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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대없는 소릴했군요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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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skyㅇ임의 컴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저만 안 보이지는 몰라도 이미지가 안 보여요. skyㅇ임 그렇지만 삭제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두시길 바랍니다. 아셨지요? 중요한 것은 글이지 이미지가 아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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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운지? 불여신지? 괜히 쓸데없는 소릴해서는.. skyㅇ임을 36계 줄행랑치게 만듭니까? ㅋㅋㅋ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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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1
이상하네요 내것은 보이는데 동월님것이 보이지 않아요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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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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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그러니까,
혹시 제 컴이 이상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skyㅇ임? 이것도 히로님의 Firefox에 물어볼까요? ㅎ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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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때 사진입니까?
가슴이 쫑긋 예쁘게 생겼네요. ㅋㅋ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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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의 아름다운 모습!!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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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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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졸려서 누워서 인사 합니다 안녕히 줌세요 ~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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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희야아씨님 안녕히 주무세요,
가슴뿐만이 아니라 자는 모습도 아름답네요.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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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내가 저렇게 이뻐을까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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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도 예쁘지만요,
지적이고 청순해 보입니다, skyㅇ임!! ㅎㅎ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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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이미지를 님 컴에 저장 되어있거나 아니면 님이 열어 보았던 이미지가 컴에 열어본 화면으로 저장 되어 있어 님 컴에는 보이지만 다른사람 컴에는 안보이는 경우가 있지요 ㅎㅎㅎㅎ 주소 새로 만들었어요 잘 보에죠 ㅋㅋㅋ 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736640E49C25012152CFE' border=0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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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의 이미지
동월님과 같이 배꼽으로 보이는데요..ㅎㅎ 
희야아씨님 모습 이라꼬요..ㅎㅎ 넘 이쁘다요...!!!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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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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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0번째 예쁜풍경에게만
글씨를 넣으니까, 문제가 생겨서리..ㅎㅎㅎ 그런데 장미꽃 너무 예쁘지? 잘자! 이젠 가야 해.^^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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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게시물을 올릴 땐 몇 개의 다른 컴에서 테스트를 해 본답니다.^^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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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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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배꼽이 나온다고 할까? 내일 웃장날에 복대하나 사와야겠네요 복대로 칭칭 감으면 지가 못나오겠지요잉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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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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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이제 겨우 찾아왔사옵니다
그리고 남궁옥분노래 잘듣고 있사옵니다 음 또 그동안 제페이지를 장식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옵니다 ... 천사님오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옵소서 그럼 언제나 천사님오빠의 핑크빛인생을 그리며 정말로 17세 소녀에게 첫사랑이 찾아 오듯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처럼 사랑하고 싶은 멋진날속으로 라랄라 랄라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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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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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요즘 무척 바쁜 모양이지요? 바쁘신 와중에서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미님의 방을 빛내 주셔서 고맙다 하셨는데 그것은 다른 임들의 방에는 음악이 있지만 장미님의 방에는 음악이 없기에 제가 음악을 올렸을 뿐! 특별히 장미님의 방을 아름답게 꾸민 적이 없고 있다면 장미님을 사랑하는 다른 임들일 것입니다. 무엇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지금의 장미님 모습! 영원히 변치 마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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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이 올리신 꽃 너무 예쁘네요. 동월의 열정과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제 기억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웃음이 사라지는 시각엔 항상 생각을 하는데 봄이님은 몸살에 걸린 모양이지요? 그런데 몸살을 앓는 이유를 표현한 부분이 너무나 시적이네요. ㅎㅎ [따뜻한 봄에 꽃을 보기 위해서는 혹독한겨울에 이미 준비를해야 한다는 삶의진리를 놓쳐버리고 마음의준비도 없이 ..봄을 맞으려 하다 전,,몸살을 앓는 중이고요~ㅎㅎ] 어쩌면 글의 내용이 봄이라는 이름 그대로.. 봄을 그토록 기다리고는 있는데 마음같이 그 봄이 아직은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도 느껴지네요. 그리고 맞습니다. 옛날과 달리 날씨가 변덕이 심한데 어제는 마치 초여름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쌀쌀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변덕도 자연의 법칙에는 순응할 수밖에 없듯이 곧 화려한 봄이 오겠지요? 아, 그리고 전번 게시물 댓글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에 사는 an임이 봄이님에게 같은 곳에 산다고 반가움을 표했답니다. 그래서 만나서 제 흉은 보지 마시고 좋은 시간을 가져 보라고 했는데 시간이 있을 때 나를 잘 아는 봄이님과 an임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불청객 동월이가 중간에 살짝 끼여도 됩니까? ㅎㅎㅎ |
20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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