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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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호박씨 깔 땐 소리없이 까야겠는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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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호박씨.... 조용히...아주 조용히....ㅎㅎㅎㅎ 동월님... 즐겁게 웃다가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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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동월님... 다인이 불쌍하다요... 다인이 마음도 몰라주는 동월이가...ㅎㅎ 러브스토리 잘봤다요...^^ 동월님 편한 밤 되세요...알랴뷰...^*~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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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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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까는거슨
암두 눈치몬채게 헷깔리게 나가치 혀야혀.ㅋㅋㅋ 뒤쪽끼리 빠이빠이 하고 헤어진 우리! 육감이 이상혀네 꺙~헤어진거 가찐 안탄말이야 진짜 호박씨넌 동월님이 까는거가토......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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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호박씨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ㅎㅎㅎ 그러나 실은 남몰래 호박씨 까고 그러면 안 되겠지요? 유머라 그렇게 표현을 해 봤는데... 겨울님 [자유게시판]에서도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자유게시판] 부담 없고 조용하고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하기에 언젠간 저도 그곳에 글을 올려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차분한 음악에 멋진 영상 감동 깊게 보고 왔는데 그곳에서도 이곳에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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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시는 나의 꿈님! 역시 여성은 여성의 편을 드는데.. 어쩌서 불쌍한가요? 불쌍한 것은 제가 불쌍하지요. 사랑한다면 상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뒤로 호박씨 까면서 나에겐 그렇게 싸늘하게 대하는데 다인이가 불쌍해요?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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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방에서 분명히 이랬지요?
이러고도 아니라고 부인하십니까? ㅎㅎ 그리고 다인이에게 눌리면서 방구 냄새를 맡아도 좋은데 이왕이면 예쁜 여인의 모습으로 바꾸면 좋을 텐데 위에 여자는 ㅎㅎㅎ 그리고 압니다. 다인이 눈이 얼마나 높은데 샹기님과 바람을 피우겠는지요. 글 속에서나마 잠시 다인이와 사랑을 나누게 한 저에게 고맙다 인사를 해야 할 겁니다.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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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의 춤추는 모습!! ㅎㅎ
어리버리제니임 춤 잘 추시네요. 그리고 [뒤쪽끼리 빠이빠이 하고 헤어진 우리! 육감이 이상혀네 ] 하셨는데 엉큼하시네요. ㅋㅋㅋ 그러나 똑똑하다는 것은 [진짜 호박씨넌 동월님이 까는거가토......ㅋㅋㅋ ] 맞습니다. 저는 철저히 복수하는 성격이라 당연히 맞바람 피웠지요. 그런데 그 맞바람의 상대가 누군지 아십니까? 알아 맞춰보시지요. 누군지 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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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야!.. 지는 이런 호박씬 줄알었는디.. 아닌걈여..히힛.. 옵빠여!.. 지는 호박씨 깔줄 모르다여.. 그럄 우짜지여...ㅎㅎㅎ 정성어린 게시물 잘보앗어요..음악도 좋고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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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똥월아우님,
호박씨 어디로 깠는데??? 모르면 다인이 용서해 줘!! 알쥐??? ㅋㅋㅋ. 소설 쓰다 할 수 없이 댓글 다네... 똥월아우님, 바쁜 나도 생각해 줘야지.. 자꾸만 이런 허황된(어? 이거 난가???) 소설 올리면, 할 수 없이 댓글 달아야 하잖아! 에고에고 허황도인 퇴청이다.... 얄리얄리 얄라셩 훔치훔치 우랑바리 나바랑 부따라까 따라마까 뿌랑야(이 주문 아는가 몰러???)!!!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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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여???
허황도인 여기서 나가면 절대로 허황하지 안체?? 
남자가 접근한 게 아닌데??? 꼭지를 봐!!! ㅋㅋㅋ. 여자가 접근했네 뭐!!! 구람 이건 동성애 코드??? 몰러!!!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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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대는 식물인데... 왜 요번에는 음악 가사 안 올렸을까??? 너무 가슴이 짠해서???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의 곁에서 눈길을 거닐면.. 그곳은 언제나 낙원..." 멋찌게 이런 것 적어 조야지???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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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인형님의 분부대로
식사하기 전에 우선 음악 가사를 올립니다.ㅎㅎ 
ㅡ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 감대진 ㅡ 찬란히 빛나는 태양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대지의 움트는 끝없는 행복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 모아 안은 것 같고 내 입술에 그대 머물 땐 꽃잎 위에 앉은 한 마리 나비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 새로운 신비에 젖고 그대의 곁에서 눈길을 거닐면 그곳은 언제나 낙원 내 가슴에 그대 머물면 구름 모아 안은 것 같고 내 입술에 그대 머물 땐 꽃잎 위에 앉은 한 마리 나비 눈처럼 빛나는 별빛은 그대의 눈 속에 있고 호수에 어리는 영롱한 사랑은 그대의 미소에 있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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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몰라 몰라.. 옵빠 미오 할끄얌.. 블라케 가사 적어 왔는데요.. 기냥 ..갖고온 이미지라도 올려야징 ...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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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이 나 몰래 호박씨를 까면 안 되지
호박 하니까. 또 옛날 생각이 나는데 지금도 시골엔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어릴 때도 밭두렁이나 시내 둑에 호박을 많이도 심었었는데 이상하게도 푸르게 자라고 있을 땐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 호박이 가을이 되어 잎이 말라버리면 어디서 그렇게 몰래도 자랐는지 아래 그림과 같은 아름드이 늙고 큰 호박이 군데군데 보였었는데 
이 호박으로 호박죽도 만들어 먹고 떡도 만들어 먹고 호박씨를 말려서는 정말 호박씨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까지 많이도 먹었었는데 그것이 몸에 그렇게도 좋은 것인 줄은 그땐 전혀 몰랐지 ㅎㅎㅎㅎㅎ 그런데 정말 예쁜풍경 호박씨 안 까나? 아래 이 호박 예쁜풍경이 씨만 꺼내 먹은 호박 같은데..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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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그럼 위에 가사 지울까? ㅎㅎ 국내 곡이라 다들 안다고 생각하고 안 올렸었는데 아마 도인형님은 미국에 사니까. 가사를 모른가 봐! 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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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제발 소설만 써시지 유머방에 오지 마세요. ㅎㅎ
머리식히려 오는 것은 좋지만 소설에만 집중 하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저도 소설을 몇 편 쓴 적이 있는데... 가장 심혈을 기울여 쓴 소설의 제목이 [벼랑에 멈춰버린 사랑]이라는 통속적인 소설(?)인데 내용은 대강 이렇지요. 군에서 위문편지로 만난 남녀가 제대를 하고 만나게 되는데 여대생은 장애인이었지요. 그러나 남자는 그런 것에는 아량 곳 없이 그 여대생과 열렬히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한편 고향에는 남자가 제대하기를 3년간 기다리던 순이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눈내리던 날 서울의 여대생이 남자의 고향에 찾아오게 되지만... 남자를 3년간 기다린 순이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소문으로 듣고는 남자를 만나지도 못한 채 막차마저 끓어진 어두운 밤에 험한 고갯길을 넘다가 그만.....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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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호박 뚜껑 딴거 보니까
브라질은 빵에 뚜껑따서 죽 넣은거 파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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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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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눈도 밝네요. 그러니까. 흰둥이가 여자란 말이지요? ㅎㅎㅎ 이렇게 되면 말씀대로 동성애가 되고 얘기가 엉망이 되는데요. 소설이나 써시라고 했더니만 어떻게 거기까지 찾아서는 입장 곤란하게 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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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딜다보니.. 호박씨 항개도 읍구마? 몇개라도 냉기나야 깔낀디...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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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엔 그런 것이 있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저도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도 [단호박 치즈 떡볶이] 라는 이런 것도 있나 본데 맛있겠네요.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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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빼먹어 놓고선
웬? 시치미? 호박씨 까기 없기!! ㅎㅎㅎ
잠깐! 잠깐만 기다려 봐! 진짜 호박씨 한번 구해봐야겠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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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께선 비행기 타고 가는 나라에 기신고야요?.. 몰랐어요.. 지는 바두기님과.. 브라질/샹기님만 멀리 계신줄 알었는디유.. 흠 글끄냥..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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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허황도인님은
소설가. 바다 낚시꾼 (배도 가지고 있다 함! ㅎㅎ) 엄청 부자인 것 같아요. 글쎄? 비행구도 있는지도...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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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뒤로 호박씨 까지마 그러는것 보고
이 뇨자는 앞으로 호박씨 까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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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시 그랴므.. 이 배가 허황도인님의 배 아닌가유.. 놀래 브러라...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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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옛날에 많이도 먹었던 호박씨인데
톡톡 껍질을 벗겨 먹으면 정말 고소했지요.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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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아.. 그런 배가 아니고
내가 말한 배는 이런 배를 얘기한 거야 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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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둘다.. 빨간 배꼽 인디 뭘 보라꼬요?...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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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라고?
잠깐만 기다려 봐! ............................ 위에 호박씨는?? 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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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수술했음!!
지금 즉시 확인 바람!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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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배꼽이여라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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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수술했음!!
지금 즉시 확인 바람!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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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미지 생성 주소만들기 하시라니까여 왜 그거 안써요
동월님 만든 주소 하고 내가 만든 주소 바요 틀리죠 ㅋ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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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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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잘됏시유..< 배.. 호박씨..둘다 잘보임다> 근디 저 이케 썀 귀경 하므는 안되겠지유... 잼날것 가토유..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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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정말 고맙긴 한데요.
무슨 뜻인지를 잘 몰라서 저도 답답합니다.ㅜㅜ 바꾼 이미지는 나오는가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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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미지 눌러서 소스 보기 해보시고
제가 올린이미지 눌러서 소스 보기 해보세요 틀리죠 동월님이미지는 처음에 액박 나온것은 이미지가 임시로 되어있었습니다 다운받아 저장하는 이미지죠 그래서 저는 저장해서 주소생성으로 주소를 다시 만들엇죠 ... 이것이 제가 만든 소스에요 http://img15.imageshack.us/img15/3761/awfhxmhfywjpx2fmca80551.jpg 동월님은 바꾸셨네 ㅋㅋㅋ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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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요.
[주소생성]을 어떻게 하냐는 것인데.. 전에 얘기 해 주신대로 하니깐 되질 않더라고요. http://www.boddari.net/imagelink/ 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는지 순서를 1). 2) 이런 식으로 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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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계시판에 올려 드릴께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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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뭔 야긴지는 몰리도.. 울 옵빠 이 그림 가터요 <소에경읽기..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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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지금 약 올리고 있제? 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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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됏슈.. 오빠 수사 반쟝 이라메유.. 뭔 념의 수사반쟝이 그랸디유.. 그케 가꼬 워찌 수사를 헌디유...ㅎㅎ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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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제 1 계시판에 가서 보세요
올려 났시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이미지는 안 카메라로 찍어서 주소생성하는것으로 주소 만들어 올린것입니다..... 보시고 이해 안가는 부분은 거기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 복사 안되는 이미지는 카메라로 찍어 저장해두고 쓰죠 .....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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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은서도 있어염!!! 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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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액박이여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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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지금 고객용 모니터는 꺼놓구 잠깐 들왔어요 ^^ 정말 하루해가 어찌 가는줄 모르게 바쁜 날들이네요. 호박씨를 말씀하시니 말인데 전 정말 호박씨좀 까봤으면.... ㅋㅋㅋ 넘 솔직한 발스라..... 여자는 내숭도 좀 떨줄 알아야눈뎅.... 아~~~ 잠시나마 이런 여유를 부려보는게 을매만인지.... 에효....ㅜㅜ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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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공부하고 왔는데
아래 이것은 보이고 
* 이것은 보이지 않습니까?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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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개다 잘보이는데요.. 제 시력이 1.2.. 1.2 이거든요.. 저도 공부하러 갔었는데.. 기냥 왔어요.. 아즉 넘 어려서 쥐 날라케요..ㅎㅎㅎ 제가 배우기엔 넘 무거워요.. 그림 처럼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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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보이는데... ㅎ
샹기님....이미지 지금도 안 보이나요???? 이미지 주소 바꿨는데... 예쁜풍경님 반가워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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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은 알 것 같아요.
실험을 해 보면 두 개의 주소가 달리 나오거든요. 그런데 두 개다 나오면 또 뭔가 잘못 된 것 같은데...ㅎㅎㅎ 가서 한번 더 실험을 해 보고 오겠습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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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요 동월님 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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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이미지 보여요.
위에 제것은 보이시나요? 오늘 테그 공부 좀 합시닷!! 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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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이도록 고쳐 오겠습니다.
만약에 성공하면 술 한턱 샹기님에게 쏩니다.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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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방가브러...^^*
동월님 그 그림은 안보이는데요.. 인쟈 저 나갑니댱.. 울 아그 간식 줘야 돼욤..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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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대단 하십니다 정성에 감탄 합니다 방대한 자료수집에 이미지에 어울리게 글을 넣는 작업 저 같은 보통 사람은 못한다는... 호박씨는 맥주 안주감 인데 그런데 술잔 들고 오시는분은 안계시네요 저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제 능력 밖이라........ 글을 늘 읽으면서도 인사는 첨이죠 ~~~ 동월님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시는 수고로움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곳의 예쁜 모든님들 새봄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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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예쁜풍경님!
한번은 성공을 했는데 어렵네요. 내일 샹기님에게 한 번 더 물어보도록 하고 삭제를 했습니다. 제가 만약 샹기님의 방법을 터득한다면 멋진 유머 자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은 것에 자신감이 많이 약해졌거든요. ㅎㅎ 
그리고 은서님 숫처녀라 했는데 원래 숫처녀들이 호박씨 까는 것 아닌가요? 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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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다녀가셨는데 많이 바쁘신 모양이지요? 요즘은 바쁜 사람들이 부럽다고는 하지만 하루해가 어찌 가는 줄도 모르게 바쁘다면 고통이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ㅎㅎㅎㅎㅎ 솔직하게 호박씨 한번 까봤으면 싶다고요? 솔직하게 터 놓고 말하면 그런 느낌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기 마련이지요. 일상을 탈피한 혼자만의 시간! 누구랑 떠나고픈 밀월여행! 이런 것 말입니다.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윤리와 가정 같은 것이 자제를 시킬 뿐이라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벅찬 업무를 맡으신 발스님!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머잖아 함께 할 약간의 여유가 임에게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너무 솔직한 발스님!가끔 호박씨도 까시면서 근무하시길 바랍니당. ㅎ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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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 정신사나운 삘삐리 춤좀 올리시마셔라.ㅋㅋㅋ
넘들헌티는 엉큼헌거시 이 날제비 헌티는 평상시 보통 생각이여라. 맞바람의 상대가 누구긴여 지금의 마눌님이시거찌 설마허니 윰방 삐리삐리 거써여?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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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 꿈님 감사합니다. 꿈너머 꿈이라.... 무한대의 꿈인가요? ㅎㅎ [방대한 자료수집에 이미지에 어울리게 글을 넣는 작업] 사실 맞는 말입니다. 많은 시간과 생각과 수정이 겹치는 작업이지요. 하지만 그런 과정을 그쳐서 올렸을 때 단 한 사람! 지금의 꿈너머 꿈님 같으신 분이 계시다는 것에 만족과 보람을 느끼고 피로는 일 순간 사라져 버린답니다. 감사하고요. 말씀 하신대로 곧 봄이 오겠지요. 봄이 올 땐 좀 더 생동감 넘치는 유머로 인사 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꿈너머 꿈님께서도 저만치에서 오는 봄 화사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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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꿈너머 꿈님께서
호박씨엔 맥주가 좋다 하셨기에 가지고 왔는데 꿈너머 꿈님 동월이가 따라놓은 맥주 한잔하시지요? 춤추는 장미꽃도 분위기를 맞춰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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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헛 헛 해~해~ 해~ 동월님 온 종일 호박씨 까다가 이제야 왔어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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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 아니 앞으론
그냥 제니임으로 부르고 싶은데 괜찮겠지요? 그런데 [삘삐리 춤좀 올리시마셔라] 하셨는데요. 제가 올린 춤 추는 이미지 가운데 어느 것을 보고 [삘삐리 춤]이라 하시는지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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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달려라! 호박씨 skyㅇ야! 호박씨를 얼마나 많이 까먹었든지 펄펄 나네.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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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주로 목 좀 취하고요 달려 왔더니 숨이 차네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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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한 호박씨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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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숨이 차서 맥주 한잔하겠다는 skyㅇ야!
너무 빨리 달려오다가 엎어졌나 우째된 게 소식이 없노 내가 우선 한잔만 가지고 왔으니 마시고 국민체조로 숨 고르기 하도록!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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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왔네!
그런데 토한 것 같다,skyㅇ임아 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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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호박씨를 까더니
호자만 들어도 애~옥~!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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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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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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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꾸는 의미에서
sky o님아 진짜 큰 호박이다. 와아, 이렇게 큰 호박 난생처음 봤다. 이 정도 호박이면 시마을 호박죽 해 묵고도 남겠다.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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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마을 호박죽 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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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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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녀갑니다
언제나처럼 재미있게 읽고 보고 그랬습니다^^ 이미지 강습을 많이 받으셨군요 ㅎㅎㅎ 지금은 하나도 문제없이 잘 보입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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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거 지만 대단하신 동월님!
정말 진심으로 유머방을 사랑한단걸 느낄수가 있네요 작품마다 가득담긴 정성을 보며 그냥 갈 수가 없어 감사인사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유머방을 찾는 이들에게 휴식의 공간이 될수 있도록 재미난 작품 부탁드립니다 동월님께 박수 짝짝~짝~~~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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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착한 sky임이
시마을 손님들을 위해서 호박죽을 끓이네. 우선 동월이가 잘 만들어졌는지 맛이나 보고.... 
역시 sky임의 솜씨라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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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님 함박꽃처럼님도 호박죽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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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박죽 엄청 좋아하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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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과 옵빠야가 만든 호박죽 맛나게 잘 묵엇지라우.. 근디 그것 가지곤 간에 기별도 안가서 호박 영양밥 방금 지어 왓구먼요.. 오시는님들 맛보고 가시고요 부족하면 큰가마솟에 더 할끼라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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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 감사합니다.편안한밤 되십시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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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 맛있는 영양 밥이다. 예쁜풍경님 잘 먹을께요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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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친구 같은 HIRO임 오셨군요.
하마터면 아래 제 방에 올리신 히로님의 글을 잊을 뻔했었는데 용케도 발견하고는 옛 친구를 만난 마냥 제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실 겁니다. HIRO임을 떠올릴 때 많은 추억이 스쳐가면서 이제는 만날 수가 없는가? 하고 생각을 많이도 했었답니다. 물론 히로님 뿐만이 아니고 [사랑방]의 다른 임들도.... 반갑습니다. 히로님. 나이도 저랑 비슷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술을 좋아하시냐고 물었을 때 예전엔 많이도 좋아했지만 자라는 자식들을 보면서 자제를 한다는 얘기까지도... 그리고 이런 예기도 했었지요. 졸작인 저의 글을 보고 글을 잘 쓰신다고.. 히로님!!! 우리는 친구입니다. 음악을 특이나 좋아하셔서 [사랑방]이 없어진 것을 누구보다도 아쉬워했을 히로님!! 우리 이곳에서나마 가끔 만나기로 해요. 동월이 우스개에 장단도 좀 맞춰주고요. ㅎㅎㅎ 참 유머엔 소질이 없다고 하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가정에 웃음이 끝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때 무서운 개를 데리고 다녔잖아요? 그때 제가 이 개를 데리고 가서는 "한판 붙을까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서운 그때의 그 개입니다. ㅎ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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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반갑습니다. 여성의 닉네임은 왜 이리 예쁜지 ㅎㅎㅎ 저를 보시고 [정말 진심으로 유머방을 사랑한단걸 느낄 수가 있네요.] 라고 하신 말씀!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황홀한 기분에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위에 꿈너머 꿈님에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을 읽고 잠시나마 웃을 수가 있다면 그 과정의 힘듦은 한순간 사라져 버리는 느낌을 맛본답니다. 그리고 여기엔 자격증도 필요 없고 경력도 필요 없고 만나면 바로 친구가 되는 공간입니다. 자주 뵙기를 당부드리고... 언제나 웃음 잃지 않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임으로 하여 한순간 행복했던.. 아니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동월입니다.^^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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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깽 깨갱 깨갱 아이 무서워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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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환대를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그럴지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동월님 말씀에 옜생각이 마구마구 납니다 ㅎㅎㅎ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위의 도꾸는 보기에도 넘 무섭군요 ㅎㅎ 제가 데리고 다녔던 도꾸는 상대가 안되겠습니다 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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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
맛있는 영양 밥이다. 예쁜풍경아 ~~ 나는 두 그릇!! 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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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ㅏㅏ..
맞아요,이 도꾸! ㅋ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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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그런데 이렇게 붙여 놓으니까.
히로님의 도꾸가 더 무섭고 왼쪽은 잠꾸러기 같은데요. ㅎㅎㅎ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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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맞아요. 깠어요! 형님들 한번만 봐 주세요." ㅋㅋㅋ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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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를 하는지...........ㅋ
호박씨를 어떻게 까는지........ 손도 없는것들이 뭘로 ........ㅋㅋ 정말 봄입니다.....모두 행복 하시길.....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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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님
원래 호박씨는 손으로 까느거시 아니여라. 그거시래 고조 온몸으로 까는거시여라.ㅋ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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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ㅏ 집나온 동월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과 넘 닮았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이 혹?.........다인? ㅎㅎㅎㅎㅎㅎㅎ
즐건날 ~요 힛 알라븅 ~~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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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를 손도 없는 것들이 어떻게 까느냐고요? [것들이라니?] 나와 다인이에게 [것들]이라고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호박씨를 이빨로 깠던 기억이 나는데 입 안에 넣어서 혀로 잘 조정하여 이빨에 붙이고 깨물면 "톡" 하고 까지더라고요. ㅎㅎ 청개구리마을이 활기를 펼 봄이 오겠지요? 식객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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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위에 제 답글도 읽어 보시고 거기에 대한 대답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위에 제가 이렇게 물었어요. [어리버리제니임! 아니 앞으론 그냥 제니임으로 부르고 싶은데 괜찮겠지요? 그런데 [삘삐리 춤좀 올리시마셔라] 하셨는데요. 제가 올린 춤 추는 이미지 가운데 어느 것을 보고 [삘삐리 춤]이라 하시는지요?] 제니님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삘삐리]춤이 무언가를 얘기해 달라니까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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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동월이 모습 처량하지요?
그러나 쫒게 난 것이 아니라 화가 나서 나왔고 다행히 돗자리를 챙겼기에 산에서 잠시 쉴 수가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바두기님이 혹?.........다인? ] 하셨는데 천만에 말씀!! 바두기님 들으시면 자존심 상하겠네요. 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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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여기 겨울빛이 만든 호박죽 가져왔어요. 지난 주말에 제가 겨울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 바두기 언니 호박죽을 드렸거든요. 남은 것 가져왔어요..ㅎㅎ 제가 만든 영양 호박죽 드시고 자유게시판에 글도 올리셔요. 기대합니다.....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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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겨울빛님 호박죽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얘기를 하셨는데요. 아시다시피 이 시마을엔 쟁쟁한 시인님들과 영상작가분들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저는 글도 그렇게 잘 쓰지를 못하고 직접 영상을 만드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그래서 남이 만들어 놓은 영상에 제 글을 붙이는 정도의 수준이지요. 제가 그냥 시보다는 영상시를 선호하는 이유가 영상시는 하나의 종합 예술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데 좋은 시에 아름다운 영상에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이 곁들여지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영상시방]에 올리려니..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이 시마을의 위상과 품위에 행여 제 글이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랄까? 두려움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생각한 곳이 조용하고 자유롭고 부담이 없는 [자유게시판]이 저 같은 초보에는 적당한 곳이라 여기고 그간 만들어 놓은 작품 같지도 않은 작품(?)를 올려볼까? 생각했던 것이지요. 예! 알았습니다. 좀 더 다듬어 가끔 올리도록 할 테니 모른 척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점심때인데 호박죽 잘 먹었습니다. 겨울빛님^^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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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c!
내게는 호박죽커녕 호박씨도 안주면서
나도 줘! 호박씨는 도인음식이란 말야!!!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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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동월님 방에 들어 올 떼마다 꼭 남기고 픈게 있는데 ..... 
동월님 힛 따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기 조심 하세요 ~ㅎ 알라븅 ~~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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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처음 뵈어요. 이름이 어려워요. 무슨 뜻인지요 ? ㅎㅎ 동월님께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좀 올리시라고 호박죽을 드렸는데요... 허황도인님께서 ..... 우 c! 하시니...ㅎㅎ 도인님께는 겨울빛이 만든 꽃밥을 한그릇 드릴께요..ㅎㅎ 꽃밥 한그릇 잡수시고... 자유게시판에 글도 올리셔요....^^* 기대합니다...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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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겨울빛님 주신 호박죽..나눠 먹으면 안될까요~ㅎㅎ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고픈줄 몰랐는데요... 호박죽을 보니 갑자기 허기가 져서리요 아님 저 아래 고구마라도 삶아 주시던지요~ㅎㅎ 사람에게 있어 마음의여유는 특정한 시기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매순간 필요함이요.. 전, 제가 정해놓은시간에 스스로 쫒기어 마음의여유를 잃어버린듯한 제자신을 돌아보며 많은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동월님의 열정에.. 감사의마음 전해드리며 음악도 잘~들었고요 새롭게 시작되여지는 봄...엔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홧팅!!입니당~♧ 아~참.. 그리고 an님~ 저,, 부산이 고향이고 지금 사는곳도 부산이랍니다.. 아마 an님 계신곳이랑 가까운곳인것 같고요 우리 만남을 가져봄이...,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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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어험!! ㅎ
(...................................................) 봄이님 어험이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ㅎㅎ 결국 실패를 하고 아래 이미지는 삭제를 합니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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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데.ㅎㅎ
끝까지 해 봐야지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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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
[안 되는데.ㅎㅎ 끝까지 해 봐야지 ㅎㅎ] 라고 또다시 시도를 해 봤지만 또다시 실패를 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래 축하의 꽃다발을 걷습니다.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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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경칩이다고 해서 
개구리가 겨울잠 다 자고 기지게 펴는것 보려고 구경가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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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이크 이게 뭔일이여?
글쓰기 미리보기에선 동월님 꽃이 보이는데요 댓글에 넣으니 꽃은 안보이고 소스만 나타나요.. 왜그런지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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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방금 점심을 먹었는데요. 저도 미리보기에선 정상으로 나오는데 이 눔의 방에 넣으니 꽃이 겹치고 생 난리네요.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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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 월님 동월님도 글을쓰셨다고요 어쩐지 문장이
남다르다 생각했지요 그리고 뭐 자유께시판에 들어가신다 했는데 요.. 그냥여기서 활동을 하세요.부탇이야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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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많은 이미지는 어디서 어떻게 생각을하시나요 전도져히 상상을 초월하네요. 음악도 좋고 그림도 아주좋았어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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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background=http://cfs6.blog.daum.net/image/9/blog/2007/07/31/07/00/46ae5f7452c1f&filename=15m580m0.gif>&@lt;tr>&@lt;td width="300" height="320">&@lt;center>
봄이님 100번째 축하합니다. &@lt;span style="font-weight:none; color:White; width:60%; height: 10; font-size: 10pt; Filter: shadow(color=green,direction=100)"> 에헤이.. 뭣이 이카노?? ㅋㅋㅋ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는데요. ㅎㅎㅎ 예쁜풍경님 샹기님이 말했잖아요. 위와같이 소스만 나오는 경우엔 다시 수정을 해서 (&@lt;)를 없애야 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렇게 말하니 이상한데 한번 더 손을 봐서 없어야 해요. ㅋㅋㅋ 그나저나 왜? 꽃이 하나로 예쁘게 안 나오지? 아무래도 똥월이는 안 되는가 본데요. 예쁜풍경님이 한번 만들어 올려 보세요.ㅎ 예쁘게 올려 주시면 제가 만든 것은 삭제를 할게요. ㅎ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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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께서 호박죽을 주지 않는다고 삐친 도인형님께는
제가 맛있는 호박죽을 올려 드리긴 하겠는데.. 엄청 질투하네요.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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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이 가지고 온 이미지에 "따봉" 하셨는데요.
한참을 쳐다보면서 뭣으로 표현할까? 생각을 해 봤지만 "역시!" "굿" 이 정도 밖에는 표현이 안 되겠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쑥스럽지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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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꽃은 한개로 나타 나는데.. 댓글에 올리면 꽃이 보이지 안는것이 문제지요.. 다행이 한글은 쓸줄 아니끼.. 기냥 그만 할라요...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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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아, 오늘이 경칩이다. skyㅇ랑 개구리 구경하러 가자!"
동월님, skyㅇ임!"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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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쁜풍경님 그렇게 하세요.
저도 삭제를 하고 꽃 아래에 그냥 "봄이님 100번째 축하합니다" 이렇게 할게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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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개구리
에~그! 추워 좀 더 있다가 나올래 전라도 개구리 
하나! 둘! 셋! 아유 ! 잘 잤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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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의 100번째 댓글 축하 글을 만든다고
몇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은 포기를 하고 말았는데요. 마음만은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맞아요 안님이 부산에 삽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혹시 알아요. 지척에 살고 계시는지도 모르잖아요. 봄이님이 말씀하신... [사람에게 있어 마음의여유는 특정한 시기에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매순간 필요함이요.. 전, 제가 정해놓은시간에 스스로 쫒기어 마음의여유를 잃어버린듯한 제자신을 돌아보며 많은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라는 말을 새기면서 마칩니다. 
봄이님 100번째 댓글 축하합니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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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동월 개구리
전라도 skyㅇ개구리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지만
* * 전라도 skyㅇ개구리 부끄러워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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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동월 개구리
어쩔줄 모르는 전라도 skyㅇ 개구리에게 펄쩍 ! 뛰어 가지만  
전라도 skyㅇ 개구리 넘 부끄러워서 물속으로 퐁~당 !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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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그런 말이 아니고요. 가끔 그곳에서도 글을 올리고 싶다는 뜻이지 여기 윰방을 완전히 떠나 그곳으로 이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ㅎㅎ 여기저기에서 잠깐씩 활동한 적은 있지만 여기가 저의 고향인데 어찌 떠나겠는지요.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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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전라도 skyㅇ 개구리가 경상도 동월 개구리를 미치게 만드넹 ㅎㅎㅎㅎㅎ
skyㅇ 개구리야 제발 들어가지 마라! 동월 개구리 몸이 빠짝 빠짝 마르겠따. ㅋ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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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 넘도록.. 다녀가신 윰방님들 남은 시간도.. 즐검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호박씨 까는건가유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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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개구리야 고생이 많았다.
그런데 제발하고 "퐁당" 들어가지 마라.
오빠 개구리 온 몸이 타들어간닷! ㅋ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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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동월 개구리도 전라도 skyㅇ 개구리를 찾으려 물속에 뛰어 들지만 
전라도 skyㅇ 개구리 넘 부꾸러워서 숨죽이고 업뜨려있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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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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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동월 개구리 나무 위에서
전라도 skyㅇ 개구리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ㅋㅋ (나오기만 나오면 덮칠 자세!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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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니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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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skyㅇ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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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skyㅇ 개구리!
겁먹고 친구들과 뭉쳐있다.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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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보니 경칩이 맞네요 오빠개구리 넘 잘뛴다.....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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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는 괜찮은데
동월이는 왜? 처박히는데?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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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동샹 개구리 혼자서 이케 잘 논다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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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아.....
귤 먹고 한번 만들어 봐!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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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머느리 다모여서 밤 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네 개굴 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황금 개구리 넘 멋있네요 지금 사과 먹고 있는데 사과로도 되는가 실험 한번 해봐야지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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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껍질 귤 껍질로
개구리를 만들라고?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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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개구리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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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랑 놀때는 이케 놀지요... ㅎㅎ잼밋댱..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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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미지 크게 만든 개구리 누고?
예쁜풍경 개구리가? skyㅇ 개구리가? 앗! 위험해! 올라가지 마! 
차라리 물속으로 들어가!!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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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된줄 알지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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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정신읍댜.. 인쟌 그만 뛰어야지.. 오빠야!..지는 얀그랬시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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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밀림의 숲이 아니라
악어의 이빨속이라니! 누구 개구리고?? ㅠㅠ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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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개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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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물린 개구리
까불던 똥월이 개골이다.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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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 개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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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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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개구리 꼴 나기 전에
skyㅇ 개구리는 까불지 말고 말 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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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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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고 있을께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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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동월 개구리!
스카이 개구리 말 잘들어!!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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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콕" 찌르고 싶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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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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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찌르면 안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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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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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말똥말똥 움직이지?
"기회는 이때다. 잡아랏!!" ㅎㅎ
"안 되네!"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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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와 전라도 드디어 재미나게...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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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지금 손님 왔어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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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호박씨 까는 야그가 워찌 개구리로 변햇다요.....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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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님 죄송해요
나가 경칩 이야기를 하다 보닌까 그렇게 되었네요 다시 호박→ 호박씨까는으로..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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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참 그랫지요..ㅎㅎ skyo님 어디서 이케 이쁜 호박을 가져 왓됴염.. 묵기가 아까브서 몬 묵겠더염...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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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농장에서 시마을 호박죽 만든다고 딴는데 거기서 예쁜 호박 예쁜 풍경님 드릴려고 감춰 두었어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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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고... 방뎅이 이뿌기도 해라.
그런데 볼일 보고 처리를 소홀히 했나/ 묻었따. 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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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 흠마야!.. 넘 고매워요.. 저를 이케 생각해 주셔서요.. 동월농장이 엉청 넓은가 보죠.. 호박죽을 끓일려면 지가 들고온 호박은 어떨까요...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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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치...
병원에 가봐야 한거 아니여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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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 이 알면서... 치질 걸렸단 말하기가 그렇게 힘드남? 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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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은?
skyㅇ임 치질 수술중" 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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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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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절단하고 퇴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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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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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은 했으나 똥고의 고통을 참지 못하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동월의 skyㅇ임! ㅋㅋㅋㅋㅋㅋ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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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임의 춤추는 모습!! ㅎㅎ
동월님이 요로캐 오리노코 가따 부쳐논 이미지 말이여라.ㅋㅋㅋ 지컴으는 드래그도 안되서니 깝깝혀요. 글구, 지가 제니믄 어떠코 삐리삐리,삘삐리,어리버리믄 어떠요. 지는 상관 읍써라 편한대로 마구 불러도 쪼아쪼아여. 오히려 지가 까부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닉을 함부로 부르는거시오히려 죄송혀요. 모든분들이 이해혀 주실꺼라 믿고 함부로 까불고있어여.ㅎㅎㅎ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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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었을까? 동월의 사랑이 약이었을까?
완쾌되어 주방에서 방뎅이를 흔드는 나의 skyㅇ임!ㅎㅎㅎㅎ 
허벅지에서 방뎅이까지의 곡선! 너무 멋있고 황홀하당!!! ㅋㅋㅋㅋㅋ 동월의 사랑이 약이었으니까. 치료비 내!!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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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니임 그 춤 추는 이미지를 말씀하셨군요.
저는 제가 올린 본문의 춤 추는 이미지 가운데 언짢은 것이 있는 줄 알았네요. 예! 무슨 뜻인지 잘 알았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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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를 어떻게 내야 좋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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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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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쁜풍경님~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데 마음을 다해 몇시간을...수고하셨음이요 약소하지만.. 보답의마음으로 따뜻한 차 놓고 가니.. 식기전에 얼른...두 분이서..ㅎㅎ 기쁨의 시간으로 오늘도 홧팅!!입니다~고맙습니다~♡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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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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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너무 깊이 생각하시지 마세요. 모든이들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이 동월님 마음만 더 힘들게 만들고 그런 것들이 상처가 될 수있어요. 동월님께서 그런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물어보셨다는 생각하니깐 오히려 제가 댓글실수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러워집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시간 투자해서 윰방 식구들 즐겁게 해주시려고 게시글 올리시는데 언짢을 일이 뭐가 있겠어요? 누군가로인해 제가 웃을 수있다는 것 조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윰방에 옵니다. 게시글로 댓글로 늘 웃음 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특히, 늦게라도 항상 찾아오셔서 다녀간 님들 체크해 답글 주시는 동월 오라버니를 아주 많이 사랑해요. 쪼옵~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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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를 어떻게 내야 좋아 하실까?
* 그걸 내가 꼭 얘기를 해야 하냐? 제발 하고 나한테 한번 잡혀달라고 ㅎㅎㅎ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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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이 만드신 정성이 담긴 커피를 제가 몸이 약간 좋질 않아서 놓고 가신 아침이 아닌 이렇게 늦은 시간에 마시게 되었는데도 아직 식지를 않은 모습이 저를 기다리는 봄이님의 마음을 닮은 듯하네요. ㅎㅎㅎ 100번째 댓글도 감사하고 커피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남은 오늘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과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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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리에 없을 때! 제 몫까지 챙겨 주시는 예쁜풍경님! 듣기 좋아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사실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생각해 보면 참으로 든든하지요. 언젠가 테레비에서 이런 방송을 봤는데 어떤 내용인가? 하면 직장 와이프라던가? 커플이라던가? 하는 얘기였는데 직장에서 그만큼 서로 도와주고 아껴주는 사이를 말하는 것이라 들었는데 예쁜풍경님과 제가 한 직장에서 근무한다면 아마 그런 사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일요일쯤 유머를 하나 올릴까? 준비를 하는데 몸이 약간 좋질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네요.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쁜풍경님^^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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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지 않고 댓글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행여 실수를 하지나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인데 게시물이야 고작 일주일에 한두 개 정도 올리지만 수천 개의 댓글을 올린 동월이는 지금도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달 때는 신경이 많이도 쓰이는 게 사실이랍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일도 있고 농담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일도 있기에 하는 얘긴데 오래전 어떤 임이 재미삼아 한 제 말에 몹시도 언짢아하기에 제가 종일을 따라다니며 사과를 하니까. 자정이 다 되어서야 받아주더군요, 그렇습니다. 시간을 내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나 그것을 보고 잠시나마 웃는 임들! 모두 하나 되어 좋은 분위기의 유머방을 만들어 가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잠시나마 제가 제니임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을까? 걱정을 했었고 그것이 오해였다면 얘기를 해 주려고 했었는데,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하시니 동월이 기분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제니임!! |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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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행복한 꿈길 되세요........ |
200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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