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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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무서워(war)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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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영화 같은 유머를 올리겠다고 했는데요. 아직 완성이 되질 않아 몇 일후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수그러들긴 했지만 추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대진님의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음악이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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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훈련 중 이라 참전은 못 해 유~~~
훈련 끝나면 불러줘요 녜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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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war)워~ (war)~ 워(war)~~
워(war) 소리만 들어도 일단 너무 무서워(war)서리...ㅎㅎ 노래는 다음 소스라 여기서 자동 실행은 안되어도 꾸욱 누질르면 아주 잘 득깁니다~ㅎㅎ 멋진 각본 꾸미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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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은 꾸욱 누르지 않아도 바로 잘 듣기요.
무서워(war)의 이력... 글쿠나 
근데, 지는 이 소리가 더 무서워요.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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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린지도 무슨뜻인지도 모르겠지만
무조건읽다보니 무지하게 무서븐 야그네... 무진장수고 하셨슴다 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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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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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잘 들립니당.
동웡님 그리고 여기 모든 님들, 행복한 주말 휴일 되세요. 물론 오늘두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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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눈이 오네요 마니 안았으면 좋겠는데..ㅜㅜㅜ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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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무서워(war)요.. 밖엔 눈이 내리네요.. 행복한날만 되시길여^^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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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서워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가 있었는데,
바로 무섭君 이였던 거야!! 그 무섭島엔 시베리아 보다도 좀더 존나 추운 곳 무서워野가 있었는데 그곳의 한 도인인 무섭老에게 무술을 전수를 받게 되었지. 무섭老에게 욕 뒤지게 얻어 먹으며, 세상에서 최고의 무술을 연마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 무섭道다" 였어!! 그 무섭道다의 내용은 이랬어 1) 손톱의 무섭道다 
-. 귤까는 연습으로 손톱날을 세워서 , 
, 바닷속으로 침투 적의 군함 바닥의 철판을 손톱으로 찢어서 군함을 침몰 시켰고, 2) 고추의 무섭道다 - 어떤 상황에서도 고추를 세우면 꺽일 수 없도록 하는 강한 하체 단련과 
, -. 뱌그라 뱀, 쥐을 먹어가며 오줌빨로 사격연습으로 , 
, 전함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비행기를 격추시켜 러시아군을 물리치는데, 공헌을했다눈,,, ㅋㅋ 동월님!! 이 꿈 밤에 꾸면 무서울것 같습니다,, 어느새 정신 없었던 한주가 훌쩍 지나갑니다. 참!! 2010년 무섭道다의 고추 훈련 특강이 있다던데,, 시마을에서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신청을 하였습니까?? 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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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war~ 무섭잖漁~ 무서워島 ~ ~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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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님 예비군 훈련받습니까? 좋겠습니다. 저는 민방위도 끝났는데..ㅎㅎ 그리고 따발총이 무섭습니까? 무서울쏘냐가 무섭지..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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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무서버서
무서울래~~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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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처음에 제 생각은
무시무시해(海) 무서워도(島) 무섭게도(刀)등 등장하는 모든 이미지를 넣어서 만들려고 했는데요. [무서워] 이미지가 워낙 많아서 포기하고 그냥 춤으로 했어요.ㅎ 그리고 무서울쏘냐도 총을 들지 않으니 예쁘네요.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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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님은 박격포 소리가 무섭습니까? 저까짓 박격포는 저의 애포에 비하면 모깃소립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저의 8인치 견인 곡사포의 위력은 한마디로 지축을 흔들고 12문의 포가 동시에 날리는 [대대 일제사격]을 하면 온 진지가 먼지로 자옥하지요. 그립습니다. 군대 시절이.. 이것이 저의 애포인데 위에 박격포와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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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기 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무슨소린지도 무슨뜻인지도 모르겠지만 무조건읽다보니 무지하게 무서븐 야그네... 무진장수고 하셨슴다 ㅎㅎㅎㅎ] 이야기 자체를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요. 이미지를 구하러 다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뺄 것은 빼고 더할 것은 더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진장 수고한 것이 있다면 정님께서 가르쳐 주신 바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것인데 등장하는 [무서워]에 밑줄을 긋는다고 무진장 애묵었습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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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감사합니다.
지금 윗지방에 눈이 내리는 모양인데 푸른곰팡이님도 눈 내리는 곳에 사십니까? 그리고 [무서워 ~~]하셨는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무섭군(君)과 무서울걸(girl)은 요렇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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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초에 내린 눈이 아직 그대로인데 오늘 또 눈이 와떠염.... 출근길에 엄청 마이 오더이만 이젠 그쳤네요... 그래두 발스는 끄떡 없지요... 왜? 지난 폭설때 옆지기가 스파이크 타이어로 바꿔놓아서.... ㅎㅎㅎ 평소엔 음청 씨끄럽지만 그래두 안전이 우선이니까... 동월님도 안전운전하셈....  행 ,·´″```°³о 복 ,·´″```°³о 전 ,·´″```°³о 달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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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거지님 음악 잘 들립니까?
아침에 집에서 확인하니 집에 컴은 누르니까. 나오더군요. 그래서 바두기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주소로 바꿨는데 컴에 따라 들리기도 하고 들리지 않기도 하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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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반갑습니다.
그곳엔 눈이 내리는 모양인데 눈이 아니라 풍선이 내렸으면 좋겠지요?ㅎㅎ
카피스님의 댓글을 읽으니 이제는 눈이 지겹다는 식으로 느껴지는데요.ㅎㅎ 이렇게 말하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눈이 펑펑 솥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ㅎ 눈이 귀한 이곳에 얼마 전에 모처럼 눈이 왔는데요. 얼마나 좋았으면 점심때 어른들이 눈을 뭉쳐서 장난을 쳤겠는지요.ㅎㅎ 여기저기 운영자로서 고생이 많으신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눈이 무서워(war)"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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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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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무서워(war)요.. 밖엔 눈이 내리네요.. 행복한날만 되시길여^^ 은빛포말님! 무섭다니요? 동월이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ㅋㅋ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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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을 대할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어휘력이랄까. 표현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댓글 자체가 하나의 게시물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추 훈련 특강]이 있다고요? [2010년 무섭道다의 고추 훈련 특강이 있다던데,, 시마을에서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왜 신청을 합니까? 저는 [고추 훈련 특강]의 강사입니다. 보십시오! 이래도 강사 자격이 없습니까?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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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ink님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etwink님께서도 무서운가(家)같은 무서운(雲) 곳에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서워島 가지 마시고 행여 무섭잖漁도 무서우리(里)같은 곳에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서운가(家)도 무섭고 무서우리(里)도 무섭데이(day)~~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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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너무 무섭지요?
무섭지도(刀)를 들고 무서울걸(girl)을 잡으려고 무서워도(島)까지 따라온 무서울쏘냐의 모습입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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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동월과 발스의 겨울 낭만! ㅡ 발스님은 눈 구경 실컷해서 좋겠네요.ㅎㅎ 그리고 발스님이 얘기한 스파이크 타이어 말인데요. 저는 한 번도 못 봤지만, 스파이크같이 생겼단 얘기겠지요? 얼마 전 대구에 눈이 왔을 때 다른 차들은 조심해서 서행하는데 차 한 대가 "더더더덕" 소리를 내며 휙 지나가기에 차가 빵구가 났나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 차를 쳐다봤는데요. 발스님이 평소에는 시끄럽다 했으니 그 차도 스파이크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구에 갑자기 눈이 많이 오면 도로 마비됩니다. 대구의 차량들은 폭설에 대비한 준비가 엉망이기 때문에..ㅎㅎㅎ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괜찮지만 발스님은 차를 몰고 다니니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빙판길에서는 오히려 자전거가 더 위험해요. 그렇다고 안전모를 쓰기도 뭐하고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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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무서워(war)를 일으킨 계기가 된 청년인 무섭군(君)은  무서버라나라의 무시무시(市) 무서우면(面) 무서우리(里)에 살았었는데 사건이 일어난 날은 일 년 중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무섭 데이(day)였다. 넘 무시무시하게 무서버요 ㅋㅋㅋㅋ 알라븅 ~~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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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가슴에 므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 마을에 재 가입하는거 참 쉽죠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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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구야?? 잠깐 숨 좀 쉬고..!!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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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답글 쓰기 바쁘실 울 동월님 ㅎㅎ건강하신지요? ㅎㅎ시마을 가족 여러분 반가워용~~!!!푼수아짐 멀쑥아짐입니당 ㅎㅎ물론 빨간 양말을 신어도 완벽한건 예전과 같아용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모두 모두 해피 하세용 ㅎㅎㅎ아무리 글 치는 곳을 찾아바도 없더니 ㅎㅎ알고밧더만 로그인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는게 글치요 머~~~~!! 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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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색다른 작품...수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벵에돔 무서운것 엄청 싫어 하는데 어릴때 악몽이..ㅋㅋ 동월님 고추 함 넣봐요...뭐 이빨에 낑기지고 안겠지만.....주당천하님도...ㅋㅋ 밤일도 못하게...아주 아짝을..ㅋㅋㅋ 이건 그냥 무서운게 아니고 죤나무섭다..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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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ㅎ날 보더니 숨좀 쉬고?? 흐미 ㅎㅎ내가 무섭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벵에돔님이 인공호흡좀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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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인공호흡시킬려니...
동월님 입에 냄새 가 엄청시리 나네 희야아씨가 해드리면...남자냄새가 향기로울수 있을낀데..... 빨리 숨 좀쉬라구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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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ㅎㅎㅎㅎㅎㅎ날이 하도 추워서 빨래하기도 구찮아서리 빨간양말을 디집어서 신엇드만 ㅎㅎㅎ동월님이 혹시 그 냄시 맡고 숨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배야 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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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입냄새가
희야아씨 방귀냄새보다 더독하네...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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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일어났어면
빨랑 입좀 빡빡 닦꼬 댕기시라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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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즉까정 숨 못 쉬능가보지..
그럼 잡브로 가야징..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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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쉬지요.
술 한잔하고 있어요.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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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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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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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입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포 미치겠는데
뭐 슬머꼬 있다구요...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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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꿈님 첫인사 감사합니다.
소라의꿈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발이 예쁜 모양입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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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술 여기 좀 퍼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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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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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벵에돔님 참으셔요 ㅎㅎㅎ성질 더러븐 멀쑥이는 잘 참고 있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아 므야 ㅎㅎㅎ날 보더니 술 마시나 ㅋㅋㅋㅋㅋㅋㅋ에헤이 ㅎㅎ지금부터 술 마심 ㅎㅎㅎ또 집에가서 마눌한티 죽엇다이 ㅎㅎㅎㅎㅎㅎ나도 지금부터 술마시가 신랑한테 죽어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 마시는 술은 멀쑥이를 바서 즐거움의 축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말구 ㅋㅋㅋㅋㅋ아 그나 저나 ㅎㅎ므시 올릴 그림이 이거 뿐이네 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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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은 줄 아래 색깔까지 넣을 줄 아네요. 저는 밑줄을 긋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경상도 사람이라고 모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지만 저 자신을 보수적이라 생각하는데 새로운 것에 손대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 오래 있었지만 언제나 그 실력이 그 실력이지요.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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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똥월님....술마시고있다니..
괘심하기 짝이없네요...... 뭐 멀쑥님한데 어떤좋은글 남길려고..지금 열심히..쓰고 있다는거 벵에돔 자~알....알고있습니다... 좀금기다려보고.. 안오면 저승사자 보내야 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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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네 벵에돔님 짝이 없어용 ㅎㅎㅎ돔님이 여자분이면 저짜로 가시고 ㅎㅎㅎ남자분이시면 요짜로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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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괘심하기 짝이없능거 마쟈여..ㅋㅋㅋ 멀쑥님.....여기 앉아 같이 놀아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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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똥월님....술마시고있다니..
괘심하기 짝이없네요...... 뭘쑥님...똥월님 줄라꼬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 하드 2쌋는데 심심한데 한개 잡수세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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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돔님~~~~!! ㅎㅎㅎ앞으로는 멀쑥이보다 이쁘지 않은 여자얼굴은 올리지마세요 ㅋㅋㅋㅋㅋ아흑~~!!열살만 젊엇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쁘다고 울 아버지가 고급장갑이람서 비싼돈주고 핑크빛 장갑을 사 주셧는디 ㅎㅎ이기 뜨시긴 한데 ㅎㅎㅎ남들이 자꾸 고무장갑 끼고 댕긴다 카네 이거 미치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벵에돔님 데이트 할때 빌리 줄게요 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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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ㅋㅋㅋ
멀쑥님...사진 여기있는데..빨간 고무장갑끼고.. 동월님오면 한대 쥐 박을라구 연습중이네요..ㅋㅋ 멀쑥님 이쁘기만 하구먼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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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동월님이 무서운
게시물 올리가지고...무서운 아이스크림 드시겠습니까.....안머거등 동월님주세요..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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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 이루와봐...주굴라꼬..
뭘해......손님 접대 안하고...ㅋ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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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구여분 멀쑥님 안냥 요^^ 힛 벵에돔님 ^^ 열라 구여분 멀쑥님보구서 기절하신 동월을 ......인공호홉 하라구요 ?? ㅎㅎㅎ 
인공호홉 드러갑니다 ㅎ 그런데 왜 눈을 뜨고 게시는지 ... ㅎ 넘 야시럽게시리 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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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동월님.....
또다시 숨 넘어 갔나보내.... 앰블란스 보내야 되겠네..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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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기절한 동월님을 희얀 도저히 인공호홉 하기어려워 멀쑥님게서 하기로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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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동월님 눈뜨고있네요...희야아씨님 입공호흡할라니까..깜작놀라 일어났구먼요..ㅋㅋ 괜히 엠플란스 보낸네..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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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희야아씨님 아흑~!! 넘 보고 싶엇어용 ㅎㅎㅎㅎㅎ
아..근데 이거......아무 장갑을 껴도 이쁘다카네..이거 미치것네..ㅋㅋㅋㅋㅋㅋ이 장갑 끼고 밥하로 갑니당 ㅎㅎㅎ모두 모두 바이바이 즐거운 하루 빠샤~!! ㅎㅎㅎ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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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분이 멀쑥님...이쁘다... 희야아씨님하고 이쁜건 비슷한데요.. 그래도 눈뜨고 있네요...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쓰요..똥워리......ㅋ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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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을 뜨고 기절한 척한 동월님은 멀쑥님이 호홉을 해줄까 희야가 해줄까 점을 치고 있다 가 동월님은 머리를 쓰기로 했다 ㅎ 입을 꼭 다물고 있으면 여약한 두여인이 번갈아 가며 인공 호홉 해줄꺼란 생각으로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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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 ~
벌써 밥 하러 가시게요~ 저녁시간 아적 뭘었는딩 ㅎ 맛나게 저녁 하시고요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 벵에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앰블란스 는 아직 일러요 ㅎㅎㅎㅎㅎ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쓰요..똥워리......ㅎ 다인 님이 불쌍타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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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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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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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켜보고 벵에돔님게서 직접 하기로 했다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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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이삔 멀쑥님에 입을 상상하며 기냥 디진척 &@lt;지송 >하구 있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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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 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요 돔님 게서 하셔야 이러날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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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눈뜨고 보는 동월님
그럼....가만두면 안되죠... 이런 똥워리는....멀쑥님이...이렇게 우와...멀쑥님 이쁘다..ㅋㅋㅋ 물벼락 100번 맞아도 괜찬겠네...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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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에 이 미소 를 보라 절대 만족 !! 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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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 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여인은요 멀쑥님이 아니고요 힛 희얀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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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이런 똥워리는..입에다..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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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은..물뿌려 되겠습니까..
싸대기 후려갈켜야쥐..ㅋㅋㅋㅋㅋ왜..눈뜨고 보는데.ㅋㅋ 오늘..동워리 주갓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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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
아그그 나두 저녁 준비 해야겠어요 미안요 ~ 있다봐~ㅎ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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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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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저녁 벵에돔이 해드릴께요...
ㅋㅋㅋㅋ나오세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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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이 갑자기 나타나니
갑자기 가게에 손님이 밀어닥쳐 답이 늦습니다.ㅎㅎ 멀쑥님! 정말 오랜만이고 반갑기가 그지없습니다. 
우선 멀쑥님을 한번 안아주겠는데요. 갈비뼈가 박살이 나도록 안아준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ㅎ 
반가운 마음을 한꺼번에 솥아 낼 수는 없고요. 얼마 전에 대구에서 작은 모임을 했었는데 그때 지기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멀쑥님이 부산에 사는데 혹시나 하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네요." 그래서 "맞습니다. 부산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답니다. 
저는 원래 정이 많은 놈이라. 반가움에 숨을 헐떡이며 술을 마셨지만 ㅎㅎ 멀쑥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비단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정님은 언제나 자기의 비타민이라면서 얘기를 하지요. 정말 반갑고요. 하나 약속받고 싶은 것은 절대로 말없이 사라지지는 말 것!!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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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을 다시 보게되어 넘넘 반가워(war) 요~ 이제 다시 헛둘~ 헛둘~ 다요뜨 체조 하는 豚女(ㅋ) 자주 보게 되었네요~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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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빙판길에서는 오히려 자전거가 더 위험해요.
그렇다고 안전모를 쓰기도 뭐하고 ㅎㅎ 동월님... 눈오는날 자전거 탈때에는 안전모 대용으로 민방위모자 착용하세요... 예전에 울 직원중에 울나라에서 젤로 유명한 S대 출신이 있었는데 자전거타고 출퇴근을 했었거든요... 근데 비오는날이나 눈오는날은 꼭 민방위 모자에 깜장 비닐봉지를 장갑대용으로 끼고 오더라구요. ㅋㅋㅋ 이젠 눈,비오는날 민방위 모자와 깜장 비닐봉지는 필수! 아셨죠? ^^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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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게 뉘시랴~~~ 잠깐 눈팅차 들왔다가 혹여 내 눈이 잘못된건가 한참을 비비고 또 비비고.... 진짜루 방가뿡가네요 ^^ 방 ,·´″```°³о 가 ,·´″```°³о 뿡 ,·´″```°³о 가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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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랐어요~ , , 시간이 없어서 교육장소에 못가도 시마을 윰방에서 무섭道다 이수하면 되겠군요~ 동월님 ! 잘 부탁드립니다. 없는 돈에 수강 신청을 했거덩요~~ , 벵어돔님은 신청을 했을라나 몰러~~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한해가 가니 틀리던데,, 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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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음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눈팅만하는 눈팅족 입니다.. 건강 하시어 쭈~~~욱 웃음 주시길 빌어봅니다..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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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돔님 지야 뭐 당연히 수강을 했지라~~ 어제가 아니고,, 오늘 밤이 무셔워셩~~ 똥월 교수님이 잘 전수를 해줄런지 몰르건넹.. 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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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글을 보면서 반가운님들 뵙고, 숨소리 들으며 잠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시길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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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시길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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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과 희야아씨님께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주말 쪽으로 조금 바쁘답니다. 그리고 인공호흡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다인이 외에는 인공호흡을 받지 않습니다. 지난여름에도 다인이의 인공호흡으로 살았습니다.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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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렇지요.
[이제 다시 헛둘~ 헛둘~ 다요뜨 체조하는 豚女(ㅋ)] 그런데 헛둘~ 헛둘~ 체조하는 멀쑥님이 아니라 날씬한 몸매로 자전거를 탄다는 소문이..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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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그분 정말 이상하네요. 저같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비나 눈이 내리면 왜 민방위 모자를 씁니까? 비나 눈 내리는 날을 민방위 훈련으로 아나 보지요?ㅎㅎ 
"앗! 멀쑥님이다!" 멀쑥님을 뵈니 반갑지요? 동월이도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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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그리고,,, 한해가 가니 틀리던데,, ㅋㅋㅋ] 주당천하님 그렇던가요? ㅎㅎ 세월을 이겨낼 장사가 있겠으며 그 누가 세월을 비켜갈 수가 있겠는지요. 그래도 이 정도면 아직은 양호합니다.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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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인한데 인공호흡만 받으면서... 그런데 왜 다인한데는 인공 호흡 해줄라다가 왜 얻어터지는 지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혹시 입 냄새때문에...그런가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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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시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눈팅만 하지 마시고요. 시간이 되시면 얘기도 주고받고 합시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금방 친해질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분명히 엿장수는 아니지요?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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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어두워서 잘 안 보여요.
그리고 저는 입 냄새 안 납니다. 담배 한 대에 목캔디 한 개! ㅎ 그리고 제가 다인이에게 인공호흡 해주려다가 얻어터졌나요? 그건 벵에돔님의 각본이고 혼자만의 생각이고 질투 아니겠는지요?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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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옛날에 엿장사하던시절...ㅋㅋㅋ
엿장시님...동월님과..악수한번하세요..ㅋㅋ 옛날 같은 길을 걸어던 사람 같은데..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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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캔디가 어딧어요.....
엿장사 하던시절에 ....엿둿다가 뭐할라꼬예 엿머거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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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옛날에 엿장사 하던시절에... 그래도 그때가 좋앗능거 아닙니까..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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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그 옛날 엿장사 하던 시절!
그때 뺑돔이라는 녀석이 코를 질질 흘리면서,, 공짜로 엿을 달라고 어찌나 울먹이던지..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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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이 동워리..많이 놀렸다니까요..
공부도 못하고..엿장사 한다꼬..ㅋㅋ 동내 친구들 불러가지고......얼래리꼴래리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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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솔새님에게 인사를 놓치겠네! ㅎ 솔새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이 많았지요? 피곤한 몸을 푹신한 잠자리에서 푸시길 바랍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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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하하하
무서분 주제가 어디가삐고.... 엿장수가 왜 나와여..ㅋㅋㅋ... 이건 동월님.... 백상어 한데 혼나는 모습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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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님 몸풀면...이만큼
무서운가요....에이 여자가 무서버 봐자.. 이만큼 은 안무섭겠지요..ㅋㅋ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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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은 멀쑥님 잘 모르지요?
허긴 새카만 후배가 어찌 대선배를 알꼬! 매일 공짜 엿이나 바라는 냄새나는 촌뜨기 주제에.. 어찌 아름답고 재치있는 우리 멀쑥 공주님을 알꼬? 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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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벵에돔...멀쑥님과..
오늘 ..주고받은 대화가 있는데요... 기분좋은 하루지요....집이 부산..음 벵에돔 함찾아가봐...또 동월님 질투할라..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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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세히 함 보세요 동월님...↗누군지 혹시 다인이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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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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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멀쑥님을 찾아가면
벵에돔님과 저 사이는 끝입니다!! 공짜 엿이나 바라는 냄새 나는 촌뜨기 주제에..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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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히~빛~나는~태양~은~ 그대의~눈~속에~있~고~
대지에~움~트는~ 끝없는~행~복은~ 그대의~미~소에~있~네~ 꿈처럼~빛~나는~별-빛~은~ 그대의~눈~속에~있~고~ 호수에~어~리는~ 영롱한~사~랑은~ 그대의~미~소에~있~네~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앉은한마-리나비~ 그대가~미~소를~지으~면~ 새로운~신~비에~젖~고~ 그대에~곁~에서~ 꿈길을~거~닐면~ 그곳은~언~제나~낙~원~ 내~가슴-에~ 그대머-물면~ 구름-모아~ 가는거~같고~ 내~입술-에~ 그대머-물때~ 꽃잎위-에~앉은한마-리나비~ 꿈처럼~빛~나는~별-빛~은~ 그대의~눈~속에~있~고~ 호수에~어~리는~ 영롱한~사랑~은~ 그대의~미~소에~있~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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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100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춤추는 여인 다인이 밎습니다. 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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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엿 내가 공짜로 머거서요 내가깜장 고무신 새걸로다 얼마나 갔다줘는데 그런소리 하능교..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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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고무신받은기억 안나요
이거갔다주고 울 엄니한데 얼마나 맞아는지 아세요..ㅋㅋ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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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요.
옛날에 엿을 살 때는 온갖 잡동사니를 가져갔네요, 심지어 땅까지 파서는 쇳덩어리를 주워서 엿을 샀다는..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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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 수가?? 돌아가신 엄마 모습 그대로다.!! ㅠㅠ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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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모친 돌아갔셨나보네요..
집에모친은 살아 계시는데..나이 많아요.. 돌아가시면 항상 그립고 못해준게 한상 마음 아파하지요...... 저도 잘해드려야지 하면서 잘안되요.. 동월님...오늘 일찍자야겠습니다...낼 일찍 어디가야되거던요..... 편안한 밤되세요.....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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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머님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정말 어머니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벵에돔님! 오늘은 다른 날과는 다른 뜻깊은 하루였네요. 늦었지만, 내일을 위해서 편한 잠자리에 드시길 바랍니다. 벵에돔님으로 하여 언제나 즐거운 동월이도 이제 마감하렵니다.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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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흐미 ~~ 멀쑥님!! 방가!! 방가!! 껌 좀 씹으며 침 찍 뱉고 깻잎 앞머리 침발라 훝어내리며 짝다리 달달달 흔들면서 하염없이 지둘렸눈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멀쑥님 변함없는 건강한 모습 뵈니 무쟈게 방가방가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모습 안 보인 희야아씨님도 방가방가 !!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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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 벵에돔 님 .. 밤 늦도록 우리 친해여 .. 하셨네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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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war) ? 안무소아(小兒) .. !!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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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처럼 짬 나서 들어왔더니...
무서워(war) 야근지??? 엿 장수 야근지??? 아님 어머니 야그??? 아~~~ 헷갈려ㅠ.ㅠ 이게 시말 윰방 특징??? 에~~헤... ㅋㅋㅋ 그대 눈속에 빛 나는 찬란한 태양...쥑인당!!!!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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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윰방은 전쟁중이군요? ㅋ
동월님의 무서워(war)와 은서가 일으킨 추워(war)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무서war!! 이 엄동설한 무시무시한 한파로 꽁꽁 얼려버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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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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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쑥이님 방갑습니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조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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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신발 필요하믄 ...... 나잡아 봐라~~~~~ㅎ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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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몇달만 지둘려요
내 초복날 저늠 꼭 된장바를껴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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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동월님.... 여전하시네요....ㅎㅎ 한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셔요~~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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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다녀가셨네요.
아기별님도 멀쑥님을 뵈니 반갑지요? 언제나 떠난 임을 그리워하는 분이라 반가움이 더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요. 아래 이미지는..
"가소롭게 똥월이가..?"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자식!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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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 헷갈리십니까? 무서워(war) 이야기를 하다가, 엿장수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니 이야기를 하니 헷갈리십니까? ㅎㅎ 그렇다면 제가 정리해 드리겠는데요. [엿장수가 무서워(war)서 엄마에게로 달려갔다.]는 얘깁니다.ㅎㅎ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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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많이 춥지요?
동월님의 무서워(war)와 은서가 일으킨 추워(war)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은서님의 추워(war)가 이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더워(war)에는 강하지만 추워(war)에는 약하답니다.ㅎㅎ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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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형님 방갑습니데이~~~~~~원조 밥뭇나?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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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사님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동월이는 말씀하신 대로 여전하답니다. 그리고 임을 대하면 임의 게시물에 많은 음악을 올렸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행복한 가정 이어가시길 바라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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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월님..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릴께요.. 염치 없지만...^^* 왜냐면요...★은..아직두요.. 회사에서 스피커를 못틀어요..ㅠㅠ 히~~~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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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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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45.tinypic.com/nq7nd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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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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