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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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란히 나란히 ~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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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잎들은 아직도 물들어 가지만 왠지 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가을이 남아 있다면 이달 11월이겠지요? 내년이면 이 자리에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오겠지만 나의 가을 하나가 영원히 사라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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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악 .........일떵이당
야내들도 줄 잘 서있죠 ㅎㅎㅎㅎㅎㅎ 학문검사 한데네요 ㅋㅋ 공부 잘하는지 못하는지 ㅋ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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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아직 안 주무시나요?
앗! 실수! 지금 거기는 한낮 맞나요? 그리고 [님 그림자] 음악 잘 들립니까? 좋은 음악을 들으며 한잔하고 가려고 합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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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립니당 ㅎㅎㅎㅎㅎㅎ 지금 점심 묵엇는디요 ㅋㅋ
낮잠 잘까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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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 기퍼갑니다,,, 엉??
배음 쥑입니다,,, 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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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게시물은 언제봐도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보고 음악도 잘 듣고 ㅎㅎㅎ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든님들 그 이상한 신종 뭐시기하는 감기에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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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착각을 하는데요.
자꾸 여기 시간만을 생각하다 보니 ㅎㅎ 그러네요. 지금의 브라질은 점심때! 맛난 식사 하시고 활기찬 오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샹기님!!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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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기님, 주단천하님
그리고 히로님 낼 봬요.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악 참 좋지요? 한번 젖어보시길 바랍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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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
요즘은 무지 춥다고 하데요 쌀쌀하기 그지 없는디 날 추울때는 이땅거 하지 마세유 감기 걸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하고 싶으시면 날 따사한날만 하세유 감기 걸리지 않케꾸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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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月* 映像作家님 !!!
"동월"任의 정성스런 作品을 ~늘常 즐感 하면서도... 댓글도 자주 못드리는점,너그러이 鎔緖하여 주시옵기를 ~ 情誠어린,잼나는 映像과 "님 그림자"曲-즐感하고 있습니다.! 늘 手苦 많으신,"冬月"任의 健康과 幸運을 祈願드립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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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차렷! 경례!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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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한기를 느끼는 아침!
임 덕분에 함빡 웃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점심으로 노란 단호박죽을 먹을건데 마음으로 드릴테니 느낌으로 드셔요 강원도에 눈이 내린 아침이네요 우리모두 가슴에는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였음 생각합니다 오늘도 가슴을 활짝펴고 다들 파이팅!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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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ㅠ^
동월님게 나란히 박수~ 
포근한 날요 ~ 알라븅 ~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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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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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나란히나란히~~ ㅎ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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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있네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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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도 나란히 인사하고 가요, 똥월님!!! (글 가지런히 쓰려고 무척 노력했더니 그냥 나란히 되어 버렸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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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에 이슬 묻을라! 모두 꽁지를 바짝 들어라!" 하하하 동월님 정말 엄청웃었어요. 어덯게 이런 표현을. 정말 웃음이 귓가을 자극하네요. 어쩜 이렇게도 상상력 추리력 순발력 모두 함게 동원데었는지 정말 윰방에 잘들어왔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동월님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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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오리떼들도 한몫 하겠다네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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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나란히 나란히...
시위도 그렇고 죽음을 넘나드는 전쟁도.. 서로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질서와 예의는 있습니다. 다툼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그림자 -- 정말 좋다 동월님 감사합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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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님 그림자] 괜찮지요?
계절에 맞게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올리려다 [님 그림자]로 올렸는데 이유는? 임의 그림자만이라도 밟고 싶어서요. ㅎ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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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유머방이 이상해 졌는데
이미지를 클릭해도 [이미지 소스 보기]가 되질 않고 댓글을 복사해서 [코멘트]에 넣으도 들어가질 않네요. 위에 샹기님의 글에도 적은 글을 코멘트에 넣으니 묵묵부답! 도대체 뭐가 어찌된 영문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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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께서 가져 오신 [색갈별로 나란히] 이미지를 넣고
그 이미지를 보면서 뭔가 얘기를 나누려 해도 이미지 복사가 되질 않네요. 갑자기 유머방의 테그 구조가 변한 것 같은데 아무도 말을 않으니 정말이지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히로님께서 말씀하신 신종 뭐시기하는 감기 말인데요. 며칠 전에 큰딸이 머리가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난다고 하면서 조퇴를 하고 왔어요. 그래서 당장 병원에 가보라면서 돈 만원을 주다가 혹시 진료비가 더 드는게 아닌가 싶어 5만원을 줬더니만 "아빠, 이렇게 필요없다." 하기에 "남으면 가져오면 되지.. 빨리 병원에나 가봐라!" 했는데 피 뽑고 하더니만 진료비가 41.000원 나왔다지 뭡니까요. ㅎㅎ 다행히 결과가 아니란 판정이 나와서 반갑긴 했지만 세상사 모든 것엔 특수란 것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이지 답답해 죽겠네요. 시간날 때마다 댓글을 적어 복사를 해 놓았는데 [코멘트]가 받아 주질 않으니 이 독수리 오늘 죽는 날이네요.ㅎㅎ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지??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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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다녀가셨네요.
맞습니다. 여러 이미지를 구해서 마들었지요. 이래도 맞춰보고 저래도 맞춰보고 모자라면 또 달려가고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고요. 꽃사슴님 참으로 실력이 좋으십니다. 은행나무 거리에 은행잎이 떨어지게 하시다니.. 남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휴우... 누가 얘기 좀 해 주십시오. [게시물 글쓰기]를 하려 해도 되질 않네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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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두가 댓글을 달면 어떻게 되겠는지요? ㅎㅎ 비록 글로 표현하진 않지만 많은 임은 마음의 댓글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좋지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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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경례하는 이미지를 올려 주신
바두기님 감사합니다. 이젠 이미지도 못 넣게 되었네요. 예고도 없이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네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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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멋진 말을 남기셨는데 마음으로 드릴테니 느낌으로 드세요. 깊은 뜻이 담긴 정말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 눈이 내린 아침이네요,]란 글을 읽는 순간 `함박꽃처럼님이 강원도에 사는가?` 잠깐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지요? 동월이 가까이 사는 것 맞지요? ㅎㅎ 제가 글을 올리지 않고 임께서 댓글을 달지 않으면 하고픈 얘기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쪽지를 보내본들 임께서 접속을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가끔 쪽지를 보내주시길 바라고 노란 단호박죽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단호박죽 드시는 모습을 몸으로 느끼겠습니다. ㅎ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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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희야아씨님 감사합니다.
박수를 보낸 임에게 저또한 박수를 보내고 싶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받아 주길 않습니다. ㅠㅠ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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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인 듯한데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힘을 냅시다! 화이팅 이미지를 넣고 싶으나 또 안 들어갑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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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칼임 반갑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임의 입가에 언제나 웃음이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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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긍 이룬
동월님 인제야 봤어요 댓글에 영상을 올려서 그런가벼요 함 내려볼게요 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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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치가 있으신 도인형님!
글 가지런히 쓰려고 무척 노력했더니 그냥 나란히 되어 버렸네.. ㅎㅎㅎㅎ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동월과 도인형님의 술잔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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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칭찬을 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상상력, 추리력, 순발력 같은 없고요. 그냥 오랜 시간을 생각에 잠길 뿐입니다. 감사하고요. 이곳에서 언제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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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님 그것과는 관계가 없답니다.
지금 여기에 아무 이미지나 한번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아예. 들어가지를 않고 본문에 올리려고 [글쓰기]를 해봐도 복사한 내용은 들어가질 않아요. 삭제한 이미지를 올려 주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그것이 문제였다면 산을님, 바이러스님은 어떻게 이미지를 올렸겠는지요? ㅠㅠ 그런데.. 혹시 내 컴퓨터만 그런가??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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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아마도... 운영진에서 태그 복사나.... 게시물 소스보기 .이미지 소스보기.. 드래그.. 그리고 오른쪽 마우스까지 금지시켜놓았네요.,... 위의 샹기님의 글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근데.,.. 아무런 통보두 없이.... 갑자기 막아놓으니...... 영원이두 넘 헷갈려요....:::ㅠ.ㅠ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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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사슴님.
제방에 있는 이미지도 한번 복사해 보십시오. 이미지 복사 자체가 저는 안되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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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원님!!
그렇지요!! 맞지요? 저는 제 컴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말을 아꼈는데 ... 사전에 통보도 없이 도대체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렇게 해 놓으면 뭘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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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샹기님의 건의 사항을 잘못 아시고 조치를 취하신것 같아요.... 이러면.. 우리 윰방의 식구들 또한 얼마나 많은 불편을 겪어야 되는지..............::: 이젠... 댓글에 이미지 조차 넣지 못하게 되었네요......... 한줄의 공지사항 없이...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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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지기형님도 아직 모르는 것 같은데요. 저는 컴 용어를 모르기에 글 올리기가 뭣하니까요. 영원님께서 본문에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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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방금 올렸답니다...^^ 근데... 가뜩이나.... 윰방에서 쫓겨나게 생겼는데.... 이 기회에... 영원이가 윰방에서 퇴출당하면... 동월님이 책임져주셔야 합니당....^^ ㅎㅎ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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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영원님이 퇴출당하나요?? 이유가 뭔지요?? 그리고!! 영원님!! 동월님이 책임을????? 장개가셨다고 들었는뎅?? 어케 책임을???? 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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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이젠 쌀쌀하기보다도 춥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지가 살짝 맛이 갔는 상태인지라,,, ㅎㅎ 안계신 줄알고 살짝 댓글을 썼는데,, 또 답글을 써 주시느라 늦게 귀가를 하셨나봅니다, 이궁~~ 맴이~~ ㅎㅎ 두툼한 옷으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 오늘은 김난영의 "그대그리고"가 엄청 듣고 프네요~~ 즐거우신 저녁 되세요~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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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오래만이죠..
대구에 오늘도 추운가요. 어제 영천에 갔더니만 얼마나 춥던지ㅋㅋ 위에 오신님들 모두방가워요. 동월님 영원님 소스막기위해 시마을에서 잘한일이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위에 공지사항에 보시면 다른곳에서 복사해가지고 ctrl + v 붙어넣기 하면됩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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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수요일 수수하게 웃으시는 분!!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신지요? ㅎㅎㅎ 아이쿠 ~~~ 반갑습니다. 벵에돔님!!!!! 그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아시고 계시는 듯한데 오늘 우리 마을에 문제가(?)가 발생하여 그곳에 글을 올리고 보초(?)를 서고 방금 돌아오니 그토록 보고팠던 벵에돔님께서 반김에 이렇게 먼저 글을 올립니다.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기에 이번 일을 잘 한것으로 생각하시는 벵에돔님의 뜻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벵에돔님! 이제는 복사가 안되니 우리 말로 해야겠넹 ㅎㅎ 똥월이는 콘트롤 더하기 브이 이런 것 잘 몰라요. 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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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 지금 뭣하고 계시나요?
오늘 똥월이 댓글 두 번이나 올리는 중입니다요. ㅎㅎ 아시겠지만 제가 속도도 느리고 일도 하여야겠기에 시간 나는대로 임들께 올릴 댓글을 적어서는 복사를 해 두는데요. 아니 글쎄 갑자기 꽉 막혀있더라고요. ㅎㅎ 그때 바로 위에 발스님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제가 볼 때는 발스님께서 올린 오리떼 이미지가 그게 뭐지? 과일인데..? 아무튼 그 과일을 닮아서 그 이야기로 얘기 하려고 하는데 복사를 하니 먹통!! ㅎㅎ 혼자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을 하면서 보시다시피 임들에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직 팔도 낫지 않은 친구 동월이가 두 번이나 댓글을 달아야 하는 이 고통을..ㅎㅎㅎ 저는 아직 밖으로 나가질 않아 잘 모르지만 강원도의 가을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겠지요? 아름다운 가을에 어울리는 발스님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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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솔사잇길님 반갑습니다.
서로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와 질서! 그렇지요? 좋은 말이고 최소한의 배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전쟁의 목적도 승리하는 것일 뿐! 파괴와 살상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음악이 좋다니 기쁩니다. 쓸쓸한 가을에 울려퍼지는 [님 그림자] 노래를 부른 노사연씨도 동시대의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솔사잇길님!!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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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약간 맛 간 상태란 걸 알았습니다. ㅎㅎ 댓글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역시 술을 좋아합니다. 즐거워도 한잔! 괴로워도 한잔! 유머를 만들 때도 한잔! 그리고 완성을 하고 나서는 음악을 들으며.. 제가 만든 유머를 보며.. 그냥 "꿀컥 꿀컥" 마시는데 그것은 성취감 때문입니다. 참, 김난영의 [그대 그리고 나]란 노래가 있나요? 있고 없고를 떠나 이젠 끝났습니다. [붙여 넣기]가 안 되니깐.ㅎㅎ 그리고 영원님이 퇴출당 할 일은 없을겁니다. 영원님 뒤의 빽이 얼마나 막강한지를 모르시지요? "영원님을 밟고 가려면 나부터 밟고가라!" 여기에 맞는 이미지도 있는데 이제는 모든 게 꿈일 뿐이네요. 남은 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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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오늘 고생이 많았습니다.
제 부탁을 들어주심에 더욱 고맙고요. 만약에 영원님께서 올리지 않으셨다면 제가 올렸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가 왠지 피곤하게 느껴지는 시간! 영원님께 긴 글을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콘트롤 더하기 브이인지 빼기 브이인지를 해 보긴 하겠지만 저는 당분간은 베르샤유의장미님 유머를 배울 겁니다. ㅎㅎㅎㅎ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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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복사기능은 곧 회복 될것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그동안은 조금 불편 하시더라도 양해 하세요 동전의 양면 처름 양쪽을 한번에 보기란 쉽지않겠지요... 동월님 동전 양면을 한번에 보는법 알려 드릴까요? 우선 동전을 미간사이에 수직으로 세우고 양쪽 눈동자를 가운데로 모으세요 캬캬캬캬!!! 잘 보이시죠??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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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벵어돔님 오셨네요~~ 오랜만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데 건가하시구,,,요,, - 이미지 출처 - 시마을 벵어돔 올링거 슬쩍~~ 화면 캡쳐 다시 올림!! ** 벵어돔님!! 저작권에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연락을 주세요!! 단!!! 쇠주 3병만 들고,, 안주는 제가 삽니다!! 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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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아니 우와!
벵에돔님이 내 미끼에는 걸리지 않고 동월님의 미끼에 딱 걸렸네... 빵까뿌렁!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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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어제는 조금 바빠서.와중에 데글쓰느라
다시 뎃글 달아주길 못했네요... 그래요 사람 마다 다른건 인간이기 때문아니가요... 똑 같을수야있겠습니까.. 제생각이란 거지요....똥채로 옮겨가는거 넘무심해서 하는소리입니다.... 아무튼 이것은 시마을에서 생각대로 하는데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월님 아무튼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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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저도 무지
그리고 이미지 캡쳐 슬쩍 해가지고 간거요 눈뜨고 코배간거네요..ㅋㅋㅋㅋ 주당천하님.. 저작권 문제있어요.ㅋㅋㅋ 그리고 안주 얼마나 고급 요리인가 보구요 소주3병 싸들고 갈께요...ㅋㅋㅋ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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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도사........님.............아..
벵에돔 누구미끼에 걸려다꼬...ㅋㅋ 아무턴 엄청 벵에돔도 방가부러..........요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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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제 지기형님의 눈동자 ㅡ
지기형님 어제 고생이 많았습니다. 동전의 양면보기가 아니라, 바로 어제 지기형님의 눈동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말씀하신 대로 곧 회복이 되리라 믿고요. 말 그대로 [나눔 자료실]이고 가져가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오히려 유머를 올리는 사람에게 보람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어딘지? 누가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제 댓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만든 작품인 양 포장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제 히로님께서도 좋은 말을 해 주셨던데 맞습니다. 나 자신도 남이 찍고 만든 이미지를 모아서 유머를 만들기에 그분들이 노고가 없었다면 유머 자체를 만들 수가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그곳에 흔적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알고는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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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물어만 가는 한해가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하지만...지구는 둥그니깐....하고 이해하렵니다..^^ 동월님... 지구는 둥그니까...자꾸자꾸 나가면.... 우리..늘 즐겁고 행복하고 뽀땃하게 지내시게요.. 파이팅!!!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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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돔님 어제 깜빡했었는데요. 영천에 갔다고 하셨지요? 아, 영천 얘기가 먼저가 아니라. 맞습니다. 되네요. Ctrl+v ㅎㅎㅎㅎ 영천에 갔다 하셨는데 벵에돔님 혹시 동해안 쪽에 사시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경남 남해안 바닷가 어느 한 곳에 사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ㅎ 왜 그런 상상을 하냐 하면, 왠지 경상도 쪽이란 느낌이 들고 바다낚시를 좋아하시니 기왕이면 바닷가에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ㅎㅎ 좌우지간 이렇게 모습을 보여서 반갑고요. 시간이 나실 때 예전처럼 정다운 시간 보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벵에돔님을 반겨주신 주당천하임과 도인형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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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물어가는 한해가 아쉽다고 하신 임! 은행나무길을 차가 다닐 만큼 확장을 하신 임! ㅎㅎㅎ 금가루를 뿌린 듯한 은행나무길이 두눈을 황금빛으로 물들이지만 확장한 길에 가려진 임의 성함을 모르는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ㅎㅎ 다녀가신 임이시여! 동월이 답답해 죽겠사오니 아래 짤막하게 흔적을 남겨 주시옵소서 ㅎㅎ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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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전..동월님꺼하고, 브라질/샹기님꺼하구, 뱅에돔님꺼하구.. 올리신 이미지 몇개 퍼갑니다....이미지만여.....^*^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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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고 그름을 떠나 과격시위는 이땅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합니다.
사진이 맘에 들어 몇개 옴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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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그림자의 노래를 부른 노사연씨가 동시대 사람이라 하심은...
저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오신 듯 합니다. 동월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공통점을 발견한 듯 기쁘고 반갑습니다.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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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예전에 누군가 제가 어디 살고 있다는걸 이야기 했는것 같은데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쿤요... 어디 여행이라도 갔으면 좋으련만....ㅋㅋㅋ 동월님 한해가 왜이리 빨리가는지 모르겠네요..정말 아쉽네요 달력 딸랑 두장 남았네요 ㅋㅋ 동월님 오늘도 즐거운일만 있길...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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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고생하신 동월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안그래도 독수리&굼벵이 타법에... 두번씩이나 다시올리는 번거로움을.... 이제 다시 이미지복사 기능이 복구가 되었으니 이젠 맘대로 쓰셔도 될듯...ㅋㅋㅋ 사실 저도 어젠 넘 불편하더라구요 ^^ 글구 아름다운 가을에 어울리는 발스??? 당최 그림이 안맞는데요 ㅋㅋㅋ 유일하게 제얼굴 확인한 꿈이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가을에 어울리는 얼굴인지...ㅋ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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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스님이 제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그날 일을 생각하면 한마디로 앞이 캄캄하더군요, 말씀하신 대로 독수리& 굼벵이 타법으로 적을 것을 복사해 두고 정확히 말하면 [태그 연습장]에 보관을 하고 있다가 시간이 나기에 올리려 하는데 이놈의 자슥이 받아줘야 한단 말이지요. ㅎㅎㅎ 마우스가 잘못됐나? 내 컴이 잘못됐나? 하면서 몇 번을 실험해도 먹통! ㅎㅎ 그래서 댓글에 남기면 행여 누군가 읽고 확인해 줄 거라 기다렸는데 꽃사슴님은 자기가 올린 이미지 때문인 줄 알고 난데없이 삭제를 하질 않나 ㅎㅎ 그런데 구세주 영원님이 오셔서 "맞다!" 하잖아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뿔따구가 나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문에 올려 한마디 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컴 용어를 잘 몰라서 영원님께 부탁을 했었지요. 그런데 확인을 해보니까? 영원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았기에 "좋다! 그러면 내가 올리겠다!" 하면서 굼벵이 독수리가 한참을 적어 [글쓰기]에 넣으니 [글쓰기]도 먹통!! ㅎㅎ 생쇼를 했습니다. ㅎㅎㅎㅎ 영원님도 당황해서 속도가 약간 느려진 듯! ㅎㅎ 그건 그렇고 발스님의 자태가 가을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표현 능력이 떨어지네!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발스를 보고는 놀라서 떨어진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임!! 어울리지가 않다니 반어법인가?? ㅎㅎ 그리고 꿈님이 영원님을 만났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발스님도 만난 모양이지? 그런데 전국을 유람하는 꿈님이 왜 대구에는 오지를 못하는 걸까? 아름다운 발스님의 모습에 놀라 떨어지는 단풍잎처럼 내 얼굴을 보고 심장이 멎을까? 미리 겁을 먹었나 보다. ㅎ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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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교주/동수님 안녕하세요.
제 방에 올린 다른 이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올린 것은 본문이던 이미지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기래교주/동수임의 창고엔 유머방의 역사가 쌓여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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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과격시위는 안 됩니다. New World 신세계를 위해서라도 과격시위는 안 되겠지요? 감사하고요. 마음에 드는 사진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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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나 ~~
동월님이 노사연씨와 동시대 사람이라고??" 
솔사잇길님 그렇습니까? 저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공통점을 발견한 듯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솔사잇길님 잠시 귀를 빌려 주시겠습니까? "솔사잇길님... 동월이 .. 몇 년생이냐.. 하면요?.." 
"동월님.. 저는 몇 년생이냐.. 하면요." 
"하하하..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우린 친구사이네요!"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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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동월님~~~ 댓글 읽으며 연신 웃음이.... 꾸미가 영워니보다 절 먼저 만났지요 ^^ 재작년 여름 동해안으로 휴가 다녀오다 얼굴 보여달라기에 뭐 살짝 보여줬지요.... 그리 비싼 얼굴도 못되기에...ㅋㅋ 글구 지난 겨울에 서울서 두번째 만남이 있었구요... 근데 꾸미는 전국을 유람하는게 아이고 전세계를 유람하구 있답니다. 하는 일에 아마도 소질이 있나봐요 ^^ 
그런데 지금도 댓글썼다 수정하려면 수정이 안되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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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실험해 봅니다.
 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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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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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요....
걍 글쓰기 누르면 되네요... 수정이 아니구... ^^ 요즘 뭣좀 올리려면 조심스러워서리.... ㅡㅡ;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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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찬가질 겁니다. 조심! ㅎ
그건 그렇고 위를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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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똥월이 게시물엔
요렇게 표시할 것임!! 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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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잘못된것 같은데요?
이게 아니고... 똥월... 이케 써야하는데....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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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를 사랑하는
의 작품!
이렇게 할 것임!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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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알려드릴 얘기하나.... 울 온냐랑 사연언니랑 동창이랍니다. 춘천여고 동창 ^^ 학교 다닐때 심심하면 앞에 나가 노래부르곤 했다는...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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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님이 고백을 합니다!
"내 위에도 똥월님! 내 아래도 똥월님! 내 온몸은 똥월님으로 가득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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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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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개구쟁이 똥월님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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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요? 발스님의 언니가
노사연씨랑 그런 사연이 있었나요? ㅎㅎ 그러니까. 노사연씨가 춘천여고를 졸업했군요. (잠깐!! 손님!!)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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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동월님의 댓글을 보고 저 혼자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ㅋㅋㅋ ㅎㅎㅎ
솔사잇길님 잠시 귀를 빌려 주시겠습니까? "하하하..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우린 친구사이네요!" ㅎㅎ 역시 동월님다운 재치있는 댓글에 저 넘어갑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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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나이가...
그러니까.... 울온냐가.... 그러니까.... 서른다섯??? ㅋㅋㅋ 언능 손님 받으시와~~요 ^^ 손님은 왕이다.... 가 아니고 손님은 돈이다.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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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그러니까 동월님 댓글보고 함께 웃은.... 우리는 친구??? ㅋㅋㅋ 
아궁... 초면에 실례가 아닌지.... 지송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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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이 이미지 넘 맘에 들어요... 제가 좀 써먹어두 될까요? ^^ 고객 써비스를 강조하는 울 동료들한테 써먹게....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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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초면에 실례라니요.
이방 선배님들이 반겨주신것 만으로도 황송한데... 발스님으로 약칭하는거 맞나요?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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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서 얻은 제 닉이랍니다 ^^ 뭐 애칭이라고나 할까요???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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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을 위한 원본 이미지 정보
이미지 크기 650*675 *http ://cfile231.uf.daum.net/image/1278700F4ADFF21F7FC0CE 같은내용 다른 이미지 *http://cfile231.uf.daum.net/image/1278700F4ADFF21F7FC0CE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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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싸! 캄싸!
솔사잇길님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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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과 두 번씩이나 만났다고요?
아니? 이거 은근히 화가 나려 하는데요. 누구는 두 번씩이나 만나 주면서 누구는 만나자 하니까. 오면 무조건 도망을 간다고요? ㅋㅋㅋㅋㅋ 
진짜 섭하네! 인간 차별하나? 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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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손님과 얘기 나누는 사이에
발스님과 솔사잇길님 두 분이서 ㅎㅎ 솔사잇길님! 발스라고 제가 지었어요. ㅎㅎ 모나리자 정님도 제가 [정님]으로 솔사잇길님은 그냥 [솔길]이라고 할까? ㅎㅎ 독수리라 글자 하나라도 줄이게..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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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 죄송한데요.
벵에돔님 그랬던 적이 있었나요? 사시는 곳을 누군가에게 말했단 말인데 불행히도 저는 그 댓글을 읽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오늘 섭하게 대하는 사람들 많네! 대강 대충 동서남북은 말할 수 있잖습니까? ㅎㅎ 저는 얼굴이 못생겨서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구에 산다는 것은 입이 닳도록 말했음! ㅎㅎ 그렇습니다. 나뭇잎이 다 지기도 전에 겨울이 오겠지요. 남은 두 달 동안 못다 한 일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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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이 못생겨서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동월님... 이건 어쩔건데요???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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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쫌만 더 하면 100고지 달성인데...
솔님두.... 똥월님두.... 오데들 가셨나???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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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는건가???
아~~~ 멀쑥님 보구싶당...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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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흔둘! 아흔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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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스~~
힘내야해... 고지가 바로 저긴데...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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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이미지 보니 고마운 벵에돔님도 생각나고...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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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이 이쯤에서 새로운 것 하나 안만들어 주시려나?? ㅋ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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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네에 잠깐 갔다 왔어요.
그리고 맞습니다. 보고 싶네요, 멀쑥님! 멀쑥이란 이 글을 얼마나 오랜만에 써보는지..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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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구좀 대답좀해줘용... ㅜㅜ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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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사이 다녀가셨당... 똥월님... 역쉬....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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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00! 달성
캬캬캬~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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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 잡는 이 사나이는 누구지??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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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동월님 상주세욤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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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등이닷!! ㅎㅎ 녭!! 알겠습니다. 상품을 구해서 달려오겠습니닷!! 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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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전 똥월님이 단 댓글에 배꼽만 보이면서 똥폼 잡는 이 자슥은 누구지?? ㅎㅎ하시기에
얘 말씀하시는줄....ㅎㅎ 근데 다시 여니까 이미지 잘 보여요...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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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에 머리가 짓끈짓끈한데
동월님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면서 기분을 전환해봅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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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슬~슬 마무리하구 퇴근해야해서 이제 갈라요...
저기 위에 도인님은 토깽이 같은 마누라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셨는데 전 늑대(?) 같은 써방님 기다리는 곳으로 가야해요.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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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발스님에게
동월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닷!!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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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님....
솔길님... 모두모두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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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아무리 급해두 감사 인사는 드리고 가야.... 똥월님.... 캄싸~~~~~르 ^^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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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솔사잇길님에게도...
이제는 친구 같은 느낌이 드는 솔사잇길님에게도 동월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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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냄새가 나고 왠귀가 가려원나
했더니 여기서...ㅋㅋ 발스님....아...................... 동월님 우선늦께나마 100뎃글 축카드림니다....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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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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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돔님 오셨당.... 나가다 돔님 고함에 버선발로....ㅋㅋㅋ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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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오면 가만 안둘려했는데...ㅋㅋ 왔어............요... 방가.....발....스....따.............봉..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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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월님 하고...잼나게 놀았넹ㅇ..
아이고 그런데 잠깐 나가봐야...애고 지송합니다 ......발스님......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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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컴 계정을 엥간한건 다 막아놔서
자꾸만 배꼽으로.... 아~~C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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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님~~
나가시는 건 용서해 드릴테니...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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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카다 손님 다 끓키겠습니다. 손님이 들어온 것도 모르고 앉아 있는데 손님이 컴 뒤에 와서 "사장 뭐하요?" 이캅니다.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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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에 가슴설래었던 적이 언제였더라.... 감사합니다. 동월님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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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꽃다발 얘기를 하셨는데요.
글쎄요 ~~? 저는 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꽃다발을 준 적도 받은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 말보다 더 찐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게 꽃다발인데 돈이 없었던지? 정서가 메말랐던지? 꽃다발에 관한 추억은 없네요.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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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그러셨나요?
그럼 솔사잇길이 꽃을 드립니다. 대신 제 손 한번 잡아 줄 수는 없는지요?"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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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알았습니다!
잡는 게 아니라, 꼭 쥐고 갑니다." ㅎㅎ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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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솔사잇길님하고...ㅋㅋ
뭔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서는지...ㅋㅋㅋ 솔사잇길님 동월님 조심하세요..ㅋㅋ 늑........대..ㅋㅋ 남의 앤 손잡는거 함보세요..ㅋㅋㅋ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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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제가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쓴다고요? 좋습니다.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쓰는 인간으로 칩시다. 그렇다면, 과연 동월이만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쓰는 것일까? 이 해답은 내일 올릴 예정으로 80% 완성단계에 있는 유머를 보시면 알 것입니다. 과연 동월이만 여자에게 관심을 가질까? 다른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일까? 낚시가지 마시고 내일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알았지요? 그리고 질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느낌에는 그렇게 안 보이는데 뭔 남자가 질투는 ㅋㅋㅋ 뭔 말인지 아시겠지요? 똥월이랑 다정하게 지내니까, 속이 뒤집혀서는.. ㅋㅋㅋ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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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재미가??? 주당두 사죽을 몬 쓰는디요... 즐건 야밤 되시길요~ |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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