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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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팬티 가게 아저씨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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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팬티 가게 아저씨 이야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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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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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드응으로
백가지로 유머모듬집 잘보고갑니다 북구청앞에가서 동월~~~님~~? 하고 부를테니 기다리세요 동월님 힌트 항개만 갈켜주세요? 동월님의 이미지는 어떤모습인가요? 한마디로 표현하면요? 제 친정 언니가 북구청에 자주 가는데.. 잘모르겠다 그러더라구요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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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한 주일이 또 지났네요. 기다리던 주말이지만 이 시간엔 또 뭔가 아쉬움만 남겨 집니다그려,,, 울 똥월님 그간 잘지내셨지요? 태백의 해우소님께서 팬티샵을 열었다는 정보를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키스는 하면 할수록 원할한 분비물을 생산케 하므로 팬티는 그만큼 많이 버려진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어~~!! 나의 꿈님의 키스학의 법칙과+팬티,노팬티??? 해우소님의 팬티가게랑 잘 연결해 보면 뭔가 한 믿천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ㅋ 1. 특수 상대성 이론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 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2. 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하려고 한다. 3.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1,2,3,의 법칙을 이용해 대량의 팬티 판매 가능성이 많으므로 키스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전 국민의 키스하기 생활화 운동 펼치기 ** 4. 놀부의 심보 -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5. 공자의 말씀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4,5의 법칙을 이용해 고가의 팬티를 주문받는 판매 방법> **기능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고가의 팬티 판매전략 ** 6. 도플러 효과 -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7. 진화론 -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6,7의 법칙을 이용해 한번 쓰면 다시 못 쓰는 새로운 팬티를 개발한다.> *진화된 팬티임을 강조해 소비촉진 효과를 톡톡히 재미본다** 8. 안중근 - 하루라도 키스를 안 하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9.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지는 키스의 효과는 결국 팬티의 소비로 연결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 10.바두기-키스는 사람만 하는건 절대 아니다. **여기서 보듯이 사람 뿐아니라 모든 애완견들에게도 필수적인 팬티가 필요한 날이 꼭 올것이다** 11.벵에돔-키스를 생활화 하기 위해 뾰족한 입으로 계속 진화중이다. **진화중인 벵을 위한 팬티를 만드는 것을 연구 중에 있기에 좀 기달려 주기 바람** |
20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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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2세들도 알뜰 갱제에 한몫 거들려고 아빠 빤츠 재활용키로 했다네요~ ㅎㅎㅎ 해우소님, 멀쑥님, 칼공주님, 밝음이... 너무너무 보고시퍼요~ 동월님^^* 배째는 간간히라도 들어와 주는데...ㅠㅠ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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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입을 수록 향기가 진하게 우러 나는건 당연한 것인데.....출근이 늦겠다......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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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야... 동월님이 이런 야그도 올리셨어용.. 아잇~~ 브끄러바량... 그럄 지는 동월님 어릴적 입은옷 공개 할끄얌...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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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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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릴적에 이카고 다니셧다고욤..ㅋㅋ 벵에돔님이 사진 건네 주네요...ㅎㅎㅎ 즐거운 한주 열어가십시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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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게시물에..주연을로 나오는
님들에 팬티...... 멀쑥님, 칼공주님, 밝음이님..죄송 잘모르는데..벵에돔...실례라면..용서.. 그래도 해우소님..살판 난네 꽃밭에 앉아서..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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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요거.
삼인방 지네들끼리..팬티 자랑인지..원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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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 방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유모와 사진밎 출처를 어디서 다 모셔오나요 부럽습니다 정말 멋져버려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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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빤쓰에 관한 야그를 하셨네요...ㅎㅎ
오랜만에 뵙는분들 필명을 나열하셨는데.... [멀쑥님]....저한테 비타민같은 분이셨어요...ㅎㅎ [밝음이님]...일명 "보라공주" ㅎㅎ 눈물도 많고...여리고.. [카르시아님]...일명 칼공주! 저는 언제나 카르시아님이라고 했어요!^^...아마 유머방에 막내일껍니다... [베르사유의장미 님]...모두들 궁금하게 만드시는분.... 필명을 넣어서 만든 이미지들...나오다가 안나오면... 트래픽 걸린줄 아세요...ㅎㅎ...유료사이트라도... 동월님 게시물은 클릭수가 많아서요...^^ ※꼬랑쥐~~ 사무실(성주군,선남면) 인터넷 속도가 원시시대 같은 속도라...휴~ 게시물 한번 클릭하기 힘드네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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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방가워요....멎진풍경 갔꼬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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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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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님께서 가지고 오신 물고기가 평화롭게 노니는 이미지
임께서 말씀하신 대로 흐르는 음악과 어울리는 멋진 이미지네요. 이 음악 제가 울적 할 때 혼자 엉덩이를 흔들면서 듣는 음악이지요. 인사가 늦었는데 반갑습니다. 고성산님! 댓글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식객님과 저는 고향이 같은 성주인데 고성산님 김천에 사시는 것으로 아는데.. 김천! 잘 알고 있고 고개 넘어 김천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반갑게 느꼈는데 진작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같은 동향 식객님에 대해서도 아직 나이랄까? 구체적인 것은 서로 모릅니다만 마음속으로는 편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듯이 고성산님과도 부담없는 사이로 지내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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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희망미래행복님 그러세요,
북구청 앞에서 "똥월아 ~~" 하고 불러보세요. ㅎㅎ 그리고 제 이미지 말씀하셨는데요, 한마디로 부담없는 스타일입니다. 남녀노소 그 누구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이웃집 아저씨 스타일이지요. ㅎ 친정 언니가 북구청에 자주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희망미래행복님은 대구에 살고 있지는 않다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저는 북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도 아니고 설사 제가 구청에서 근무를 한다 치더라도 그 많은 직원 중에 어떻게 저를 찾을 수가 있겠는지요. 전에 얘기했던 제 말은 북구청 네거리에서 "똥월아 ~~ " 하고 소리치면 제가 후다닥 달려갈 만큼 네거리 가까운 곳에 있다는 얘기지요. 희망미래행복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친정 언니에게 "똥월아 ~~ " 하고 외쳐보라 하면.. ㅎㅎㅎ 언제나 반겨 주시는 희망미래행복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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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탁하나 하고 싶은데..
위에 제가 올린 이미지가 다 보이시는지? 만약에 보이지 않은 이미지가 있다면 어느 것인지를 지나가시는 어떤 임이라도 좋으니 한 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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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worldn.hanmail.net/pcp_download.php?fhandle=NlA1bExAcGhvdG8td29ybGRuLmhhbm1haWwubmV0Oi8yMDEvMC8xLmpwZw==&filename=car_panties_006-taelimk1.jpg
↗ 이미지는 외부에 링크가 되지 않아 엑박입니다...(코끼리 엉덩이 밑에 사진..^^요) 같은 다음이라도...한메일/다음카페로 된것은 안보여요..^^ 엑박 이미지 찾기도 힘드네요...ㅎㅎ 이미지 파일이 많아서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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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반갑습니다.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교수님은 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러네요. 일주일 금방 지나가고 한 달도 금방 지나가는데 문제는 허무하게 지나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래 꿈님의 게시물을 옮겨 주셨는데 9.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이것을 저는 이렇게 댓글에 올렸습니다. [내가 꿈님과 키스한 사실을 벵어돔님에게 알리지 말라] ㅎㅎ 바쁘더라도 우리 가끔 만나도록 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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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오셨네요. 할 할 말은 있다 하고요
우선 위에 등장하는 임들의 이미지 찾느라 정님방 다 뒤졌어요. ㅎㅎㅎ 그러면 지금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나는 다 보이는데요. ㅋㅋ (벵어돔님도 몇 개가 안 보인다 하네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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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님의 명령대로
코끼리 밑 수정완료!! 감사!!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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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단편 드라마 아주 잘보고 갑니다
동월님 나날이 행복하세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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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댓글엔 나오는데.. 이번엔 본 게시물에서 안 보이는데요. ㅠㅠ 원래 주소로 다시 교체를 해 보겠습니다. 미치겠네,,, 왜 한방인데 위 아래가 다르지.. 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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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worldn.hanmail.net/pcp_download.php?fhandle=NlA1bExAcGhvdG8td29ybGRuLmhhbm1haWwubmV0Oi8yMDEvMC8xLmpwZw==&filename=car_panties_006-taelimk1.jpg
↗ 동월님 이미지 안보인다니까요???ㅎㅎ 참~ 말 안듣네요!!(댓글/원게시물 전부다요~~) 동월님 보이시는것은 동월님컴에 한메일 이미지가 임시파일로 저장이 되어서 보이지만...다른사람은 안보입니다... 다른 이미지로 올려보세요 (동월님 보물창고에 가득하실텐데...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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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알겠습니다.
내 눈엔 안보이더라도 고객 우선으로 정님것으로 교체하겠습니다!! ㅋㅋ 30초후에 보이면 보인다 하세용. 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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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상하다.
이제는 저도 보입니닷!! ㅋㅋㅋ 컴퓨타가 정님을 무서워하는 것 같심닷!!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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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동월님! 동월님이 보이는것은 한메일 이미지가 동월님컴에 임시파일로 저장이 되었기때문에 보이는것이고.... 다른사람은 안보입니다....ㅎㅎㅎㅎ [30초후에 보이면 보인다 하세용. ㅋ ] ↗ 30초가 아니라...10초후에도..1분후에도 안보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코멘트란에 동월님하고...채팅방 되것네요!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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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게시물을 올리기 전에
반드시 정님의 테스트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점심때인데요. 한낮에 막창, 소주는 안 되겠지요?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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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바꾸란 얘긴가요? 채팅도 좋으니, 한번만 답해 주시길 바랍니당.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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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그러면 그 이미지는 삭제를 할게요.
이미지가 50개가 넘는데 한개 정도는 끄떡없어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부분도 아니기에 문제 없습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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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바꾸란 얘긴가요?
↗ 네~~ 다른이미지로 교체하셔서 ....ㅎㅎ 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요즘 경기가 경기라서....그래서....접속해봤어요!^^ 그럼....이만...나중에 또 뵈어요.... 막창??....유효기간이 없으니.....언젠가는 지글지글 막창.... 먹는날 있겠지요!^^....참 소주랑 함께....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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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좋지요, 막창에 대구 참소주! ㅎㅎ
한바탕 난리를 쳤는데요, 제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등장인물의 그 뭐라지? 암튼 임들의 이미지를 구해야 했는데요. 멀쑥님의 이미지는 제가 보관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임들의 것은 없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만든 정님의 방을 샅샅이 뒤져서 만들었다. 아닙니까요. ㅎㅎㅎ 
그렇게 찾으면서 댓글들을 읽어보니 정말이지 보이지 않으시는 임들이 그립더군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동월이 고향땅에서 오후를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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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께서 말씀하신
................... 해우소님, 멀쑥님, 칼공주님, 밝음이... 너무너무 보고시퍼요~ 동월님^^* 배째는 간간히라도 들어와 주는데...ㅠㅠ .......................................... 이 글에서 저는 [배째는 간간히라도 들어와 주는데...ㅠㅠ] 이 말의 뜻을 몰라서 한참을 생각했었는데요. 말씀하신 배째님은 ♡베아트리체님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등장하는 임들 중에 바두기님이 해우소님, 멀쑥님, 칼공주님, 밝음이... 를 거론하면서 장미(베르샤유의장미)님은 빠뜨리셨는데 ♡베아트리체님이 예전 베르샤유의장미님이란 뜻이지요? 얘기를 하지 않으면 제가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지요? 
약간의 서운함도 없진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힘이 되어주질 못한 게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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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입을 수록 향기가 진하게 우러 나는건 당연한 것인데.....출근이 늦겠다......ㅋ 식객님? 이게 무슨 말씀인지요? 동향인 식객님의 유머 가끔 헷갈리는데..ㅎㅎ 오래 입을수록 향기가 진하게 우러나는 건 맞아요. 그런데 향기가 진하게 우러나는 이유 때문에 출근이 늦다니요? ㅎㅎ 제 생각엔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되니까. 오히려 출근이 빠를 것이라 생각되는데요.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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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디요?
배째는 베아트리체 고 베르사유의장미님은 장미님이고... 제가 굳이 배째 라고 칭하는것은 베아트리체의 특명에 의한것입니다. 한참 아랫것(ㅋㅋ)한테 님, 님아, 다 안된다고...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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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말이었습니까? ㅎㅎ
저는 베아트리체님이 장미님이란 뜻으로 알았네요. ㅎㅎ 그러면 그렇지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장미님이 그러진 않았겠지요. 너무 깊게 생각하다 보면 오답이 나온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요.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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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긴? 나는 브래지어, 팬티 얘기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단 얘기! ㅎㅎ 브래지어 팬티 이야기를 해도 하나도 야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 괜히 동월이 약 올리려고 그러는 거 누가 모를 줄 알고? 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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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릴적 똥월이 모습이라고?
뭐, 어떤데 착하게만 보이는구먼..ㅎㅎㅎ
* 이게 어릴때 예쁜풍경 모습인데.. 코를 질질 흘리는 것처럼 보이는디.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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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얘기 잘 하셨는데.. 해우소님이 팬티사러 갈 시간이 없다는 뜻을 위에 임들은 모를 껄!! 그런데 안나님도 계절에 한번씩이넹 ㅋㅋ 뱅어돔님... 3개월에 한장 보다는 노팬티가 훨씬 나은 거 아닌가요? 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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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요거 샹기님이
와싱톤에..나들이 갔다가 만난 노팬티 앤... 요즘도 만나능가 몰겠네요.. 궁금 헌디......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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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소설 써가지고 돈 몇푼 번다고 팬티를 입나. ㅋㅋ] 벵어돔님 이 이야기 사실인데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름에 반바지에 진짜 노팬티로 다녀 봤거든요. 약간 허전한 느낌이었지만 정말 시원하고 야릇했는데... ㅋㅋ 문제는 고무줄 반바지를 입고 다녀야 하지 절대로 자크는 안 됩니다. 노팬티에 자크 달린 반바지 입고 다니다, 화장실 보일 보고 자크 채울 때 아차하다면 난리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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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될지는 모르겠지만.또 부탁 하나! 위 엉덩이에 [예쁜 다인이 방덩이] 또는 [예쁜풍경 방덩이] 이렇게 써 주세요. 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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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오셨네요, 인사가 늦었지요?
이미지는 제가 소지하고 있는 것도 수 천 개는 되고요. 그때그때 글의 내용에 따라 이리저리 구하려 다니기도 하지요. 제 코멘트가 8000 이 넘었으니 아마 이 시마을에 올린 개수만 해도 수 천 개는 될 겁니다. 그건 그렇고요, 어려운 부탁 하나할까요? 아래 이미지 방덩이에 [예쁜 산을 방덩이]라고 새겨도 될까요? ㅎㅎㅎㅎㅎ ....................... 산을님, 농담입니당! ..........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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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오랜만인데 무척 반갑습니다. 이렇게 태백산신령님을 대하니 해우소님이 더욱 그립네요. 생각이 납니다, 같은 태백에 산다고 해우소님이 반가워했던 모습과 태백산신령님 또한 해우소님을 남달리 대했던 얼마 되지 않은 지난날들이 말입니다. 태백산신령님,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해우소님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오리란 것을 말입니다. 해우소님을 떠올리게 하는 태백산신령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태백산 해우소!!"...............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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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찾는다고 늦어서요..
ㅠㅠㅠㅠㅠ 요게 다인이 방덩이ㅋ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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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엉덩이 닯은나요..
동월님......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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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고생이 많았네요.
괜히 제가 부탁을 해서 고생을 시켰지만.. 덕분에 예쁜 다인이 방뎅이를 볼 수가 있게는 되었는데요. ㅎㅎ
그런데 내가 너무 만졌나? 아님, 예쁘다고 내가 너무 때렸나? 다인이 방뎅이가 빨갛게 물들었네..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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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요 방뎅이가 누구것이냐... 하면?
요즘 콧빼기도 안 보이는 어떤 임이 계시는데 방뎅이 못생기기로 그 이름도 유명한 봄이님의 것인데 ㅎㅎㅎ
요 방뎅이는 만지기는 뭣하고 해서리 그냥 푹 삶아서 자근자근 깨물어 주고 싶땅!! 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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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방뎅이가 안보이는데
수석 정말로 이상하게 생겨습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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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우짤건데요...멎찌게 다듬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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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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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예쁜풍경님의 우람하고도 탐스런 가슴을 공개합니다.
우와,.. 터질 것같다! ㅋㅋ 
* 
* 에이.. 실망했따!!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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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짓굿네..ㅋㅋㅋ
미쳐........쨩......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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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얘기가 나와서 찾아왔는데요.(발스님방을 헤맸음! ㅎ)
아래 숨은 그림찾기로 3년 전에 발스님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아래 그림 속에 군인이 앉아서 뚱을 누는 모습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벵어돔님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찾으셨으면 자로 정확하게 재서 가로, 세로의 위치를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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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내고도
저나 발스님이 결국은 찾지를 못했는데 발스님 회사의 직원이 점심때 식사를 하려 가다가 찾았습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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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하하ㅏ..
그렇게나 큰 방뎅이가..ㅋㅋㅋ ............ ":땡!" ㅋㅋ ,,,,,,,,,,,,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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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퓨하하하 못찾건넹................ㅠㅠㅠ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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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 있는것같은데...
전에 누가 올리것 보았는 것 같아요.. 이그림이 아닌것 같은데.. 이부분이 맞아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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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 더 크게 확대 해 놓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매달려 찾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화나면 자칫 컴퓨터를 박살 내는 경우도 생길지 모르니까.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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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또 어떻게 달라졌나.
몹시궁금해 요 자석이라도 붙여놓았나.? 동월님 이하 여러분들 님때문에 이예뿐언니넘 젊어지겠당.ㅋ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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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
벵어돔님 맞습니다. 거의 찾은 것 같은데요. 화이팅!!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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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음악 좋지요?
그리고 지금 벵어돔님이 찾고 있는데 산을님께서도 숨은 그림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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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군인이 앉아서 뚱을 누는 모습이 있다는데.. 찾아서요....벵에돔 ...답답네...ㅋㅋㅋㅋㅋㅋㅋ 우..이....쒸..........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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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빤쮸, 노부라가 펴나난저미 많아여.
바쁜시상인디 세탁물 줄어서 조쿠 돈 안들구 입는뇨~ 수월혀서 조쿠 베끼는 너엄 수월혀서 조쿠여.ㅋㅋㅋ 동월님 모믄 갠차너여? 벌써 마는 님더리 다녀 가셨네여 일하느라 지가 마니 늦어써여. 이스리 끼고 막창 넘 머꼬자파여.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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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쐐요 아무리 찿아도 안보영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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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자가 없네
기다리십시오, 자를 구해 와서는 더 이상 벵어돔님을 피곤하게 하지 않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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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__하하. 위 만화 컴 푸터하는 사람 왜그리 바뿐거여.넘 8282 하지말어요.
그렇게 8282 하다가는 열받어서 뒤로 자빠지겠당. 누가좀 말려졍.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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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의 맨 아래 사진을 보고 얘기합니다.
뚱누는 엉덩이 센터까지 ㅋㅋ 가로 8센티, 세로는 아래에서 3센티 바위 색깔과 똑같은 군복인데 자세히 보면 엉덩이 살이 살짝 보입니다.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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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았당. 망원경까지 챙겨서 찿아보고 또 찿아봐도
없어랑. 아이고 이젠 오락이나하러가야지 ㅎ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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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오셨네요.예! 몸은 나아지고 있습니다.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하고요, 제니임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어제 일요일 제가 올렸다 아닙니까? ㅎㅎ 그리고 어리버리제니임도 막창 좋아하시는 모양인데 언제 날 잡아 막창 파티 한번 화끈하게 열도록 합시다.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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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뻥도사 보다 한수위네..ㅋㅋ
이.....그....다인 옆에 있어서면 한대 맞아쓸겨...요로께..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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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누는 군인"...어찌보면...청개구리처럼 생겼어요! ㅎㅎ
크기가 동월님 엄지손가락만 하네요....^^ 벵에돔님 동그라미 좌측 약간~아래쪽으로 보세요... 너무 오래동안 들다보면 더 안보여요...대충 얼릉봐야 보여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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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있어요,
뻥이 아니고 정말입니다. 바위의 맨 왼쪽 튀어나온 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튀어나온 바위의 맨 아래쪽을 보시면 방뎅이 살갗이 보인다니까요. 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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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정님 얘기 들었지요? 정님 아니였으면 완전 거짓말쟁이로...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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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편집을 어쩌면 그리도 잘하십니까? 지루하지 않게 정말 잘 봤어영... 올해들어서.. 병치레 하느라구.. 많이 뜸했었는데... 오늘 모처럼 들어와 한참 웃고 갑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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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쏙 자알 지키는 동월님 머쨍이.ㅎㅎㅎㅎㅎ
증말 막창파티 하는 거여여? 눈알맹이 빠지기 전에 혀야혀요.ㅎㅎ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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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정성것 답글을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해우소님이 다시와서 사는재미를 더욱 가미시키고 웃음주는 그날까지 동월님도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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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반가운 큐피트님 다녀가셨네요. 큐피트님, 그러잖아도 제가 인사를 드리려고 이미지방엘 몇 번 갔었지만 이상하게도 이름이 보이질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간 몸이 안 좋으셨던 모양이지요. 어쩝니까. 몸이 좋질 않아서.. 이미지방에 아는 분이라 해 본들 요하뉘 운영자님 겨울님 큐피트님 염치불구님 정도인데 겨울님 하고는 서로 인사를 했지만 염치불구님도 보이질 않더군요. 큐피드님을 대하니 그 날이 생각납니다. 물론 평소에도 저를 따뜻하게 대해줬었지만 쉬고있던 어느 날, 제가 술 기분에 겨울님의 영상에 [장미와 여인]을 늦은 밤 이미지방에 올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날 큐피트님께서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한 전율이랄까? 행복감이 느껴지는데 그때 큐피님께서 하셨던 말씀! "모처럼 동월님이 이미지방에 오셨는데 제가 어떻게 잠을 잘 수가 있나요." 게시물을 올리고도 계속 술을 마시고 있었지만 정말이지 이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던지 큐피트님은 아마 모를 겁니다. 아, 또 있네요, 오늘 정님께서 저를 도와주셨듯이 잘못된 음악 부분도 체크를 해 주셨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여기 시마을에 정이란 단어가 없다면 이 큰 마을이 존재할 수도 없고 그런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간 쉬면서 이미지방의 영상으로 나름대로 글도 좀 만들어 놓긴 했는데요. 이곳이 워낙 쟁쟁한 시인들이 활동하는 곳이라 기가 죽어서 ㅎㅎㅎ 어디에 어떻게 올려야 할까? 고민 중인데요. 적당한 시기에 큐피트님, 겨울님, 후리지아님, 제나임의 영상에 저 동월의 글을 담은 작품을 올릴 것이니 그 때도 못난 동월이 예쁘게 봐 주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반가운 큐피트임을 만나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몸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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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 방가요. ^0^
동월니~ 임~ 퇴근 후, 배고파 밥부텀 묵고 돋보기 갖다가 아무리 디다봐도 안보이네요. 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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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정말 막창 좋아하시나 본데
좋습니다, 눈알맹이 빠지기 전에 막창 파티 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어리버리제니임께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ㅎㅎ 동월이 지금 완전 거지라 맨날 얻어먹고 다니는 신세랍니다. 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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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찌 찾는것 포기하고 응뎅이나 흔들고 갑니다. 동월님~ 막창파티 할 때 꼭, 불러주세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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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담장너머님아........
내 앞에서 지금 뭐하는 짓이고 ㅋㅋㅋ 누구 죽는 꼴 볼라꼬 방뎅이를 까딱이나? 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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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제가 아무리 바쁜들 해우소님의 동향인 태백산신령님의 답글에 궁색할 수가 있겠는지요? 저는 시마을에 길다면 긴 기간을 있으면서 주로 여성분들과 대화를 하고 쪽지를 주고받은 게 사실입니다. 유머방 자체가 여성분들이 많은 것도 원인이 되겠고요. 그리고 몇몇 되지 않은 남성분들과도 정은 쌓고 있지만 제가 해우소님을 잊지 못하는 것은 그간 쌓은 정도 정이지만요, 이 한마디를 저에게 남기고 떠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발을 들이고 처음으로 들은 말인데... "동월님, 언제라도 올라오세요, 만나보면 저도 어렵게 산다는 걸 아시겠지만 동월님에게 제가 술 한잔 사겠습니다." 바로 이 한마디 때문에 저는 해우소님을 절대로 잊으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받은 초대장이었거든요. 제가 어느 정도의 여유만 있었더라면 단번에 달려갔겠지만 그런 여유가 없었던 저는, 지금도 그런 여유가 없는 저는 한이 맺히고 맺힙니다.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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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동월님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퍈츄 4장 이구낭 푸하하하하 
벵에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야가 아니고요 그레미님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 방엔 언제나 웃음 꽃 이 함박 꽃 입니다 알라븅 ~~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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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찿았당 .. 몆시간만에 정말 망원경을 보고 자세히보고또보고
정말찿았당.ㅋㅋ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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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한테 정말이지 실망했따.
관심이 없으면 없다고 할 것이지 뭐라꼬? 내 팬티가 4장이라꼬? 가만히 보니까, 댓글도 안 읽고.. 그냥 썰매타 듯 내려온 모양인데 내가 뭐랬나? 나는 여름에는 반바지에 노팬티로 다닌다 했제?? ㅋㅋㅋ 그렇다면 우째가지고 내 팬티가 4장이란 말이지???? 여름은 빼고 3장이잖아 바보야 ㅋㅋㅋ
그러나 이 말은 맞네. 맞아, 희야아씨가 아니고 그리미란 말! 정말이지 남쪽 바다에 사는 통통이 그리미님이 보이질 않네
생각해 보니까, 아마 봄바람에 바람이 나서는 똥월을 잊은 것 같은데 그리미 이 계집애도 오기만 와봐랏!! 그냥 "확" 깨물었뿔끼다. ㅋㅋㅋㅋㅋ
자꾸 한숨만 나네.., 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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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아... 찾았다고? 사진을 조금 크게 확대를 시켜났는데.. 찾았다면 기념으로 우리 막창에 쐬주나 한잔할까? ㅋ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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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월님 ??? 우헤헤 올레는 4장 입니다 ㅎㅎㅎ 여름에 냇가 에서 목욕 다 맞이고 뺜츄 입으려다 지나가는 예쁜 풍경님 뒷모습 보고 놀라 물에 떠내려 보내고 여름 에만 노 팬 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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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 월님 ??
댓글도 안 읽고.. 그냥 썰매타 듯 내려온 모양인데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요 컴터 앞에 쪼매만 있어도 눈이 쉬 피곤하구 담 날엔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질 안아요 ..............ㅠ 건강은 건강할떼 알죠 동월님ㅎ 알라븅 ~~ㅋㅋ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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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러시군요,
희야아씨님의 마음 저도 잘 압니다. 저도 그런 걸 근래 많이 느끼고 있는데... 희야아씨님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른 증상이겠지만요. 지금도 글에 맞는 좋은 이미지가 제 블로그에 있는 것은 아는데 그것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요, 때론 몇 십분을..어쩔 수없는 기억력의 쇠퇴인지..
편히 주무세요, 희야아씨님!! 내일 좋은 모습! 밝은 모습으로 뵐게요.^^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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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09년인가?
그라믄, 노팬티 해네???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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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아우님,
소설써서 얼마 번다고 빤쭈입고 다닐까? 그냥 털가죽 팬티(?)로 다님 안될까???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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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개씀다. 행님!
개산는 개산기로 주인이 해주낀디 몬극정이십니까? 뽐쌩뽐싸! 다모여. 쏘는건 내가 쏜다여. . . . . . . . . . . . 해우소! 머하시나? 새총 가져왑!!!!!!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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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에게 제가 어제 실수를 했네요.
웬만해서는 빠뜨리지 않고 한 달이 지나도 다녀가신 임들을 챙기는데 어제 임이 다녀간 것도 모르고 제 혼자만 즐거워 난리를 쳤나 봅니다. ㅎㅎ
푸른곰팡이님 죄송하고요, 늦었지만 다녀가신 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봄이 오는가? 했는데 날씨가 차갑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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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지금이 눈이 피곤하십니까? ㅎㅎ
건강을 챙기란 말 많이들 하고 듣곤 하잖아요. 건강이 재산이다. 없을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다. 그런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닌 것이,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힘들고 짜증이 나니까, 자연히 술도 더 마시고 담배도 자주 피우게 되는데, 주위에서 술을 줄여라, 해로운 담배를 왜? 피우냐? 끓어라. 이렇게들 얘기를 할 때 저는 "약간의 여유만 있어도 술도 줄이고 담배 정도는 분명히 끓을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핑계같지만...
건강을 챙기는 게 맞긴 맞습니다. 당장 죽어도 미련이 없으나 남편의 도리, 아빠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은 책임회피라고 생각하기에... 건강해야 만이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여기기에..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건강을 생각해보겠으니 희야아씨님께서도 늘 항상 건강을 체크함에 소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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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올해가 노팬티 해입니까? ㅎㅎ
팬티의 개념이 뭡니까? 저는 옷 한 벌 더 걸친 정도라 생각하는데요? ㅎ 팬티를 꼭 입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다면.. 불안해서? ㅋㅋ 실험하는 셈치고 단 하루라도 노팬티로 한번 다녀봐요. 저는 그렇게 다녀봤는데 사실은 정말 불안하더군요, 그것도 반바지의 노팬티였는데 집사람에게 얘길 했더니만 난리가 났어요, 정신나갔냐면서 ..ㅎㅎㅎㅎ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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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먹고 난 다음
어리버니제리님 이럴것 같아 "어버리제니임 계산하시죠?" 
"이크,,!! 뭐가 이리 많아!!" ㅋㅋㅋ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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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동월행님과 함깨면 갠차너갠차너. 마나도 쪼아쪼아. 헌디, 이슬이 끼고 머그믄 나도 나를 몰라몰라 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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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9만리 깊은 수심에 잠수타신 분들만...ㅋㅋㅋ
이쯤에서 숨쉬러 나오실법도 한데.... 동월님~지저분한건 습관되면 견딜만해져서 팬티가지고 안되겠어요 이참에 그냥, 해저 구만리 바닷물 다 퍼버립시다 도와 드릴께요 ㅎㅎ 누가누가 젤루 깊이 들어가 계실지... 전 지금 심한감기중이라 놀지도 못하고 결근안하고 회사댕기는거 하나만으로 제가 참 대견해 진다는 ㅋㅋㅋ 동월님~감기조심하세요 ㅎㅎ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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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ㅋㅋ... 팬티가게 불 났다요... 엄청 오래기다린다요...ㅎㅎ 동월님...택배도 가능하나요...ㅋㅋ 동월님 즐건날 되세요...알랴뷰...^*~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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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다녀가셨네요. 그런데 감기걸리셨다 하셨는데 칠칠맞게 감기에 걸리고 그러십니까.ㅎㅎ 저는 몸이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감기는 몇 년에 한 번 정도 걸리는데 한번 걸리면 길게 가더군요. 조심하시고 완쾌하시길 바라고요. 
해저 9만 리 어울리는 말이네요. 정말이지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는 임들이신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위에 거론했던 임들이 이곳에 모습을 보이면 좋겠지만 그렇진 않더라도 이 땅 어디에서든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말을 할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둘 떠난 이곳에 저도 어느덧 쾌나 오래된 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보이지 않은 임무랄까? 책임감도 조금은 느껴지고요. 해저 9만 리! 왠지 암담하고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 은서님!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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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몰라,~
동월님 팬티 빨리 보내 달라구. 꿈이 어젯밤에 오줌 쌌단 말이야.." 
ㅡ 오줌싸개 나의 꿈 ㅡ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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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그레서 부탁인데요 ㅎ 본문도 짧게 댓글도 짧게 하믄 안될까나요 ?ㅎㅎ
앗싸~~ ㅎㅎㅎㅎㅎ 오늘 하루 죙일 누이 침침 해서 ..... 그레서 인데요 저같이 눈이 빨리 노환이 왔 을떼는 요 간에 좋은 음식과 참 눈 노환에 좋은 음식 한가지 알려 드릴게요 고거이가 바로 ↓ 요거입니다 시금치 하루에 500g 이상 넘지 안게 먹으면 좋데요 요즘 시금치 됀장국 시금치 나물 자주 먹었더니 정말 눈이 맑아저요 건강은 건강할떼 알죠? ㅎ 알라븅 ~~ㅋㅋ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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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컴실력들 대단하십니다
코멘트에 그림들을 어떻게 올렸는지 제 실력으론 신기하네요 동월님.. 冬月이라 완존 독무대군요 ㅎㅎ (코멘트 백개 넘었습니다) 속초에 가면 "대조영" 드라마 촬영지가 있는데.. 그안에 "해우소" 라고 쓰인 단독 건물이 있더군요 소유권이 해우소님 한테 있는건지..^^ 본문과 코멘트를 이틀에 걸쳐 보았더니 눈이 가물가물 합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zzzzz......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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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님 너무 반가워 차한잔 들고 왔다 갑니다 평안하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시겠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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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위의 등장인물은 해우소님 빼고는
사실 전 잘 몰라요 그저 선배님들께 그리움의 대상이시라는거외엔... 그리고 해우소님께 연애편지 보냈눈뎅 읽지도 않으셔서 그만 날라가 버렸어요 ㅎㅎ 그래도 가끔 로긴은 하지 않으실까...했눈데 초록님 하늘소풍 가시고 모두가 소중해지는 사람들이랍니다 이런 고운인연,좋은사람들....계속되어야죠.. 동월니임~~~~따릉훼요~~~ 간만에 할라니 겁나게 거시기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찡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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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사 보가 보여 노팬티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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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게시물에 함박웃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은혜의선물은 그저 주어지는게 아닌것 같아요 은혜를 받을만한 그릇을 언제나 간직하고 계셨음이요..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해주시고 지금 보이지 않는 분들의 안부까지..전하심에 이토록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으시는게 아닌가 해요.. 차가운날씨이긴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하루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홧팅!!!입니다~~~♧ 그리고요 그 많은 이미지에 감탄을~~ㅎ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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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는 동월님 말씀따나 웃고만 갑니다...^^*
어쩜 이렇게 제치들이 대단 하시는지....! 봄이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같은 남쪽에 계시죠?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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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미안하지만 다음작품을 맨들때엔 위 만화 컴 하는사람을
크게 확데해서 올려주세요,[미안]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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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짧게, 댓글도 짧게.
왜? 길게 만들어 희야 눈 아프게 하는데 희야 눈 아플 때 안약이라도 사줬나? 웃겨 정말!" 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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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님 반갑습니다. [冬月이라 완존 독무대군요 ]하셨는데 제가 무슨 독무댄지요, 그러려면 冬月이 아니라 獨月이어야 하지요. ㅎㅎ 제 이름 한자 冬月을 알고 계시니 그간 제 글을 읽으셨다는 뜻으로 여겨서 감사하고요. 대조영 촬영지가 속초에 있다 하셨는데 사실 저는 시간도 없지만 연속극, 쇼프로 같은 것은 시간이 있어도 안보기에 위에 대조영 이미지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역할도 사실 모르지요. 그리고 임의 게시물을 봤었는데 남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아 참으로 심성이 고운 사람이라 여겨집니다. 기분이 가라앉고 쳐질 때 이 유머방에서 맘껏 웃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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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오랜만에 뵙는 책사랑님 반갑습니다.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그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이 많았지요?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언제나 저에게 술 많이 마시지 말고 건강히 지내시라고 했던 말! 그리고 유천이가 이곳에 글을 올릴 때 서로 주고받았던 이야기들! 하고픈 말 많고도 많지만 차츰 하도록 하고 줄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책사랑님!!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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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답글다는중에 죄송.....
동월님..풍경님이 동월님 빨리안온다꼬..삐져서요... 그래서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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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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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참, 별걸 다 겁내네 은서님아.. 사랑한다는 말에 왜 뜸을 들이는데? ㅎㅎ 그냥 "동월님, 사랑합니다." 아니 "동월님 죽도록 사랑합니다." "사실은 동월님 때문에 저 상사병 걸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ㅎㅎㅎㅎ 아, 상사병이란 말을 하다 보니 다음에 만들어서 올릴 내용이 언뜻 생각이 나는데 만드는 내용을 대충 말하자면.. 동월이가 상사병에 걸려서는 불효막심하게도 어머니의... 끝!!!ㅎㅎ 다 말하면 재미없음!! 내가 말하지 "은서가시내야, 사랑한데이.." ㅎㅎㅎ 아, 그리고 해우소님이 연예편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접속을 하지 않는다는 얘긴데 제가 알기에 쪽지가 일주일인가? 지나면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보내야 해요. ㅎ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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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곤란한데
다인이 도망 가겠는데..ㅎ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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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인이도 ..다인이지만... 그리고 다인 도망가봐짜 어딜간다꼬... 풍경님도 좀 잘챙겨줘요...네가아까.. 풍경님 이 동월땜에...상사병이 나가지고.. 산삼 달려머거라꼬...80년된요거 줘 다니까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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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사 보가 보여 노팬티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기님아, 아무리 브라질에 오래 살고 있다 해도 샹기님 진짜 국어 공부 쫌 해야겠네.. 진짜ㅋㅋ [째사 보가 보여 노팬티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깜짝 놀랐잖아요!! [보가]가 뭐냐고... [보가]가.. 그래도 [보가]니까 다행이지 만약에..ㅋㅋㅋㅋㅋ [보가]가 아니고..휴우..오늘 쫌 가르쳐야 되겠네, [보가]가 아니고 [뭐가]라고 [뭐가]!!! 지금 따라해 봐요,ㅋㅋ 그러니까.[ 째사 뭐가 보여 노팬티인디] 이렇게 알았어요?? 몰랐어요? 큰 실수하겠데이 진짜.ㅎ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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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골아푸다....다인이보다...
희야아씨도..챙겨줘야하고...올이님도.. 풍경님도....뭐야....동월님..@$$%$이거 반장아니얌....ㅋㅋㅋㅋㅋ 어이구 ....머리야.......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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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젖은 예쁜풍경님의 요 모습 너무 예뻐!!
실물은 물론 이 보다 더 예쁘겠지만,, 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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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삐치깃 비쳣지유.. 벵어돔님 헌티 예쁜풍경 방뎅이.. 맹글어 달라꼬 해서욧... 지는그건것은 아주 실커든욧...ㅎㅎㅎ 글카고 지가 가장 아끼는.. 어릴적 사진을 그케 전국에 공개하심 어쩌요...ㅋㅋ 명색이 지 이름이 예쁜풍경 인디유.. * 글카고 벵에돔님이요.. [예쁜풍경] 이케 부쳐서 불러 달라코 처음 동월님 방에서 야기햇구마... 와..근데 예쁜 뺏다요.. 지가 이쁭게 뭔 유감 있어유..샘나나유??......ㅋㅋㅋ 지는 이런 사람이랴유...호호호....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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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아............. !!!!!
여기다가 예쁜풍경님 이름을 넣어랏!! ㅋ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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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이 꽃을 가지고 왔으니
동월이도 우선 화사한 벚꽃을 선물하고 ㅎㅎ 
봄이님 화 안 나셨지요? 제가 위에 벵어돔님이 가지고 온 고구마를 보고 ...................................... 아래 요 방뎅이가 누구것이냐... 하면? 요즘 콧빼기도 안 보이는 어떤 임이 계시는데 방뎅이 못생기기로 그 이름도 유명한 봄이님의 것인데 ㅎㅎㅎ
요 방뎅이는 만지기는 뭣하고 해서리 그냥 푹 삶아서 자근자근 깨물어 주고 싶땅!! ㅋㅋ ................................................... 지나쳤다면 이해를 해 주시길 바라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만만하니까. 제가 그런 것 아니겠어요. ㅎㅎ 그리고 아래 안님의 말씀 들으셨나 모르겠는데 봄이님과 같은 곳에 산답니다. 시간 있으면 두 분이 한번 만나서 차라도 한잔해 보세요. 단 , 둘이서 동월이 욕은 하지들 마시공.ㅎㅎㅎ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봄이님에게 저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직은 봄이님의 봄이 조금은 멀리 있는 것 같지요? 인희에게 안부를 전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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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옵빠요!.. 요케 청순한 동샹을 어케 그케 뱅글라고 해유...ㅎㅎㅎㅎ 넘한것 아닌걈유???........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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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알겠음!!
벵어돔님아....!!! 취소닷! 절대로 방뎅이에 예쁜풍경 이름 넣지마랏!! (까다로운 동생을 둬서 골치 아푸넹, ㅋ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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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아....
여기 엉덩이에는 다인만 족하다꼬요.. 그러니까.. 예쁜풍경 님한데 넣어 달라꼬 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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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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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안 친구 다녀가셨는데
안님의 입장을 위에 이미지로 만들어 보면.. "저는 이미지 올릴 줄 모릅니다." 
아마,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만약에 몰라서 가르쳐 달라면 안님이 누군데 제가 안 가르쳐 주겠어요. 이미지가 좋은 게 감정, 마음 이런 것들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러나 이미지 못 올려도 상관없어요. 단 한 줄 글로도 충분하니까요. 위에 봄이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 혹시 알아요, 정말 지척에 있는지도 하긴 저 같은 경우엔 정님이 제 고향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바로 지척에 있지만 항상 말뿐이고 한 번도 만나지 못한 걸 보면 쉽지만도 않은 것 같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동월이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님!! ㅎㅎㅎ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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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숨어서 봉께 동월님과 벵에돔님이 지말 다 들으셧네욤.. ㅎㅎ (까다로운 동생을 둬서 골치 아푸넹, ㅋㅋㅋ) 동월옵빠! 미얀허유... 걈샤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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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은 넘 놀앗댱.. 인쟈는 나의집으로 가야징.......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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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도 예쁘게 윙크까지 ... 다음 유머의 내용같이 오빠 피를 말리는구나, ㅎㅎㅎ 차를 몰 때는 오빠 생각 말고 안전운행으로 귀가하도록! 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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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이걸 얘기하시는거지요?
그런데 축소는 괜찮으나 확대를 하면 제가 알기론 이미지가 흐리게 나올 것 같은데 한번 올려볼게요.
산을님, 조금 크게 했는데 이 정도면 되나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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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요즘 제컴이 말을 듣지않아서
이렇게 하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눈팅도 제대로 못하게 멈춤디 나를 거부하는 컴을 어떻게 해야 말을 잘 들을까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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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지요? skyㅇ임과 같이 제가 지금 큰일이 났는데 몇 시간 전부터 컴이 말썽을 부려서 도무지 위에 임들에게 댓글을 못 달겠어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마우스가 움직이질 않다가 글씨도 써지질 않고 그러네요. ㅎㅎ skyㅇ임 지금 살금살금 다루고 있기에 짧게 인사를 마칩니다, 건강하십시오, skyㅇ임! 정말 큰일인 것이 유머를 손질해서 마감을 지어야 하는데.ㅎㅎ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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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동월님 어쩜 제 컴하고 똑 같은 증상일까요?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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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님 방금 위에 댓글 달고 왔는데요. 이렇게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 뭐라지..?? 아무튼 자판기 코드를 뺐다가 다시 꽂아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게 했더니만 지금 30분가량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ㅎㅎㅎ 그래도 안된다. 그때는 손으로 내려쳐 보세요. 말 안 들얼 떈 몽둥이가 약이니까. 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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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이~크~! 몽둥이는 없고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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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예쁜풍경이가?
괜찮은데, 오늘 잠 못 자겠는데 ㅋㅋㅋ 
"오빠, 저 어때요," (어, 금방 삭제했네? 그러나 이 오빠가 누군데 그대로 잡아 잡아버렸찌롱! ㅋㅋ)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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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정도는 크게 봐야죠 조금있다가 삭제할께요. 미안 /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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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컴하다가 몰르고 맥히면 얼마나 열받는지 알어요
위그림에 동죠해요 정말 때려부수고 피가날지경이죠 ..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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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원래 크기로 해 두시고 삭제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컴하다 맥히면 때려 부수고 피가 날 지경인데..ㅎㅎㅎ 그렇더라도 절대로 저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 아시지요? ㅎㅎ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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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은제 이케 잡아 놓으셨어용.. 벵에돔님께서 맹글어주셔서 자랑 할라꼬 옵빠께 들고 왓거든요.. 와서 자세히 읽어보니 저를 많이사랑해 달라는 선전 광고 더라고요... 그래서 혼이나 삭제했지롱...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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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이 저하나 댓글
안단다 해서 서운할일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서운해서....^^ 건강하세요..^^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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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컴하는사람보고 얼마나깔깔했는지요.
누가 그렇게 잘표현을 했을 까요요요요. 정말 넘 웃겨요. 잘감상하시면 얼마나 웃기는지요!!!1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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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벵어돔님께서 만들었단 얘기지요? 제가 단순하고 어리석은 면이 없잖아 있는데 저는 위 사진이 진짜 예쁜풍경님으로 알았네요.ㅎㅎㅎ 그냥 "예, 예쁜풍경입니다." 하고 얘기했더라면 좋았을텐데 ㅎㅎ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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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제님 다녀가셨는데 반갑습니다. 댓글을 다 읽고 내려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에 바두기님의 댓글을 제가 잘못 판단하여 베아트리체님을 예전 장미님으로 알았네요. 정말 베아트리체님이 옛날 장미님니었다면 사실 좀 서운하다는 말도 남겼는데 바두기님께서 장미님은 장미님이고 베아트리체님은 베아트리체님이다. 하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동월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것이 저하나 댓글 안단다 해서 서운할일 없겠지만] 하셨는데요, 저 인기 없습니다. ㅎㅎ 그저 오랜만에 왔으니까. 한 줄 글로 그간의 안부를 묻는 분위기 아니겠어요? 자칫, 베르샤유의장미님이 될뻔한 베아트리체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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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위에 크게 만들어 놓은 이미지있지요.
사이즈를 크게 해서 그런지 움직임이 너무 둔해요. 화난 표정이 되도록 사이즈를 알맞게 줄여 보시길 바랍니다. 요렇게 작게는 만들지 마시고  ㅎㅎ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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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월님 지금은 5시에 친목회가있어서 그냥나갑니다.조금만참아주세요ㅋㅋㅋㅋ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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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조금작게했어요.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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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은 컴이 잘 되네요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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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 님! 반갑습니다. 신나는 Cusco의 연주곡을 듣고 있자니 몸치인 賢君도 움찔하게 되네요.^^ 여전히 동월님의 유머는 우리를 기분좋게 해주는 호르몬을 배출해줍니다. 평온한 밤 단 잠 이루시고 좋은 꿈 꾸세요. 賢君은 음악에 조금 취하다 가겠습니다.^^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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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산을님 잘하셨네요. 컴을 하다 말썽을 부리면 정말 짜증이 나지요. 저도 그런 경험 많았었는데 특히 댓글을 달다가 막혔을 땐 황당하더군요. ㅎㅎ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위 이미지같이 화를 내시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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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skyㅇ님 빠르기도 하고
손도 엄청 고우시네요, ㅎㅎㅎ 잘 되신다니 다행인데요. 저도 이젠 약간 자신감이 서는데 컴 수리하는 사람에게 전화로 물어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을 제가 고쳤는데요. 가만히 보니까. 키보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옛날 고물 키보드로 (완전 고물 글씨도 잘 안 보임 ㅎㅎ) 교체를 하니까. 지금까지 이상 없이 가고 있답니다. 이제 제 것도 sky님의 컴도 이상이 없으니 자주 만나도록 합시다..참, 그리고 은서가시내와 만나는 모양이던데 은서계집애 예쁩디까? ㅎㅎㅎ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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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어진 현군님과
제비 동월의 춤추는 모습 비교!ㅎㅎㅎ 
어진 현군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면 어진 현군님은 다양한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춤추는 것 빼고, ㅎㅎㅎ 저는 음악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Cusco의 연주곡] 이런 용어를 쓰시는 것으로 봐서도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흐르는 음악 흥겹지요, 이런 경험 많았었는데... 하루는 신나는 음악에 춤추는 이미지를 [태그연습장]에 올려놓고는 혼자 춤을 추고 있었는데 같은 건물 세무사에 근무하는 아줌마가 불쑥 들어왔지 뭡니까. ㅎㅎㅎ 나보다는 아줌마가 얼굴이 붉어지기에 제가 "왜요, 저 혼자서도 한 번씩 춤을 춥니다," 했더니만 "그런데 춤 너무 웃기게 추네요," ㅎㅎㅎ 아마 위에 이미지같이 추었나 보지요? ㅎ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짓는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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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러서 동월님의 빤츄 이야기
재미있게 보고 읽고 갑니다. 솜씨는 변함없이 여전하십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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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HIRO임이?
HIRO임 정말 오랜만인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정말이지 이게 얼마 만입니까? 그때가 생각이 나는데 [사랑방]에서 활동하실 때 제가 음악에 관해서 많이도 물었지 않습니까? 지금도 일본에 계시고 가족들은 건강하신지요? HIRO님 가끔 쪽지도 주시고 흔적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반가운 HIRO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시죠? 멀쑥이 이미지! ㅎㅎㅎ |
200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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