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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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빨리 엄마 찾아오란 말이야!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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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 하단에 올리려다 자제했는데요.
유머를 가져가는 것 자체엔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출처와 작성자를 표기하지 않아도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저 역시도 다른 사람의 사진과 이미지를 가져와서 만들지만 그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감사의 말 한마디 남기지 않았습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표기는 이곳의 홍보가 될지는 모르나 작성자를 밝힌다고 해서 저에게 무슨 관심이 있겠으며 득이 있겠습니까? 행여 제 유머를 원하시는 임들에겐 쪽지를 보내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남의 창작물을 자기의 작품으로 포장하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댓글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만은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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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가요...^^ 편한주일 보내셨죠...?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알랴뷰...^.~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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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려갔다 오는 사이에 1등 놓쳤네
동월님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지요? 님의 작품을 또 접할 수 있어 추적추적 비내리는 일요일밤이 더없이 행복합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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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아이들 밥은 어떻게 되었나요?ㅎㅎㅎ 남은시간 편안한 휴일 되세용~~^^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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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반가워요~^^ 근데 동월 참새 불쌍해서 어쩌죠 울동네에 과부 참새라도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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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님 잠시만요
우선 집나간 다인 참새부터 찾아 어린것 들을 생각해서 집에 돌아가라고, 동월참새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설득해봅시다. 다인 참새 어떻게 생겼지?? 그 참새가 그참새 같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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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그래야겠지요? 항상 행복해야겠지요?
수십 번 손질해서 올리지만, 올리고 나면 손 볼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답글이 늦었는데 이해하시겠지요? 포근한 가을 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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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이 사시는 곳에도 비가 내리나요?
여긴 종일 흐린 날씨에 간간이 비가 내리고 있는데 가을비라 그런지는 몰라도 낙엽과 함께 떨어지는 빗방울이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유머를 올리는 목적이 바로 임의 말씀 같은 표현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님의 작품을 또 접할 수 있어 추적추적 비내리는 일요일밤이 더없이 행복합니다.] 솔사잇길님의 말씀처럼 행복하게 느끼는 단 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에 저도 행복합니다. 섹스폰 소리를 들으시면서 추억에 젖어보는 가을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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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그들이 넘 애처로버여 지가 언능 가서 다인 참새 찾아올게여~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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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일본에도 비가 오나요?
그리고 이 이미지가 무슨 뜻인가요?
제 생각엔 눈물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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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다른 과부 참새는 필요 없습니다. 저에겐 일편단심 다인 참새밖에는 없습니다. ㅎ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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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미지를 가볍게 눌러주시와용~~^^ 여기는 모래알이 반짝 입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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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님의 작품을 보면 많은노력하심이 영역히 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미지 찾아올리시는님의모습생각하면 지금도 입이 쩌억 벌어지곤랍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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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의 다인 참새를 찾으시는 솔사잇길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인 참새는 [그 참새가 그참새 같네]가 아니랍니다. 이렇게 예쁜 참새지요. ㅎㅎㅎ 다인 참새 질투 나지 않습니까? ㅎㅎ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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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이제 일어나야겠습니다.
다녀가신 정답고 고운 나의 임들에게는 내일 아침 참새 소리를 들으며 글을 올리겠습니다.^^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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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참새?? 이름 이쁘네요....ㅎㅎㅎ 얼른 다인이 참새 찾으셔서...이쁜모습 보이세요!ㅎㅎㅎ 그리고... 색소폰 음악 좋아하면...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ㅎㅎㅎ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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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절대로 안 돼" 동월 참새!! 급브레이크를 잡는 연습 중,,, 그러나 사랑의 감정을 끝내는 못이기고 다인을 너무도 사랑하였기에,,, 동월 참새님!!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가지 방법은,,, , , , , , , , , , , , , , , 전어를 구워 보세요!! 엄마도,,, 며느리지요?? ㅋ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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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꾸욱 눌러보셔요동월님~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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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오빠야!.. 야가 다인 참새여??.. 참으로 올만이어여.. .히힛 정성드린 유머 잼나게 잘 보았어요.. 오빠야도 편한 밤 되시와요..^^*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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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새 먹이 잡으러 비둘기꺼 뺏어 올라고 갔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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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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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호호호 제가 요즘 좀 뜸한 일이 있사옵니다 화원에 나가느라 시간적여유도 없을뿐더러 ... 좀 그렇사옵니다 천사님오빠 지금도 저 좀 바빠서 그냥 읽는척만 하다가 가 옵니다 천사님오빠의 넓으신 맘으로 이해랑 양해를 바라며 그럼 천사님오빠께서 항상 이렇게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고 1년 내내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달콤하고 상큼하고 향긋하게 감미론 사랑안에서 황홀하게 고소한 행복속에서 부드럽게 설레임가득한 환희속에서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듯 스페셜한 장미빛인생을 연출해 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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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게 아니여....신랑이 일은 안하고 맨날 거시기만 밝힝께 아그들 먹여 살리려고 덩치큰 비둘기 먹이 뺏는 중이여 ㅎㅎㅎㅎ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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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저도 다인참새 찾아볼게요.. 넘 상심 마시구요~~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한날 되세요^^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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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다인 참새에게 반할만 하네요 넘 예쁜 다인 참새 맘도 넘 예쁜 다인 참새 신랑이 일은 안하고 맨날 거시기만 밝힝께 아그들 먹여 살리려고 덩치큰 비둘기 먹이 뺏는 중이여 ㅎㅎㅎㅎㅎㅎ 다인 참새 하이팅 !! 알라븅 ~~ㅋㅋ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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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방갑씀니다 어저께 백양사가 근처인지라 갔더니 단풍이 지고있더이다 요 노래와 넘 어울릴것 같은 곳이지요^^ 오늘도 행복 만땅~~~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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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음악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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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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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냈셨나요....
동월님....이..참새가 다인이 참새..ㅋㅋ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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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혹시 다인이가 납엽따라
가버려서요.... 섹스폰 소리와 지금 이가을 왠지 쓸쓸한느낌을 동월님 지금 이렇게 다인이 생각하고 있구나...ㅋㅋ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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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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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러 나.......................밥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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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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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께서 가젼 온 이미지 예쁘네요.
예쁜 아가씨의 양 어깨에 올라간 참새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꽃사슴을 대하면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서 좋은데요 그것이 뭐냐면요. [오른쪽 마우스 금지] 그래서 [붙여 넣기]가 되질 않아 난리를 쳤던 그날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그날 많이 놀라셨지요? 저는 고생 고생 말도 못합니다. ㅎㅎ 그 난리통에 꽃사슴께서 올린 이미지도 삭제하셨는데 고생하여 만든 예쁜 이미지 올려 주시면 고맙겠고요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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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신기하네요.
제가 눈물로 여긴 이미지를 눌러보니 이렇게 나타나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리고 배고픈 아이들 밥을 걱정하셨는데.. 방법이 있겠습니까? 새 장가를 가는 수밖에는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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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님 저도 반갑습니다.
푸실님을 대하니 정님을 놀렸던 며칠 전의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삭제했지만 짧은 시간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푸실님의 동네에 과부 참새 있나요? 있으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라면밖에 못 끓이기에 애들에게 매일 라면만 먹이고 있답니다.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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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걸어가는 산을님의 모습 아름답네요. 그리고 칭찬을 해 주시기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되는 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모든 임이 노력하지만 모양이 각자 조금씩 다를 뿐이지요. 즐거운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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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ㅠ ㅠ
동월님 그게왜 눈물이여요.. 잘 봐주세요 마우스여요 마우스~~~~~~~~~ㅎㅎ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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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우습니까? 저는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빨간 체크 표시가 왜 나에겐 눈물로 보였을까? 떠난 다인 참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기 때문은 아닐까?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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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다인이 어디 갔지?"
정님 : "지금 와서 찾고 난리지?"
다인이라는 이름이 예쁘다 하셨는데 그렇지요? 제가 생각해도 예쁜 이름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상대에게 주는 인상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가 자랄 땐 동네 여자들 이름은 영희 정도면 좋은 이름이고요. 춘자 승자 숙자 말자 순덕이 덕순이 이랬는데 정님의 이름도 이 안에 들어 있겠지요? ㅎㅎㅎㅎ 그렇다면 제 이름은 어떻게 되냐고요? 마을이 김가들 집성촌이라 성은 김가고 끝에는 호자입니다. 한번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김X호 힌트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많은 이름이고 울산 현대자동차에는 29명인가? 39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창시절엔 흔히 한 반에 두 명이라 큰X호 작은X호 이렇게 불렀지요. ㅎㅎㅎ 그리고 맞습니다, [색소폰 음악 좋아하면...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ㅎㅎㅎ] 그러나 외롭고 허전할 때도 색소폰 음악을 듣게 되는데 떠난 다인 참새를 그리는 제 마음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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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참새님!!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가지 방법은,,, 전어를 구워 보세요!! 엄마도,,, 며느리지요?? ㅋ 주당천하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전어를 구워 보세요!! 엄마도,,, 며느리지요?? ㅋ 이건 그냥 넘어가고요. 주당천하님에 대하여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요. 주당천하님이 40대라는 글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맞습니까? ㅎㅎ 그러나 저는 솔직히 그렇게 보질 않았습니다. 주당이라면 산전수전 다 겪은 나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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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께서도 누르라 하시기에 눌렀더니
거기에 주당천하님께서 말씀하신 전어의 정답이 있네요. ㅎㅎ 전어 굽는 냄시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니 말입니다~ ㅎㅎㅎㅎ 내심 뜻을 몰라 답답했는데 비두기님께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말에도 공감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정답을 알려 주시고 장점을 얘기하신 바두기님 감사합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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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누군가? 그토록 기다렸던 예쁜풍경이 아닌가! [예쁜풍경]이라는 이름을 보고 가슴이 쿵쿵 뛰었다는 ㅋㅋ 이상하다? 왜 모습이 안 보이지? 행여 좋지 않은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가끔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모습을 보이니 정말 반갑네. 전에도 어떤 임의 댓글에 말 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만난 우리는 따지고 보면 하루살이인지도 몰라 누구의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해도 알 수가 없다는 얘기고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결국은 이유를 모른 체 긴 날을 기다리기만 할 뿐이란 얘기지 쉽게 말하면 오빠가 오늘 교통사고로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 심했나? ㅎㅎ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 그중에서도 [도망가지 말 것!] 이 말이 ㅎㅎㅎ 그런데 과수원 사진도 보리밭의 남매 사진도 안 나오네?? 예쁜풍경이 나타나질 않아서 숨어버렸나? ㅎ 모르겠다! 세게 한번 안아나 보자!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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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보고 샹기님은 [그 참새 먹이 잡으러 비둘기꺼 뺏어 올라고 갔시유 ..] 했는데요. 제가 볼 때는 다인 참새가 아니라,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한 제 모습 같습니다.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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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요즘 뜸하시군요.
화원에 나간다 하심은 꽃집에 나간단 얘긴데 아름다운 장미님이 화원에 나가면 꽃들이 놀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느끼는데..좀 그렇사옵니다. 이 말에 여운이 남습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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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만날 그것만 밝히는 저 때문에 자식들 먹여 살리려고 다인 참새가 저러는 겁니까? ㅠㅠ 그것도 모르는 내가 죽일 놈이네요.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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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포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인 참새를 찾아 주려는 사람이 많으니 힘이 납니다. 은빛포말님께서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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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이 여성이기에
다인 참새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잘 보셨습니다. 모든 잘못이 저에게 있으니 [다인 참새 하이팅 !!] 맞습니다. 그리고 유머 속에 뭔가 느껴지는 게 있지요? "남자분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맙시다!"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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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쟁이님 반갑습니다.
백양사 근처에 사신다니 좋은 곳에 사시네요. 그쪽엔 단풍이 진다 하셨지만 이쪽엔 이름 모를 가로수 잎이 한창 노랗게 물들고 있네요.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들으면서 가을 정취에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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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죽인다 하신 벵에돔님!
음악도 음악이지만 색소폰 부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학창시절 색소폰을 배워봤으면 했지만, 기타도 못칩니다. ㅎㅎ 그리고 다인 참새 너무 예뻐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습니다.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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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전에도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또다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시다니.. 솔직히 눈물이 나려 합니다. ㅎ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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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랫만입니다
동월님이 댓글 제일위에 올리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합니다 저처럼 컴을 잘못하는 실령(실성한 실字임)은 쬐끔 퍼갈수 있도록 해주심이 보살님들을 즐겁게 하는것이고 저도 체면을 세우거든요 갖어가고 싶을땐 꼭 인사드렸는데,,,,,,,, 근데 요사이는 살맛이 안나요 ㅠㅠ "낙엽따라 가버린 실령" 이네요 색소폰 소리 정말듣기 좋습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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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에게 다인이는 어떤 의미일까요?
실존인물일까? 상상속의 인물일까? 왠지 가슴 시린 사랑이 담겨있을 것 같은 ...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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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신령님 그러시군요.
신령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소수의 사람이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태백산신령님께서 마음에 드시는 유머가 있으시면 글을 올리는 분에게 쪽지로 부탁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이 유머를 바로 신령님께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살님들과 함께 정겹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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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요기 동월님하고 다인님 캡쳐해온거 있습니다 ,,,ㅋㅋㅋ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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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승자 숙자 말자 순덕이 덕순] ↗ 이중에 하나도 없을분더라..한자도 맞는게 없읍니다... ㅎㅎ 우리 위에 선배님들... 그리고,이름도...그때 그때 유행인거 같아요... 요즘,위에 같은 이름사용하면...아주 귀한 이름이에요...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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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께서 너무 어려운 질문을..ㅎㅎㅎ
실존일까? 상상 속의 인물일까? 솔사잇길님께서는 어느 쪽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아마도 실존인물로 생각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솔사잇길님! 제 성격은 숨기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 또한 과거의 일이라면 절대로 숨기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무슨 뜻인지를 아시겠지요? 그러나 지나친 상상은 금물!! 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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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습이 다인이와 저란 말씀이지요? 얻어맞더라도 저렇게 뽀뽀 한번 해봤으면 똥월이 죽어도 소원이 없겠네요.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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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 이게 뭡니까요! 정님!! 그렇잖아도 위 정님의 댓글에 전에 만들어 주신 칠판의 동월 이미지를 올렸었는데요. 이상하게 나왔다 안 나왔다 하기에 삭제했었는데 제 마음을 알아서일까? 금세 이런 화려한 선물을 하시다니요. 이 외에도 제 사진도 올려 주시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임에게 도움을 주셨는데 제 이름에 걸맞는 둥근 달이 지나가는 모습! 가히 환상적입니다. 이제 이것을 제 게시물 상단에 지금부터 올리고 지난 게시물에도 올리려 떠납니다.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정님!!!!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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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이미지는 전부 동월님께서,, 요즘 도심에서는 참새를 보기가 힘들던데요, 어릴적 살던 곳은 이제 도심지가 되었지만, 참새들 무척 많았고, 한겨울엔 한마리 잡아보려고 소쿠리에 막대기 세워 놓고, 그 안에 먹이감으로 유인해서 잡아보려했던 어릴적 추억이 솔솔 납니다. 길게 늘여 놓은 새끼줄에 참새 한 두마리 어정거리면 조마조마,,, 앗싸~ ,,어쭈구리,,,,, 낭중엔 참새는 커녕, 애꾸진 소쿠리 걷어차서 뿌서지고,, 뿌서진 소쿠리, 그 덕분에 싸리가지로 무자게 맞았던 어린시절 ㅎㅎㅎㅎ 동월님의 참새덕에 잠시 지나간 어린시절 생각을 해봅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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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거리를 걷고 싶어여.... 다인이 보고싶어요~~~~~~~ㅎㅎ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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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이사진 찾는 기라요.. 지가 잘 보관하고 있어예.. 그라고 동샹은 잘 지내고 있고예.. 이케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 넘 고맙고 조아예.. 
오빠야 몸건강히 안~녕... 댐에 또 올게예......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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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니까???
똥월아우님이 참새를 못살게군 흉악한 사람이라는 이야기구먼!!! 그럼 똥월형사는 짤렸나???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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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유머인것은 분명한데......
넘 슬포,,,,,,,,,,,ㅠ,ㅠ 동월님......^^ 힘내셔요....^^ 글구... 이젠 잘해주셔요....^^ 다인이 참새에게두...^^ 영원이에게둥.......^^ ㅎㅎㅎ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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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저도 기억납니다. 그렇지요, 어릴 때 소쿠리로 참새를 잡았었는데 위 사진과 같이 설치를 해 놓고 그 안에 모이를 주고는 새끼줄을 방안에까지 가지고 와서 참새가 들어가기를 기다렸지요. 그렇게 문틈으로 보고 있다가 참새가 들어가면 새끼줄을 당겼는데 정말이지 참새 안 잡히더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맞습니다. 소쿠리만 부셔서는 엄마에게 혼도 났었지요. ㅎㅎ 저야말로 주당천하님으로 하여 옛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추억!! 참 좋은 낱말입니다. 그렇지요? 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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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가을 길 걷고 싶지요? 특히 노란 은행잎 위를 걷고 싶지 않습니까? 저도 은행잎을 좋아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다인 참새가 은행잎을 좋아합니다. ㅎㅎ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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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이 사진을 볼 수가 있네! 어릴 적 예쁜풍경과 함께 보리밭에서 찍은 사진! ㅎㅎ 처음 댓글에 올리려고 찾았을 때 배꼽으로 나오기에 나의 추억 하나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 못내 아쉬워했지
그리고 이 과수원 사진! 이 사진이야말로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결정적인 사진 아닌가? ㅎㅎ 그때 성안나님과 이 사진을 두고 정말 재미있는 댓글을 남겠었는데 내가 댓글을 너무 진지하게 감정적으로 올리니까. 성안나임은 나와 예쁜풍경이 정말 옛날 연인으로 착각을 ㅎㅎㅎ 
이 사진의 기억도 생생할걸! [외계인과 천년롯봇] 게시물을 올렸을 땐 데 내가 [오빠 사랑해!] 글씨를 넣어달라고 부탁했었지 ㅎㅎ 이런 이미지 하나하나가 추억을 불러오는데 많은 추억을 삭제한 오빠는 아마 바본가 보다.ㅎㅎ 하여간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갑고 특히 보리밭과 과수원 사진을 간직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글을 읽으니 자주 들어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오빠는 기다릴테니까. 빨리 출격하고 오도록!! 명령이다!!ㅎㅎ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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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그렇습니다.
다인 참새에게 잘렸습니다. 순간을 참지 못한 동월 참새는 잘렸고 감정을 자제하지 못한 동월 참새 앞에 밥달라는 자식들만 남아 있습니다.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새 장가를 들어야겠는데 이제는 외제를 구하렵니다. 미국제 예쁜 참새 한 마리 부탁합니다. 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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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참새가 다녀가셨는데
역시 착한 영원 참새는 다르군요. 남들은 유머로 알고 희희닥 거리지만 영원 참새만이 슬프다고 하시니 역시 다릅니다. 그런데 다인 참새에겐 잘 해 줄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감정으로 인하여 한 순간 실수한 오빠를 매정히 차 버리고, 오빠를 차버린 것이야 이해하지만 자식까지 차버리고 떠난 다인 참새는 필요없습니다. 이제 저에겐 단 한마리의 참새만 남아 있는데 저는 그 참새가 어디에 사는지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동월이가 숨겨둔 참새! 이제 그 참새를 공개합니다. 서을 근처 일산에 사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참새의 이름은 영원 참새입니다. ㅋ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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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똥월아우님.
미제 새 한 마리 델꼬 왔네.. 
근데 말야! 국산품을 애용하는 것이 좋겠네... 똥월 아우님, 참새가 왜 참새인지 알아요? 진정한 새이기에 참새지요... 다인이가 참새면 진정한 똥월님의 마음을 알겠지!!! ㅋㅋㅋ, 뻥이야!!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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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동월님이 이제 영원참새만 남았대요...^^ 그러니 미제 참새 갖다버려욧!!!^^ ㅎㅎㅎㅎ 
동월님...^^ 위의 참새는 뉴규?? ㅎㅎ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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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정말이지요??^^ 근데... 동월님두 도인님 처럼 뻥????^^ ㅎㅎㅎㅎㅎ 동월님...^^ 영원이가요...^^ 동월님에게 정말 말씀드릴것이 넘 많거든요......^^ 정말 마니마니.......^^ 근데... 언젠가 다 들어주실거지요??^^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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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공주님,
미제 참새도 도망가 버렸어요!!! 참, 정말로 우리 똥월님과 할 얘기가 많을 것 같네... 태평양에서.... 쐬주 기울여 가면서... 아니, 왜 한님은 뻥도사에게 행간 읽는 재주를 주어서 요로큼 맘 상하게 하는 거시여!!!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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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아까 위에 글 읽다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요... 김X호란 이름이 울 회사엔 24명 있네요. ^^ 역쉬 흔하긴 흔한 존함이네요. ^^ 제이름도 흔한 이름이지만 울회사엔 저를 포함 4명... 누가 봐도 분명 남자이름은 아닌데 여자둘 남자둘이 있네요 ^^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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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언니야....^^ 울 언니 이름이 몰까나??^^ ㅎㅎㅎㅎ 발스언니야....^^ 맛있게 식사 하셨지요??^^ 오늘 하루두 화이팅!!!!^^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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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제 참샙니까? 참새도 앵무새도 구별 못합니까? ㅋ 그래가꼬 무슨 소설가라고 떠벌립니까? 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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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참새도 마찬가집니다. 저 안에 참새가 어딨단 말입니까? 아무리 찾아도 없는데 뻥이란 말입니까? 그렇게 시력이 나빠서야 동월이의 참새가 되겠습니까? 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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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영원님 알겠습니다.
언젠가는 그럴 날이 올 것이고 모든 얘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스님의 이름 말인데요. 성은 모르겠으나 아마 [정희]가 아닐까요? 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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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닌것 같은데요??^^ 발스언니야...^^ 빨랑 이야기 해줘요...^^ ㅎㅎㅎ 글구,, 동월님...^^ 위의 사진은... 영원인데..........^^ 동월님이 시력이 더 나쁘면서.......... 피...........ㅠ.ㅠ ㅎㅎㅎㅎ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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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씨!! ㅋㅋ 발정희씨! ㅋ
정희씨 회사에 김0호가 24명이나 된단 말입니까? 그러니까, 발스님 회사의 전국을 얘기한 것이지요? 강원도에 24명이라면 모든 직원 이름이 김0호!! 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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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이런 실수를 영원님! 저는 뭘 봤냐 하면요. 앞에 보이는 시커먼 물체가 참새인 줄 알고 한참을..ㅎㅎㅎ 그러니까, 저 뒤쪽에 보이는 사람이 영원님이란 얘기지요/ 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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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몬살엉...^^ ㅋㅋㅋㅋ 이 사진은요...^^ 영원이가 사진 찍는 모습,,,^^ 커다란 볼에 비친 모습이에요...^^ 포토갤러리방에 원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람.,,,!!!^^ ㅋ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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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발스언니 본명이 발정희???^^ ㅋㅋㅋㅋㅋ 언니야....^^ 넘 궁금해요....^^ 영원이 이름은요...^^ 넘 유명한 이름!!!^^ ㅎㅎ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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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박정희로 하려 했는데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발정희로 했던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영원님 이름이 유명하다고요. 약간의 흰트만... 포갤방은 나중에 가볼게요. 참, 이제 제 이름은 아시겠지요?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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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원님 이름 알았다.
그 이름도 유명한 [이미자] ㅋㅋ 그것이 아니라면 [김추자] 또는 [하춘하] 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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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요........^^
연예인 이름두 있궁...^^ 김 * 연...^^ 중간 이름은요...^^ ㅅ ㅗ ㅎㅎㅎㅎㅎㅎ 근데.. 동월님이름은???? 김똥월??^^ ㅋ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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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았습니다.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발정희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영원님.. 제 이름 모르겠습니까? [정희씨!! ㅋㅋ 발정희씨! ㅋ] 이 댓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십시오! 눈치채라고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는데...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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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알았당....^^ ㅋㅋㅋㅋ 동월님 이름두 넘 좋은걸요.........^^ 동월님...^^ 남은 시간두 잘 보내시구요....^^ 영원이랑 이렇게 댓글 주고 받는것 처음인것 같은데...^^ 그렇죠??^^ ㅎㅎㅎ 늘 동월님이 튕겨서...^^ ㅋㅋㅋㅋ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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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똥월이가 뜅겼다고요? ㅎㅎ 아닙니다. 다만 아꼈을 뿐입니다. 저도 지금 일이 있어 일어나야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김*연씨!! ㅎㅎ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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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호???
푸하하~~~ 난 알구있지롱 ^^ 근뎅.... *희는 맞아요... 그니까 나도 희야아씨??? 아니 희야마님???ㅋㅋㅋ 글구 유명 연예인 중에 김*연??? 김혜연 김미연 김지연 김보연 . . . . 에궁... 많다 ^^ 근디... 나두 유명인중에 있눈뎅... ^^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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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똥월님... 저 강원도에서만 검색한거이 아이고... 전국을 검색한건데.... 근데 강원도 넘 작게보시는거 아녜요? 우리 부서만도 20명이 넘는구먼...ㅎㅎ 글구 제가 2월까지 근무했던 부서에도 동명이인이 한사람 있었지요... 완존.... 미꾸라지에 참기름 바른.... 뺀질이었다는... 캬캬캭~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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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영워나~~ 내 핸폰에 영워니는 밝음이(김*연)으로 이미 저장되어 있지롱 ^^ 영워니한테 난 어케 저장이 되었을까??? ^^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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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발스언니야...^^ 영워니 핸펀에는요...^^ 바이러스 언니라구 되어있지롱...^^ ㅎㅎㅎ 근데.. 울 아이들이 물어봐요...^^ 왜 바이러스 언니냐구??^^ ㅎㅎㅎㅎ 언니야...^^ 빨랑 갈켜줘요...^^ 문자로.....^^ ㅎㅎㅎㅎ 동월님...^^ 발스언니...^^ 모두모두 좋은 저녁 되시구요....^^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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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난 위에서 분명히
'참새'가 아니라 '미제 새'라고 했는디??? 아우님도 이제 앤경끼실 때가??? 아참, 위에 발스님 댓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발스님.. 뻥도사는 꼭 이런 것들만 보여서, 원!!! 근뎅.... *희는 맞아요... 그니까 나도 희야아씨??? 아니 희야마님???ㅋㅋㅋ 글구 유명 연예인 중에 김*연??? 김혜연 김*연 김*연 김지연 . 아시는 분은 아실 거예요... 일부러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캬캬캭!!! 성 '김'과 맨 뒤 '연'을 빼고 아래로 쭉 읽으면... 아이고, 남사스러버라...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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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내가 도인님땀시 미차부러... 괜히 이상시레 읽으셔가지궁... 도인님 같은분이 또 있으실까봐 언능 바꿨지용 ^^ 아이고 남사스러버라. 도인님 미~~오잉~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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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밝으십니다. 어떻게 그걸 찾아서는.. ㅎㅎ
그리고 누가 글씨를 세로로 읽으라 했나요? ㅎㅎ 발스님 얼굴 붉어질 걸 생각하니 내 얼굴이 붉어지네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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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 시마을에 들어와 제 이름을 발스님에게 맨 먼저 알려줬지요? 그래서 김X호 이렇게 표기했어도 발스님의 회사에 24명이라 답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까지 제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야 발스님도 알고 계시는 내 친구 한 사람! 그 외에 두 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별것은 아니지요. [작가의 방]에는 필명이 아니면 글을 올릴 수도 없고 그곳이 아니더라도 실명을 올리는 분들도 많지 않습니까?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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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셔터를 5시쯤 내리고 6년여 만에 밤 나들이를 했는데
그동안 버스를 한번도 타지를 않아 막내딸에게 타는 방법을 물어서 탔습니다. 그랬더니 막내딸이 불안했는지 계속 문자가 오더라고요. ㅎㅎㅎ "아빠, 탔나?" "자리 있나?" "지금 어딨쯤갔노?" "도착하마 연락해레이." ㅎㅎ 그리고 자리에서 제가 가끔 뭔 생각을 했었냐 하면요. `과연 발스님의 이름이 무엇일까?`였답니다. ㅎㅎ 그래서 남자 이름 같은 여자 이름을 나름 정리를 해 봤는데 행여 이 안에 발스님의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준희, 장희, 동희, 종희, 원희 이 정도인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제 친구와 형님 친구들 이름 중에도 위 이름들이 있더군요. 발스님이 불러봐도 끝에 "희"자가 붙지만 남자 이름으로 불러도 어색하지가 않지요? 저 안에 있습니까? 없지요? ㅎㅎㅎ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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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빠 걱정하는 막내딸이 넘 사랑스럽네요... 이상하게 아빠들은 딸한테 무자게 약하더라구요 울아빠도 내게 그러셨었나??? ^^ 글구 이름을 물어보셨는데... 결론은 네... 없습니다... 입니다 ^^ 제가 그랬지요? 분명 누가 들어도 남자이름은 아닌데....라고... 유일한 힌트는 유명인중에도 있는 이름이란거... 것도 여자분도 있고 남자분도 있고... 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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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연원님이 본명이
김 ㅅ ㅗ 연...음 이름좋으네요.... 그리고 동월님은 김0호..음.... 근데 발스님....동월님이름을 어케알써요.. 혹시 엔..ㅋㅋㅋㅋ..캬캬캬캬...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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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모모
돔님이 드뎌.....ㅋㅋㅋ
감사의 인사로.... ^^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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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좀....
직업이 돗자리 까는 일을... 캬캬캭~ 벵에돔님 이름은.... . . . 제 점궤에 세글자라구 나오는데요.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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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도 100댓글 달성
동월님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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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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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동작 빠르네...ㅋ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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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그런데...동월님 이름 어케 알랏서요...
수상한데....ㅋㅋㅋ 갈차주면 일케..안마해들릴꼐요..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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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왜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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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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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알고 싶습니까?
화장실 같다 와서 제가 말해 줄게요. 그리고 우선 발스님 감사합니다. 100 댓글!!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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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시끄러버라... ^^ 돔님... 동월님 이름은 이미 동월님이 만천하에 공개하셨는데.... 김0호시라고... ^^ 다시한번 알려드렸으니까 안마해주셈 ^^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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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궂은 사람인가요...
돗자리 앉으면 다른사람 닉만 봐도 알아맞추는 발..........................스님한데..할말없어요... 벵에돔 본명은 퓨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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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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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동월님월래 직업이 안마사인데...
동월님한데 안마 해줄라고 하시지..ㅋㅋㅋ 안마하는동월님 안죤이 쥑임니다...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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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에 간 동월님 뭐 하시는지...나원참..
떵누고 떵먹꼬 .....오는지....ㅋㅋㅋㅋㅋ 아니면 뒤간에 가기싫어 뒷산에 올라가 떵누다...이렇게..ㅋ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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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을 동월이 애인으로 생각해도 좋고
친구로 생각해도 좋고, 동생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발스님과 저 사이에는 특별한 인연과 사연이란 게 있는데 그것을 팔 아픈 동월이가 다 얘기할 수도 없지만 얘기할 상대도 안되네요. ㅎㅎㅎ 첫 번째 인연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때만 해도 저는 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지요. 그런데 그 해 발스님이 사시는 곳에 큰 물난리가 나서 뉴스에도 나왔는데 유머방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머가 올라오고 있었지요. 그때 발스님이 게시물에 물난리 소식을 전하는 글을 읽고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발스님을 위로하는 글을 올려야겠다!" 생각했지요. 제가 누굽니까/ 정이 철철 넘치는 똥월이 아닙니까? ㅎ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글을 써서는 게시물에 올리긴 올렸는데 글씨가 손가락 굵기만큼 나오기에 깜짝 놀라 삭제했지요. ㅎㅎ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발스님이 게시물을 올리기에 그때 있었던 얘기를 했었는데 벵에돔님이라면 그런 감정도 없었겠지만 ㅋㅋ 발스님이 진심으로 고맙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의 저와 발스님이 허물없고 만만한 사이가 된 데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는데 그건 여기서 말 할 수는 없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상상하지는 마시길..ㅎㅎㅎ 발스님은 제가 살아온 역사를 아는 사람이고 지금의 제가 처한 위치와 상황을 손금보듯 아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이곳에 장기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발스님의 주변엔 저의 신변을 확인할 수 있는 여건과 조건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고 만약에 전번을 알아 전화로 알아봤을 때 휴대폰이 먹통이 된 상황이 생기더라도 발스님은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아볼 수 있는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까?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이 정도만 알고 더는 알려고 하지도 마십시오! 깊히 알려 하다간 신변에 안 좋아요. ㅎㅎㅎㅎ 저와 발스님 사이엔 이런 끈끈한 뭔가가 있기 때문에 저도 발스님에게 때론 지나칠 정도로 대하기도 있고 발스님 또한 저에게만은 부담없이 대하는 것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약도 오르지요? 약 오르면 벵에돔님도 구해 보세요.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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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짧게 쓴다는 게
장문의 글이 되어 버렸네. ㅎㅎㅎ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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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저도 가물가물한 기억을 동월님이 다시 상기시켜주셨네요 ^^ 그나저나 돔님 삐쳐서 휘리릭~ 가버리셨나봐요 ^^ 돔님.... 넘 서운해도.... 넘 궁금해도 마세용... 머리 아퍼요 ^^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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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뭡니까? ㅎㅎ 아, 그렇구나, 이제 알았다. 지금 똥월이 똥 빠는 닭의 이름은 벵에돔 닭!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닭의 이름은 도인형님 닭!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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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쳐서 간 게 아니라.
약이 올라서 누굴 데리러 간 것 같음!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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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게 떵빠는걸로 보이십니까..
숫닭이 ..... 발슨지...... 바.......스님인지 몰겠지만 거시가 하도 작고 신기 하서리 함쪼아 본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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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다, 미쳐!! 그런데 수닭이 발스님이라고요? ㅎㅎㅎ 약이 오르긴 오른 모양이지요? 또 발스님을 거론하게..ㅎ (잠깐! 똥월이 고추 구해올게요.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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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있었는데 못 찾겠네!
우선 이것부터 올려 놓고 찾으러 갑니다. 
똥월이가 벵에돔님의 그것을 만지는 모습!! "아따! 고놈 이쁘네!" 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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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싱싱하고 예쁜 고추는 똥월의 고추! 옆에 시들어가는 누리끼리한 고추는 벵에돔님 고추!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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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밖아↗ 있는게 똥월님같토...
동월님 나도 뒷간 왔어요,,근데.... 동월고추 왜일케 있어요....혹시 포경했어리... 아님 짝부알...ㅋㅋㅋ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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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은 좋은데요.
왜 몸에 테이프를 붙였지요?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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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똥월님 .....맴아닌가요
왜붙어는지는 ..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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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슬리퍼가 벵에돔님인 것 같음! 왜냐면? 고추가 최고로 작은 것 같음!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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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몇 번째인지를 스스로 알테니까.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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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에게 싹싹비는 벵에돔님의 모습!! 에고오 ~~ 불쌍해라! 그렇게 말조심하랬더니만.. 쯧쯧 그런데 도망을 가셨나? 포경수술을 하러 가셨나? 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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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작은것은 뻥도사 것 같은데 착각 하고 계시네.. 동월님..벵에돔 세개나 달려 있어요...ㅋ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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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이.........수컷 맞아여....ㅋㅋㅋㅋ
동월님이..뭐 잘못했구먼요..ㅋㅋㅋ 비는것보니...ㅋㅋㅋ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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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미사일 같은데.. 동시 발사가 가능하나요? ㅎㅎ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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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 고추는 그래도 굵고 기네요 ㅎㅎㅎㅎㅎ
브라질 고추 malagueta 라는 고추는 위로 자라는데 무지 맵고 고추양념으로 쓰는데 그렇게 구부러질 기럭지도 안돼여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월님 이제는 소스 만들어 쓰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편하죠 ?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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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벵에돔님!
발스님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유일한 힌트는 유명인중에도 있는 이름이란거... 것도 여자분도 있고 남자분도 있고... 이랬는데요.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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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호랑이 몸에 날개를 단 느낌입니다.
그리고 위 고추도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누른 색으로 변하는 고추가 보이지요? 바로 그 고추가 벵에돔님의 고추입니다. ㅎㅎㅎ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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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그 고추 밭 입니다 ...ㅋㅋㅋ
엄청 크죠 고추밭이 .......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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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추밭만 넓습니까?
우리나라 고추밭도 얼마나 넓은데요. ㅎㅎ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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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
대단들 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동과 웃음이 있는 작품을 올려주셔서 이렇게 찾아 오시는 님들이 함빡 웃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추위에 얼어버린 몸들을 포근히 녹여주는 윰방지기 님들을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밤 되셔요!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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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아! 내 꺼는 태평양 건너는
거라고 전에 이야기 했는디??? 젤 쬐끄만 거라꼬??? ㅋㅋㅋ.. 똥월님과 벵돔님이 발스님 이름 갖고 재미있게 고민 하시네... '남자분도 있고 여자분도 있으면' 뭐 분이네.. 김분....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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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낙엽이 많이도 뒹굴고 있더군요. 내일쯤 비가 오고 그 비가 그치고 나면 초겨울로 접어들 것 같습니다. 함박꽃처럼님의 말씀처럼 이 유머방은 더위를 식혀주고 추위를 녹여주는 곳이 되어야겠지요? 강원도에 내린 흰 눈을 보며 이곳에도 눈이 내리기를 소망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웃으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꿈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언제나 희망은 있다!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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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다녀가셨네요.
그렇잖아도 연일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남자분도 있고 여자분도 있으면' 뭐 분이네.. 김분.... 도인형님의 글을 읽고 잠시 생각을 했었는데 [김분]이라니요? 김분희라는 말씀입니까? [김희분]이라는 말씀입니까? 그냥 XX희ㅎㅎㅎ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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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그곳은 춥지요?
발스님의 이름을 알아맞혀 보려고 동월이가 연일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ㅎㅎ 발스님이 주신 유일한 힌트! 유일한 힌트는 유명인중에도 있는 이름이란거... 것도 여자분도 있고 남자분도 있고... 그래서 여러 사람을 떠올려 봤는데요. 대충 떠오르는 여성들은 있습니다. 이금희, 최진희, 김수희, 장미희... 그런데 문제는 남자와 연관을 시키니 맞지를 않아요. 힌트를 좀 더 좁혀서 연예인인지 정치인인지 예술인지를 얘기했다면 어느 정도는 접근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그런데 발스님! 가장 근접한 이름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혹시 상희아닙니까? 가수 [김상희]에 국방장관 [이상희] ㅎㅎㅎ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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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똥월님 무쟈게 질기시당 ㅎㅎㅎ 전 말씀하신 이씨도 김씨도 아녀요.... 글구.... 소설가 & 기초단체장... 뭐 요기까지... 더 이상은 노코멘트!!! ㅋㅋㅋ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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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포기했습니다.
소설가와 기초단체장이라니 소설가가 한둘이고 기초단체장이 하나 둘입니까? 차라리 집배원과 택시기사라고 하지 그랬습니까. ㅎㅎㅎ 사실 이름을 알아서 뭣하겠는지요. 호기심에 재미로 맞춰보려 했었는데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 그저 발스로 기억해 두겠습니다.ㅎㅎ 날씨가 추워졌지요? 발스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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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바이러스님 이미지 몇개 퍼가여~~ ^*^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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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올만에 인사 여쭙습니다. 심혈 쏟으신 유머 작품 정말 명작이십니다. 감탄을 금할길 없네요. 많은 메세지가 담긴 명작... 혼자 보기엔.. 더많은 분들과 나누고 시포서리 고이고이 모셔갑니다. 아픈팔 빨리 나으셔야할 텐데요. 명작을 많이 보려면요. 쪽지 부탁드리지 않고서리 제가 바로 모셔갑니다. 눈부신 동월님!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옵소서!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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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교주/동수임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리신 이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올린 이미지는 언제나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저 또한 손수 만든 것이 아니라 가져온 것입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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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잘 보이지 않으시데요. 임께서 활동하시는 [이미지]방에서도 보이지 않고... 임의 댓글에서도 조금은 느껴지는데 행여 불편한 곳이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만나면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찬란한 빛님!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을 가져가실 땐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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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너무 공들인 귀한 작품이기에 그냥 쓰윽할 수가 엄써서요.ㅎ 여행기를 공들여 제작하기에 십분 그 노고를 알거든요.ㅎ 고맙습니다. 요즘 좀 컨디션이 떨어져서 전처럼 씽씽하진 않습니다. 참 민감도 하셔요. 그러니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오겠죠?ㅎ 이미지방은 어쩌다고요. 제가 활동하는방은 여행지안내방이예요. 여행을 즐겨해서 다녀온 흔적을 冬月님처럼 길게길게 이미지 많이 올려 남기지요. 동월님 작품을 뵐때마다 노력모습이 닮았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어서 쾌차하시어 많은작품 제작으로 고운님들의 정서를 더 곱게 맹글어 주세요. 행운을 빕니다.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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