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ㅡ 가슴 이야기 한번 보시지요. ㅡ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
아이고~ 이 많은 이미지를 우째 다 구해놨다고.. 쨘~ 하고 들고 나왔데요? 안무거웠어요? ㅎㅎ 외설이냐? 예술이냐? 아니면 애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네..요?ㅎㅎ |
2008-04-06 |
|
|
|
|
동월님 어찌 풍악이 안울리네요...혹시 아래 파일로 한번 해보세요...
엠파스 음악파일은 외부에 링크가 잘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다른분은 들리시나요? <embed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hFWFJ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OTU2NzEzLzAvNjgud21h&filename=68.wma> 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hFWFJ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OTU2NzEzLzAvNjgud21h&filename=68.wma |
2008-04-06 |
|
|
|
|
안들려요.. | 2008-04-06 |
|
|
|
|
정말 대단하세요^^* . . . 에효....한 순간 부러운 생각이 드는 이유가...☞☜;;;;; |
2008-04-06 |
|
|
|
|
정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밖에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리면 정님 생각이 더 나는 것이? 막창과 쐬주는 비 내리는 날 포장마차가 제격이기에 ㅎㅎㅎㅎ 그리고.. [외설이냐? 예술이냐? 아니면 애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네..요?ㅎㅎ] 하셨는데 수백 개의 이미지로 이 게시물을 만들면서 동월이가 왜 그런 것을 생각했지 않았겠습니까? 수십 번 수정을 하면서 나름대로 심사숙고를 했었는데.. 예를 들어 아래 이미지를 빈약한 여성 이미지 밑에 "열받네..수술이라도 할까?" 라고 올릴까? 말까? 수없이 망설이다 포기를 했지요. ㅎㅎ 왠지 성학대로 비춰질 것 같아서요. ㅎㅎㅎ 
정님! 밤늦은 시각에 마시는 술의 의미가 다를 바 있겠습니까만... 이 좋은 봄날 가게에 처박힌 동월이에게 정님의 댓글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댓글 읽으셨나요?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분명히 만나 술 한 잔 할 것입니다. 코앞의 정님을 두고 제가 누구랑 술을 마시겠는지요? ㅎㅎㅎ |
2008-04-06 |
|
|
|
|
내가 좋아하는 빵빵이 감사합니다..
 |
2008-04-06 |
|
|
|
|
아이쿠..깜짝이야.. ㅎㅎ
동월이 선생님이신 정님 가르침대로 했는데.. 정님, 지금은 들리시는지요? 그리고..지기님? 먼곳의 영남 알프스 산속까지도 들리시는지요? ㅎㅎ |
2008-04-06 |
|
|
|
|
왜? 답이 없나요?
누구라도 댓글 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음악이 나오는지? 나오질 않는지요? 답답함에... ㅠㅠ 23 시 54분에.. |
2008-04-06 |
|
|
|
|
ㅋㅋ~참말로 이 많은 이미지를 오데서..구하셨을까나..
잘 댕겨오셨습니까 동월님.. 이곳은 봄비가 내립니다 벗꽃이 추잡하게 남아있네요^^ |
2008-04-06 |
|
|
|
|
.
 
저는 음악이 양쪽 스피커로 잘 들려요! ㅎㅎ |
2008-04-07 |
|
|
|
|
우와 대단 합니다. 동월님..... | 2008-04-07 |
|
|
|
|
저도 음악이 양쪽 스피커로 잘 들려요! ㅋㅋ |
2008-04-07 |
|
|
|
|
동월님... 잘다녀오셨어요... |
2008-04-07 |
|
|
|
|
아직도 잠이 덜깼나 동월님 방에 들오니 정신이 몽롱!!
아고........정신 산란해여............ 내 가슴도 열었어요~~~~~여기 무더기로 ㅋㅋ 아.......이건 배꼬비구나........아이.......부끄^^* 도저히 가슴맹큼은 안대거따................ 동월님 걍 배꼽만 마니 구경하세요~~~~~쏘리  |
2008-04-07 |
|
|
|
|
月痕님 안녕하십니까? 이름의 뜻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알아보니깐. 역시 멋있는 이름이군요. 월흔 [月痕] : 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 부러운 생각이 드신다고요? ㅎㅎ 저는 남이 부러워할 대상도 되지 못하고 전혀 부러워 할 이유도 없습니다. 약간의 능력에 어느 정도 시간만 투자할 뿐! 아무것도 아니지요. 어제 밤에는 약간의 비가 내렸었는데 이젠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月痕님! |
2008-04-07 |
|
|
|
|
예!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미님, 그리고 그쪽에는 이제 벚꽃이 지는 단계인 모양이지요. 여기도 어제 내린 비에 젖었던지, 꽃잎이 떨어져서인지 그리미님 말씀대로 조금은 추잡하게는 보이지만 여기 날씨가 벚꽃이 지고 나면 금방 여름 같은 기분이라 추잡하게 달려는 있으나 마지막 한송이까지 감상을 하면서 봄을 만끽하렵니다. 그런데 매화꽃은 언제 피나요? ㅎㅎㅎ 아무래도 벚꽃 보다는 늦게 피는 것 같은데 축제가 시작됐나요? 뭐, 밖으로 안 다니니.. 도대체 알수가 있어야 말이지ㅎㅎ 봄꽃을 보시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4-07 |
|
|
|
|
청개구리마을님 안녕하십니까? 여기 윰방에 유머를 올리시고 자유게시판에 음악도 가끔 올리시던데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더욱더 활기 넘치는 청개구리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
2008-04-07 |
|
|
|
|
나의 꿈님,
예!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쪽 스피커가 고장이 나서 한쪽에서만 음악이 나오는데 고개를 까딱이면서 음악을 듣는 이 모습 무척 귀엽네요. ㅎㅎ
나의꿈님을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얼마 전에 [비평 토론]방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떤 분이 시의 제목을 [나의 꿈] 이렇게 올렸기에 이게 혹시 [나의 꿈]님을 그리며 올린 시일까 하고 얼른 들어가 봤더니만 [나의 꿈]님을 그리는 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나의 꿈]이더군요. ㅎㅎ 지금은 점심시간! 어디선가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있겠지요? 왕성한 식욕에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나의 꿈님이시길 바랍니다. |
2008-04-07 |
|
|
|
|
동월님... 귀여운 게시물은 하늘님껀데여... 동월님 점심시간은 두시... 저는 한시에점심 먹어여... 동월님은 쫌있다 점심 맛나게 드세여... |
2008-04-07 |
|
|
|
|
안나님, 안녕하세요.
쭉방이들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는 배꼽을 보라 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깐, 여성의 배꼽을 유심히 본적이 없는데 다들 배꼽 모양이 같고 이상하게 생겼네요, 아니.. 내 것과 비교를 했을 때 ㅎㅎㅎ 그런데 배꼽에 있는 이걸 뭐라 하지요. 피어싱이라 그러던가? 한번 보시고요. ㅎㅎ 
* 그리고 자세히 보십시오. 이 여성과 위에 외국 여자들의 배꼽 좀 다르지 않나요? 도대체 배꼽의 예쁜 기준이 무엇입니까? ㅎㅎ 
*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서 [자연산 가슴]과 [눈부신 젖가슴]을 보여 드렸는데요. 배꼽 이야기가 나왔으니 세상에서 최고로 큰 배꼽도 보여 드립니다. * * *  |
2008-04-07 |
|
|
|
|
앗! 실수!
초록하늘님께서 다녀가신 걸 깜빡했네요. ㅎㅎ 초록하늘님께 빵빵이 좋아하십니까? 물으면 당연히 좋아하신다 하시겠지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지 남자라면 다들 같은 마음일 겁니다. 그래서 초록하늘님에겐 특별히 아끼는 가슴을 바치려 하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정말 탐스러운 가슴입니다. ㅎㅎ * * * *  |
2008-04-07 |
|
|
|
|
동월님! 점심은 드셨수?^^
사무실컴은 원시적 컴이라서... 동월님 게시물 열려면...엄청 인내력이 필요해요! ㅎㅎ 인터넷 초창기 속도하고 비슷무리해서요...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시골동네 공단지대라... 인터넷 속도가 4M 밖에 안들어와서...왠만하면...집에서 시마을 들어와야 되요...특히 동월님 게시물은...ㅎㅎ 암튼 동월님 게시물 볼때마다...대단하다는 말 밖에는요... 그럼...수고하십시오!^^ |
2008-04-07 |
|
|
|
|
수리수리독수리 동월님 방가방가요~~^^
오늘은 무슨얘기 하시나했더니 가슴얘기구만요. 호호~ 근데 제 컴도 꾸졌는지 동월님 게시물보려면 한세월 기다리라네요? 엊그제 어린이대공원 놀러갔는데요.. 벚꽃이 피었어요 목련에 개나리에... 바깥이 온통 꽃밭이네요 항긋해라..ㅎㅎ 잘 지내셨죠? 그러지말구 동월님 가슴사진도 올려보던지~~ㅋㅋ |
2008-04-07 |
|
|
|
|
ㅡ 볼을 만지며 동월이를 걱정하시는 정님 ㅡ 인터넷 속도 느린 고향땅에서 고생하시는 정님! 풍경과 공기가 좋고, 출퇴근 길에 차창 밖으로 계절의 변화는 느낄 수 있어 좋겠지만 그런 불편함이 있으시군요. 다사를 지나, 동곡을 지나, 성주대교를 지나 예전엔 매주 고향엘 갔었지만 근년에 들어선 일 년에 한번 들어가기도 힘이 드는데... 이번에 숙모님이 돌아가 고향으로 들어갈 땐 칠곡을 지나, 왜관 낙동강을 지나, 고향으로 갔었는데 거기에도 새로운 도로가 생겼더군요, 사촌 형님의 차에 얹혀 갔었는데 아직 무인 카메라가 설치되질 않았다면서 얼마나 세게 달리던지요. ㅎㅎㅎ 제가 말씀하셨지요? 정님이 머무는 동네는 우리 이모님이 사시는 동네! 중학교 친구들이 그 곳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동네! [개코의 사랑 이야기] 주인공 멀쑥이가 살고 있는 동네라고요. 처음 정님께서 대구에 사신다는 얘기를 듣고 이곳에서 처음 만난 동향이라 친구같이 지냈었는데 옮긴 사무실 또한 저의 고향이기에 저와 정님의 인연은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정리와 희망의 길에 서 있습니다. 찌든 마음의 정리와 분명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길에 말입니다. 아픈 과거를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 요. 정님께서도 하시는 일에 신중을 기하시면서 잘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8-04-07 |
|
|
|
|
호랑이 엄마를 첨 봐서 헐레벌떡 동월님 보게 하려고 세상에 이런일ㅇ... |
2008-04-07 |
|
|
|
|
 |
2008-04-07 |
|
|
|
|
 |
2008-04-07 |
|
|
|
|
화천아가씨 미단님 진짜 말 안 듣네..
소문난다고 그만큼 독수리라 말하지 말라했는데 뭐, 오늘은 [수리수리독수리 동월님 방가방가요~~^^ ] 하나도 안 반갑다, 우쨀래? ㅎㅎㅎㅎ 맞아요. 봄은 남으로 부터 올라오기에 서울엔 지금 목련과 벚꽃이 만발한 모양인데 어린이 대공원에서 어린이 마냥 즐거웠을 미단님의 모습이 어른거리네요. 그리고 미단님이 제 가슴을 공개해 보라고 해서 공개를 하긴 하겠는데 내 가슴을 찾느라 독수리가 시간마저 다 뺐겠네요. 제 가슴인데 맘에 드실는지..ㅎㅎㅎ  |
2008-04-07 |
|
|
|
|
이크.. 이럴수가? 안나님 정말 깜짝 놀랐네요. 호랑이가 사람의 젖을 먹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 젖을 먹이는 아줌마의 모습에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러나 야생동물은 결국엔 습성대로 행동을 하기에 은혜를 갚지는 안겠지요? ㅎㅎㅎ 말을 하고 보니깐, 내가 생각해도 내 말이 야박하네.. 인간과 동물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모습에 말입니다.ㅎㅎㅎ 저도 인간과 동물이 하나 되는 사진을 올립니다. 훈련을 할 때도 언제나 함께... ㅎㅎㅎ  |
2008-04-07 |
|
|
|
|
언제 봐도 섹시미가 넘치는 사진! ㅎㅎㅎㅎ 여성의 우아한 곡선과 공이 어우러진 멋진 사진인데 제가 이 사진으로 유머를 올릴 때 사용했던 잠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임들의 이름들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안나님의 나이와 몸매가 설마 위 여성 정도는 아니시겠지요? ㅎㅎ |
2008-04-07 |
|
|
|
|
쉿~! 수리동월님 조용히 불렀찌용~ㅋㅋ
근데 동월님 가슴사진이 쪼께.... 맘에 안드는디요? 아 저기 각시들사진은 뽀샤시하니 이뿌구만. 동월님 가슴사진은 볼게 하나도 없자나염~~ 기왕 올릴거면 어디 뽀대나는 근육질에 남정네사진으로 올려보시던지... 자신없다구 아무사진이나 올려놓고는.. 솔직히 말해봐용~ 동월님 요즘 살이 더 올랐죠? 포동포동.. ㅋㅋㅋ 에공.. 재밌어랑... 음헤헤~~ 근데 허거덕~!! 안나님, 호랑이엄마 사진보고 저두 놀랬네요. 호랑이 찌지주는사진.. 어머.. 근데 호랑이엄마 찌찌가 이뿌요.. 엄마찌찌는 누구한테나 다 고향같애요 그쵸? |
2008-04-07 |
|
|
|
|
동월님 진짜루 사진보구 싶네요 ㅎㅎㅎㅎ
안뵈 줄줄 알지만 객기 함부려 봄다 ㅋㅋㅋ |
2008-04-07 |
|
|
|
|
미단님아..
내 사진 진짜 보고 싶다고? ㅎㅎ 거짓말하긴.. 봤잖아요, 내 사진. 만약에 정말 못 봤다면.. 이 유머방에 발을 들인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말씀인데? 뭐, 못생긴 얼굴 보일 필요도 없지만 학창 시절, 그리고 젊었을 땐 여성들 가슴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근육질의 몸매였는데 지금은 다 사그라졌지요. ㅎㅎ 그러나. 미단님께 춤추는 제 모습을 공개합니다. ㅋㅋ  |
2008-04-07 |
|
|
|
|
대구에 사시는 오디오님 오셨네요.
이제 더 친근감이 가고 부담이 없는 것이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디오님도 제 사진 정말 못 봤습니까? ㅎㅎ 오디오님! 위에 미단님에게 올린 사진이 제 사진은 아니지만 춤추는 모습이 좀 닮았는데요, 저는 브루스라던가 격식을 차리는 춤은 전혀 못 추지만 그냥 흥에 맞춰 추는 막춤, 디스코 같은 것은 한마디로 끝내 줍니다. ㅎㅎㅎㅎㅎ 유머방 임들은 아니지만 시마을 [대경지회]분들 중에서 제가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신 분이 딱 세 분 계시는데요, 그 분들이 뭐란 지 압니까? "동월님, 정말 춤 하나는 끝내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마을 대경지회]가 구성이 되어 있어 이번 토요일 날 모임도 갖고 하기에 별도로 어떤 모임을 만든다는 것은 뭣하지만 우리도 하나 만들까요? ㅎㅎ [시 낭송]이니 뭐니 하는 격식 같은 것 필요 없이 그냥 만나 얘기하고 술 한잔하는 정도의... 물론 노래방은 필수고...ㅎㅎㅎ 그리고 제가 춤추는 스타일과 몸매는요. 아래 이 춤추는 모습과 거의 100% 맞는다고 보면 됩니다. 다르다면 나이가 많다는 것 뿐! 언젠간 확인시켜 주겠음!! ㅎㅎ 참, 오디오님 남잡니까? 여잡니까? ㅎㅎㅎ  |
2008-04-07 |
|
|
|
|
와~ 동월님 전 그저 놀라울 따름... 아이디어 기발하고 오늘은 눈요기까지있어 좋습니당 (나.여자맞아? ㅋㅋ) 다른날같으면 지금 꿈나라에 있을시간인데 오늘은 이렇게 있네요 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어요 일도 안 풀리고 꼬이고...날씨까지 살짝더워서~ 음악,실컷 들으면서 기분 풀어야겠어여 깊은밤이네요 안녕히 쥼세요^*^ |
2008-04-07 |
|
|
|
|
올려주신 게시물 대할때마다 정성과 수고로우심에 감동..그 자체임에.. 감사의마음 먼저 전해 드리면서요~ 전,, 꽃피는..봄이..의계절인..봄날에..ㅎㅎ 지난번처럼 다리를 다친건 아니지만.. 꼼짝을 못하고 있답니다.. 움직임에 장애를..., 그러자니 마음과는 달리 해야할일들은 뒤로 미뤄져 주어지는 삶에 "감사"를 연이어 응답하며 살아도 모자라는 시간속인데 약간의 불평이 시간속에 계속 묻어.. 환한 하늘을 못보고 사는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봄이..봄..을.. 이겨내야지요~ㅎㅎ 동월님~ 꽃피고 꽃지는 봄날.. 꽃처럼 화사한 행복한 봄...되시고요~ 오늘도 홧팅!!입니당~~ |
2008-04-08 |
|
|
|
|
답글만 보고 그냥가려다 동월님 땜시 못살아요 ㅎㅎ
아니 매화는 언제 피는데요?ㅎㅎㅎ 매화는 벌써 콩알만한 열매가 매혔지요 이고 사진을 찍어 올려드릴껄 그랬나봐요 벗꽃은 서울쪽이 절정인가 봅니다 화요일 화사한날 되시길 바래요 |
2008-04-08 |
|
|
|
|
 
오빠! 고마운 맴 내려놓아요.. 제 모습 어디에 걸리지 않나요? 왜냐구요?? 넘 예뻐서요...ㅎㅎㅎ 햇살이 참 곱네요.. 행복한 시간 열어 가세요...^^* |
2008-04-08 |
|
|
|
|
즐거운 웃음...짓고 갑니다...ㅎㅎ
동월님~~~!! 즐거운 날 되시와요 *^^* |
2008-04-08 |
|
|
|
|
와~
동월님 전 그저 놀라울 따름... 와 ~ 은서님 전 그저 놀라울 따름... ㅎㅎㅎ 
자기가 여자가 맞냐면서 눈요기까지 있어 좋다고 하신 은서님! 그런 은서님의 말씀엔 역시 자신 있는 몸매가 뒷받침했군요.ㅎㅎ 그리고 그런 날이 있지요. 왠지 일도 꼬이기만 하고 짜증도 나는 날들! 그러나 그런 일들이 단막극에, 한 순간이면 괜찮은데 계속 이어지면 스트레스에 의욕마저 상실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시지요? 뭔가 하시는 일이 있으신 모양인데 앞으로 더워질 날씨에 감정을 잘 조정하시면서 차분히 일해 나가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약간 더워지는 오늘도 밝게 하루를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2008-04-08 |
|
|
|
|
ㅡ 봄이님, 혹시 이렇게? ㅎㅎㅎ ㅡ 봄이님 웃으면 안 되는데요. 또 뭘 어떻게 했기에 움직임에 장애를 ㅎㅎㅎ 내가 미친다, 개구쟁이 소녀도 아닌데 어쩌다가 ㅎㅎ 봄이님 말씀대로 지금이 봄이님의 계절 아닙니까. 이 봄이님의 계절에 움직임의 장애로 꼼짝을 못하니 정말 답답하겠네요. 그리고 불평 같은 것 안고 가지 마십시오. 따지고 보면 그런 불평도 내가 존재하기에 생기는 것이라 말씀대로 언제나 살아 있다는 자체에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천만다행인 것은 손가락은 장애가 아닌 것 같아 다행! ㅎㅎㅎ 밖에는 못 나가시겠지만... 창문을 열고 봄바람과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8-04-08 |
|
|
|
|
ㅡ 그리미님에게 바치는 매화꽃 ㅡ 하하하 .. 그리미님아... 매화 열매 맺었나? ㅎㅎㅎ 아니.. 정말이지 난, 매화가 피는 시기를 몰랐다니깐, 나는 매화꽃이 매화 열매가 맺고 다음에 피는 줄 알았찌롱..ㅋㅋㅋ 그리고 수많은 꽃 중에 아름답지 않은 꽃이 있겠냐만 봄이 되면 절대로 잊지 못할 꽃이 하얀 살구꽃인데 우리 집엔 살구나무가 없었지만 큰집에 큰 살구나무가 있었거든 학교에서 돌아 올 때 멀리서도 보였던 그 하얀 살구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그리고 어쩌다 밤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면 다음 날 아침 살구나무 아래가 흰 눈이 온 듯 하얗게.. ㅎㅎㅎㅎ 그러나 지금은 고목으로 남아 있고 고목 꼭대기의 녹슨 tv안테나 함께 그 시절을 얘기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잘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꽃은 열매가 맺고 난 다음에 핀다는 진리를..ㅎㅎㅎㅎㅎㅎㅎ 또 동월이 땜시 못살겠네... 그리미님 ㅋㅋㅋㅋ |
2008-04-08 |
|
|
|
|
[예쁜풍경]이란 그 이름 그대로 위의 사진이 예쁜 [예쁜풍경]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 뭔가 잘못됐다, [예쁜풍경]이 아니라.. [예쁜얼굴]로 ㅎㅎㅎ 그리고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예전엔 그냥 게시물만 보고 오빠의 댓글을 읽지 않았었다면 오빠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는 말이 맞아, 그리고 지금 찾아봐도 없다는 것도 당연한 것이 게시물을 삭제를 했으니까. 당연한 것이고.. 그런데 용케도 오빠의 사진을 가져 왔던데 내가 그랬지? 이 오빠의 사진은 나왔다리 안 나왔다리 한다고 그럼 어떨 때 사진이 나오느냐???????? 그건 상대의 마음에 달렸지 않을까? ㅎㅎㅎ 지금 올려 보고 실험을 해 본다. 오빠도 오빠의 마음을 알아야 하겠기에 ㅎㅎ  |
2008-04-08 |
|
|
|
|
안님 지금 뭐하세요? 저는 방금 잔치국수를 시켰는데요. 국수 먹을 맛이 싹 사라져 버리고 말았네요? 아니.. 글쎄 급한 나머지 입금 시켜야 할 은행을 착각해서 그만 다른 은행으로 입금을 시키고 말았지 뭡니까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돌려받을 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그 돈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제가 판매한 금액에서 마이너스가 되기에 결국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넣어야 할 은행에 넣지 않았기에 그 은행에서 관리하는 기계는 그만 stop이 되어 버렸네요.ㅎㅎㅎ 덤벙되는 성격은 아닌데 순간적인 착각에 그만 ㅎㅎ 웃을 일은 아니지만 안님에게 얘기를 하다 보니 자꾸 웃음이 나오는데 안님께서는 저같이 덤벙대지 마시고 언제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일 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ㅎㅎ |
2008-04-08 |
|
|
|
|
정성드려 만드신 작품 너무나 멋 있어서
감사 먹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될께요 |
2008-04-09 |
|
|
|
|
무궁화 곷님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국회의원을 뽑는 날인데 투표는 하셨는지요. 저는 누구를 찍을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선거운동기간 중 마이크로 떠들은 사람은 절대로 안 찍으려 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무궁화 곷님 |
2008-04-09 |
|
|
|
|
 세상에 고서적상에서 좋은 책 찾았을때
기분과 같이..ㅋㅋ 발굴해서 가져 갑니다..... |
2008-05-02 |
|
|
|
|
감사드립니다 이쁘고 멋진 그림이 많네요 고이 모셔갈꼐요~ | 2008-05-05 |
|
|
|
|
감사드립니다 젬나고 이쁜사진이 맘에들어서 몇개 가지고갑니다~~ | 2008-05-26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