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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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인이 너, 소문냈단 맞는다!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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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똥월아우님은 그럼 다인이랑
참새사랑을 하는 건가?? (떽! 이상한 상상 금물!!!)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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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무
늦잠을 자고 일어나 잠시 들러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몇번이고 다시 들러서 웃고 갈거네요 감사한 아침! 동월님 오늘도 복된하루 되세요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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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의 가엾은 사랑
어쩔수 없는 ...그래도 10000 대 1 이라도 오빠만을 사랑한다는...ㅋㅋㅋ 사랑에 미로여........ㅋㅋㅋ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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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 잘 감상했습니다..^^*
동월님 힘내세요~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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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부디 그 사랑 영원하소서!!! ㅋㅋ 서로의 자잘못이 있어도 다그치지 말구요~ㅋ 팔은 다 낳으셨어요?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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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우짜등간에 ...
다인와 해여 지지말고 행복하게 잘..........사...이.....소...... 이런...다인한테..눈물나게 하지말고...요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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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눈 맴 01하기룰.......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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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니님..방가워요..
근데 왜 그림이 배곱 이지요 
아래거와 거와 교체 하세요.. <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1741FC1E4A88F0541ECF4E">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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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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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사랑이면 어떻고 뱀 사랑이면 어떻습니까? 짧은 사랑이면 어떻고 긴 사랑이면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요. 도인형님은 어떤 사랑을 하는지 한번 맞춰 볼까요? 때론 글과 때론 낚시와 사랑을 하지 않습니까? 그들과 함께 할 때가 제일 행복하지요? 길고 짧음을 떠나서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술 한잔할 날을! 그런데 왜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게 느껴질까요? ㅎㅎ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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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처럼님 오늘 휴무입니까? 그런데 월요일의 휴무라니 생소한 느낌이 드네요.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랑하는 사람의 상처 난 곳을 빨리 발견해서는 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질 않기에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 기도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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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가엾은 사랑이라니요? 바람피운 오빠를 이해하는 착한 다인이가 곁에 있고 나를 위해 희생한 다인이 곁에 내가 있는데 가엽게 보이십니까? 그리고 사랑의 미로라니요? 사랑의 미로란 뜻을 잘은 모르지만 쫓아가면 도망가고 도망가다 숨어버리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막연한 상태로 생각하는데요. 끝까지 함께할 다인이가 곁에 있는데 어떻게 미로인지요? ㅎㅎ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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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김은주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임께서는 다양한 소질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상을 만들어 올리시고 낭송을 하시고 여기에 유머도 올리시고... 이 시마을 회원이 10만을 넘어섰다고는 하지만 실제 활동하시는 임들은 그다지 많질 않은데 임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 시마을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멈춤 없는 왕성한 활동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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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이 많은 내가 다독이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걱정을 해 주셨는데요. 오른팔을 움직이면 근육이 땅기고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데 이러다 팔 병신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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녭!! 벵에돔님 잘 알았습니다. 헤어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말도 잘 살겠습니다. 꾸꾸루 꾸꾸꾸♪꾸꾸루 꾸꾸꾸♪ 꾸꾸루♪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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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의 말뜻을 몰라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데 따랑하눈 맴 01하기룰.......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ㅎㅎ 따랑하눈 맴은 [사랑하는 마음]이란 말인 걸 알았는데 01하기룰.......이라니요? 그래서 한참을 생각하다 알긴 알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01이란 뜻을 풀이하면 0은 [영]이고 1은 영어로 [one] 맞나요? ㅎㅎㅎ 전체를 풀이하면 [사랑하는 마음 영원하기를...] 맞지요? ㅎㅎㅎ 앞으로 똥월이 I.Q 테스트하지 마시길, 그렇잖아도 힘이 딸려 죽겠는데 ㅋㅋ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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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 처음 들리신 king3015임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간다.]는 임의 댓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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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은 다 잊으시고~~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운다던뎅!!!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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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요 며칠은 장날도 아닌데 왜 그렇게 바쁜지 ... 호호호 이젠 주홍빛 감도 새빨강사과도 모두 부질없게 되었지 무엇이옵니까 그럼 천사님오빠 언제나처럼 시원한 무지개폭포수를 생각하시면서 핑크빛사랑안에서 달콤상큼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영화속 주인공처럼 매려있구 섹시하게 앙증맞아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미니같이 세상을 온통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듯 라랄라 랄라 아 참 천사님오빠 감미롭구 달콤한 음악 잘 듣구 가 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옵니다 ...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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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월 아우님,
그런 날이 희박하게 느껴진다는 소리? 뭔 말이야? 요즘 무비자에 뱅기표 싼데 후딱 다녀가면 되지. 오면 내 특별 배로 씨앙! 광어, 민어, 방어, 도미, 벵에돔(젤 맛있는 거??) 참돔, 혹돔, 흑돔, 우럭, 참치, 다랭이 등등... 꿀꺽(침 넘어가는 소리)!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술친구가 함께 하는 회가 젤 맛있더라!!! 빨랑 와요!!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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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동월님에 사랑 쪼매 꾸꾸루 꾸꾸루 합니다 ㅋㅋㅋㅋㅋ 온몸을 더져가며 동월님을 사랑으로 지켜드린 다인님 홧팅~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며.... 흠 ... 동월님 팔 ...뽀사진거얌?? 어떻게 무지 덥겠당 무지 아포 하시겠당 아포야 낳는거에요 ㅋㅋㅋㅋ 빠리낳으세요 호~~ 해들릴게요 알라븅~~ㅋㅋ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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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여름에도 술 많이 드시는지요?
잊어야 할 지난 일이 없기에 언제나 행복하고 마음속의 달은 언제나 차있기에 꽃이 지질 않습니다. 주당천하님께서도 두리 둥실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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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반갑습니다.
음악 감미롭고 달콤하지요? 음악을 선곡하는데도 사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홍빛 감도 새빨강사과도 모두 부질없게 되었지 무엇이옵니까?] 라니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ㅎㅎㅎ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뜻을 알려고 신경 쓰지는 않겠고요. 장미님께서 올리는 유머가 장미님께서 직접 만든 유머가 아님은 척 보면 금방 압니다. 그러나 [펌]을 했든 유머 책에서 옮겨왔던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 하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임들이 다들 그렇게 하고 있고요. 장미님도 혹시 기분 상할진 모르겠지만, 지금의 방식이 예전보다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하고픈 얘기가 있으시면 언제나 쪽지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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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술친구가 함께 하는 회가 젤 맛있더라!!! 빨랑 와요!! 꿀꺽(침 넘어가는 소리)! 하하하하.......실감이 납니다. 그렇지요. 사람 팔자 누가 압니까? 동월이가 도인형님의 곁에 당장 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는 있지만 그날을 향해 침을 꿀꺽 삼키며 뛰어보겠습니다.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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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제 아픈 팔에 호 ~~ 하고 불어줘서요. 팔이 아픈 이유는 얘길 못하겠지만 제 성격 탓도 있는데 팔이 아프면 물리치료를 받고 좀 쉬면 차츰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파스만 둥둥 감고는 독수리 주제에 이러고 있으니 어떻게 낫겠는지요. ㅎㅎ 여름같지 않은 여름이었는데 오늘은 덥네요, 제 팔 걱정은 마시고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희야아씨님도 화이팅!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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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ㅇ워ㄹ니ㅁ "띵똥땡" 마저유 지땜시 힘딸리문 다인이 헌티 혼나니깨 요거 한뿌리 푹푹 고아드시고 힘내여 아자! 아자!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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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행님 방가르~~~ 나가 읍는 사이에 넘 더워가 허락뚜읍씨 꼼따가 배꼽티를 갈아입었는가벼여ㅋㅋㅋ 감쏴~~~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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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제가 맞췄습니까?
앞으로는 어려운 문자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동월이 가방끈도 짧고 머리도 돌머리랍니다. ㅎㅎ 그리고 산삼 감사합니다. 먹고 다인이를 행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ㅎ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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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몇개 퍼갑니다...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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