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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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가장 유치한 이름은 용궁에 남게 될 것이니라!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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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Sun of Jamaica / Goombay Dance Band ㅡ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So many nights I woke up out of a dream A dream of blue seas, white sands Paradise birds, butterflies And beautiful warm-hearted girls 오래 전 내가 어렸을 적에 나의 우상인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Mutiny on the Bounty"를 보았지 그러곤 대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느꼈어 수많은 밤을 꿈을 꾸며 지새우고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꿈꾸며 새와 나비의 천국 그리고 마음 따뜻한 아름다운 여인을 꿈꾸었지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꼭 돌아갈거예요 모래 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꺼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 될거예요 But now as I grew older This burning desire became so strong That I bought a ticket to fly home And then I found you And we found an eternal love right from the beginning Stars falling down from the sea of lagoon The palms swaying under the moon We were swimming out into the calm crystal sea 그런데 이젠 내가 나이를 먹을 수록 나의 타오르는 욕망은 더욱 강해져서 집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샀고 그때 당신을 만났죠 그리고 우리는 처음부터 영원한 사랑을 찾게 되었죠 석호(潟湖)의 바닷물에 떨어지는 별똥별 달빛아래에 흔들리는 야자수 우리는 수정같은 고요한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지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운명의 그 날 밤 난 스스로 생각했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고 한 푼 두 푼 모아서 언젠가 돌아가겠다고 당신이 있는 그 고향으로 말이예요 그리곤 영원히 머물겠어요, 영원히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반드시 돌아갈거예요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up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운명같은 그 날 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죠 한 푼 두 푼 모두 모아서 당신이 있는 고향으로 언젠가 돌아갈 거예요 그리고 영원히 떠나지 않겠어요 자메이카의 태양, 말라이카의 꿈 우리의 사랑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 꿈, 블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돌아갈거예요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모래 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거예요 오, 난 정말 말라이카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되게 될거예요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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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기셨사옵나이다~ 지금은 교회 갈 시간이 임박하야 얼른 더 기막힌 유치한 이름이 떠 오르지를 않아 다녀와서 머리에 쥐나도록 연구 해 볼랍니다~ 그러면 오늘도 금알, 은알처럼 귀한 하루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바두기는 이만 라랄라 랄라~~♪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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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바두기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방갑습니다. 드뎌, 경기 고양시에서 파주시로 이사를 했답니다.아직 정리중이라 어수선하네요. 동월님 땜시 간만에 게시물 읽다 깔깔 웃다가 마시던 커피를 내품었어요. 그럼 지는 예쁜 "유알"입니다. 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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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잼나는유모 구경잘하구 갑니다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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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오늘은 제가 여러 깜찍이들의 이름을 한 번 올려보겠사옵니다 그럼 맨 좌측부터 가나다순으로 ... 미니 사랑이 체리 낭랑이 백설이 밍키 난이 형아 레임이 모두 9영이옵니다 ... 천사님오빠 오늘도 언제나처럼 여러가지를 상큼하게 알록달록하게 즐겁게 잘 보고 가옵니다 그럼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그럼 천사님오빠 상큼한 월요일을 고소하고 감미롭게 촉촉하게 ... 신나고 즐겁게 사랑스럽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깜찍한 공주 3총사가 낭랑 백설 요술공주이듯 장미의 매혹적인 빛깔과 향이 도시에 부드런 옷을 입히듯 실 바람이 장미를 간지럽히듯 라랄라 랄라 아 참 천사님오빠 저 번에 천사님오빠께서 선물로 주신 상큼한콩나물국 스페셜하게 잘 먹었사옵니다 그리고 인사가 늦어서 송구하옵니다 호호호 어머 그러고보니까 오늘도 역시 수다만 떨었잖아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 페이지보다는 천사님오빠의페이지가 훨씬 더 편한가 보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일을 ...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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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산장지기는 지랄이유???
에이C...기냥 용궁에 눌러 앉을래 캬캬캬!!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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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계시는 바두기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까지 생각을 하시려고요? 교회에서는 기도만 하시고 바두기님은 그냥 두알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ㅎㅎㅎ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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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양에서 파주로 이사했습니까? 이사 한 번 하자면 힘이 이만저만 드는 게 아닌데 고생이 많았겠네요. 그런데 유알이라고 공개를 하면 우짭니까요. ㅎㅎㅎ 여성의 이름 유자 뒤에 무슨 자가 들어간다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알 것인데 제가 담장너머님 이름의 마지막 자도 공개를 할까요? ㅎ 햇살도 초록 잎도 싱그럽기만 오월! 낯선 곳 파주에서 새롭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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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엔 하우스 안이 따뜻해서 좋겠지만 차츰 더워지면 뜨거운 열기에 참기가 무척 힘드실텐데 아무쪼록 환기통을 많이 내셔서 푹푹 찌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ㅎㅎ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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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깜찍이가
미니 사랑이 체리 낭랑이 백설이 밍키 난이 형아 레임이 모두 9명이나 되사옵니까? 이 많은 깜찍이를 어떻게 먹여 살리시옵니까? 가난한 저는 춤추는 이 깜찍이 밖에는 없사옵니다. ㅎㅎ 
유머를 올리지 않는 것을 보고는 저에게 유머에게 퇴짜를 맞았사옵니까? 하셨는데 이제는 퇴짜에서 벗어났사오니 심려하지 마시옵소서 그리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나이다. ㅋㅋ 빨간 장미의 향기가 그대의 콧구멍에 머무르 듯 ㅋㅋ 그대의 빨간 티셔츠에 장미의 향기가 배여들 듯 5월의 장미와 함께 라라라라라 ~~ 라라랄 ~ 숭구리 당당 숭당당 ~~ 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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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의 이름에 "알"자를 붙이려니
꽉 막히는 게 어울리는 말이 떠오르질 않는데 그렇다고 "지랄"이라니요? ㅋㅋ 산장지기가 아니라, 산장제기였다면 멋진데... "제기랄" ㅎㅎㅎ 
"똥월이 이놈 게섰거라!" 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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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
위에 지기님 지랄이라네요...ㅋㅋㅋ 지랄하다가... 
이렇게..인데 늘어나 방콕하고 계신다네요..캬캬캬캬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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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요건 벵에돔 알...ㅋㅋㅋ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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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지알이고
벵알이고.... 이건또모야.....ㅋㅋㅋ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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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너무 재미있군요
만드시느냐고 시간좀 뺏기셨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건승하세요...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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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지기님은 학창시절에 뜀틀을 넘다가도 다쳐서는..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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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
벵어돔님의 알이 이만하다고요?
요것이 벵어돔님의 "돔알"입니당! ㅋ ↓↓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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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심다.
똥월의 그것임다. ㅋ 
다인아, 놀랬냐? 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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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리고 유명한 태백산철쭉제는 시작이 되었나요? 
유머를 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유머의 소재를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태백산신령님^^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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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알??ㅋㅋㅋ 그럼 난 씨알 ㅋㅋㅋㅋㅋ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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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음악과 멋진 이미지 멋진웃음가득한 게시물 넘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방에 머물다갑니다 ^*^ 알라븅 ~~ㅋㅋ |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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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시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하고요.^^
그러네요, 희야아씨의 "씨"자에 "알"을 붙이면 "씨알"이네요. ㅎ 그리고 "씨알"은 참 좋은 말입니다. 곡식의 종자도 씨알이라고 하고, 희야아씨님은 여성이라 경험이 없었을 것으로 알지만 "씨알"이라는 말! 낚시꾼들이 많이 쓰는 말인데 흔히 큰 고기를, 또는 그것을 잡았을 때 "씨알 좋다." 이렇게들 말하지요. 
예전에 낚시 참 많이 다녔지요. 적막을 깨는 붕어의 입질에 낚싯대를 채는 순간 느껴지는 그 꿈틀거림! 아마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을 대통령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요. ㅎㅎㅎ 자고 나니 비가 내렸고 지금도 조금씩 내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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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 ^^* 말안코 내 이쁜 모습만 비줄라고 힛더니 멧시지가 안들어가면 입력을 빠꾸 시킨다네..거참..ㅎ 동월아~~~~~~~~~~~~~~~~~~~~~~~~~~~~~~~~~~~~~~~~~~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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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성안나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는 반가움을 표해야지 
숨어서 이게 뭡니까요.
부끄러워요? ㅋㅋ 잠깐만! 안나님 찾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올린 이미지를 가지고 오겠습니다.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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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야얌~~~~~~~~~~~~왜 이가 벌쓰 상했나??????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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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첨엔 요 이미지 밖에 없었는데 ㅎ
그라고 안 들어갈 때는 요렇게 (.)만 찍어도 되는데 바부아닌가? 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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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밝다,
맞네! 이빨이 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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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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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벵어돔님이 요렇곰 찾던데 ㅋㅋ 바두기님............. 요거 성옥이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는 아니지만...더워가지고 물속에있네요...좀 꺼네 주세요..ㅋㅋ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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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심하다..]라고?
이빨이 [심하다.]란 말을 [심심하다]로 한건 아닌가? 그라고 심심하면 똥월이더러 뭘 어떻하라고? 한번 안아달란 말썀?? ㅎ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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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은 요 모습에 뽀뽀 할수있나용? 이힛^^*
아......글고 벵님은 왜 날 우물에 가둬놓고 어딜 가븐거얌..ㅋㅋㅋ 꼴통 벵에돔 나오기만 히바라 물속으로 잡아갈기다......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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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도 이런데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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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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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난 도저히 그 이에 뽀뽀 사양이다요
꼴통 벵님이나 욜케 기다릴래.......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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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어돔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거친 파도속에서도 낚시를 하는 바다의 사나이란 걸 모르는 모양이지? 그 바다의 사나이를 물속에 집어 넣으려다가는 도로 빠질껄. 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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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다린다고?
둘이서 잘해 보더라공 ㅋ
안나님은 참 좋겠다. 벵어돔님따라 바다 낚시도 가고..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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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동월님한테 손들었다.......ㅎㅎㅎㅎㅎ 그럼 난 오매불랑 안나만 찾는 벵님한테 정열의 그것으로 한방 먹여야것다.....하하하..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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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아예, 쭙쭙을 달고 다니는구먼 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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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난 이렇게 백마타고 올 벵님이나 기다려야지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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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
똥돼지 탄 왕자가 아니고? 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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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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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모처럼 즐거웠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기에 여기서... 아, 그렇다고 식당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안나님의 예쁜 윙크!!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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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아니 난~ 이알!! 머리에 달려있는 이알?????????????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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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신 동월님에게 아름답고 향기롭고 매혹적인 꽃을~~~ㅎㅎ
킁 킁 킁!! 앗!! 어디서 동월님의 냄새가.........저 꽃속에 붙어있는 작은 벌이 동월님?~~~~~하하하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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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임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스카이임은 "이알"?ㅎㅎ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똥월이 머리가 근지럽지? 
앗! 이제야 알았다! 스카이임에게서 옮았구나? 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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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쪽에 앉아서 이알( 써까리) 잡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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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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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그렇습니다.
그 시절엔 정말 그랬었지요. 너나 할 것 없이 몸엔 이가 있었고 어머님의 일과 중에는 이를 잡는 것도 빼놓을 수 없었지요. 좀 징그러운 표현이지만 엄지손톱 사이로 눌리면 "톡톡" 소리가 났었던 씨가리..ㅎㅎㅎ 그런 이잡던 기억도 지금은 추억이 되어 동시대를 살아온 저와 스카이임의 얘깃거리가 되는 것 같네요.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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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오널두 잼나구 유쾌 상쾌 통쾌한 유머 올리 주션네여. 넘 잼나게 잘 봐꾸여 지는 니알이여염?ㅋㅋㅋ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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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게시물은 언제나 최고얌..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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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싸다니다가 이제 왔는데??
나, 삐졌음!! 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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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니라고 "니알"이라 하셨는데요. 경상도 말로 "니"라는 뜻은 "당신"이라는 뜻이거든요. 따라서 "니알"이라는 뜻이 "똥월이알"로 들리는데요. ㅋ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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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오빠라고 하면서 이렇게 지각을 하다니..ㅋㅋ 
물론 이해는 할 수가 있지, 나같은 놈이 뭐가 좋다고 맨발로 달려오겠나? 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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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차림으로 컴을 하다가도
오빠가 나타났으면 얼른 달려올 것이지.. 누가 옷 입고 화장하고 오라고 했냐?? ㅋㅋ 
방뎅이 하나는 괜찮구먼..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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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유머 정말 재밌는데요? 난 뭐라구하징.... 은알? 서알? 서알이 좀더 쎄련되게 보이눈데.ㅋㅋㅋㅋㅋㅋ 동알님~~~~ 용궁에 남으시래요 ㅎㅎㅎ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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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위 와 같은 사진 올리면 
동샹 브끄러봐서 여기 몬 있어요..ㅋㅋ 쑥 캐러 같다 왓시효..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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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은 이름의 중간자 뒤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품위있는 "은알"이 어울릴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용궁에 남으려면 적어도 "똥알"정도는 되어야겠지요. 
좀 더 오기를 기다린 비가 서서히 그치네요,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서님^^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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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뎅이 게시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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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그럄 지는 경알?..풍알?.. 몰것다.. 희얀한 게시물 올려서 괴민 거리 맹근다요..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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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쑥캐는 예쁜풍경 ㅡ 아니? 얼마나 맛있는 쑥이기에 쑥을 1박2일 동안이나 캤다는 말샴?? 쑥을 캤으면 시원한 쑥국이라도 가져오든지 말이야! 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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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이알"스카이님께서
예쁜풍경의 방뎅이를 보고 말았네요! "쉿!" 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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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지금쯤 보리밭 멋있을 거야!
보리밭에 선 "똥알"과 "예쁜알" ㅎㅎ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예쁜알"!이라 좋게 이름 지었음! 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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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누구 명령이라꼬.. 급히 끊이느라고.. 모양이 쪼께 그랴요.. 그랴도 맛 은 쥑여 주는구먼요..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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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다니 먹기는 먹겠는데.. 그런데 쑥국이 식었나? 왜 이렇냐?↑↑ 차라리 생쑥국이 났겠다. ㅎㅎㅎㅎ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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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번엔 왜 이케 늦게 오셨셰요?.. 그러니 은지 오실줄 알고 윰방에 있다요?..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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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는 말이고
궁금했으리라 여겨지는데 왜? 늦었냐 하면 말이지.. 유머를 준비하고 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리지만 그보다도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지 여기서 얘기하면 안 됨!! 그냥 그런 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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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단 얘긴질 모르겠네?
오빠에게 아무 일이 없어야 할텐데..ㅋㅋ  |
200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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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식사 했습니까...예쁜풍경님 방가워요...
꼴통아......나.... 어떼..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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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오래만에 만나서
방가워서 안아주고 싶은데......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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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만에 만나서면...옵빠한데..반갑따고
해야할꼬 아니야..꼴통아..서운하네....에라이...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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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다녀가셨네요.
그런데 벵어돔님 안나님에게 너무하신다.ㅎㅎ 첨엔 물속으로 잡아 당긴다 했지만 .. 나중엔 백마탄 벵어돔님을 기다린다 하셨고 벵어돔님을 "영원히 기다린다."고 얘길했는데 ↑↑저렇게 뒤퉁수를 치시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십니까요. ㅎㅎㅎ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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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동월님...
꼴통은 돌대가리니까 뭐 맞아도.. 안 아플끔니다.....ㅋㅋㅋㅋㅋ 영원이 기다린다꼬요...ㅋㅋㅋ 꼴통들이 하는소리지ㅋㅋㅋ 아마 꼴통이 이거와 비슷할껴.....히..힛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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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에돔님.. 방가브러유...^^* 올만에 오시면서 백마 타고 오시니끼.. 넘 멋져브러유.. 근디유.. 성안나님께 너무 하시는것 가타유.. 백마 타신 왕자님께서.. 그케 말씸을 허셔두 되시는걈유...ㅋㅋ *** 동샹..언다스텐 햇시유.. ㅎㅎ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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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예쁜풍경님 ...방...가....방...가.... 저도 방...브..러...요...ㅋㅋㅋㅋㅋ 정말 멎져요..히..힛.... 오...우...탱..바..리...ㅋㅋ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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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안나님이 싫어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 백마는 좋으나 백마 탄 남자가 이래서야 어디..ㅎㅎㅎ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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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래도..이사람을 좋아 하니까 죤 옷에다가.....사진까정 넣고 다닌다니까요..ㅋㅋㅋㅋ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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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역쉬
전 똥알이 왜 생각이 나지 않았는지 ㅎ 유머방 자주 안오니까...순발력이 떨어지네요 ㅋㅋ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곧장왔는데 날씨가 넘 좋아서 집에오기 싫었어요 동료들이랑 딴데로 셀까~하다가 집안일이 밀려서 ㅋㅋㅋㅋㅋㅋ 일해놓고 놀아야지....좀있다 다시올께요~~~ㅎ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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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zonedoc20.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m5CUU9AdHZ6b25lZG9jMjAubWVkaWEuZGF1bS5uZXQ6LzMyMl9hLzEvMTEyLmdpZg==&filename=초지008.gif")
동월님 벵에돔님 메렁 ^^* 나 무지 행복하니깐 방해하지 마세요~~^^*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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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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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회원들은 강력히 외친다!
벵어돔님과 성안나님의 관계를 밝혀라! 애인 사이란 사실을 솔직히 밝혀라! 눈꼴시러버 못보겠따!" 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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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아! 동료들이랑 딴데로 셀까? 했다고
낯선 남자랑 어울려서 방뎅이 흔드는 꼴 함 봐라,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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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님! 맛난 점심 드시고 계시나요?
그런데 이럴 어쩌지요? 또 이렇게 보이는데..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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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똥월이 방에 [new]가 나타나질 않음! 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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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똥월이 방에 [new]가 나타나질 않음!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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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안듣끼??
[new]가 안 나타난다니깐????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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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안 나타난다고.. 지가 야기 할라꼬 했는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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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왜 이러지? 꼭보면 내 방에서만 이런 현상이..ㅎㅎ
둘이서 혼내 주로 갈껴??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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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들지는 모르겠는데
따발총을 들고서 나를 따라오라고..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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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따발총 들고 간다고 될껴??.. 찌게해서 점심이나 묵고 벵에돔님 보고.. 항개 맹글어 오시라고 하면 안되나요??...ㅎ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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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깐
칼도 차고 완전무장을 하고서 나를 따라오라고!!" ㅋ 
"이크!! 무서바라!" 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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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산장지기님 겁묵고.. 몬 나타나시넹..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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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싸움에서 이기려면 밥을 먹어야지!
자, 밥을 가지고 왔는데 둘이서 사이 좋게 먹자고 점심시간은 딱 한시간이다! 양은 이만하면 되겠제??" ㅋㅋ (13 : 17분)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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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급해서 그냥 막 비벼먹을래.
어떻게 먹던 빨리 먹어라! 산장까진 멀다!" 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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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래.↘요상하게 꼬고있는게 꼴통 성안나
퓨하하하하하..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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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총 이것 뺏아 가세요....이게 따발총ㅋㅋㅋㅋ 동월님 어떻게...캬캬캬캬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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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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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급해도.. 열무김치도 드시면서요.. 오빠!.. 산장이 어디라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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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산장이라면 여기있어요.... 멎찐 알프스 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님한데 여기 놀려 가자고해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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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나!!!.. 울 지기님이 여기 기세유??.. 감사한 맘에 .. 과일 드세유...^^*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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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과 벵에도옴~~~~~~~내 눈에 띈 두사람 댓글 열나게 만들고 있다는것 아시오잉?ㅋ
두사람 거그 무릎꿇고 손들고 있든지 아님 내 따발총을 받으시오~~~
예쁜풍경님 안녕요? 맛난 열무김치와 메론 맛나것어요. 저도 한입 물어서 오물 거리는중....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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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파랭이 꽃 찾니라꼬.. 몬 오시는걈... 이케 갖다 났는디...히히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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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급하게 먹었더니만
정말이지 배가 터질것 같다!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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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총각꼬 왔떠니 동월님 겁머꼬..36케 줄행량..ㅋㅋㅋㅋ 여기다 차한잔 주시구려...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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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올 만에 100번째 댓글을... 엥.. 내가 아니잔어..칫..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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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왓시효..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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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벵에돔님이 마시기 전에 내가 먼저 홀짝!! ㅋㅋ
벵님껀 없따!111111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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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나랑 벵돔님을 밟아 쥑이라! 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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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어메..
이게 누군냐.....방가브러....꼴....통.........아.....캬캬캬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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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겁나게 방갑구먼유...와락..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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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벵에돔님이 마시기 전에 내가 먼저 홀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똑하고 재바른 안나님!!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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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왜 가슴이 뛰지? 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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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올만에 왔승께..가심이 안띨껴.. 우메..!!! 안띠면 이상치.. 울 착한 성안나님...^^*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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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어려운 부탁을 하나 드려도 될까유?? 우리 네명이 만났는데.. 벵어돔님 사진 좀 올려주면 ... 아니...아니... 아니될까유?? ㅎ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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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쁜풍경님
꼴통이..어디서꿂고 와가지고 여기 옵빠 준것 뺏아먹나 불상한 꼴통......이거 많이 머거라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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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흐믓한 미소짓고 있는 중...ㅋㅋ
풍경님 정말 오랫만에 동월님댁에서 만났네요. 하하하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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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 왈!!
"아~~~ 근데 왜 가슴이 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월이가 미친데이 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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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벵오빠 최고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나를 챙겨주는 센스는 멋지단 말야..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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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 동월님아 와 미치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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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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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벵어돔은..
아마 사진을 올릴라꼬 준비중인 것 같음! 우리 너무 기대는 하지 말구서 기다려 보자고 왜냐하민... 너무 기대했다간 실망을 할 수도 있으니께.. 맞지??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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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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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벵에돔님.. 동월오빠.. 예쁜풍경 .. 올만에 한자리에 모여 넘 방가브러..ㅎ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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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예쁜 풍경님 멋져 멋져.!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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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몰랐었는데
진짜 100을 넘어 119네 ㅎㅎ 그런데 벵돔님 화장시간 너무 길 ~~ 당!!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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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new] 불 들어왔다!!
예쁜풍경아.. 이제 산장으로 안 쳐들어가도 되겠다. 아마 똥월이방은 100을 넘어야 [new]가 나타나나 보당.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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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이상있어...잠시..만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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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요!.. 그동안 유연한 내 몸매 보더라고요...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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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거 먹다봄 벵에돔이 나타나것지?
워떤 걸작을 갖골라고 뜸을 드리시남....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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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풍경님 죽여요. 몸매가.......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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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벵어돔님 잘 알겠습니다!
천천히 침착하게 사진을 만들어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괜찮으니까, 실망하지 않도록 예쁘게 화장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벵어돔님의 팬 아닙니까, 인내를 갖고 기다리겠슴닷! ㅎ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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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벵님은 하루종일 화장을 한대도 이 얼굴 이상은 안대요.
푸하하하~~~~~ 안어울려!!!!!!!!!!!!킥 ^^^^** 백마얼굴 표정좀 보세요. 너무 슬포......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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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지 몸매 쥑인다꼬 하시면서 와~~ 이런 표정을 지으시나요..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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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쁜풍경 앞에 부끄럽지만 중년의 똥월이도 꼽싸리 끼고 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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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 그얼굴은 해우소얼굴....
동월님.... 예쁜풍경님과 꼴통한데..지 ..얼굴비 줄라꼬. 찾는데..컴이 다운데 가지고 늦어서요.... 컴 뽀샤뿔까보다...ㅋㅋㅋㅋ죄송... 제 얼굴보고 또 보여줘는데 ............ 잘알고 있서면서 왜 보여달라는지....ㅋㅋㅋㅋ 벵에돔 얼굴 실큰봐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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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전에는 꼴통 성안나가요... 이렇게 많이 반겨줘는데....요즘은 바람을 피우는지.. 보아도 본체 만체하는거 있지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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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의 몸매도 무시는 못하지!
훌라우프를 돌리는 이 몸매! 쥑인다!ㅋㅋ  widht=150 height=225>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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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쁜풍경님과 성안나..동월님..
함게 200뎃글까지 함게하는겨,,, 
그리고.....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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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저거 벵에돔 한입거린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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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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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님들.. 사탕 항개씩 묵고 가세유..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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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우리술 한잔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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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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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 보여주겠단 말씀이지요?
"실망!"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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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신......난...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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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
춤추는것 함 비줘바라 ......옵빠 함보게...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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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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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오빠야~~위에 옷 벗겨논 모습이다. ㅋㅋ
너무 느끼모든가? ㅎㅎㅎ 흐미.......부끄 부끄 ^^*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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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엉덩이 춤추는것......멎져....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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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꼴..통..춤추는것ㅋㅋㅋㅋㅋ
그래도 벵...옵빠가 낫네....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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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쁜풍경? * * 흐미!!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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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저게 머하는 짓들여....ㅋ
아고 배야.....치깐이 어디다냐~~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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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아.. 이게 뭐꼬? 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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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넘많이머꼬...그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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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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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용궁의 최불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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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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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 ..........글쎄 쟈가 미친나.......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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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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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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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의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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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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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은 맛있는 새참 만들로 갔남?
앗! 안나님이랑 저기오고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누구지?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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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그케 춤 안추는데요.. 잘못 봣시효.. 벵에돔님...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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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blog.empas.com/richardlu/1687401_450x332.jpg")
인쟈.. 전화 받았는디유.. 새참 맹글어 오라고유.. 잉.. 솜씨가 읍서서..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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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죄송....
이렇게 예쁘게 추시는 풍경님보고서....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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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들! 새참 먹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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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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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뭐해....할일엄시머..
동월님 말되로 새참이나 각꼬 올것이지...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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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씨끄러~~이집 들온 손님들 ...↓
저너므 오리새키 자바블끼다.......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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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고향의 놈들은
놀면서도 새참을 묵는단 말이지?"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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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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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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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과리 치는 우리의 예쁜 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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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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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풍경님...성안나..오리 보기실다꼬.
자바 불고기 했어니 머거 봐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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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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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노는 꼬락서니..보니..한심하다
그래도 ....이정도는 놀아야쥐..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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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 안 나올라 카는데요.. 에효.. 말을해 말어..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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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믄...네가...안마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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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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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눈이 부셔....
꼴통아.......ㅋ 우리집 오리시키한테 지렁이 잡아다 주고왓다..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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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오라 카는네.. 이거 타고 가도 되냠 몰러..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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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거나 바다라!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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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믄 이렇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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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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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그케 굴러오단 저녁에나 만나것수..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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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나님아.. 이케 가면 되냠유...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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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차라리 이렇게 흔들고 말꼬야요. ㅎㅎㅎ
벵오빠야.....손치워.....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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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어디 오고 계슈? ㅎㅎ
동얼님은 배꼽보이더니 주무시남....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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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쟈 대전인데유..ㅋㅋ
요것은 어떠??..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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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춤이가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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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시방 대전이믄 방향은 어디로 잡았는디요?
동월님집은 쩌쪽 대구란디 도착헐럼 멀었구먼요. ㅋㅋㅋ 오리자전거 타고 올거면 차라리 집으로 돌아가요. ㅋㅋ 동월님 모습 순간 포착 몰카임...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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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님.. 여전 허시네유..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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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동월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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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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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럄 ..
돌아 갈까유??..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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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나..예쁜풍경님이나 둘 중에..
요거 타고 빨랑 똥월이 찾아봐라... 엄실떄는 똥월케도 괜찬아여...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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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 오는거 벵님이 엿보오... 요상한 몸짓은 하지 말고 오시구려. 하하하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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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우...
엉덩이에 문제가 생겨서 ㅋㅋ 지금 독수리가 서서 두드리고 있음닷! 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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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와라 오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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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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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풍경님이전화하니까 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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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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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금 나도 전화 올때까지 숨쉬기 운동만 하고있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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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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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 엉덩이 아푼데
주사 한방준다네요 맞아봐요..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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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고지를 달성을 하고 나면
아무래도 병원으로 가야할 것 같은... 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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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아 네가 전화하는데 왜 전화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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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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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주사는 똥월이 엉덩이에...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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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요거 꼴통 안나가 딸라주는 폭탄주 한잔해요...
200고지 얼마안남았어요...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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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긍께 음악도 들어 가면서 해유.. 뭐시.. 묵고 살 일이 생긴다고 그카요..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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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똥꼬 빨랑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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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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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아 ~ 안나임아 ~
똥월이 엉덩이에 뭐가 튀나왔따! ㅎㅎ 그런데 벵어돔님은 주사를 안 놔준다아 ~~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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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엉덩이 어떡해.....그거 빠지게 해달라고 해야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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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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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아 ~~ 침은 넘어가는데
똥월이에게 술은 쥐약이고 골로갑니다요. 그냥 예쁜 그것만 구경할라요, 에고 마시고시파 미치겠넹..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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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러..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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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럴땐 이게 약발이 최고요~ㅎㅎ
200에서 안나도 들어갈겁니다요. 무릎이 까져서 아프고 쓰리고...걍 버티는중..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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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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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아~~드뎌 고지 올랐다...ㅎㅎㅎ
안나 이만 퇴장할게요. 예쁜님 벵님 동월님 안뇽 ^^* 오랫만에 만나 200 고지 오른 기념으로다가 한방 박고 가요. ㅎㅎ 동월님 튀어나온 그곳에 촛점 땡겨 검사해올게요.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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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엉덩이 뿔낫다고요..
암만..요거이 최고옄ㅋ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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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쁜풍경님 하고 꼴통 성안나하고 논다꼬.....컴 마니보니까... 예쁜풍경님도 꼴통 성안나도..이렇께 보입니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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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예쁜 두 여인을 이렇게..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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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겁웠습니다, 그리고 감사!!
저는 이만 구급차에 몸을 싣고 갑니다요.ㅋㅋ 그런데 어쩌지?? 집에가서 팬티를 갈아 입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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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내일뵈요.....
오늘 저도 즐거워습니다....풍경님도 안나도....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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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이란 놈이 지저분한...
그리고 유치한 병에 걸렸단 말이지?" 
"여봐라! 똥월이란 놈만 남겨두고 예쁜풍경, 성안나, 벵어돔은 돌려보내도록 하여라!"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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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감사합니다, 임으로 하여 언제나 즐거운 동월입니다.
저 또한 즐거웠고요, 함께하신 예쁜풍경님과 안나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나저나 큰일 났네,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디..ㅎㅎㅎ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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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가 할 야기는 아닌것 가꼬.. 이방 주인이신 동월님이 허시야 할낀디...ㅎㅎㅎ 몰것댜.. 허여튼 방갑고 즐거웠습니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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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 넘으신걸 축하드립니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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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빨강 글씨[new] 확인중...O.K...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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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스토리도 넘 재미있지만
동월님의 인기에 더 놀라고 갑니다. 그 이유는 다인이와 결혼 위기가.. 아슬아슬 하다가.. 잘 유지 되고 있기 때문일까요~ ㅋ 이곳에 잠시 마실 와서 봄날 내내 행복하길 빌어드리고 갑니당.^^*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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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반갑습니다. 댓글 200이 문제가 아니라 skyㅇ임까지 합세를 했었다면 300까지 될 뻔했습니다. ㅎㅎ 예전에 이런 얘기를 가끔 듣곤 했었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요. "댓글로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는 공간에는 왠지 끼어들기가 부담스럽다."는 얘기였는데 그래서 제가 뭐랬냐 하면 "혼자보다는 두 사람이,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더 정겹지 않느냐?"라고 했지요. 구름이 약간 덮인 날씨지만 상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독서실 조용하면 [개구리 잡기]놀이 한번 할까요? ㅎㅎㅎ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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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소곳이 커피 마시는 예쁜풍경 너무 예쁘다. ㅎㅎ ㅡ 맞아! 언제나 일어나면 맨 먼저 해야 할 일이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new]를 확인하는 거야! 그래서 만약에 [new]가 나타나지 않을 땐! 도끼를 들고 또다시 지기님의 산장을 찾아가야 하는 거야! ㅎㅎㅎㅎ
완전무장을 하고서,,ㅎㅎ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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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이분이 누구십니까? 낭송가이자. 시인이신 향일화시인님 아니십니까? ㅎㅎ 이렇게 멀리 제방을 다녀가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글쎄요, 지금까지 7 ~ 8명 정도의 시인님들과 댓글을 주고받은적이 있지만 그분들이 섭섭하게 생각할지는 몰라도 향일화시인님의 방문이 가장 값지고 영광으로 여겨지네요. ㅎㅎ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다인"이란 이름을 기억하시나요. 제가 유머 속 여주인공의 이름을 다인이로 많이도 등장시켰었는데 혹시 유머 속의 다인이가 되고 싶지는 않으셨는지요? 하하하하ㅏ...... 요즘은 다인이를 주인공으로 한 유머를 올리지 않았지만 한 때는 유머 속에 다인이란 이름이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혹시 [엘비라 마디간]이란 영화를 본 적 있으신지요? 저도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들리는 두 발의 총성이 들어 있는 이 영상과 <*embed src=http://www.seoulanalsurgery.co.kr/video/ElviraMadigan_TheLast.wmv volume="0" loop="-1" auto start="true" >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곡 <*embed src=http://user.chollian.net/~kcs16/theme5/theme5-3.asf volume="0" loop="-1" auto start="true" > ㅡ 엘비라 마디간 (Elvira Madigan)주제곡 /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21번 제2악장 andante ㅡ 이것을 동시에 들으면서 영화의 줄거리를 읽어보았을 때! 정말이지 너무나 슬픈 감동으로 다가왔었답니다. 그래서 다인이란 여인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음악과 총성이 나오는 위 영상에 넣어서 힘들겠지만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은 했었는데 여기가 유머방인지라 어울리질 않을 것 같아서 지금도 생각 중이랍니다. 귀하신 손님에게 다인이 얘기만 했넹..ㅎㅎㅎㅎ 그런데 [다인이]하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으로 여기실지 모르겠는데 그 진실은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향일화시인님에게만 귓속말로 알려드리겠슴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 미진/ 김정숙시인님의 출판기념회 잘 치르셨더군요, 모두가 한마음이 된 모습 보기가 좋았고, 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이 시마을의 모든 임이 부러워하고 본보기로 삼는 [대경지회]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시 많이 올려주시길 것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 향일화시인님의 트레이드마크인 갸우뚱 고개는 언제나 그 각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저도 갸우뚱 스타일!)ㅎㅎㅎㅎ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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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 동월님이 오신는 줄 알고..
향일화의 목이 더 길어졌는데...^^* 끝내 뵐 수 없었으니..벌금 고지서만.. 나중에 보낼게요. ㅎ 어느 날.. 동월님의 작품을 모두 읽으면서 다인이라는 이름에.. 질투를 했지요.ㅋ 동월님..그런데..이왕이면 제 사진 중에도 더 예쁜 사진으로 업어 오셔야지요 동월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긴장할 수 있도록~~ 
김계반회장님과 다정히 찍은 사진으로 올리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대경 모임에서 동월님..꼭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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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왕이면 예쁜 사진으로.. ㅎㅎㅎ 그래서 지난 가을로 거슬려 올라가 사진을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예쁘나 유감스럽게도 두 팔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잘 알았습니다. 저에게 조금의 여유가 생기고 님들에게 다가가 누를 끼치지 않은 인격이 수양 될 때! [대경]의 임들과 어울려 담소도 나누고 술도 한잔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노래 한 곡은 기본이고요. ㅎㅎ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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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동월님 이 사진 어디서 구했나요.
돈이 없어서 빌려 입은 옷~~~ 같네요. ㅎ 가을이라 춥지 않았는데.. 손이 왜 안보일까요~~ 이유는~ 수선비가 없어서 못 고쳐 입었어요.ㅋ 부족한 저를 곱게 기억해 주신 동월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혹시..낭송으로 상금타면... 삽겹살에 소주 쏠게요^^* 그날은 노래 한 곡도 불러 주시구요~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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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웃다가 갑니다 즐건 주말 하시구요~~~^^*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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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삼겹살을 굽고 계시는 박용화백님, 하영순시인님 그리고 최광섭작가님! ㅡ 예!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향일화시인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할 수있는 그날을 말입니다. 저는 잡식이라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만 특히 삼겹살 킬러이기에 위에 고기 굽는 사진을 보는 순간 침이 꿀컥 넘어갔답니다.ㅎㅎㅎ 특히 식당에서 먹는 것과 야외에서 자연과 어울려 술잔을 부딪치는 것은 차원 그 자체가 다르기에 그 속에서 나누는 대화 또한 정감이 더하리라 믿어봅니다. 오늘 밤엔 날씨가 싸늘하네요. 두 딸을 데리고 목욕탕에 간 시간! 모처럼 집에서 시마을을 들어와 답글을 드립니다.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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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나 예뻐?" ㅎㅎ 감생이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화장하는 이미지를 올렸기에 화장하는 이미지로 답을 했었는데 우리 오늘 화장에 관한 얘기를 해볼까요? 남자는 화장과는 별개(?)이지만.. 저같은 경우엔 얼굴에 크림도 제대로 바르지 않기에 ㅎㅎㅎ 하지만 여성에게서 화장이란 존재는 떼려야 뗄 수없는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언젠가 얘길했었지만 감생이님 들었는지 몰라서 다시 한번 얘기해 보겠는데요. 어느 날 동네 단골수퍼에 갔었는데 수퍼 아줌마가 아닌 다른 아줌마가 앉아서 화장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산을 하면서 물끄러미 바라봤더니만 웃으면서 "왜? 쳐다보냐?"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자세히 쳐다보니깐 그 아줌마가 맞더라고요. 말하자면 화장한 모습만 언제나 보고 있다가 생얼굴을 대하니 전혀 다르게 보이더란 얘기지요. ㅎㅎㅎ 밤이 깊어갑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고요. 편한 잠자리에서 휴일을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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