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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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신에 도전하는 과학자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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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Bora Bora Bay (보라보라 만) ㅡ  
보라보라 섬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군도(群島)인 폴리네시아(Polynesia)의 타히티(Tahiti) 섬 인근에 위치한 작은 환초형 섬으로 아늑한 남태평양 청정 해변의 평화로운 정경이 물씬 풍겨 오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Monika Martin이 독일어로 부르는 곡인데, 아쉽게도 노래가사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Monika Martin의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보라보라 만]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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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복제는 못하고 복사해왔어요
김다인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좋네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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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제가 꾼 꿈의 시대가
동월님이 말씀하신 2050년 2월26일? 아닙니다!! 정확히 제가 꾼 꿈 시대는 2051년 2월 26일였어요. 그날 제가 신형 스포츠카를 뽑아 신나게 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유전자 변형 시킨 어떤 닭 한 마리가 제가 모는 차보다 훨씬 빨리 달리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닭에게 질세라 속도를 최고로 높여 달리기 시작했죠. 그런데도 닭을 앞지를 수 없었답니다. 닭이 그처럼 빨리 달리는 것을 보니 몸에도 좋을 것 같아 닭 주인에게 찾아가 닭을 팔라고 간청했죠 그러나 주인은 닭을 팔 수가 없다며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기만할 뿐였어요, 아무리 간청을 해도, 아무리 금액을 높여도 주인장은 안 된다는 거였죠.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주인장 왈~~"나도 댁한테 팔고 싶소. 그러나 잡혀야 팔지 ….” 난 영원히 2009년 2월 26일에 영원히 살고 싶을 뿐입니다 ㅠㅠ 과학자덜 미오!!미오!!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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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ora Bora Bay english 의 뜻은 잘몰라도
암튼 은은하고 호소력있고 참듣기가 무지 좋아요.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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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황석우 박사님이 뭘하고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그땐 그렇게도 그양반에게 기대도 참 많이했는데 하루아침에 물거품이데어버리고 허탈했던기억들 다시 희망이있었으면 좋겠어요.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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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리아파.......리모컨 어디있나... 월항으로 ㅋ
돌아 가야 되겠다.......우주인 인 내머리로도 요즘은 계산이 잘안되... 자가용 불러 달.. 집으로 돌아 가야지........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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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늘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척 하고 살아갑니다 자주는 꼬리글 못 달지만... 할동 하시는거 보니 좋으네요 ^^ 2월도 내일이 마지막날이네요 맞이하는 3월 건강과 행복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다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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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절망으로 바꾸었던
사건 이였읍니다.. 동월님의 영상조합이 딱 맞아 떨어지는군여 ㅋㅋ 앞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나와 다시 희망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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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고 잡은님 ? 니기여? 확 ~잡아먹버리게 ㅎ 
쩌그 ~ 동월님이여 ㅎㅎ 으잉 ~ 그리미님두 게시넹 ㅎ 방가여 ~ 알라븅 ~~ㅋㅋ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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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않고 만든 복제 
박사님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어딘가 좀.... 그럼 이 복제 인간은 이왕이면 부부로 만들어 봤는데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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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겁도 없이 어찌 복제를 함부로 하느냐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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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인간들은 겁도 없이 어찌 복제를 함부로 하느냐 ㅡ 하하하하... sky임 멋진 표현입니다. 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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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이 여성 정말 김다인이 맞습니까?
맞는다면 걸리는 것 아닐까요? 초상권 어쩌고 하면서 ㅎㅎ 
좀 닮기는 닮은 것 같은데요. 다인이 성은 김씨가 아니기에 "땡"이고 이 뒷모습 만으로도 위에 김다인 보다는 한 수 위겠지요? 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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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그 빠른 닭 있지요.
그게 닭이 아니라 과학자가 개조한 이 익조 아닙디까? ㅎ 그리고 어젯밤 2051년의 꿈을 꾸셨다 하셨는데 2051년이면 앞으로 대강 40년 후가 되는데 글쎄요. 길따라바람따라님의 연세는 모르겠지만 제 같은 경우엔 아마 그때는 이 땅에 있지 않을것 같네요. 이 땅에 태어나 책임을 다 한 후에는 60살도 충분하다 생각하기에 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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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쉽지만은 않은데 이미지도 음악도 잘하시더군요. 기회가 있을 때 유머를 정식으로 올려 보시길 바라고요. 음악의 뜻을 모른다 하셨는데 Monika Martin이 부른 Bora Bora Bay (보라보라 만) 저도 가사를 알려고 찾고 찾았지만 없었는데 위에 글대로 남들도 도저히 찾지를 못했다 하더군요. 그런데 상상을 해보면 보라보라 해변에서의 사랑 이야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잊지 못할 보라보라 해변에서의 사랑, 다시 가고픈 보라보라 해변. 언제 한번 동월님과 가볼 수 있을까? 보라보라 해변] 이런 식으로 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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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고향 성주 월항으로 가고 싶은 모양이지요.
노래에 나오는 보라보라 해변도 좋겠지만 어릴 적 우리가 물놀이를 하고 고기를 잡으며 온 종일 놀았던 시내도 그 시절엔 정말 아름다웠지요. 물도 깨끗했고 맨발로 자갈밭을 뛰어다녀도 병 조각 하나 없었던 그 들판! 
지금은 고향의 정취도 천지를 뒤덮은 비밀 하우스에 가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오염이 되고 옛 자취가 하나 둘 사라지더라도 그 시절 어린 우리는 언제나 그곳에 있지 않습니까? 성공하시고 출세하셔서 고향 땅에서 여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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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어딘가 좀....
박사님들이 만든 작품에 [어딘가 좀] 이란 뜻은? 여자의 마음도 모르고 남자는 잠을 잔다는 뜻입니까? 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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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그리미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도 저는 언제나 함께 하고 있는데 바로 이 [통통이] 때문이지요. ㅎㅎ
그렇습니다. 살다 보면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듯 바쁜 것 같이 설쳐도 바쁘지 않은 듯 느낄 때가 있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이제 곧 3월 봄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그리미님께서도 건강 꼬 ~ 옥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꽃피면 연락 주시고 매화축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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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하시는 원샷님! ㅋㅋ 뒷방에서 뵜었는데 원샷님 반갑네요. 그런데 원샷님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굳이 알 필요도 없지만 글에서는 여성스러움을 느꼈지만 원샷이라 하기에 애주가 남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애주가 원샷이라면 참 좋은데..... 저랑 술 한잔하게..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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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게 누구여?"
* 저 희야아씨를 잡아라!" 
* 걸음아, 날 살려라!" 
"날름날름 이래서 도망가겠나?" ㅋㅋㅋ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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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복제 해우소님이 딱이네요..
인간복제 해우소님 휴하하하 ㅋㅋㅋㅋㅋ 해우소님..벵에돔보고 욕 안 하실려나..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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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나오네요~~ㅎㅎ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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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셨네...잘하셨어요..파일 큰것이라 지워어요
모니카 마틴 도 사라브라이트만 버금가는 가수맞죠 천상에 목소리..모니카 마틴도 쥑이네여.... 이노래 듣는다고 시간가는 줄 ....ㅋㅋㅋ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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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위 영상을 이왕이면 제 첫 댓글에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얼굴도 미인이면서 노래 잘부르는 모니카 마틴 누가 좋아하지 않을는지요. 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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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수분은 엘비스프래스리 눈과 홉사 닮었네요.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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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방가...방가워요.
엘비스프래스리 와...모니카 마틴 닯었다구요 에..이.. 보라보라섬..여기도 환상의섬...가보고 싶다 죽기전에 함 가볼려나..ㅋㅋㅋㅋ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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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섬..검색하니까....
정말 엄청난 사진이 ...정말 신비스러운 섬.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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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니까..
다은쪽으로 흘러 가는것이...넒은강을 연상케 하네요.....멎져....캬....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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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닮은 것 같습니까? 모니카 마틴과 엘비스 프레슬리! 눈매가 닮았다, 생각했었는데 어떻습니까? ㅎㅎ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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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산을님 죄송...이사진이 더욱더..닯은것 같네요.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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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누군진 몰라도 참 행복하겠다. ㅎㅎ ↗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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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대본이 넘 탄탄해서....실지인 느낌처럼 착각해지려구 해요 ㅎ 머잖아 지구상에 물부족현상이 온다구하는데 물 복제 할날도 올랑가 모르겠어요 어쩜...가능할지도 모른다는....막연한 기대감이...ㅋ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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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잼있게 대본 잘보았다요... 속편도 기대할래요... 동월님 편한 밤되세요...알랴뷰...^*~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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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
수준이 아니라 밑줄 쫙 
할 만큼 스토리, 이미지 탄탄한데여 ..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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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멌있는데 은서님 얘기 맞아요. 분명히 물 부족 현상이 훗날 일어날 거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자원은 지원이라도 만약에 물이 부족하다 해봐요. 눈에 뵈는 게 있겠어요? ㅎㅎ 그러고 보면 지금도 환경이 오염되고 먹는 음식에도 해로운 성분들이 득실거리지만 먼 훗날 물이 없는 시대를 생각하면 지금 우리는 행복한 시대에 사는 것 같지요. 우리보다는 우리들의 후세를 위해서라도 모든 것이 풍부한 미래를 기도해 봅시다.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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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유머도 자주 올리더니만 요즘은 약간 뜸한 것이 꿈님 바쁘신 모양이지요? 아니면 그동안 쉬고 있었던 저와 샹기님에게 버튼을 넘기고 쉬시는지도 모르겠고. ㅎㅎ 그나저나 큰일이 났는 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제 블로그 이미지 70%가 다 날아가서 지금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자칫하단 가끔 올리는 유머도 못 올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얼마나 황당한지 어제부터 정신이 없어서 그것을 복구하는 방법을 지금 누구에게 배우고 있는데 워낙 컴맹이라 잘 이해가 되질 않아서 발버둥을 치고 있답니다. ㅎㅎ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꿈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그리고 봄이 오더라도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속에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요. 즐거운 나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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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열공모드라 하셨는데 사실 저 열공모드로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철자, 문법 하나까지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복사를 해 온 것이라면 그냥 올리면 되지만 글을 만들어 올리기에 그럴 수밖에 없는데 다른 임들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몇 번이고 수정에 수정을 해도 또 고칠 곳이 나오고 올리고도 나오고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유머도 시나 소설 같은 작품으로 간주를 한답니다. 그런데 위에 꿈님에게도 얘길했지만 이미지들이 집을 나가서 큰일이네요. ㅎㅎㅎ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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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라고?
흙에 손을 대지 말라고?" "이럴 어쩐다. 이럴 어쩐다." ㅡ발꼬락으로 하믄 되지롱ㅋㅋㅋㅡ바보생각 ㅡ아즉 뜻을 다하지 몬헌 동월님 백살까지 살아도ㅋㅋㅋㅡ다인생각 ㅡ ㅡ누그가 나를 가운데다 낑가논거여여ㅋㅋㅋㅡ쪽팔린생각ㅡ ㅡ집나간 이미지들 애배서 드러올끼니깨 걱쩡마유.ㅋㅋㅋㅡ 날제비생각ㅡ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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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발꼬락으로 하믄 되지롱ㅋㅋㅋㅡ바보생각
바보 생각이 아니고... 어리버리한 생각 이지요.....ㅋㅋㅋㅋ 그데......????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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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님..보..라.......보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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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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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삐리의 짤븐생각인거 벵님에가 어찌 아라쓰까 궁금하넹.ㅋㅋㅋ
보..라........보라....섬 바따...바따..잘바따여... 조타..조타.. 증말 조타여...가구싶따여.ㅋㅋㅋ |
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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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나.... 복제된겨? |
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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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넘 늦게 왔지요.. 3월을 기다리느라고요.. 돌아온 새봄 만끽하시길 바래요...^^*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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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삐치진 않았겠지?" ㅎㅎ
예쁜풍경님 이런 게 있어요. 동월이가 경험 한 이야긴데요. 아니 제 경험은 얘기하지 않고 지금의 예쁜풍경님을 예로 든다면 늘 가까이에서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이 갑자기 뜸할 때는 저 같은 경우엔 그 상대에게 했던 댓글을 샅샅이 한 번더 읽어 보면서 생각을 해요. "아, 이 말에 행여 속이 상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입장을 바꾸고는 "내가 상대였다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말 한마디 없이 훌쩍 떠나버리는 경우엔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시리더군요. 저도 조심하려고 무척 노력하는 한 사람이라 자부를 하는데 여기가 유머방이라 저랑 이 정도 사이라면 이 정도 농담은 괞찮겠지 하고 얘길 하고 그렇데 함으로써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된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을 놓는다고 지금껏 저에게 기분 나빠하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증명을 하지 않습니까? 예쁜풍경님이 늦게 오셨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만약 예쁜풍경님이 영원히 모습을 보이질 않을 땐 그런 생각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예쁜풍경님^^ 우린 그러지 말고 속상한 점이 있다면 터놓고 얘기하깁니다. ㅎㅎ 아, 3월이라 하셨는데 그러네요. 3월입니다. 즐거운 3월 보내세요. 예쁜풍경님^^ 그리고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제 블로그 이미지 70% 정도가 배꼽으로 변해 버려서 3일간 만들었든 유머를 삭제하고 다시 만들고 있는데요. 이르면 오늘 밤쯤에 한번 올릴까? 생각 중이랍니다. 얼마나 아깝던지요. ㅎㅎ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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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님 그러네요.
손 가락을 대지 말라면 발가락으로 ㅎㅎ 제가 그것을 생각 못했네요, 알았더라면 이야기 전개를 다르게 할 수가 있었는데 ㅎㅎ 그리고 [ㅡ아즉 뜻을 다하지 몬헌 동월님 백살까지 살아도ㅋㅋㅋㅡ다인생각 ㅡ ] 하하하하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시지요. 만약 어리버리제니님에게 잊지 못할 한 사람이 있다면 쉽게 잊을 수가 있겠는지요. 제가 다인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아닙니다. 보이지도 볼 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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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께서도 아직 잘 모르시는 모양이지요?
벵어돔 마저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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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게 무슨 뜻인가요?
Holy great mother of god. ........ 뜻을 모르겠는데요? ㅎㅎ |
200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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