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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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굳이 찾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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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마저 차가운데 분위기가 왜 이렇게 쓸쓸합니까?
이곳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뜨거운 군불을 계속해서 지피겠습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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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게시물 상단에 언제나 올라갔던
논두렁 이미지가 나오질 않아 왠지 허전한데요, 만들어 주신 벵에돔님께서 책임지고 고쳐 주십시오! 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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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찾을 필요가 없지요
당 대표가 아니니깐ㅎㅎㅎ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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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윰방 대표에 만족해야지요.ㅎ 그런데 이미지와 음악에는 이상이 없습니까?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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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도 잘들리고
이미지도 조코... 문제는 자판이 잘 보이지 않으...흔들려ㅎㅎㅎ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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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조코!~ 글 조코!~~ㅋㅋㅋㅋ
힘들때일수록 웃으며 삽시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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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옵뺘야 당... 기분 엄청 좋아졌어요 자꾸만 걱정이 되어서리... 옵빠야~ 내일부로 나쁜기억들 다 날려버리구요 내년에는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아자! 옵빠야 최고!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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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하셨어요....^^ 동월님의 유머글이 울 윰방엔 꼭 있어야하지요...^^ 동월님... 다 잘될거랍니다.... 힘내시구요...!!!!^^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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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이 안 보인다니요?
오늘도 연말 술자리 하셨습니까? ㅎ 지기 형님의 눈을 흔들게 했다면 대단한 상대였던 모양인데 제가 만약 거기에 끼였다면 119구급대에.. ㅎ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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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사랑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들어보셨습니까? 검은 교복 까까머리 고등학생이 많이도 불렀습니다. 특히 친구들이랑 막걸리를 마실 때는 이 노래를 부르며 마셨고요.ㅎㅎ [힘들 때일수록 웃으며 삽시다!] 좋은 말입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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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삼연타석 이여.. 위장에겐 찌금 미안 하구먼,,,ㅎㅎㅎㅎㅎ 에공.. 영원이 왔넹!! 밥 뭇나~~~~~~~~~ ^^*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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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긴 하나부다...
함박꽃님이 왔는디 지나쳐부러쓰...ㅎㅎㅎㅎ 꽃님이도 방가부러요^^*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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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안녕하셨세요? 저도 밥뭇어요 ~~~ 오라버니는 위장보다는 대리운전 하시는 분께 미안하셔야 할듯!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는 소망 하시는일 꼭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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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함박꽃이다! ㅎ 나도 기분이 엄청좋다! 단 한 번의 만남에 오누이 사이가 된 우리가 너무나 기분이 좋다! 넌, 오랫동안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오빠를 볼 수 있어서 좋았겠지만..ㅎ 그리고 걱정하지마! 네 말대로 새해엔 잘 되겠지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그것은 오빠의 운명이고.. 여긴 오빠의 일상 중의 한 곳이야 그것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오빠의 한 곳! 내 마음의 힘듦이 여기까지 미쳐서는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어! 새해에도 언제나 함빡 웃는 오빠의 동생으로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약속하지?? 안 하면 오빠한테 혼난다! ㅎ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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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잠시 후 형님의 모습! ㅡ ㅎㅎ 형님! 3연타석입니까? 그래도 대단합니다. 아웃도 안 되고 ㅋㅋ 혹시 3연타석 삼진은 아니겠지요? ㅎ 일찍 주무시길 바랍니다. 넌지시 함박꽃에게 작업 걸지 마시공 ㅋㅋ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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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젊지만
지금보다 더 젊었던 70년대에 굳이 찿을 필요도 없이 술한잔 들어가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너래가 한잔의 추억이었죠. 언제 다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이 너래를 부를 수 있을가요? ㅎ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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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분(冬月님)! 왠지 한 인간을 바보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스스로 들지 않으세요! 이건 인격에 대한 문제입니다. 가족이 이 것을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무리 유머코너이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저 사람(정세균)도 정치인이전에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제가 오버스런 이유는 바로 가장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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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동월님이다! 맞나?" 영원님 반갑습니다. 하고픈 말은 연애편지로 하기로 하고요.ㅎ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제 일상의 아픈 한 곳을 이제는 이곳에 내려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임들에 대한 보답도 아니고 저를 아껴주시는 지기 형님에게도 도리가 아닙니다. 모습을 보이지 않고 홀로 술을 마신다고 무슨 해결이 되겠으며 과연 그것이 저에게 무엇으로 돌아오겠는지요? 약간 술을 마셨는데요. 형님도 술에 취했으니까. 애길하는데 ㅎㅎ 형님이 저에게 뭐라냐 하면..? "그렇다고 절대로 술로서는 달래지는 마라!"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다음 대결을 준비한 말씀! ㅎㅎㅎ 지금 동월이 주위에는 지기 형님같은 형! 없습니다. 왜냐?? 저는 인생의 외톨입니다.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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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근디 2 편 3 편은 어데 갔남여 ?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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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바람따라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학창시절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흐르는 음악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을 불렀었고 [마시자♪ 한잔의 추억♪] 여기서 "쨍그랑"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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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많에 우연히 드러왔습니다 ...동월님..
찾지 안아도 ... 언제가 만날 날이 안 있겠습니까.. 그런다고 술 넘 많이 마시지 마세요...동월님..!! 그리고 또 몸이 건강 해야 찾을꺼 아님니까..ㅋㅋ 나쁜건 2009년 안녕 하시고..... 벵에돔 술 한잔 드릴께요....저도 술먹다 왔어요.. 많이 먹지 말라고 해놓코선 술 드리는건 뭐지..ㅋㅋ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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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람님 방가...ㅋㅋ
영원님..지기님..함박꽃처럼님..샹기님..방갑습니다 동월님... 안주 안드렸네요..... 다인손인가 함박꽃처럼님 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쁜손 으로 막걸리 안주 김치 입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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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지가 없어졌네요..
여기 있습니다.. < img src="http://cfs7.blog.daum.net/image/16/blog/2008/03/27/13/48/47eb271dc097e"> 그리고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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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이노래 정말
기타들고 많이 도 불려는데... 춤도 많이도 추고.... 급하게 많들어 보았습니다ㅋㅋㅋㅋ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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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chang님 반갑습니다.
우선 임에게 인사부터 먼저 올리겠는데요.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밝은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갈매기chang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답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묻고 싶은 것은 갈매기chang님께서는 지금까지 올린 제 글을 읽었냐는 겁니다. 지금까지 올린 동월의 글 다 읽었습니까? 저는 시골 촌부에서부터 강대국 정상의 사진으로도 유머를 만들었고 유명한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는 저의 단골 메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일개 당 대표의 사진으로 유머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잘못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지금 갈매기chang님께서는 정세균 대표의 인격에 손상을 입혔다고 여기시는 모양인데요. 저는 인격의 손상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단점을 직간접으로 표현했을 때! 다시 말해서 상대가 나를 비꼬는 것으로 표현했을 때를 말하는 것이지요. 팔 없는 정세균 대표 사진으로 팔 없는 병신 얘기를 해서는 안 되겠고 못 생긴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못 생겼다고 직접 표현해서는 안 된다는 얘깁니다. 갈매기chang님께서는 정세균 대표 사모님 얼굴을 봤습니까? 정세균 대표 사모님 얼굴이 위에 이미지와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동떨어진 얘기는 어디까지나 얘기일 뿐이고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단 한 명도 제가 올린 이미지를 정세균 대표 사모님의 얼굴과 일치시키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제 매듭을 짓겠는데요. 갈매기chang님의 뜻은 알겠으나 그렇게 따지면 유머 자체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치인이전에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제가 오버스런 이유는 바로 가장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갈매기chang님! 내일 이 유머를 정세균 대표와 정세균 대표의 가족 앞으로 한번 보내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정세균 대표와 그 가족의 충격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충격의 강도에 따라 그들의 인격을 판단하겠습니다!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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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데~
뭐가 심심해요~ 박수 날마다 치고있어요 마누라 찾아놓고 인사올리지요~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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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바로 교체합니다. 그렇다고 제에게 절까지야..ㅎㅎ
그런데 뭐야? 예쁜 여자잖아! 한번 소개해 봐요, [한잔의 술] 살테니까!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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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이상하데요. 나왔다. 안 나왔다 하네요. ㅎㅎ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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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쇠 앞에 한칸 띄워서 그러습니다
&@lt; img src="http://cfs7.blog.daum.net/image/16/blog/2008/03/27/13/48/47eb271dc097e"> <*img src="http://cfs7.blog.daum.net/image/16/blog/2008/03/27/13/48/47eb271dc097e*>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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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 김치 찢는 손 너무 예쁘다! 그런데 다인이 손인지? 함박꽃 손인지 라고요? 어려운 질문을 어떻게 답하지ㅎ ...그래도 다인이 손인 듯 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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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에 유머을 읽고 웃기도 하고 흔적남기고 같이 놀고싶기도 했지만...^^ 늘!! 마음으로만 느꼈습니다. 1년동안 참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요...^^ 경인년..^^ 새해에도 웃음 잃지말고 멋진 유머 올려주시고.. 모든이에게 작은 행복을 줄수있는 여유...^^ 가지고 살으셧으면 합니다..^^ 부자되시고요.. 소원하는 일들 잘풀리시길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시고요...^^ 산을 좋아하는 산녀가..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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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예쁜것만 보면 좋은거...ㅋㅋㅋ
다인이가 누구한데 준겁니까..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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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벵에돔님! 그리고 예쁜 다인이 손 감사합니다. 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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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그런데 위에 누굽니까요? 새해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운데 도무지 누구라는 이름이 보이질 않아요. 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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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산녀입니다..
지금 사진좀 작게 도와주세요....ㅠ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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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산녀님입니까요. 산녀님 너무 반갑습니다. 산녀님 그럼, 잠시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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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동월님!!산녀입니다..
새해 사진을 올린다는것이 컴에 초보이다보니.....ㅋ 죄송해요... 동월님!! 작게도와주세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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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이것은 ..벵에돔 이 도움이 안되겠습니다..
산장지기님 한테 쪽이 보네세요... 넘큰이미지라서요..... 신경 쓸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지기님 고칠 겁니다... 산녀님 노래가 술 노래인데 제가 술 한잔 드릴께요.... 막걸리좋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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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변변치 안습니다..
이거라도 드세요..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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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 설명을 하려니 밤이 늦었네요.
그리고 벵에돔 선생님의 얘기가 맞습니다. ㅎ 작게 만드는 방법은 내일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기 형님이 술이 깨시면 내일 아침에 수정을 할 것입니다.ㅎ 산녀님 편하게 주무시고요. 내일 다시 산녀님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ㅡ 차가운 겨울 달이 산을 좋아하는 산녀에게 ㅡ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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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먹어본지 10년도 더 된것 같네요 ㅋㅋ
막가리가 션하고 맛 나는디 벵에돔님....... 잘 먹을께유 ㅋㅋ 나한티 주는거 아닌디 뺏어 먹야징 ㅋ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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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가 맛나는디 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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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만들어서요...
산녀님.....그칠려면 이렇게하세요.... 모니터가 와일더면.... 보기-확대축소에..75%하면보임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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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샹기님..방갑쇼..ㅋㅋㅋ
뱃샤 머거면 맛은있는디....그래도.. 여기 대령이오...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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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 올리려니까 벌써 올리셨네유 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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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기분도 집집 한데...
남자 셋이서 한잔 합니다.....2009년이여.. 잘..........가시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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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동월님!!
샹기님!! 벵에돔님!!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산을 좋아하는 산녀가.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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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아...
샹기님....뭐해요...한잔 하자니까..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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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를 눌러도 아무것도 안보여요....
38까지 놓았어도.... 년도..날짜만 작게나와요...ㅠ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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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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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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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거기에서는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막걸리 안주에 노가리도 물론 좋겠지만 그래도 다인이가 찢어주는 김치가 최고지요.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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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
보이지는 안습니다... 마우스를 그곳에...긁어 보세요... 그리고...마우스 살짝놓으면 수정삭제가 보여요.. 안되시면 그냥 둬도 상관없습니다 산녀님............ 슬이나 한잔 해요....건......배..ㅋ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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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음이놓이네요..
고마워요.. 상기님.... 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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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ㅋㅋㅋㅋ
수정 했시유 ......... 
벵에돔님도 한잔 받으세유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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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왕 ~~ !! 산녀님 너무 예뿌당! ㅎㅎ 좋아요! 동월이랑 한잔해요! 샹기, 벵에돔님은 저 멀리 차버리고..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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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한잔도할지 모르는 쑥맥입니다...^^
하산하고는 막걸리도 한잔할줄 알아야 산녀라는데..ㅋㅋ 저는 한잔도 못해요...^^ 그래서 산녀란 닉네임 뺏겠다고.. 하지만.. 산녀는 산만 잘타면 되는거지요...ㅋ 암튼.....멋진 동월님!! 낚시잘하는 벵에돔님... 브라질에 사는 샹기님과 즐거웟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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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이 신경 만이 쓰여가지고...
이제 푹 주무셔도 되겠네요...ㅋㅋㅋ 샹기님은....요거 한잔하지요..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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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벵에돔님을 왜 멀리 차버려요 ㅋㅋㅋ 욜케 회쳐 버리면 안주 되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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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아이고 술못하시는데 죄송해요..
그럼 차한잔 하세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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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샹기님..산녀님...
밤이 늦어네요 .. 고운밤되시고 낼뵈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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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같이 늦은 밤이 되었네요!
산녀님께서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산녀님의 방문으로 너무 기분 좋은 겨울밤의 冬月이었습니다.!! 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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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방황(ㅎ) 끝내고 오셔서 방가요~ 경인년엔 좋은 일만 있으실꺼네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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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되면 내일 2차 합시다! 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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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3일 간의 방황은 아닙니다. 막장이란 기분으로 노는 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다 내 놓았습니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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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떻게 해
아기 너 엄마는 어쩌구 또 혼자서 술병들고 아니 겁도 없이 이번엔 술이야 ... 호호호 밍키야 안 되겠어 오늘 이 아기 양귀비랑 함께 외국으로 보내 알았지 알았냐구 천사님오빠 참으로 엄청 너무 반갑사옵니다 호호호 사랑아 너도 오빠랑 함께 있으니까 엄청 좋지잉 실은 나두 ... 천사님오빠 오늘은 저 안 먹어도 엄청 힘이 나겠사옵니다 ... 마시자 우유랑 쥬스를 사랑아 우리 나눠 먹자 그럼 천사님오빠 오늘도 언제나처럼 핑크빛사랑으로 즐겁고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로 신나라의 기분좋은 상상속으로 은반위의 요정이 감칠맛나는 요리를 하듯 빼빼로처럼 날씬한 진선미앞에서 피자가 유혹하듯 라랄라 랄라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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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아기 엄마 호호호 잠시 후에 밍키가 데리러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요 대신 아기는 내가 데리고 가는뎅 이의 없지 그럼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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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를 몰랐었는데 꼬마가 엄마랑 술을 마시는 위에 사진을 보고 하는 이야기지요? 저는 제 유머 속에 도대체 어디에 술 마시는 장면이 있는가 하고 확인했습니다.ㅎㅎ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 북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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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 죄송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께서 다녀가신 것을 깜빡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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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반갑습니다
동월님을 위시하여 이곳 윰방에 들어 오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내일 제일먼저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겟습니다 경인년 새해 첫 정기를 듬북 받아서 골고루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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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손님이 많다보믄~
난중에 울 딸 시집 보낼때 부조금 두둑히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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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 2차 술한잔 합시다..... 오늘 해장술 한잔 하고 함 째래 보자구요..ㅋㅋ 동월님...조.껍데기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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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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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시뵈니 더 방가방가요 ^^ 
아까보니 이배우 이름이 키매가리브스라고.... 키아누리브스임당...^^ 예전 스피드란 영화볼때 참 멋있었다는....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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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오늘부터 3 ~ 4일 연휴를 보내지요?
직장에서는 업무에 가정에서는 주부로 올 한해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발스님과 가정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키아누리브스 알고 있었는데 기매갈산부님이 미국에 산다고 하시기에 기매갈산부임을 키매가리브스라고 이름 지어봤는데 발음이 어려워 삭제했습니다.ㅎㅎ 언제나 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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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날씨가 매섭지요?
[이곳 윰방에 들어 오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내일 제일먼저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겟습니다.] 태백산신령님의 고마운 마음 감사히 받아들이고 저 또한 먼 곳에서 태백산신령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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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께서도 술이 세나 봅니다.
저는 어젯밤에 많이 마셔서 자신이 없고 오늘 밤에도 지인과 술 약속이 있기에 사양하겠습니다.ㅎ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데 [조껩데기] 술이라는 게 있습니까? 좋습니다. 언제 껍떼기가 벗겨지도록 한번 마셔봅시다.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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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해보니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디 이거는 먼 씨나락 까먹는 술인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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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 널린것이 술이라고 다마시지는 마세요.
건강도 생각해서 조금씩 두고두고 마셔요. 새해에도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나날 되옵소소,,,,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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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새해 복 많으세요! 2009년도 1분 남았읍니다! ㅎㅎㅎ 나이 한살 더 먹어야 하네요...ㅎㅎㅎ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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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몇 일 안왔더니 완존 술판이였넹??
전 요거 한잔 하고 갑니다. 왜냐묜,,, 힘에 존거라고 해서요~~ ㅋㅋ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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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2009년 일케 인연 맺었는데 2010년도 잘 부탁함다 글궁 위가 주인 욕하지 않게 쉬엄 쉬엄 좋은 술 드시궁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쳐나시길...^&^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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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벵어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정엔 행복과 사랑이 철철 넘처나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gif)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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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고프고
배도 고파지는 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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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힘든 세상사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모든일에 소원 성취 하세요..^^*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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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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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 일직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년 떠오르는 금빛물결 햇살처럼 동월님에 인생 금빛 으로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알라븅 ~~ㅋㅋ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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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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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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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해는 제발 고추 좀키워가지고.. 놀림안받는 한해 되시고요.....ㅋㅋㅋ 정신적으로나 육체저으로나..아품없는 한해 되였서면 합니다... 작년에 술 아직까직 술머거면 어떻게요... 다인이 이렇게 많이 먹여가지고 어떻게 할려고 이렇게 먹이는냐구요..ㅋㅋㅋ  |
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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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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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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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말씀처럼 [조 껍데기 술]이 있네요.
그런데 술 이름을 부를 때는 조심해야겠습니다.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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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버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술이 술을 마시는 형국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지버기님께서도 새해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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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1분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신 정님께
저는 새해 일주일째를 맞아 인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그리고 한 살 더 먹으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동월이 보다는 싱싱한 청춘인데요.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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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챙이지요? "올챙이가 몸에 좋다?" 그래서 사람들이 개구리를 잡아먹는 모양인데 저는 개구리, 뱀 같은 것을 먹지 않아도 힘이 솟는데 왜 그럴까요? 답을 알려드리자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솟게 되어 있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잘 알고 있겠지요?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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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 그렇습니다.
2009년 값진 우리의 만남을 2010년에도 꾸준히 이어가야겠지요? 그리고 올해엔 술도 조금 줄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서 술은 제 처지와 연관이 있기에 노력은 하겠지만, 잘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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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과새벽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술도 고프고 배도 고파지는 날입니다.] 뭔가 의미있는 말같이 느껴지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안개꽃과새벽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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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감사합니다.
새해엔 좋은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왕성한 활동 올해도 변함없으시길 부탁합니다. 가만히 보면 저별은님 대단하더라고요.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기시는지..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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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반갑습니다.
유리병 안의 여인이 꽃사슴님 맞습니까? 저도 저 유리병 속에서 유영하고 싶습니다. 거센 풍파! 세찬 바람도 감히 저를 흔들지 못하게 말입니다.ㅎㅎ 올해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꽃사슴님^^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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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이네요.[떠오르는 금빛물결 햇살] 금빛 물결이 황토물에 썩이지 않도록 이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희야아씨님도 조심하십시오. 예고 없이 밀어닥치는 누런 황토물!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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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술 좋아하십니까?
좋습니다. 우리 언제 술 한잔할까요? 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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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 다녀가셨네요.
[경인년에는 아마 동월님 넘 좋은일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만큼 벅찰겁니다.] 좋은 일이 감당하기 힘들 만큼 벅차다? 제 생에 이런 일이 단 한 번만이라도 왔으면 좋겠고 그것이 바로 경인년 올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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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해는 제발 고추 좀키워가지고.. 놀림안받는 한해 되시고요.....ㅋㅋㅋ] ㅎㅎㅎㅎ 알겠습니다. 노력할게요. 그리고 벵에돔님 올해엔 정말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서 누구 고추가 큰지 직접 확인을 하고 싶단 말입니다. 만약에 제 고추가 작다면 다인이를 양보할 자신도 있습니다! ㅎㅎㅎ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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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올리는데 한참 걸렸네요.
잘 들어가지도 않고 뜨지도 않고 내려오지도 않고 ㅎㅎㅎ 다녀가신 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요. 올해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힘차게 전진해 보겠습니다.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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