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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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호랑이에게 전생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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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동월님 동월님이 돼지 대가리고 호랑이가 돼지꼬랑지면 둘 사이엔 먼 일이 있었나요? 아리송해~~~~~~~ㅋㅋ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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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어떤 필을 받고 있다. 빨리 컴에서 떠나 밖으로 뛰쳐 나가라는 똥월님의 어떤 계시? 보라!!! 호랭이 점쟁이며,, 돼지꼬랑지며,,, 똥이며,,, 가장 내게 감을 주는 것은 <호랭이+돼지>의 얼굴. 나 먼저 로또 한장 사러 가야겠다 ㅎㅎ 동월님아~~ 나 일등 먹고 올께요 ㅎ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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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휴일 즐겁게 지네시나요?
게시물을 올리고 나면 수정할 곳이 많아서.., 약 30분 정도는 이미지 사이즈도 맞추고 말도 바꾸고 해요. 그래서 답글이 늦었는데요, 허긴 독수리니까, 이해는 하시겠지만.. ㅎㅎ 그런데, 돼지대가리와 꼬랑지의 연관관계라니요? 황당한 질문에 답을 못하겠는데..., 관계는 무슨 관계가 있겠는지요? 아무리 해봐도 내 머리는 내 엉덩이에 닿지를 않는데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아리송해 ㅎㅎㅎㅎㅎ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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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길바따님 (지금부터는 길바따로ㅎㅎ) 길바따님, 오늘 일요일인데 뭘 그리 서두려는지요? 오늘이 일요일이라 아직 로또 판매기간 일주일 남았어요. ㅎㅎ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말이 있는데... 길바따님도 일등 되시면 윰방 식구들 단체 외국여행 초대해야 합니다.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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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찡끗(( ^^*))
잘못만난 부부를 두고 평생 웬수라는데 혹시 호랑이와 동월님은 부부 아니였는지요? 후훗^^* 부부는 한몸이요 일심 동체라고 했겠다 돼지대가리와 꼬랑지 ㅋ;ㅋ;ㅋ; 남자는 머리 여자는 꼬리..ㅋㅋ 고로 동월님은 신랑 호랑이는 신부..캬캬캭!! 말이 엉뚱한 방향으로 튀었는데 왜 그런지 나도 몰러! 다인이 때문일껴 하하하~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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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따라님...........ㅋㅋㅋ
오랫만예요 딥따 방가 방가!! 로또 당첨되면 연락주세요.ㅎㅎ 그돈 같이 써러 가요. 히힛^^*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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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말이 맞아요.
말이 났으니까, 하는 말인데.. 이 눔의 여편네는 생일도 챙겨 줄 줄 몰라요. 나는 대가리고 지는 꼬랑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가리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당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에도 생각을 했었는데.. 안나님이 마누라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하는 ㅋㅋ 물론 다인이랑 머리칼을 쥐 뜯어야 하는 약간의 난관은 있겠지만,,ㅋㅋ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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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
방가부려요 ㅎㅎㅎ 증말 이렇게 대놓고 만나는게 얼마만인지??? 요즘에서야 이렇게 댓글도 쓰고보니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도 있어 행복하답니다. 쫌만 기둘려 주세요 ^^* 동월님 땜에 제가 로또 한장 사서 일등,꼭 먹을게요 ㅋㅋ 우리 그땐 국내에 계신 회원뿐 아니라 외국에 나가 사시는 바두기님, 뻥 도사님 브라질의 샹기님,,코랸님 등등 모두 모시고서 벵에돔 기장한테 전세기 하나 구해 달래서 세계일주나 하고 와요 ㅎ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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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방언, 사투리지만..
[꼬랑쥐]보다는 [꼬랑지]쪽이 맞는 모양입니다. 안나 선상님의 댓글을 읽고 방금 수정을 했습니다.ㅎㅎ 제 나름대로는 완벽을 추구하는 쪽인데도 때론 실수를 한답니다, 발스님은 정말이지 지적을 많이 했어요. 저는 그럴적 마다 항상 고맙게 생각을 했었지만.. 그렇지 않은 임들도 계시던데 좋은 쪽으로 뭘 얘기해도 알려 줄 마음이 싹 가시게 삐딱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우린 그러기 없기에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성안나님!!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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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당첨 되시는 순간
길바따 고양이님의 표정입니당. 신이시여..... 제발 다섯 번째 41번을... 
그래!! 그러면 그렇지 다섯 번째 41번 좋고.. 하느님.. 시킨 대로 다 할게요. 제발 마지막에 43번만. * * * * * * * * * * * 그래, 43번!!! 가자! 해외여행!! ㅋㅋ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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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동월님~~~전생이...!
로또 점 까지...대박이겠당 !!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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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동월님두 이야기 보따리 마니 담고 계시는군요...^^
저는 전생을 한번도 생각치 않아서.... 따라님 로또나 당첨되길 기도해야 겠네요...ㅎ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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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성안나,,할 수도 없고, 성난다,,,할 수도 없고 ㅋ 울 동네 복권 파는델 갔는데 문 닫았더군요 ㅠㅠ 동월님이 좀 전에 말씀하신 게 오늘은 일요일이라 다음 주를 기회로 삼으라는 말뜻이였네요 ㅎㅎ 보너스를 추가해서 번호까지 점지해 주시고~~ㅎ 윰방에 오시는 모든 분께 행운을 듬뿍듬뿍 나눠 주시네요 ㅎ 단,41번과 43번만은 내 전용번호로 삼겠습니다. <경 고> 만약 1등이 100명이 넘는다면 이번껀 모두 무효처리 되오니 41번과 43번은 피해 가시길 바라는바입니다.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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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베아트리체님, 그리고 길바따님 ㅋㅋ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내일 다시 인사드릴게요, 얼마 남지 않은 휴일 유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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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 요거이가 기축년 새해 신종 장갑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웃음가득 하셔요~ 알라븅 ~~ㅋㅋ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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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님이 배가 아파서리 떵싸던 모습 냄시 구리구리 하던데 ㅋㅋㅋ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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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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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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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잊쟈 머걸쁜 햇네...샹기님 한테 제일 먼저 허락 맏고 와.....................동..월님....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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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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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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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게 하나의 희망인 로또! 그 번호만 알 수 있다면 말 그대로 한방에 인생역전인데.., 그것을 알 방법이 어디 있어야지요, 얘기를 들어 보면 로또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꿈이니 뭐니 얘기들 하는데... 그것이 연구 품목이라면 수학, 통계학 박사가 가만히 있겠으며,, 조상꿈이 대박의 꿈이라면 하늘에 있는 조상끼리 싸우고 난리 아니겠어요. ㅎㅎ 왜냐면,, "요번엔 우리 자식이다." "아니다 요번엔 내 자식이다." 하고 말입니다. ㅎㅎ 이런 말이 있어요. [로또가 자살도 막는다.] 무슨 말이냐 하면 로또 한 장을 가지고 있으면 "혹시 이번엔 내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 때문이지요. 무리하지 않고 복권 한 장사는 것도 괜찮겠지요? 저도 살테니까. 안님도 사세요. 그리고 약속을 합시다. 누가 되더라도 모른 체하기는 없기 입니다. 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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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야기가 보따리가 많은가? 보다 하셨는데요. 이야기보따리란 게 별개 있겠는지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그리고 누구나 대충 아는 이야기에 약간의 손질 정도 하는 것이고 아는 얘기까지만 끝내지 않고 좀 더 이어가 보는 정도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머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 ♡베아트리체님 예외가 아니라 생각을 하는데 유머를 한번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임들은 올리곤 싶어도 자신도 없고 능력도 없기에 망설일 수도 있는데 저도 처음엔 그냥 댓글달 듯 글씨만 빽빽하게 올렸는데요. ㅎㅎㅎ 음악을 붙여주는 사람도 있고 가르쳐 주는 임들도 있고 해서 이 정도나마 올릴 수 있는 위치에 오게 된 것이랍니다. 이젠 우린 낯설지 않은 사이가 되었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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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님, 안나님에게는 어떤 농담을 해도 괜찮아요.
이름이 [성안나]인데 화를 낼 수가 있겠는지요? 화를 내려면 이름을 [화내][화나] 이런 식을 바꾼 다음에 화를 내겠지요.ㅎㅎ 그리고 이번 주에 정말 41, 43번이 나오는지 두고 봅시다. 내친김에 예상번호도 공개를 하겠는데 이 번호 일등 되면 정말 윰방 식구들 단체로 외국여행갑니다. 아, 하나는 확률이 적으니까. 두 개의 예상번호를 올리겠으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천 원은 꼭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예상번호 1) 10 12 25 30 41 43 예상번호 2) 1 14 15 20 34 41 43 위 번호 나오면 정말 비행기 탑니다. ㅎ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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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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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묵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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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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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요. 좀 더 안쪽으로 빨았다면 정말 장갑같이..ㅎㅎㅎ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희야아씨님 정말 재치가 있어요. 같은 사진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표현을 하면 웃을 수 있을까?" 제가 언제나 골몰하는 부분인데.. 화장실에서도 생각을 하고 일을 하다가도 생각을 하는데 때론 손님이 먼저 인사를 할 정도로 몰두하지요. ㅎㅎ 웃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손님이 코앞에 올 때까지 모른다면 곤란하겠지요? 아, 이야기 하나 할게요. 제가 팬티에 관한 유머를 만들어 볼까? 하고 팬티에 대한 이미지를 모으고 있었는데요. 저는 몰랐는데.. "사장 콤퓨터에서 재밌는 것 하나?" 하면서 불쑥 들어 오는데.. 세상에나 콤퓨터 화면이 온통 여자 팬티로 도배를.. 하하하하.. 갑자기 닥친 일이라 변명도 못하겠고 이해도 못 시키겠고 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뭐라고 생각을 했겠는지요. 변태로 보지는 않았을까요? ㅎㅎㅎㅎ 당시 모은 팬티들 중의 많이 보았을 하나를 올려 보겠는데 보시면서 그 때의 제 처지를 한번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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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마침 점심 시간인데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런데 아래 이분도 오곡밥 묵었으려나..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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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벵어돔님 너무 귀엽땅, 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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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곡밥 묵다가
온 몸에 밥풀때기가..ㅎ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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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하하 다인팬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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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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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벵어돔님
이거 진짜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뻥도사 길바따 벵어돔 시마을 기까운 사람한테 허락맏고 온나." "정말이제... 거짓말 하몬 재미엄따." ㅋㅋㅋ 우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요. 제가 글 속의 주인공을 다인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올리는데요. 이거 자꾸 이러다가는 이 세상 다인이라는 사람들로부터 한소리 듣겠는데요. "왜? 허락없이 [다인이... , 다인이...,] 꺼집어 내냐고 ㅎㅎㅎ 그러나 저는 밀고 나갈 겁니다. 다인이랑 결혼할 때까지 일편단심으로 go!! ㅋㅋ 썩히기 아까운 실력을 갖추신 벵어돔님! 임으로 하여 더욱 즐거운 유머방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도 그래야 합니다만 술 적게 드시길 바랍니다.ㅎ 아, 그리고 샹기님에게는 허락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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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첨엔 몰랐었는데 팬티에 내 이름이 ㅋㅋ 그리고 글씨가?..(동월님이 사준 팬티..) 맞나요? 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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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가만히 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인이가 볼 일보는 장면을...,ㅋㅋ
* * 멀리 있다고 말 함부로 하는데 자꾸 이런 식으로 나가면 브라질행 비행기 타는 수가 있으니 나에게 뭐라 하는것은 좋지만.. 다인이 이미지에 먹칠하는 행동은 절대로 삼가기를 바라며.., 약을 올리는 차원에서 누워있는 다인이를 보여 드립니다. 절대로 질투 내기 없기!!! 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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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성안나 올때가 됬는데..........? 우껴써요,,,,,,,,^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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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기......밥풀떼기 꼬마는 동월님 어린시절 이죠 ? ㅎ ㅏㅎ ㅏㅎ ㅏ....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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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왜 나한태는 허락 안받아도 되는감요 동월님 ㅋㅋㅋ
욜게 말씀 하시곤 딴소리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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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서 담배냄시 난다고 발꼬락찌에 담배끼고 피는 다인이 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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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유 어제는 몰랐는디 오늘에서야 그 까닭을 알아씨유.
어제 나이또에서 왜 누날이 확 디지편는지? 반가워서였구먼유. 동월님과 다인님이 전생에 나랑 그런 인연이 있어서유. "모듬순대" 지가 그걸 먹었잖아유. 왜이또 이름이 상기였지유? 아마도...... 전생을 잘 상기하라하는 뜻이였나버유.ㅋㅋㅋ 글구 넘 취하니깐 멀리떠난 어떤님 땜시 넘 슬포져서 해우소님를 찾아가서 옷을 벗었는데, 아~ 글씨 동월님이....... . . . . 그래서 후생인 지금 똥~워~ㄹ님.ㅋㅋㅋㅋㅋㅋ 말되지유? 근디 난 머였지유?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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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닐까유????????????/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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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다인이 모독한죄 가만있을줄아남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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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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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님 반갑습니다. 예! 온몸의 밥풀때기 저 맞고요. 동월이 고추를 쳐다보는 꼬마는 동월이 애인 다인이 입니다. 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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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샹기님 대단하네요. 샹기님도 글씨 넣을 줄 아나 보지요? 그러고 보니까, 나만 못하는 것 같아서 정말 약 오르는데 ㅋ 그건 그렇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샹기님은 허락을 해 주겠지요? 허락해 주시면 다인이랑 신혼여행 브라질로 가서 술 한잔 사겠습니다. 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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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는 대신에 우리 애들도 같이 좀 키워 주세요 동월님 ㅎㅎ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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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님이 안주 갖다 주실적에 고양이 가면 쓴거 기억하시네유.
역시 "상기"님 이셩ㅎ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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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반갑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웃기시는데 나랑 다인이의 전생이 [모듬순대] ㅎㅎㅎ 그리고 샹기라는 이름이 전생을 상기하라는 뜻인가? 하셨는데 제가 브라질샹기님의 신원을 허락없이 얘기해 드리겠는데요. 브라질에 살고 있기에 브라질이고 샹기라는 뜻은? 제 느낌으로 말씀을 드리겠는데.., 거의 100%가 이름이 [상기]이기에 브라질샹기로 했을 겁니다. 쉽게 말해서 저를 예로든다면 [대구똥월] 이런식입니다. ㅎㅎ 아, 그리고 어리버리제니임의 전생이 뭐였겠느냐고 물으셨는데 글쎄요? 호랑이 점쟁이한테 가봐야 알겠는데요.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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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도 못질거면서
왠 아들은 그렇게 많이 났노? 이름이 [브라질샹기]가 아니라 [흥부샹기]가? 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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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chang = 샹기 ( 브라질에서 욜케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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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아래 그림이...다인가보고.
그래 반한건가........??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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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요것이 샹기님인데.. ...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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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꺼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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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아는데? 전부 샹기님 것 아닌가?
그러니까, 자식을 그렇게 많이 나았지? ㅋㅋ 그건 그렇다 치고 소년 똥월의 힘을 보시랏!! 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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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뻥도사님꺼보담 크네 ㅋㅋㅋ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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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역시 벵어돔님 ㅋㅋ
그런데 전체 길이는 내가 최고당..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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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뭘해
짜리몽땅 한데....ㅋㅋㅋㅋㅋ 뻥도사는 그래 길이라도 길제..ㅋㅋ 동월님 꺼 쥑인다... 그러니 다인이다 사죽을 묜서는겨...ㅋㅋㅋ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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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chang = 샹기 ( 브라질에서 욜케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샹기님 그러니까. 장상기란 말입니까? 아니면 성이 장씨인데 브라질에선 샹기로 읽는단 말인가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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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월님 브라질에 사신다는건 알았구여 저도 상기님이 이름인줄 알았어요.
상기하라는거는 어제 나이트에서 상기님이 안주 많이 올려놓으셨길래 어제(전생에) 안주 갖다준 웨이터 이름이 상기라서 이상한? 유머로 바꿔봤고요. 모듬순대 넘 많이 먹고 화장실갔는데 동월님이 환생을해서 윰방에서 말하는 또~ㅇ월님이라고.....전생과 후생이 딱 맞는거 가토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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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거 넘 풍기물란...아닌감...
우째...좀 19 냄새가... 킁킁,,,,,,,,,,,,,우쒸....................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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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벵어돔님
다인이 표정 한번 보세요. "나 지금 벵어돔님 말 다 듣고있데이.." ㅎㅎ 
벵어돔님 그만 합시다. 이러다간 결혼이고 뭐고 간에 다인이 오빠한테 실망하고 도망가겠어요, ㅎㅎ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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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여기 19금이다요...ㅎㅎ... 오늘은 윰방식구들꺼 전시회날인가요...?? ㅋㅋ... 동월님... 울 윰방식구들 이렇게 모이시니까... 넘 좋다요...따랑해요...알랴뷰...^*~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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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족발,돼지꼬랑지 돼지대가리 ㅎㅎ
정말로 로또사러 갈까봐요 ... 근데 동월님~다인인 왜 저케 이뿐거에요? 동월님은 로또안사도 되겠어요~ 다인이가 동월님 로또니까~ㅋㅋㅋ 나두 용한 점쟁이나 함 찾아가볼까요?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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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벵에돔!!!!!
물 흐린 주범이였구먼..ㅋㅋ 수박 껍떼기를 씌워버려야지.....캬캬캬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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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야.. 오늘 동월님방 와 이라요??... 늦게 오기를 넘 잘햇다요..ㅎㅎㅎㅎ 미리 댕겨 가신 나의 꿈님.. 은서님.. 성안나님 방그르...^^*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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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똥월아우님,
갑자기 일이 생겨서 허황된 답글 달려다가 기회를 놓쳤네. 이그, 못 살아! 내가요, 길바따님과 우성볼링님 그리고 상기하자 6.25! 가 아니지??? 상기님하고 정력테스트에 나갔걸랑요. 처음 타자 길바따님 사회자가 바가지를 들면서 '한 바가지!!!" 그러자 모든 윰방 공주님들이 좋아서 마구 박수를!!! 두번째 타자 우성볼링님. 사회자가 물동이를 들면서 "한 물동이!" 그러자 공주님들이 와! 하며 박수!!! 세번째 타자 상기하자 상기님. "드럼통 하나!" 우워! 공주님들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타자 뻥도사!! 사회자가 말하기를 "찻잔 하나!!!" 그러니 공주들이 ㄲㄸㄲㄸ! 그런데 다음 사회자의 말. "5드럼 빼놓고 옆에 흘린 것만!!!" 그래서 허뻥도사는 윰방에서도 알아주는 '작지만 대단한 놈(작-ㄱ)'으로 소문이 났다는 허황된 사실이었습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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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돼지머리, 족발, 꼬리는 나왔는데
도대체 몸통은 언제 나오는 거야??? 몸통이야기 기다리다가 목이 빠진 기린이 되어뿌렀다. 참 똥월아우님, 여기서 영어공부 하나. danceing dragon? 어떻게 읽지? 댄싸잉 드래곤??? 독일언가? skiing과 skying의 차이점은??? 혹시 이거 dancing dragon이 아닐까???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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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다녀가셨네요. 어떤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제 샹기님, 벵어돔님 셋의 경우가 그랬었던 것 같지만.. 적당한 선에서 서로 자제하는 신사다운 모습도 보이시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모여 노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하셨는데 그렇지요. 어차피 그런 용도로 만들어 놓은 방인데 찬바람만 휑하니 불고 먼지만 쌓이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오늘은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드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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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좋은 말씀 하셨는데 맞습니다.
저에겐 바로 다인이가 로또보다 값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얼굴만 예쁜 줄 아십니까, 제가 사 준 팬티를 입은 엉덩이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애가 조심성이 없어서 ㅋㅋ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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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물 흐린 주범이 벵어돔님이라 하셨는데 사건의 발단과 진행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샹기님이 가지고 온 문제의 고추 이미지 전에 제가 아래 사진을 가져 오면서 [쳐다보는 게 다인이다.] 이랬더니만
* 벵어돔님께서 그만 이렇게..., ㅎㅎㅎ
그랬더니만 샹기님이 뿔따구가 났는지 ㅋㅋ 고추 이미지를 들이대면서 [이게 누구거고] 했던것 아닙니까요. 따라서 물 흐린 주범은 저 똥월인데 생 사람 벵어돔님을 잡고 난린지요,ㅋㅋㅋ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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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그렇습니다. 늦게 조용할 때 오시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야만 둘이서 소곤댈 수도 있고요. ㅎㅎㅎㅎ 예전에 "독수리라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답글을 한꺼번에 써놨다가 왕창 올린다." 제가 이런 말을 했을 때 얘쁜풍경님께서 "그거 좋은 방법이다." 그랬잖습니까? 지금도 그런 스타일인데.. 독수리도 독수리지만 이유가 있어요. 직업이 특이한 직업이라. 손님이 컴퓨터를 원하면 비켜줘야 하기에 언제 손님이 들이닥칠지를 몰라 불안해서 조금 써 고는 복사를 해서 보관을 하고 하는 실정인데 언젠가 한번은 손님의 실수로 다 지워졌기에 그렇게 하고 있어요. ㅎㅎ 해결 방법은 컴퓨터를 많이 비치하면 그런 문제는 없는데 동월이 돈이 있어야지요.ㅎㅎㅎ 이런 환경에서 유머를 만드는 것도 힘이 드는 게 아무래도 이미지가 생각하기 따라선 야하다랄까?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것들이잖아요? 예를 들면 이런 사진! 이런 사진들을 손님이 뒤에서 갑자기 봤다고 생각해 보세요.ㅎㅎ
이런 것들을 모으면서도 혹시나 손님이 들어오지는 않을까? 신경을 써야 하다 보니 몇 개만 수집하면 블로그에 저장을 하느라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살구꽃 능금꽃 피는 봄이 곧 오겠지요? 건강하고 맑은 모습으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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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형님 오셨네요.
말씀하신 ["5드럼 빼놓고 옆에 흘린 것만!!!"] 이 유머를 읽으니 생각나는 비슷한 유머가 있는데 잘 아시겠지만 동네 바람둥이 여자가 죽어 하늘로 가면서 바나나 두 개를 가지고 가자. "두 번밖에 바람피우지 않았단 말인가?" 하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손수레에 두 대 실어 보내고 흘린 것 두 개!" ㅎㅎㅎ 앗! 그리고 바쁘당! 맞아요, danceing dragon이 아닌 dancing drag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을 가져 오면서 제목까지 그냥 복사를 했었는데 미처 거기까지는 ㅋㅋ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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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깜짝이야!동월님께서 드디어 윰방에 고운 걸음 하시였군요.^^ 우리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요. 웃는 얼굴로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의 고운 인연으로 만들어가며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실생활의 경험에 묻어나는 웃음으로 마음의 만족과 안정 그리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동월님의 웃음 만병통치약을 다시 받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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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나도 깜짝이야, ㅎㅎ
어진 현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때를 놓치고 나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어떤 이유로 잠시 떠나야 했을 때 꼭 알려야 하는 임 중에 분명히 어진 현군임도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글 하나 남기지 않고 떠나있다가 많은 시간이 지난 오늘 이렇게 만나니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 
그리고 이곳이 목소리도 얼굴도 듣고 볼 수는 없으나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정은 더 쌓이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만난 반가움을 변치 않는 우정으로 승화시키도록 우리 노력합시다. 늦었지만 이 한해 임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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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월 님! 반갑습니다. 정겨운 안부에 감사한 맘 내려놓고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시처럼, 맑고 고운 글처럼 마음도 행동도 일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시고 내일의 행복을 꿈꾸시며 가족들과 좋은 저녁시간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서 행복한 동행을 느낍니다.^^ |
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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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동월님 에 처참한 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 그러닌까 
ㅎㅎㅎㅎ 내 보고 이 어려븐 걸........ 이케 어려븐거는 재치 있고 유머가 풍부하신 울 아기별님에게 물봐야죠 ㅎㅎ 앙 ㅠ 아기별님 보고 싶당 즐건~밤요 ㅎ 알라븅 ~~ㅋㅋ |
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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