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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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옷차림이 이게 뭐야?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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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옷차림이 이게 뭐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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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바리의 갈길은 어디메냐~ 흰 뭉게 구름 마음 담고, 해가 그린 노을 지나 기나긴 길을 걸어 삼포로 나는 왔네~~ 가는 길, 쉬는 길, 벗어 보이고, 찢어 보이니 내 갈길 머무는 곳이~ 바로 예가 아닌가 하네~~ 늦은 밤 어느정도 일 끝낸 새벽입니다. 잘 쥼 시고 있능교????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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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다보니 노출을 하느니
차라리 벗는 것이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 위에 애들(이쁜 애들만)! 담부터 다 벗고 다녀! 눈요기나 하게... 동월아우님, 고생하셨어요. 다음 편 기대해도 될까낭???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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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똥월아우님.
우리 담에 쐬주할 때 내가 이 '삼포로 가는 길' 찡하게 불러줄거이니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고 파마푸시라!!! 개봉취소!!!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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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듣는 감미로운 음색에
기분이 아주 상쾌해졌습니다 '그저 바라볼 수 만있어도' 담에 듣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며칠간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님의 작품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 추스리고 일어설 수 있겠습니다 수고 하신 동월님! 오늘도 잔잔한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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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오늘은 여러가지를 잘 보고 특히 사랑스럽구 앙증맞은 깜찍이들을 엄청 잘 보고 가 옵니다 그리고 깜찍이들을 오늘도 데리구 가구 싶어라 ... 그럼 천사님오빠 언제나처럼 오늘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온통 핑크빛으로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꼭 핑크빛 상큼한 월요일 되시옵소서 세련미가 넘치는 진선미같이 달콤하고 향긋한 칵테일사랑속으로 미니의 깜찍발랄함처럼 라랄라 랄라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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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그림한번올렷다가 잼나게 지우고 다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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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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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못볼것을 봣는지
아침에 자고일어나니 눈이 지물지물했는데 동월님 올리신걸 보고 안질기운이 싹~달아나는데요 ㅎㅎ 동월님!!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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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런사진들은 어떻게 어디서 불러오시는건지요
참부럽습니다. 역시 님은 좀 남달러요 ㅋㅋ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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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마누라랑 나이 차이 너무 나지요? ㅎ 
경남 진해시 웅천동 삼포마을 입구에서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 제막식을 하는 모습! 황석영의 소설 제목은 [삼포 가는 길]이고, 강은철의 노래 제목은 [삼포로 가는 길]입니다. (참고)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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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는 당연한 옷차림이지만
도심에서 이러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ㅎ 
미국은 더 심할 것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도인형님 노래 잘 부르는 모양인데 저는 잘은 못 불러도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닙니다. 좋습니다. 언젠간 태평양 배 위에서 회로 소주 한잔하며 한 곡 땡깁시다! ㅎㅎ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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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힘든 일이 있으셨나요?
함박꽃처럼 함빡 웃지 않고 이러시면 곤란한데.. ㅎㅎ 
다행히 감미로운 음악과 웃음에 마음 추스리고 일어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 노래 저작권에 걸리는 음악인데 보태줄 자신 있습니까? ㅎㅎ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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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께서 깜찍이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제가 이방에 발을 들이고 가장 아끼는 깜찍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올리는 법을 배우면 언제나 볼 수도 있는데 배우고 싶지 않나요? 남들은 배우고 싶어 질문도 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요. 장미님은 ㅎㅎㅎ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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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우스님 반갑습니다.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올렸다 삭제하고 다시 올리신 모양인데 그렇지요? 더 심하게 노출된 사진들도 있지만 여기선 자제를 해야겠지요? 그런 것들이 언제나 자리하기에 이미지를 구하고 유머를 만드는 게 더욱 힘은 들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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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못 볼 것을 봤다니요?
설마하니 이 정도를 가지고 하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처녀 엉덩이라도 봤단 말입니까? ㅎㅎ 
그런데 처녀 엉덩이를 봤다면 오히려 눈이 번쩍번쩍해야 할텐데 이상하네요.ㅎ 살다 보면 꼴사나운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신령님답게 너그럽게 봐 주시고 웃으시길 바랍니다.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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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제가 남다를 게 뭐가 있겠는지요.
만드는 능력이 없기에 여기저기에서 부속을 구하고 구한 부속을 이래저래 조립하여 쏘아 올리는 정도지요.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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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님오빠 그런데 이상한것이 하나 있사옵니다
여기에것을 다른데로 옮기면 잘 되옵니다 그런데 다른데서 여기로 옮기는건 왜 잘 아니되옵니까 ...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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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려운 질문을 저한테 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ㅎㅎ
저도 수백 개의 이미지를 가지고 와서 실험하면 안 나오는 게 많은데 그 이유를 벵에돔님 같으신 분이야 잘 알시겠지만... 제 생각엔 장미님같이 수줍음이 많아서 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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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님....
여름은 노출의 겨절...ㅋㅋ 그것도 정도껏해야죠...^^ 동월님 편한밤 이쁜꿈 꾸세요...알랴뷰...^.~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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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하러 찟어진 청바지를 입은 여대생을 보고,
북한 안내원이 실과 바늘을 주면서 바지기워 입으라고 하는말이 생각이 나는군요.(목격담입니다)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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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말이 맞습니다.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긴 하지만 눈살 찌푸리지 않을 정도로 입어야겠습니다. 아래 여성을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힙니까? ㅎㅎ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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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을 올려주신 밑바닥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외부와 폐쇄된 북한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로 생각됩니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북한땅에서 이렇게 다니면 곤란하겠지요/ ㅎㅎㅎ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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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차림은 개안슈?
ㅎㅎㅎㅎ^^ 동월니이님~~~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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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월니~~~임 이음악 아무리 들어도 유익종이 아닌듯... 혹시 박영규 아닌가여? 슬픈계절에 만나요 부른.... 헤헤~ 아님 말구... ^^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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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사랑님 당연하지요. 눈매가 약간 날카롭긴 하지만, 위에 여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ㅎㅎ 저도 젊은 시절을 거쳐왔기에 젊은이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옷매무새는 거리의 공해라 생각합니다. 애국심이 물씬 풍기는 코리아사랑님! 건강과 애국심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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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월과 발스님 사이에서만 남길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런 발스님의 고마움에 대해서 몇 번이고 감사의 말씀을 드렸던 동월이고요. 발스님의 글을 읽고 다시 확인을 하려 갔었는데 다녀보니 제가 올린 유머와 음악이 벌써 여기저기에 깔렸기에 내 발등 내가 찍는 식으로 찾아내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습니다. ㅎㅎ
그런데 [유익종씨의 삼포로 가는 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가수 유익종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발스님께서 말씀하신 백영규씨의 노래는 너무나 많이 들었지요. 백영규씨의 노래를 떠올리며 들으니 목소리가 비슷은 하지만 두 군데에서 [강은철의 삼포로 가는 길]을 유익종씨가 새롭게 불렀다는 글을 읽었고 맞는진 모르겠지만, 코러스를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씨가 넣었다는 글도 일주일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기억이 어슴푸레 나네요. 그런데 이런 착오는 있을 수가 있겠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올린 유머 안에 [삼포로 가는 길 / 유익종] 이렇게 해 놓았잖아요? 따라서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유익종씨가 부른 것으로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제가 가져온 곳에서 처음부터 잘못 표기를 했다면 똑같은 현상이 생길 거란 것이지요. 제가 위 주당천하님의 댓글에
경남 진해시 웅천동 삼포마을 입구에서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 제막식을 하는 모습! 황석영의 소설 제목은 [삼포 가는 길]이고, 강은철의 노래 제목은 [삼포로 가는 길]입니다. (참고) 이렇게 글을 남긴 이유도 소설과 노래를 혼동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랬던 것이지요. 저의 글씨 하나에도 관심을 두시는 발스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편합니다. 그리고 유머를 [펌]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저로서는 하나의 유머를 올리기까지 거쳐야 할 과정들이 잘 아시겠지만, 너무나 많습니다. 맞춤법 검사부터 이미지, 음악 그리고 전개의 과정을 적어도 10번은 교체 반복하는데 그렇게 하였더라도 올리고 나면 또다시 수정할 곳이 생긴답니다. ㅎㅎ 만들어 놓은 유머는 올려야겠지요. 그러나 지금 제 오른팔이 정상이 아니고 발스님이 알고 계시는 추진하는 일도 아픈 팔과 같은 형국이라 사실 요즘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찹찹하답니다. 쉬고픈 마음도 있고요. 밤이 깊어가네요. 편한 잠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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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도 노래 뚱쳐갔어요~ 어제... 미쳐 댓글은 못 남기구요~ 한국 음악 저작권협회에 검색해보니 유익종이 부른것은 저작권망에 안 걸려들었던데요~ 저는 강은철이 부른것만 들었었는데 음원이 죽어있던 판이라 얼른 집어가기 바빴지요~ 이제서야 댓글 남김을 이해 해 주셔요~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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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넘넘 재밌게 잘 봤답니다.제가 동월님 펜이랍니다.근데 퍼가도 될런지요.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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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또ㅇ워ㄹ니ㅁ아 션허니 보기 조쿠먼 와그라요
쪼매 접끈허기 위험헐뿐이징ㅋㅋㅋ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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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반갑습니다.
우리끼리 이해하고 말고가 있곘는지요. 언제나 마음속에 있기에 굳이 댓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머에 언제나 음악을 곁들이기에 나름대로 확인을 하고 올리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많이 올리기에 왠지 신경이 쓰이네요. 늦더위가 이어지긴 해도 해가 기울면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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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붓꽃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인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그리고 질문의 답은 [당연히 가져가도 됩니다.] 팬에게 사인은 못해 줄지언정 그것마저 막아서야 되겠는지요. ㅎㅎ 얼마 남지 않은 8월! 보람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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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시원하고 보기가 좋다고요?
그렇다면 보기 좋고 시원한 선물을 보냅니다. ㅎㅎ 침 흘리며 졸졸 따라다니기 없기!! ㅋㅋ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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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작에서부터 댓글까지
몽땅 읽어 내려오다 보니 내몸에 있던 웃음집이 흔적도 엄씨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기진 맥진 더 버틸 수가 없었나 봅니다. 제2의 冬月님이 오신대도 사라진 웃음집을 찾아오기 전에는 웃음을 기대하기 어렵네요.ㅎ 사라진 내 웃음집을 찾으러 떠납니다. 대단하신 에너지를 읽습니다. 메세지가 담긴 참 근사하고 잼있는 名作입니다. 윰방에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다 오늘은 살작쿵 내려 앉았네요. 박수를 드리고 싶어서예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깃든 정갈하면서도 단정하고 정리된 반듯한 언어가 매우 돋보입니다.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앗! 저기 내 웃음집이....하하하~ 
冬月님! 복 많이 바드세요. |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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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님 여기까지 글을 남겨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어느 임에게 말씀을 드렸었지만 저는 유머를 만드는 것도 창작의 하나로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이미지를 모으고 그 이미지로 글을 이어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적어도 하나의 유머를 만들려면 아무리 빨라도 3일 정도는 걸리지요. 속도 느린 독수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ㅎㅎㅎ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깃든 정갈하면서도 단정하고 정리된 반듯한 언어가 매우 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란한 빛님!! 이렇게 좋게 봐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8월의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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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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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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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참 귀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앉히셨군요. 눈부십니다. 떠 오르는 눈부신 태양빛이 참 아름답고 눈부십니다. 내리신 정성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닌 심혈을 기울인 창작품이기에 저 태양빛보다 더욱 눈부신 유머작 아닌가 합니다. 웃음 뒤엔 눈물이... 웃음으로만 넘길 수 없는 그 어떤 메세지가 전해 오기에 더욱 귀한 유머작으로 느껴집니다.
"굿" 이라궁 두 엄지로 두 배경미소꺼정 매달아 대단한 찬사를 내리셨군요.ㅎ 기분이 엄청 조하요. 참 멋진 해학적인 창작품에 다시금 갈채를 보냅니다. 사회정화에 일조를 하시는 참 멋지고 근사한 님이십니다. 冬月님! 웃음뒤에 숨겨진 귀한 메세지 다시금 읽어 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웃음과 눈물담긴 유머작 오래도록 마니마니 보여 주세요. 행운을 빕니다. 남기고 보니 이곳 윰방 분위기에 좀 그런(?) 것 같네요.ㅎ 부뉘기 안맨(?) 하하하~
조위에 두고가신 차..이곳에 내렸습니다. 한잔 마시고 갑니다. |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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