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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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하편)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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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왕가슴 때문에 일어난 사건 (하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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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을 타 싸이트로 옮겨 가실 때는 출처/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명기해 주세요.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유머방의 고수님들께서 [시마을 유머방 배경화면]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효과는 지금쯤 어느 정도일까? 제가 확인차 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유머방에 올려진 몇몇 분들의 유머를 가지고 확인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뜻했던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머방에 올려진 내용을 그대로 올리신 분들도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소수일 뿐이고 대부분 사람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위 시마을 배너도 삭제되어 있었고
애써 만든 시마을 유머방 배경화면도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글 하단에 자신의 사진과 이름까지 버젓이 새겨놓았더군요. 순간 어느 임께서 말씀하신 말이 생각났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 소스 보기]를 막아 놓아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져갈 수 있다!" 그 말이 맞습니다. 제가 확인한 유머들도 [소스 보기]를 막은 이후의 작품이니까요. 그래서 언뜻 떠오르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입니다. 왜, 고래 싸움에 약한 새우의 등이 터져야 되냐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제가 만든 유머를 쪽지로 보내 드리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말을 빌리면 자신은 시마을 작품을 가져가 이웃과 함께할 뿐이지 시마을 작품을 자기 것으로 포장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스 보기]를 막아 놓아도 퍼가는 사람은 퍼가고 배너도 바탕화면도 삭제해 버리는데 [소스 보기]에서 복사하는 것 외에는 가져갈 방법을 모르는 피해자가 있어서야 되겠냐는 말입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않고 양심에만 맡길 수밖에 없다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소수의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선의의 목적을 가진 다수 회원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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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 누구나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정성이 베인 선물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칭찬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일부러 ↗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 이렇게 적었고 과연 가져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도 지켜보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부분 사람은 가져가 삭제해 버리더군요. 그리고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에 ↗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 이 글씨는 이번부터는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니다가 어떤 우스운 장면을 보았냐 하면요.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월]이란 이름이 새겨진 정님이 만든 배너는 삭제해 버리고 이렇게 올려져 있더군요. 정님은 저에게 술 한잔 사야겠습니다. ㅎㅎ ↗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 동물 아닌 인간이기에 이성으로 자제할 뿐이지 여성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양심을 속이는지도 모르겠고요. 왕가슴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 상편을 우선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에는 유명세도 필요 없다. 할리우드의 스타 브루스 윌리스도 여성의 그곳에 눈길이 가게 마련이고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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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잘 보고 갑니다............. 위에 댓글에 올리신 글을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렇게 비 양심적으로 하는 분의 대명이라던지 아니면 올리곳의 주소를 올려 주십시요 ........ 시마을 윰방이 다른님들 하고 웃자고 하는것이지 시간을 없애 가면서 다른 회원님들의 유머 만들어 주는 곳이 아니거든요 ....... 그런 분들은 그곳에 가입해서 댓글을 달아 주고 싶습니다 ......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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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가서 융단폭격을 ㅎㅎ
샹기님 정말 그곳을 알려 줄까요? 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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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윰방 회원들 몽땅 가서 댓글 많이 달아 주고 와야죠 ㅎㅎㅎ 퍼가시는데 수고 하셨으니까여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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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으니 당연히 답을 해야겠지요?
다음에 바두기님의 [올만에 팩 좀 해볼래다가.]를 검색해 보십시오. 카페명 [겨울 바다와 파도] 강의리란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의리? 그런데 의리가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ㅎㅎ 샹기님께서도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바두기님께서 직접 만드셨다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바두기님께서도 가져오셨다면 큰 실수를 하니까요.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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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확인하러 가셨나? ㅎㅎ
샹기님! 저는 제 생각을 얘기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게시물에 올린다는 것도 뭣해서 댓글에 남겨봤고 이 문제를 가지고 여기서 갑론을박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선의의 회원들이 피해를 보지는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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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카메라로 찍은 까페가 그곳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 난리 치고 캡처 한곳이지요 강의리라는 분은 겨울 바다와 파도에서 가져 간것이구여 ㅎ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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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달]이 아니라
[겨울 바다와 파도]에서?ㅎㅎ 말하자면 그분은 상습범이군요.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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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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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오랜만입니다. 동안 아무 일 없으셨는지요? 즐감했다는 한 줄 댓글 감사합니다.^^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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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dwk0865
까페 주소는 이것이구요 윰방 게시물 거의 퍼갔지만시마을 로고는 하나도 없네요 저 거기 가입해서 댓글달고 오는길입니다 회원님들도 가입하셔서 퍼가는데 수고하셨다고 댓글 달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장지기님 ,,,, 이런분들 아이디 박탈 하시는것이 안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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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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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유머방 융단 폭격기 출격!
조종사는 똥월! 폭격수는 뿌라질 샹기님! 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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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페 댓글에 시마을 윰방 주소 올리고 있습니다
퍼간곳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이렇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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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머글 시마을 윰방 주소 낑겨 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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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ㅏ..
정말이지 융단 폭격이네요. ㅎㅎ 저는 시마을 외에는 낯설고 절차를 몰라서..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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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글 90% 이상 퍼갔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댓글로 달고 있습니다 그 까페 가입해서 퍼온곳 주소를 달아 주고 있죠 옮기시는데 수고 하셨는데 그정도는 해줘야 겠죠 ㅎ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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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리고 샹기님,
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가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 한숨 자고 어중간한 시간에 깨서 윰방에 들어와보니 다시 무단 복제 이야기가 한참 진행중이시라 저도 궁금해서 가보고 온 길이에요~ 네~ 바두기것도 시마을 윰방 바두기 바탕 이미지는 물론 홀랑 벗겨내고 겨울바다와 파도 카페 로고만 넣어 올려져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번거롭기는 했지만 일일히 바탕에, 이미지마다, 글씨체에도 ♥Badugee♥ 닉을 심어놓은것은 미쳐 빼지 않았더라구요~ ㅎㅎㅎ 고수님들께서 애써서 바탕지 만들어 주신 수고도 다 헛수고가 된 셈이지요~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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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그곳에 가셔서 요렇게 댓글 달아 주세요 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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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강만 올리고 끝내세요.
용감한 뿌라질 /샹기님의 모습!!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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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유머) 초보 택시 운전기사 의글은
지은이도 아예 바뀌여 있군요 시마을님에게 건의 해서 조취를 해야 할것 같은데요 .. 아니면 허황도인님이 저작권 침해로 고발 하시던지요 ㅎ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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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것도 시마을 윰방 바두기 바탕 이미지는
물론 홀랑 벗겨내고 ] ㅎㅎㅎㅎ 그래도 바두기님 것 중에 옷은 안 벗겠지요? ㅋㅋㅋ [지키는 사람 열이 훔치는 사람 하나를 못 당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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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공지글에 댓글 이렇게 달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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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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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이제 그만 합시다. 이 정도 했으면 뭔가 느낀 게 있겠지요. 바로 저런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임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고 저는 그런 임들의 처지에서 얘기를 해봤던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샹기님!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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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동영상 힐러리..압권입니다ㅎㅎㅎ 블루스윌리스의 얼굴에도 세월의 흔적이... 샹기님~그만 진정하세요.건강에 지장있어요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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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님 일요일 잘 지내고 계시나요? 맞습니다. 누구도 세월을 비켜갈 수는 없지요. 저는 테레비를 잘 보지는 않지만 [배철수의 7080 콘서트]는 가끔 봅니다. 그 프로를 즐기는 이유는 등장하는 가수들과 한 시대를 같이했다는 동질감 때문인데 가수들을 대할 때마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 모습을 거울에 비처보곤 한답니다. ㅎ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푸실님!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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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늘은 쪼까 힘들어서 그냥 쓰러질까하다가.. 
이케 애써주신 유머를 그냥 보고 갈수 없어서 도장 찍으로 왔떠여 근데 주당님이 절 위해서 모금을 하신다는데 요런데 쓰라네요ㅎ 지금도 아담(?)한데 늘리라는건지 줄이란건지 저도 몰겠어여 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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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좋쿠 이미지 절묘하구..심혈을 기울리신 작품 보고 그냥 못가겠떠여 ^^ 잠시 우스며 요러구 갑니다^ㅠ^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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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의 가슴은 너무나 아담하고 예쁩니다.ㅎㅎ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고요. 소문에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남자인 저는 빈약해서 남자다움이 없어서 항상 고민입니다. 후원금을 거두어 저에게 주시면 멋있는 가슴으로 힘껏 안아 주겠습니다.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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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유머에 올릴 음악이 이것이 아니었지요. 이미지방에서 활동하시는 꽃사슴님의 글을 읽어 가다가 거기에서 신나는 이 음악을 발견하고는 "이거다!"하고 바꿨지요. ㅎㅎ 그렇잖아도 오시면 고백하려 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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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가 눈치는 아주 빠르다는거 아잉교
첨에 들어와서리 느껴거덩여 들어도 실증이 안나서 지금도 못나가고 있으니 우짭니꺼ㅎ 차안에 김란영 테프하나로 몇년을 듣는게 있답니다 좋아하는 음악은 실증을 못느끼지요 몇년을 들었더니 테프가 늘어져 못쓰고 다시 김란영으로 교체 ㅎ 한번 좋아하면 어쩔수가 없는 고질병 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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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흔들어요! ㅎㅎ
꽃사슴님 이 정도 몸매 됩니까?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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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방금 그 카페 둘러 보았는데욤... 몇몇 문학인들의 존함이 문패에 걸려 있더군여.. (그님들은 아시는지 모르지만...) 퍼갈때는 출처만 밝히고 마음대로 사용하시라고 했는데.. 그만큼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시를 논하고 문학을 사랑한다고 ㅋㅋㅋㅋㅋ 출처와 저작권자를 삭제하고 자기 글인양 한다고 ㅋㅋㅋㅋㅋ 유머 할줄 아시네 캬캬캬캬!!!!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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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좋은 음악을 접하면 며칠을 듣지요.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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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방에 왜 지 사진이 걸려 있는지 몰겠어요 ㅎ 몸짱 사심이라나 ㅋ 그래서 지 모습 잠깐 짜안~.... 켁~~ ㅎ 바루 걸리는디유ㅠ 춤출랑께 다리가 후들거려여 ㅎ 나이는 못소기나벼여 ~~ 웃음 주시려고 수고 많이 해주신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포근한 밤 되시구요^^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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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다음 까페에 겨울바다와파도 라는 작자가 올린 유머는 100% 다 지워졌습니다 ,,,,,,,,,,,,, 한개도 없어요 ㅎㅎ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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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님까지 직접 다녀오시다니 수고하셨습니다. 몇몇 문학인들의 존함이 문패에 걸려 있다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자기가 직접 만든 유머는 어디에 있던 한눈에 한 번에 판별이 가능합니다만 시의 경우엔 그렇질 못한데... 여기 시마을 시인님들 중에는 그런 분들이 안 계시겠지만 남의 시 구절을 자기 시에 보태는 분들도 간혹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어책에 나오는 시 정도만 외웁니다. 혹시 물들까 싶어서요.ㅎㅎ 그러고 보니 이발소에서 이발하다 외운 푸시킨의 삶이 생각나네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우리 노하지 맙시다!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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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ㅏ..
싹 다 지우고 없습니까? ㅎㅎ 샹기님에게 엄청 겁을 먹었나 봅니다. 이제 다시는 여기 유머방에 나타나질 않겠네요. 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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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느그들 크일났부렀어~~ 동월님이 성질 나부러씅께~~ 동월님이 뭔 말씀헌지 알아 들었제
어메~~ 모른다고야 ... 아따 그라믄 내가 다시 한번 중계헐랑께 가심에 세기드라고 "게시물을 타 싸이트로 옮겨 가실 때는 출처/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을 명기해 주세요" 인자 알았제 다들 가심에 세기드라고...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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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춤추는 뽄새가 전혀 아녀라~~~~
시범 한번 보일탱께 따라 혀봐봐 ㅋ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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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으로 고발한다니까
겨울바다와파도란 사람이 올린글 전체를 지웠어요 ㅋㅋㅋㅋㅋ 그중에 시마을 윰방거 아닌것도 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개도 없어요 ㅋㅋㅋㅋ 28 페이지나 되는거 지우니까 20 페이지 밖에 안돼여 ㅋㅋㅋㅋ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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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일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그리고 솔사잇길님께서도 [콘서트 7080] 보실 것 같은데 맞나요? 그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까까머리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었고 어쩌다 단발머리 흰카라의 여고생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제나 같은 시각에 마주치는 예쁜 여고생! ㅎㅎ 그리고 저는 그렇게 화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차 얘기를 했듯이 선의의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되겠다는 얘기지요. 고운 양심! 아름다운 양심을 가지신 임들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되겠지요?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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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님 앤의 방덩이 잘 돌아가네요.
그런데 춤추는 뽐새가 저것 밖에 안 됩니까? 예쁜풍경님의 춤추는 모습을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 춤추는 뽄새야 말로 사나이 가슴을 녹이는 것 아닐까요?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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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였나요? 그분이 용케도 샹기님 글을 봤고 "저작권으로 고발한다!" 하니까 겁을 먹었나 봅니다. ㅎㅎ 솔직히 말하면 거기만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올리는 곳이 있어요. 규모도 대단한 곳이지요. 예전에 제가 올린 유머를 이튿날 올린 임들 기억합니까? 바로 거기에서 가지고 왔지요. 저도 누가 얘기해서 알았지요. 수고 많았습니다. 샹기님^^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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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어덴지 알려 주세요 ㅎㅎㅎ
브라질 샹기가 가서 없애고 올께요 ㅎㅎㅎ 출처를 밝히고 퍼간곳은 걍 냅뚜고여 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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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흔들면 왕가슴 되는 겁니까?? 몰랐넹~~~ 이 밤 이후로 나두 흔들어야징~~ 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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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샹기님이 활약을 하고 오셨군요 ㅎㅎㅎ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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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봤어여 즐겁네요.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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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든 '작품을 퍼가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것은 잊었더라도 자기가 만든 것인 양 속이지는 말았으면 좋겠다'했던 동월님의 말씀에
유머를 사랑하고 모든 이들이 동월님의 뜻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날이 곧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 몇몇 분들에겐 요렇게 검문이라도 해야죠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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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달콤하고 즐거운 꿈나라여행 잘 하시고 계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 그리고 천사님오빠께서는 항상 베스트만 올리시니까 성적이 안 오를래야 안 오를 수가 없겠사옵니다 호호호 전 나름대로 올리니까 ... 천사님오빠 오늘도 잘 보고 가 옵니다 그리고 저 천사님오빠랑 약속한게있는데 그걸 못 지켜서 너무 송구하옵니다 위에 보니까 새빨강거짓말이 나오던데 전 새하얀 거짓말을 하고 말았으니 ... 그럼 천사님오빠 오늘도 언제나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고 항상 핑크빛 달콤한 사랑안에서 가장 제일 최고로 행복한나날들 되시길 바라옵니다
상큼하고 화려한 봄이 희망을 주듯 다시 찾은 행복에 감사드리듯 천사가 들려 주는 희망의 속삭임처럼 라랄라 랄라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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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아우님, 정말로 대단하시게
이미지들을 끼워 맞추셔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었어요... (작가인 나도 놀랐음!!!) 너무 재미있게 보았고, 샹기님, 바두기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근데 그 사람 우낀 사람이네요. 그냥 '출처 시마을'이라고 하면 될 텐데... 그게 뭐가 무서워서... 누가 저작권료 달라고 했나?? 똥월님, 우리 낚시 이야기 아직도 유효한 겁니다.... 기대하시라....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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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왕가슴 파워는 이정도 되야혀.. 
요련 뇨자들 조심 하시라요 ㅎ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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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뭘 모르시네요.
흔든다고 왕가슴이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지만 왕가슴이 된답니다. "커져라! 커져라!" ㅎ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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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히로님께서도 배경화면 만드느라 고생하셨는데 섭섭하지요? 그리고 샹기님의 힘이 이 정도인데 뭘 못하겠습니까? 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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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낌그대로님 반갑습니다. 저랑 첫 대면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처음느낌그대로]! 느낌 그대로 좋은 이름이네요. 임을 처음 느낌 그대로 가져가겠습니다.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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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솔사잇길님 감사합니다.
옛날 중학교에 다닐 때 산길을 따라 등교한 적이 있었는데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길에 솔사잇길도 있었지요. 솔 향기가 좋았었고 때론 떨어진 솔잎에 미끄러진 기억도 납니다. ㅎㅎ 십리가 넘는 길을 그렇게 다니다. 자전거를 샀을 때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고 어쩌다 내 자전거에 이웃동네 여학생을 태울 때의 느낌은 천하를 얻은 기분이었지요.ㅎㅎ 그 여학생도 왕가슴이었나? 그래서 천하를 얻은 기분이었나? ㅎ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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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늦은 밤에 다녀가신 모양이지요? [천사님오빠께서는 항상 베스트만 올리시니까 성적이 안 오를래야 안 오를 수가 없겠사옵니다.] 항상 베스트만 올린다? 그렇지 않습니다. 장미님. [그리고 저 천사님오빠랑 약속한게있는데 그걸 못 지켜서 너무 송구하옵니다.] 저랑 약속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는 말까지 하니 제가 부담됩니다. 도와줘야 할 처지에 있는 제가 장미님의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송구스런 마음 접으시고 언제나 명랑하고 활기차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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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져간다고 누가 돈 달라 했나요. ㅎㅎ 그리고 낚시 이야기, 술 이야기 유효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 주량이 겨우 소주 한 병이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지금부터는 소주 한잔을 세 번씩 나눠 마시기로 했고 마시는 시간도 30분에 한잔 정도 마시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ㅎㅎ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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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동영상을 올린 적도 있었는데요. 이 정도면 왕가슴이 아니라, 돌가슴 아닌가요? ㅎㅎ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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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너무 흔들었나벼~~ , , , , , , , , , , , , , , , , , , , , , , 아~~ 이론~~이론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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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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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당천하님!....아따~~ 큰 산이 하나 떡~ 하니 막고있어서.. 숨이 막히네요!ㅎ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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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천하님 ..
야가 빤쮸 입을때 빤쮸 안보여 제대로 입을까여 ?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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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여기 저기 보살님들하고 김장좀 하고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하편이 올라와 있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동월님 작품들을 엮어서 옵니버스 영화한편 만들면 재미 있겠어요 그런데 저는 바로위에 브라질/샹기님 가슴땜시롱 불안해요 금방 내리 눌룰것 같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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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크다~~ ㅎ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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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정말 답답합니다. 흔든다고 크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만지면서 "커져라! 커져라!" 해야 한다니까요!! 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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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보고 처음엔 "어?" 했는데요.
이유를 알고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좋게 봤을 때는 그분이 뭔가 착각을 한 것도 같은데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이것을 보고는 올리기는 제가 올렸으나 유머를 만든 사람은 정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ㅡ 모나리자 정님의 작품 ㅡ 이 글을 남길 이유가 없거든요. ㅎㅎ
그리고 좋습니다. 막창에 참소주 한잔합시다. 참고로 제 주량이 소주 한 병임을 밝혀둡니다. ㅎ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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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위 여성은 어떻게 팬티를 입느냐고요? 샹기님은 어두운 곳에서 밥을 먹는다고 밥이 입에 안 들어갑니까? ㅋㅋ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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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신령님 안녕하십니까?
여기저기에서 김장 얘기를 하는 것을 보니 김장철인가 봅니다. 생각이 납니다. 어릴 적 어머니와 김장을 하면서 무우 구덩이를 파고 담은 김장을 이웃집에 갖다 주었던 기억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우 구덩이 자리도 없고 이웃도 어머님도 고향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같은 경우엔 큰 가슴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체격에 맞는 아담한 정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큰 가슴을 볼 때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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